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섹스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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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9:46 조회 2,938회 댓글 0건본문
(1부)
오전 10시.
이때가 미란이 가장 여유 있는 시간이다.
아이들을 챙겨 보내고 남편을 출근시킨 뒤 설거지까지 마치고 나면 느긋하게 커피 한 잔을 즐길 수 있는 미란의 만의 시간이 찾아온다.
올해 벌써 마흔. 이제 완연한 중년에 접어든 나이지만 요즘 미란이는 처녀 때처럼
마음이 들뜨곤 한다.
최근 생겨난 버릇, 아니 취미랄까.. 그동안 모르고 지냈던 미지의 세계를 발견한 흥분감이
미란이의 몸을 감싸고돈다.
10시에 맞춰 서둘러 집안 정리를 끝낸 미란이가 반드시 거치는 일은 비데..
밤새 눅눅해졌던 보지에 시원한 물줄기가 부딪힐 때의 상쾌함에 미란이는 몸을 떤다.
세정을 끝내고 뽀송뽀송하게 건조까지 하고 나면 얼마전 구입한 순백색의 팬티를 입는다.
그리곤 소파에 편안한 자세로 앉아 지긋이 눈을 감는다. 탁자에는 진한 커피향이 피어오르고 미란도 커피색처럼 진한 상상의 세계로 빠져 든다.
‘오늘은 어떻게 할까? 옆집 남자? 아니야 그건 어제 했잖아. 아주 어린 학생? 후훗! 이제 고등학교에 다니는 딸이 있고 중 3인 아들이 있는 엄마가 학생은 좀 그렇잖아? 그럼 배달부는 어떨까? 그것도 식상해‘
상상의 나래를 펴가며 미란이의 손은 서서히 가슴을 쓸어내리기 시작한다.
배꼽 아래에서도 열기가 느껴지기 시작한다.
‘그래, 오늘은 우리 석이 담임선생으로 해야겠다. 아흥!’
마음의 결정을 내리는 순간 미란이의 아랫도리에 전기가 일었다.
우악스러울 정도로 유방을 한 움큼 잡은 손이 격렬해 지기 시작한다. 마지막 커피를
한 모금 입에 담고 잔을 탁자에 내려놓는다. 그리곤 눈을 지그시 감은채 홈드레스 위까지 열기를 토해내고 있는 뜨거운 보지를 달래듯 문지른다. 미란이는 어느새 아들 석이의 담임선생을 만나고 있다.
“석이 어머니, 요새 석이가 성적이 떨어져서 오시라고 했습니다. 아, 워낙 잘하던 놈이
갑자기 이러니까 이만 저만 걱정이 아니에요. 어머님도 걱정하실 것 같아서..“
“그러게 말이에요. 요새 통 말 수도 적어지고 무슨 고민이 있는지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요. 물어도 대답도 안하고.. 선생님 걱정이에요 정말..”
“아마 요즘 사춘기 때문이라고 그럴꺼에요. 아, 다른 애들은 이미 다 치른 홍역인데
사실 석이는 좀 늦은 편 아닙니까? 여러 가지 호기심도 많을 때고.. 사실 저 학생 때를 생각해봐도 그 호기심을 얼마나 잘 해소해 주느냐가 정말 아이들의 미래를 결정짓는 것 같습니다. 어머니가 좀 더 대화를 자주 나누시고 호기심을 해소하는 방안을 여러 가지로 고민하셔야 할 것 같아요“
“당연한 말씀이세요.. 근데 도대체 뭐가 뭔지 알 수 가 있어야죠. 사내애라서 그런지
무뚝뚝하기만 하고 당최 말을 안 해요, 안 해! 어쩌죠? 고민이 과연 뭘까요?”
이렇게 상상 속에서 석이의 담임선생님과 대화를 나누면서 미란이의 두 손은
젖통과 보지를 번갈아 가며 천천히 애무해 나간다.
“아 그거야 뻔 한거 아닙니까? 성적 호기심이죠.. 여자 말입니다. 여자..흠흠!”
