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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물받이 1 -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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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3:33 조회 4,40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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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부



-- 앗...아빠....

-- 응..그래...이리와서 한 잔 해라...

-- 아빠...안 주무셨어요?

-- 응...좀 전에 깨서 한 잔하고 있다...너도 한 잔 해라

-- 아빠 죄송해요

-- 아냐..괜찮아...미안해 할 거 없어

-- 그래도....



-- 엄마랑 하니 좋니?

-- 예... 너무 좋아요...근데 잘 못하겠어요

-- 그래?...내가 좀 가르쳐 줄께...우리 준석이 자지 엄청 크네...

-- 예...친구들 중에 젤 커요...제 별명이 좆쟁이에요...하하

-- 그래?...엄마도 좋았겠는데?

-- 크면 여자가 좋아요?



-- 뭐, 무조건 좋은 건 아니고 엄마 정도되면 클수록 좋지...숫처녀랑 하면 여자가 무지 아파하겠는걸?

-- 예에?...그러면 전 숫처녀랑 하기 어려운가요?

-- 숫처녀라고 해도 네가 경험을 좀 가지고 잘 다루면 돼....

그런데 요즘 세상에 숫처녀가 있기는 하냐?...다들 즐길 만큼 즐기자는 주의인데...



-- 우리학교 가시나들도 까져서 애인 없는 가시나가 없어요...아빠 학교 다닐 때는 안 그랬죠?

-- 그 때도 섹스는 물론 걸레라고 소문난 얘들은 있었지만 애인 없는 얘들이 거의 모두라고 봐야지

있어도 요즘처럼 표나게 하지않았으니까 잘 모르기도 했고....애인이 있어도 섹스까지 안 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어

요즘은 길거리에서나 공원에서나 다른 사람 의식하지않고 껴안고 키스하고 젖가슴 만지고 그러던데....



-- 어떤 사이트 보면요....애인 보지 사진 찍어서 올리고 그러거든요

그런 여자들은 남친과 빠구리도 많이 할 텐데 헤어지고 나면 다른 남자랑 또 그럴거 아녜요?..그런 여자 만날까봐 겁나요

-- 그렇다고 여자를 사귀지 않을 수도 없고 결혼을 하지않을 수 없는 것 아니냐

너도 알다시피 그런 여자가 어딨냐?...있기야 하겠지만 그런 천년기념물을 어떻게 찾니?

또 그런 숫처녀와 사귀어 본들 뭐가 다르겠냐?

-- 그렇긴 한데요...전 그런 여자 싫어요...창녀랑 다를게 뭐 있어요?



-- 생각을 바꿀 필요가 있을거야...엄마도 너랑 하는데 엄마가 창녀 같으냐?

-- 엄마는 다르잖아요....

-- 다를 게 뭐 있냐?...다른 사람이 알면 창녀라고 하지않을까?

-- 엄마가 창녀처럼 아무나 하고 막하는 건 아니잖아요...요즘 가시나들은요 육개월을 못넘기는 얘들도 많아요

-- 그건 아마도 남자가 여자를 만족시켜주지 못하기 때문 일거야...

넌 경험이 없는데 몇 번 경험 있는 여잘 만나봐라...제대로 못해주면 싫어하게 되지...

연애를 하려면 남자가 섹스를 잘해야 하는 시대야...남자가 쑥맥이면 사귀어 보고 금방 헤어지자고 할걸?

결혼 해서도 마찬가지야...여자는 섹스를 잘 하는데 결혼 하고도 몇 년 동안 정상위로만 섹스 한다면 여자가 어떻겠냐?

돈은 적게 벌어도 밤일을 죽여주게 하면 여자는 군소리없이 그 남자랑 살게 돼...



웃기는 얘기 하나 해줄까?

남자가 돈도 제대로 벌어다 주지 못하고 밤일도 제대로 해주지 못하면 부부싸움 할 때 여자가 뭐라는지 알아?...

-- 하핫 뭐라는데요?

-- 니가 해준 게 뭐꼬....니가 나한테 해준게 뭐꼬...크크....

