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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 시리즈(1)폭풍 속의 남매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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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3:48 조회 2,24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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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 시리즈(1)

근친상간에 대하여 먼저 알고 들어갑시다.

근친상간이라 함은 가까운 친족 간의 성적 관계. 사회조건과 문화에 따라 나라마다 다르지만 대체로 이것이 금기되어 있음은 전 인류사회에서 보편적인 현상입니다.

근친상간공포 또는 혈족결혼장벽의 발생에 관해서는 많은 의견이 있습니다.

그럼 근친상간에 대하여 심도 있게 거찰을 해 보겠습니다.

원시 난혼(亂婚)이 생물학적 폐해 때문에 외혼(外婚)으로 발전하였다는 L.H. 모건의 견해가 있으나, 부모의 권위 유지를 위한 조처라는 견해가 유력하다고 합니다.

또한 고대 이집트왕조·잉카제국·하와이왕조 등에서 행해진 왕족에 의한 형제자매혼은 근친상간금기의 단순한 예외로서가 아니고 왕족의 신성성(神聖性)을 나타내기 위한 고의적인 침범으로 해석되며, 반대로 금기의 보편성을 증명하기 위해 취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로부터 근친상간에 관한 기록을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 동남아시아에 유포되어 있는 홍수전설에서는 살아남은 형제자매가 결혼하여 인류의 조상이 되었다고 합니다.

또 인도네시아에서는 모자상간(母子相姦)이 있고, 그리스 신화에는 테베의 왕 오이디푸스가 자기도 모르게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와 결혼한 이야기가 있으며, 근친상간을 제재로 한 문학작품으로는 소포클레스의 비극 《오이디푸스왕》 등이 있으며 우리나라에도 마의태자가 자기 친동생하고 근친상간을 하여 아이를 낳았는데 그 후손이 금나라의 시조가 되었고 삼국사기에 보면 후일에 고려로 사신을 보내 어버이 나라라고 하였다는 기록이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근친상간 중에 남매간의 근친상간을 몇 편 올리려고 합니다.

먼저 이 시리즈는 몇 회에 걸쳐 오를지 저도 장담은 못 합니다.

또한 이 글은 가상의 글이란 것만 알고 읽으시며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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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 속의 남매

“오빠 이제 누구 눈치도 안 보며 함께 살아도 되지?”



“아무리 다른 나라이지만 그런 호칭 쓰지 말랬지?”



“오~우 마이 미스 테이크 달링 미안 해, 쪽!”



우리가 김포 공항에서 필리핀으로 와서 도착을 하였을 때의 일이다..



내 친구나 친척들에게는 여행을 간다고 하고 왔었지만 당시에 우리 남매가 한국 땅을 언제 아니 영원히 밟지 못 한다는 것을



나나 내 동생 아니 이제는 나의 아내도 너무나 잘 아는 사실이지만 다만 행복한 것은 남의 눈치를 안 살펴도 된다는 것이었었다.



솔직히 난 중학교 때부터 내 친구가 자기 사촌여동생하고 근친상간 관계라는 것을 알고 무척 놀랐고



난 최소한 근친상간만은 피하여야 한다고 생각을 한 것이 얼마 전에 까지 일이었지만 내가 근친의 늪에 빠지자



난 생각을 고쳐먹어야 하였고 어쩔 수없는 근친상간이 이루어지자 난 내 동생이 남에게 근친상간을 하여



오빠하고 같이 사는 더러운 년이란 질시를 받지 못 하게 하기 위하여 아주 어려운 결정을 하였었고 우리 남매는 한국을 떠나기로 하였었다.



그것이 10년 전의 일이었고 내 나이 31살에 여동생 나이 25살이었다.



내가 친구의 근친상간에 합류를 하게 된 것은 중학교 3학년 말의 일이다.



그때 나의 단짝은 친구 병수였다.



병수는 집이 단독주택이었고 부모님은 아주 부자였다.



