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와 형의 장모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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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4:19 조회 5,469회 댓글 0건본문
1부
형은 고향에서도 알아주는 수재다. 그덕에 나에게 돌아오는 것은 형반만하라는 지겨운 소리.. 항상 나는 너도 몰래 형에 대한 열등감을 가지고 있었다..
형은 공부를 잘해 서울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조그마한 치과를 서울에서 열었다.
물론 가난한 우리집에서 해준것이 아니고 형수가 시집을 오면서 해온것이다...
형수의 집안은 서울에 빌딩이 몇개있고, 아주 잘살고 있다고 고향사람들은 알고있고 또 실제 그렇다..
그러다보니 형수가 우리집 알기를 뭐같이 한다. 도도하다보니 추석같은 명절에 오지않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하리라.. 작년 설에도 가족과 발리를 같다나.. 물론 형도 말이다..
사실 형수는 졸라 이쁘다..
결혼식장에서 본 형수의 모습에 나는 몇일밤을 마음을 설래고 혼자 딸을 잡을때는 꼭 형수를 생각하고 딸을 치곤했다... 자그만한 얼굴에 올라붙은 젖가슴 그리고 손을대면 금방이라도 터질듯한 탱탱한 엉덩이.. 특히 허리에서 다리까지의 곡선미를 보면 그자이에서 물을 쌀것만 같았다.
그렇게 얼굴만 이쁘고 성질은 지랄같은 형수때문에 서울에 올라와서 직장생활하는 나는 형의집을 딱 한번 가보고는 가지를 못했다..
그렇게 같은 하늘 아래서 따로살던 어느날............
그렇게 살던 어느날...
가을에서 겨울로가는 초겨울 금요일저녁..
나는 퇴근을 하면서 하릴없이 영등포를 배회하고 있는데.. 어디서 많이 본얼굴이 지나가고 잇었다..
어.. 형.. 여기서 만나네?? 여기서 뭐해..
너 학이 아니냐.. 여기는 왠일이야.. 잘지내지..
응 형수는 잘잇지.. 그래.... 너는 어떻게 사냐?/
나야 맨날 그렇지뭐..
그렇게 어색한 대화가 지나고 " 형 우리 술이나 한잔하고 가자"" 그럴까? 오랜만에 한잔하자.. 그렇게시작된 술이 2차를 지니 3차를 향했다..그때 형도 많이 힘든가 보았다.. 형수도 형수려니 장모님의 보이지 않는 눈치가 많은가 보았다..
3차를 끝내고 나니 형은 반쯤 술에절어 있었고 끝까지 자기집에가서 한잔을 더하자나.... 나는 형수의 누치가 보이지만 어쩔수 없이 따라갔다.. 형의 집은 목동으로 둘이 사는데 45평이란다..
띵동 띵동 몇분이 지나자 문이 벌꺽 열린다. 그순간 나는 나도 모르게 얼어붙어 버렸다.. 검정색 얇은 잠옷을 입고 있는 형수의 모습. 노브래지어인지 유두가 선명히 비치고, 방의 불빛으로 비치는 치마속 다리의 곡선미.. 머리를 쳐올려서 더욱더 길고 희게보이는 목덜미.. 나는 미칠것 같았다..
어슬프게 나는 인사를 하고 형수는 못볼것을 보았다는 표정으로 인사한마디없이 바으로 들어가 버렸다.. 그 걸어가는 뒷모습.. 여전히 형수의 엉덩이는 색시했다.. 뛰어가서 만지고 싶을 정도로.. 가는 허리에 어떻게 저런엉덩이가??/ 나는 멍하니 형수의 뒷모습만 바라보고 있는데 그때.."" 저런 시동생이 왔는데도 인사도 없네.. 지 서방 알기를.... zzzzzz
형을 그말이 끝나기 무섭게 방바닥에 주저앉아 버렸다.. 안방으로 가서 자라는 나의 말에 형은 한사코 나와 자겠다며 작은방에서 같이 누웠다.. 눕자 마자 형은 요란스럽게 코를 골며자고.. 나는 잠을 청해 보지만 형수의 모습에 잠이 오지 않앗다..