근데 돈은 잘 벌어다 주는데 밤일을 제대로 못해주면 또 이런데..."돈이면 단 줄 알아?...돈이면 다야?"

하하핫...재밌는 얘기 아냐?



-- 엄마는 아빠랑 싸울 때 뭐라고 하는데요?...후훗

-- 니가 해준 게 뭐꼬 소리는 안하지...서로가 만족 하니까 싸울 일도 없는 것 같어...찰떡궁합인 모양이야..하핫

-- 저도 엄마같은 여자를 만났으면 좋겠는데....엄마 보지가 저랑 너무 잘 맞아요...

-- 그래? 엄마 보지는 이미 길이 난 보지이니 그렇겠지...엄마 보지는 네가 태어난 고향이기도 하고 말이야...



-- 어쨌던 고민이에요...닳고 닳은 여자는 싫고....

-- 하핫..녀석두 참...아줌마 좋아하는 총각이 있기는 하더라마는...닳고 닳았는지 어떻게 알 수가 있냐...

-- 그래서 전 애인 만드는 걸 포기했어요

-- 그래서는 안돼지...엄마랑 경험 많이 쌓고 나중에 여자를 하나 사귀어봐

죽어라 공부만 한다던가 남자 친구들과 어울려 술만 마시는 것은 일종의 젊음을 낭비하는 것이야

너는 죽어라 공부만 하다 결혼 했는데 여자는 놀만큼 놀아본 사람이라면 네가 손해 아니냐?

돈이 전부가 아니다고 대어들면 어쩔래?...하핫



-- 어차피 경험 있는 여자랑 사귀거나 결혼할 수 밖에 없다면 말이에요....

-- 없다면?

-- 한번 하나 열번하나 같은거구, 한 명이랑 수십 번 하는거나 여러명 사귀면서 많이 하는 거나 같은거 아녀요

-- 뭐..같다고 할수도 있고 다르다고 할 수도 있지

-- 제 생각으론 섹스 경험이 있다면 열번이나 스무번이나 똑 같은 건데요...

어차피 경험있는 여자라면 차라리 섹스를 잘하고 즐기는 여자가 좋겠다 싶어요...

-- 너도 어느 정도 경험이 있다면 그런 여자가 나쁠 것두없지...그럴려면 너도 섹스 도사쯤 되어야 하고....

네 와이프가 경험이 있다고 해도 받아드릴 수 있겠어?

-- 아직 잘 모르겠어요...

-- 막 굴러먹던 여자가 아니면 결혼전 경험이 있다해서 나쁘다고 할 수만은 없다고 보는데...

좀 더 나이들면 나름대로 판단이 설거야...그 만큼 너도 경험을 쌓아 둘 필요가 있어...



-- 그런데 전 아직 섹스를 잘 못하겠어요...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고....

-- 경험이 전혀 없는데다 관계되는 책도 별로 보지를 않으니 그런거야...

성인 채널 볼까?..저건 순전히 보여줄려고 연기하는 거지만 저런 것도 도움이 돼...

섹스라는게 간단한 것 같지만 혼자 하는게 아니라 듀엣 가수처럼 호흡과 박자가 잘 맞아야 되는 일이야

두 사람 모두 즐기고 만족하려면 처음엔 남자가 희생을 좀 해야 해...

여자에게 말야...내가 희생한다...서비스한다고 생각 해야돼

자기 욕심만 채우려고 막무가내로 삽입하고 혼자 사정 해버리면 여자에게는 무지 짜중나는 일이거든

네 나이에는 삽입해서 사정하고 싶은 마음뿐일테니 여자를 생각해 가면서 한다는게 고문일 수도 있지만 스스로 숙련 시켜야해



-- 뭘 어떻게 해야 되는지 모르겠요

-- 여성지나 성관련 책들을 좀 읽어 둘 필요가 있어...요즘엔 인터넷에 동영상도 많잖아...그런걸 볼 나이도 됐잖니?....

