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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만의 로망스 - 1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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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3:29 조회 2,87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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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최고로 많은 댓글이 달렸습니다. 감사감사합니다. 상상하며 봐주세요..





정민은 혜영의 원피스를 허리부근 까지 올리고는 허리와 엉덩이부근을 쓰다듬었다.



"어...팬티가 없네?" 정민이 혜영의 팬티를 벗기려 하자 팬티가 만져지지 않았다.



"당신이 너무 급할것 같아서 벗고 나왔어요." 혜영이 계단 손잡이를 잡고 엉덩이를 삐쭉 내밀고 말을 했다.



"여보..." 정민은 그런 혜영의 배려가 고마웠다.



"사실은....저도 급했거든요.." 혜영이 엉덩이를 살살 흔든다.



정민은 자신의 추리닝 바지를 발아래 까지 내렸다. 그리고 자신의 자지를 한번 쓰다듬어 보았다. 이어서 혜영의 엉덩이 선을 따라 꽃잎을 따라 그 꽃잎속에 손가락을 살짝 넣었다. 벌써부터 혜영이의 꽃잎에서는 꿀물들이 번쩍번쩍 흘러내리고 있었고 이제는 자연 스럽게 손가락이 그 물들을 따라 자연스레 혜영의 꽃잎속으로 사라진다.



"아...여보...." 혜영의 입에서 가벼운 신음이 나왔다. 정민은 그렇게 몇 번 혜영의 꽃잎을 만져 주고는 이내 자신의 자지를 혜영의 몸 속으로 천천히 밀어 넣었다.



"아흑..." 혜영이 애처롭게 신음을 낸다. 정민은 그런 혜영의 신음 소릴 들으며 한껏 힘을 주어 혜영이의 엉덩이를 잡고 유린시켜갔다.



"쩍...쩍...쩍........." 그렇게 혜영이와 정민이의 살 부딪는 소리가 어두운 비상계단안을 울리고 있었다.



"허....헉....헉...여..보...." 혜영이가 위태스럽게 계단 난간을 잡고 엉덩이를 흔들며 정민의 행동에 박자를 맞춰준다.



"혜..혜영이 보지가 깨물고 있어..아...아...." 정민도 계속해 혜영이의 엉덩이 사이에 꽃잎을 마구 흩으러 뜨리고 있었다.



"헉..헉....여보..혜영이...너무...좋..아...당신 자...지가 혜영.이 보지를...쑤셔..돼요 ..헉...." 혜영이는 이미 계단에 몸을 기대고 한 손으로는 자신의 입을 막아 신음소리를 억지로 삼키어 본다.



"혜..영아...아...허.혜영이 보지..내꺼..야...헉......으..........." 정민도 그렇게 신음소리가 깊어만 간다.



"제 보지는 당신꺼예요...허.. 흑..흑..."



정민은 몸을 혜영이 등에다 기댄채 두손으로 혜영의 가슴을 찾았다. 앙증맞은 혜영의 가슴이 정민의 손을 맞아 준다. 그 상태로 허리를 들석이며 혜영이를 계속 공격하였다.



" 허..헉..이 가..슴도 내..꺼야..허.."



"혜..영이...가슴..도 보지..도...마음..도 모두..당신꺼예요..끄으....흑...."



혜영이와 정민이는 그렇게 시간적, 공간적 제약이 이뤄진 공간속에서 이뤄지는 섹스라 평소와는 달리 급격히 오르가즘이 올라 오고 있었다.



"혜영..아...안에다...싸도 돼?..." 정민이 다급하게 물어 본다.



"네..괜찮아..요..당신의 씨앗을 제게...뿌려 주세요......여..보...헉.." 혜영이도 더욱 빨리 엉덩이를 흔들며 자신과 정민의 심장 박동수를 빠르게 하고 있다.



"아....윽................" 그렇게 정민은 자신의 자지를 혜영의 꽃잎에 뿌리채 박은 채로 한동안 가만히 있었다.



"아...여보.....당신것이 제 몸으로 들어 오고 있어요...." 혜영도 가만히 몸을 정지 시켜 정민의 정액이 자신의 몸속을 파고 드는 것을 느꼈다.