하지만 그의 부모님은 함께 사업을 하여서 저녁 9시가 되어야 집에 왔었는데 그가 중학교에



입학을 하였던 해에 그의 삼촌이 사업에 실패를 하자 마땅하게 갈 곳이 없는 것을 알고 부모님은



병수네 집의 아래채를 삼촌 식구들이 기거를 하게 만들었고 삼촌과 숙모는 어서 빨리 돈을 벌어



형님의 그늘에서 벗어나서 독립을 하자고 다짐을 하여 삼촌 내외는 맞벌이 부부로 나섰고 그 큰 집에는 낮이면



병수와 병수의 사촌여동생인 연수만이 달랑 집에 남자 둘은 학교에서 오면 단짝이 되어 함께 공부도 하고 놀았다고 하였다.



병수와 연수는 두 살 터울이었는데 초등학교 때는 이성에 대하여 아무 것도 몰라 그저 사촌동생이다 라는 눈으로 연수를 봤으나



중학교 2학년에 오르며 몽정을 한 후에 병수의 눈에 연수는 여자로 보이기 시작을 하였다고 하였다.



그리고 그해 여름방학이 시작이 되고 날씨가 무더워지자 연수는 팬티에 가까운 반바지에 헐렁한



티 한 장만을 입고서 생활을 하였는데 초등학교 6학년이면 젖가슴이 조금씩 부풀어 오르는 시기인지라



함께 공부를 하거나 놀 때면 병수의 시선은 자연적으로 헐렁한 연수의 티 넘어 젖가슴으로 시선이 가더란다.



그렇지만 어린 연수는 사촌오빠인 병수의 시선을 의식도 안 하고 아주 천진난만하게 응석을 부리는데



간혹은 자라기 시작하는 연수의 젖가슴이 자신의 몸에 닿기라도 하면 몸의 변화가 생겨 바지 중앙을 가리기에 급급하였단다.



하지만 작은아버지의 딸이란 생각을 하며 자신의 팔을 꼬집으며 자신을 채찍질을 하면 연수는



아프게 왜 그러느냐고 물었으나 그는 아무 일도 아니니 하던 것이나 하라며 얼버무리기 일쑤였으나



점점 부풀어 오르는 연수의 젖가슴을 보면 그와 비례하여 같이 부풀어 오르는 바지 중앙의 물건을 생각하자



갑자기 연수의 몸이 보고 싶어졌고 그래서 생각을 한 것이 인터넷의 야한 그림과 친구들이 가지고 있던 야한 사진들이었단다.



그리고는 그 사진들을 책 속에 넣었고 연수와 함께 공부를 할 때면 그 사진을 몰래 훔쳐보며



연수의 몸도 그렇겠지 하며 힐끗힐끗 연수를 살폈고 그런 사촌오빠인 병수의 행동을 이상하게 생각한



연수가 사촌오빠인 병수가 화장실을 간 틈에 병수의 책갈피 사이에 넣어둔 사진을 자연스럽게



보게 만드는 치밀한 방법을 쓰기로 마음을 먹고 실재로 사진을 책갈피 사이에 넣고 사촌동생인



연수도 눈치를 차리게 힐끗힐끗 보다가 연수가 그런 병수의 행동을 이상한 눈으로 보기 시작을 하자



실행을 하기로 하였던 방법대로 화장실로 갔더니 아니나 다를까 연수가 병수의 책을 슬며시 당기더니



그 문제의 사진을 봤고 병수는 그런 연수의 행동을 화장실 문틈으로 흡족한 마음으로 지켜보다가



인기척을 내고 나오려는 시늉을 하자 급히 병수의 책을 병수 자리에 놓고 얼굴만 붉히고 있더란다.



1차 실험에 성공을 한 병수는 2차 실험을 시도하였단다.



사촌동생인 연수에게 자기 방에 절대 오지 못 하게 하고는 문을 다 닫지 않고 조금 문틈으로



볼 공간을 만들어 두고는 인터넷을 열고 남녀가 교접을 하는 사진이 올라 있던 그림들을 보며



모니터에 비치는 방문을 주시하였더니 아니나 다를까 연수의 얼굴이 보였고 그러자 더 대담하여진



병수는 아예 바지 지퍼를 내리고 좆을 잡고 딸딸이를 치며 연수의 행동을 지켜봤지만 연수는 자리를 뜨기는커녕



오히려 문을 조금 더 열고 아주 진지하게 사촌오빠인 병수의 딸딸이 치는 모습을 계속 지켜보더란다.