-- 전 몇번 보고 잘 안봐요...구역질 날려고하고 혐오스러운 느낌이 들어서요

-- 일부러 혐오스럽게 해 놓은 동영상이 많아서 그래...성적 취향이 달라서 그런거지..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그렇게 만든거겠지

-- 정액을 먹는 것 까지는 봐 줄만 하던데요...얼굴에 싸고 그러는 건 역시 구역질 나요



-- 남의 걸 보면 그럴 수도 있지만 직접 해보면 그렇지도 않을 걸?...목욕탕에서 엄마 입에 싸는 것 같던데?

-- 전 너무 흥분해서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어요...엄마가 삼켰을까요?

-- 글쎄...여자가 먹고 싶어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거다

-- 그럼 하지않는게 좋은 거네요

-- 남자는 여자가 자기 걸 먹어주면 여자가 완전히 자기 소유가 된 기분도 들고 그만큼 자기를 사랑하는 것 같기도 해서 기분이 좋아지지



-- 네 정액 엄마에게 먹여보아도 좋아....유방이나 배에다 싸 보기도 하고...

-- 정말요? 엄마가 해 주실까요?

-- 글쎄...사랑하는 사람 것이니까 뭐....별로 거부 안할 걸?

-- 우와 진짜...해 보고 싶기도 하네요

-- 그래...귀대할 때까지 할 수 있는대로 해봐라..

-- 어휴...역시 우리 아빠가 이 세상 최고예요...

-- 하핫..녀석 남자끼리니까 통하는 게 있어서 그런 거야...

-- 아빠가 아들에게 이런 이야기도 해주고 엄마 허락해 주는 사람은 우리 아빠 밖에 없을 걸요?

친구들이랑 얘기 해봐도 뭐 다들 섹스를 제대로 아는 얘들이 없어요

정수라고 아시죠? 입대할 때 부대까지 왔었잖아요...젤 잘한다는 얘인데...

저 한테만 해준 얘긴데요...그 얘가 자기 엄마랑 섹스를 했대요

-- 그래?

-- 자기 엄마 잘 때 억지로 했대요...그 얘 이야기 듣고 저도 엄마를 여자로 생각하게 됐어요

-- 물론 보통은 엄마가 허락하지 않을테지...그렇다고해도 섹스를 억지로 하면 안돼...자주 한다던?

-- 두 번 인가 했는데 엄마가 허락하지 않아서 못한대요..

-- 흠...그렇구나 정수도 입대 했겠구나...

-- 예...저 보다 두달 뒤에 입대했을 거예요...

-- 정수는 섹스에 대해 잘 아냐?

-- 후훗..잘 알긴요...이상한 동영상 보고 아는 척 하는거죠

-- 하핫...



-- 도대체 무엇부터 뭘 어떻게 해야 하는거죠?

-- 처음엔 말이야...혀와 손으로 온 몸을 애무해서 여자 몸을 달아오르게 한 후에 여자가 삽입을

해 달라고 조르는 정도가 되면 삽입을 해야 해

삽입 할 때도 애를 좀 태우면서 삽입 하고 삽입 후에도 유방도 빨아주면서 서서히 떡방아를 찧는거야...

사정 하고 싶다고 곧바로 하지말고 참는 걸 익혀야 해...

애무 할 때는 보지에서 먼곳부터 빨아가다가 맨 나중에 보지를 빨아줘야 좋아



보지를 애무할 때는 유방을 빨면서 질 속에 손가락을 넣어 긁기도하고 돌리기도 하고....

클리토리스를 손으로 살살 문지르기도 하고 이빨로 살짝 살짝 물어주기도하고 빨기도하고....

그런 걸 잘해야 섹스를 잘는 거지 삽입해서 혼자 사정하는 것은 하루에 열번을 해도 섹스 잘한다고 할 수없어

네 엄마는 삽입 전혀 안 해도 입과 손만으로도 느끼는 걸...



-- 그런거 같아요...빨기만 했는데 이상한 걸 쌌어요

-- 보지 속에 지스팟이라는게 있는데 말이야...보지털 바로 아래에 있다고 생각하면돼

손가락을 넣어보면 약간 볼록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어...거길 긁어주면 네 엄마는 사정을 한다

-- 여자도 사정 해요?

