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소년 BIG의 모험 시즌 1 - 1부 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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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4:25 조회 1,447회 댓글 0건본문
5 어머니의 비밀
그날도 다이는 세사람의 빌라에 들어갔다.그들은 다이를 기다리고 있었고 다이는 모두에게 빅을 몇시간째 세사람에게 사용중이었다.사쿠라나 레이는 아직 남편이 출장중이라서 들어오지 않고 있고 몇시간째 둘은 지치지 않고 다이의 빅을 받아들였다.
저녁 7시가 되어서 마지막으로 사쿠라에게 사정하고나서야 집에 돌아갈 마음이 들었다.
“주인님!”
목욕탕에서도 세사람에게 트리플 페리치오를 받고 나와서 진정이된 빅의 주술에 풀려난 세사람은 다이를 처다보고는 아직도 놓아주지 못했다.
"주인님 우리 언제 오실것인지요?“
“언제든지!”
“저희들의 전화번호입니다.언제든지 저희에게 축복을...”
세사람은 무릅을꿀고 각자의 핸드폰번호가 적힌 메모지를 주었다.세사람의 집에서 나와서 집에 도착하니 아무도 없었다.대신에 어머니의 친구인 타카하타 카즈미씨가 있었다.섹시한 40대의 아주머니라고 항상 느낄정도로 그녀는 아주 섹시했다.부모님이나 누나가 집에 없을때 돌봐주는 여자로 탱크탑 티셔츠에 겨우 엉덩이를 가리는 미니 스커트를 입고있었다.탱탱한 가슴이 너무 잘어우리는 몸매로 타무라군의 어머니이기도 하다.카즈미씨는 외국인 전용 마사지 업소(풍속업소 아닌)를 운영중인사람이다.
“타무라는요?”
“집에 있어.”
“여기 계셔도 되요?”
“으음 타무라도 혼자가 아니니까 말이야.”
카즈미씨가 차려준 져녁을 먹고 목욕을 했다.아까 거기서 목욕을 했지만 아직 여자들의 애액냄세가 나는것같았다.목욕을 마치고 나오자
“다이군 식사해!”
“어머니와 누나들은요?”
“나가노의 작은 어머니가 위독하다고 너 찾다가 지쳐서 먼저 가셨어.너오면 내일 같이 오라더라.”
“그래요!”
“잘머겠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아버지의 방에 들어갔다.아버지의 방은 인터넷이 가능하기에 인터넷을 확인해봤다.그런데 시작화면에 문서를 우연히 여니 어머니의 이름의 동영상 파일명이 보였다.
“뭐지?”
나는 호기심에 그파일명을 클릭한순간 어느 호텔에 알몸으로 누워있는 어머니가 보였다.그리고 그 화면석에 흑인 남자 4명이 어머니를 감싸고는 온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이거 거짓말이지?”
어며니는 내 자지만한 흑인들의 자지를 일일이 입으로 봉사해줘가면서 한발씩 한발씩 어머니의 입안에 사정하게 했다.도무지 참지 못한 한 흑인이 어머니의 보지속에 자지를 넣는 것을 보자 나느 얼른 영상을 껏다.더이상 보면 미칠 것 같았다.
“어머니가 에이 닮은 사람이겠지?”
그렇게 생각하려는데 카즈미씨가 방문앞에 서있었다.
“닮은 사람 아니야?”
“그럼요?진짜 어머니요?”
“그래.네 어머니는 정말 에로한 여자지.”
“그런말을...”
“모르겟니?”
“네?”
“네 엄마는 말이야 결혼하기전부터 유명한 배우였거.핑크영화 배우.네 아빠랑 결혼하고서도 배우 활동 했지.네 아빠가 인정했어.그러다가 네 큰누나태어나고 배우를 관두엇지만 말이야.음란한 자기몸은 주체 못했던거야.네가 보던영상있지?그거 1주일전에 아줌마네 가게에서 찍은거야.”