"아........" 정민이 깊은 쾌감후의 한숨을 내 쉬어 본다. 그러고는 자신의 자지를 뽑아 내었다. 그러고는 혜영이를 돌려 세워 가만히 안아 주었다.



"미안해...이런곳에서 요구해서...." 정민은 솔직히 그랬다. 아무리 급했어도 아파트 계단에서 자신의 동생을 따먹었다고 생각하니 혜영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급격하게 올라 왔다.



"그런말씀 마세요...제 보지는 당신꺼예요..당신이 원하면 전 언제든 괜찮아요..."혜영이 정민의 품에서 그렇게 속삭여 줬다.



"그렇게 말해줘 고마워...혜영이 너가 내 동생인게 정말 다행이야..."



"무슨 말씀이세요. 전 동생이 아니라 당신의 아내이고 싶어요...."



"하하하....그래...맞다..."



"근데 오늘 갑자기 왜 그랫어요? 당신답지 않게?" 혜영이 정민을 올려다 보며 물었다.



"모르겠어. 당신 옷입은 모습이 너무 귀여웠어...."



혜영이는 자신의 옷을 한번 훑어 보았다.



"에게..이런 옷 차림인데요?"



"그러게...근데 지금 옷이 내겐 너무 자극적이야...."



"그래요? 당신 응큼해....제가 애기 같아서 더 그런것 아니예요?



"맞아 맞아..하하하..나 너무 응큼한가봐...당신이 화장하고 야한 속옷 입은것도 좋지만 이렇게 애기같은 모습 할때 또한 너무 따먹고 싶은거 있지..."



"어머머머...그럼 제가 담에 교복 한번 입어 볼까요?"



"그래줄수 있어?"



"그럼요..맨날 입는 교복인데요..뭘... 제가 교복 입었을때 말씀만 하세요..."



"하하하..고마워..혜영아 정말 고마워..."



"전 당신이 좋으면 저도 좋아요..."







정민이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고 혜영이가 뒤 따라 들어섰다.



"그래 잘 갔다왔니?" 명선이 설겆이를 하면서 말을 한다.



"에이..문닫았어...내일 가야 할것 같애."혜영이 일부러 뾰루퉁하게 대답을 한다.



"그러게 내일 가라니깐..."



"그래야 될까봐. 오빠만 힘들었지 머..."



"내가 뭘 힘들었니. 바람도 쐬고 우리 막내 공주님이랑 데이트도 하고 좋았지."



"오빠는..내가 오빠같은 아저씨랑 데이트 해줄거 같아? 흥" 혜영이 일부러 오버를 하며 말을 한다.



정민은 저렇게 여우짓을 하는 혜영이가 웃기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 마냥 사랑스러웠다.



정민은 자신의방에 들어 와서 책상에 앉았다. 책을 펴고 내일 있을 시험에 공부를 해야할것만 같았다.



"휴~~그냥 혜영이랑만 섹스하고 지내면 더 편하고 좋지 않을까..." 정민은 이런 생각을 해본다.



하지만 엄마와의 자극적이었던 지난 날을 생각하니 그것 또한 잃고 싶지 않았다. 그리고 누나의 보지는 어찌 생겼을까 하는 궁금증 또한 많이 들었다.



"아니야...엄마 누나 혜영이 누구하나 포기 할 수 없어....하지만 더 조심해야 겠는걸...." 정민은 또 혼자 중얼 거려 본다.



"우리 넷이 다 함께 즐겨보면 어떨까....." 하고 또다시 생각해보다가 이내



"미친놈......" 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내일 시험은 그렇게 걱정이 되지 않았다. 엄마는 내가 굳이 10등안에 들지 않아도 몸을 섞게 되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누나는 그렇지 않을 것이다. 누나를 위해 그간 나름대로 열심히 하였다. 성욕이 들때면 엄마와 혜영이가 많이 도와 줬기에 별 무리 없이 공부에만 전념을 할수가 있었다. 그러나 10등은 그리 쉬운 숙제가 아니었기에 내심 불안하기는 하였다.



그렇게 몇 시간 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핸드폰이 울렸다.



"자니?" 선미에게서 온 짧은 메세 지였다.