-- 그럼....평생 사정이라는 걸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도 있지만 네 엄마는 언제부턴가 사정을 하더구만....

오줌 나오듯이 쭉쭉 싼다...

좀 전에 보니까 구멍 찾는다고 아무곳이나 찌르고 있던데 삽입할 땐 손으로 네 걸 잡고 구멍에 맞춘 다음에 박으면 되는거야....

삽입할 때도 엄마 올라타고 위에서만 박지말고 엄마를 벽에 세워놓고 서서 박아도 보고 선 채로 침대를 짚게해서

뒤에서 박기도 하고 침대 위에 엎드리게 해서 뒤에서 박기도 하고....

몇 번 경험이 생기면 네 걸 빨아달라고 요구하기도 하고....

몇가지 자세를 섞어서 하는 게 좋아

그럴게 아니라 엄마랑 다시 한 번 해봐라...



-- 해도 돼요?

-- 그래 실컷 해봐라...

-- 아빠 보고 계신데......

-- 괜찮아...엄마가 박아달라고 안달할 때까지 박지말고 참으면서 해봐라...

-- 아빠...

-- 왜?

-- 엄마를 허락 해줘서 고마워요...저도 아빠께 보답할지 몰라요

-- 하핫 그건 또 무슨 소리냐?....

69자세라는거 알지? 네가 엄마 보지 빨면서 네 걸 엄마께 빨아달라고 하는 거야...69도 해보고....

삽입할 때 엄마 양 다리를 네 어깨에 올려서 박아봐라...죽는다고 할거다



아들녀석은 슬그머니 일어나 제 엄마의 보지털을 몇 번 쓰다듬어 본 후 온 몸을 핥아가기 시작했다

몇마디의 조언에 아들녀석은 전혀 다른 섹스를 하고 있다

어깨선을 따라 혀를 굴리며 유방까지 내려왔다가 허리와 아랫배를 빨고는 다시 발등을 빨기 시작했다



-- 발가락도 빨아봐라 좋아할거다...항문도 빨아주고....

-- 더럽지 않아요?

-- 깨끗하게 씼었는데 뭐가 더러워...

-- 아..예...알겠어요



아들녀석이 발가락을 빨기 시작하자 유방을 빨 때부터 잠에서 깨어난 아내는 낮은 신음을 흘리며 몸을 뒤틀었다

-- 아..아...준석아...아..좋아....

제 엄마의 신음소리를 듣자 신이 난 듯 다리를 치켜들고 이쪽 저쪽 마구 핥아 대었다

아내는 흥분으로 더욱 신음 소리가 잦아졌다

-- 아...아...너무좋아...우리 준석이 너무 너무 잘한다..아...음...아....



허벅지를 빨고 주무르고 보지에 입을 맞추기까지 하였으나 엄마가 박아달라고 할 때까지 박고 싶은 것을

참아내며 곧바로 보지를 빨지않았다

그러자 아내가 다리를 들어 올리고 두손으로 보지를 활짝 벌리며 공알을 문질렀다

-- 준석아 여기 빨아줘....아음....어서...



이미 두 번 사정을 한 탓인지 애써 엄마의 요구대로 보지를 빨지않고 자지를 박을 생각도 않으며 애를 태웠다

금방 제대로 된 방법을 터득한 것이다

이렇게 가르쳐주지 않았으면 몇 번이나 섹스를 해도 몰랐을 것이다

-- 아...준석아...엄마 죽을 것 같아....빨랑 빨아줘....

-- 엄마....어디를 빨아달라고?

-- 보지....엄마 보지 빨아 줘...



준석이는 엄마의 두 다리를 활짝 벌려 쩍 벌어진 보지에서 씹물이 흐르는 모습을 보며

입을 크게 벌려 보지 크기에 맞추었다

크게 벌린 입으로 벌어진 보지 전체를 쭉 빨아들인다

-- 아흑...아..좋아..아 좋아...



