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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놈의 세상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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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3:00 조회 1,13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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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놈의 세상 4부





하루종일 사장실에 앉자서 어젯밤 일들을 생각 해도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

또 한가지는 남자란 대부분 섹스를 하고 싶을때는 반듯이 사정을 하기위한 구멍을 찾던가 아님 자위를 해서라도 그때 그 기분을 풀어야 심신히 안정 되는데 어젯밤 나는 보연이와 너무도 멋진 그런 순간을 갓던 도중에 인위적으로 그만 두고 말앗다.

그래서 인지는 모르지만 오늘 아침에 딸 미정이가 나를 안고 있을때도 내 좆은 그야말로 분기탱천 하여 아플 지경이엇지만 딸이기 때문에 이성을 찾으려 애썻고 그 순간을 무사히 넘기고 출근을 하엿으나 아직껏 내 좆은 그대로 삭으라 들줄을 모른다.

지금 이순간도 넘 심하게 꼴려 있어 밖을 나가 돌아 다닐수 조차 없어 이렇게 하루종일 사무실 안에서만 빙빙 돌고 있으며 어찌된 일인지 보연이의 그 아름다운 몸매 보다는 오히려 슬립 만을 걸쳣던 딸아이의 아침 모습만 눈에 들어 오는것이 정말 미치겟다,

난 미정이의 아버지이자, 내 소중한 자식인데 노 브라에 얋은 가운에 비쳐지던 딸 아이의 서분홍 색을 띠고 앙증스럽게 비치던 딸아이의 가슴과 덜 성숙 되긴 하엿어도 굴곡이 완연하던 미정이의 귀엽고 날씬하던 몸매가 눈에 어른 거리기만 하니 이런 천하의 못된 아버지가 있단 말인가.

나는 도저히 딸애의 환상을 지울수가 없어 좀 일찌기 회사를 나오며 보연에게 전화를 해 보앗다,

어젯밤 못다한 그 짖을 풀지 못하고 집에 가면 미정이 한테 일을 내고 말것만 같아서 보연을 찾앗으나 핸드폰이 메세지로 넘어 가고 연락이 안된다.

그러자 문득 카지노의 일들이 떠올라 호기심이 생겨 이제는 섹스 보다는 블랙잭 한판이 생각 난다.

서울에서는 내국인 카지노가 없어 정선으로 차를 몰아갓다,

물론 기사를 대동하고 가서 오늘밤은 카지노에서 밤을 새고 새벽에 돌아올 심산이어서 정선에 도착 하여 곧바로 블랙잭 판에 끼어 몇번은 딜러에게 잃어주며 딜러의 솜씨를 지켜 보다가 이제는 본격적으로 해야 겟다는 감이 온다,

우리 테이블에 칩을 걸고잇는 손님은 나를 포함 5명이다,

난 무조건 백만원씩을 판에 걸고 카드를 받는데 내 앞 허름한 중 노인은 십만단위로 한다.

다른 사람은 제법 블랙잭을 알고 있는것 같은데 이 중노인은 카드가 16 까지면 무조건 다시 받는데 어찌된 일인지 거의 90% 이상이 받으면 20 아니면 21이 나와 돈을 챙기는 바람에 나머지 4명은 딜러에게 잡히거나 오바를 하여 제법들 돈들을 잃었다,

그러자 그중 한명이 현재 딜러와 테이블을 바꿔 그룹 잭을 하기로 하고 옮겨 앉자서 그 중 노인은 아웃을 시키고 본격적인 놀음을 하엿는데 4명중 2명은 제법 돈을 땃으며 물론 그중 나도 한사람이다,

다른 2명은 잃지 않고 본전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다가는 새벽 1시쯤 한사람은 올인하여 빠지고 이제 우리 3명과 딜러 이렇게 짭짤한 판이 되었다,

그러면서 판돈도 어지간히 올라 큰돈이 오고 가는데 사실 이것은 위법인데 지배인의 허가를 받아 갤러리 없이 다른 조용한 특실에서 하는 관계로 제약 없이 하기로 한 것이고 다만 한도액을 최저 50만에서 최고 3백으로 규정 하여 하고 있는데 내가 그중 제일 많이 따서 거의 일억을 넘게 올리고 잇으며 그중 한명은 잃어 연신 수표를 긁는데 아마 더 이상은 못 하겟는지 아웃을 할까말까 망설이고 있고 또 다른 한명은 조금 잃엇다 땃다 한다, 어쩐 일인지는 모르나 일단 카드가 들어 오는데야 나를 꺽을 방법이 없는거 아닌가.

