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첫 경험은 엄마들의 몫 ... - 5부 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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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3:37 조회 2,174회 댓글 0건본문
누구에게나 자유는 있다..
자유롭게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나는 그걸 표현하고 싶을 뿐이다...
내 상상 속의 자유를...
written by 큐티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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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5 재현이(15세)의 이야기 - 엄마와 소꿉놀이. (4)
그 후 재현이는 여자에 대해서 자세히 눈을 뜨게 되었다. 인터넷을 뒤져 섹스에 관한 모든 것을 찾아봤다.
인터넷에는 없는 것이 없었다. 여자의 몸 구조에 대해서도, 자신이 섹스를 하면서 느끼고 궁금해 했던 모든 것이 인터넷에 있었다.
그리고 자신이 알지 못했던 새로운 지식을 알게 된 재현이는 더욱 더 엄마의 몸을 갈망하게 되었다.
원래 옛말이 늦게 배운 도둑질이 더 무섭다고 했다. 섹스의 참맛을 알게 된 재현이에게 엄마는 없이 좋은 섹스파트너가 될 수밖에 없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재현이는 엄마를 찾았다.
아직 침대에 누워 곤히 자고 있는 엄마의 몸을 재현이는 아주 익숙한 동작으로 주물렀다.
침대에 올라 엄마의 옆에 누웠다. 그리고 이불 사이로 비집고 들어가 엄마의 등에 찰싹 달라붙었다.
옆으로 돌아누워 몸을 웅크린 채 자고 있는 엄마를 살짝 끌어안은 채 재현이는 엄마의 팔뚝 사이로 돈을 집어넣어 잠옷 안으로 엄마의 젖가슴을 주물렀다.
말랑말랑한 젤리 같은 엄마의 젖가슴의 너무나 보드라웠다.
재현이는 엄마의 젖가슴을 애무하면서 한손으로는 자신의 바지와 팬티를 끌어내렸다.
바지를 내려 발목 아래로 벗어낸 재현이는 잠옷 위로 엄마의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그리고 천천히 엄마의 잠옷 치마를 걷어 올렸다.
손끝으로 엄마의 보드라운 면팬티가 느껴졌다.
재현이는 팬티를 젖히고 그 안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그리고 엄마의 엉덩이 계곡을 따라 내려갔다. 따스한 엄마의 체온이 느껴지고 곧 엄마의 깜찍한 조갯살이 만져졌다.
재현이는 손가락으로 엄마의 갈라진 사이를 문지르다 엄마의 구멍 안으로 집어넣었다. 야들야들한 엄마의 속살이 느껴졌다.
언제 만져도 엄마의 질 안은 참 기분이 좋았다.
재현이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엄마의 팬티를 끌어내렸다. 그리고 팬티를 벗겨내 이불 밖으로 던져버렸다.
팬티를 벗겨낸 재현이는 노골적으로 엄마의 보지를 유린하기 시작했다. 자신의 앞에 훤히 드러난 엄마의 보지. 더 이상 아무 것도 막을 것이 없는 농익은 여체.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다가설 수 있는 여체.
재현이는 야동에서 봤던 대로 엄마의 보지에 손가락을 하나 더 넣었다. 검지와 중비를 넣고 앞뒤로 손가락을 놀렸다.
엄마의 보지를 마음대로 휘저으면서 다른 손으로는 엄마의 젖가슴을 주물렀다. 점점 단단해져오는 유두가 손가락 사이에 걸려왔다. 재현이는 엄마의 유두를 손가락으로 집고 비볐다. 그러자 엄마가 몸을 뒤척였다.
엄마의 보지가 점차 젖어오는 걸 느낀 재현이는 슬슬 때가 된 것을 알았다. 재현이는 엄마의 보지에 박힌 손을 빼내고 엉덩이를 바짝 당겨 엄마의 엉덩이에 갖다 붙였다.
그리고 미끌거리는 물을 가득 물고 있는 엄마의 구멍에 자신의 좆을 갖다 댔다. 그리고 엄마의 보지에 좆을 삽입했다.
엄마의 보지는 재현이의 좆이 들어오자 주인을 찾은 듯 자연스럽게 조여 왔다.