"아니..아직...누나와의 키스를 포기 할 수 없잖아...^^" 정민이 일부러 짖굿게 답장을 보냈다. 하지만 거짓말은 아니었다.



"그럼 내가 잠깐 가도 될까?" 선미에게서 다시 답장이 왔다.



"응 괜찮아.누나" 정민이 다시 짧은 답장을 보냈다. 그러자 얼마 안있다가 방문밖에서 노크 소리가 들렸다.



"들어와 누나..." 정민은 누나라는 것을 알았다. 문이 열리고 선미가 음료수 한잔을 쟁반에 들고 정민의 방을 들어 왔다.



"정민이 수고가 많네..."



"수고는 무슨...누나와의 키스를 위해서라면 이정도는 약과지." 정민이 쟁반을 받아 들고 자신의 책상에 올려 놓았다. 선미는 정민의 침대에 겅쳐 앉았고 정민도 따라서 선미의 앞에 마주 앉았다.



"힘들지?" 선미가 그윽하게 물어본다.



"힘들긴..다 하는건데 뭘..." 정민이 머리를 긁적여 본다.



"누나가 미안하다.정민아."



"누나가 뭐가 미안해?"



"괜히 너에게 쓸데없는 말 해서 너 심리적 압박감만 줬잖아.."



"무슨 말이야 누나...누나는 내게 공부를 할 수 있게끔 동기를 부여해줬잖아. "



"그래도 내가 그말만 안했으면 어쩜 너가 마음 편하게 공부할 수 있었을텐데 말이야..."



선미는 엄마가 떠올랐다. 그래서 자신이 정민에게 그런말을 하지 않았더라면 엄마와 정민이 둘이 사랑을 할 수 있을텐데 자신이 괜히 가운데 낀 기분이었다. 엄마와 정민의 관계를 절대로 이해할 수 없지만 이미 이해하기로 마음 먹은 선미는 한 편으로는 정민의 마음이 궁금하기도 하였다.



"누나 지금 후회 하는 거야" 정민은 애가 탔다. 선미가 말이라도 바꾸면 어쩌나 하고 초조하기 까지 했다.



"후회하는게 아니라 너가 공부하는데 힘이들까봐 그렇다는 거지..."



정민은 일단 후회 한다는게 아니라는 말에 안심이 되었다.



"누나 공부하는게 힘은 들지만 즐거워.재밌어. 좋아...누나와 키스할 수 있다는 상상을 하니깐 너무 좋아...그렇게 될 수 있다면 난 아마 너무 행복할꺼야..그리고 꼭 그렇게 하고야 말꺼야..." 정민이 더 오바를 하며 말을 했다.



"하여간 말은..." 선미가 그런 정민을 보며 피식 웃어 주었다.



"말뿐이 아니야..진짜로 그렇게 할꺼야.."



"누나가 무슨 대단한 사람이라고...."



"무슨 말이야..누나 처럼 미인이 어딨다고..아마 난 성적표 나온 후면 젤로 행복한 사람이 되어 있을꺼야..헤헤."



"정민아...누나하고 그렇게 키스 하고 싶니?"



"당연하지."



"누나가 단순히 여자라서 그런거야? 아니면 진짜로 누나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서 그런거야? 아니면...."



선미는 정민이 엄마와의 관계를 떠올리며 정민이 혹시 근친에 대한 어떠한 막연한 동경이 있는것 같아 이 누나가 친누나라서 그러고 싶은거야 라고 물어 보고 싶었다.



"무슨 말이야...내가 키스도 못해봤을까봐..아무 여자하고 키스할려고 하면 할 수 있어,,,하지만 누나하고 꼭 하고 싶어...내 친누나 선미 누나하고 말이야..."



선미는 정민이 친 누나라는 말을 한 것을 듣고는 이내 자신이 물어보리라 생각했다. 선미도 남자 경험이 없었던 것도 아니고 정민 또한 남자로써 매력이 있지만 그보다 선미 자신이 근친에 대한 더욱 짜릿함을 생각하고 있던 터라 처음에 정민과의 대면했을때 오히려 잘 됬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그 이후로 그간 자신도 바쁘고 정민이 엄마와의 관계를 안 이후 아무 일이 없어 조금은 서운한 감도 없지 않아 있었다.



