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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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4:38 조회 3,869회 댓글 0건본문
에오스여신의 아들 멤논 멤논의 자손들은 전란을 피해 세상끝으로 가기로 하였다
이들의 항해는 계속되었고 그안에서 미래의 아이들이 자라났다
멤논의 손자 타카우스는 자신들이 남신 아이들에게 평화로운 곳으로 가기위하여 동쪽으로 동쪽으로 항해하였다
이때 위에선 에오스여신이 보고있었다
자신의 증손자 타카우스의 5달간의 항해끝에 도착한 땅은 고조선이였다
이들은 고조선의 생활에 적응하였다
하지만이땅도 평화롭지않았다 이들은 남쪽으로 피신하여 산에서 숨어살았다 일제말
이들의 후손들의 이야기다
에휴 언제 일본놈들이 물러가나
타카우스의 자손 김한석은 한탄을 하였다
"도와 주세요"
"어"
한여자가 달려왔다 외모는 서양여자였고 일본군이 쫓아왔다
한석이는 무모한 마음이 들었는지 그녀를 도왔다 하지만 그녀는 자신의 후손을 보러온 여신 에오스란것을 몰랐다
"약한여자를 괴롭히지마라"
"뭐야 조선놈 이여자는 종군위안부에 갈거야"
"뭐야"
"쏴라"
이때였다 그녀는 손짓하자 일본군의 소총은 빚나갔다 한석이는 조상이 물려받은 창으로 일본군을 물리쳤다 멤논의 창이였다
일본군을 무찔르자 그녀는 고맙다고 말했다
"저를 구해줘서 고맙습니다"
"사람으로서 해야할일을 하였는데요 혹시 이름이 뭐에요?"
"네 이희주에요"
"저는 서양사람처럼 보여서 외국여자인줄 알았는데"
"네 저희 어머니가 그리스 아니 러시아인이고 아버지는 까레아스키"
"아하 그렇군요 누추하지만 저의 집에서 잠시 몸좀 쉬고 가겠습니까"
"네"
얼마후 초가집이 보였다
"누추하지만 저의 집에서 쉬세요"
"네"
희주 에오스 여신은 친절한 자신의 후손을 보고는 티토노스가 생각났다
"아 우리 티토노스를 닮았구나"
"에오스 난 당신이 그리워해도 난 변치않아요"
귀뚜라미가 말했다
"티토노스 당신"
"그동안 외로웠자너"
"뭐하나요 귀뚜라미를 들고"
"아 제가 아끼는 거에요"
"그렇군요"
귀뚜라미로 변한 티토노스였다. 그날 새벽 그녀는 손으로 장막을 열고는 다시 천상 올림푸스로 돌아와서 여신의 일을 하였다.
"에오스 또 너의 자손들을 보고 있었구나"
잠의신 휘프노스였다
"에오스는 인간세계에서 연애할수 있는 자유가 있어"
"그래"
"너의 자손은 널 모르겠지만 그래도 친절해"
여신들이 말했다.
"에오스 다시 지상으로 내려와서 그들을 돌보거라"
제우스가 말했다
"그럼 새벽은 누가 여나요?"
"그것은 아스테리아가 할것이다"
에오스는 다시 내려왔다 자신에게 친절을 베풀었던 한석이는 휘푸노스의 위력으로 잠이들어있었다
에오스는 아니 희주는 아궁이로가서 밥을 하였다
"어서 일어나요"
"아니 이것은"
한석이는 놀랬다 희주는 밥을 하였는데 진수성찬이였다
"제가 한거에요"
하지만 한석이는 그녀가 자신의 조상이란것을 몰랐다
한석이는 밥을 맛있게 먹었다 꿀맛이였다 반찬도 꿀맛이였다 처음으로 진수성찬을 먹고있었다
"당신은 어떻게 하다가 이렇게 된거에요?"