재현이는 그대로 엄마의 허리를 잡고 용두질을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꿈틀거리며 자신의 좆을 물어오는 엄마의 질벽의 주름. 살아있는 생물처럼, 마치 산낙지가 꿈틀거리는 것처럼 자신의 좆을 감아오는 엄마의 주름. 어제보다 더 흡입력이 좋아진 것 같았다.
엄마를 뒤에서 끌어안은 채 용두질을 하던 재현이는 도저히 참지 못하고 좆을 빼내어 엄마를 바로 눕혔다. 그리고 엄마의 다리를 좌우로 활짝 벌린 후 그 안으로 들어가 다시 엄마의 보지에 좆을 박았다.
- 쑤우욱! -
다시 엄마의 보지 속에 숨겨진 재현이의 좆은 엄마의 질의 조임을 느끼면서 두 손으로 엄마의 양 젖가슴을 한껏 이지러트렸다.
양 무릎을 침대에 단단히 고정시키고 필사적으로 허리를 튕겼다. 재현이의 좆은 빠른 속도로 엄마의 질벽을 긁고 지나갔다.
재현이의 좆이 한번 지나갈 때마다 엄마의 질구에서 허연 거품들이 재현이의 좆을 따라 삐져나왔다.
“아으윽! 아으윽!”
재현이는 거친 신음을 한껏 내뱉으며 허리를 움직였고, 재현이는 격한 용두질에 엄마도 잠에서 깨어 부스스한 눈으로 재현이를 올려다봤다. 그리고는 힘들다는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하아앙. 재, 재현아.. 또, 또 해에?”
“아아.. 아, 아직 소, 소꿉놀이 하는 거야.. 하아.. 하아.. 소, 소꿉놀이.. 엄마.. 그, 그러니까 내, 내가 아, 아빠니까.. 아, 아직은..”
엄마의 물음에 재현이가 홀린 듯한 자기도 알아들을 수 없는 소리를 중얼거렸고, 엄마는 그 말에 체념한 듯 베개에 머리를 누이고 재현이를 받아들였다.
“하아.. 하악.. 하아아악! 아아아.. 나, 나 싼다!”
그리고 마침내 재현이가 마지막 피치를 올려 엄마의 질 안 가득 자신의 뜨거운 정액을 토해냈다. 엄마의 질 깊은 곳까지, 좆을 뿌리까지 박아 넣은 채 엄마의 자궁에까지 닿을 기세로 자신의 씨앗들을 엄마의 안에 뿌렸다.
사정을 한 재현이는 거친 숨을 헉헉 몰아쉬며 엄마의 위에 쓰러졌고, 엄마는 가만히 그런 재현이를 보듬어 안아주었다.
“하아.. 하아.. 하아..”
마지막 남은 정액까지 전부 엄마의 질에 뽑아낸 재현이가 사정의 짜릿한 오르가즘의 여운을 맛보며 눈을 떴다. 그러자 엄마가 걱정하는 눈으로 재현이를 바라보고 있었다.
엄마는 한참동안 재현이를 바라보다 말했다.
“근데에.. 재현아아.. 우리.. 언제까지 소꿉놀이해에?”
엄마의 물음에 재현이는 지친 팔을 간신히 들어 엄마의 얼굴을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말했다.
“어.. 아빠.. 아빠가 올 때까지.. 그 때까지만 소꿉놀이하는 거야, 엄마..”
“아빠? 아빠 안 와?”
“아니.. 와.. 그러니까 아빠가 올 때까지만 나랑 소꿉놀이하고 노는 거야. 알았지?”
“응. 알았어. 헤헤.”
엄마가 귀엽게 웃었다. 재현이는 그 모습에 혹해서 엄마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처음으로 엄마의 벌어진 입술 사이로 혀를 넣어 딥키스를 시도했다. 하지만 둘 다 혀가 많이 메마른 탓에 제대로 되지 않았고, 재현이는 곧 엄마의 입술을 두어번 쪽쪽 소리 나게 빨아주고는 엄마의 몸에서 내려왔다.
아침부터 엄마와 격정적인 섹스를 한 재현이는 지친 몸으로 간신히 아침상을 차렸다.
엄마 역시 아침부터 재현이에게 시달린 탓에 많이 허기가 졌던지 반찬이 변변치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허겁지겁 아침밥을 전부 비웠다.
엄마가 밥을 다 먹고 나자 재현이는 그릇들을 대충 싱크대에 밀어 넣고는 아침부터 무리를 한 탓에 그만 방으로 돌아와 잠을 청했다.
