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수의 여자들.......... - 1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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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0:11 조회 2,771회 댓글 0건본문
창수의 여자들..........13부
엄마는 흐린 눈동자로 나를 바라보며 살짝 웃어 주었다.
그리고 내 자지를 잡고 흔들던 손도 멈추었다.
그러다 갑자기 엄마의 손이 빠르게 움직이며 자지를 흔들고 있었다.
순간 모든 피가 귀두 끝으로 몰리며 귀두가 크게 부풀어 오르고 있었다.
" 아아.......엄마...........아.........천천히......천천히..............."
엄마는 나를 빨리 사정 시키려는 것같았다.
그러나 나는 천천히 엄마와 이 순간을 즐기고 싶었다.
" 엄마.......천천히........천천히 해줘.........좀 더 즐기고 싶단 말이야..........."
엄마의 손이 멈추고 이번에는 부랄을 서서히 쓰다듬어 주었다.
엄마의 손 놀림은 기막히게 나를 흥분 시키고 있었다.
그러나 나는 사정의 순간을 가까스로 참아 넘기며 순간 순간을 즐기고 있었다.
" 엄마 내 자지가 아버지 것보다 많이 작아.............."
" 그래......지금은 아버지보다 좀 작은 것 같아...........하지만 조금만 더 있으면
아버지보다 더 훨씬 클 것같아.........너는 아직 한창 성장기에 있잖니..............."
" 엄마는 아버지말고 다른 남자하고 섹스를 했으면 하는 생각해본적 없어..............."
" 물론 그런 생각을 해 보지 않았다면 거짓말이겠지........엄마도 가끔은 아버지가 아닌
다른 남자하고 섹스를 해봤으면 하고 생각도 해봤어........"
" 아버지와 섹스에 만족 한다면서 다른 남자를 생각 해..........."
" 모든 여자들이 자신들의 남편과 섹스에 만족을 해도........때로는 한번쯤 다른 남자와의
섹스를 꿈을 꾸기도 한단다. 그렇다고 모든 여성이들이 바람을 피우며 외간남자와 섹스를
하지는 않아.............."
" 엄마는 다른 남자와 섹스를 한 경험이 있어............."
" 어머.......우리 아들......그 질문은 좀 심하다........엄마가 그런 여자로 보이니............."
" 아....아니.......그냥 물어 본거야..........."
" 엄마가 다른 남자하고의 섹스를 생각 했지만 실천에 옮길 만큼 어리석지 않아............."
" 미안해 엄마............."
" 아직 멀었니..........."
엄마의 손이 귀두를 감싸며 귀두를 집중적으로 애무를 한자.
귀두 끝에서 분비물이 주르르 흘러 내린다.
엄마가 흘러내린 분비물로 귀두에 바르며 자극을 주고 있었다.
" 아직 멀었니............."
엄마가 다시 한번 묻고 있었다.
나는 눈을 껌벅이며 엄마를 바라보다 입을 열었다.
" 엄마.............."
" 왜..........."
" 한번 빨아 주면 안돼.............."
" 창수가 점점 요구하는게 많아 지는구나.............."
" 빨아 주면 금방 쌀 것같은데............."
" 안돼........."
" 왜 안돼.......아버지 자지는 빨아 주면서.......왜 안돼..........."
" 그야 아버지는엄마 남편이니까.........당연히 빨아 줘야지.........."
" 엄마도 곧 내 여자가 될거잖아..........빨아 줘.............."
" 아직 엄마는 모든 것이 준비가 덜 되었단다.......오늘은 그냥 손으로 해.........."
" 엄마는 무조건 안된다고 그러네.........아들을 위해서 좀 해주면 안되나............."
" 손으로 해주는 것도 큰 인심 쓰는거야.........그러니 그냥 해............."
" 그럼.......좀 가까이 와............."
" 엄마 몸 만질려고 그러지............"
" 응.......엄마 보지 만지고 싶어...........그것은 허락할거지............."
" 그렇게 엄마 보지를 만지고 싶니..........."
" 그래.........만지고 싶어..........그러면 금방 사정 할 것같아............."
" 그대신.......팬티위로 만져야 해..........알았지.............."
" 팬티 벗으면 안돼............."
" 엄마는 지금 망사 팬티 입고 있어........벗은거나 똑같아............."
" 알았어..........앞으로 와.............."
