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냐들 ^^ 오늘도 제몫까지 화이팅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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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6:47 조회 657회 댓글 0건본문
손님 많을거에요 !! 기팍팍~~
요즘손님이 전처럼 요일가리진않으니까요 ^^
뭐 이걸보고 또 아니꼽다 싸우자 느끼면 ㅋㅋㅋㅋ
나랑 대화성향이 안맞는거고 ㅋㅋ
난 나쉬는날이라도 내 기좀 줄라그러죠 ^^
아니 .. 마의 5월이라길래 ,,
그말도 맞아요 !! 일리가있어 !!
그저 ....
손님이 전에 10시간10명이였으면
이젠 5시간 5명 으로 준거뿐인데 그쵸?
우리 더 바짝 힘내서 열심히 벌자구요ㅠ
아.그리고 한가지 .. 제가 아직 살만한건
재수없게 들릴지몰라도 가게탓이아니에요.
비게텅텅이들 말대로 내탓80프로지.
난엔에프가 아니기때문에.
엔에프빨이란게 없고 가게엔 아가씨도많아서 ㅎㅎ..
대충상황 아시나요?
아무리옮겨다녀도 요즘은 거기서거기라매요?
아가씨는 가게가 만든다 . 뭐이말은맞는듯해요
지금 나를 메이킹 해준건 가게니까.
아직 우리가겐 내가누군지도몰라 ..ㅠㅠ
지금 이글쓴인줄도 몰라 ㅜㅜ막나가는줄도몰라..
아무것도모르는 그저 천사로 알지 ..ㅠㅠㅠ V
가면은 글에서 쓰는거아니에요
쓰려면 이렇게 쓰는거지..
❤️그리구❤️
'응아니야 ' 언니..
언니한텐 어젠 싸우는모습 보이고싶지않았는데
지는굳이아니라잖아 끝까지그뜻ㅇㅣ
누굴 바보로아나 ,,
욱해서 질렀는데 생각해보니 미안해요언니한텐
사과할게요 ㅠㅠ
내가 아닌건 말을꼭해줘야하는 성격이라..ㅠ
이거보구있다면 쪽지든비댓이든달아줘요,,
오늘새벽부터 비댓달아진다요,,ㅠㅠ
그때언니가정성스레 써준댓글.. 읽고있었는데
차관님이 날려버려가지고 글자체를 ㅠㅡㅠ
미안해요 언니
꼭 연락한번주세요ㅜ
아ㅠㅠ ,,,
아직 병장이아니라서 댓이안달아져ㅜㅜㅜ힝
아 ,, 낼쓸수있구나,,
뭐이래 ,,
저는 >_< 여러분들을 잘알아요
그냥그런게있어요
그나저나,, 나랑 얘기하다
한수오빠어디갔징
,,, 설마영창은아니지?
ㅠㅠㅠ
보고싶다규
도라와 !!!!!!!!
나알지 호불호강한 성격인거 ㅜㅠㅠ헝
아무튼 오늘하루도 다덜 빠이팅 !!!!!!! ❤️
나는 my way 하러 슝 ~~
아.스발오빠.
마이웨이랑 독고다이랑 착각하시는가본데요,
왜 뜬금 인성타령이시죠?그부분에서?
마이웨이는 '내가택한내길' 이에요.
'독고다이'는 말은비슷해도 님이말한부분이될수도있겠죠
ㅋㅋㅋ 난 나혼자 돈과 행복한데
뭔 인성타령 ....? 스발오빠. 돌려까기그만하시구
정신차리세요.인성보여요.나이는많으신양반같구만.
추가ㅡ
저승이오빠 !!!!
그쪽가서징징대요
내글에서 징징대 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