아들녀석이 보지를 빨기 시작하니 "준석이 자지....우리 준석이 자지...."하며 야구방망이같이 우람한

자지를 당겨서 입에 넣고는 빨아대기 시작한다

아들녀석의 커다란 자지는 아내의 보지를 충분히 만족시키고도 남을 것이다

자연스럽게 69자세가 된 두 모자는 태어날 때부터 그런 모습으로 태어난 듯 서로의

음부를 물고서 떨어지지 않았다

준석이가 제 엄마의 보지를 빨다말고 경험이 많은 사람처럼 주문을 하였다



-- 엄마...엎드려봐...

-- 응...그래...

-- 엄마 항문 좀 빨아볼께...

-- 으응?...거기도 빨줄 아니?

-- 알지 그럼...쪽..쪽...

-- 아...아...너무 좋아....

-- 정말 좋아?

-- 응...보지도 빨아줘....

-- 엄마 물 진짜 많이 나오는데....다 빨아 먹을래....

-- 그래..그래....엄마 보짓물 다 먹어...



아내는 암캐처럼 엎드려 항문을 내밀고 있고 준석이는 발정난 수캐처럼 항문과 보지를 번갈아 빨아대었다

두 모자는 나의 존재는 잊은 듯 섹스에 빠져갔다

취기가 제법 있는 준석이는 술기운 덕분인지 항문이 더럽다는 생각도 잊은채,

아니 엄마의 항문이니 더럽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 듯 커다란 엉덩이를 두 손으로 잡아 벌리고 항문을 마구 빨았다

깨끗한 항문 사진을 눈여겨 보았거나 흥분 된 상태가 아니라면 제 엄마의 항문이 일반적인 모습이 아니라는 것을

금방 눈치챘을 것이다



외간 사내가 아내의 유방과 보지를 더듬거나 자지를 박을 때 혹은 아내가 다른 사내 앞에서 보지를 벌리는

것 만으로도 나의 자지는 팽창해서 용량초과에 도달한 듯 하였지만 아들과 섹스하는 것을 보고 있으니

흥분같은 것은 전혀 일어나지 않았다

임자 잃은 자지는 풀이 죽어 누워 있을 뿐이었다

핏줄이란 것이 이렇게 다른 것인가....



-- 엄마...누워봐

-- ...바로 누울까?

아내는 아들의 자지 앞에 말 잘듣는 암캐가 되어 있었다

-- 응...엄마 보지 속을 만져보고 싶어...

-- 그래...마음대로 해봐라...

준석이는 가르쳐 준대로 엄마의 유방을 한 입 베어물고서 아내가 쫙 벌린 다리 사이로 벌어져 있는

보지속에 손가락 하나를 끼워 넣었다

커질 만큼 커져있는 아내의 보지구멍에 손가락 하나는 코끼리 코에 마스크 일 것이다



-- 준석아 몇 개 더 넣어도 돼...

-- 어..괜찮아?

손가락 두 개를 박아 넣어 피스톤질을 하기도 하고 지스팟 부분을 누르고 긁기도 하고 신명이 난 듯 하다

보지 속살만큼 부드러운 것이 또 있을까?

아마도 준석이는 생전 처음 그런 보드라운 느낌을 즐기고 있을 터였다

준석이의 손가락 놀이에 아내는 점점 달아올라 감정 조절을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갔다

나는 느긋하게 술을 마시며 준석이가 제 엄마를 아니 한 여자를 농락하는 모습을 지켜 보고 있었다



-- 아..아...준석아...손가락 전부 넣어서 쑤셔줘...

-- 그래도 괜찮아?

-- 응...괜찮아...아....내 보지...내 보지 찢어지게 해봐...