엄마가 엉거주춤 앞으로 다가오며 다리가 순간적으로 벌어진다.
가랑이사이의 망사팬티 속으로 검은 보지털이 내 눈에 들어온다.
이제 엄마는 가랑이가 벌어지건 말건, 보지가 보이건 말건 상관하지 않는 것같았다.
나는 손을 뻗어 엄마의 아랫배를 만져 보았다.
두툼한 아랫배의 살들이 내 손에 잡혀진다.
" 엄마도 이렇게 앉으니 아랫배가 많이 나오네.............."
" 누구나 이렇게 앉으면 배가 다 나와.............."
나는 엄마의 짧은 속치마를 허리위로 올려 버렸다.
엄마가 엉덩이를 들어 치마가 올라 가도록 도와주고 있었다.
치마가 완전히 말려 올라가며 하얀 망사팬티가 드러나며 팬티속의 검은 보지털들이
팬티 밖으로 삐져 나오고 있었다.
나는 엄마의 다리를 살짝 더 벌렸다.
그러자 엄마는 이상하게도 아무일 없는듯 그냥 다리를 벌리며
무릎을 세워 가랑이 사이를 보여주었다.
비록 망사팬티를 입었지만 엄마의 깊은 곳이 보여지고 있었다.
엄마 보지를 이렇게 가깡서 보다니 믿을 수가 없었다.
가슴이 울렁거리며 정신이 없다.
자지 끝에서 한웅큼의 분비물이 왈칵 쏟아지고 있었다.
나는 손을 뻗어 엄마의 엉덩이를 만져 보았다.
엄마의 엉덩이를 만지던 손을 앞으로하여 엄마의 다리 깊은 속을 쓰다듬어 보았다.
엄마의 다리가 움찔 거리며 조금더 벌어지고 있었다.
비록 팬티 속이지만 엄마의 갈라진 보지속살이 망사 사이로 언뜻어뜻 비쳐지고 있었다.
그러나 내 갈증을 풀어줄 만큼 속시원하게 보이지가 않는다.
내 손은 점점 더 깊은 곳으로 들어가 비록 망사팬티 위이지만 엄마의 갈라진 계곡을
쓰다듬어 보았다.
물컹 거리며 질퍽한 보지물이 손을 타고 주르르 흘러내린다.
나는 젖은 손가락을 위로 올렸다.
그러자 팬티를 사이에두고 만져지는 돌기 하나가 있었다.
그것은 어마의 보지에서 가장 민감한 음핵 이었다.
나는 톡 튀어나온 그 돌기를 손으로 돌려 보았다.
순간 엄마의 몸이 더욱 움찔거리며 다리를 모았다가 다시 벌어지고 있었다.
" 엄마도 많이 흥분 했나봐..........물이 많이 흐르네............."
그러나 엄마는 대답없이 내 자지만 물끄러미 내려다 보고 있었다.
나는 엄마의 보지를 몇번 쓸어주다가 손을 위로 하여 팬티 끝에 손을 대며 엄마를 쳐다 보았다.
" 팬티를 내리고 싶니.............."
" 응.........팬티를 내리고 직접 보고 싶어..............."
" 뭘......그렇게 자꾸 보려고 하니.......망사팬티 안으로 다 보이잖니.........."
" 그래도........직접 보고 싶은데..........."
" 창수야........오늘은 그냥 이렇게 하자꾸나..........알았지............."
엄마의 손 놀림이 빨라지며 귀두를 집중적으로 쓰다듬어 주었다.
비록 망사팬티 위이지만 엄마보지를 보며 만지니 흥분이 배가 되었다.
나도 계속하여 엄마의 갈라진 계곡을 쓰다듬으며 음핵을 집중적으로 애무를 하였다.
엄마의 보지에서는 계속하여 많은 분비물을 흘러 내리고 있었다.
엄마의 입에서 쏟아지는 거친 호흡이 내 얼굴을 뜨겁게 달구었다.
엄마도 흥분을 하고 있었다.
엄마의 손이 점점 빨라지고 있었다.
" 엄마..........엄마 보지가 너무 많이 젖었어........"
" 아.......창수야......너무 그렇게 만지지마........
엄마도 이상해.............아............."
" 엄마........엄마도 지금 많이 흥분되지..............."
" 으응........엄마도 조금씩 흥분이 되고 있어..........아............."
나는 팬티위로 손가락으로 엄마의 보지를 쑤셔 보았다.