“아, 예~” 미란이의 얼굴이 붉어진다.
“그 나이 땐 다 그래요 어머니. 매일 아침 마다 힘이 들어가곤 해서 정말 죽을 맛이죠. 허 헛!”
“어머 호호! 선생님도 차암~”
“아 정말이에요 어머님. 저는 지금도 그런다니까요? 자 보실래요? 지금도 어머님의 그 예쁜 다리 사이에 있는 보지를 상상하면서 제 좆이 이렇게 섰잖아요?”
벌떡 일어나 바지를 갑작스래 내리면서 담임선생님이 내뱉은 예상치 못했던 말에
미란이는 당혹스러웠다.
“어멋! 서, 선생님!! 무, 무슨 짓이세욧!” 하면서 미란이 얼굴을 둘렸다.
“어머님 잘 보세요. 지금 석이 자지가 이런 상태라니까요?”하면서 담임선생이 미란이의
팔을 끌어 자기 자지 쪽을 얼굴을 돌리게 했다.
당혹감과 함께 물씬 풍겨오는 좆냄새에 미란이의 보지는 순간 습한 열기를 토해낸다.
상상 밖 미란이의 손놀림도 더욱 빨라졌다. 홈드레스위로 만져지는 유두와 보지가 너무
안타깝지만 아직은 드레스를 들추고 보지를 만져줘서는 안된다고 스스로 다짐한다.
‘아직은 아니야. 아흥! 미치겠다. 아직 선생님과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 벗으면 내가 너무 헤픈거 아니겠어?“ 미란은 스스로를 다독거린다.
“서, 선생님. 아무리 그, 그래도 어떻게,,,”
“석이 어머님. 이게 다 자연의 섭리 아닙니까? 저는 석이를 위해서 ...”
“그래도 학부모인 제 앞에서 이렇게 선생님이 자지를 들이대시는 것은 좀..”
미란이의 단어도 점점 더 원색적이 돼 간다.
“어머님도 차암! 어머님은 그래서 바깥어른이랑 씹 안하세요? 씹질?”
“아이참, 몰라.. 하긴 하죠. 근데 어쩜 선생님 그런 말을 쓰시다니.. 씹이 뭐예요, 씹이?”
“그럼 고상하게 뭐라고 하면 되죠? 섹스? 사랑? 어머님. 어머님이 그렇게 자꾸 가식적으로
사고를 하시면 석이를 어떻게 올바른 길로 이끌겠어요? 자, 자! 그러지 마시고 그냥 마음을 열고 제 좆을 한번 보세요? 네, 자 어서~·“
미란이 자신도 모르게 고개를 돌려 선생님의 우람한 자지를 본다.
‘아, 빨고 싶다, 저 자지. 저 좆. 아! ’ 미란의 머릿속을 스치고 지나가는 열망.
“어머님, 이게 다 어머님 때문이에요. 그렇게 치마 끝이 올라가 어머님의 허연 허벅지가
보이니까 당연히 보지를 상상하게 되고 보지를 떠올리면 박고 싶은 생각이 드는 거 아니겠어요?”
“그게 왜 제 책임이에요? 선생님 좆인데.. 그리고 제가 어떻게 해드릴 수도 없고..”
미란이 말끝을 흐린다.
“정말 너무하시군요. 그럼 저더러 이렇게 좆을 세우고 하루 종일 수업을 하란 말씀이세요?”
“그럼 제가 어떻게... 해야..”
“알아서 제 좆의 힘을 빼주셔야죠. 자~ 맘 편하게 잡수시고. 어서요.”
선생님의 독촉을 기다렸듯이 미란의 손이 선생의 힘줄 돋은 자자를 움켜쥐었다.
그리곤 얼굴을 가까이 대고 깊게 자지 냄새를 들이 마신다.
“흐~~음! 머릿속이 하얗게 돼 버릴 것같이 깊숙이 파고드는 자극적인 향에
미란의 보지는 연신 씹물을 울컥 울컥 뱉어낸다.
