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 나 장가보내주! - 12부 > 근친야설

엄마 나 장가 보내주! 12부







"미! 미숙아! 다신 안그럴게...니가 시킨것만 할게 때리지마 미숙아"



이런 기오의 사정하는 소리가 들리는 것이 아마 무언가 미숙이를 단단히 틀어지게 한 모양이다.



"그러니까 오빠가 엄마 한테 어떻게 그럴수 있어..? 어제밤에 이상한 소리가 들려서 엄마방을 조금 열고 보니까 오빠가 채찍으로 혜진 이모와 엄마를 사정없이 때려서 자국이 날때마다 내가 얼마나 놀랫는줄 알아 그래도 엄마가 넘 좋아 하길래 가만 있긴 햇지만 이모를 그렇게 하는건 나도 말 안해 근데 엄마를 그렇게 채찍으로 때리며 박기 놀이 하는 건 용서 못해 그러니 오늘 오빠는 벌 받아야 되는거야 알았지......!"

앙칼진 목소리로 오빠를 훈계하며 사정없이 나무래는 미숙이가 기특 하기도 해진다.

나는 그저 불쌍 하기만 해서 기오의 모든것을 받아 주지만 한다리가 천리라고 미숙은 오빠를 이해 해 주면서도 잘못 된 것을 지적 해준다.

어언 미숙이도 고 2학년이 되어서 그런지 모든것을 분명하게 할줄을 안다.

어쩌면 내가 죽더라도 미숙이 오빠를 책임 져야 할지도 모르기 때문에 나역시 미숙이의 처분을 못본척 하기는 하지만 오늘 저녁에 기오가 동생한테 저렇게 혼찌검이 나는게 내 탓이기도 하니 좀 미안한 마음이 앞선다.



"미숙아 그만 그만해 다 엄마 탓이니 오빠만 너무 몰아 세우지말아 응 미숙아"



방문앞에서 그렇게 애원아닌 사정을 하는데 혜진이 옆에와서 내 손목을 잡아 끈다.



잠간더 몇마디 큰소리가 나더니 조금 조용 해진다.

사실 지금 집에 있는 우리 세 여자는 입장과 처지가 다를 뿐 기오의 여자다,

기오의 방망이 하나를 가지고 셋이서 고루 성욕을 채우며 그것도 모자라 어제 처럼 변태적인 문란한 섹스를 하며 즐긴다.

물론 기오가 우리를 위해 해줄수 있는건 그것 외에 현재는 아무것도 없다.

어찌보면 세구멍 한 동서 지간이기도 하단 얘기다.

그걸 구분 할수도 없이 얽킨 현재 우리들의 입장에서 미숙이가 너무 기오의 기를 죽이지 않길 바랄 뿐이다,

이런 잡념에 잠간 시간을 보내는데 기오와 미숙이 알몸인체 우리 방으로 들어온다.

애기가 자는지 조용한 집안에 또 한바탕 광란의 시간이 오고 잇는것이다.

물론 혜진과 나도 요즘은 아에 습관처럼 방에만 들어오면 얇은 실크 팬티와 브래지어만 하는 것이 자연 스러워져 있기 때문에 나와 혜진도 거의 벗은거나 마찬 가지다.



"이모...! 이모도 다 벗어 그리고 엄만 알아서 해요 자신 잇음 벗으시고 피곤 하면 그냥 지켜 보던가 맘대로 하세요"



그말이 떨어지자 혜진은 얼른 다 벗어 알몸이 되더니 나에게 와서는 .........



"아이 언니도 벗어요" 그러더니

내 브라와 팬티를 벗겨 버린다.



그렇게 셋이서 옷을 벗자 기오의 눈이 또 광채가 나며 좆이 불끈 부끈 해지며 미숙이를 무릎꿇고 업드리게 하더니 상채를 눌러 가슴이 방 바닥에 닿게하니 뽀오얀 엉덩이만 처들어진채 항문 구멍과 보지가

환히 바라 보인다.

그러자 기오가 혜진도 똑같은 자세를 취하게 만들더니 멀거니 서잇는 내앞으로 와서는 내 유방을 움켜쥐며 단단해진 내 젖 꼭지를 입안에 넣고는 히롱을 하기 시작하며 한손은 내 보지를 만지며 구멍을 찾아 손가락 두개를 그냥 밀어 넣는다.



"아흑.......! 기오야 살살 하학...!"