그렇게 새벽 3시쯤 되엇을 무렵 핸드폰 진동이 울린다,

난 한판 쉬며 받아보니 딸 미정이다,



"아이구 우리 공주 지금 안자고 왠 전화야?"

하며 너스레를 떨어주자



"아빠 지금 어디세요 나 무섭단 말에요 지금 혹 그 여............"



난 얼른 미정이의 말을 끓고 솔직히 말해 주엇다.



"미정아 실은 아빠 지방에 출장와서 아직도 손님들과 미팅 중이야"



"정말 믿어도 되?"

하며 처음 보다는 훨씬 밝은 목소리로 묻는다



"그럼 잠간 아저씨 바꿀게"

하며 옆 사람에게 내딸인데 그냥 인사 한번 받아 보시죠 하고 부탁을 드리니

"여보세요 나 아빠 친구인데 혹시 따님 이신가?"

하자

"네 그러세요 안녕 하세요 고맙습니다." 하더니 내가 다시 전화를 받자 이제는 완전히 애교석인 귀여운 나의 공주로 돌아가 너무 무리 하지 말라며 전화기에 뽀뽀를 해주고 끓는다.



다시 시간을 연장하여 4시 정각에 판을 끝내기로 하고 남은 몆판을 더 해도 역시 오늘 운은 나에게 있는지 도합 일억 삼천을 따고 끝이 낫다.

그리고 판을 같이한 사람들과는 다음에 다시 만나기로 하고 명함을 교환 하고는 서울로 다시 오는 도중에 보연에게 집으로 전화를 하니 받는다.

"여보세요"

"네 저에요 저녁에 전화 메세지는 받앗지만 촬영 중이라 전화 못햇고 조금전에야 들어 와서 낼 아침에 전화 하려고 그랫어요"



"아 그랫구나 난 또 그럼 나 서울 가는 중이니까 올라가서 바로 전화 할게" 하고는 전화를 끓고

"박기사 영동대교 주변에 가서 나깨워"

하고는 이내 잠을 청하자 돈을 좀 따서인지는 몰라도 아주 편하게 잠이온다.

얼마를 자고 잇는데

"사장님 영동대교를 건너 갈까요 하며 깨운다.

일어나 보니 날이 훤히 새고 있다.

"아냐 됫어 여기 차 세우고 자넨 집에 들렷다가 오후쯤 출근하게 하고는 백만원권 수표 몆장을 손에 쥐어주니 박기사가 너무 큰돈인지 거절을 한다, 난 어제 좀 땃어 그래서 자네한테 인심 쓰는거야 그러니 받아 이거 다 내 돈아냐 딴거야 하며 손에 쥐어주자 입이 함박 만해서 받는다

"고맙습니다, 오늘 주신거 제 월급 3달치도 넘어요 잘쓰겟습니다, 사장님!"

하며 차차에서 내려 택시를 잡는것을 보고는 곧장 보연으 집앞에 가서 전화를 하니 금새 달려 나온다.

"일 다보고 온거에요 지금 집에 후배 배우 하나가 와서 자고 잇어요 그러니 살짝 들어가요"

"후후후 이거 도둑 고양이가 따로 없구만 " 하면서 보연의 방에 들어가자마자 나를 껴안고 비비고 한참을 난리다.

"나 사실은 일이 아니고 정선 특실에서 블랙잭을 하고 왔는데 한 일억쯤 땃을거야"



"와~우 ! 우리 서방님 이제 그길로 나서도 되겟네 호호호!!!"

그러며 내 옷을 차근히 다 벗기더니 보연이도 다벗고는 샤워실로 들어가 우리는 서로의 알몸을 씻어부고 빨아주며 육체를 탐닉 하고 는 어느정도 열이올라 침대에 눕자, 보연이 내 좆을 은근히 쥐며 입으로 가져간다.