얇은 망사팬티의 천과 함께 손가락이 엄마의 보지 속으로 조금씩 파고 들었다.
나는 힘을 주어 손가락을 더욱 밀어 넣었다.
그러자 내 손가락은 얇은 망사팬티의 천조각과 함께 보지 속으로 조금씩 깊게 들어가고 있었다.
그러나 엄마는 내 자지를 보며 손을 흔들 뿐 별 거부의 표현을 하지 않았다.
나는 용기를 내어 팬티 아랫 부분을 옆으로 제끼고 엄마의 보지구멍 입구에 손가락을 가만히 대었다.
엄마의 질 입구는 너무나 질퍽하게 젖어 있었다.
나는 가만히 엄마의 보지 속으로 손가락을 밀어 넣었다.
내 손가락은 깊은 수렁에 빠지듯 엄마의 질퍽 한 보지 속으로 깊이 들어가고 있었다.
엄마의 몸이 크게 흔들거리며 엉덩이를 움찔거린다.
엄마의 보지속은 너무나 뜨거우면서 부드러웠다,
엄마의 보지 속살들이 내 손가락을 감싸 주었다.
나는 손가락을 전후로 움직이며 엄마의 보지를 쑤셔 주었다.
" 어머.........우리 아들 손이 엄마 보지 속에 들어 왔네..........아아.......이상해............."
" 엄마 좋아.........."
" 아.......창수야........그만해..........그만...........흐윽.............."
나는 엄마의 신음 소리를 들으며 더욱 손을 빠르게 움직였다.
내 손 놀린에 맞추어 엄마의 손 동작도 점점 빠르게 움직이고 있었다.
우리 두 모자는 서로의 성기를 애무 하면서 흥분 속으로 빠져 들었다.
엄마의 눈동자는 완전히 풀려 있었다.
" 아.......엄마 보지속이 너무 뜨거워..........아............."
" 흐윽.......창수야.......그....그만...........ㅇ아............."
" 아아.......엄마 너무 좋아.............아............."
" 그래........어서 하려무나..........마음껏 사정을 해................"
내 몸안의 피가 귀두 끝으로 몰리고 있었다.
귀두가 벌겋게 달아오르며 팽창하기 시작하였다.
가슴이 터질 것같이 부풀어 오른다.
" 허억........엄......엄마........나 못견디겠어.........아..........나오고 있어..........."
엄마의 손이 빨라짐과 동시에 내 자지 끝에서 허옇고 진한 액체가 공중으로 솟아 올랐다.
하얀 액체는 공중을 한바퀴 돌아 내 가슴과 배 위로 후두둑 떨어지고 있었다.
그러나 엄마의 손놀림은 멈추지 않고 계속 귀두를 자극하며 짜릿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었다.
나는 엄마의 보지속에 손가락을 삽입한채 꼼짝 할 수가 없었다.
귀두 끞에서는 정액이 꾸여꾸역 쏟아지고 있었다.
엄마가 흘러 나오는 정액을 귀두에 문지르며 물끄러미 내 자지를 응시하고 있었다.
내 몸이 한차례 경련을 일으키며 마지막 한방울이 귀꾸끝 갈라진 틈새로 흘러 나오고 있었다.
내 몸 속에 남아 있는 마지막 찌꺼기 였던 것이다.
이제 더이상 내 몸속에서 정액은 나오지 않았다.
나는 눈을 감은채 헐떡 거리며 거친 숨을 몰아 쉬고 있었다.
정액은 나오지 않지만 내 자지는 여전히 엄마 손안에서
꿈틀 거리며 엄마의 시선을 모으고 있었다.
나는 살며시 눈을 뜨고 엄마를 바라 보았다.
엄마의 신선은 내 자지를 응시한채 움직일 줄 몰랐다.
나는 엄마 보지속에 들어있는 손가락을 살며시 빼며........엄마ㅣ를 불러 보았다.
" 엄마.............."
내가 나즈막하게 엄마를 부르자 그 때서야 엄마는 내 자지에서 시선을 거두고 나를 보았다.
" 이제.......다 한거니.............."
" 응.......엄마..........이제 다 나왔어.............."
" 우리 아들 많이도 싸네...........양이 엄청 많아..........냄새도 진하고............"
엄마는 손에 묻은 정액을 코에 대며 냄새를 맡고 있었다.
