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 나 장가보내주! - 13부 > 근친야설

엄마 나 장가보내주! 13부





"악...! 엄마 아파 아파... 잉잉잉...!"



다음엔 채찍을 혜진에게 주니 조금도 망설이지 않고 기오의 좆을 사정없이 몆차례 갈겨대니 금새 핏자구이 생기며 지렁이가 기어가듯이 울퉁 불통 해지며 부어 오르며 아들의 좆이 여자의 팔뚝 정도가 될만큼 부어 오른다.

약간 끔찍 하기도 하지만 남자의 불기둥을 학대 한다는 생각 때문인지 다시금 내 보지가 근질거려지며 움찔거리고 자궁 깊숙한 곳에서는 샘물이 솟는듯 하며 금새 질구를 통해 주르륵 하고 허벅지를 적시며 흘러 내린다.

그사이 미숙이는도 기오의 좆을 혜진보다 저금 약한 듯 하지만 몆차례 더 채찍을 휘두르니 기오가 아파서인지 소리도 지르지 못하면서 벌려 묶어놓은 양다리를 오므리려고 몸을 비비 꼬며 입만 벌리며 가쁜 숨을 몰아쉰다.

아픔에 그러는지 통증을 수반한 쾌감에 몸을 떠는지 알수는 없으나 우리 세 여자는 동시에 입을 벌리고 할말을 잊고 기오의 좆을 보고 잇었다.

그래서 나는 얼른 무릎을 꿇고 내 팔뚝보다 굵어진 아들의 좆을 감싸쥐고 혓바닥으로 귀두와 버섯을 최대한 부드럽게 핥타주다가는 내 보지에 잔뜩 흘러나온 애액을 손에 묻혀 아들의 좆에 잔뜩 발라주며 손을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한손으로는 엉덩이를 문질러 주다가는 기오의 항문 에 이르러 다시 내 보지의 애액을 묻히다가 미숙이를 불러 오빠의 항문 과 주변을 빨고 핥타 주도록 해 놓고는 혜진은 기오의 온 몸을 혀로 핥타 주라 해서 우리 세 여자, 기오의 여자들은 동시에 내 아들을 위한 4s 섹스 파티를 벌여가고 잇엇다.

한참을 기오의 항문을 자극 하던 딸 미숙이 어찌 햇는지 기오의 다리에 잔뜩 힘이 들어간다.

밒으로 해서 미숙이를 바라보니 미숙이의 손가락 두개가 기오의 항문 깊숙히 박혓다 빠젓다 하는 것이 보인다. 그래서 나도 딸과같이 한 손가락을 같이 넣으니 기오는 아파서라기 보다는 어떤 지극한 쾌감에 헉헉 거리며 퉁퉁 부어잇는 좆을 더 바짝 세워 본인의 배꼽까지 벋치며 아랫배를 톹통 친다.

그러자 입안으로는 도저히 들어가지 않을 만큼 커저잇는 기오의 좆을 혀로 핥타주던 혜진이 나를 옆으로 밀치고는 업드려 뒤로돌은 자세를 취하더니 자기 보지에 문질러 댄다 저렇게 큰것을 어떻게 보지에 넣을수 잇을까 하는 생각을 하는찰라 혜진은 몆번에 걸친 시도 끝에 겨우 귀두 까지 넣엇던 기오의 좆을 아예 푹 삼켜 보지안 깊숙히 박아 넣더니 허리와 엉덩이를 흔들고 밀고 하며 한참을 그러더니 동작이 느슨 해지던 몸짖이 멈추며 혜진이 일어스며 한발자국 앞으로 내밀자......!



"퍽..! 으앙....! 하학...!"



하더니 혜진의 보지에서 애액이 주르륵 흘러 방바닥을 적신다.



아직 기오는 사정을 하지 않앗는 지라 우리 세 여자는 다시한번 번갈아 가며 항문을 쑤시고 좆을 빨고 하며 최대한 빨리 흥분 하도록 노력을 한 끝에 결국 아들도 좆물을 소주잔 한잔 정도의 분량을 솓아낸다.

그렇게 이밤을 광란의 밤으로 몰고 간후최소한 일주에 한번 정도는 세 여자가 함께 씹을 하고 보통은 보지가 근질 거리는 여자만 섹스를 하며 반년이라 세월이 흘러갓다.

딸 미숙이도 교복을 입엇을 땐 학생이지만 막상 벗으면 어느 유부녀 못지 않은 몸매를 가젓고 혜진은 더욱 농염한 여체를 기오를 향해 발산하며 하루밤도 기오와 섹스를 걸르지 않는 그런 요부로 변해 있다.

그러던 어느날 나는 몸에 이상을 느껴 산부인과에 갓더니 임신 2개월 째란다.

예상을 못한건 아니지만 또 아들의 아이를 가젓 다는게 보통일은 아니다.

이걸 혜진과 미숙에게 말을 할수도 없고 그렇다고 시간만 보내면 얼마안가 표가 날것이고 하루하루 조마한 마음으로 지내다 보니 또 석달이 지나 이젠 입덧도 없고 약간 배가 볼록 해진다.

그런데 혜진도 그렇고 미숙이도 그렇고 뭔가 요즘은 이상한 행동들을 한다.

하루도 걸르지 않고 요분질을 처대던 미숙이와 혜진이 밥만 되면 기오를 나한테 미루고 애기가 자는 방으로 가버린다.