잠간 사이에 내 보지가 촉촉히 젖다못해 흘러 나오던 애액 때문에 기오의 거친 손짓에 보지가 개방되며 짜릿해지며 머리가 멍 해진다.



"아아...흑! 기오야 학! 엄마 미처미친다고 아학학!"



그러자 서잇는 그대로 내 허리를 바짝 끌어 당기며 아들은 좆으로 내 보지 안쪽을 밑에서 위로 훑터 자극을 주는데 정말 오줌이 지금찔끔 나온다.

섹스를 하기전 얼마나 내 보지가 달아 올라 잇으면 좆으로 문질러 만 주는데도 오줌이 찔끔 거릴까.



"아학학! 앙.....! 학! 여보...내 보지! 보지....! 좀 쑤셔줘 아학앙!"



그렇게 한참을 넣지않고 애만 태우더니 역시 미숙이 앞으로 가서 무릎을 꿇고 앉자서는 가랑이를 벌리게 해 놓고는 나와 마찬가지로 세워둔체 두덕을 벌려 놓고는 혀릏 최대한 내밀어 미숙이의 공알을 혀로 핥는다.



"앙..! 아앙..! 오빠 ..! 더 깊이 맘껏 빨아줘...! 아앙학. 내 보지...!"

하더니 그대로 침대에 벌렁 누워버린다.

그러자 혜진도 옆에 같이 눕는다.

나역시 자연스레 같은 자세를 취하자, 기오가 미숙이한테 좆을 박는다,

"아항 오빠 나죽어 나 더박아 아주 깊이 "

그러자 양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는 있는 힘껏 쑤셔댄다.

"악...아하..! 오빠 그대로 조그만 더 더..."

그러자 기오가 좆을 빼더니 이번엔 혜진에게도 미숙이처럼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는 엉덩이를 뒤로뺏다간 그대로 힘껏 박는다.

아들 기오의 좆질에 발광하는 암캐처럼 헐떡이는 딸 미숙과 혜진을 보고 잇자니 내 몸은 너무도 희열이 감싸며 저절로 오르가즘의 절정에 오를 지경이 되엇다,

또 좆을 빼더니 나에게 온다.

역시 미숙과 혜진에게 한것처럼 내 양다르를 내 가슴께로 구부려 놓으니 완전히 개방된 보지를 보다가는 그대로 한번에 엉덩이를 힘껏 밀어 붙인다.

그순간 눈이 확 뒤집힐 만큼 내 보지 깊숙히 와 닿는 충격에 실신할 정도로 육중한 충격이 온다,

정말 기오의 대단한 좆이 보지안 끝까지 들어와 부딪쳐 주는 충격은 통증과 같이 어떤 자극이 나를 완전히 마비 시킨다.

"아악...! 기오.. 서방님. 그렇게 그렇게 더 세게 쑤셔줘요 앙...!"

내 보지는 이제 완전 강물이다.

많은 양의 애액이 줄줄 흘러 나오는데 오늘처럼 씹을 한다면 아마 일주일쯤은 전혀 좆이 그립지 않을것 같다.

그렇게 나를 다운 시켜놓은 기오가 장농을 열어 어제 쓰던 채찍을 꺼내더니 미숙의 보지 정면을 향해 채찍을 휘두른다.

"찰싹..! 악..! 기오 찰싹 악..!"

기오의 눈을 보니 완전히 광인의 그것이다.

저럴때는 누구의 말도 말림도 소용 없는것을 아는 나는 미숙이가 걱정된다.

힘껏 때리는건 아니지만 저정도면 맛은 자국이 바로 툭 튀어올라 부을 정도다.

얼른 딸의 표정을 살피니 찡그리면서도 색기가 넘치는 미소를 짖고 있다.

그러던 기오가 채찍을 내 손에 쥐어준다.

"엄마 엄마! 니가 나처럼 미숙이랑 선생님 때려"

하더니 미숙의 머리깨로 가서는 그 우람한 좆을 그냥 미숙의 입에 반 이상을 밀어 넣고는 엉덩이를 들썩 거리며 양팔을 붙잡고는 나를 본다.

