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우 Story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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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3:12 조회 936회 댓글 0건본문
민우 Story 제 1부
김유민 : 민우의 어머니로 41살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늘씬한 몸매와 희고 고운 피부 그리고 매력적인 얼굴을 가지고 있다.
조희연 : 민우의누나로 나이는 21살 현재 대학교 2학년 재학중. 학교에서 손꼽히는 퀸카인데다가
여자로서의 요염함과 성숙함이 베어있고 큰키와 더불어 날씬한 몸이 더욱더 매력적이게 한다.
조민우 : 나이는 18살 고등학교2학년 재학중.
훤출한키와 잘생긴외모로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다.
조시연 : 민우의 여동생으로 중학교3학년 아담한키와 귀여움과 애교가 많은 아이다.
역시 엄마를 닮아 신비 못지 않게 뛰어난 외모를 가지고 있다.
# 고등학교 2학년 이민우
“ 아휴 , 드디어 끝났네 ”
올해 고2인 나는 학교가 끝나고 수행평가 과제를 하기위해 친구들과 함께 집에 가는 길이다.
아빠는 3년전 엄마와 이혼을 하고 현재는 엄마와 민우 그리고 누나와 여동생 은희와 함께 살고 있다.
민우는 고등학교에 올라오면서부터 이성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 키가크고 잘생긴 외모덕에 여자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놀지만, 성격탓인지 여자와 한번도 사겨본적이 없다.
내가 집에 도착하고 현관문을 열자 술냄새와 함께 코고는소리가 들렸다.
희연이누나는 학교기숙사에 있을것이고, 시연이는 잠들었는지 보이지 않는다.
집안을 둘러보자 거실에서 엄마와 엄마와 부녀회 사람들이 술마시며 놀다가 쇼파에 누워 자고 있었다.
내가오자 인기척에 엄마는 잠이 깼다.
" 학교 다녀왔습니다."
" 어 , 민우야 어서오너라 착한 우리아들 오늘도 공부 열심히 하느라 수고했어 "
엄마는 나에게 내심 미안했던지 얼른 청소를 하며 말했다.
" 밥은 아직 안먹었지? 샤워한번 해라 그동안 밥차려 놓을게 "
" 네, 엄마 "
나는 샤워를 끝내고 나오자 부녀회 사람들은 이미 가고 없었다.
밥을 차려준 엄마는 피곤하다며 일찍 방에 들어갔다.
나는 밥을 다먹고 시험공부를 하기위해서 내방에 들어갔다.
그런데 침대쪽에서 인기척이 느껴졌다.
침대에는 부녀회 회장이며 우리반의 반장인 하영이의 엄마가 누워있었다.
좀 더 가까이서보니 술에 취해 잠든 모습이 어느누구 못지않게 이쁘고 섹시했다. 더군다나 입고있던 면티가 흘러내려 분홍색브라끈이 보이고 치마는 하얀허벅지가 다보여서 고개를 좀만더 숙이면 팬티가 보일거 같았다. 나는
그녀를 깨우기위해 손으로 흔들었다.
“ 저기요 아줌마... 아줌마.. 일어나세요. ”
몇 번을 흔들어도 일어나지 않자 나는 왠지모를 흥분에 휩싸이며 손으로 흔드는척 하면서 면티를 살짝살짝 말아올리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날씬하고 가늘은 허리가 보이고 계속하자 분홍색 브라자가 완전히 보였다.
나는 면티를 아예 벗겨버리고 브라자의 후크를 풀고 완전히 벗겨버렸다. 그러자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이 한순간에 튕겨져 나왔다.
나는 그녀가 혹시 깨지는 않았는지 확인을하며 손으로 젖가슴을 주무르며 얼굴을 파묻기도하고, 혀로 빨아보기도 했다. 중간에 그녀는 신음소리 생전 처음만져보는 여자의 가슴에 난 흥분을해서 그런 소리도 듣지 못한체 아주 강하게 애무를 했다.
그러기를 몇분, 나는 보지도 만저보고싶다는 충동에 휩싸여 손을 치마쪽으로 향했다.
손으로 치마를 내리자 그녀의 분홍색팬티가 보였다. 술에 취했으면서도 뭔가를 느꼇는지 팬티는 흥건하게 젖어있었다.
*****************************************************************************************************안녕하세요? **넷 회원여러분들
야설을 읽고 예전부터 저도 글을 한번 써보고 싶단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걸 오늘에서야 실천에 옮기네요.. ㅎ
처음글을 쓰다보니 **넷 작가분들 절로 존경심이 생기더군요.. 정말 글쓰는게 쉽지가 않기 때문이죠
글이 너무 짧고 전개가 빠른거같아 걱정입니다 ㅠㅠ 제가 워낙 능력이 부족해서..