2차 실험에 성공을 하였다고 판단을 한 병수는 인터넷의 그림이나 친구들에게 구한 사진대로 해 볼 작정을 하였단다.



그러나 그림을 보는 것과 달리 하자고 하거나 할 기세를 보이면 연수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두렵기만 하여 감히 시도를 못 하였단다.



그런데 마음은 병수가 먹었지만 일은 뜻밖에 연수의 행동이었단다.



그 날도 병수는 문틈을 조금 열어놓고 인터넷의 야한 그림을 보며 딸딸이를 치는데 느닷없이



방문이 활짝 열리며 그렇게 하면 재미가 있느냐고 물었고 놀랐지만 병수는 대담하게 그렇다고 하였더니



인터넷의 그림을 아주 신기하게 바라보던 연수가 남자의 좆을 잡고 빨고 있는 그림을 가리키며



저렇게 해 줄까 하고 말을 하기에 놀란 마음을 달래며 그렇게 해 주면 좋지 하고 말을 하였더니



웃기만 하며 병수의 발기가 된 좆을 한참 지켜보더니 갑자기 고개를 숙여 병수의 좆을 입안으로 넣고는



의자 앞에 앉더니 좆을 문 체 병수를 올려다보며 환하게 웃으며 좆을 빨기 시작을 하자 병수는



자신도 모르게 헐렁한 연수의 티 안으로 손이 들어가서 막 자라고 있던 연수의 젖가슴을 만지기



시작을 하자 놀라며 반항을 하기는커녕 입에서 좆을 빼고 손으로만 잡고는 티가 늘어 나고 늘어나면



엄마가 이상하게 생각을 한다며 한 손으로 티를 올리더니 좆을 잡고 있던 손이 걸리자 좆에서 손을 때고는



아예 티를 올려 목에 걸치고는 웃으며 다시 병수의 좆을 손으로 쥐고 입안으로 넣으며 대담하게 윙크까지 하더란다.



병수는 자유롭게 연수의 젖가슴을 만지기 시작을 하였고 그러자 연수는 인터넷의 사진 중에 얼굴에 좆 물을 묻힌



여자의 사진을 가리키더니 자기 자신의 얼굴을 가리키며 그렇게 해 달라는 듯 행동을 하기에



병수는 고개를 끄떡이며 한 손으로 딸딸이를 열심히 치자 연수는 좆을 빨면서도 신기한 눈으로 계속 병수의 좆을 보더란다.



그리고 병수는 인터넷 그림처럼 연수의 얼굴을 좆 물로 떡칠을 하였으나 싫어하기는커녕 부모님들이 집을 나가기 무섭게



병수 방으로 쫓아와 그 놀이를 하자고 하였고 병수는 손해 보는 일이 아니기에 주저 하자 않고 하였단다.



대담해 진 병수는 사촌동생인 연수의 보지를 보고 싶어 이번에는 인터넷 그림 중에 난자가 여자의 보지를 빠는



그림을 아침에 연수가 오기 전에 열어놓고 행여 부모님이 와서 볼까봐 모니터를 끄고 그대로 두었더니



부모님은 일을 간다고 소리치고 나갔고 연이어 병수의 삼촌 내외도 나가는 기척이 들리기에 병수는



아직 잠을 자는 척하고 이불을 덮고 있었더니 아니나 다를까 연수가 오더니 먼저 모니터를 켰고



평소와 달리 다른 그림이라 멈칫 하는 것이 얇은 모포로 그대로 보였지만 자는 척을 계속 하였단다.



한참을 모니터에서 시선을 때지 못 하던 연수가 대담하게 옷을 벗더란다.