"아흑! 너무좋다 보연씨"



어제 하다 말아서 그런지 금새 터질것 처럼 팽팽 해진 내 좆에 그녀의 보드라운 혀로 간지럽히자 금새 터져 나올것만 같다,



"아~아~보연아 나 너무좋다 당신의 그 따뜻한 입김과 혀끝이 나를 녹이는것 같아 정말 좋ㄷ아"



"자기야 나도 얼마나 하고 싶엇는지 몰라 지금 내 보지너무도 황홀해"

하더니 캠 코더를 설치하고는 다시 내 좆을 빨아 주는데 좆이 뽑히는 것처럼 뻐근하며 내 온 육신에 밀려오는 야릇한 흥분은 나를 완전히 마비 시키고 있다,

난 그녀의 육체를 탐닉하는 시간도 아까워 바로 삽입을 하고는 연신 방아질을 해대니 밑에서는 죽는다고 난리를 친다.



"아학!학! 여보 나 너무 좋아 "



"푹 질컥 !질컦~ 으응 학 나죽어"를 연신 발하던 보연의 질이 갑자기 내 좆을 힘껏물며 땡겨기더 보지속이 흥건 해지며 질벽으로 내 좆을 자극 하는지 나도 이젠 더는 못 참겟다,



"으윽 음 보연아 나 지금 나와 싼다 헉헉!"



하자 보연이도 동시에 나를 힘껏 안더니 그대로 싸나보다 우리 둘은 모든 사물이 멈추는 시간을 끙으로 축 늘어지며 이제는 원래대로 돌아 왔다.

보연의 집에 후배가 있는 관계로 나는 바로 그곳을 나와 집으로 갓는데 미정이 아직 학교를 가지 않앗다.

"아니 미정이 오늘 학교 안갓니? "

"아빠 오늘 우리 학교 개교 기념일이라 쉬어요"

"근데 우리 아빠 무지 피곤한가 보시네 얼른 샤워하고 나오세요 제가 아줌마랑 아빠 상차릴게요 " 하며 주방을 향한다,

그런데 언제부터 인지는 모르지만 엄마가 죽고 얼마후부터 미정이 집에 있을때는 가슴이 푹 패인 홈드래스를 입고 있는 것이다 물론 지 엄마가 입던 옷인데 미정이 한테도 맡는다, 내가 다 갖다 버리자고 해도 안된다고 하더니 엄마의 모든것을 다 보관 하며 특히 내가 집에 있을때는 꼭 엄가 입엇던 옷이나 행동도 흉내를 낸다.

그런 미정이를 보자 한편으론 가슴이 미여지는 슬픔도 일지만 또 한편으론 죽은 엄마를 대신 하려고 애써주는 미정이가 기특 하기도 하며 어떤때는 좀 야하리 만치 내게 접근 할때도 잇어 나를 당혹케 만들기도 한다.

아침을 먹고 눈좀 붙이고 오후쯤 회사에 들린 생가으로 내방에 들어가 잠옷 까운을 걸치고 침대에 막 누워 있는데 미정이가 들어온다.



"아빠 제가 어깨랑 다리 주물러 드릴게요" 하더니 거침없이 침대위로 올라와서는 업드리게 하더니 내 등에 올라앉자서는 어깨며 등을 한참 두드리며 점점 허리로 내려온다,

그러자 미정이와 나는 비록 까운과 드레스를 걸치고 있다고는 해도 딸이 내 엉덩이에 같이 엉덩이를 올려놓은 형태가 되자 이상한 감정이 생기며 아랫쪽에 힘이 들어가 내 좆이 힘을 더해 가더니 이젠 완전히 성난 몽둥이가 되어 눌린 자세다 보니 아픔이 온다.

"미정아 아빠 허리 아프니까 내려와서 해줄래"

하자

"아빤 이상하네 내가 엄마보다 훨씬 가벼울텐데 엄마가 해드릴땐 간만히 계신걸 보앗는데 내가 무겁다니 참 네"

하며 내려올 생각을 안한다.

그러더니 엉덩이를 마주친채 빙글 몸을 돌려 내 허벅지 부근을 꼭꼭 누르다 주물러 주는데 이젠 나도 거의 이성과 아빠로서의 위선이 무너져 간다.

나도 모르게 가는 신음이 나오며 딸의 손길을 음미 하는 내 자신을 발견하고는 정신을 가다듬고 내 이성의 끈을 놓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는데 간혹 내 허벅지 안쪽에 미정의 손길이 다으며 맨살에 닿을때는 나도 모르게 가는 신음까지 나온다.