시간이 많이 지났나보다. 나는 목이 말라 부엌으로 가서 물을 먹고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다 무심코 세탁기를 열어 보았다..
백옥보다 하얀 형수의 팬티가 있었다.. 순간 나는 나도모르게 주워들고는 나의 자지에 문질렀다.. 아.. 아.. 해진아... 나는 형수의 팬티를 문지르며 형수를 불러보았다..
나의 좃물은 사정없이 형수의 팬티를 적셨다.. 으..헉...
거울속에 비친 나의 모습은 한마리의 똥개와도 같은모습.. 나는 형수의 팬티를 놓고는 나의 방으로 갔서 누웠다..
잠이오질않았다.. 나는 형을 힐끔 쳐다 보앗다.. 여전히 세상 모르고 자고 있었다..
나의 발은 나도모르게 안방으로 향하고..
문을 열고 조용히 침대로 갔다.. 지금 생각하면 그때 내가 왜 그리로 갔는지 그건 신의 뜻인지????? 검은 색 와코루는 말려서 허벅지에 붙어있고 그사이로 보이는 우유빛 다리와 순백색 팬티.. 나는 형수의 다리를 입으로 쓰다듬었다... 마치 어린애가 사탕을 빨듯이..... 나의입은 어느새 꽃잎으로 향하고.. 꽃잎의 냄새는 약간은새콤하면서, 약간은 장미향이 나고 잇었다.. 팬티위로 나의 혀는 부지런히 움직이고,, 나의 눈은 형수를 주시하고 있었다.. 형수도 피곤했는지 세상모르고 자고있었다.. 나의 손이 형수의 팬티 속으로 들어가고 나의 손가락은 보지안으로 하나가 들어갔다..
으..음.. 난 얼른 형수를 쳐다 보았다.. 여전히 자고 있었다.. 나의 손가락은 부지런히 보지속을 누비고 다니고 어느새 형수의 꽃잎은 헝건히 젖고 있었다..
으.. 음... 자기 왜.. 이래... 술먹고 오면 안하잖아... 형수는 잠결에 이야기를 했다..
나는 가만히 형수를 밀러 뒤로 눕혔다.. 형수는 여전히 눈을 감고는 내가 하는데로 누웠다.. 내가 지 서방인 줄 알고 있었다.. 손바닥 만한 팬티를 벗길려고 하니 자동으로 엉덩이을 들어준다..
난는 내가 그토록 탐내던 엉덩이를 주시하면서 두손으로 엉덩이를 주무르기 시작했자.. 으.. 음 자기 엉덩이 만지니 기분이 좋아... 으 .. 음.. 나는 내친김에 엉덩이 사이로 얼굴을 묻고 형수의 보지를 빨았다..
허.... 헉... 으... 여,,,, 보.... 오늘 자기 이... 상해 헉..... 여전히 형수는 얼굴을 침대에 묻고 " 더럽다고 그기 안빨아 주잖아.. 헉 나 미칠칠것 같아.. " 갑지기 고개를 쳐들고 나를 볼려고 했다.. 나는 뒤에서 힘으로 형수의 뒷통수를 누르면서한손으로는 보지를 만지고 입으로는 목덜미를 빨고 있었다..
어.. 헉 여... 보... 목빨아주니 미칠거 같.. 아.. 어... 헉...
저... 방에 시동생 와있는데.... 나 소리칠거 같아....여.. 보...
나는 다시 엉덩이 부근으로 다가와 나의 자지를 보지에 갔다대었다..
형수는 박기쉽게 엉덩이를 들어 주었다.. 쑤... 욱... 헉
나의 자지는 약간은 힙겹게 형수의 보지속으로 들어가고.. 허.. 헉.. 여... 보..
당신 자지 오늘 왜이렇게 커... 예전하고 달.. 라... 어... 헉...
난 대꾸없이 열심히 뒤치기를 시작했다.. 쑤것 쑤걱 퍽퍽퍽... 어... 어헉...