"그럼 누나가 친 누나여서 더 좋은거야? 아니면 누나가 다른 집안 누나 였어도 좋은거야?



정민은 참 곤란했다.당연히 누나가 친 누나이기에 더욱 그러고 싶다는 말을 하고 싶었지만 누나가 행여 자신을 이상하게 보지는 않을까 하고는 생각을 하였다. 그렇게 얼마간 고민을 하다 "최고의 변명은 진실을 말하는 것이다"라는 문구가 떠올라 바른 말을 하기로 생각했다.



"누나가 어떡해 생각할 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야....나는 그래. 물론 누나처럼 이쁘고 아름다운 사람하고 키스를 한다는 것은 상상만해도 참 기분 좋은 일이야. 누나가 물론 내 친 누나가 아니라 피가 섞이지 않은 누나였다고 해도 키스는 하고 싶었겠지만 말이야 누나가 내 친 누나이기에 더 키스 하고 싶은 마음이 크기는 해. 누나가 이상하게만 생각하지 않아줬으면좋겠어. 우린 가족이기에 내가 이런 말도 할 수 잇는거고...." 정민이 고개를 숙이었다. 과연 선미의 입에서 어떠한 말이 떨어질지 굉장히 걱정이 되었다. 자신을 변태라고만 생각치 말아줬으면 좋겟다.



선미는 정민의 말을 듣고 기분이 좋았다. 자신이 여자로써 정민에게 매력있게 보인다는 것이 첫째였고 정민도 자신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 두번째 였다.



"정민아....." 선미는 가만히 정민을 안아 주었다.



"누나..." 정민은 선미가 자신을 안아주자 순간 깜짝 놀랬다.



"누나도 같은 생각이야...너는 남자로써 충분히 매력도 있지만 내 동생이기에 나도 너와 키스 하고 싶어....처음에 널 봤을때도 그래서 괜히 시험 핑계를 댔던거고...너가 말했듯이 우린 가족이기에 이렇게 남들 앞에서 못할 말도 할 수 있는거고...." 선미는 정민과 눈이 마주치지 않는다는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누나...." 정민은 선미를 품안에서 떼어내고 선미의 얼굴을 보았다. 선미는 아무말 안하고 부끄러운 나머지 고개를 숙이었다.



"하하하...." 정민은 너무 기분이 좋아 되려 선미를 안아주고 그렇게 웃고만 있었다.



"누나....정말 고마워..진작에 말하지....내가 얼마나 애태웠는데...." 정민은 선미를 끌어안고 그렇게 말을 했다.



"내가 어떡해 먼저 말하니..." 선미도 정민을 끌어 안아 주었다. 그렇게 서로 얼마간 서로의 체온을 느끼고 있었다.



"근데 이렇게 숙녀를 부끄럽게만 하고 있을꺼야?" 선미가 정민의 품안에서 말을 했다. 정민도 선미의 말이 무슨 뜻인줄 이내 눈치 차리고 선미의 얼굴을 바라 보았다. 선미의 눈망울은 똘망똘망하게 빛이 나고 있었다. 정민이 무릎을 꿇고 선미의 어깨에 두 손을 올려 놓은 다음 가만 자신의 얼굴을 선미의 얼굴에 갖다 대었다. 선미는 가만히 눈을 감고 정민의 입술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



정민의 입술이 선미의 입술에 닿았다. 촉촉했다.그렇게 가만히 선미는 정민의 입술을 정민은 선미의 입술을 느끼고 있었다. 정민이 입을 열어 자신의 혀로 선미의 입술사이로 가져가 열려 했다. 선미도 자신의 입술을 벌려 그렇게 들어오는 정민의 혀를 자신의 혀로 맞아 주었다. 두 혀는 선미의 입술안에서 그렇게 뒤엉키어 갔다. 선미는 자신의 혀를 거두고 입술로 정민의 혀를 빨아주고 다시 자신의 혀를 정민의 입안에다 넣었다. 그렇게 서로는 얼마간 진한 키스를 하고는 입을 떼었다.



"하...하...하..." 선미가 고개를 숙이고 깊은 숨을 몰아 쉬고 있었다.



