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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의 여자들.......... - 5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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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2:27 조회 1,80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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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의 여자들..........55부



나는 눈 앞에서 음수를 질질 흘리며 벌어져 있는 정은이 보지를 두 손으로 더욱 벌리며

흐르는 음수를 혀를 내밀어 쓰윽 핥으며 빨아 먹었다.



"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



많은 양의 음수가 입 속으로 들어 와 목멍을 적시며 넘어가고 있었다.

나는 혀를 더욱 길게 내밀며 음해과 계곡 사이를오가며 샅샅이 핥아 주고 빨아 주었다.

내 자지도 정은이 입 속에서 더욱 크게 부풀어지며 단단해지고 있었다.



" 후...루...룩....쩝....쪼...옥.....후...루...룩....쪼...옥.....족........."



인적이 없는 조용한 산 속에는 계곡의 물 흐르는 소리와 함께 우리의 자지와 보지 빠는

소리로 가득 울려 퍼지고 있었다.

이제는 정은이도 제법 잘 빨아 주고 있었다.



" 아아......정은아..............정말 좋아...........그렇게.......하는거야..........

정말 잘 하고 있어..............."



" 아.....흐흑......흐흐흥......오빠...........나도 이제는 느낌이 너무 좋아...............

나도 점점 좋아지고 있어............좀 더 세게 빨아 줘..............오.....빠........아아...........:



정은이는 어떤 느낌이 오는지 나에게 세게 빨아 달라고 하고 있다.

정은이도 제 엄마를 닮아서 섹스에는 아주 민감하게 반응을 보이고 있었다.

나는 음핵과 계곡을 오르내리며 혀와 입을 사용하여 강하게 그리고 약하게

강 약을 조절 하면서 보지를 빨고 또 빨아 주었다.



" ........후...루...룩....쩝....쪼...옥.....후...루...룩....쪼...옥.....족...."



" 아..... 아...... 앙....... 좋아....... 조...아.........아..흑....오.....빠...........조...아........"



나는 정은이 보지를 핥으며 두 손으로 항문을 벌려 보았다.

그러자 정은이 항문이 조금의 틈새를 보이며 약간 벌어지고 있었다.

나는 벌어진 틈새를 헤집으며 혀 끝으로 항문 속살을 간질러 주었다.



" 아.......흐흑......오빠........거긴......너무 간지러워.............아아................"



" 정은아 너는 보지도 이쁘지만........항문도 너무 이뻐.............."



" 아.......몰라.......부끄러워................"



" 정은아.........이제 니 보지에 다시 오빠 자지를 넣고 싶어................."



" 그래........오빠.............이제 넣어 줘................"



정은이는 내 위에서 일어나 옆으로 누우며 무릎을 세우고 다리를 벌리며 삽입 자세를 취하고 있었다.

그러나 나는 정은이와 주번째 정사는 뒤에서 하고 싶었다.



" 정은아..........일어나서 바위를 잡고 엎드려 봐..........."



" 으응...........알았어................"



정은이는 일어나 우리의 모든 행위를 옆에서 가려주고 있는 바위를 잡고 어드린다.

정은이의 조그만 앙덩이 사이로 벌어진 보지가 음수를 흘리며 삽입을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부드러운 정은이의 보지 속살을 쓰다듬으며 내 입을 수현이의 다리 사이로 가져갔다.

나는 다시 내 혀를 움직이며 정은이의 보지를 자극 하였다.



" 아아..............오빠........좋아................."



내 혀는 항문과 보지 사이를 오가며 샅샅이 핥아 주며 빨아 주었다.

정은이는 이제 서서히 짜릿한 쾌감을 느끼면서 엉덩이를 연신 흔들어 대며 가쁜 숨을 몰아

쉬고 있었다.

정은이는 자신의 보지에서 새로운 느낌의 쾌감이 밀려오고 있음을 느끼고 있었다.



" 아........좋아......오빠........이제 점점 느낌이 오고 있어................."



정은이의 보지에는 흘러내리는 분비물과 내 끈적한 침으로 흠뻑 젖어 있었다.

나는 손으로 양쪽 소음순을 잡고 옆으로 살며시 벌려 보았다.

