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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만의 로망스 - 1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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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3:29 조회 2,82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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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며 봐 주세요...



명선은 처음은 아니었지만 자신이 아들을 위해 스스로 다리를 벌리고 있다는 것이 너무나 부끄럽고 챙피했다. 그리고 행여나 정민이가 자신을 너무 밝힌다고 생각치는 않을까 하고 걱정이 되기도 하였다. 그런 생각이 미치자 미처 다리를 다 벌리지를 못하고 어중간하게 자신의 행동을 멈추어 버렸다.



정민은 엄마의 다리가 벌어지자 처음이 아님에도 숨이 막힐 지경이었다. 점점 엄마의 다리가 벌려질 수록 엄마의 깊은 계곡이 눈에 들어오는 것에 가슴이 터질것만 같았다. 그러다 엄마의 움직임이 멈추자 이내 애가 타기 시작했다. 조금을 더 기다려도 엄마는 어떠한 미동도 하지 않은채 그대로 멈추어져 있었다. 정민은 고개를 돌려 엄마를 바라 보았다. 명선은 두손으로 자신의 얼굴을 가린채 조금은 거친 숨만을 내쉬고 있었다.



"엄마...." 정민이 가만 명선을 불러 보았다. 이럴때 일 수록 급하게 보다는 엄마 스스로 이런것을 즐길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정민은 누가 알려 주지 않아도 잘 알고 있었다.



".........." 명선은 아무말 하지 않았다.



"엄마 저를 좀 봐 주세요." 정민이 명선을 가리고 있던 두 손을 치우고 명선과 눈을 마주쳤다. 명선도 그제서야 조금하게 눈을 뜨고 정민을 바라 보았다.



"엄마 부끄러우세요?" 정민이 일부러 살짝 웃어 주었다.



".........응.........많이...." 명선은 다시 눈을 감은채 자그맣게 속삭였다. 그러고는 다시 눈을 질끈 감아 버렸다. 정민은 그런 엄마가 너무 귀엽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끄러워 하지 마세요..엄마와 아들..우리 둘만의 사랑 표현이자나요..." 정민이 명선의 귓전에 조그맣게 속삭였다.



"그래도...." 명선이 다시 뒷말을 흐린다.



정민은 자리에서 일어나 자신의 상의와 바지를 벗었다. 그러고는 팬티까지 벗고는 다시 명선이 누운 자리 옆에 앉았다. 이어 명선의 손을 잡고는 자신의 발기되어 진 자지에 갖다 대었다. 명선은 정민이 시키는 대로 했지만 차마 아들의 자지를 잡지는 못하고 대고만 있었다.



"엄마..만져 보세요...아들이 엄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만져 주세요..." 정민이 말을 하자 명선은 천천히 손을 펴서 정민의 자지를 쥐어 보았다.



참 컸다. 그리고 따뜻했다. 감촉이 좋았다. 가슴이 울렁거린다.... 명선이 정민의 자지를 움켜 쥐고는 느낀 심정들이다.



"눈을 뜨고 봐주세요 엄마...."



명선은 다시 작은 실눈을 뜨었다. 아들은 자신의 가슴부근에 앉아 있고 자신의 손은 아들의 자지를 만지고 있었다. 이 장면 만으로도 명선에게는 짜릿한 쾌감이었다.



"제가 부끄러워서 엄마에게 제것을 보여주지도 않고 만져주지도 않는다면 엄마는 좋아하시겠어요?"



"아니...." 명선이 고개를 작게 흔든다.



"저 역시 그래요. 엄마의 행동은 하나도 부끄러운게 아니예요. 이 아들을 사랑해 주는거예요." 정민이 다시한번 웃어주며 말을 해줬다.



"우리 아들은....참 다정해..." 명선도 조금은 안정이 되어졌다.



"엄마 엄마가 만지고 있는 제것이 이렇게 커져 있는것은 엄마를 너무 사랑한다는 뜻이예요. 엄마도 저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보여 주세요..."



"응..." 명선은 그것이 아들을 위해 얼마나 다리를 많이 벌려 자신의 음부를 아들에게 적나라하게 노출시키는 것이냐 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근데..." 명선이 다시 말끝을 흐린다.