모포 안에서 그 광경을 지켜보던 병수는 좆을 만지며 계속 연수의 행동을 지켜봤는데 연수는 옷을 다 벗고는



병수의 침대 위로 올라와 모포를 잡았고 그러자 병수는 눈을 감고 가만히 잠을 자는 시늉을 하였단다.



연수는 잡고 있던 모포를 들고 잠시 있었는데 눈을 뜨면 잠을 자는 시늉을 하고 있다는 것을



연수에게 들킬까봐 그대로 눈을 감고 있었더니 뭔가가 병수 입에 닿았고 그리고 몸이 무거위지기에



눈을 뜨니 병수 눈앞에 펼쳐진 것은 밋밋한 연수의 보지였고 변수의 좆은 이미 연수의 입안을 들어간 후였더란다.



아니 연수야 뭐하니 병수는 짐짓 놀라 척을 하였더니 연수가 자기의 좆에서 입을 때고는 오빠



나도 조렇게 해 주라 하며 부탁을 하더니 대답도 안 듣고 다시 자신의 좆을 입에 넣고 용두질을 치자



그때서야 병수는 연수의 밋밋한 보지 뚜껑을 열고 난생 처음으로 여자의 생 보지를 자세하게



관찰을 할 수가 있었고 관찰을 마치자 병수는 연수의 보지 금 안이며 밖을 혀로 날름날름하며 보지의 맛을 봤단다.



처음에 보지의 금을 열자 마치 마른입이 절어질 때처럼 한 쪽만 열리고 한쪽은 마지못해 떨어질 정도로



매 말라 있던 연수의 보지가 점점 젖어지더니 자신의 좆을 빨던 연수의 코와 입에서 알아 들을 수가 없는



이상한 신음이 나오기 시작을 하자 병수는 여자도 느낀다는 것을 알고 더 열심히 날름날름 대자



연수는 더 신나게 병수의 좆을 흔들며 빨았고 연수의 보지를 빨며 말을 할 기회를 잃은 탓에 그만 연수 입안으로 좆 물을 뿜자



잠시 구토를 하더니 모니터 안에 좆 물을 머금고 있던 그림을 봤는지 아예 삼키기 시작을 하더란다.



그 날 오후에 점심을 먹고는 바로 연수의 보지에 피를 흘리게 하여 처녀를 헌납을 받았다고 하였다.



2학년에 이어 3학년에도 병수는 나와 같은 반에 짝이었다.



그런 병수가 나를 자기 집으로 데리고 간 것은 개학을 하고 얼마 안 가서였다.



하지만 나는 병수가 자기 사촌여동생과 근친상간을 한다는 것은 모르고 따라갔다.



병수가 집안으로 들어서자마자 아래채에서 여자아이 하나가 쪼르르 달려오더니 내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멈칫 하였다.



병수는 그런 연수를 데리고 자기 방으로 나와 함께 데리고 갔다.



병수는 스스럼없이 연수의 티를 올리고 가슴 안에 손을 넣었고 놀라는 나를 보며 웃더니 나의 손을 잡아 연수의 젖가슴에 대어주었다.



그렇지만 연수는 아무 반항도 안하고 얼굴만 붉히며 병수의 얼굴만 봤다.



내가 연수의 젖가슴을 신기해하며 만지고 있자 병수는 연수의 바지를 벗겼고 바지가 벗기자 당연하다는 듯이 침대 위로 올라가 티마저 벗고 들어누웠다.



병수는 눈썹 하나 까딱 안하고 흡족한 표정으로 옷을 벗었고 나에게도 벗으라고 하였다.