흐르는 음수로 흥건하게 젖은 정은이의 핑크색 보지가 벌어지며 나를 더욱 자극 하였다.



" 아......오빠......그렇게 벌리니 넘 부끄러워........아아......오빠............."



" 괜찮아..........이제 부끄러워 할 필요가 없어...............

정은이 보지는 이제 오빠 거야................."



비록 정은이가 나에게 순결을 바치며 한번의 정사를 이루었지만 그래도 내가

손으로 보지를 벌려놓고 속살을 바라보니 여자의 본능적인 감각으로

부끄러워 하고 있는 것이었다.

나는 앙증 맞게 벌어진 정은이의 계곡속을 쓰다듬으며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자극 하였다.

흘러내리는 정은이 보지물이 음핵을 만지고 있는 내 손가락을 흥건히 적시고 있었다.

나는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애무 하면서 흐르는 음수를 핥으며 보지를 빨아 주었다.



" 후...루...룩...쩝...쪼...옥.....쩝접......쪼...옥......"



" 아....흐..흐...흥....앙....아아아...........아........."



정은이는 이제 보지를 빠는 것으로도 벌써 흥분을 하며 상당한 쾌감을 느끼고 있는 것 같았다.

나는 혀끝에 힘을 모아 물을 흘리며 벌어져 있는 정은이 보지 구멍속으로 혀를 밀어 넣었다.

내 혀는 질 속을 파고 들며 질벽을 자극하며 마구 간질러 주었다.



" 아아.....흐흑.......이상해.........아.....좋아.............

아.......오빠 혀가 내 보지안에 들어 온 것같아................오빠......하아....하악..........."



나는 정은이의 민감한 반응에 더욱 흥분을 하며 내 혀를 질 속으로 깊이 찔러 넣어

혀 끝을 타고 시큼한 맛의 분비물이 입안으로 흘러 들어 목구멍 속으로 넘어가고 있었다.



" 오빠......너무 좋아........오빠.....사랑해..........아.....흐흐윽.......오빠.......아.........."



나는 정은이가 처음으로 맞이하는 절정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음을 느끼고

정은이의 몸이 한 순간 부르르떨리는가 싶더니 한껏 벌어진 보지에서 음수가 봇물터지듯

밀려 나오고 있었다.

나는 이 때를 같이 하여 거대하게 부풀어 오른 내 자지를 미끌거리며 벌어져 있는

정은이 보지 속으로 그대로 쑤셔 넣었다.

내 자지는 빠듯하게 조여드는 정은이 보지 속살을 가르며 깊이 들어가 버렸다.

정은이의 보지 속살이 내 귀두를 감싸며 조여주고 있었다.



" 아......아아......흐흑.......아퍼...........오빠.............아...........흐윽.........."



정은이는 한번의 섹스로 인하여 처녀막이 파열 되었지만 그래도 여물지 않은 보지 속으로

내 자지가 다시 파고 들자 순간의 아픔을 참지 못하고 고통 스러워 하고 있었다.



" 아......따가워...........아퍼................."



" 정은아.............많이 아프니................"



" 오빠.........괜찮아.......처음 보다 덜 아퍼........참을 수 있어................"



" 그래......이제는 좋아 질거야..........."



나는 정은이 엉덩이를 잡고 서서히 피스톤 운동을하였다.

나는 내 자지를 꼭 조여오는 정은이 보지 속살에 엄청난 쾌감을 느끼며 황홀해 지고 있었다.

내가 서서히 피스톤 운동을 하며 정은이의 부드러운 처녀의 보지살을 마찰 하자

정은이는 이제껏 느끼지 못한 새로운 감각에 흥분을 하고 있었다.



" 아......아...... 앙.. 하앗.. 하악..으으응....... 아흐흑......... "



저은이는 점점 가쁜 숨을 몰아쉬며 신음을 흘러 내고 있었다.

이제 정은이 보지는 아픔의 고통에서 벗어나 서서히 짜리ㅅ한 성적 쾌감이 온몸으로

퍼지며 정은이를 사로 잡고 있었다.