여보 나 미칠것 같아... 자기 자지 오.. 늘 ... 넘 종아... 자기.. 최고야.. 형수는 여전히 나를 형으로 알고 지껄이고 잇었다.. 어느새 나도 절정으로 치닫고...나는 나도 모르게.. 형수의 이름을 불렀다... 해진아... 허.. 헉 나 살거같아... 순간 나의 좃물은 형수의 보지깊은곳에 뿌려대고 있었다.. 어.... 나는 사자말자 나의 좃을빼려고 하자.. 형수는 여전히 고개를 숙인체" 빼지말아요.. 조금만.. 도...련님.."
나는 순간 나의몸이 경직이 됨을 알고 있었다.. 나인것을 알다니.. 그리고 처음 들어보는 도련님소리.. 나를 시동생 취급도 않하던 형수가 아닌가...
순간 나는 아무리 있는척하고.. 도도할지라도 여자는 여자인가보다는 생각을 했다..
나는 서서히 빼면서 " 형수를 쳐다보았다.. 그때 어디선가 들려오느 따악소리...
나의 빰에서 나는소리이다.. 형수는 자세를 바로하면서 짐승같은 놈들..
인간말종,, 니네집안은 하나같이 짐승들이야.. 부모가 빌어먹고 사니 다 거지새끼들이야...라고 나에게 퍼부엇다..
순간 나의피는 꺼꾸로 흐름을 느끼고...
나는 순간적으로 눈에보이는 것이없었다.. 나를 욕하는건 참을수 있지만 감히 나의 가족을 비방하다니.. 사실 형수는 나보다 나이가 2살이나 작다.. 나는 순간 달려가서 죽이고 싶었지만 참았다.. 워낙 여자에게 많이 당하는 직업이라.. 직업이 뭐냐고여,,
나는 증권맨이다.. 부모님에게 물려받은 것중에서 형보다 나은것이라면은 큰키(181센치)와 자타가 인정하는 잘생긴 얼굴이다.. 또한 물건또한 형보다는 났다고 자부한다.. 동네친구들사이 별명이 말좆으로 통하니..... 길이는 남들보다 약간 길거나 비슷하지만 굵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특히 귀두부분은 내가 보아도 말같이 생겼다.. 그러다보니 객장에서 추파를 던지는 아줌마, 돈보따리 들고와서 맡아달라는 아줌마듣등 하루에도 많이 겪고있다..
나는 냉소를 지으며"" 잘사는 년들 보지는 금보지인줄 알았는데... 뚫고보니 똑같네요.. 형수님.... 어찌되었던 몸보시 잘했습니다... 흐흐흐..
형수는 나의 말에 말대꾸 조차 하지를 못하고 그냥 멍하니 바라보았다..
방으로 돌아와 형을 본 나는 내가 어쩌다가 ... 우발적으로 참지못하고 형수를 범했다는 사실에 괴로웠다.. "' 형 미안해...
"" 학아.. 일어나라.. 출근해야지.. 잠결에 들리는 형의 목소리..
형.. 알았어.. 억지로 일어나 세수를하고 집밖을 나오는데 그때까지도 형수는 기척이 없었다.. 형은 아침을 주지못한것이 마음에 걸리는지 미안해 하고... 나는 오늘 새병의 일로 형을 바라보지 못했다..
토요일은 쉬는 날이라 나는 일산집으로 향하고.. 버스안에서 나는 핸드폰을 찾는데 아뿔사 그것이 형집에 두고 온것이었다. 고민을 하다가 택시를 타고 형집에서 몇번을 망설이다.. 띵동,띵동.. "누구세요.." 접니다.. 그러나 문은 열리지 않았다..
문밖에서 멍하니 담배를 한대 피고잇는데.. 한 5분이 지났나보다.. 덜꺽 문이 열렸다.. 문안으로 들어가자 형수는 거실쇼파에 앉아 있었다.. 저.... 핸드폰을 나두고 가서... "" 거기 식탁위에 있어요.. 핸드폰을 집어들며 물끄러미 형수를 보다 "'형수님 새벽에는 죄송합니다.. '' ..... ..... 나갈려고 신발을 신는데.. 아침은 먹었어요..