"으음! 음! 헉!헉!"

아빠 아파 왜그래" 하며 미정이는 나를 연신 힐끗 거리고 있다.

그러더니 이제는 엉덩이가 약간 내려와 내 항무과 그곳이 잇는곳에 엉덩이가 밀착되며 미정의 체온 이 그대로 전달되어 온다.

"미정아 이제 됫어 아주 좋앗어 그만 해도되" 하며 내 이서의 끈을 붙잡으려고 안간 힘을 쓰는데

"아빠 이제 바로 누우세요"

한다

나는 얼른 바로 눞다가 잔뜩 성이난 좆이 생각나 멈칮 거리자 얼른 미정이가 나를 바로 뉘어 놓더니 이제는 등을 앉더니 발을 바라보며 앉자서는 무릎위 대퇴부와 정강이를 주물러준다.

그런데 문제는 비록 서로 옷을 입엇다 하나 내좆이 잔뜩 서있는 상태라서 미정의의 음부와 정면으로 마주치고 있다,

난 얼른 다르를 오므리며 그만 해도 된다고 하는데도 미정이는 아무것도 모른척 까운이 벌어진 내 알몸 허벅지 부위를 주무르고 있다.

나감한 처지에서도 마음과는 다르게 점점 미정이의 음부와 내 좆이 마찰이 되는것을 느끼며 즐겨진다.

참 이율배반적인 내 행동이 한심 하기도 하지만 내 딸만 아니라면 그냥 확 하는 생각이 자꾸들어 정말 숨이 막힐 지경이다.

그럼데 갑자기 미정이 일어 나더니 홈 드레스를 훌렁 벗어 버린다.

"아빠 나 더워서 그래 그리고 딸이지만 절은 영계 뮥체 감상 한다 생각 하시고 조금만 더 참아요"

하는데 감앗던 눈을 살며시 떠서 보는데 뽀오얀 등쪽의 살결이 보인다.

파르르하게 빛나는 우유빛 살결과 앙증맞게 생긴 엉덩이가 보이는데 나도 모르ㅡ게 그만 손이 다가간다,

순간 깜짝놀라 얼른 손을 내리고는 다시 눈을 감아 버렸는데 미정이 아까 자세 그대로 내 좆이 있는 곳에 그대로 엉덩이를 붙이며 앉는다.

이미 내 까운 끈이 풀리며 팬티만 입은게 그대로 노출된 상태인데 미정이도 팬티만 입은 상태 인지라 거의 미정의 그곳과 내것이 맞닿아 있는 상황이 되고 말았다.

그래도 나는 최대한 자신을 억제하려고 무진 애를 쓰는데 엄마가 입던 끈팬티를 입은 딸애의 보지가 내 팬티위를 밀엇다 올렷다 하며 다리를 주무르는 통에 내 팬티 오줌 구멍으로 내 좆이 나왓나보다.

난 이것저것 신경을 쓸 여유가없이 잔뜩 흥분되고 긴장한 탓에 그냥 가만 있자 하는 마음도 잇어 가는 신음만 내고 잇는데 많지않은 미정이의 보지털이지만 내 좆에 와 닿는 감촉이 느껴 진다.

아~~ 이래서는 안되는데 안되는데 하면서도 이 순간을 즐기고있는 나쁜 아빠가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그러더니 한 순간 미정이의 보지에 내 좆이 살짝 끼는듯 하다가는 빠지고 끼다가는 빠지고 하며 내 좆을 자극 한다,

안되, 안되 하는 내 양심의 소리가 머리를 지배 하지만 몸은 아니다, 들어가 들어가란말야 하는 내 육신의 몸짖 그렇게 몆번인가를 하더니 내 좆이 갑자기 뜨거워 지며 어디로 들어가는듯 하더니 이내 빠지며 미정이가 내려간다.

"아빠 어때요 내 안마솜씨 " 하며 나를 보고 씨익 웃는다.

"어 엉! 아주 좋앗어 근데 우리딸 너무 야하게 아빠 안마 하는거 아냐?"

"피 아빤 난 힘들게 햇고만 이따 용돈이나 두둑히 주세요 그리고 하며 내 가슴위에 그대로 포개어 업드린다.





재미 있엇나요? 독자님 보는게 잇으면 주는것도 잊지 마세요 ㅋㅋㅋㅋ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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