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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하게된 사연 - 중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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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3:07 조회 4,75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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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된 얘기네요....추석때 차례를 지내고 난 후의 일입니다.

소주 한잔도 입에 못대던 엄마는 어느덧 나이가 들면서 술의 맛을 알았는지...술이 점점 늘었습니다.

그날도 차례를 지내고 난 후 남은 술은 모두 엄마의 몫이었죠.

차롓상을 치우고 음식을 먹고....

하지만 주전자에 있던 술을 전부 마신 엄마는 좀 알딸딸해졌습니다.

엄마가 소파에 기대있는 동안 나는 접시에 음식을 담고, 그릇을 치우고 상도 훔치고...

공들여 엄마가 차린 상을 치웠죠.



그리고 난 후 우리는 얘기를 했습니다. 일찍 아버지를 여의고 혼자 고생한 얘기들...

엄마는 공장 잡부, 식당일, 파출부 닥치는대로 일하셨었죠.

그러다가 여행가이드일을 하면서부터 사업을 구상하셔서 지금은 조그만한 유학원을 운영하십니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던중에 나는 정말 궁금하던 것을 묻고 싶어졌습니다.



국민학교때의 일인데 우리집 옆방에 총각한명을 하숙친적이 있었습니다.

그 전에도 하숙은 몇번 쳤었지요. 그런데 그 아저씨는 정말 우리가족과 친하게 지냈고, 지금도 기억에 선합니다.

주말이면 같이 베드민턴도 치러 가고, 영화도 보러 가고 했으니까요.

그런데 지금 머리가 굵고보니...그 아저씨와 엄마의 관계에 대해 석연찮은 점이 많이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단지 좋은 남동생으로 생각해서 잘해준 것이 아니라 다른...어떤 것이 있었는지...

나는 안방에서 엄마와 같이 잤는데 방에서 자고 있으면 마루에서 아저씨와 엄마가 얘기하는 소리가 들리는데...

잠결에....마루에서 아무 소리가 들리지 않고, 엄마가 한참 늦게 잠자리에 들어온적도 많았고,

어떤때는 자다가 깨서 오줌누러 갔다가 아저씨방에 있는 엄마를 보기도 했었습니다.

물론 제가 뭐 직접적으로 어떤 모습을 본건 아니지만 엄마가 그전에 있었던 사람들에게 했던 이상으로

아저씨에게 꽤 잘해준것은 확실합니다.

결정적으로 아저씨가 한 2년쯤 하숙하던 해 결혼할 사람이라고 아가씨를 데려왔었는데

그 아가씨를 이것저것 책잡고 무지하게 싫어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아저씨가 결혼한다고 방을 빼고 했을때 아쉬워했던 것들도....



그래서 얘기를 꺼냈죠.

"영수 아저씨 잘 있을까?"

"....벌써 13년 됐네. 지금 과장이나 차장이겠다. 잘 살겠지"

"잘살겠지? 그 아가씨도 이뻤는데..."

"그 아가씨? 너는 그런여자 만나지마라. 얼굴만 반반하면 뭐해. 결혼도 안한 사이에

남자 하숙집에나 들어오고..."

엄마는 다소 표독스런 얼굴로 그 아가씨(지금은 애 둘정도 딸린 아줌마겠지요)를 욕하기 시작했습니다.

엄마와 아저씨는 어떤 사이였을까...어떻게 물어볼까...하다가 넘겨짚어서 말을 해보았죠.

"엄마...지금 와서 얘기지만....대충은 알고 있었어...."

엄마의 표정이 확 변했고 붉은 얼굴이 순식간에 창백해졌습니다.

"....뭘,,,?"

나는 가만히 있었습니다.

"...뭘 안다는 거야?"

엄마가 따지듯이 물었습니다.

"그냥 다 알아....별일도 아닌데 뭐"

엄마의 얼굴에 순간 낭패한 표정이 스쳤고 나는 너무 미안해졌습니다.

땅을 응시하던 엄마는 한참후 입을 열었습니다.

"알았니...?"

"응..."

"니가 인제 얘가 아니니까...이해할수 있겠지?"

역시 생각했던대로....였습니다. 크게 놀랍거나 그렇진 않았습니다. 엄마에게 나쁜 생각도 들지 않았구요.

한참때의 여자가 애를 혼자 키우는건 힘든 일일테니까요.

"어떻게 알았니...?"

그냥 넘겨짚은 것 뿐인데....이제는 거짓말을 할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그냥...밤에 봤어"

"몇살때?"

"잘 몰라....그땐 잘 몰랐는데 좀 크고 나니까....음....이제는 알겠더라구"

엄마는 수치심에 몸둘바를 몰라했습니다. 억장이 무너지는 심정이겠지.