나는 순간 뒤를 휙 돌아보았다.. 무표정한 얼굴로 나는 보고있는 형수... 형수는 검은색 롱치마를 입고있었다.. 나는 웃으며 고개를 저었다..아뇨... " 그럼 토스트라도 드시고 가세요.. 형수는 말없이 부엌으로 향하고..
그런 형수의 뒷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나는 나도모르게 자자가 발기됨을 느꼈다..
몸에 짝 달라붇는듯한 롱치마.. 허리를 약간 숙일때 선명히 표시나는 팬티선... 처음도 아니고 한번 맛을 본적이 있는 형수의 보지를 생각하니 나는 또 미칠것 같았다..
그러나.. 한번의 실수로 만족하자.. 나의 머리속에서는 이 말을 수없이 되뇌였다.
식탁에서 토스트를 먹는 동안 형수는 거실에서 계속 tv를 보고있었다.. 나는 형수를 물끄러미 바라보다 둘의 시선은 마주치고.. 피하리라 생각했던 형수는 나를 뚫어져라 쳐다본다..
형수님... 잘 먹었습니다... 일어 서려고 하는데 나는 일어설수가 없었다 너무 발기되어 통증이 오는 나의 물건을 틀킬까 걱정이 되어서...
나는 겨우 돌아서고 형수는 마중을 나오는 건지 나에게 다가왔다..
순간 느껴지는 장미향냄새.. 형수의 냄새.. 나는 나도 모르게 휙 돌아 형수의 입술을 찿았다.. 으.... 훕... 왜.. 이래... 싫어....
형수... 너무 아름다워요.... 이러지 말아요... 형수는 나를 강하게 밀어 냈다..
그러나 그힘은 나를 어쩌지를 못하고...
나의손은 벌써 형수의 치마를 걷어 올리고 있었다... 아.. 앙... 실.. 어...
나의손은 형수의 팬티속으로 들어가고... 나의 입술은 형수의 귓가를 빨고 있었다..
흡.. 흡... 제.... 발.... 이러지 말... 아요....나는 형수의 손을 이끌어 자랑스런 나의 물건에 가져다 주었다... 흑... 이건..... 형수는 손을 빼려하고,,, 어때요 형수... 이 물건이.. 당신을 천국으로... 당신을 진정한 여자로 만들어 줄거야.....흐흐...난 곤가락을 형수의 꽃잎으로 넣어 마음껏 꽃잎을 유린하고 있었다.. 이제 형수는 나의 처사에 모든것을 맡기고 한마리의 어린양처럼 부들부들 떨고만 있었다...
나는 식탁으로 형수를 밀어올리고.. 형수의 보지에 나의 입술을 대었다..분홍색에 고급스런 레이스가 달린 팬티였다.. 난는 입과턱으로 팬티위 보지구멍고 둔덕을 세차게 문지르고... 헉... 도련님... 아... 아..흥... 이상해... 그만... 형수는 알수없는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흔히 말하는 교성이리라...
나는 팬티의 한부분을 밀어 그사이로 삐져나온 형수의 째진 보짓살을 입으로 유린을했다.... 보지는 방금 씻었는지 상큼한 샤워코롱 냄새가 나고있었다...
흐.. 당신의 조개는 정말이지.. 흡.. 후루룩... 쯥쯥.. 형수의 보지물은 이미 팬티를 흥건히 적시고... 도....련...님....... 나.. 안.. 돼.... 우.. 리... 헉.....
순간 나의혀는 작은공알 클리스토퍼를 공격하고 있었다...
하.... 하... 도.. 련.... 그기... 미칠것.. 가타.... 너무.. 좋아요.... 어느사이 형수는 절정으로 향하고.. 그녀의 가녀린 허리는 90도 꺽이고 있었다...
그때...
띵동.. 띵동...