아무튼 이 짧고 지루한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유민 : 민우의 어머니로 41살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늘씬한 몸매와 희고 고운 피부 그리고 매력적인 얼굴을 가지고 있다.
조희연 : 민우의누나로 나이는 21살 현재 대학교 2학년 재학중. 학교에서 손꼽히는 퀸카인데다가
여자로서의 요염함과 성숙함이 베어있고 큰키와 더불어 날씬한 몸이 더욱더 매력적이게 한다.
조민우 : 나이는 18살 고등학교2학년 재학중.
훤출한키와 잘생긴외모로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다.
조시연 : 민우의 여동생으로 중학교3학년 아담한키와 귀여움과 애교가 많은 아이다.
역시 엄마를 닮아 신비 못지 않게 뛰어난 외모를 가지고 있다.
# 고등학교 2학년 이민우
“ 아휴 , 드디어 끝났네 ”
올해 고2인 나는 학교가 끝나고 수행평가 과제를 하기위해 친구들과 함께 집에 가는 길이다.
아빠는 3년전 엄마와 이혼을 하고 현재는 엄마와 민우 그리고 누나와 여동생 은희와 함께 살고 있다.
민우는 고등학교에 올라오면서부터 이성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 키가크고 잘생긴 외모덕에 여자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놀지만, 성격탓인지 여자와 한번도 사겨본적이 없다.
내가 집에 도착하고 현관문을 열자 술냄새와 함께 코고는소리가 들렸다.
희연이누나는 학교기숙사에 있을것이고, 시연이는 잠들었는지 보이지 않는다.
집안을 둘러보자 거실에서 엄마와 엄마와 부녀회 사람들이 술마시며 놀다가 쇼파에 누워 자고 있었다.
내가오자 인기척에 엄마는 잠이 깼다.
" 학교 다녀왔습니다."
" 어 , 민우야 어서오너라 착한 우리아들 오늘도 공부 열심히 하느라 수고했어 "
엄마는 나에게 내심 미안했던지 얼른 청소를 하며 말했다.
" 밥은 아직 안먹었지? 샤워한번 해라 그동안 밥차려 놓을게 "
" 네, 엄마 "
나는 샤워를 끝내고 나오자 부녀회 사람들은 이미 가고 없었다.
밥을 차려준 엄마는 피곤하다며 일찍 방에 들어갔다.
나는 밥을 다먹고 시험공부를 하기위해서 내방에 들어갔다.
그런데 침대쪽에서 인기척이 느껴졌다.
침대에는 부녀회 회장이며 우리반의 반장인 하영이의 엄마가 누워있었다.
좀 더 가까이서보니 술에 취해 잠든 모습이 어느누구 못지않게 이쁘고 섹시했다. 더군다나 입고있던 면티가 흘러내려 분홍색브라끈이 보이고 치마는 하얀허벅지가 다보여서 고개를 좀만더 숙이면 팬티가 보일거 같았다. 나는
그녀를 깨우기위해 손으로 흔들었다.
“ 저기요 아줌마... 아줌마.. 일어나세요. ”
몇 번을 흔들어도 일어나지 않자 나는 왠지모를 흥분에 휩싸이며 손으로 흔드는척 하면서 면티를 살짝살짝 말아올리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날씬하고 가늘은 허리가 보이고 계속하자 분홍색 브라자가 완전히 보였다.
나는 면티를 아예 벗겨버리고 브라자의 후크를 풀고 완전히 벗겨버렸다. 그러자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이 한순간에 튕겨져 나왔다.
나는 그녀가 혹시 깨지는 않았는지 확인을하며 손으로 젖가슴을 주무르며 얼굴을 파묻기도하고, 혀로 빨아보기도 했다. 중간에 그녀는 신음소리 생전 처음만져보는 여자의 가슴에 난 흥분을해서 그런 소리도 듣지 못한체 아주 강하게 애무를 했다.
그러기를 몇분, 나는 보지도 만저보고싶다는 충동에 휩싸여 손을 치마쪽으로 향했다.
손으로 치마를 내리자 그녀의 분홍색팬티가 보였다. 술에 취했으면서도 뭔가를 느꼇는지 팬티는 흥건하게 젖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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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을 읽고 예전부터 저도 글을 한번 써보고 싶단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걸 오늘에서야 실천에 옮기네요.. ㅎ
처음글을 쓰다보니 **넷 작가분들 절로 존경심이 생기더군요.. 정말 글쓰는게 쉽지가 않기 때문이죠
글이 너무 짧고 전개가 빠른거같아 걱정입니다 ㅠㅠ 제가 워낙 능력이 부족해서..
아무튼 이 짧고 지루한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