"네 엄마...말씀하세요"



"이런 늙은 아줌마 몸을 보고 이렇게 커진거야?" 명선은 정민의 자지를 한번 쓰다듬고는 다시한번 가만 쥐어본다.



정민은 그런 엄마의 얼굴을 사랑스럽게 쓰다듬어 본다.



"늙지 않았어요. 이렇게 이쁘고 고운데요. 다른 어떤 여자의 몸모다 엄마 몸이 더 아름답고 예뻐요. 정말이예요."



"정민아 고마워...."



"고맙긴요. 제가 더 고맙지요. 이렇게 아름다운 몸을 보여 줘서요...더 보여 주세요.." 하고는 정민은 명선의 입에 자신의 입을 갖다 대었다. 그러고는 명선의 입술을 벌려 명선의 혀를 찾아 빨아 주었다. 명선도 자신의 입을 벌려 무언의 대답을 해 주었다. 그렇게 얼마간 깊은 키스를 하고 정민은 입을 떼었다. 그리곤 명선의 손을 떼어 내고 명선의 다리사이로 갔다. 명선의 굽어있는 양 무릎에 가만 손을 얹었다. 엄마가 스스로 다리를 벌려주는 것이 더 자신에게는 자극적이었지만 조금이라도 엄마의 수치심을 덜어 주려 자신이 벌리려 했던 것이다.



그렇게 명선의 양 무릎을 잡고 조금씩 다리를 벌리자 다시 감추어져 있던 명선의 계곡은 조금씩 모습을 드리우고 있었다. 점점 벌어져가는 다리 사이로 긒은 계곡은 넓은 숲으로 모습을 서서히 드러내 보이고 있었다. 정민은 그런 명선의 숲이자 계곡을 보면서 탄성을 자아 냈다.



"아..엄마..너무 아름 다워요..."



"부끄러...."



명선의 다리는 완전히 벌리어졌고 깊은 숲속은 깊은 계곡을 드리우면서 많은 양의 폭포수를 뿜어 내고 있었다. 정민은 명선의 다리 사이로 물으 흐르는 것을 보고 한번 마셔 보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나 간절했다. 빨간 스탠드 불빛 사이로 비춰진 엄마의 은밀한 곳은 반짝반짝 거리며 마치 숨을 쉬고 살아 있는 듯 했다. 만져 보고 싶었다. 빨아 보고 싶었다..



"엄마...너..무 예뻐요..." 정민은 눈을 떼지 못하고 그곳을 한없이 바라 보고 있었다.



명선은 명선 나름대로 애가 타 미칠 지경이었다. 아들을 위해 자신의 다리를 벌려 그곳을 노출시키는 자신이 한 없이 음탕해 보였지만 너무나 짜릿하고 깊은 쾌감이 들었던 것이다. 하지만 뭔가...뭔가가 가슴 깊이 아쉬움이 있었다.



"만...져..줘 아들..."



"아들 어서 엄마의 부끄러운 곳을 만져줘..."



"아들의 손길로 엄마의 깊은 곳을 만져줘..."



속으로만 한없이 되내였다.



"만..져줘..아들..." 그러다 그만 입밖으로 말이 새어 나왔다.



"네? 엄마?" 정민은 그 소리를 듣자 깜짝 놀랬다. 그러고는 고개를 들어 명선을 바라 보았다.



명선은 자신이 한 말을 부끄럽고 챙피했지만 오히려 잘됐다고 생각했다.



"보지만 말고...만져줘...." 명선은 용기를 내여 말을 했다. 자상한 아들은 자신을 이해해줄것이라고 생각했다.



"엄마...." 정민은 엄마가 저 말을 하자 많이 놀래기도 했지만 기분은 좋았다. 엄마 스스로 원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이 점점 맞아 들어가고 있는것 같았다. 그리고 저번에도 느낀것이지만 엄마를 잘 길들여 놓으면 엄마와의 사랑이 더 쾌락적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엄마...어디를 만져 드릴까..요?" 정민이 명선의 얼굴만큼 올라와 살짝 물어 본다..