얼마나 잤을까?
달콤한 낮잠에서 깨어난 재현이가 시계를 봤을 때, 시계는 벌써 오후 1시가 다 되어가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었다.
도대체 얼마나 잔건지. 재현이는 허둥지둥 침대에서 일어났다. 그리고 점심밥을 차리기 위해 밖으로 나왔다. 그런데..
거실에서는 엄마가 인형놀이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하필이면 무릎을 꿇고 엎드린 자세로 놀고 있을 또 뭐란 말인가.
엄마가 무릎을 꿇고 엎드린 자세를 취한 탓에 엄마의 짧은 잠옷 치마가 아슬아슬하게 보지 둔덕을 가릴 듯 말 듯 하게 되었다. 게다가 하필이면 아침에 엄마와 섹스를 하고 깜빡하고 팬티를 입히지 않았던 탓에 치마 끝 사이로 엄마의 거뭇거뭇한 털들이 어렴풋이 보이고 있었다.
눈에 아슬아슬하게 가려진 엄마의 보지를 보자 재현이는 그만 또 발기를 하고 말았다. 재현이는 바지를 뚫을 듯한 기세로 발기한 좆을 어쩌지 못했다. 더군다나 푹 자고 나서 그런지 몸 또한 가뿐한 것이 하지 않고는 베길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재현이는 점심을 차리는 것도 잊은 채 엄마의 뒤로 다가갔다. 그리고는 엄마의 치마를 들추었다. 그러자 엄마의 보지가 재현이의 눈에 가득 들어왔다.
엄마의 보지에는 아직 재현이가 아침에 싼 정액들이 털 사이에 엉겨 붙어 있었다. 다물어진 작은 입술로 자신의 정액을 머금고 있는 엄마의 보지를 보자 재현이는 그 자극적인 모습에 반했다.
재현이는 좆을 쥐고 천천히 엄마의 갈라진 계곡 사이를 문질렀다. 그리고 발기한 자신의 좆을 엄마의 안으로 밀어 넣었다.
아직 아침에 싼 정액이 남아있던 탓인지 재현이의 좆은 아무런 애무 없이도 수월하게 엄마의 질구를 꿰뚫었다.
한편, 인형놀이를 하다 갑자기 아들의 좆이 보지 안으로 들어오자 엄마가 깜짝 놀라며 뒤로 돌아봤다. 그리고 자신의 뒤에 있는 것이 재현이인 것을 보자 샐쭉한 얼굴로 말했다.
“아이잉.. 또오?”
“아아.. 엄마아.. 나 못 참겠어. 엄마를 보고 있으면 자꾸 하고 싶어.. 아아..”
재현이가 엄마의 허리를 잡고 천천히 용두질을 시작했다.
- 찌걱.. 찌걱.. 찌걱.. -
재현이의 좆이 들락거릴 때마다 엄마의 보지에서는 재현이가 아침에 싸둔 정액이 재현이의 좆과 엄마의 질벽 사이에서 짓이겨지며 걸쭉한 음란한 소리를 냈다.
“하아.. 하아.. 엄마, 보지.. 조여.. 맛있어.. 하아..”
재현이는 천천히 엄마의 질의 조임을 음미하면서 용두질을 했다. 엄마의 질은 재현이의 좆을 뿌리까지 잡아먹을 듯한 기세로 조이고 빨아 당겼다. 잠시도 쉬지 않고 자신의 좆을 물고 이리저리 꾸물거리는 엄마의 질.
재현이는 잠시 엄마의 질의 감촉을 느끼며 천천히 용두질을 하다가 서서히 속도를 올리기 시작했다.
“하악.. 하악..”
“아응.. 하앙.. 하앙.. 재, 재현아.. 나 잠지가 뜨거워.. 하아앙.. 이상해에.. 아흥..”
재현이의 용두질에 엄마가 인형을 쥔 손을 부들부들 떨며 콧소리 섞인 교성을 내뱉었다. 재현이는 계속 용두질을 하며 손으로 엄마의 잠옷의 민소매 부분을 파고들어 엄마의 젖가슴을 거세게 주물렀다.
“아아.. 엄마.. 여보!”