헉.. 우리는 동시에 현관을 응시하고...
형은 고향에서도 알아주는 수재다. 그덕에 나에게 돌아오는 것은 형반만하라는 지겨운 소리.. 항상 나는 너도 몰래 형에 대한 열등감을 가지고 있었다..
형은 공부를 잘해 서울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조그마한 치과를 서울에서 열었다.
물론 가난한 우리집에서 해준것이 아니고 형수가 시집을 오면서 해온것이다...
형수의 집안은 서울에 빌딩이 몇개있고, 아주 잘살고 있다고 고향사람들은 알고있고 또 실제 그렇다..
그러다보니 형수가 우리집 알기를 뭐같이 한다. 도도하다보니 추석같은 명절에 오지않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하리라.. 작년 설에도 가족과 발리를 같다나.. 물론 형도 말이다..
사실 형수는 졸라 이쁘다..
결혼식장에서 본 형수의 모습에 나는 몇일밤을 마음을 설래고 혼자 딸을 잡을때는 꼭 형수를 생각하고 딸을 치곤했다... 자그만한 얼굴에 올라붙은 젖가슴 그리고 손을대면 금방이라도 터질듯한 탱탱한 엉덩이.. 특히 허리에서 다리까지의 곡선미를 보면 그자이에서 물을 쌀것만 같았다.
그렇게 얼굴만 이쁘고 성질은 지랄같은 형수때문에 서울에 올라와서 직장생활하는 나는 형의집을 딱 한번 가보고는 가지를 못했다..
그렇게 같은 하늘 아래서 따로살던 어느날............
그렇게 살던 어느날...
가을에서 겨울로가는 초겨울 금요일저녁..
나는 퇴근을 하면서 하릴없이 영등포를 배회하고 있는데.. 어디서 많이 본얼굴이 지나가고 잇었다..
어.. 형.. 여기서 만나네?? 여기서 뭐해..
너 학이 아니냐.. 여기는 왠일이야.. 잘지내지..
응 형수는 잘잇지.. 그래.... 너는 어떻게 사냐?/
나야 맨날 그렇지뭐..
그렇게 어색한 대화가 지나고 " 형 우리 술이나 한잔하고 가자"" 그럴까? 오랜만에 한잔하자.. 그렇게시작된 술이 2차를 지니 3차를 향했다..그때 형도 많이 힘든가 보았다.. 형수도 형수려니 장모님의 보이지 않는 눈치가 많은가 보았다..
3차를 끝내고 나니 형은 반쯤 술에절어 있었고 끝까지 자기집에가서 한잔을 더하자나.... 나는 형수의 누치가 보이지만 어쩔수 없이 따라갔다.. 형의 집은 목동으로 둘이 사는데 45평이란다..
띵동 띵동 몇분이 지나자 문이 벌꺽 열린다. 그순간 나는 나도 모르게 얼어붙어 버렸다.. 검정색 얇은 잠옷을 입고 있는 형수의 모습. 노브래지어인지 유두가 선명히 비치고, 방의 불빛으로 비치는 치마속 다리의 곡선미.. 머리를 쳐올려서 더욱더 길고 희게보이는 목덜미.. 나는 미칠것 같았다..
어슬프게 나는 인사를 하고 형수는 못볼것을 보았다는 표정으로 인사한마디없이 바으로 들어가 버렸다.. 그 걸어가는 뒷모습.. 여전히 형수의 엉덩이는 색시했다.. 뛰어가서 만지고 싶을 정도로.. 가는 허리에 어떻게 저런엉덩이가??/ 나는 멍하니 형수의 뒷모습만 바라보고 있는데 그때.."" 저런 시동생이 왔는데도 인사도 없네.. 지 서방 알기를.... zzzzzz
형을 그말이 끝나기 무섭게 방바닥에 주저앉아 버렸다.. 안방으로 가서 자라는 나의 말에 형은 한사코 나와 자겠다며 작은방에서 같이 누웠다.. 눕자 마자 형은 요란스럽게 코를 골며자고.. 나는 잠을 청해 보지만 형수의 모습에 잠이 오지 않앗다..