"아...아...엄마것...을 만져줘..." 명선은 아들의 짓궂은 질문에 당황 스럽지만 이상하게 싫지가 않았다..



"엄마...어디를 만져 달라시는 건지..."



"그러지마..하..아들..하.." 명선은 고개를 크게 절레 절레 저었다. 정민은 엄마의 저런 행동이 귀엽고 또 자신의 질문에 엄마가 싫어하지 않는 다는 것을 알자 더 자신감이 생겼다.



"엄마 아들은 잘몰라요...말씀하시기 전에는요." 정민이 명선의 귀여운 행동을 즐기고 있었다. 40이 넘어도 여자가 귀여울 수 있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해 보았다.



"허...허...아들 미워....." 명선은 명선 나름대로 정민이 자신을 놀리는 줄 알지만 오히려 더 짜릿했다.



"엄마...말 해주세요....알고 싶어요..."



"..보....지....."



명선이 아주 작은 소리로 말을 하였다.



"네 엄마 뭐라고요?" 정민은 엄마의 말을 작지만 또렷이 알아 들었지만 이내 못들은 척 다시금 물었다.



"보..지 만..져..줘..아...미워...." 명선은 고개를 옆으로 획 돌렸다.



"하 하 하...너무 귀여워요..엄마.." 정민은 명선의 얼글을 그대로 껴안았다. 진짜로 너무 귀여웠다.



"몰라...미워 죽겠어..."



"엄마...다시 한번 말해 봐요..너무 이뻐요..."



"정말? 엄마가 이렇게 말해도 이뻐? 엄마 이상하게 보는거 아냐?"



"뭐가 이상해요...엄마. 전 엄마가 이렇게 말하니깐 더 짜릿한걸요...엄마는요?" 정민이 명선의 귓전에다 살짝 속삭인다.



"나도 그래....." 명선도 누가 듣는이 없는데도 정민을 따라 정민의 귓전에다 대고 말을 한다.



정민은 명선의 행동이 나이에 맞지 않게 너무 귀엽고 앙증맞아 다시 키스를 퍼부었다.



"엄마..다시 한번 말해봐요..어지 만져 드려요?" 정민이 입술을 떼고 말을 했다.



"보....지 ..만져줘..." 명선이 아직은 어색한 듯 조그맣게 말을 한다.



"누구 보지요?"



"아이 참...."



"말해보세요 엄마..누구 보지요?"



"엄....마 보지...." 명선이 부끄러운지 정민의 품을 파고 든다.



"엄마보지가 누구 보진데요...." 정민이 명선을 끌어 안은채 다시 다시 말을 하였다.



"명...선이..보...지...." 명선이 정민의 가슴에다 대고 더 조그맣게 말을했다. 정민은 아들보지란 말을 예상했지만 엄마이름을 대자 더 짜릿하고 갑자기 자신의 자지가 더 팽배해 졌다.



"명선이 보지는 누구 보진데요..."



"..아..들보..지.."



"아들은 누군데요..."



"정민이..."



둘의 대화가 너무 자연스럽다.



"그럼 붙여서 말해봐요..."



"엄...마...보지는...명...선이 보...지.... 명..선이..보지...는 아들 보지...정민이 ...보지...아이 몰라..." 명선이 더 정민의 품을 더 파고 들었다.



"하 하 하...엄마 너무 귀여워요..그리고 고마워요.." 정민은 명선이 너무 사랑 스러웠다. 그래서 엄마를 꽉 끌어 안아 주었다.



" 이젠 아들 정민이가 엄마 명선이 보지를 만져 드릴께요?" 정민이가 명선이를 품안에서 떼어내고 말을 했다.



"응..만져줘..아들이 엄마 보지 만져줘...명선이 보지 만져줘" 명선이 정민을 같이 바라 보았다.



정민은 명선의 다리 밑으로 갔다. 다시 명선의 다리를 살짝 벌리어 봤다. 여전히 아름다웠고 빨간 보지사이로 명선의 물이 하염없이 넘쳐나고 반짝거리고 있었다. 정민은 침이 넘어 갔다. 가만이 자신의 오른손을 명선의 보지 둔덕위로 올려 놨다.