내가 너무 심했다, 나빴다는 생각이 들고 괜히 말했다는 후회가 막들었습니다.

"...미안해. 어쩌다 이런 얘길 하게된건지..참. 근데 나는 엄마가 나쁘다는 생각은 안해. 그럴수 있는 건데 뭐

그 아저씨는 정말 괜찮은 사람이긴 했어. 내가 봐도"

"...내가 너 키우면서 힘들었는데 많이 힘들었는데, 많이 도와줬어. 의지도 되고.

나이는 어렸지만 동생같지 않은 사람이었지. 점잖고...그런데 성적으로 힘들어 하는 것 같아서...

그래서 그렇게 된거지. 그래도 아주 깔끔한 사람이었어. 냉정하기도 하고"

얘기를 들어보니 엄마는 그 아저씨를 좋아했었던 것 같았습니다.

묘한 흥분감에 나는 좀 더 적나라한 얘기를 하고 싶어졌습니다.

"그럼 아저씨가...유혹한건가?"

"직접적으로...막 그런건 아닌데, 그런 분위기가 됐을때 딱 거절하지 못하겠어서...

너 왜 자꾸 이런걸 물어보니!"

"그냥 궁금하잖아. 엄마의 연인인데...나도 아는 사람이고. 그리고 원래 남녀상열지사가 재밌잖아"

"...솔직히 말하면 영수씨를 처음 봤을때부터 느낌이 좋았지. 호감이 있었어.

그리고...여자들은 느낌으로 많은 걸 아는데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란걸 알았지.

그래서...너를 이모네집에 보내고....사실 그 전부터 그렇게 될걸 알고 있었어"

"으응...그렇구나. 어쩐지....영수아저씨 오고 나서 부터 엄마 히스테리가 없어져서..하하하!

엄마도 많이 안정을 찾은거네. 그럼 된거지 뭐. 아저씨는 평소 운동도 많이 하는 사람이라

잠자리에서도 괜찮았을 거 같애"

"이놈이! 못하는 말이 없어."

"뭐 어때. 다 지나간 일인데"

"음....부드럽고 자상한 사람이었어. 많이 배려하고...음..."

"엄마도 좋았다는 얘기네."

"나쁘지는 않았지 호호호. 근데 음....뭐랄까 너무...잘 때 좀 고집스런 사람이어서..."

"고집스럽다니..."

"니가 알지는 모르겠지만....그 사람은 정상위만 했어"

"정상위? 푸하. 그런건 애들도 다 알아... 엄마는 뭐가 아쉬웠는데?"

조금 뜸을 들인후 엄마가 말했습니다.

"결혼한 여자들은 보통 후배위를 좋아해...애를 낳고 나면 질모양이 좀 달라지거든.

차마 말을 꺼내지 못했어. 나름대로 순수했다고 생각하는데 육체적으로 흐를까봐 걱정도 됐구....

하지만 여자들은 때때로 난잡하게 하고 싶을때도 있거든..."

"그럼 영수 아저씨 이후로는.....남자친구 없었어?"

"없긴 요깄잖아 요놈아"

"나 말구...."

"없었어. 마지막이었어. 가끔 생각나는데 추억이지. 지금은 니가 집의 기둥이야"

그러나 후배위라는 단어는 너무나 자극적이었습니다.

"내가 아들이 아니었으면...엄마하고 후배위로 해봤을 건데."

"까불래? 이제 그만!"

"아니아니...난 진지하게 얘기한건데."

"됐으니까 그만하자. 너 너무 까불고 있어 지금"

"...솔직히 다 농담은 아니고 내가 보기엔 엄마는 아직 성적인 매력이 있어. 아까워서 그래"

..............

"너 장난이 지나친거 아니니. 니가 날 너무 우습게 보는 거 같아서 엄마 슬퍼지려고 해"

"우습게 보긴 누가 우습게 봐. 나는....농담 아니고...이거...오이디푸스 콤플렉스 이런거 일수도 있지만

엄마를 생각하면서 야한 상상도 많이 했었어...

휴우....미안해. 내가 정신이 어떻게 됐나봐. 엄마한테 이런 얘길 하다니..."

"....니가 엄마한테 그런 감정 있었다는 거 솔직하게 얘기해준건 고마운데....

차라리 안하느니만 못한거 같다. 아뭏든 그건 절대 안돼. 걷잡을 수 없어져.

그냥 상상으로 끝내야지...실제로 그런일 벌어졌다가는...아뭏든 안되는 일이야."

"그게....그렇게 나쁜일일까?"