"하..누나....너무 좋아..." 정민도 숨을 몰아 쉰다.



"너무 달콤해...."



정민이 다시 선미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대고 선미를 침대에 조심스레 눕혔다. 그러고는 가만히 선미의 잠옷 가슴위로 손을 올려 보았다. 그러자 선미의 손이 따라서 정민의 손을 잡고는 정민의 행동을 제지 한다. 정민은 자신의 입술로 선미의 혀와 입술을 강하게 빨아 자신의 의지를 선미에게 전덜한다, 선미도 정민의 뜻을 알고는 자신의 손을 가만 옆으로 떨어 뜨린다. 정민은 그렇게 잠옷 위에서 선미의 가슴을 어루 만지다가 입술을 때고는 선미를 바라 보았다. 그러고는 선미의 잠옷 단추를 하나끄르는 시늉을 했다.



"괜찮지 누나?"



"몰라..." 선미가 고개를 옆으로 돌린다.



"정민은 가만 선미의 잠옷 단추를 하나씩 푸른다. 마지막 단추까지 푸르고 잠옷을 양옆으로 밀어내자 혜영이 못지 않은 하얀 목선 부터 쇄골, 가슴을 가리고 있는 브래지어를 지나 음푹패인 배꼽을 가진 하얀 복부가 보인다.



"아..너무 깨끗해..." 정민이 선미의 몸을 감상한다.



"아...부끄러...동생이 보고 있어..." 선미는 고개를 더욱 옆으로 돌린다.



정민은 마찬가지로 선미의 귓볼부터 조심스레 애무를 하고는 한손으로는 선미의 브라 위를 쓰다듬는다. 이내 목선을 애무하고 선미의 젖무덤을 혀로 애무해 주었다. 손을 선미의 등뒤로 넣자 선미도 등을 들어 정민의 행동을 도와 주었다. 정민은 이제 너무 익숙하게 선미의 브라 호크를 땄다. 그리고 브라를 위로 올리자 선미의 두 가슴이 살아 있는듯 방긋이 솟아 올랐다.



" 아...우리..누나....가슴..너무 이쁘다..." 정민이 선미의 가슴을 감탄하며 바라보고 있었다. 엄마와 크기가 비슷햇지만 젖꼭지는 더 크고 둥글고 분홍 빛이 었다. 선미의 젖꼭지가 탱탱하니 정민을 바라 보고 있었다.



"아..챙피해..그만봐..." 선미가 고개를 가로 절래 절래 젓는다.



"챙피하지마..너무 이뻐..아.." 정민은 선미의 선미의 왼 가슴을 베어 물었다.선미의 가슴은 많이 컸기에 한입에 다 들어오지 않았다.



"아흑~~ 동생이 누나..가슴 먹..었어..흑...."선미는 정민이 자신의 친 동생이라는 생각에 더욱 큰 자극을 받았나 보다.



정민은 그렇게 선미의 왼가슴을 빨고 다른 한손으로는 오른 가슴을 주므르고 있었다. 그러다 선미의 젖꼭지를 지그시 깨물어 주었다. 오른 가슴도 손가락 두개로 살살 돌려 주었다.



"헉.....윽.........." 선미의 신음이 조금 커져 갔다.



정민은 그렇게 선미의 두 가슴을 유린해 갔다. 그러다 한 손을 가만히 선미의 잠옷 바지 안으로 밀어 넣으려 했다.



"안좨..안돼..거기는..." 선미가 자신의 손으로 그런 정민의 손을 잡았다.



"누나..만지기만 할께...." 정민이 가슴을 빨던 얼굴을 띠어내고 선미에게 말했다.



"안돼 안돼...동생이 누나 만지면 ...안돼.." 선미가 고개를 절로 절로 저었다.



"누나...이 동생이 만지기만 할꺼야..." 정민이 선미의 가슴을 세게 빨아 주었다.



"아흑...하...아니야..아니야..그러면 동생이 이 누나...쉽게 봐서..안돼..흑....." 선미는 정민의 애무를 느끼며 계속해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다.



"선미야...제발,,,," 정민이 자신도 모르게 선미의 이름을 불렀다. 그러나 어쩔 수가 없었다.