“으윽!”
아직 빅이 되기전의 내 자지를 잡으면서.
“서지 않았네?”
“으윾!”
“엄마거라도 서지않는거보니 다이는 아빠 같지 않구나?”
“그게 무슨말?”
“네 아빠도 많이 밝히거든.네 엄마만큼 밝히니가 포르노나 그런거 촬영해도 뭐라 하지 않았겠지.”
잠옷속으로 들어간 카즈미씨의 손은 빅이되기 직전인 자지를 잡고 있었다.나는 이성의 끊이 끈기는 것 같았다.카즈미씨의 손안에 있는 작은 자지가 빅이 되자 카즈미씨는 놀랬다.
“어머나!”
맥박을 치는 빅을 잡는 순간 카즈미씨는 놀라고 말았다.
“이렇게되니?”
“저도 잘 몰라요?”
“어떻게 이렇게 큰것이!”
카즈미씨는 놀라고 있었다.
“초등학교 4학년이라도 이렇게 큰 것이 그낭하니?”
입을 다물지 못하는 카즈미씨 앞에 나는 당당히 빅을 내새웠다.카즈미씨는 뒷걸음 질치기 시작했다.
“당신은 나의 노예야.”
“어떻게?”
“지난번에 사고 기억하세요?”
“그래.나무에서 떨어져서!”
“그때 내몸에 이런변화가 생겼어요.그리고 마음만 먹으면 전 이 빅으로 아주머니를 유린할수도 있어요.”
“말도 않되.”
“말도 않되게 해줄게요.”
네발로 기어가면서 도망치는 카스미씨의 뒤를 쫒아 갔다.나는 머릿속에서 이미 카즈미씨를 유혹하고있었다.빅의 주파를 받은 카스미씨는 어찌할바를 몰랐다.나는 성큼 성큼 다가가 카스미씨를 개처럼 허리를 끌어당겼다.
“다이스케!”
“빅 이 들어갑니다.”
“다이스케군!”
팬티의 끝자락을 한쪽으로 슬쩍 비키게하고는 그 틈사이로 젖어보이는 음부속으로 빅을 삽입했다.
“으아!”
단발마의 비명을 지르는 카즈미씨는 도망을 못첬다.나는 단번에 빅을 자궁의 입구까지 삽입햇다.
“이런 것 뜨거운게 자궁에 자궁에!”
“카즈미씨!”
카즈미씨의 질은 상당히 좁고 길었다.다이의 빅이 파고들어가기에는 상당히 빡빡했다.
“으으!”
“다이스케!”
나는 격렬하게 허리를 펌프질을했다.팬티때문인지 조이는 맛이 달랐다.땅바닥에 납작 엎드려 격렬한 신음소리를 내는 카즈미씨는 벌써 두 번이나 오르가즘을 맞보았다.나는 사정컨트럴을 하면서 카즈미씨의 깊은 울림을 그대로 받았다.
“다이군 다이군!”
“카즈미씨!”
“아아!”
“이러려고 맨날 탱크탑에 노 브레지어 그리고 초미니 스커트 입으셨나요?”
“뭐아아 아아!네네 !”
“아들자지도 맛봤나?”
“아니 아니!”
“아들 대신에 내가 당신 아들이 되주지.”
“아아~~네 네 뜨거워 뜨거워 다이님 자지 뜨거워!”
“으윽”
더욱더 격렬한 반응은 나를 사정감을 들게 했다.카즈미씨의 보지속을 휘젖는 자지는 카즈미씨의 다양한 신체 변화에 놀라움의 연속이었다.
“다이님 다이님 저에게 저에게 아아~정액을 아아!”
“그래 줄게 줄게 정액을!”
“저 저 이제 이제 아아!갑니다 저저 아아~”
“간다!”
나는 펌핑을 가속을 붙였다.안쪽 깊숙한곳까지 닿아버린 자지는 머릿속에 서 펌프레버를 돌린것처럼 카즈미씨의 보지속을 쏟아냈다.마루바닥은 정액과 애액으로 흥건히 젖어 바다를 이룰정도였다.
