꿈꿨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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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7:07 조회 564회 댓글 0건본문
족발을 사왔는데 털이 왜 이리 덜 깎인...ㅠㅠ
교환하러 족발 가게에 갔어여
아주머니가 궁시렁 궁시렁 하셨지만 바꿔 주신대여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족발집 아저씨가 나타나더니
이 칼이 얼마나 잘드는지 아냐고 막 그러면서
위협하듯 해선 놀라 깼네여 ㅠㅠ
어제 족발 먹고 싶단 생각하고 잔 거 아닌데..ㅎㅎㅎ
문득 이상형을 그리다 잠들었는데..^.^
+_+
1 일하는 모습이 멋진
2 피부가 좋은
3 악기 하나 정돈 다룰줄 아는
ㅜ.ㅜ
1 휴대폰 게임하는
2 피시방 게임하는
3 집에서 게임하는
ㅎㅎㅎ 일요일 일하시는 분들은 행운 가득하시고
쉬는 분들은 꿀맛 같은 충전하세여♡
저는 충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