"아...앙....앙.....싫어 싫어..아...." 선미는 정민이 자신의 이름을 부르자 더욱 짜릿함이 몰려 왔다. 정민은 선미의 그런 애교스럽고 귀여운 모습이 너무 이뻤다. 평소에는 이런 면이 없는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선미야..한번만...만지기만 할께..." 정민은 그렇게 계속 반말을 하며 선미의 이름을 불렀다.



"아앙....그럼..만지..,기만 해야...해.." 선미가 자신의 손을 슬그머니 놓았다.



"알았어..만지기만 할거야." 정민이 선미가 손을 놓자 천천히 잠옷 속으로 손을 넣었다. 그러자 선미의 팬티가 만저 졌다. 정민은 가슴을 빨아 대며 선미의 팬티위를 손바닥으로 쓰다듬으며 만져 갔다.



"아흥....정민..이 나빠...하....흑....." 선미가 자신의 가슴을 빨고 있는 정민의 목을 감싸 안았다.



정민은 그렇게 선미의 팬티위를 어루 만지다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그 속은 이미 선미가 뱉어 놓은 많은 양의 음수로 질척하니 늪이 되어 있었다. 정민은 그게 좋았다. 미끈미끈한 감촉이 좋았고 누나가 자신때문에 이렇게 많은 양의 물을 흘리는 것이 좋았고 그것이 자신으의 친 누나라는 것이 더 좋았다.



정민은 그렇게 미끈미끈한 선미의 늪지대를 어루 만지다가 보짓살 가운데를 자신의 가운데 손가락으로 갈라 놓았다. 그곳 역시 엄마와 혜영이와 똑같이 말랑말랑하니 따뜻했다. 그러나 엄마와 혜영이와는 또다른 느낌이 나는 그런 곳이었다.



"헉........" 선미가 몸을 움찔한다. 정민은 그렇게 선미의 보짓살 가운데를 가르다가 가운데 손가락을 그대로 그 안으로 넣어 보았다. 정민의 송가락은 이미 많은 양의 물로 인해 자연스럽게 선미의 보지 안으로 미끌어져 들어갔다.

정민은 처음에는 누나가 처녀일까 생각 되었지만 자연스레 손가락이 들어가는 것을 보고 조금은 서운한 감이 잇었지만 이내 아무렇지 않았다. 앞으로는 자신에게만 몸을 허락하게끔 길들여 놓으리라 생각을 하였다.

"아흑.....동생이 ...누나를 만졌어....헉....헉.." 선미가 이번에도 몸을 움찔 거렸다.



정민은 손가락을 찬찬히 선미의 보지안에서 왕복운동을 시켰다. 그럴때 마다 선미도 몸을 들었다 놓았다 했다. 그러다 한개의 손가락을 더 넣어 보았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아무런 거침없이 손가락은 마치 선미의 몸인양 자연스레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헉....헉..정민..이 나빠..누나..를..." 선미가 정민이 손가락을 글락날락 할때마다 자신의 엉덩이도 같이 움직여 주었다. 마치 조금이라도 더 정민의 손가락을 깊이 받아 들이려는것 같았다.정민은 그렇게 두개의 손가락을 넣고 선미으의 보지를 만져주다가 선미의 행동이 재미있어 가만히 있어 보았다. 그러자 선미가 엉덩이를 더욱 세게 들었다 놓으며 정민의 손가락을 자신의 보지로 깊숙히 받아 들였다 뱉었다 하였다.



"헉..헉....정민이...나빠..흑......" 선미는 정민이 손가락을 움직이지 않자 자신이 더 크게 몸을 들썩였다. 정민의 손가락은 가만히 있어도 저절로 선미의 보지안을 휘젓고 있었다. 정민은 그 행동이 재밌지만 누나가 마음 상할까봐 더욱 세게 깊숙히 선미의 보지를 선미의 엉덩이 들썩임에 맞춰 움직였다.



"헉...헉...아흑.................정민아......." 선미는 자신의 손으로 정민의 추리닝 바지 안을 뒤졌다. 그안에서 커질대로 커진 정민의 자지를 찾았다. 그리고는 빠른 속도로 정민의 자지를 위아래로 훑어 주었다. 정민은 선미의 행동에 기분이 좋아 자신도 더 정성스럽게 선미의 보지를 사랑해 주었다.