시간이 많이 지났나보다. 나는 목이 말라 부엌으로 가서 물을 먹고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다 무심코 세탁기를 열어 보았다..
백옥보다 하얀 형수의 팬티가 있었다.. 순간 나는 나도모르게 주워들고는 나의 자지에 문질렀다.. 아.. 아.. 해진아... 나는 형수의 팬티를 문지르며 형수를 불러보았다..
나의 좃물은 사정없이 형수의 팬티를 적셨다.. 으..헉...
거울속에 비친 나의 모습은 한마리의 똥개와도 같은모습.. 나는 형수의 팬티를 놓고는 나의 방으로 갔서 누웠다..
잠이오질않았다.. 나는 형을 힐끔 쳐다 보앗다.. 여전히 세상 모르고 자고 있었다..
나의 발은 나도모르게 안방으로 향하고..
문을 열고 조용히 침대로 갔다.. 지금 생각하면 그때 내가 왜 그리로 갔는지 그건 신의 뜻인지????? 검은 색 와코루는 말려서 허벅지에 붙어있고 그사이로 보이는 우유빛 다리와 순백색 팬티.. 나는 형수의 다리를 입으로 쓰다듬었다... 마치 어린애가 사탕을 빨듯이..... 나의입은 어느새 꽃잎으로 향하고.. 꽃잎의 냄새는 약간은새콤하면서, 약간은 장미향이 나고 잇었다.. 팬티위로 나의 혀는 부지런히 움직이고,, 나의 눈은 형수를 주시하고 있었다.. 형수도 피곤했는지 세상모르고 자고있었다.. 나의 손이 형수의 팬티 속으로 들어가고 나의 손가락은 보지안으로 하나가 들어갔다..
으..음.. 난 얼른 형수를 쳐다 보았다.. 여전히 자고 있었다.. 나의 손가락은 부지런히 보지속을 누비고 다니고 어느새 형수의 꽃잎은 헝건히 젖고 있었다..
으.. 음... 자기 왜.. 이래... 술먹고 오면 안하잖아... 형수는 잠결에 이야기를 했다..
나는 가만히 형수를 밀러 뒤로 눕혔다.. 형수는 여전히 눈을 감고는 내가 하는데로 누웠다.. 내가 지 서방인 줄 알고 있었다.. 손바닥 만한 팬티를 벗길려고 하니 자동으로 엉덩이을 들어준다..
난는 내가 그토록 탐내던 엉덩이를 주시하면서 두손으로 엉덩이를 주무르기 시작했자.. 으.. 음 자기 엉덩이 만지니 기분이 좋아... 으 .. 음.. 나는 내친김에 엉덩이 사이로 얼굴을 묻고 형수의 보지를 빨았다..
허.... 헉... 으... 여,,,, 보.... 오늘 자기 이... 상해 헉..... 여전히 형수는 얼굴을 침대에 묻고 " 더럽다고 그기 안빨아 주잖아.. 헉 나 미칠칠것 같아.. " 갑지기 고개를 쳐들고 나를 볼려고 했다.. 나는 뒤에서 힘으로 형수의 뒷통수를 누르면서한손으로는 보지를 만지고 입으로는 목덜미를 빨고 있었다..
어.. 헉 여... 보... 목빨아주니 미칠거 같.. 아.. 어... 헉...
저... 방에 시동생 와있는데.... 나 소리칠거 같아....여.. 보...
나는 다시 엉덩이 부근으로 다가와 나의 자지를 보지에 갔다대었다..
형수는 박기쉽게 엉덩이를 들어 주었다.. 쑤... 욱... 헉
나의 자지는 약간은 힙겹게 형수의 보지속으로 들어가고.. 허.. 헉.. 여... 보..
당신 자지 오늘 왜이렇게 커... 예전하고 달.. 라... 어... 헉...
난 대꾸없이 열심히 뒤치기를 시작했다.. 쑤것 쑤걱 퍽퍽퍽... 어... 어헉...