"아........."



"아..........."



엄마 보지를 만지고 있는아들 정민과 아들에게서 자신의 보지를 내 맡기고 있는 엄마 명선의 입에서 동시에 옅은 신음이 나왔다.



축축했다. 끈적끈적했다. 매끈매끈 거렸다. 정민이 명선의 보지 둔덕부터 흥건히 젖어 있는 가랑이 사이를 조심스럽게 메만지고 있었다.



"아...저..정민아...." 명선이 조금은 더 깊은 신음을 토해낸다.



정민은 명선의 보지를 쓰다듬다가 갈라진 명선의 보지 사이로 가운데 손가락을 찔러 넣어 본다. 손가락은 매끈하게 아무 저항없이 명선의 보지속으로 사라진다.



"헉....." 명선이 몸을 움찔 거렸다.



정민은 명선의 보지 속에 있는 손가락을 가만 끄덝여 보았다. 물컹하고 말캉했다. 참 부드럽다는 생각을 하였다. 그리고 기분이 너무 좋았다. 보는 것만하고는 또 다른 느낌이 들었다. 이어 손가락을 살짝 빼 보이고는 다시금 명선의 보지속으로 자신의 손가락을 숨키었다.



"허..헉...." 명선이 또 다시 신음을 토해 낸다. 그럴때 마다 명선의 엉덩이가 조금 들썩 거렸다.



정민은 그렇게 몇 번의 손가락 움직임을 하다가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본능적으로 두번째 손가락도 함께 찔러 넣어 보았다.



"허..헉.......아...들...." 명선의 신음 소리가 더 커져 갔다.



정민은 두손가락을 명선의 보지속에 넣은 다음 그 안쪽을 살짝 긁어 보았다. 역시나 너무 보드라운 살들이 만지어 졌다. 그렇게 몇번의 보지속을 만져 준다음 다시 손가락을 끄집어 내었다. 그리고는 아까와 마찬가지로 몇 번 의 넣었다 빼었다를 반복 하였다.



"..저..정민..아..허..헉...으....." 명선의 신음은 조금 더 커지었고 조금더 거칠어 졌다.



정민은 세번째 손가락 까지 넣어보았다. 세번째 손가락은 처음에는 잘 들어가지를 못하더니 몇번의 움직임을 하니 이내 자리를 잡아 명선의 보지 속으로 깊이 숨어 들어 갔다. 그럴수록 명선의 보지에서는 더 많은 양의 물들이 정민의 손과 자신의 다리를 흥건히 적시어 주었다. 정민은 세개의 손가락을 넣고는 그제서야 명선의 얼굴을 볼 여유가 생겼다. 명선은 눈이 반쯤 감긴 상태로 두손은 허공을 향해 있었다. 정민은 자신의 손바닥을 명선의 보지둔덕에 밀착시키고 손가락 세개를 명선의 보지속에서 왕복운동을 시켰다.





"헉...허...헉..." 명선의 입에서 신음이 계속해 흘러 나왔다.



정민은 조금 더 빠르게 손가락 움직임을 보였다. 그러고는 다른 한손으로는 명선의 보지 겉에 나와 있는 무언가를 어루 만져 주었다. 그럴 수록 명선의 신음소리는 더욱 커져 갔고 역시 보지물은 쉼없이 계속해 정민의 손을 적시어만 갔다. 정민은 빠르게 그러나 정성스럽게 손놀림을 더 해갔고 엄마의 신음소리를 듣자 더욱 흥분이 돼었다.



"허...저..정민아..엄..마..흑....죽...어...헉 헉"



정민은 손가락 하나를 더 넣고 싶었지만 차마 그러질 못했다. 그것은 엄마를 너무 수치스럽게 만드는 것만 같았다. 그렇게 두손으로 명선을 유린하자 명선은 허리를 들썩이며 정민의 행동에 보조를 맞추 주었다.



"헉....헉...허...헉......"



"찔꺽..찔꺽...."



그렇게 명선의 신음소리와 명선의 보지와 정민의 손마찰음만이 명선의 방을 울리고 있었다.