하지만 엄마는 정색을 하며 말했습니다.

"안돼. 이제는 그 얘기 하지마"

아쉽게도 대화는 거기서 끝이었습니다.

하지만 그전까지는 구체화되지 못했던....

엄마를 안고싶다는 욕망이 마음속에 응어리가 지더군요.



나는 대학을 졸업하고 운좋게도 막바로 입사를 했습니다.

일하는 부서가 해외영업쪽이었는데 일본쪽을 맏게되어 일본으로 출장갈 일이 생겼습니다.

어차피 저는 사수일하는데 따까리로 간거였기 때문에 일도 일이지만 일본 구경 간다는 생각으로 갔죠.

업체와 상담이 다소 일찍 끝나고 록봉기에서 일본 젊은 사람들 구경도 하고

아키하바라에 가서 새로나온 디카하고 LCD티비도 보고 뭐 그랬습니다.

그러다가 눈에 들어온게 섹스샵.

일본에는 우리나라하고 다르게 매장 유리가 투명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유리에다 선팅을 하거나 뭘 붙여놔서 속이 전혀보이질 않는데

일본은 매장 안이 다 보이더군요. 우선 밖에 야한 속옷이 막 진열되어 있고...

사수를 꼬셔서 안을 들어갔죠. 사수도 자기 와이프 준다고 속옷을 보는데 가격이 뭐...무지하게 비싸더군요.

아뭏든 가게에서 이것저것 신기하게 쳐다보다가 어떤 속옷이 딱 필이 꽂히더군요.

보는 순간 "이걸 엄마한테 선물해야겠다" 이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수는 가격이 비싸서 포기하고, 비싼값을 주며 속옷을 사는 나를 보며 누구줄거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아는 여자한테 선물한다고 그랬더니, 그정도 비싼 속옷을 선물해줄 사람이 있냐고 하더군요.

입을 사람 있냐고...그래서 나중에 여자친구 생기면 준다고 그냥 웃어주고 말았죠.



귀국해서 집에 와서는 이런저런 기념품이랑 일본 과자등을 풀었습니다. 속옷 상자는 엄마 방에 갖다 놓았죠.

그리고 방에 선물이 있는데 별거 아니고....이뻐서 샀다구 이따가 밤에 풀어보라고 그랬죠.

다음날 아침 별일이 없이 그냥 지나갔습니다. 서로 일언반구도 없이...

나중에 엄마 없을때 방에 들어가서 뒤져보았는데 다행히 버리진 않고 깊숙히 숨겨놨더라구요.



얼마후 주말에 날을 잡아서 서해안에 펜션을 얻어서 놀러갈 일이 생겼습니다.

근처에 수목원도 있고 일몰도 볼수 있는 곳인데 엄마 아는 사람 통해서 좀 싼값에 얻었습니다.

엄마 친구분들이 아들이랑 단둘이 여행가는게 좋다고...더 나이먹기 전에 가는게 좋다고 했다고 해서

저도 주말 약속을 미루고 가게 되었지요.

일몰을 보려고 금요일 오후에 휴가를 내고 이르게 출발했습니다.

지는 해를 보고 저녁으로 장어랑 소주좀 먹으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펜션에 와서 쉬었죠.



그리고............................................



밤이 되어....샤워를 하고 밖으로 나왔는데

나는 깜짝 놀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먼저 씼은 엄마가 예전에 선물해준 속옷을 입고 있었기 때문이죠.

전혀 예상치 못한 일이었죠.

설명하자면 올인원 스타일인데 가슴 있는곳이 툭 터져서 유방이 다 드러나고

아래쪽 역시 터져있어서 사타구니와 히프가 완전히 드러나는...

한마디로 무지 야하고 유혹적인 속옷이었죠.

직접 입은 모습을 보니 아랫도리가 순식간에 빳빳해져버렸습니다. 긴장도 되고...



"어...어엇! 엄마 뭐야"

"니가 사준건데 입은 모습 보여주려고. 집에서도 몇번 입어봤는데 차마 못보여주겠더라....

이런데 와서나 입지....아줌마가 이런거 입으니까 이상하지..."

엄마는 부끄러워 했습니다.

"아니야........좋네. 우와 무지하게 섹시해"

얼굴이 빨개진 채로 엄마가 말했습니다.

"왜 이런걸 사주고 그래"

"아....입은 모습을 보고 싶었어...그리고...."



나는 찬찬히 엄마를 다시 바라보았습니다.

하얀 우윳빛 풍만한 육체가 브라운색의 망사 속옷에 감싸여 있는 모습은

정말 미칠듯이 섹시했습니다. 물론 중요한 부분은 다 노출된채로....