당시에 나도 딸딸이를 치며 야한 그림은 봤지만 직접 여자의 나신을 본 것은 처음이라 경황이 없었지만



병수의 지시대로 옷을 홀랑 벗었더니 먼저 시범을 보인다며 어디에서 구하였는지 콘돔을 좆에 끼고 올라가



연수의 보지에 좆을 박고 넣고 빼기를 반복하였고 종내는 콘돔 안에 좆 물을 싸고 일어나더니



콘돔을 빼서 연수에게 주자 당연하다는 듯이 연수는 콘돔을 빨아 병수의 좆 물을 먹었고 다시



그 콘돔을 병수에게 주자 병수가 나에게 주며 끼우라고 하였고 끼우고 멍하니 서 있자 뭐 하냐고



나의 등을 연수에게 밀어 난 연수의 몸 위로 올라가 병수가 하였던 것처럼 좆을 연수의 보지에 박고



넣고 빼기를 반복하였더니 딸딸이를 칠 때처럼 좆 물이 나오자 콘돔 안에 좆 물을 싸고 일어나서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라 하자 병수가 콘돔을 빼서 달라고 하기에 빼 주자 병수는 환하게 웃으며



그 콘돔을 다시 연수에게 주었고 연수는 얼굴만 붉힐 뿐 눈썹하나 까딱도 안 하고 나의 좆 물도 삼켰다.



그 후로 난 병수가 집으로 가자고 하기만 기다렸고 병수는 심심하면 자기 집으로 데리고 가서 비밀을 지키라고 하며 연수의 몸에 올라탔다.



물론 거의 대부분이 콘돔을 끼고 하였고 또 병수가 먼저 올라갔지만 어떤 때는 예외로 내가 먼저 올라 간 적도 있었고 콘돔을 안 끼고 한 적도 있었다.



병수와 놀아나던 연수는 지금 시집을 가 잘 산다며 편지를 받은 것은 최근의 일이다.



솔직히 난 병수 덕에 연수와 빠구리를 하였지만 병수를 안 좋은 눈으로 봤다.



물론 연수가 병수의 사촌동생이 아니라며 좋게 봤을 것이다.



하지만 피로 연결이 된 사촌여동생과 그런 관계를 가지는 것을 나는 좋게 볼 수가 없었다.



최소한 나에게 일이 생기기 전 까지는.........



나는 아주 유복한 집은 아니었지만 남부럽지 않을 정도의 가정에서 부모님 밑에서 동생과 함께 행복하게 살았다.



엄마의 말에 따르면 지금 동생과 사이에 동생이 하나 더 있었지만 낳자마자 죽었다고 하였고 그래서 지금 하니 있는 동생은 나와 나이 터울이 많다.



그래서 내 동생과 나는 6살이나 차이가 났고 나의 말을 아주 잘 따랐다.



불행의 시작은 내가 군대 훈련소에 가 있을 때였다.



아들딸 뒷바라지를 하느라고 변변하게 여행을 한 번도 못 하였던 우리 부모님은 아들이 훈련소에서 퇴소를 하는 날 면회를 오기로 하였단다.



요즘이야 들리는 소문에 군대에 의하면 가족 간에 면회도 퇴소 식에서는 안 되고 입대 후 100일 만에



휴가를 준다고 하든데 내가 군에 가 있을 때도 그렇게 하였다면 우리 집의 불행도 없었을 것이고



지금처럼 이국 만 리 낮선 땅에서 남매가 부부로 살며 아이를 낳는 불행한 일도 없었을 것인데 말이다.



하여간 당시에는 퇴소하는 연병장에서 가족들의 면회가 있었고 우리 부모님은 내가 퇴소하는



모습을 보고 아들 면회도 한다는 마음으로 시험을 얼마 안 둔 동생도 한께 간다고 하는 것을



시험공부나 열심히 하고 다음에 함께 가자고 하고는 아버지가 손수 차를 몰고 부대로 오는 도중에 그만



낭떠러지에서 차가 전복이 되었고 우리 부모님은 그 자리에서 운명을 다하고 마는 불행한 일이 발생을 하고 말았다.



부모님의 장례식을 마치고 훈련소로 갔더니 나에게 의가사제대를 명하였다.



그것이 여름의 한 복판에 일이었다.



눈물로 보내는 동생을 달래며 꿋꿋하게 살자고 하며 공부를 하게 하였다.



그러던 어느 날 전국에 폭풍주의보가 발령을 하였고 정말이지 모진 바람에 장대비에 거기다가 천둥벼락을 왜 그리도 심하였던지..........