상상 밖 미란이의 손이 서서히 홈드레스를 치켜 올린다.
자신의 제자를 낳은 아리따운 중년 부인이 몸을 숙여 자신의 자지를 움켜쥐고 냄새를
맡는 모습을 내려다보자 선생의 흥분은 극에 달했다. 선생은 엉덩이를 앞으로 밀어대며
어떻게 하든 자지에 좀 더 강한 자극이 오도록 애를 썼다.
“어, 어머니~임! 어서..”
입술에 부딪히는 선생님의 자지 끝에는 벌써 멀건 겉물이 흐르고 있다.
미란이는 혀를 길게 빼 자지 끝의 액체를 핥아나간다.
‘맛있다. 이 자지를 한 입에 머금고 쭈욱쭈욱 빨아대고 싶다.’ 상상 속에서 또 다른 상상을 하면서 미란이의 흥분은 극도에 달하고 있었다.
이제 터질 것처럼 단단해진 자지는 더 이상의 방관을 참을 수가 없었다.
“어머님, 못참겠어요. 좆 좀 쭈욱쭈욱 빨아주세요”
미란은 선생님의 독촉에 모든 책임을 전가하면서 한손에 쥔 자지를
입안 가득 머금었다. 그리곤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빨 듯이
세차게 자지를 빨아나간다.
나머지 손은 연신 스타킹 속 자신의 보지를 애무하면서.
“쭈욱쭈욱! 쯥쯥 쭈욱!”
미란이의 머리가 앞으로 왕복운동을 하면서 선생의 자지를 빨아대고
보지는 이미 용광로가 되어 뜨거운 씹물을 흘린다.
보지 속으로 파고든 미란이의 손가락들이 원을 그리며 움직일 때마다
흥건해진 씹물이 찔걱 찔걱 장단을 맞춘다.
상상 밖의 미란이 드디어 드레스를 걷어 올리고 하얀 팬티를 내려다 본다.
이미 보지가 닿는 부분은 흥건한 씹물에 젖어 짙은 색을 띄고 있었다.
미란이 아침마다 하얀색 팬티를 고집하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깨끗한 팬티위로 나타나는 자신의 환락의 표시를 보는 것만큼 자극적인 것도 없다고 미란은 생각했다.
“쭈욱쭈욱 쭙줍 ! 서새이(선생님)! 아우이 빠아오 아이에 히이 아빠이으에요. 어저져?(아무리 빨아도 자지에 힘이 안빠지는데요? 어쩌죠?”)
“아이참 어머님도! 어떻게 벌써 힘이 빠지겠어요? 좀 더 빨아주세요, 네?
“아아써여(알았어요) 그에 에 오이오 이히에어여!( 근데 제 보지도 미치겠어요)
청순한 이미지를 가진 미란이 자지를 입에 가득 문채 그처럼 음탕한 단어를 뱉어내자
선생의 뇌는 순간 마비되는 것처럼 굳어버렸고 자신도 모르게 자지를 세차게 앞으로 밀어제꼈다..
“컥컥! 아이 참 선생님도, 갑자기 그러시면.. 컥컥”
미란의 목구멍 저 깊은 곳까지 침범해버린 자지로 사래가 들린 미란이 연신 기침을 해대며 선생님을 탓한다.
“아이구 죄송해요.그 대신 제가 이제.. 자 어머님. 이 책상위에 앉아 보세요. 자”
“아니 전 됐어요. 선생님. 그냥 선생님 자지만 해결해 드리면 되는데..”
그러면서도 못이기는 척 미란은 선생의 책상에 엉덩이를 걸친다.
형식적인 저항을 하는 미란의 두 다리를 선생이 거칠게 벌리고 얼굴을 가랑이 사이로
처박는다.
미란의 보지는 주인의 쑥스러움도 나 몰라라 하며 팬티는 물론 스타킹까지 진한 씹물로
적셔놓고 있었다.