난 흠칫해서 얼른 미숙의 보지에 채찍을 휘둘럿다 그런데 채찍이 보지공알쪽에 맞앗는지 오줌이 쭉 하고 나온다. 또때리며 아프겟다. 하는 생각을 하는데 미숙이가 다리를 더 벌려서 둔덕이 갈라지며 빨간 입구가 보이는데 오줌과 애액이 법벅되어 반짝 거리는 것을 보자 나도 모르게 그만 온몸에 짜릿한 감응과 열락이 덥쳐온다.

그 순간 난 채찍을 놓고는 업드려 딸의 보지를 힘껏 빨아 입안 가득히 넣고는 잘근 잘근 해봣다.

그러자 미숙이 오줌을 또 찔끔하며 싼다,

상관치 않고 내 혀를 꽅꽅히 세워 보지안으로 찔러넣자 다리가 옴치러 들며 몸을 꼬아대며 어쩔줄을 모른다. 그러는데 혜진이 다시 채찍을 들어 미숙이의 유방깨와 가슴쪽으로 채찍질을 해댄다.

미숙이의 온몸에 구렁이가 기어가는듯한 빨간 선들이 내려 칠때마다 툭툭 불거져 나온다.

그래도 비명을 못지른다.

오빠의 좆이 깊이물려잇고 손은 붙잡힌채 있으며 머리는 기오의 양 무릎으로 꽉 조여서 전혀 움직일수가 없으며 밑에서는 엄마인 내가 양 다리를 부여잡고 보지를 빨아대니 어쩌지 못할 것 같아 좀 측은한 마음에 다리를 풀어주자 스스로 더 활짝 개방을 한다,내가 보지를 핥타 주기가 편한 자세를 하는데 미숙의 보지안에서도 줄줄 애액을 흘러나온다.



한참을 씹물을 토해내더니 축 느러진다.

그러자 기오가 좆을 빼더니 이번에는 혜진의 입에 박더니 미숙이한테 햇던대로 자세를 하더니 미숙이더러 채찍으로 아까 처럼 하란다.

나역시 미;x으로 가서는 다리를 붙잡고는 보지를 핥고 빨고 물고 하며 내 몸의 희열을 돋구고 잇는데 미숙이는 역시 혜진의 유방과 가슴 아랫배쪽등 얼굴을 뺀 나머지 몸 전체를 채찍으로 갈겨 대는데 징그러울 정도다.

그렇게 몆시간째 음란 섹스를 즐기다가 갑자기 묘한 생각이 떠올라 여자들의 향연을 끝내고 기오를 위한 잔치를 해야겟다는 말을 하고는 나는 기오를 장농에 세워 놓고는 두손을 만세 자세로 해놓고 묶어서는 문짝을 이용해 고정 시키고 다리도 최대한 벌려놓고 묵어서 양쪽으로 고정 시키니 이젠 기오도 몸체만 움직일뿐 팔다리는 어찌 할수 없다.

아직 사정을 하지 못한 기오의 좆이 끄떡거리며 하늘과 우리를 향해 끄덕인다 그런데 그 밑으로 축 늘어진 불알이 보인다.

그래서 난 얼른 불알을 묵으고는 한쪽 끝을 잡고는 딸 미숙이가 먼저 오랄을 하다가 보지를 박던지 하라고 햇더니 얼른 입에다가 잠깐 오랄을 하고는 보지가 급한지 두로 돌아 업드린 자세로 박고는 요분질을 해댄다 그럴때 나는 한번씩 불알을 묵은 끈을 당기면 약간 인상을 쓰며 엉덩일 쭉 내밀어 미숙의 보지 깊숙히 박아주곤 한다.

잠간 그렇게 해 놓고는 보지 애액이 묻은 기오의 좆을 향해 채찍으로 좀 쎄게 내려 첫다.





야설을 쓴다는것은 이런 맛에 쓰는게 아닐까 하면서도 **에서 야설을 보는 사람은 100% 성인들만 보리란 확신에 씁니다.

절대 이 글은 허구이며 상상 이다는 것을 명심 하시고 아직 미성년이 보앗 다면 절대 따라 하지 마세요

여자한테 이런짖 하면 그날로 굿바이를 당할테니까요....

이 글의 주제가 엄마 나 장가 보내주 인데 지금 그 종착역을 향해 달리고 잇는 중입니다.

아직 기오가 세 여자한테 반하지 못햇는지 엄마 나 장가 보내주 란 말을 않고 잇네요

조만간 하게 될겁니다. 기다려 보시고 추천이나 댓글이 없어 좀 힘이 빠지는것도 사실이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