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의 변태성욕 - 3부 10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9:33 조회 1,635회 댓글 0건본문
무엇이든 처음이 어렵고, 그게 익숙해지면 폼도 나고
최소한 그 일에 대해서는 여유로움이 생겨난다.
누나들도 처음에 분명 다른 남자와 섹스에 문제가 있었을 것이고..
그게 익숙해 지면서 그건 별것 아닌듯 느꼇을지도 모른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지금은 여러명과 하는 섹스가 별것 아닌 것처럼 느껴지는 경지에 왔다.
처음엔 그저 그랬으면..하는 상상으로 스스로 만족을 느끼는 정도였겠지만
지금은 그정도는...하면서 당연한듯 또는 우습게 생각한다.
사실 누나들과 채팅을 하면서, 또 누나들 채팅하는걸 보면서도 느꼈지만
실제로 그룹이니..일대다..의 기회가 와도 처음에 선듯 나서지 못한다.
역시 무엇이든 처음엔 어렵고..익숙해지면 우스운가 보다.
지금 나의 누나가 그렇다.
" 매번 하는식 말고 다른거 없을까? "
" 난 매번 하는식도 흥분되서 죽겠더만..누난 안그래? "
" 물론 흥분이야 되지...그런데 그것도 자주..하니까 좀더 다른거..없나?
뭐 그런거지..조금은 색다른..뭐 그런거~ "
" 그쪽으론 누나가 선수지..나야 뭘 아나~ "
" 강간은 어떨꺼 같아? " 말하고 헤..웃는다.
" 누나 강간 당하고 싶어? "
" 아니 진짜 강간 말고...짜고 하는거 있잖어~
진짜는 신상의 위협 때문에 겁나지..바보야~ "
" 아..답답한 소리 작작해..짜긴 누구랑 짜~ "
누나는 눈을 초롱 초롱 빛내며 계속 뭔가를 요구한다.
" 그럼 미성년자는 어때? "
" 아니 애들이랑 경험도 많으면서 뭘 그래?
" 야야 서른 전에 미성년자랑 서른 넘어서 미성년자랑 같겠어? "
" 애들은 모텔 잡기도 힘들어...씨~ "
" 그니까 니가 도와주란 소리지~ 앙~~ "
" 아니 애들은 또 어떻게 구하고..미치겠다 정말~ "
" 그건 내가 구할께~ 알았지? "
" 아는..애들 있어? "
" 아니..채팅으로 꼬셔야지..그것도 니가 도와줘야 하고~ 전화..알았지? "
" 그래 알았어..나머진 누나가 다 알아서 해 "
아무래도 집에서 채팅은 좀 그래서 그런지..또 전화 할 상대인 내가 있어야 하고
그래서 누나는 밤에 집으로 왔다.
그리곤 누나가 항상 하는 모 메신져를 켜곤..
고딩방에 들어가서...-노예 구함- 이란 방을 들어갔다.
특별히 찾고 자시고 할께 없었다. 많은 방제가 거의 노예..였으니.
" 허..이런 쉬운 방법이 있었구나 "
상대를 구한다고 채팅을 하면서...
어느새 누나는 노예 채팅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고 있었다.
" 아니..지금 누가 채팅 즐기래? "
" 아..맞어~~ " 베시시 웃는다. 무슨 웃는게 무기인줄 안다.
노예 채팅 구경을 하면..생전 듣도 보도 못한 욕이 난무한다.
예전에 한번 구경 하려고 들어갔다가 남자라는 이유로
걍 들어가자 마자 한방에 강퇴를 당하고 남자인 자신이 서러웠던 경험이 있다.
생각해 보니 참 별게 다 서러웠다는 생각이 든다 ㅡㅡ
노예를 구한다느니 하는 애들은 거의 대부분이 미성년자들이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어린 애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었다.
여러 방들을 돌아다니다...누나는 한 남자를 선택했다.
나이를 열여덟.. 고2다.
한참을 별 해괴한 욕을 들어가며 채팅을 하던 누나가..
: 지금 이 채팅 남편이 보고있어~ .. 라고 글을 올렸다.
: 헉..정말? 농담이지?
: 진짜야..신랑이 처음부터 보고 있었어..
: 안..혼나?
: 이거 신랑이 시켜서 하는거야..
: 우와..니 남편도 변태야?
: 신랑이 좋아하니까 나는 하는거야..어쩔수 없잖아..
이렇게 내가 다른 남자한테 창피하게 당하는걸 즐기거든..
: 남편 뒤에 있다면서 그런 소리..해도 괜찮아?
: 응 사실인데 뭘 이런거 가지고 뭐라고 안해.
땀이 방울 방울 또 방울..흐른다.