그렇다고 나역시 심한 섹스는 할수 없어 가볍게 일을 치루곤 하니 기오의 불만이 보통이 아니다.

하루는 날을 잡아 예전처럼 씹을 하자고 내가 제안을 하니 혜진이 먼저 말을 꺼낸다.



"저...어..! 언니 난 안되요 사실 지금 애를 가졋어요 오개월 째래요!" 하며 고개를 숙이자



"엄마..! 사실 저도 오개월째 에요...!"



참 기가 막힐 일이다.

나도 오개월 째인데 그럼 한날 동시에 임신이....

어쩜 이럴수가 잇는가 기가 막히다. 그렇다면 셋이 동시에 기오의 아기를 낳아야 할텐데 산후 뒷바라지는 누가 한단 말인가.

아무튼 그렇게 우리 세 여자는 아들의 아기를 갖게 되엇지만 기오한테 말해본들 아무 소용도 없는 일이고 문제는 미숙인데 여고생이 아이를 갖고 학교에 다닐수도 없고 하여 일단 자퇴서를 내고 생각 하기로 결정 하고는 미숙이를 설득 햇다.



"미숙아 넌 안되 중절 시키자 넌 앞날도 잇고 언젠가 시집도 가야 할테니 엄마 말 대로 하자 응..!"



"절되 안되 엄마 난 오빠 애기 낳을 거고 또 이런 몸으로 다른 남자 만날 수도 없어 난 낳을 거야"

아주 단호하게 거절이다.

그러던 하루는 그동안 씹다운 씹을 못한 기오가 나에게 물어온다.



"엄마 왜 미숙이랑 선생님이랑 박기놀이 안해줘 엄마도 그렇고 나 요즘 밤에는 너무 심심해서 잠이 안온단 말야 응 엄마가 오늘 박기놀이 하자 응...!"



뭐라 설명해서 될 일도 아니고 할 수도 없고 한참을 고민하던 내 머리에 스치고 지나간다.



"그래 미장원 미스 김이야 맞아 김양을 붙여 주자"

생각을 굳히고는 미숙과 혜진에게도 동의를 구하고 방법은 내가 알아서 하기로 하엿다.

그러던 어느날 마침 기회가 왓다.



"저 원장님 요즘 소화가 안되세요? 잘 드시지도 않고 배는 가스 때문인지 약간 불러져 잇곤 하며 가끔 저와 나누던 그것도 안 하시고 혹시 몸이 안 좋으세요?"



"아..아냐, 안좋긴 그냥 그래 안 그래도 오늘은 미스 김과 사랑도 나누고 싶엇는데 오늘은 우리 집에가서하자 넓은 방에서 시원하게 해 보고싶어"



"그치만 집엔 따님이랑 아드님도 있을텐데 괜찮을 까요, 전 아무래도......"



"괜찮아 각자 자가방에서 잇지 내방엔 잘 안와 그리고 문걸면 되지 뭐 염려마"



이렇게 미스김을 안심 시키고 저녁을 좀 일찍먹고 기다리니 7시쯤 해서 미스김이 왓다,

물론 미리 혜진에게 내가 기침을 세번하면 기오를 들여 보내도록 하고는 미스김이 방에 들어오자마자.

서로 알몸이 되어 69 자세를 하고는 상대의 성감을 최대한 자극시켜 옆에서 어떤 일이 벌어져도 오로지 성욕에만 집중될것 같은 그때에 신호를 보내자 방문이 살며시 열리며 기오가 들어온다.

당연히 기오역시 알몸인지라 아들의 좆을 보니 잔뜩 성이나 잇어 내 보지가 금새 간질거려 지며 애액이 줄줄 흘러 나온다.

내가 밑에잇고 미스김이 위에 잇으며 오로지 내 보지와 항문을 빨고 핥타 주고 잇어 기오가 들어온걸 못느끼고 잇다.

나는 슬그머니 미스김의 보지를 잔뜩 벌려 구멍이 훤하게 하고는 약간 미스김의 엉덩일 밀어 올리자 미스김은 업어져 기마자세로 잇는지라 기오가 바로 뒷치기 하기엔 딷 좋은 자세다.



바짝 닥아선 기오가 좆을 한손으로 붙잡고는 단번에 푹 하고 쑤시며 박고는 그대로 엉덩이질을 해다자 순간 미스김의 몸이 거부반을을 일으키며 뒤를 보려고 한다. 얼른 기오가 미스김의 등을 누르며 빠른 반복 운동을 하자 미스김은 그만 자지러 지는 신음과 비음을 흘리며 입을 그대로 내 보지에 얺히고는 엉덩이가 요분질을 해대기 시작한다.

난 슬며시 빠져나와 기오에게 미스김을 맡기고는 방을 나갓고 둘이는 너무 격렬한 씹을 해대며 좀처럼 쎅쓰는 소리를 좀체로 안하던 기오가 더 큰소리를 내며 자지러진다.

미스김 또한 우는지 쾌감에 전율되어 그런지는 몰도 보통 난리가 아니다. 오히려 우리가 민망 할 정도의 깊고 깊은 씹 놀이에 지칠줄 모르더니 두시간이 넘어 서야 조용 해지며 미스김이 팬티만 입은채 마루로 나온다. 완전 파김치가 되어 나온 미스김이 나를 보더니 민망한지 어색한 미소를 짖다가는 얼른 욕실로 들어간다.





15부 작으로 끝낼까 합니다. 더욱 많은 성원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