“오빠 무서워”이 생각 저 생각을 하고 있는데 동생이 베개를 들고 나의 방으로 왔다.



“다 큰 녀석이 무섭기는 뭐가 무서워 가서 자”난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동생을 나무랬다.



“아잉 싫어 그럼 울 거야 훌쩍 훌쩍”여동생이 방에 퍼질러 앉아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며 울기 시작을 하였다.



“우루릉 쾅! 쾅!”창 밖에는 장대비가 바람 때문에 창문을 힘차게 때렸고 번개도 계속 쳤다.



“그래 울지만 자 들어와”나는 하는 수없이 침대의 구석으로 옮기며 시트를 들치며 말을 하였다.



“헤헤헤 진작 그러지 오빠 미워”여동생은 언제 울었느냐는 듯이 헤헤 거리며 내 옆으로 올라와 누웠다.



비록 부모님이 비명횡사는 하셨지만 아파트도 하나 있고 거액의 자동차보험과 두 분의 생명보험을



지금을 받았기에 하나 뿐인 동생을 남부럽지 않게 키울 수가 있는 것을 물론 나 역시도 학업을



다시 할 수가 있을 것이란 생각을 하며 여름이 지나고 신학기가 되면 복학을 할 예정으로 있었던 시기였었다.



“...................”여동생이 내 옆에 누워 내 품에 안기자 아주 안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바로 친구인 병수와 병수 사촌여동생간의 근친상간이 그것이었다.



금방 샤워를 하였던지 향긋한 비누 냄새가 내 코를 자극을 하며 나의 가운데 다리에 힘이 가게 만들었다.



철없던 여동생은 나의 그런 신체의 변화도 모르고 더 품으로 파고들었다.



“미령아 떨어져 자”난 여동생의 머리를 팔에서 빼며 말하였다.



“싫어 오빠 팔베개하고 잘레”오히려 더 파고들더니 두 다리를 아예 내 사타구니 사이로 넣고는



“어머 오빠!”힘이 실린 나의 가운데 다리가 동생의 다리에 닿자 놀라며 날 쳐다봤다.



“그러니까 떨어져 자”난 아예 등을 돌려버렸다.



“오빠 나 좋아?”여동생이 벌떡 일어나 나의 고개를 돌려 자기를 바라보게 만들고 물었다.



“그럼 내 동생인데”하고 말을 하자



“그렇게 말고 어서 여자론 어때?”눈가에 웃음을 지으며 물었다.



“야 넌 내 동생이야 동생”하자



“피~그렇지만 좋아 싫어 딱 잡아 말 해”계속 재촉을 하였다.



“....................”대답을 할 수가 없었다.



나와 터울이 멀어 부모님 살아생전에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살았기에 고집은 물론 응석은 여간이 아니었고



부모님도 감당을 할 수가 없다고 하던 고집이었지만 동생이 아닌 여자로서 좋냐 안 좋냐는 여동생의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하기엔 너무나 곤란하여 말을 대답 못 하고 웃기만 하며 여동생을 뻔히 볼 뿐이었다.



“어서 안 하면 또 운다, 울까?”여동생은 또 두 손으로 얼굴을 감쌌다.



“좋아, 그래 아주 좋아”난 여동생의 팔을 당기며 대답을 할 수밖에 도리가 없었다.



“좋아, 그럼 오빠 두 눈 감고 그대로 있어 눈 뜨면 또 울 거야 약속”여동생은 생글생글 웃으며 새끼손가락을 나에게 내밀었다.



“그래 자”나도 새끼손가락을 내밀 수밖에 없었다.



“좋아 오빠 그럼 약속하고 도장 찍고 복사도 했다”여동생은 내 새끼손가락에 손가락을 걸고는 엄지를 맞추고



나의 손바닥을 펴고 자기 손바닥으로 스치며 귀엽게 생글생글 웃자 난 동라가신 부모님 생각이 절로 났다.