"그것은 나중에 알려드릴께요"
"우리는 대대로 조선을 유랑하고 살던 가족이였는데"
"얘기해 보세요"
"아주 먼옛날 한나라에서 왕손이 있었는데 그왕손은 전란을 피하고자 항해를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이땅에 머물렀지만 이곳도 전란이라서 조상대대로 이렇게 유랑을 떠났습니다 저희할아버지도 유랑했고 저의 아버지도 유랑했고 저도 대를 이어 유랑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는 돌아가시면서 이창을 주면서 대대로 몰려받은것이니 소중히 간직하라 하고는 운명하셨습니다"
그렇군요 에오스는 알고있었다 자신의 아들의 창이였다 에오스는 갑자기 모습을 탈피하였다
"아니 이럴수가"
한석이는 놀랬다 조선옷에서 갑자기 고대의옷을 입었다
"당신은 누굽니까"
"믿지는 못하겠지만 너의 조상이였다 이창이 내아들의 증표였지"
에오스는 자신의 장신구에 세겨진 문양과 창에 세겨진 문양을 보았다 자신이 아들의 창에 문양을 세겨놓았던 것이였다 수천년동안 보관되었지만 상하지않았다
"그렇다면 그전설이"
"그렇다 나는 새벽의 여신 에오스다 너는 멤논의 자손이고"
"그렇다면 일본놈들을 물리치지 왜 이곳에 와서"
"그게 불만인가 우리 신은 인간세계를 간여할수 없는게 법칙이다 하지만 나는 자손들만 돌보라는 이유로 이렇게 와서 너를 보았다"
한석이는 이해가갔다 그런데 자신의 조상 즉 여신이 강림하였다
"난 너의 대를 이어주겠다 대신 비밀을 지켜주거라"
"난 약속하면 잘지켜 믿기지는 않지만 저의 가보의 문양이 당신이 세겨놓은 문양과 같다니"
"이것은 내아들이 출전할때 창에 내가 세긴것이지"
"그렇다면 아킬레스와 싸우다가 전사한 멤논?"
"그래 내아들 멤논이 너의 조상님이다"
이때였다
"해방이다 우리 해방되었어"
바깥사람들이 소식을 알려주었다 바로 8,15 해방이였다
에오스는 종전의 여인으로 변했고 주민들은 해방된 기념으로 자신의 비용을 대서 한석이와 희주의 결혼을 시켜버렸다
한석이는 희주를 결혼할사람이라고 말했다
이들의 항해는 계속되었고 그안에서 미래의 아이들이 자라났다
멤논의 손자 타카우스는 자신들이 남신 아이들에게 평화로운 곳으로 가기위하여 동쪽으로 동쪽으로 항해하였다
이때 위에선 에오스여신이 보고있었다
자신의 증손자 타카우스의 5달간의 항해끝에 도착한 땅은 고조선이였다
이들은 고조선의 생활에 적응하였다
하지만이땅도 평화롭지않았다 이들은 남쪽으로 피신하여 산에서 숨어살았다 일제말
이들의 후손들의 이야기다
에휴 언제 일본놈들이 물러가나
타카우스의 자손 김한석은 한탄을 하였다
"도와 주세요"
"어"
한여자가 달려왔다 외모는 서양여자였고 일본군이 쫓아왔다
한석이는 무모한 마음이 들었는지 그녀를 도왔다 하지만 그녀는 자신의 후손을 보러온 여신 에오스란것을 몰랐다
"약한여자를 괴롭히지마라"
"뭐야 조선놈 이여자는 종군위안부에 갈거야"
"뭐야"
"쏴라"
이때였다 그녀는 손짓하자 일본군의 소총은 빚나갔다 한석이는 조상이 물려받은 창으로 일본군을 물리쳤다 멤논의 창이였다
일본군을 무찔르자 그녀는 고맙다고 말했다
"저를 구해줘서 고맙습니다"
"사람으로서 해야할일을 하였는데요 혹시 이름이 뭐에요?"