"너 처음이니?"

"아...뭐가?"

"섹스..."

".....엄마랑....해도돼?"

"....오늘만..."

"그럼...보지...보고싶어"

엄마의 코에서 스으...하는 소리가 나며 얼굴이 달아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엄마는 오늘 난잡해지고 싶은 것일 겁니다.

침대에 누워서 다리를 활짝 벌립니다. 흥분이 되었는지 보지의 틈이 벌어져 있었고

빨간 빛의 하늘거린 날개가 보였습니다.

엄마에게 다가가서 손으로 보지를 훑었습니다.

"아아!"

엄마의 입을 막으며 딥키스를 하고 혀를 집어 넣었습니다.

둘의 혀가 서로 꼬이고...그런 와중에 두 손은 풍만한 유방을 애무했습니다.

슬쩍 몸을 밀어서 엄마를 눕히고 하얗고 풍만한 유방을 바라보았습니다.

입술을 대어 젖꼭지를 빨고 살짝 살짝 깨물었습니다. 단단한 젖꼭지....

"아...아...하..."

손에는 물렁물렁하고 부드러운 유방이 느껴졌습니다.

젖꼭지와 유방을 애무하다가 머리를 아래로 내렸습니다.

그렇게도 보고 싶던 보지...

엄마는 다리를 오무리고 있었지만 이미 흥분된 보지는 틈이 벌어져 있었습니다.

손가락을 틈에 대고 힘을 주자 부드럽게 들어갔습니다.

"응!...."

작은 탄성이 나왔습니다.

이미 흥건한 씹물때문인지...아니면 엄마의 질이 넓어서인지 손가락은 끝까지

쑥 들어가버렸습니다. 나는 손가락을 넣었다 뺐다 하며 엄마의 반응을 보았습니다.

"아...응...."

씹물이 잔뜩 묻은 손가락을 빼서 클리토리스를 부드럽게 문질렀습니다.

엄마는 눈을 질끈 감으며 하체로부터 전해지는 느낌에 집중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점점 숨소리가 거칠어졌습니다.

"엄마..,빨아도 돼?"

엄마는 다리를 양 옆으로 활짝 벌리고 부끄러운 듯이 얼굴을 돌렸습니다.

보지에서는 비누냄새와 고릿한 그러나 묘하게 흥분시키는 냄새가 함께 났습니다.

나는 입을 별려서 엄마의 보짓살을 입안에 넣고 음미하였습니다.

뭔가 미끌미끌한 느낌의 액체가 발라져 있었고 보짓살은 부드럽고 따뜻했습니다.

"하아...하아...살살...혀로해줘...살살..."

혀로 엄마의 보지를 핥으며 손을 뻣어 가슴과 젖꼭지를 만졌습니다.

방에서는 쩝쩝 소리와 엄마의 나즈막한 숨소리만이 들렸습니다.

내침인지 씹물인지 보지는 물이 그득해서 번들거렸습니다.

몇분 지나자 좀 지루해졌습니다. 엄마는 내 맘을 알았는지

"조금만 더...조금만 더 해줘"

다시 집중력을 발휘해서 보지를 혀로 천천히 애무했습니다.

숨소리는 어느새 교성으로 바뀌고 엄마는 손을 뻣어 내 머리를 보지에 대고 꽉 눌렀습니다.

"으응!...으응!"

양 허벅다리가 머리를 꽉 조여왔습니다.

엄마의 흥분된 모습 때문인지 발기가 풀려서 흐물거리려는 자지는 다시 단단해졌습니다.

"아아! 아아! 하아! 넣어줘 넣어줘"

나는 몸을 일으켜서 엄마 위로 올라갔습니다.

엄마는 내 자지를 손으로 잡고 서서히 주무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동안 나는 손으로 엄마의 젖과 젖꼭지를 만졌고 그러면서 다시 딥 키스를 했습니다.

"콘돔 안해도 돼,,," 하며 엄마는 허리를 살짝 들어서 보지로 내 자지를 삼켰습니다.



뜨듯하고 미끄러운 느낌의 질....

생각했던 것 만큼 끝내주는 것은 아니었지만 묘한 편안함과 자극이 느껴졌습니다.

나는 천천히 허리를 움직여갔습니다.

따뜻하고 야들야들한 풍선에 닿는 느낌이랄까?

피스톤 운동은 조금씩 더 격해졌습니다.

찌를때마다 조금씩 조금씩 아랫도리에서 쾌감이 전해집니다.

마치 호수에 돌을 던져 생겨나는 물보라처럼 ......

