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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게임-King Games - 2부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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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4:00 조회 2,37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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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습니다..후다닥..

아우..오늘 회사서 일나와서 10시까지 야근하다가 ㅠ ㅠ...

울회사뭐야..일요일인데 야근시켜요 ㅠ 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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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게임 -2장3부-[게임중]

이번판의 1등은 정희지. 그녀가 왕으로서 명령을 한다.



정희지: 흐음.. 좋아. 5번 누구야?

신승우: 난데? 뭐 시킬거야 ?



희지는 약간 샐쭉한 표정을 짓더니 도구를 가져온 곳으로가 세개를 집었다.

관장액과 주사기 그리고 애널마개었다.



그것을 보자마자 신승우는 약간 얼굴을 찌푸렸으나 말없이 팬티를 내렸다. 그리고 항문을 희지에게 향했다.



정희지: 시작한다.



희지는 주사기에 관장액을 절반정도 채워서 승우의 항문에 찔러넣었다. 그리고 힘을주어 피스톤을 눌렀다.



-주르르륵



신승우: 으으음. 적응이 안되네



다 밀어넣자 희지는 그대로 항문마개를 막았다. 게임하는도중에 싸면 안되니까 어쩔수 없이 막은 것이다. 평소에 할때에는 싸도 괜찮은곳에서 주로 이 플레이를 했기때문에 별로 신경안썼지만 일단은 남의 모텔이고 자야하는 숙소니까.



다시 번호 숫자를 돌렸다.



=포커 2번째 게임 번호=



이기현 (A)

민정환(3)

신승우(5)

정희지(2) 딜러

여현 (4)

이지연 (6)



아까 2번을 집은 희지가 딜러가 되었다.

방금전 왕을 했던 희지가 카드를 잡고 조용히 돌렸다.



-사라라락 탁탁.



희지의 카드 섞는 솜씨는 일품이었다. 그렇다고 눈속임을 하면서까지 게임에서 이기고 싶지 않은 그녀는 눈속임을 사용하지 않았고. 친구들 역시 희지를 믿었다.



카드가 모두 돌아갔다.



카드를 슬며시 집어올리는 6명의 남녀. 그들은 서로의 눈치를 보고 있었다. 팬티바람인 기현과 정환은 약간은 긴장된 얼굴이었고, 지금 관장을하고있는 승우의 얼굴은 많이 찌푸러져 있었다.



세개의 패를 모두 받은 후 카드 한장씩 자신의 앞에 두었다.



선은 신승우



승우부터 돌아가기 시작한 패는 2장 씩의 오픈패가 열렸다. 그때부터 시작된 벌점 배팅



신승우: 벌점 5점

정희지: 벌점 5점 콜

이기현:다이

민정환:다이

여현:5점 콜

이지연:5점 콜



두번째판부터 세게 나온다. 고작 2장의 패가 내려졌을뿐인데 아까 15점이된 두명 빼고는 전부 5점씩 콜했다.



적립 벌점

이기현 (16)

민정환(16)

신승우(3)

정희지(0)

여현 (1)

이지연 (1)



판 점수(5)



세번째 패가 돌아갔다.



이번에 역시 신승우가 먼저 배팅한다



신승우: 벌점 3점

정희지: 벌점 3점 콜

이기현:다이

민정환:다이

여현:3점 콜

이지연:3점 콜



다시 네번째..

그리고..히든패가 돌아갔다.

이때 그들과 그녀들은.. 정신이 나갔는지..아니면 패가 너무 좋은게 들어 왔는지 몰라도 서로 점수를 걸었다.



히든패가 돌아간뒤.. 그 들의 적립 벌점은 다음과 같다



이기현 (16) -다이

민정환(16) -다이

신승우(25)

정희지(22)

여현 (23)

이지연 (23)



여기에서 지면 한큐에 모든옷을 벗는 레벨.



이제 오픈의 시간..

그리고 그들의 결전의 시간..

신승우: K풀하우스

정희지: 하트플러쉬

여현: 쓰리카드

이지연: 노페어 (뻥카드)



승자는. 신 승 우.



승우는 이기자마자 화장실로 달려가 애널마개를 뽑은후 대변을 모두 쏟아내었다. 1번판이 지나면 전에 잇던 판의 벌칙은 모두 효력이 상실되며 이때 벌칙을 받던자가 계속 받고싶으면 유지할수 있다.



아무래도 대변을 본 승우의 기분은 이제야 개운해진듯 활짝폈다. 그리고 여자 3명은 모두 옷을 벗었다.

팬티와 브라마저 모두 벗고 그녀들은 알몸인채 게임을 진행해야한다.



그리고 승자인 승우는 도구쪽으로 가서 도구를 뒤적거렸다. 왕은 1인뿐아니라 2인에게도 명령을 내릴수 있다.



신승우: 으흥... 무엇을 고를까.. 이게좋겠네



승우가 고른것은 도구가 아닌 줄줄이 비엔나 소시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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