" 아.....흐윽......정은아.......이제 아프지 않니................"



" 으응......오빠.......이제 아프지 않아........기분이 이상하게 좋아지고있어...........아아........"



나는 정은이의 엉덩이를 잡고 점점 빠르게 몸을 움직이며 보지 속으로 자지를 쑤시기 시작 하였다.

정은이의 보지에서 쉴새 없이 분비물이 흘러내려 찔꺽 거리며 피스톤 운동을 부드럽게 해 주었다.



" 퍽퍽.....팍..팍......찔꺽....찔꺽,,,,,철썩....철썩........."



" 흐흐....흥......응.. 아앙.. 오빠......... 나.. 점점..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애..........

아아......짜릿해.......... 흐윽.. 오빠.. 더........ 더........ 빨리......... "



정은이는 벌써 성적 쾌감을 느끼는지 숨가쁜 소리를 하며 빨리 박아 달라고 하였다.

나는 내 자지가 정은이 보지 속을 들락 거리는 모습을 내려다 보며 더욱 힘차게

피스톤 운동을 하며 정은이를 흥분 속으로 몰아 넣었다.



" 찔벅..찔벅...퍼퍽..철썩....철썩....!! .... 칠벅..칠벅... 팍팍팍......."



" 아...너무 좋아......오빠.......응....하..하...헉......흑......좋아......오빠......."



나는 정은이가 쾌감을 느끼며 섹스의 맛을 느끼기 시작 했음을 알고 더욱 빠르게

몸을 움직이며 정은이 보지를 쑤셔 주었다.



" 아아......좋아.......오빠 자지가 내 보지 안에 있어.........이런 느낌 너무좋아..........."



" 정은아 오빠도 너무 좋아........흐윽.......아아................"



이제 정은이 보지는 내 자지에 익숙해지며 능숙하게 내 자지를 조여주고 있었다.



" 아아.......정은아...니 보지가 오빠 자지를 꽉 조여 주는게 넘 기분이 좋아.......

니 보지가 최고야................"



" 아아......오빠가 내 보지가 좋다니 나도 너무 기뻐..........오빠......사랑해........"



" 찔벅..찔벅...퍼퍽..철썩....철썩....!! .... 칠벅..칠벅... 팍팍팍................"



나는 정은이의 보지를 박으면서 내 눈 앞에 움찔 거리며 움직이는 항문을 바라 보았다.

정은이 항문은 여전히 외부의 침입을 거부한채 굳게 닫혀 있었다.

나는 보지에서 흐르는 음수를 손가락에 잔뜩 묻혀 정은이 항문에 바르며 문질러 주었다.

나는 내 자지를 정은이 항문에 쑤시고 싶은 욕망이 일고 있었다.

그러나 정은이 항문은 도저히 내 자지를 받아 들이지 못 할 것같았다.

내가 억지로 항문 속으로 자지를 쑤셔 넣는다면 정은이 항문은 그대로 찢어져 버릴 것이다.



나는 손가락 하나를 정은이 항문 속으로 밀어 넣었다.

정은이 엉덩이가 크게 움질 거리며 움직인다.

내 손가락은 굳게 닫혀 있는 정은이 항문을 조금씩 열기 시작 하였다.

나는 손가락에 힘을 주며 그대로 밀어 넣었다.

정은이 항문은 내 손갉을 거부 하지 않고 받아 들이고 있었다.

손가락이 뿌리채 항문 속으로 들어가자 정은이가 손을 뒤로 하여

항문 속에 박힌 내 손을 잡았다.



" 아......오빠.....거기는........하지마.........이상해.............."



" 괜찮아......가만히 있어 봐...........니 항문이 너무 이뻐서 그냥 참기가 싫어.........."



나는 손가락을 움직이며 항문을 쑤셔 주었다.

그러자 정은이는 또다른 쾌감이 몸속으로 밀려 오며 내 손가락을 받아 들이고 있었다.

나는 그렇게 정은이 항문을 손가락을 뚫은 것에 만족을 하며 살며시 손가락을 빼내었다.

나는 다시 정은이 보지에 피스톤 운동을 하며 점점 크라이막스로 오르고 있었다.