엄마와 나는 삽입만 하지 않았지......서로의 성기를 만지며 한 행동은 성행위나 다름 없었다.
나는 순간적으로 머리속에 떠오르는 그 무엇이 있었다.
그 것은 바로 정식이 엄마가 정식이가 사정한 손에 묻은 정액을 핥아 먹는 장면이 떠올랐다.
엄마도 과연 아줌마 처럼 아들의 정액을 핥아 먹을까..........
엄마는 눈을 감은채 정액 냄새에 흠뻑 취해 있었다.
" 엄마..........그러지 말고 한번 먹어 봐................"
" 먹어 보라구............."
" 그래........냄새만 맡지 말고 먹어 봐..............."
" 그래도 어떻게.............아들 정액을 먹어................."
" 아버지 것도 먹었잖아..........그러니 먹어 봐............."
" 아버지야 엄마 남편 이니까 먹었지만........네 것은 좀 그러네............."
" 엄마........이제 더이상 망설이지마..........엄마 하고픈 대로 하라구.............어서............."
" 그럼........조금만 먹어 볼까................"
엄마는 손에 묻은 내 정액을 입 속으로 가져가며 쪽 빨아 먹는다.
그리고는 손가락 사이사이에 묻은 정액을 긴 혀를 이용하여 남김 없이 핥아 먹었다.
" 맛있어.............."
" 응.........."
" 아버지 것과 비교 하면 어때............."
" 니 아버지는 나이가 많아.......정액이 묽고 연한데.............너는 한창 나이라 정액이
진하고 아주 고소한 맛이 있어..........맛 좋아............."
" 그럼 내 배위에 있는 것도 다 먹어.............."
엄마는 말 없이 업드리며 내 가슴과 배 위에 흩어져 있는 정액을 샅샅이 핥아 먹었다.
이제는 엄마는 내 여자인 것이 분명하다.
내 정액까지 먹는 것을 보면 조만간에 나에게 보지를 벌려 줄 것이 분명하다.
나는 어제와 오늘 나에게 갑자기 벌어진 일들이 꿈만 같았다.
나는 이 모든일이 꿈이 아니길 바라면서 엄마의 시선을 뒤로 한채 욕실로 들어갔다.
----- 13부 끝 -----
엄마는 흐린 눈동자로 나를 바라보며 살짝 웃어 주었다.
그리고 내 자지를 잡고 흔들던 손도 멈추었다.
그러다 갑자기 엄마의 손이 빠르게 움직이며 자지를 흔들고 있었다.
순간 모든 피가 귀두 끝으로 몰리며 귀두가 크게 부풀어 오르고 있었다.
" 아아.......엄마...........아.........천천히......천천히..............."
엄마는 나를 빨리 사정 시키려는 것같았다.
그러나 나는 천천히 엄마와 이 순간을 즐기고 싶었다.
" 엄마.......천천히........천천히 해줘.........좀 더 즐기고 싶단 말이야..........."
엄마의 손이 멈추고 이번에는 부랄을 서서히 쓰다듬어 주었다.
엄마의 손 놀림은 기막히게 나를 흥분 시키고 있었다.
그러나 나는 사정의 순간을 가까스로 참아 넘기며 순간 순간을 즐기고 있었다.
" 엄마 내 자지가 아버지 것보다 많이 작아.............."
" 그래......지금은 아버지보다 좀 작은 것 같아...........하지만 조금만 더 있으면
아버지보다 더 훨씬 클 것같아.........너는 아직 한창 성장기에 있잖니..............."
" 엄마는 아버지말고 다른 남자하고 섹스를 했으면 하는 생각해본적 없어..............."
" 물론 그런 생각을 해 보지 않았다면 거짓말이겠지........엄마도 가끔은 아버지가 아닌
다른 남자하고 섹스를 해봤으면 하고 생각도 해봤어........"
" 아버지와 섹스에 만족 한다면서 다른 남자를 생각 해..........."
" 모든 여자들이 자신들의 남편과 섹스에 만족을 해도........때로는 한번쯤 다른 남자와의
섹스를 꿈을 꾸기도 한단다. 그렇다고 모든 여성이들이 바람을 피우며 외간남자와 섹스를
하지는 않아.............."
" 엄마는 다른 남자와 섹스를 한 경험이 있어............."
" 어머.......우리 아들......그 질문은 좀 심하다........엄마가 그런 여자로 보이니............."