준석이는 엄마의 그 말에 놀란 듯 나를 쳐다보았다

나는 고개를 끄덕여 주었다

준석이는 염려스러운 듯 조심스럽게 다섯 손가락을 모아 벌어진 구멍에 밀어넣었다

손가락 두 마디 정도는 들어가기는 하겠으나 정권 부분까지 쉽게 들어갈리가 없을 것이다



나는 말없이 일어나 스킨로션을 찾아서 준석이의 손을 마사지 하듯 골고루 바른 후 손등에 듬뿍 뿌려주었다

어떻게 하라는 것인지 알았다는 표정으로 손가락 전체를 미꾸라지가 구멍을 찾아 들어가듯 제 엄마의 보지 속에 밀어넣었다

이게 다 들어가는 것이 놀랍다는 표정을 하고서 좌우로 돌리기도 하고 밀어 넣었다가 뺐다가 하기도 하고

손가락 끝으로 보지 속을 긁어주기도 하며 제 엄마를 죽여놓고 있었다

-- 아..아퍼..아....내 보지 찢어지는 것 같아...아...좋아...더 해줘..더 후벼줘....

아내는 엉덩이를 덜썩이며 발정난 암캐가 되어 발광을 하였다



준석이에게는 더할나위 없이 자상하고 따뜻한 엄마였고 가정에서의 아내는 조선시대에서나 볼 수 있음직한

정숙하고도 다정다감한 여인네였다

하지만 그녀의 내면에 용광로처럼 부글거리고 있는 욕정의 불꽃은 누군가 조금만 불씨를 당기면

재 한자락도 남기지 않고 타오르는 화산이었다

아내가 항문이 찢어진 것 같다며 아프다고 한 적이 있었다

아내의 보지구멍이 저토록 커진 이유 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언젠가 동창 모임에 나가면서 빠구리를 한 번 해도 되겠느냐고 물었다

섹스에 관계되는 것은 무조건 터 놓고 얘기하고 호불호(好不好)에 대한 서로의 의견을 밝히고

서로의 의견에 따라 해야할 경우와 하지않아야 할 경우를 분명히 하기로 약속한 후 고만고만한 섹스를 해 온지도

십년 세월이 지났으니 응당 하고 싶은 바에 대하여 허락을 구해 온 것이었다

엄마로서, 아내로서 네 자리만 제대로 지켜나갈 자신있으면 하고 오라고 허락을 한 것이 항문이 찢어지는

사건까지 발전하고만 것이었다



한마디로 아내는 빠구리 할 때는 개같은 창녀였다

그런 사고방식을 가졌으니 아들에게 보지를 벌려 줄 마음도 먹었겠지만....

-- 내 보지 개보지다..내보지 창녀 보지다...내 보지 걸레 보지다...