" 푸푹... 푸욱푹.. 푹푹..퍼퍽..... 쑤걱......쑤...우걱..... 팍팍팍..........."



" 아....아아아아흑.....으으응....너무 이상해........온몸이 간질 거리는게........너무 이상해.........."



정은이의 몸이 바들바들 떨리기 시작 하고 있었다.

나는 정은이가 절정을 맞이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자 마지막 힘을 다하여 정은이의 절정을

최대한 높게 끌어 주었다.



" 아.......오빠..............흐흐흑........오줌 쌀 것같아.......아..........못 참겠어.............."



정은이 몸이 파르르 떨리기를 몇 차례 반복 되더니 보지가 내 자지를 꼭 조이고 있었다.

나는 정은이가 오르가즘의 여운을 오래도록 느끼게 하기 위하여 정은이의 등을 핥으며

두 유방을 주물러 주었다.



" 아아.............오빠............."



정은이의 몸이 떨기를 멈추며 숨만 헐떡이고 있었다.

내 자지는 여전히 정은이 보지 속에서 꿈틀 거리며 마지막 사정을 준비하고 있었다.

내 자지의 밑둥에서 부터 무언가 스물 거리며 올라오고 있었다.

나도 점점 사정이 임박해지고 있음을 몸으로 느끼고 있었다.



" 정은아.......오빠도 사정을 할려고 해............."



" 으응......오빠......내 보지 속에 마음껏 사정을 해..............."



" 정은아...........부탁이 있어..............."



" 뭔 부탁............."



" 나......니 입에 사정 하고 싶어..........그래도 되겠니.............."



" 으응......그래.....오빠......내 입에다 사정 해.............

나도 오빠 정액을 먹고 싶었어.............

오빠 정액을 내 몸속 깊이 간직 할거야.............."



내가 정은이 보지에서 자지를 빼자 많은 음수가 자지를 타고 아래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정은이는 자신의 보지물로 흥건히 젖은 내 자지를 입으로 물고 빨아 주었다.

다시금 짜릿한 쾌감이 온몸을 지배 하며 사정의 신호를 보내고 있었다.



" 쪽쪽...쪼족.....쩝접...쩝접.....쭈..우..욱..쭉.....접접......"



" 아아.......정은아.......좋아......정말 좋아...........아아...허억..........."



정은이도 내가 사정에 임박 함을 알고 있는지 귀두를 강하게 빨며 핥아 주었다.

나는 뜨거운 정은이 입김에 더 이상 견디지를 못하고 강한 분출력으로 정은이 입 속으로

뜨거운 정액을 방출 하기 시작 하였다.



" 아........정은아..........나오고 있어......싼다.....아...흐윽......아..............."



내 정액은 정은이 입 속으로 하염 없이 흘러 들어가고 있었다.

정은이는 내 큰 자지를 입에 물고 한방울도 흘리지 않으려고 입을 오무리며

정액을 받아 마시고 있었다.



" 아.....으읍.....꿀꺽.......꿀꺽.............아...흐흡............."



그러나 미쳐 삼키지 못한 정액이 입가로 흘러 내리고 있었다.

그러나 정은이는 내 자지를 잡고 흔들며 마지막 한 방울까지 쪽쪽 거리며 빨아 먹고 있었다.

나는 그런 정은이의 머리를 가만히 쓰다듬어 주었다.

더이상 정액이 나오지 않자 정은이는 자지를 빼며 입가에 묻은 정액을 혀로 핥아 먹었다.

우리의 시선이 마주치자 정은이는 살며시 미소를 지으며 웃어 주었다.



" 정은아.........오빠 밉지......정액도 먹게 하고.............."



" 아니야..........나도 오빠 정액을 먹고 싶었는 걸...........

그런데.........맛이 비린한게.......좀 이상해.............."



" 하하하......그게 정액 특유의 맛이야................"



나는 그런 정은이가 너무나 사랑스러웠다.

정은이와 나는 나란히 누워 불어 오는 바람을 온몸으로 맞으며 섹스후에 오는 피곤함을

이기지 못하고 깊은 잠 속으로 빠져 들었다.







----- 55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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