“주인님!!!!!!!!!!!!!!!!”
크게 소리를 지르고 카즈미씨는 그대로 바짝 엎드린체 기절했다.나는 카즈미씨에게서 떨어졌다.아직도 정액은 귀두 끄트머리에서 흘러 넘치고 있었고 냄새는 온 집안을 충분히 밤꽃냄새로 뒤덥혔다.
다음이시간에
역자후기
이번화는 사실 좀 창작이좀 가미되었습니다.원래 친구의 어머니로 나오는 카즈미씨는 원작에서도 직업은 똑같습니다만 비디오 촬영을 하지 않습니다.어머니는 카즈미씨의 마사지 업소에 오는 남자 손님들을 대상으로한 몸서비스일은 똑같습니다.사실 잊고 이야기 한 것이 있는데 다이가 동정상실한 세자매도 원래는 대학생이었습니다.하지만 좀 이야기의 가미를 위해서 자매로 바꾼것이지요.원작 소설을 읽을때 좀 모자란 부분을 좀 보충하고 싶어서 제 나름대로 복선을 깔았습니다.원작 소설이 워낙에 짧아서 20문단도 않되는 경우가 많아서요.그것을 좀 보충하려면 내용을 약간 수정하게 되었습니다.작가분에게도 상당히 양해를 구하고 얻은 것이지요.작가분도 창작물을 보고 내가생각하지 못한부분도있네요라고 칭찬해주셨습니다.소년빅의 작가 다이스케씨에게 감사할뿐입니다.이번편에 갑작스러운 1인칭 시점은 좀 이해좀 해주세요.원작은 1인칭 시점이었는데 제가 3인칭 시점으로 쓰고있었습니다.하지만 그러려니 엄청 힘들었습니다.기존에 것도 그럼 1인칭으로 쓰지 그러냐 그러히겠지만 한말씀으로 귀찮아서 포기입니다.죄송합니다.
그날도 다이는 세사람의 빌라에 들어갔다.그들은 다이를 기다리고 있었고 다이는 모두에게 빅을 몇시간째 세사람에게 사용중이었다.사쿠라나 레이는 아직 남편이 출장중이라서 들어오지 않고 있고 몇시간째 둘은 지치지 않고 다이의 빅을 받아들였다.
저녁 7시가 되어서 마지막으로 사쿠라에게 사정하고나서야 집에 돌아갈 마음이 들었다.
“주인님!”
목욕탕에서도 세사람에게 트리플 페리치오를 받고 나와서 진정이된 빅의 주술에 풀려난 세사람은 다이를 처다보고는 아직도 놓아주지 못했다.
"주인님 우리 언제 오실것인지요?“
“언제든지!”
“저희들의 전화번호입니다.언제든지 저희에게 축복을...”
세사람은 무릅을꿀고 각자의 핸드폰번호가 적힌 메모지를 주었다.세사람의 집에서 나와서 집에 도착하니 아무도 없었다.대신에 어머니의 친구인 타카하타 카즈미씨가 있었다.섹시한 40대의 아주머니라고 항상 느낄정도로 그녀는 아주 섹시했다.부모님이나 누나가 집에 없을때 돌봐주는 여자로 탱크탑 티셔츠에 겨우 엉덩이를 가리는 미니 스커트를 입고있었다.탱탱한 가슴이 너무 잘어우리는 몸매로 타무라군의 어머니이기도 하다.카즈미씨는 외국인 전용 마사지 업소(풍속업소 아닌)를 운영중인사람이다.
“타무라는요?”
“집에 있어.”
“여기 계셔도 되요?”
“으음 타무라도 혼자가 아니니까 말이야.”
카즈미씨가 차려준 져녁을 먹고 목욕을 했다.아까 거기서 목욕을 했지만 아직 여자들의 애액냄세가 나는것같았다.목욕을 마치고 나오자
“다이군 식사해!”