“아니 어머님도 참! 이렇게 보지가 젖으셨는데 괜찮다니요? 제가,”
하면서 스타킹을 내린다.
“아니 선생님 됐어요 정말, 제 보지 안 빨아주셔도 돼요.” 말과는 달리 스스로 벌어지는
두 다리는 주인 미란을 위한 배신 아닌 배신을 하고 있었다.
상상 밖 미란은 축축이 젖어버린 팬티를 옆으로 제 끼고 한손으로 아플 정도로 보지를
문질러 대고 있었다.
선생이 혀를 꼿꼿이 세워 미란이의 가장 은밀한 계곡을 항문부터 배꼽 직전까지
한번에 가르고 지나가자 미란은 터져 나오는 신음 소리를 참으며 자신도 모르게 엉덩이를 세차게 위로 쳐올린다.
“어후! 넘 해요 선생님... 어쩌실려구. 그만하시면 안돼요?”
그 상황에서 전혀 받아들여질 수 없는, 마음에도 없는 부탁을 귓등으로 흘려버리고
선생의 혀는 횟수를 반복하며 점 점 더 깊이 계곡을 파내려 간다.
동굴을 막고 있던 미란의 풍성한 수풀과 부드러운 살들이 선생의 혀에 밀려나면서
그동안 소리없이 흐르던 씹물이 홍수가 난 듯 한꺼번에 밀려 내려온다.
“후르륵 후르륵 쩝쩝, 쭈욱 쭈욱!”
마치 아이가 젖꼭지를 빨아대듯 선생은 미란의 보지를 한입에 가득담고 미란의 보지가
내보내는 모든 것들을 먹어치우려는 듯 힘차게 빨아댄다.
미란의 손은 자신도 모르게 유방을 주무르고 있었고 상상 밖 미란도 보지와 유방을 연신
주무르며 첫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었다.
한참을 빨아대던 선생이 다시 혀를 꼿꼿이 세워 이번에는 동굴을 쑤셔대기 시작한다.
“어후, 어후 아으으으~~응! 선생님 더, 더 좀 쑤셔 봐요. 더 깊이 .. 아흑! 더!”
“헉헉 ! 어디를 말입니까 어머님! 어디요?”
혀를 세워 보지를 농락하던 선생이 미란의 약을 올린다.
“제 보지요, 네? 제 보지. 제 씹 말이예요. 학부모 보지 말이예요.
제 음탕한 보지 좀 더 쑤셔주세요. 혀를 더 깊이... 선생님 저 한번 먼저 싸면 안 될까요?
아흑! 어흐~~“
“맘껏 싸셔요, 어머님. 제 입에다 씹물을 가득 싸주세요. 쭈읍 쭈읍!”
선생의 현란한 혀 테크닉으로 미란의 보지는 이미 미란의 것이 아니었다.
미란 스스로도 자신의 보지가 이처럼 반응하면서 허리까지 미란의 의지와 상관없이
자유자재로 돌아가게 만들 줄은 미처 몰랐다.
보지 구멍을 쑤셔대던 선생의 혀가 항문을 간지르자 미란은 보지에 허전함을 느끼면서
어떻게 하든 선생의 얼굴에 보지를 문지르려 엉덩이를 더욱 앞으로 내밀었다.
“어흑 나 미쳐. 제 보지, 제 보지.. 아아! 선생님. 지금 혀로 박아줘요, 제 보지 구멍에..
제 씹구멍에 박아줘요 지금 저 쌀 것 같아요! 아악!“
외마디 비명과 함께 미란은 두 손으로 선생의 머리를 움켜잡고 자신의 보지로 최대한
끌어당겼다.
이미 보지 구멍을 파고 들어간 선생의 혀가 꼼지락 거릴 때마다 오르가즘과 함께 오는
감전 효과가 온몸을 훑고 지나간다.
얼마나 지났을까. 미란이 경직됐던 손을 풀어 선생의 머리를 놔주자
서서히 고개를 선생의 입주변은 미란의 씹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아 선생님, 입이.. 입술에 그게 묻었어요..”