“그래 알았어, 자 이렇게 하고 있으면 되니?”눈을 감으며 말을 하자



“헤헤헤 그래”하더니



“.............”놀랍게도 여동생은 나의 파자만 안으로 손을 넣고 발기가 된 좆을 움켜잡았다.



“미.....미....령......아?”놀라며 여동생의 손목을 잡았다.



“가만히 있기로 하였지? 울까?”여동생은 안 잡힌 손으로 아예 파자마를 밑으로 내리며 말을 하였는데



웃던 얼굴을 어디로 가고 아주 심각한 표정으로 여동생의 표정은 바뀌어 있었고 여동생의 팔목을 잡고 있던 내 손에는 힘이 탁 풀렸다.



“그렇지만 난 네 오빠야 오빠”하고 말은 하였지만 난 점점 이성을 잃어가고 있었다.



“알아 누가 오빠 아니래? 가만있어”하고는 말을 마치자 말자 고개를 숙였고 졸지에 내 좆은 여동생 입안으로 들어갔다.



“으~~~~~”난 그 순간만은 미령이가 내 동생이 아니었다.



또 머리를 밀치거나 어떻게든 만류를 하여야 할 더러운 내 손모가지는 여동생의 파자마 안으로 들어가



엉덩이볼기짝의 금을 따라 만지더니 종내에는 여동생의 파자마를 밑으로 내렸고 여동생은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엉덩이를 들어주었고 엉덩이 밑으로 팬티와 파자마가 내려가자 나의 더러운 손모가지는 뽀송뽀송하게 자라고 있던



여동생 보지 털을 쓰다듬는 것으로도 부족하였던지 보지의 금을 따라 손가락을 놀리고 있었다.



그러는 사이에 내 더러운 좆은 나의 분신을 여동생 입안으로 분출을 하였고 동생은 약간 구토를 하더니



나의 분신을 삼키고는 손등으로 입 언저리를 닦으며 윙크를 하더니 나의 파자마를 허벅지 밑으로 내리고



가랑이를 벌리고 내 몸 위로 올라오더니 고개를 숙이고 나의 좆을 쥐더니 다시 윙크를 하였다.



“오빠 나 처음이거든 엉덩이 올리지 마 아~아파”여동생은 천천히 엉덩이를 낮추며 미간을 찌푸렸다.



“악!”그리고 잠시 이를 앙다무는가 싶더니 힘주어 엉덩이를 낮추었다.



“흑흑흑 오빠 이제 나 오빠 여자 맞지?”여동생은 눈물을 흘리며 물었다.



“미.....미...령....아”놀라며 여동생의 엉덩이를 잡고 심각성을 느꼈을 때는 이미 나의 좆은 아주 빡빡한 느낌이 든 후였다.



“괜찮아 오빠 처음에는 다 이렇게 아프다며?”여동생은 애써 눈물을 참으며 손등으로 눈물을 닦고 웃으며 말을 하였다.



군대에 입대를 가기 전에 병수가 자기 사촌여동생인 연수를 밖으로 데리고나와 나에게 넘기며



군대 가기 전에 마지막 빵을 하라고 하여 여관에 데리고 가서 빠구리를 한 이후에 처음이었으나



그렇게 빡빡한 느낌을 받은 것은 내 짧은 생애에 처음이었는데 여동생은 지신의 아픔을 참아가며



열심히 펌프질을 해 주었고 마침내는 싸서는 안 될 여동생의 보지 안에 나의 분신을 흡족한 느낌으로 분출을 하고 말았다.



“아~이제 어떡하니?”여동생이 엉덩이를 들며 피와 정액으로 얼룩이 진 보지를 가리자 후회를 하였다.



“뭐 오빠랑 같이 살면 되지 뭐”여동생은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환하게 웃으며 휴지로 그것을 닦았다.



“그래도 너와 난 남매야 남매”하고 흐린 표정으로 말을 하자



“아무렴 어때? 좋으면 그만이지 안 그래?”여동생이 오히려 나를 위로 하였다.