" 아....아니.......그냥 물어 본거야..........."
" 엄마가 다른 남자하고의 섹스를 생각 했지만 실천에 옮길 만큼 어리석지 않아............."
" 미안해 엄마............."
" 아직 멀었니..........."
엄마의 손이 귀두를 감싸며 귀두를 집중적으로 애무를 한자.
귀두 끝에서 분비물이 주르르 흘러 내린다.
엄마가 흘러내린 분비물로 귀두에 바르며 자극을 주고 있었다.
" 아직 멀었니............."
엄마가 다시 한번 묻고 있었다.
나는 눈을 껌벅이며 엄마를 바라보다 입을 열었다.
" 엄마.............."
" 왜..........."
" 한번 빨아 주면 안돼.............."
" 창수가 점점 요구하는게 많아 지는구나.............."
" 빨아 주면 금방 쌀 것같은데............."
" 안돼........."
" 왜 안돼.......아버지 자지는 빨아 주면서.......왜 안돼..........."
" 그야 아버지는엄마 남편이니까.........당연히 빨아 줘야지.........."
" 엄마도 곧 내 여자가 될거잖아..........빨아 줘.............."
" 아직 엄마는 모든 것이 준비가 덜 되었단다.......오늘은 그냥 손으로 해.........."
" 엄마는 무조건 안된다고 그러네.........아들을 위해서 좀 해주면 안되나............."
" 손으로 해주는 것도 큰 인심 쓰는거야.........그러니 그냥 해............."
" 그럼.......좀 가까이 와............."
" 엄마 몸 만질려고 그러지............"
" 응.......엄마 보지 만지고 싶어...........그것은 허락할거지............."
" 그렇게 엄마 보지를 만지고 싶니..........."
" 그래.........만지고 싶어..........그러면 금방 사정 할 것같아............."
" 그대신.......팬티위로 만져야 해..........알았지.............."
" 팬티 벗으면 안돼............."
" 엄마는 지금 망사 팬티 입고 있어........벗은거나 똑같아............."
" 알았어..........앞으로 와.............."
엄마가 엉거주춤 앞으로 다가오며 다리가 순간적으로 벌어진다.
가랑이사이의 망사팬티 속으로 검은 보지털이 내 눈에 들어온다.
이제 엄마는 가랑이가 벌어지건 말건, 보지가 보이건 말건 상관하지 않는 것같았다.
나는 손을 뻗어 엄마의 아랫배를 만져 보았다.
두툼한 아랫배의 살들이 내 손에 잡혀진다.
" 엄마도 이렇게 앉으니 아랫배가 많이 나오네.............."
" 누구나 이렇게 앉으면 배가 다 나와.............."
나는 엄마의 짧은 속치마를 허리위로 올려 버렸다.
엄마가 엉덩이를 들어 치마가 올라 가도록 도와주고 있었다.
치마가 완전히 말려 올라가며 하얀 망사팬티가 드러나며 팬티속의 검은 보지털들이
팬티 밖으로 삐져 나오고 있었다.
나는 엄마의 다리를 살짝 더 벌렸다.
그러자 엄마는 이상하게도 아무일 없는듯 그냥 다리를 벌리며
무릎을 세워 가랑이 사이를 보여주었다.
비록 망사팬티를 입었지만 엄마의 깊은 곳이 보여지고 있었다.
엄마 보지를 이렇게 가깡서 보다니 믿을 수가 없었다.
가슴이 울렁거리며 정신이 없다.
자지 끝에서 한웅큼의 분비물이 왈칵 쏟아지고 있었다.
나는 손을 뻗어 엄마의 엉덩이를 만져 보았다.
엄마의 엉덩이를 만지던 손을 앞으로하여 엄마의 다리 깊은 속을 쓰다듬어 보았다.
엄마의 다리가 움찔 거리며 조금더 벌어지고 있었다.
비록 팬티 속이지만 엄마의 갈라진 보지속살이 망사 사이로 언뜻어뜻 비쳐지고 있었다.
그러나 내 갈증을 풀어줄 만큼 속시원하게 보이지가 않는다.
내 손은 점점 더 깊은 곳으로 들어가 비록 망사팬티 위이지만 엄마의 갈라진 계곡을
쓰다듬어 보았다.
물컹 거리며 질퍽한 보지물이 손을 타고 주르르 흘러내린다.