“어머니와 누나들은요?”
“나가노의 작은 어머니가 위독하다고 너 찾다가 지쳐서 먼저 가셨어.너오면 내일 같이 오라더라.”
“그래요!”
“잘머겠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아버지의 방에 들어갔다.아버지의 방은 인터넷이 가능하기에 인터넷을 확인해봤다.그런데 시작화면에 문서를 우연히 여니 어머니의 이름의 동영상 파일명이 보였다.
“뭐지?”
나는 호기심에 그파일명을 클릭한순간 어느 호텔에 알몸으로 누워있는 어머니가 보였다.그리고 그 화면석에 흑인 남자 4명이 어머니를 감싸고는 온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이거 거짓말이지?”
어며니는 내 자지만한 흑인들의 자지를 일일이 입으로 봉사해줘가면서 한발씩 한발씩 어머니의 입안에 사정하게 했다.도무지 참지 못한 한 흑인이 어머니의 보지속에 자지를 넣는 것을 보자 나느 얼른 영상을 껏다.더이상 보면 미칠 것 같았다.
“어머니가 에이 닮은 사람이겠지?”
그렇게 생각하려는데 카즈미씨가 방문앞에 서있었다.
“닮은 사람 아니야?”
“그럼요?진짜 어머니요?”
“그래.네 어머니는 정말 에로한 여자지.”
“그런말을...”
“모르겟니?”
“네?”
“네 엄마는 말이야 결혼하기전부터 유명한 배우였거.핑크영화 배우.네 아빠랑 결혼하고서도 배우 활동 했지.네 아빠가 인정했어.그러다가 네 큰누나태어나고 배우를 관두엇지만 말이야.음란한 자기몸은 주체 못했던거야.네가 보던영상있지?그거 1주일전에 아줌마네 가게에서 찍은거야.”
“으윽!”
아직 빅이 되기전의 내 자지를 잡으면서.
“서지 않았네?”
“으윾!”
“엄마거라도 서지않는거보니 다이는 아빠 같지 않구나?”
“그게 무슨말?”
“네 아빠도 많이 밝히거든.네 엄마만큼 밝히니가 포르노나 그런거 촬영해도 뭐라 하지 않았겠지.”
잠옷속으로 들어간 카즈미씨의 손은 빅이되기 직전인 자지를 잡고 있었다.나는 이성의 끊이 끈기는 것 같았다.카즈미씨의 손안에 있는 작은 자지가 빅이 되자 카즈미씨는 놀랬다.
“어머나!”
맥박을 치는 빅을 잡는 순간 카즈미씨는 놀라고 말았다.
“이렇게되니?”
“저도 잘 몰라요?”
“어떻게 이렇게 큰것이!”
카즈미씨는 놀라고 있었다.
“초등학교 4학년이라도 이렇게 큰 것이 그낭하니?”
입을 다물지 못하는 카즈미씨 앞에 나는 당당히 빅을 내새웠다.카즈미씨는 뒷걸음 질치기 시작했다.
“당신은 나의 노예야.”
“어떻게?”
“지난번에 사고 기억하세요?”
“그래.나무에서 떨어져서!”
“그때 내몸에 이런변화가 생겼어요.그리고 마음만 먹으면 전 이 빅으로 아주머니를 유린할수도 있어요.”
“말도 않되.”
“말도 않되게 해줄게요.”
네발로 기어가면서 도망치는 카스미씨의 뒤를 쫒아 갔다.나는 머릿속에서 이미 카즈미씨를 유혹하고있었다.빅의 주파를 받은 카스미씨는 어찌할바를 몰랐다.나는 성큼 성큼 다가가 카스미씨를 개처럼 허리를 끌어당겼다.
“다이스케!”
“빅 이 들어갑니다.”
“다이스케군!”