졸지에 누나는 순진한..하지만 강요에 의해서라는 옷을 입고
나는 그런 와이프를 밖으로 돌리는 변태 남편이 되어버렸다.
: 그럼..너 못만나는거야?
: 나는 힘 없어. 신랑이 만나자고 하면 만나는거지.
누나는 그렇게..말하더니...약간의 뜸을 들이고선..이젠 남편인척 채팅을 했다.
: 너..내 와이프 먹고 싶냐?
: ......
: 알다시피 그럴려면 내가 보는데서 먹어야 하는데?
: ...정..말 그래도 돼요?
: 몇번 경험도 있어. 먹고 싶어?
: 네...
: 아까부터 채팅 하는거 다 봤는데..채팅처럼 실제로 할수 있어?
: 어..떤거요?
: 사실 내 와이프는 좀 순진한 편이야..너랑 채팅할때도..
내가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뒤에서 불러준거야
난 니들을 만나서 순진한 와이프는 보고싶지 않거든..
아니 니가 순진하지 않게 만들어야 해 어때?
: 채팅..처럼만 하면 되는거에요?
: 그건 니가 알아서 해야지.
일단 나랑..내 와이프랑 통화 해볼래?
누나는 나에게 눈짓을 하고는 내 전번을 올렸다.
곧 전화가 왔고, 내가 받아서 누나가 채팅한 내용을 근거삼아 몇마디 하고
누나에게 전화기를 넘겼다. 몇마디 통화를 하던 누나가..
" 저기...신랑이 다른 남자도 한명 부를려고 하는데 어쩌지..."
뭐라고 서로 이야기 하다가 전화기가 나한테 넘어왔다.
" 저기요..남자 한명 더 부를꺼면..제 친구로 하면 안돼요? "
" 친구? 믿을만한 친구야? "
" 네..동갑친군데..잘 놀지만..착해요 "
" 그래? 그래 그럼 그렇게 하고 자세한 약속은 채팅으로 와이프랑 잡어 "
난 전화를 끊고 누나를 쳐다봤다.
" 아니 내가 언제 다른 남자를 부른다고 했다고 그래? "
" 뭐..그래도 말만 잘하면서 뭘 그래~~앙~ "
채팅창을 보니 친구를 부른다고...괜찮냐고 물어 보는게 보인다.
: 어차피 볼건데 뭘 이렇게 미리 알아놔야 덜 창피하지..
: 알았어 전화해서 오라고 할께..
이런 저런 사정까지 다 이야기 하는지 채팅은 잠시 멈춘 상태였다.
곧 한 남자가 들어왔고 서로 소개를 하며 이야기를 진행해 갔다.
채팅창 속에 두남자와 한여자가 왠지 들떠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전해져 온다.
어쩌면 내가 신기가 있지 않을까 의심도 된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 약속한 날이 되었고.
둘다 인천 살고 또 어리기에 우리가 인천으로 갔다.
약속 장소에서 내 전화로 전화가 왔고..나온 두 남자는
요즘 애들의 성장속도를 말해주든 훤칠한 키를 자랑하고 있었다.
한명은 좀 나이답게 좀 어려 보이고..또 한명은 약간은 들어보이는..
뭐 그래봤자 거기서 거기지만..말이다.
시간은 오후 여섯시가 넘어서 일곱시로 향하고 있었고..
술을 한잔 마실려고 해도 애들이 미성년자로 좀 난감함이 있었다.
그런 이야기를 하자..
" 저기요..형님..가는 술집이 있는데.... " 나더러 형님이란다 ㅡㅡ
" 그래? 그럼 거기로 가자~ "
하긴 생각해 보니 나도 학생때 잡아놓고 가던 술집이 있었던 기억이 난다.
우리가 간 술집은 소주방 이었는데 상당히 음악도 크고 시끄러웠다.
딱 봐도 애들을 상대로 장사를 한다는 느낌이 든다.
소주를 한잔씩 두잔씩..마시면서..어느덧 취기가 오르고
오면서 누나에게 하도..잔소리를 들어서 그렇게 분위기를 잡아가기 시작했다.
애들이 믿건 말건...별로 중요한게 아니었으니까.
" 사실 결혼해서 좀..시들해서 색다른걸 즐기려고 해...
그러니까 니들이 좀 잘 도와줘라 ..물론 니들도 즐기고 좋잖아 안그래? "
" 네..알겠습니다 형님 "
" 젠장 저 형님..소리좀 빼지 ㅡㅡ "
그런데 막상 생각해보니 뭐 마땅한 호칭이 없는것도 사실이다.
" 내 와이프가 좀 소심하고 수줍음을 많이 탄다..