재현이의 아랫배가 짝짝 소리를 내며 엄마의 엉덩이를 두들겼다. 엄마를 여보라 부르면서.. 엄마를 마치 자기의 아내인 듯.. 재현이는 엄마의 몸을 범하고 있었다.
야동을 보고 성인 사이트에서 근친상간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그것이 금기된 사항이라는 것도 알았다. 하지만 재현이는 그만 둘 수 없었다.
이미 엄마의, 아니 엄마라는 이름의 여자의 몸을 알아버렸다. 재현이에게 있어서 엄마는 순수한 의미의 엄마라기보다는 그의 섹스 파트너에 불과했다.
오로지 좆이 발기하면 마음대로 집어넣고 쑤시고 정액을 배출할 수 있는 아주 훌륭한 섹스 파트너. 그것이 바로 엄마였다.
한참을 그렇게 엄마의 보지에 좆을 박고 용두질을 하던 재현이가 마침내 엄마의 질 안에 또 한 번 정액을 쏟아냈다.
사정의 여운을 느끼며 재현이는 엄마의 위에 엎드렸다.
재현이의 뜨거운 정액이 자궁문을 거세게 두들기자 엄마도 그만 그 형용할 수 없는 쾌감을 이기지 못하고 몸에 힘이 풀려버려 몸을 지탱하고 있던 팔이 스르륵 하고 무너져버렸다.
아들과 결합이 된 엉덩이만 하늘을 향해 내민 채 몸은 차가운 거실 바닥에 무너졌다.
재현이의 좆은 엄마의 질 안에서 아직 못 다한 여운을 만끽하려는 듯 가늘게 껄떡였다.
사정의 여운이 가시자 재현이는 엄마의 몸에서 떨어졌다.
재현이가 떨어지자 재현이의 좆이 박혀있던 엄마의 질구에서 주루룩 하고 허연 재현이의 정액들이 흘러내렸다.
재현이는 그 모습이 너무나 충격적이라고 생각했다. 자신의 정액이 엄마의 보지에서 흘러내리는 모습. 엄마의 보지에서 아들의 정액이 흘러내리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신기했다.
재현이는 멍하니 엄마의 보지에서 흘러내리는 자신의 정액을 쳐다봤다.
재현이는 엉금엉금 기어 엄마의 얼굴로 다가갔다. 그리고는 과감하게 엄마의 얼굴을 잡았다.
“여보, 사랑해.”
재현이는 엄마의 입술에 입을 맞추었다.
밤이 되었다.
엄마와 저녁을 먹고 엄마를 씻겨주었다. 깨끗하게. 손가락을 질 안에 넣어 속까지 깨끗하게 씻었다. 그리고 깨끗한 잠옷을 꺼내와 엄마의 몸을 말끔하게 물기를 닦아내고 잠옷을 입혔다.
“자, 방에 가자.”
재현이는 엄마를 방으로 데려다주었다.
엄마는 목욕을 하고 난 후의 개운함을 느끼면서 마냥 행복한 듯 싱글벙글거리며 침대 위에서 몸을 뒹굴뒹굴 굴렀다.
재현이는 그런 엄마를 보며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 뒷정리를 마쳤다.
뒷정리를 마치고 돌아오자 엄마가 침대에 누워 이불 속에 파고 들어있었다.
“엄마, 자?”
재현이가 묻자 엄마가 이불 속에서 고개만 빼꼼히 내민 채 고개를 가로 저었다. 재현이는 불을 끄고 엄마의 옆으로 가 이불 속에 몸을 밀어 넣었다. 그리고는 엄마의 옆에 달라붙으며 말했다.
“엄마, 나 여기서 자고 간다.”
“어? 응. 헤헤.”
엄마는 따뜻한 이불이 좋은 듯 이리저리 몸을 뒤척였다. 재현이는 그런 엄마를 보며 이불 속에서 자신의 옷을 전부 벗었다.
그리고 엄마를 가볍게 자신을 향해 끌어당겼다.
“저기, 엄마.”
“응?”
“우리 또 소꿉놀이하자. 이제는 아빠가 오실 때까지 계속 부부로. 나는 아빠하구. 엄마는 그대루 엄마하구. 아빠가 올 때까지 쭈욱!”
“쭈욱? 어, 응! 알았어. 헤헤.”
