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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이후... - 1부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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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9:45 조회 1,32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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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장 Silent Hill .love me please..



그리고 아내와 어머니는 뒤처를 깨끗히 하고서

나와 함께 한숨 푹 잠을 청했고

우리들 세 사람은 잠시동안의 휴식을 만끽 했다...









잠에서 깨어나고 보니 내 품에 안겨 있는 것은 아내이다.

평소에도 그렇지만 섹스를 하고 난 후에는 잠이 잘 오기 때문에

어머니와는 다르게 그 점이 귀여웠다.



어머니는 아내와는 반대로 잠이 오기는 하지만 금새 회복을 하고

잠에서 깨시기에 이런 것이 여인과 아내의 차이 같은 걸지도

모른다고 느꼈다.





슬슬 점심 때가 되었고. 나는 아내를 깨우고는



아이들과 함께 잠시 바깥에 나갔다 오라고 권했다.

다시 어머니와 한바탕 정사를 치르고 나서.



저녘 때 또다시 아내의 몸을 취할 것이다...





점심때가 되었다.



지금.안방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던 어머니는 속옷만을 입은채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하얀 베이스 컬러에 핑크빛이 가미된

팬티 스타킹이였다. 삼각팬티로 음부를 묘하게 드러내는 것이

참 아름다워보였다.



난 어머니를 뒤에서 안아 올리고는 어머니의 질에 내 남근을 가져다 대었다.

어머니는 그저 묵묵히 다리를 벌리면서 침대 위에 상체를 엎드리면서

말이 아닌 몸으로 나의 행동을 허락하셨다.



”할게요..”



난 어머니의 원피스를 허리까지 걷어 올리고는 엉덩이를 둥글게 주물렀다.

남근이 일어서면서 어머니의 질도 촉촉해져 갔다.

실크팬티는 언제나 어머니의 엉덩이 육체를 좀더 자극적으로 느껴지게 만든다.



약간의 애무를 거치고 나서 이제 손을 어머니의 질 안으로 넣어보았다.

역시 젖어 있었다...난 팬티를 발목 까지 내리고는 남근을 꺼내어

어머니의 항문 아래쪽을 지나가 다리사이로 뜨겁고 굵은 것을 끼워 넣었다.



”흡...”



아무말이 없던 어머니도 자극을 받기 시작했다.그렇게 질입구와 소음순과 대음순을

삼입을 하지 않고 진퇴 운동으로 차례로 자극했다.



조금씩 조금씩 흐르는 양이 많아지기 시작했고 내 성기위로 흘러내리는

어머니의 액체로 허리운동을 슬쩍...시작하자.



”그만...이제...범해줘..내..엉덩이로..너의..자지를...넣어줘...”



”...네...”



가끔은 슬쩍 슬쩍 놀라기도 한다.7년전 과 3년 전 까지만 해도 어머니는

음란한 말은 입에 거의 담지도 않았고 욕설과 거친 말들도

잘 하시지 않으셨다.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행위를 말로 전해주기 보다는

직접 몸으로 서로를 느끼는 것에 더 강한 관심이 있으셨던 어머니가



3년 전부터는 아내의 영향인 것인지...아니면 오랫동안의 합방에 색 다름을

불어넣기 위해서인지..여자로서 음란한 말을 입에 담기도 하고.

전보다도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다.





어머니는 내가 남근을 넣기도 전에 직접 손으로 움켜잡아 남근의 귀두가

자신의 질 입구에서 원을 그리게 하였고

나는 조바심을 내지 않고.기분이 젖어들기를 기다려서 항문에 내 물건을

넣기 시작하자.



쑤욱..하며 밀려들어가는 남근을 느끼는 것인지



어머니는 손가락을 턱으로 가져다 대면서 몸을 부르르..하고 떠셨다.



”학...”



-푹..푹.



거침없이 미끄러져 들어가는 어머니의 항문 속으로 빨려들어가는 내 남근.

작은 허리움직임과 함께.어머니는 자신의 가슴을 만지면서 더욱

쾌감을 높여가고 있었다....





”하악!..하악!...”



절정에 도달하기 일보직전.



-푹!...뿍.



”아!..안돼..빼지마...아아아...”



어머니는 엉덩이를 내 하반신으로 가져다 대시려고 하다가 이내

내 남근을 입에 머금어야 했다.내가 가져다 대었었으니..



”흡..음...”



”오늘 부터.임신 을 위해서 질안에만 사정만 하겠어요...”



”응..음..응..”



혓바닥으로 내 남근을 적당히 깨끗하게 처리하고 나자.

나는 참았던 사정감을 자궁속으로 완벽하게 내뿜었다.



-추룩!..뿍!..뿌북!...



”항!..아하아앙!...”



오르가즘과는 다른 뜨거운 액체가 몸속을 휘저어 대는 그 감각.

나로서는.영원히 모를 감각일 것이다.



2 장 끝.



1부 1이 좀 길었습니다.글을 중단하고 알바를 하러가는 바람에 글의 마무리가좀 맞지 않았었군요.음..

뭐.그냥 계속 합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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