흥분하면 스스로 주문을 걸 듯이 이렇게 자극을 하는 그녀가 개보지가 아니면 무엇이겠는가



동창 모임에서 자기를 좋아하고 꾀는 놈이 있기만 하면 입으로던 보지로던 그 놈의 좆물을 받아주었다

모임에 갔다가 동창회의 좆물받이 갈보년답게 그 날도 돌림빵을 당해 보지가 씹창이난 채로 계속 좆질을

당하고 있었다. 아니 당한다기 보다 남자들의 정기를 짜내고 있었다

이미 개잡년의 보지 맛을 본 사내 놈 셋이서 나도 먹었다 너도 먹었냐...오늘 꼬셔서 돌림빵 놓자

이렇게 의기투합한 세 사내는 모두 헤어진 후 마지막에 아내를 불러 세운 것이었다

와이프는 사내가 세명이나 되는 것에 실망을 하였으나 노래방을 갈 것인데 도우미가 필요하다며 시간당

한 사람이 십만원씩 계산해서 주겠다고 하여 와이프 년을 데리고 간 것이었다



개잡년답게 돈에 욕심이 나서가 아니라 도우미라는 말에 귀가 솔깃해졌던 것이다

도우미를 한다면 젖통도 주무르게 내어주고 보지도 줘야할 것이라는 생각에 입맛이 당긴 것이었다

이미 술은 목구멍에 간당간당한 상태인 사내 놈들은 노래 방에 들어서자마자 아내의 옷부터 벗기려 들었다

와이프 또한 술은 이성을 마비시키고도 남을 정도 되었던 모양이다

그 와중에도 와이프는 창녀답게 계산부터 하라며 삼십만원을 챙겨넣고 사내의 요구대로 차례로 옷을 벗었다

이미 하룻밤씩 거쳐간 사내들이었기에 그들 앞에서 옷을 벗는 것은 별로 어렵지 않았던 것이다



사내 놈들은 피같은 십만원의 본전을 뽑으려는 욕심에 너나 할 것 없이 덤벼들었다

씹질은 세놈이 동시에 할 수 없었으므로 가위 바위 보를 하여 차례를 정하였다

와이프 년은 차례로 올라타서 젖통을 쥐어짜고 젖꼭지를 씹어대며 좆질을 하는 대로 받아주다보니 보지는

허벌창이 되어버렸고 보지털은 물론 자궁속까지 좆물이 가득찬채 숨을 고르며 소파에 누워있었다



그러다 3번째 놈이 보지를 쑤실 차례가 되었다...다마를 박은 놈이었다

"에이...씨벌년 보지가 걸레가 되서 조여주는 감각이 없잖아...좀 조여봐 이 갈보년아" 하자

와이프는 나름대로 조여보지만 이미 씹창이 난 보지는 힘이 들어가지 않아 조여질리가 없었다

다마는 몇 번 쑤시다 좆물과 보지물이 흘러 번들거리는 와잎 개년의 후장을 보고서 다른 놈이 싸 놓은 좆물을

듬뿍 바른 후 다마박은 좆으로 단숨에 후장을 뚫어버린 것이다



그러다 결국 후장이 찢어졌으나 술취한 갈보년은 고통인지 희열인지도 모른채 개처럼 항문을 내밀고 있었다

다마는 똥구멍에 좆물을 싼 후 자지를 빼 보니 갈보년 후장이 찢어진 듯이 보였고 갈보년은 계속 아프다고 하였으나

좆물받이 갈보년이라 개의치 않았던 것이다



그렇게 미친듯이 빠구리를 하고서 집으로 돌아와 파김치가 되어 누운 와잎을 보니 보지는 걸레가 되어

좆물이 줄줄 흘러내리고 후장은 찢어져 아프다고 한다

"에이 씨발년 이젠 후장까지 씹창이 났네 개보지 창녀같은 년" 하며 욕지거리를 하였으나

몇 놈이 쑤셔 걸레가 된 보지와 후장을 보니 화가 나기 보다 오히려 좆이 꼴리는 것에 스스로도 어이가 없었다



꼴린 좆으로 몇번 보지를 쑤셔 보았지만 역시 쑥쑥 들어가는 것이 헐렁한 보지에서는 도통 재미를 느낄 수 없었다

갈보년을 엎드리라고 하자 후장에는 하지말라고 하였으나 이것 저것 가릴 이성은 이미 없었다

찢어진 후장에 단단해질대로 단단한 자지를 쑤셔넣고 싶은 욕망만이 뒤통수를 때리고 있었다

와잎 개년은 죽는다고 소리를 질렀으나 그 소리는 오히려 쾌감을 증대시킬 뿐이었다

어느때보다 힘껏 좆질을 하고 결국 좆물을 후장속에 뿌리고 말았다

보지구멍과 후장이 벌어진채 좆물을 줄줄 흘리는 와잎은 역시 타고난 창녀 갈보년이었다



항문의 상처가 아물자 모양새가 예전과는 판이하게 달라졌다

좆물을 가끔식 받아내는 항문 주위는 예전과 달리 피부색 조차 진한 검은색으로 변해갔다

아들녀석이 그런 아내의 모습을 안다면 두번다시 엄마 보지를 따먹을 생각을 하지않을 것이라는 생각이든다

그러나 오늘밤 아들녀석은 난생 처음 엄마의 항문을 빨고 황홀해 하는 아내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사내가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 아....미칠 것 같아...준석아.. 자지 박아줘....

절규에 가까운 애타는 신음소리를 들으며 보지에 손가락을 끼운채 엄마를 일으켜 벽에 세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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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부분은 마눌 개보지 사진을 본 어느분이 보내주신 쪽지 내용을 조금 각색 하였습니다

애써 댓글과 추천을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편은 아들과의 부비부비

7부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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