아래를 보니 엄마는 눈을 질끈 감고 보지에서 전해지는 느낌에 집중하고 있었습니다.

찌를때마다 조금씩 변하는 엄마의 숨소리, 찡그린 표정, 벌어진 입...

순식간에 쾌감이 몸을 파도처럼 덥쳤고 나는 갑자기 격렬하게 피스톤 운동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곧 사정을 하고 말았습니다. 쾌감의 강도가 너무 심해서 나는 정말 엄청난 양을

사정했고...자지를 뺀 후에도 꾸역꾸역 정액이 나왔습니다.

"헉...헉....미안해 나 너무 빨리 나왔어..."

휴지를 찾아서 닦으려는데 엄마는 싱긋 웃으며, 자지를 입에 물었습니다.

"앗! 아앗"

아직 쾌감에서 벗어나지 못한 내 자지를 입에 물은채 엄마는 혀로 귀두끝을 애무하였습니다.

멈출줄 알았던 정액이 계속해서 흘러 나오고 나는 쾌감과 동시에 엄청난 고통과 맥이 풀어짐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아 엄마 그만해! 그만해! 인제 그만해"

엄마는 멈추지 않고 계속 자지를 공격했고 나는 좋은건지 힘이 든건지 하늘이 노래짐을 느꼈습니다.

가까스로 정신을 추스리자 자지가 쭈부러 드는걸 느꼈습니다.

그럼에도 엄마는 계속 입에 자지를 물고 놓아주질 않았습니다.

"엄마...이제 작아졌어..."

그러자 엄마는 몸을 돌려서 69자세를 취하고는 계속 자지와 불알을 애무했습니다.



엄마의 보지가 활짝 열린채 얼굴 바로 위에 펼쳐졌습니다.

보지에서는 계속 내 정액이 조금씩 흘러나오고 있어서 차마 입을 대지는 못하고

손가락으로 보지를 만지작거렸습니다.

그러다가 보지 양옆의 털이 깨끗하게 밀어져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엄마는 오늘을 나름대로 준비하고 온것 같았습니다.

그런 생각이 들자 이여자를 정복하자는 생각이 들면서 다시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발기가 되자 엄마는 몸을 미끄러 내려가서 침대끝에 머리를 대고 엉덩이를 치켜올렸습니다.

"자...."

나는 무릅을 꿇은 자세로 다가가서 엄마의 허리를 잡고 약간 밑에서 위로 자지를 넣었습니다.

누워서 할때랑은 다른 느낌의 조임....찔렀을때 반동이 없어서 약간 힘들긴 했지만

엄마의 희고 커다란 엉덩이와 등은 정상위보다 훨씬 음란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하아...하아..."

피스톤 운동을 얼마 하지도 않아서 엄마는 느낌이 오는지 교성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아앙! 아앙! 아앙! 아앙!"

찌를때마다 격한 신음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철퍽!철퍽! 살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가 한참 계속되고...

엄마의 교성소리는 점점 높아갔습니다.

"아아아! 아아! 아아! 으응! 으응!"

자지끝에서 조금씩 느낌이 옵니다.

"아아!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아응! 얇고 길어서 최고야! 으응!"

고통인지 쾌감인지 모를 신음소리가 계속 된후

엄마는 갑자기 몸에 힘을 팍 준후 신음은 내지않고

"하아아아 하아아 하아아아"

조용히 숨소리만 내었습니다.그리고 온 몸을 부르르 떠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이게 여자의 오르가즘인가,....

아까 너무 많이 사정한 탓인지 나는 아직 느낌이 오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엄마는 비명 비슷한 교성을 질렀습니다.

"아앙~ 아앙~ 아앙~ 아아아~ 아앙~"

엄마에겐 미안했지만 마치 개가 짖는듯한 커다란 소리에 난 깜짝 놀라서

피스톤 운동을 멈추고 말았습니다.



.....................................................................................................

....................................................................................................



"안쌌니?"

"어어...."

"왜?....별로였어?"

"아니...아까 엄마가 너무 많이 먹어서 이제 나올게 없나봐^^;"

"난또....미안하잖아...엄마가 입으로 해줄께. 누워봐"

"아니아니...아꼈다 다음에할래"

"............다음은 없어. 하고싶은거 오늘 다해....."

".....엄만 별로였어?"

"아니. 너무 좋았어. 편하고"

"음....나도 엄마를 더 사랑하게 된거 같애, 더 가까운듯이 느껴지고..."

"그래도...."

"그럼 아꼈다 다음에 하지...."

"..............."





그리고 몇일후 내 침대위에는 "108가지 체위"라는 책이 올려져 있었습니다.

나는 행복한 비명을 질러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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