“남이 알면 큰 일 나 아~내가 죽일 놈이다 죽일 놈”한탄을 하자



“모르게 하면 되지”여동생이 내 팔베개에 누우며 말하였다.



“근친상간이고 영원히 함께 살 수는 없어”하자



“그럼 오빠 이렇게 하면 어때?”갑자기 여동생이 내 가슴에 두 손을 짚으며 말을 하였다.



“어떻게?”난 여동생의 머리카락을 만지며 물었다.



“재산 전부 처분하여 해외로 나가서 살면 되잖아?”여동생이 놀라운 제안을 하였다.



"글쎄 생각을 해 보자“여동생의 말은 나름대로 올바른 말이었지만 생각을 해 봐야겠다고 하는 생각을 하였다.



그 후로 여동생과 나는 함께 한 방에서 생활을 하였다.



여동생과 나는 거의 하루에 수차례 섹스를 아무런 죄의식 안 가지고 하였다.



“오빠 나 이상 해 벌써 몇 달 그게 없어, 어떡하지?”복학을 시작하고 두 달이 지난 날 여동생이 걱정스런 표정으로 내가 집으로 가자 말을 하였다.



“뭐? 그럼 임신?”놀라며 묻자



“응, 아무래도”여동생은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을 하였다.



“그럼 내일 병원에 가 봐”대책이 막막하였다.



“부끄러운데....맞다 간간을 당했다고 하고 가야지, 헤헤헤 오빠 나 똑똑하지?”여동생의 표정이 밝아졌다.



“아~그래 그렇게 하고 다녀 와”하고 말을 하고는 다시 한 몸으로 뒹굴었다.



그 다음 날 학교에서 강의를 듣는 도중에 전화가 왔다.



임신이란 진단을 받았다는 것이었다.



더 생각을 할 겨를이 없었다.



강의고 뭐고 다 집어 치우고 밖으로 나와 여동생에게 오라고 하였고 오자 사진관으로 가서 여권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여권을 내고 재산 정리를 하였다.



아파트는 쉽게 팔렸다.



여권이 나오자마자 비행기에 올랐다.



필리핀을 택하였다.



영어는 잘은 못 하였지만 간단한 대화는 할 수가 있었고 물가며 생활비가 적게 드는 곳이 필리핀이란 생각을 여동생과 나는 하였고 목적지를 필리핀으로 하였다.



필리핀에 도착을 하자 휴양지이지만 별로 소문이 안 난 곳 조그만 전원주택을 장기 임대를 하였다.



여동생과 나는 근처의 작은 교회에서 친남매간이 아닌 것처럼 하고 둘만의 결혼식을 하였다.



그리고 낳은 애가 딸아이였고 여동생 아니 내 아내는 형제가 적으면 외롭다고 하며 임신을 하는 대로



출산을 하였고 그래 지금은 4남매를 키우며 나는 이곳 필리핀에서 조그만 기념품 가게를 시작을 하였다.



돌아가신 우리 부모님에겐 미안하고 죄송한 일이지만 난 여동생 아니 내 아내를 사랑하고 내 아내와 사이에 낳은 아이들도 사랑을 한다.



그래서 돈을 조금 만지는 코리언이라고 필리핀의 젊은 여자는 물론 나이가 든 여자 심지어는



아주 어려서 나의 딸보다 조금 더 나이가 먹은 애들까지도 나에게 유혹의 눈길을 주고 또 기념품 가게를 하는 탓에



휴일에는 자리를 비 울 수가 없고 그러나 아이들이 노는 날이 아니면 아내는 일박을 해야 하는



바닷가에 가지를 못 하기에 주말이면 아이들을 데리고 다녀오게 하는데 집에 데리고 있는 2명의 필리핀 현지인인



도우미들이 아내가 애들과 함께 바닷가로 여행을 가기라도 하는 날의 저녁이면 육탄공세를 하였지만



그렇게 하는 여자들은 바로 해고를 시키고 오로지 아내와 아이들만 생각을 하며 살아가는데



아마 내 목숨이 다 하는 그날까지 내 마음은 나의 하나뿐인 여동생이자 아내에게 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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