나는 젖은 손가락을 위로 올렸다.
그러자 팬티를 사이에두고 만져지는 돌기 하나가 있었다.
그것은 어마의 보지에서 가장 민감한 음핵 이었다.
나는 톡 튀어나온 그 돌기를 손으로 돌려 보았다.
순간 엄마의 몸이 더욱 움찔거리며 다리를 모았다가 다시 벌어지고 있었다.
" 엄마도 많이 흥분 했나봐..........물이 많이 흐르네............."
그러나 엄마는 대답없이 내 자지만 물끄러미 내려다 보고 있었다.
나는 엄마의 보지를 몇번 쓸어주다가 손을 위로 하여 팬티 끝에 손을 대며 엄마를 쳐다 보았다.
" 팬티를 내리고 싶니.............."
" 응.........팬티를 내리고 직접 보고 싶어..............."
" 뭘......그렇게 자꾸 보려고 하니.......망사팬티 안으로 다 보이잖니.........."
" 그래도........직접 보고 싶은데..........."
" 창수야........오늘은 그냥 이렇게 하자꾸나..........알았지............."
엄마의 손 놀림이 빨라지며 귀두를 집중적으로 쓰다듬어 주었다.
비록 망사팬티 위이지만 엄마보지를 보며 만지니 흥분이 배가 되었다.
나도 계속하여 엄마의 갈라진 계곡을 쓰다듬으며 음핵을 집중적으로 애무를 하였다.
엄마의 보지에서는 계속하여 많은 분비물을 흘러 내리고 있었다.
엄마의 입에서 쏟아지는 거친 호흡이 내 얼굴을 뜨겁게 달구었다.
엄마도 흥분을 하고 있었다.
엄마의 손이 점점 빨라지고 있었다.
" 엄마..........엄마 보지가 너무 많이 젖었어........"
" 아.......창수야......너무 그렇게 만지지마........
엄마도 이상해.............아............."
" 엄마........엄마도 지금 많이 흥분되지..............."
" 으응........엄마도 조금씩 흥분이 되고 있어..........아............."
나는 팬티위로 손가락으로 엄마의 보지를 쑤셔 보았다.
얇은 망사팬티의 천과 함께 손가락이 엄마의 보지 속으로 조금씩 파고 들었다.
나는 힘을 주어 손가락을 더욱 밀어 넣었다.
그러자 내 손가락은 얇은 망사팬티의 천조각과 함께 보지 속으로 조금씩 깊게 들어가고 있었다.
그러나 엄마는 내 자지를 보며 손을 흔들 뿐 별 거부의 표현을 하지 않았다.
나는 용기를 내어 팬티 아랫 부분을 옆으로 제끼고 엄마의 보지구멍 입구에 손가락을 가만히 대었다.
엄마의 질 입구는 너무나 질퍽하게 젖어 있었다.
나는 가만히 엄마의 보지 속으로 손가락을 밀어 넣었다.
내 손가락은 깊은 수렁에 빠지듯 엄마의 질퍽 한 보지 속으로 깊이 들어가고 있었다.
엄마의 몸이 크게 흔들거리며 엉덩이를 움찔거린다.
엄마의 보지속은 너무나 뜨거우면서 부드러웠다,
엄마의 보지 속살들이 내 손가락을 감싸 주었다.
나는 손가락을 전후로 움직이며 엄마의 보지를 쑤셔 주었다.
" 어머.........우리 아들 손이 엄마 보지 속에 들어 왔네..........아아.......이상해............."
" 엄마 좋아.........."
" 아.......창수야........그만해..........그만...........흐윽.............."
나는 엄마의 신음 소리를 들으며 더욱 손을 빠르게 움직였다.
내 손 놀린에 맞추어 엄마의 손 동작도 점점 빠르게 움직이고 있었다.
우리 두 모자는 서로의 성기를 애무 하면서 흥분 속으로 빠져 들었다.
엄마의 눈동자는 완전히 풀려 있었다.
" 아.......엄마 보지속이 너무 뜨거워..........아............."
" 흐윽.......창수야.......그....그만...........ㅇ아............."
" 아아.......엄마 너무 좋아.............아............."
" 그래........어서 하려무나..........마음껏 사정을 해................"
내 몸안의 피가 귀두 끝으로 몰리고 있었다.
귀두가 벌겋게 달아오르며 팽창하기 시작하였다.