엄마는 그저 소꿉놀이라는 말에 좋아할 뿐이다. 재현이는 문득 생각했다. 과연 엄마가 섹스를 알까? 아무렇지도 않은 듯 자신을 받아들인 엄마를 봐서는 섹스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것 같은데. 그저 소꿉놀이라서 즐기는 걸까?
재현이는 가만히 생각을 하며 엄마를 안았다.
“그럼, 지금부터 시작한다.”
“응.”
엄마의 대답에 재현이는 엄마를 마주 보면서 말했다.
“여보.”
“응?”
“사랑해.”
재현이는 엄마의 입술에 입을 맞추며 말했고, 재현이의 입맞춤에 엄마도 덩달아 사랑한다고 했다. 아마도 소꿉놀이니까 그랬겠지. 하지만 재현이는 지금 이 순간만큼 진심이었다.
엄마를 엄마가 아닌. 하나의 여자로 사랑한다는 말을 한 것이다.
물론 아빠가 없는 동안만이지만 아빠가 없는 동안만큼은 재현이는 엄마를 엄마가 아닌 여자로 가지고 싶었다.
재현이는 엄마의 입술에 키스를 하면서 엄마의 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어두컴컴한 가운데 엄마의 몸을 더듬었다.
달콤한 엄마의 입술을 맛보면서 두 손을 엄마의 젖가슴과 보지 둔덕을 애무했다.
재현이의 집요한 입술 공략에 엄마의 입에서 끈적한 침들이 흘러내렸다. 그것들은 재현이와 엄마의 입 주변에 가득 들러붙었고, 재현이는 혀를 내밀어 개처럼 그것들을 핥았다.
“쓰읍.. 쭈웁.. 하아..”
재현이는 자신의 혀를 이용해 엄마의 입안 구석구석을 핥았다. 처음에는 고개를 가로 저으며 피하던 엄마도 이제는 재현이의 혀에 덩달아 자신의 혀를 이리저리 내둘러 서로 얽히고 얽혔다.
재현이는 왼손으로 원피스 잠옷 위로 엄마의 젖가슴을 문질렀다. 봉긋하게 솟은 탄력 있는 젖가슴과 그 가운데 딱딱하게 두드러진 엄마의 유두가 손에 느껴졌다.
재현이는 잠옷 위로 엄마의 유두를 손가락으로 쥐고 가볍게 비볐다. 유두를 통해 짜릿한 느낌이 들자 엄마가 자기도 모르게 가볍게 탄성을 내질렀다.
“하앙.. 아아..”
“하아.. 어, 아, 여보오..”
재현이는 계속 엄마의 입술을 탐하며 다른 손으로는 열심히 엄마의 유두를 공략했다. 건포도 알보다 조금 작은 엄마의 유두가 잠옷 위로 도드라졌다. 재현이는 손을 떼고 그곳으로 입을 갖다 댔다.
재현이는 잠옷 위로 티가 나게 솟아나온 엄마의 유두에, 잠옷 위에 혀를 갖다 댔다. 혀끝으로 엄마의 유두가 느껴졌다.
재현이는 가만히 혀로 그것을 가볍게 문질렀다. 그러더니 이로 엄마의 유두를 살짝 깨물었다.
“아흐응.”
재현이가 유두를 깨물자 엄마가 반사적으로 신음을 내뱉었다.
재현이는 그런 엄마의 반응을 즐기면서 엄마의 몸을 애무했다. 잠옷 위로 엄마의 젖가슴이 흠뻑 젖도록 빨았다. 그리고 재현이는 다른 손을 엄마의 질구에 넣고 쑤시기 시작했다.
“하아악.. 하앙. 아흥..”
재현이의 손길에 엄마가 거친 숨을 내뱉으며 건드러진 신음을 내뱉었다.
재현이는 점점 엄마의 질이 축축하게 젖어오는 것을 느껴지자 엄마의 질에서 손가락을 빼고, 이불 속으로 몸을 파고들었다. 그리고 엄마의 다리를 활짝 벌리며 그 안으로 고개를 묻었다.
이불 안은 온통 이상야릇한 냄새로 가득 했다. 후덥지근하면서 습한 기운이 감돌았다. 재현이는 그 습기의 근원지를 찾았다. 그리고 가만히 엄마의 보짓살에 혀를 대고 핥았다. 엄마의 도톰한 살점 사이로 달콤하면서 시큼한 액체가 느껴졌다.