팬티의 끝자락을 한쪽으로 슬쩍 비키게하고는 그 틈사이로 젖어보이는 음부속으로 빅을 삽입했다.
“으아!”
단발마의 비명을 지르는 카즈미씨는 도망을 못첬다.나는 단번에 빅을 자궁의 입구까지 삽입햇다.
“이런 것 뜨거운게 자궁에 자궁에!”
“카즈미씨!”
카즈미씨의 질은 상당히 좁고 길었다.다이의 빅이 파고들어가기에는 상당히 빡빡했다.
“으으!”
“다이스케!”
나는 격렬하게 허리를 펌프질을했다.팬티때문인지 조이는 맛이 달랐다.땅바닥에 납작 엎드려 격렬한 신음소리를 내는 카즈미씨는 벌써 두 번이나 오르가즘을 맞보았다.나는 사정컨트럴을 하면서 카즈미씨의 깊은 울림을 그대로 받았다.
“다이군 다이군!”
“카즈미씨!”
“아아!”
“이러려고 맨날 탱크탑에 노 브레지어 그리고 초미니 스커트 입으셨나요?”
“뭐아아 아아!네네 !”
“아들자지도 맛봤나?”
“아니 아니!”
“아들 대신에 내가 당신 아들이 되주지.”
“아아~~네 네 뜨거워 뜨거워 다이님 자지 뜨거워!”
“으윽”
더욱더 격렬한 반응은 나를 사정감을 들게 했다.카즈미씨의 보지속을 휘젖는 자지는 카즈미씨의 다양한 신체 변화에 놀라움의 연속이었다.
“다이님 다이님 저에게 저에게 아아~정액을 아아!”
“그래 줄게 줄게 정액을!”
“저 저 이제 이제 아아!갑니다 저저 아아~”
“간다!”
나는 펌핑을 가속을 붙였다.안쪽 깊숙한곳까지 닿아버린 자지는 머릿속에 서 펌프레버를 돌린것처럼 카즈미씨의 보지속을 쏟아냈다.마루바닥은 정액과 애액으로 흥건히 젖어 바다를 이룰정도였다.
“주인님!!!!!!!!!!!!!!!!”
크게 소리를 지르고 카즈미씨는 그대로 바짝 엎드린체 기절했다.나는 카즈미씨에게서 떨어졌다.아직도 정액은 귀두 끄트머리에서 흘러 넘치고 있었고 냄새는 온 집안을 충분히 밤꽃냄새로 뒤덥혔다.
다음이시간에
역자후기
이번화는 사실 좀 창작이좀 가미되었습니다.원래 친구의 어머니로 나오는 카즈미씨는 원작에서도 직업은 똑같습니다만 비디오 촬영을 하지 않습니다.어머니는 카즈미씨의 마사지 업소에 오는 남자 손님들을 대상으로한 몸서비스일은 똑같습니다.사실 잊고 이야기 한 것이 있는데 다이가 동정상실한 세자매도 원래는 대학생이었습니다.하지만 좀 이야기의 가미를 위해서 자매로 바꾼것이지요.원작 소설을 읽을때 좀 모자란 부분을 좀 보충하고 싶어서 제 나름대로 복선을 깔았습니다.원작 소설이 워낙에 짧아서 20문단도 않되는 경우가 많아서요.그것을 좀 보충하려면 내용을 약간 수정하게 되었습니다.작가분에게도 상당히 양해를 구하고 얻은 것이지요.작가분도 창작물을 보고 내가생각하지 못한부분도있네요라고 칭찬해주셨습니다.소년빅의 작가 다이스케씨에게 감사할뿐입니다.이번편에 갑작스러운 1인칭 시점은 좀 이해좀 해주세요.원작은 1인칭 시점이었는데 제가 3인칭 시점으로 쓰고있었습니다.하지만 그러려니 엄청 힘들었습니다.기존에 것도 그럼 1인칭으로 쓰지 그러냐 그러히겠지만 한말씀으로 귀찮아서 포기입니다.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