가슴이 터질 것같이 부풀어 오른다.
" 허억........엄......엄마........나 못견디겠어.........아..........나오고 있어..........."
엄마의 손이 빨라짐과 동시에 내 자지 끝에서 허옇고 진한 액체가 공중으로 솟아 올랐다.
하얀 액체는 공중을 한바퀴 돌아 내 가슴과 배 위로 후두둑 떨어지고 있었다.
그러나 엄마의 손놀림은 멈추지 않고 계속 귀두를 자극하며 짜릿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었다.
나는 엄마의 보지속에 손가락을 삽입한채 꼼짝 할 수가 없었다.
귀두 끞에서는 정액이 꾸여꾸역 쏟아지고 있었다.
엄마가 흘러 나오는 정액을 귀두에 문지르며 물끄러미 내 자지를 응시하고 있었다.
내 몸이 한차례 경련을 일으키며 마지막 한방울이 귀꾸끝 갈라진 틈새로 흘러 나오고 있었다.
내 몸 속에 남아 있는 마지막 찌꺼기 였던 것이다.
이제 더이상 내 몸속에서 정액은 나오지 않았다.
나는 눈을 감은채 헐떡 거리며 거친 숨을 몰아 쉬고 있었다.
정액은 나오지 않지만 내 자지는 여전히 엄마 손안에서
꿈틀 거리며 엄마의 시선을 모으고 있었다.
나는 살며시 눈을 뜨고 엄마를 바라 보았다.
엄마의 신선은 내 자지를 응시한채 움직일 줄 몰랐다.
나는 엄마 보지속에 들어있는 손가락을 살며시 빼며........엄마ㅣ를 불러 보았다.
" 엄마.............."
내가 나즈막하게 엄마를 부르자 그 때서야 엄마는 내 자지에서 시선을 거두고 나를 보았다.
" 이제.......다 한거니.............."
" 응.......엄마..........이제 다 나왔어.............."
" 우리 아들 많이도 싸네...........양이 엄청 많아..........냄새도 진하고............"
엄마는 손에 묻은 정액을 코에 대며 냄새를 맡고 있었다.
엄마와 나는 삽입만 하지 않았지......서로의 성기를 만지며 한 행동은 성행위나 다름 없었다.
나는 순간적으로 머리속에 떠오르는 그 무엇이 있었다.
그 것은 바로 정식이 엄마가 정식이가 사정한 손에 묻은 정액을 핥아 먹는 장면이 떠올랐다.
엄마도 과연 아줌마 처럼 아들의 정액을 핥아 먹을까..........
엄마는 눈을 감은채 정액 냄새에 흠뻑 취해 있었다.
" 엄마..........그러지 말고 한번 먹어 봐................"
" 먹어 보라구............."
" 그래........냄새만 맡지 말고 먹어 봐..............."
" 그래도 어떻게.............아들 정액을 먹어................."
" 아버지 것도 먹었잖아..........그러니 먹어 봐............."
" 아버지야 엄마 남편 이니까 먹었지만........네 것은 좀 그러네............."
" 엄마........이제 더이상 망설이지마..........엄마 하고픈 대로 하라구.............어서............."
" 그럼........조금만 먹어 볼까................"
엄마는 손에 묻은 내 정액을 입 속으로 가져가며 쪽 빨아 먹는다.
그리고는 손가락 사이사이에 묻은 정액을 긴 혀를 이용하여 남김 없이 핥아 먹었다.
" 맛있어.............."
" 응.........."
" 아버지 것과 비교 하면 어때............."
" 니 아버지는 나이가 많아.......정액이 묽고 연한데.............너는 한창 나이라 정액이
진하고 아주 고소한 맛이 있어..........맛 좋아............."
" 그럼 내 배위에 있는 것도 다 먹어.............."
엄마는 말 없이 업드리며 내 가슴과 배 위에 흩어져 있는 정액을 샅샅이 핥아 먹었다.
이제는 엄마는 내 여자인 것이 분명하다.
내 정액까지 먹는 것을 보면 조만간에 나에게 보지를 벌려 줄 것이 분명하다.
나는 어제와 오늘 나에게 갑자기 벌어진 일들이 꿈만 같았다.
나는 이 모든일이 꿈이 아니길 바라면서 엄마의 시선을 뒤로 한채 욕실로 들어갔다.
----- 13부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