여보 나 미칠것 같아... 자기 자지 오.. 늘 ... 넘 종아... 자기.. 최고야.. 형수는 여전히 나를 형으로 알고 지껄이고 잇었다.. 어느새 나도 절정으로 치닫고...나는 나도 모르게.. 형수의 이름을 불렀다... 해진아... 허.. 헉 나 살거같아... 순간 나의 좃물은 형수의 보지깊은곳에 뿌려대고 있었다.. 어.... 나는 사자말자 나의 좃을빼려고 하자.. 형수는 여전히 고개를 숙인체" 빼지말아요.. 조금만.. 도...련님.."
나는 순간 나의몸이 경직이 됨을 알고 있었다.. 나인것을 알다니.. 그리고 처음 들어보는 도련님소리.. 나를 시동생 취급도 않하던 형수가 아닌가...
순간 나는 아무리 있는척하고.. 도도할지라도 여자는 여자인가보다는 생각을 했다..
나는 서서히 빼면서 " 형수를 쳐다보았다.. 그때 어디선가 들려오느 따악소리...
나의 빰에서 나는소리이다.. 형수는 자세를 바로하면서 짐승같은 놈들..
인간말종,, 니네집안은 하나같이 짐승들이야.. 부모가 빌어먹고 사니 다 거지새끼들이야...라고 나에게 퍼부엇다..
순간 나의피는 꺼꾸로 흐름을 느끼고...
나는 순간적으로 눈에보이는 것이없었다.. 나를 욕하는건 참을수 있지만 감히 나의 가족을 비방하다니.. 사실 형수는 나보다 나이가 2살이나 작다.. 나는 순간 달려가서 죽이고 싶었지만 참았다.. 워낙 여자에게 많이 당하는 직업이라.. 직업이 뭐냐고여,,
나는 증권맨이다.. 부모님에게 물려받은 것중에서 형보다 나은것이라면은 큰키(181센치)와 자타가 인정하는 잘생긴 얼굴이다.. 또한 물건또한 형보다는 났다고 자부한다.. 동네친구들사이 별명이 말좆으로 통하니..... 길이는 남들보다 약간 길거나 비슷하지만 굵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특히 귀두부분은 내가 보아도 말같이 생겼다.. 그러다보니 객장에서 추파를 던지는 아줌마, 돈보따리 들고와서 맡아달라는 아줌마듣등 하루에도 많이 겪고있다..
나는 냉소를 지으며"" 잘사는 년들 보지는 금보지인줄 알았는데... 뚫고보니 똑같네요.. 형수님.... 어찌되었던 몸보시 잘했습니다... 흐흐흐..
형수는 나의 말에 말대꾸 조차 하지를 못하고 그냥 멍하니 바라보았다..
방으로 돌아와 형을 본 나는 내가 어쩌다가 ... 우발적으로 참지못하고 형수를 범했다는 사실에 괴로웠다.. "' 형 미안해...
"" 학아.. 일어나라.. 출근해야지.. 잠결에 들리는 형의 목소리..
형.. 알았어.. 억지로 일어나 세수를하고 집밖을 나오는데 그때까지도 형수는 기척이 없었다.. 형은 아침을 주지못한것이 마음에 걸리는지 미안해 하고... 나는 오늘 새병의 일로 형을 바라보지 못했다..
토요일은 쉬는 날이라 나는 일산집으로 향하고.. 버스안에서 나는 핸드폰을 찾는데 아뿔사 그것이 형집에 두고 온것이었다. 고민을 하다가 택시를 타고 형집에서 몇번을 망설이다.. 띵동,띵동.. "누구세요.." 접니다.. 그러나 문은 열리지 않았다..
문밖에서 멍하니 담배를 한대 피고잇는데.. 한 5분이 지났나보다.. 덜꺽 문이 열렸다.. 문안으로 들어가자 형수는 거실쇼파에 앉아 있었다.. 저.... 핸드폰을 나두고 가서... "" 거기 식탁위에 있어요.. 핸드폰을 집어들며 물끄러미 형수를 보다 "'형수님 새벽에는 죄송합니다.. '' ..... ..... 나갈려고 신발을 신는데.. 아침은 먹었어요..