"네 이희주에요"
"저는 서양사람처럼 보여서 외국여자인줄 알았는데"
"네 저희 어머니가 그리스 아니 러시아인이고 아버지는 까레아스키"
"아하 그렇군요 누추하지만 저의 집에서 잠시 몸좀 쉬고 가겠습니까"
"네"
얼마후 초가집이 보였다
"누추하지만 저의 집에서 쉬세요"
"네"
희주 에오스 여신은 친절한 자신의 후손을 보고는 티토노스가 생각났다
"아 우리 티토노스를 닮았구나"
"에오스 난 당신이 그리워해도 난 변치않아요"
귀뚜라미가 말했다
"티토노스 당신"
"그동안 외로웠자너"
"뭐하나요 귀뚜라미를 들고"
"아 제가 아끼는 거에요"
"그렇군요"
귀뚜라미로 변한 티토노스였다. 그날 새벽 그녀는 손으로 장막을 열고는 다시 천상 올림푸스로 돌아와서 여신의 일을 하였다.
"에오스 또 너의 자손들을 보고 있었구나"
잠의신 휘프노스였다
"에오스는 인간세계에서 연애할수 있는 자유가 있어"
"그래"
"너의 자손은 널 모르겠지만 그래도 친절해"
여신들이 말했다.
"에오스 다시 지상으로 내려와서 그들을 돌보거라"
제우스가 말했다
"그럼 새벽은 누가 여나요?"
"그것은 아스테리아가 할것이다"
에오스는 다시 내려왔다 자신에게 친절을 베풀었던 한석이는 휘푸노스의 위력으로 잠이들어있었다
에오스는 아니 희주는 아궁이로가서 밥을 하였다
"어서 일어나요"
"아니 이것은"
한석이는 놀랬다 희주는 밥을 하였는데 진수성찬이였다
"제가 한거에요"
하지만 한석이는 그녀가 자신의 조상이란것을 몰랐다
한석이는 밥을 맛있게 먹었다 꿀맛이였다 반찬도 꿀맛이였다 처음으로 진수성찬을 먹고있었다
"당신은 어떻게 하다가 이렇게 된거에요?"
"그것은 나중에 알려드릴께요"
"우리는 대대로 조선을 유랑하고 살던 가족이였는데"
"얘기해 보세요"
"아주 먼옛날 한나라에서 왕손이 있었는데 그왕손은 전란을 피하고자 항해를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이땅에 머물렀지만 이곳도 전란이라서 조상대대로 이렇게 유랑을 떠났습니다 저희할아버지도 유랑했고 저의 아버지도 유랑했고 저도 대를 이어 유랑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는 돌아가시면서 이창을 주면서 대대로 몰려받은것이니 소중히 간직하라 하고는 운명하셨습니다"
그렇군요 에오스는 알고있었다 자신의 아들의 창이였다 에오스는 갑자기 모습을 탈피하였다
"아니 이럴수가"
한석이는 놀랬다 조선옷에서 갑자기 고대의옷을 입었다
"당신은 누굽니까"
"믿지는 못하겠지만 너의 조상이였다 이창이 내아들의 증표였지"
에오스는 자신의 장신구에 세겨진 문양과 창에 세겨진 문양을 보았다 자신이 아들의 창에 문양을 세겨놓았던 것이였다 수천년동안 보관되었지만 상하지않았다
"그렇다면 그전설이"
"그렇다 나는 새벽의 여신 에오스다 너는 멤논의 자손이고"
"그렇다면 일본놈들을 물리치지 왜 이곳에 와서"
"그게 불만인가 우리 신은 인간세계를 간여할수 없는게 법칙이다 하지만 나는 자손들만 돌보라는 이유로 이렇게 와서 너를 보았다"
한석이는 이해가갔다 그런데 자신의 조상 즉 여신이 강림하였다
"난 너의 대를 이어주겠다 대신 비밀을 지켜주거라"
"난 약속하면 잘지켜 믿기지는 않지만 저의 가보의 문양이 당신이 세겨놓은 문양과 같다니"
"이것은 내아들이 출전할때 창에 내가 세긴것이지"
"그렇다면 아킬레스와 싸우다가 전사한 멤논?"
"그래 내아들 멤논이 너의 조상님이다"
이때였다
"해방이다 우리 해방되었어"
바깥사람들이 소식을 알려주었다 바로 8,15 해방이였다
에오스는 종전의 여인으로 변했고 주민들은 해방된 기념으로 자신의 비용을 대서 한석이와 희주의 결혼을 시켜버렸다
한석이는 희주를 결혼할사람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