"헉....헉...으흑....." 선미는 더욱 빠르게 정민의 자지를 훑으며 신음 소리를 크게 뱉었다.



"헉......헉......으...." 정민도 마찬가지로 선미가 자신의 자지를 만져주자 급격하게 쾌감이 올라 왔다.



"선..미.야..지금 우리..뭐하고 있어? 허..." 정민이 일부러 짖궂은 질문을 했다.



"허..헉..누..나는 ..동생거를..동생은 누나를 만..지고 있어....흑...." 선미가 서슴없이 대답을 하였다.



정민은 선미도 보지 자지란 말을 자연스럽게 했으면 좋겟다는 생각을 했고 그렇게 만들으리라 또한 다짐을 해 본다. 그러면서 정민은 선미의 보지안을 더욱 빠르게 메 만지며 그안을 긁어 주었다. 더욱 깊게 선미의 보지안을 유린시켰다.



"허..헉...아응........항....흑............저..정민아..........." 선미가 깊은 외마디 신음을 내 뱉으며 자신의 보지로 정민의 손을 전부 먹으려는 양 허리를 크게 들어 얼마간 그대로 있었다. 그러다 그대로 허리를 떨어 뜨렸다. 그순간 정민의 손은 뜨끈한 액체가 덮쳐 왔다. 참 많은 양의 음수가 정민의 손을 따뜻히 뎁혀 주었다. 그렇게 계속해 선미의 보지에서는 멈출줄 모르고 많은 양의 물이 흐르고 있었다.



"하.............." 선미가 한숨을 몰아 쉰다.



"선미야 좋았어?" 정민이 선미를 바라 보았다.



"응........" 선미도 눈과 머리가 풀어진채 정민을 보며 행복한 웃음을 지어 보인다.



"다행이야...." 정민이 손을 선미의 잠옷안에서 빼내려 했다.



"빼지마..잠깐만 이대로 있어줘...." 선미가 말을 하였다.



"응 선미야...." 정민은 그것이 무슨뜻인줄 알고 그대로 가만히 있었다.



그때 선미가 아직 꼿꼿히 발기 되어져 있는 정민의 자지를 다시 위아래로 훑어 준다. 정민은 그런 선미가 좋았다.



"아...선미야...좋다..." 정민이 선미의 보지를 지그시 쓰다듬으며 선미의 손길을 느껴본다.



"정민아..누나거 만지니까 좋았어?" 선미가 천천히 속도를 높여가며 자극적인 말을 한다.



"응..너무나.." 정민은 선미가 자신을 위해 일부러 자극적인 말을 해주는 것이라 생각했다.



"너 지금 너 친누나 따먹고 싶어 죽겠지?" 선미가 속도를 천천히 높여간다.



"응..내 친누나 따먹고 싶어" 정민은 어느새 자신의 손놀림은 멈추고 선미의 손놀림에 농락당하고 있었다.



"너 누나랑 빨가 벗고 섹스하고 싶어 죽겠지."



"응..."



"이 누나 보지를 너 자지로 막 수시고 싶지?" 선미는 이 말을 하고는 정민의 자지를 빠르게 움직였다.



"으............윽.............." 정민은 선미가 자지 보지란 말을 하자 급격히 흥분이 돼어 그만 선미의 손에다 사정을 하고 말았다. 선미의 손은 정민의 정액으로 뜨끈드끈하게 적시어지고 있었다. 그렇게 정민은 많은양의 정액을 선미의 손안에 뿌려 댔었다.



"으..........."이것 봐...선미가 정민의 바지에서 손을 빼자 끈끈한 불투명액체가 그득 했다.



"미안....잠깐만...." 정민이 자신의 책상에 있는 두루마리 휴지를 떼어 선미에게 주었다.



선미는 휴지를 받아 자신의 손을 닦았다. 그리고 자신의 바지 안에 손을 넣어 자신의 분비물도 닦으려 했다.



"내가 해줄께..."정민이 선미의 손을 잡았다.