재현이는 후루룹 소리가 나게 엄마의 보지를 빨고 핥았다.
뱀대가리 같은 재현이의 혀가 민감한 곳을 자극해오자 엄마가 이리저리 몸을 뒤척이며 간드러진 신음을 연발했다.
재현이는 이리저리 몸을 꼬는 엄마를 두 손으로 진정시키면서 쉬지 않고 엄마의 보지를 핥았다. 엄마의 보지에서는 쉴 새 없이 희멀건 물들이 흘러내렸다.
재현이는 그것들을 하나도 남김없이 빨아먹었다.
“하아.. 하아.. 하아..”
엄마의 보지에서 나온 물들을 전부 빨아먹은 재현이는 그제야 손등으로 입술을 훔치며 고개를 들었다.
빨갛게 상기한 얼굴. 재현이는 가쁜 숨을 몰아쉬며 엄마의 위에 올라탔다.
한껏 발기되어 껄떡이는 좆을 한손에 잡고 재현이는 엄마의 배 위에 가볍게 문질렀다. 뜨거운 열기를 가득 머금은 좆이 아랫배에 닿자 엄마의 몸이 가늘게 움찔거렸다.
재현이는 몇 번 더 엄마의 아랫배에 좆을 문지르자 천천히 귀두를 엄마의 질구에 대고 밀어 넣었다.
이윽고 재현이의 좆이 부드럽게 엄마의 질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재현이의 좆이 삽입되자 엄마의 속살들이 일제히 재현이의 좆기둥을 감싸왔다.
고무처럼 탄력 있는 질벽의 속살들이 재현이의 좆기둥을 물고 쉬지 않고 꾸물거렸다.
재현이는 뿌리까지 삽입이 되자 무릎을 엄마의 허벅지 아래로 안정되게 밀어 넣고 오른손을 엄마의 겨드랑이 아래에 넣고 짚고 왼손으로 엄마의 허리 골반을 잡았다.
“아아.. 따뜻해, 당신 보지.”
“아흐으응. 히아아앙.. 하앙..”
재현이는 천천히 허리를 움직였다. 서두르지 않았다.
천천히 재현이는 엄마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가볍게 삽입을 하다 깊게 삽입을 하면서 엄마의 몸을 충분히 달구었다.
재현이의 능숙해진 테크닉에 엄마도 점점 재현이의 몸에 반응을 보였다. 간혹 교성을 지르기도 하면서 엄마는 가녀린 두 다리로 재현이의 허리를 조여 댔다.
재현이는 엄마의 몸이 충분히 달아올랐음을 확인한 후 점점 용두질에 속도를 올리기 시작했다.
재현이의 용두질의 속도가 빨라지자 엄마도 더욱 격렬하게 반응을 보였다. 거친 숨을 마구 내뱉으며 두 팔로 재현이의 목을 휘감았다가 침대보를 움켜쥐고 몸을 뒤틀기도 했다.
재현이는 두 손으로 엄마의 허리를 꼭 잡고 더욱 빠르게 엄마의 보지를 쑤셨다.
그리고...
“아으윽.. 여, 여보.. 나, 나 싼다.. 다, 당신 안에.. 내 정액을.. 다, 당신 보지에!! 아으윽!”
재현이가 엄마의 몸 깊이 자신의 좆을 박아 넣으며 소리쳤다. 그리고 이윽고, 재현이의 몸이 경직되면서 엄마의 안에 자신의 씨앗을 가득 뿌렸다.
재현이는 조금이라도 자신의 씨앗을 엄마의 몸에 남기기 위해 엄마의 몸을 꽉 끌어안아 자신의 좆을 엄마의 안으로 밀어 넣었다.
재현이의 사정으로 엄마도 오르가즘을 느꼈다. 짜릿한 쾌감이 온몸을 마비시키려는 듯.
마지막 사정의 여운을 음미하면서 재현이는 엄마의 위로 쓰러졌다. 그리고 자신 때문에 땀범벅이 된 엄마의 몸을 꼭 안아주었다.
엄마는 지친 얼굴로 재현이의 팔에 안겨왔다. 그리고 그 품에 안겨 곤히 잠이 들었다. 재현이도 잠이 든 엄마의 얼굴을 찬찬히 쓰다듬어주고는 함께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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