“그럼 닦아 주세요, 어머님.”
그러자 미란은 잡아먹을 듯 선생에게 달려들어 입술을 빨아대고 얼굴에 뭍어있는 자신의 씹물을 핥아갔다.
그러는 사이 두 사람의 아랫도리는 서로 더 이상 접근할 수 없을 때까지 밀착돼 비벼대고 있었다.
격렬하게 힙술을 빨아대던 미란이 손을 더듬어 선생의 자지를 쥐고 자신의 구멍으로 인도했다. 자지 끝으로 자신의 보지 계곡을 두서너번 문질러대자 이내 진입 준비는 완료.
“자, 선생님 지금요. 지금 박아줘요. 이 자지, 이 딱딱한 자지로 제 씹을 쑤셔주세요.”
미란의 단어는 점점 더 음탕해졌고 미란의 흥분도 그만큼 증폭돼 갔다.
드디어 선생의 굵고 딱딱한 좆이 애타는 미란의 보지를 뚫고 들어가는 순간
상상밖 미란의 보지에도 곱디고운 손가락 두개가 밀려들어가고 있었다.
“아, 꽉 차! 보지 속이 꽉 차! 선생님. 제 보지가 꽉 찼어요. 넘 좋아요 으응!”
“어머님, 보지가 이렇게 조일 줄이야. 애도 둘이나 난 보지가 이렇게 예쁘고 맛있다니 믿어지지가 안네요. 자 지금부터 갑니다. 윽!“
선생의 펌프질이 본격적으로 시작됐고 미란도 책상에 걸쳐진 엉덩이를 내밀며 열심히
리듬을 맞춰 간다.
“푸걱 푸걱 푸거덕 푸거덕 찔꺽질꺽!”
두 사람의 마찰 소리가 아무도 없는 교무실에 울려퍼진다.
미란은 순간 “교무실에 아무도 없는 것은 이상하지? 그럼 다른 선생들이 보고 있는 걸로 할까? “ 짧은 고민을 하기도 했다.
책상위에 걸 터 앉은 채 마음껏 벌어진 보지 사이로 선생의 자지가 연신 들락거리면서
보지 속에 숨겨졌던 허연 씹물을 뽑아낸다.
이미 흥건해진 미란의 보지는 이제 우유 빛 애액을 항문을 지나 선생의 책상까지 흘려보내고 있었다.
“어머님 이제 뒤로 대보세요. 뒷 보지 좀.... ”
“이렇게요? 미란이 책상위에 엎드린 채 가급적 높이 엉덩이를 치켜 올리기 위해
까치발을 하면서 선생에게 묻는다.
“그래요. 아! 이 뒷 보지좀 봐. 너무나 예뻐요 ”
“아이 참 ! 선생님도.. 어서요.. 제 보지가 근질거려 미치겠어요. 선생님! 맘껏 쑤셔보세요.
제 보지에 구멍내주세요, 네? “
“그래 어머니. 자 들어가욧!”
“푸~욱! 푸걱 푸걱 푸걱”
책상에 엎드린 미란의 허리를 잡고 열심히 박아대는 선생...
이미 초점이 흐려질 대로 흐려진 미란의 두 눈동자. 교무실에는 두 사람이 뿜어내는
음탕한 향기와 소리가 가득찼다.
“선생님 더, 더 박아요. 저 또 싸요! 더 , 더 세게! 아으아으 앙!”
“어머니 저도 쌀거 같아요. 헉헉! ”
“안돼요. 선생님 좆물은 제 입에 싸주세요. 네? 선생님 싸는거 보고 싶어요? 조금만 참아요, 저 금방 싸요. 아아아아앙!”
선생은 금방이라도 터져버릴 것 같은 폭탄을 안은채 이를 악물고 참아냈다.
“서서선생님. 저 싸요 씨~임~무~울! 아아악!”
미란의 보지가 선생을 자지를 더욱 세차게 조여 왔다.
“우욱 나도 으으으 나도 이제.....”