나는 순간 뒤를 휙 돌아보았다.. 무표정한 얼굴로 나는 보고있는 형수... 형수는 검은색 롱치마를 입고있었다.. 나는 웃으며 고개를 저었다..아뇨... " 그럼 토스트라도 드시고 가세요.. 형수는 말없이 부엌으로 향하고..
그런 형수의 뒷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나는 나도모르게 자자가 발기됨을 느꼈다..
몸에 짝 달라붇는듯한 롱치마.. 허리를 약간 숙일때 선명히 표시나는 팬티선... 처음도 아니고 한번 맛을 본적이 있는 형수의 보지를 생각하니 나는 또 미칠것 같았다..
그러나.. 한번의 실수로 만족하자.. 나의 머리속에서는 이 말을 수없이 되뇌였다.
식탁에서 토스트를 먹는 동안 형수는 거실에서 계속 tv를 보고있었다.. 나는 형수를 물끄러미 바라보다 둘의 시선은 마주치고.. 피하리라 생각했던 형수는 나를 뚫어져라 쳐다본다..
형수님... 잘 먹었습니다... 일어 서려고 하는데 나는 일어설수가 없었다 너무 발기되어 통증이 오는 나의 물건을 틀킬까 걱정이 되어서...
나는 겨우 돌아서고 형수는 마중을 나오는 건지 나에게 다가왔다..
순간 느껴지는 장미향냄새.. 형수의 냄새.. 나는 나도 모르게 휙 돌아 형수의 입술을 찿았다.. 으.... 훕... 왜.. 이래... 싫어....
형수... 너무 아름다워요.... 이러지 말아요... 형수는 나를 강하게 밀어 냈다..
그러나 그힘은 나를 어쩌지를 못하고...
나의손은 벌써 형수의 치마를 걷어 올리고 있었다... 아.. 앙... 실.. 어...
나의손은 형수의 팬티속으로 들어가고... 나의 입술은 형수의 귓가를 빨고 있었다..
흡.. 흡... 제.... 발.... 이러지 말... 아요....나는 형수의 손을 이끌어 자랑스런 나의 물건에 가져다 주었다... 흑... 이건..... 형수는 손을 빼려하고,,, 어때요 형수... 이 물건이.. 당신을 천국으로... 당신을 진정한 여자로 만들어 줄거야.....흐흐...난 곤가락을 형수의 꽃잎으로 넣어 마음껏 꽃잎을 유린하고 있었다.. 이제 형수는 나의 처사에 모든것을 맡기고 한마리의 어린양처럼 부들부들 떨고만 있었다...
나는 식탁으로 형수를 밀어올리고.. 형수의 보지에 나의 입술을 대었다..분홍색에 고급스런 레이스가 달린 팬티였다.. 난는 입과턱으로 팬티위 보지구멍고 둔덕을 세차게 문지르고... 헉... 도련님... 아... 아..흥... 이상해... 그만... 형수는 알수없는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흔히 말하는 교성이리라...
나는 팬티의 한부분을 밀어 그사이로 삐져나온 형수의 째진 보짓살을 입으로 유린을했다.... 보지는 방금 씻었는지 상큼한 샤워코롱 냄새가 나고있었다...
흐.. 당신의 조개는 정말이지.. 흡.. 후루룩... 쯥쯥.. 형수의 보지물은 이미 팬티를 흥건히 적시고... 도....련...님....... 나.. 안.. 돼.... 우.. 리... 헉.....
순간 나의혀는 작은공알 클리스토퍼를 공격하고 있었다...
하.... 하... 도.. 련.... 그기... 미칠것.. 가타.... 너무.. 좋아요.... 어느사이 형수는 절정으로 향하고.. 그녀의 가녀린 허리는 90도 꺽이고 있었다...
그때...
띵동.. 띵동...
헉.. 우리는 동시에 현관을 응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