그렇게 얼마의 시간이 지나자 명선은 허리를 갑자기 공중으로 들더니 한동안 떠 있었다.



"끄...윽............" 명선은 짧은 외 마디 신음을 내 뱉으며 그대로 푹 쳐지었다. 그때 정민의 손에는 명선의 보지에서 갑자기 많이 나오는 물의 양으로 침대와 함께 흠뻑 적시어 졌다. 정민은 그게 엄마의 오르가즘이라는것을 본능적으로 알아 채었다.



"하.....하.......하....." 명선이 고른 숨을 쉬고 있었다. 정민은 명선의 보지를 몇 번 쓰다듬어 준다음 명선 옆으로 누웠다. 그리고는 명선을 팔베게를 해주고는 자신쪽으로 끌어 당겼다.



"엄마..좋았어요?" 정민은 명선의 고개를 들었다.



"......." 명선은 부끄러운지 고개를 숙이고 정민의 가슴을 파고 들었다.



"엄마 말해 주세요..." 정민은 애써 더 명선의 얼굴을 자신의 눈과 마주 쳤다.



"...응...좋았어...너무..." 명선은 차마 눈을 뜨지 못했다.



"눈을 떠 주세요...눈을 보고 싶어요..." 정민이 명선의 감은 두 눈에다 살짝 입을 맞추었다.



그제서야 명선이 눈을 떴다.



"엄마...좋았어요?"



"응..너무 좋았어....."



"우리 엄마 너무 이뻤어요. 엄마신음하는 얼굴도 신음 소리도 그리고 이 엄마 보지도 너무 좋았어요."



"그러말..하지마..."



"왜요...우리 엄마 보진데..." 정민은 그러면서 정민의 보지를 다시한번 쓰다담었다. 아직 매끈거리는 감촉이 참 좋았다.



"근데 엄마만 좋아서 어떡해? 미안해서..." 명선이 살짝 정민의 자지를 쥐어본다. 정민의 자지는 너무나 커져 버려 명선의 한손으로 잡기에는 부족한듯 보였다.



"괜찮아요 오늘은 엄마를 위한 거니깐요..." 정민은 가만 혜영이를 떠 올렸다. 만약 혜영이가 없었다면 정민은 아마 지금 명선을 조를지 몰랐었다.



"그래도...." 명선은 정민의 속마음은 모른채 정민의 말이 고맙기만 하였다.



"이더...누구....자...지?" 명선이 정민의 자지를 움켜 쥐며 정민을 보고 수줍은 듯 조그맣게 말했다.



"엄마자지지요..." 정민은 속으로 쾌지를 불렀다. 엄마가 조금씩 자신에게 길들여지는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아니 이제 완전히 자신에게 길들여 젔다고 생각했다.



"엄마가 누군데..."



"며..명선이요..." 정민은 차마 엄마의 이름을 말하긴 힘들었지만 말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럼 붙여서 말해봐..." 명선이 이번엔 또렷이 정민의 눈을 보고 말한다.



"엄마가 만지고 있는 자지는 아들 정민이의 자지이자 엄마 명선이의 자지예요..." 정민이 일부러 엄마와 아들의 말을 강조했다.



"아이 좋아라..." 명선이 또 수줍고 부끄러운듯 정민의 품을 파고 들었다.



"엄마 꼭 소녀 같아요..."정민이 명선을 끌어 안아 주었다.



"그랬으면 좋겠다..호호호.." 명선이 정민의 품속에서 가만 웃어 본다.



"이거 누구 보지?" 정민이 명선의 보지를 다시한번 쓰다듬었다.



"정민이 보지...."



"아이..그거 말구요..."



"엄마보지 명선이 보지는 아들 정민이 보지...." 명선이 대답을 잘 한다.



"명선이보지 아들만 보여줘야 해요..."



" 응 명선이 보지 정민이만 보여 줄꺼야..."



"고마워요 엄마...사랑해요..." 정민이 명선의 잠옷을 아래로 내려 주었다.



"엄마도 아들 사랑해..." 명선이 정민에게 먼저 키스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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