"됐네요..." 선미가 웃으며 정민을 말렸다. 정민은 조금은 아쉬웠다. 그렇게 자신의 것과 정민의 정액을 닦은 휴지를 돌돌 말았다.



"선미야 좋았어?" 정민이 조심스레 선미의 이름을 불러본다.



"끝났네요...누나한테..." 선미가 정민의 머리를 꽁 하고 쥐어 박는다.



"아이 참..나 그냥 둘이 잇을때 선미라고 부르면 안돼?" 정민이 졸라 본다.



"안돼...." 선미가 엄포를 논다.



그러나 정민은 알고 있다. 누나도 자신을 곧 여보 서방님이라고 부르게 될것이라는 것을...그렇게 만들고 말것이라는 것을...그리고 엄마 마져도.... 정민은 그렇게 생각하자 웃음이 나왔다.



"어머머머..왜 그렇게 응큼하게 웃을까?" 선미가 영문 모른채 정민을 바라 보았다.



"아니..너무 좋아서..그리고 고마워 누나..." 정민이 선미의 품을 파고 들었다.



"왠 애교를 다 떠실까..." 선미는 그런 정민을 자신의 품안으로 받아 들였다.



"애교는 누나가 더 많던데.....헤헤...."



"못하는 소리가 없어..."



"근데 누나...아까 누나가 마지막에 자지 보지란 말 했는데...중간에는 한번도안했고..." 정민이 다시 몸을 원위치 시키며 물어 본다.



"응...남자들은..그런 말 좋아 한다면서...어가 마지막에 애태워 하길래.." 선미가 부끄러운듯 대답을 했다.



"와...그럼 일부러 해준거야? 담에 또 해줄수 있어?"



"담엔 없어요...응큼해가지고.."



"에이..."



"모르지..진짜로 10등안에 들면 해줄지..."



"정말이지...10등안에 들면 그 말 해주는 거다."



"들기나 해봐....내일 시험인데 누나가 괜히 미안하네..잠도 못자게 하고..."



선미는 옷을 추리고는 휴지 뭉티를 들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고마워 누나..누자 정말 아끼고사랑해 줄께. 우리 앞으로 서로 사랑해 주며 잘 해보자..." 정민이 선미를 안아 주었다. 선미는 엄마에 의해 자신도 정민에게 몸을 허락한것이 잘 한것인지 순간 혼동이 되었지만 깊게 생각 안하기로 하였다.



"그래..이 누나 잘 모셔야해..." 선미가 대답을 한다.



"넵!!충성!"정민이 오버 액션을 하며 선미에게 경례를 한다.



"잘자..내일 시험 잘보고...." 선미가 정민의 방을 나선다.



"누나도 잘자.."



정민은 책상에 앉아 가만 생각을 해 보았다. 엄마와 누나...그리고 혜영이....비록 혜영이와 완전한 몸을 섞었지만 엄마 누나와도 조만간 그렇게 되리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한 집안의 세여자를 다 사랑해주어야 하는 자신이 행복하기도 하였지만 비밀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 조금은 걱정이 되고 아쉬웠다. 우리 넷이 모두 함께 같이 즐기면 어떨까..하고 생각 해 보았지만 역시 결론은 미친놈이라는 결론뿐이었다.



정민은 이어 핸드폰을 열고 문자를 보내기 시작했다.



"여보 잘 자고 있어? 남편은 당신 보지생각이 나서 잠을 잘 못이루겠어..지금이라도 당신방에 가서 당신의 다리를 벌려 그 어린 보지에 입을 맞추고 싶어.." 먼저 혜영이에게 보냈다.



"누나..오늘 고마웠어. 내가 꼭 시험 잘봐서 누나 입에서 자지보지란 말을 듣고야 말겠어..헤헤 잘자..사랑해.." 다음은 누나에게 보냈다.



엄마에게 보내려 했는데 조금은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그러나 앞으로 계속 겪어야 할일이기에 미안한 마음은 안가지려 했다.



"엄마..얼마 안잇으면 엄마보지 명선이 보지를 먹을수 잇겠네요..조금만 기달려 주세요..아들정민이 자지로 꼭 엄마명선이 보지를 먹고 말거니깐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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