“안돼요 10초만.. 10초만, 조금만요.”
싸고 난 뒤의 여운을 한 순간이라도 놓치지 않으려 미란이 선생에게 통사정을 한다.
“아아아아아~~~~~~~~~~~!”
미란이 끈끈한 숨을 길게 내뿜고 천천히 자신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낸다.
손을 데일 정도로 뜨거워진 자지는 미란이 보기에도 어려운 순간을 용케도 잘 견뎌낸 것
같이 당당했다. 미란이 무릎을 꿇고 선생의 자지에 얼굴을 들이민다.
“자 선생님, 이제 제가 빨다가 딸딸이쳐서 싸게 해드릴께요. 마지막에는
선생님 손으로 직접 딸치고 싸 주셔야해요?
“아니, 어머님.. 애들이나 쓰는 딸딸이란 말은 어떻게 아셨어요?”
“아유 참 선생님도.. 저도 다 큰 아들이 있어요. 그것도 모를까봐!. 암튼 자지 좀 이리 줘봐요.”
“쭈읍쭈읍 딸딸딸딸! 쭈읍쭈읍 딸딸딸딸!”
미란이 오랄과 딸딸이를 번갈아가면서 해대자 드디어 선생의 자지에도 마지막 투항 깃발이 올려졌다.
그 순간 미란의 상상 한 켠에서는 자기 방에서 몰래 딸딸이를 쳐대며 누군가를 웅얼거리듯 불러대던 아들 석이의 모습이 떠올랐다.
“어머님, 나 싸요. 으아아아악!“
“아 ! 자 싸요. 싸세요, 선생님, 제 입에 다 싸세요. 여기 아~~”
미란이 입을 크게 벌리고 선생의 방사를 기다린다.
마지막 순간까지 미란의 입술과 혀, 손가락에 농락당하던 선생의 자지는
자신의 손으로 두 세번 훑기가 무섭게 허연 좆물을 힘차게 발사했다. 미란이 입을 가까이 대기는 했지만 첫 번째 미사일은 입가를 지나쳐 미란의 눈썹 위로 뿌려졌다.
선생의 손은 더욱 빨라지고 2차 3차 발사가 이어졌다. 미란의 입에도 선생의 좆물과 자신의 침이 어우러져 거품을 내고 있었다. 선생이 마지막 한 방울의 좆물까지 짜내버리기 위해
자지 뿌리부터 귀두까지 엄지와 검지로 쭈욱 훑어 내리자 이미 입안의 좆물을 다 삼켜버린 미란이 혀끝을 대고 강제로 밀려나온 좆물 한 방울 한 방울을 정성스레 핥아먹는다.
“아아아! 좋아” 상상 밖의 미란도 눈을 감은채 혀를 길게 내밀며 진짜 자지를 핥는 시늉을 했다.
보지에는 어느새 손가락 세 개가 들어가 있었고 하얗던 팬티는 젖다 마르다를 반복한
것처럼 미란이 흘려댄 씹물로 얼룩이 져 있었다.
서서히 손가락을 빼고 입가로 가져온다. 냄새를 한번 맡은 미란은 자지를 삼키듯 자신의
손가락을 빨아댔다.
“으음! 쩝쩝!” 손가락 사이에 뭍은 씹물까지 핥아먹고 나자 온 몸이 풀리면서
기분 좋은 나른함이 엄습해 왔다. 허리까지 밀려올라간 드레스를 내릴 생각도 않고
미란은 널찍한 소파위에서 음탕하게 두 다리를 벌린채 달콤한 잠에 빠져 들었다.
최근 미란이 발견한 삶의 환희. 바로 상상의 나래를 펴며 현실에서 얻지 못했던
쾌락과 음탕함을 마음껏 즐기는 것이다. 하지만 쾌락은 마약과 같은 것. 내일도 오늘과 같은 강도의 쾌락은 이미 쾌락이 아닌 것이다. 미란은 자신의 상상이 결국은 현실을 요구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아직은 짐작조차 못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