그러니까 니들이 잘..해야 해.
와이프 자신도 노력은 해보겠다고 하는데 다 니들 실력에 달렸어~ "
" 네..채팅..처럼 할께요~ "
" 그래..난 옆에 없다고 생각하고..한번 제대로 노예로 만들어봐..수치를 모르는 알겠지? "
" 넵~ 형님 "
누나가 써준 스토리대로 난 이야기를 했고..
누나는 얌전하게 아주 창피하고 수줍은듯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 지금부터 시작해.." 라는 내 한마디로..
누나는 술을 따르며 은근한 손길을 허용하는 싸구려 작부로 전락했다.
호칭은 상대를 지칭하는 욕이란 욕은 전부 나왔고..
그렇게 분위기를 달궈서 모텔로 향했고 누나와 좀 들어 보이는 놈과 둘이..
먼저 들어가고 그리고 나랑 남은 녀석과 들어갔다.
들어가기 전에..니들 미성년잔데 괜찮냐? 라는 내 질문에..
여기는 그런거 거의 없어요..라고 말을 한다.
" 서울과 다른가?? " 라는 의문을 뒤로 접고 들어갔다.
아직 이른 시간이라서 그런지 모텔은 좀 한산했고..하긴 누가 모텔 안에서 돌아다니겠냐..마는..
엘리베이터는 오층 에서 멈춰섰다.
누나쪽은 3층 이었고 나는 5층이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누나랑 한녀석은 5층에서 기다리고 있었고
" 형님..여기서 부터 시작해도 될까요? "
" 아..참내 시작은 술집에서 이미 시작했고..그리고 나 없다고 생각하라니까~ "
라는 답답한듯..한 내 말에..네 라고 대답한 녀석은..
" 야 이년아..벗어 여기서 벗고 들어가~ "
누나는 놀란듯 나를 쳐다보며 우물쭈물 하고 있었다. 놀라운 연기력이다.
" 당신도..여기 내가 없는거야..그렇게 알고 시키는대로 잘 해~ "
라는 내 말에 어쩔수 없다는듯 고개를 푹 숙인다.
" 아..씨발 뭐해? 여기서 벗고 들어가라니까~
시간 끌다가 사람오면 그땐 나도 모른다 " 라는 말에..
누나는 결심한듯..한숨을 한번 쉬더니..엘리베이터 앞에서 옷을 벗기 시작했다.
겉옷을 벗고..청바지를 벗고...속옷만 남기곤..방쪽으로 가려고 하자..
" 이런 씨발년이 장난하나..다 벗어 몽땅 "
누나는 창피한지 어쩔줄 몰라하면서...몸을 베베 꼬고 있었다.
그때 띵동 하면서 5층에 있는 엘리베이트가 1층으로 내려갔다.
누나는 허겁지겁 브레지어와 팬티를 벗고..우리가 들어갈 방 앞에서
얼른요 얼른요..를 외치고 있었다.
두놈은 다시 손짓으로..이리와 하면서 엘리베이터 앞으로 누나를 불렀다.
" 이런 씨발..누가 가라고 했어? 말 안들으면 벌 받아야지.."
" 4층에 가서..비디오 테잎 하나 가지고 와 "
" 크헉..이놈들 진짜 선수네..." 나까지 정말 꼴려서 미칠지경이었다.
누나는 오죽..했을까 싶다.
어쩔줄 몰라..하는 누나에게 다른 한놈이 한마디 한다.
" 늦으면 3층이다 "
층마다 엘리베이터 옆쪽에 비디오 테잎이 진열되어 있었다.
누나는 홀딱 벗고..양말만 신은채로..살금 살금 계단으로 내려갔고.
아무 테잎이나 하나를 들고 후다닥 올라왔다.
" 잘했어..다시 제자리에 갔다놔~ "
누나는 이번엔 지체하지 않고...테잎을 갔다 놓고 왔다.
" 이년 이제 말을 잘 듣네..어때..보지 만져봐 젖었지? "
누나는 또 우물쭈물 하고 있을때..3층 비디오 테잎이란 소리가 나왔고
동시에 누나는 다급한듯 급하게 말을 했다.
" 저..젖었어요 "
" 그래? 안보이는데 잘 보이게 보여줘~ "
누나는 바닥에 손을 짚고..엉덩이를 들고는 엎드렸다.
" 헉..뭐야 씨발 젖은게 아니고 쌌잖어? "
한놈이 누나 엉덩이 뒤에서 빤히 보면서 말했다.
안봐도 알수 있는 상황이었다..마는 나도 옆에서 지켜보고 있었다.
누나는 허벅지..부근까지 물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 그나 저나 이놈들 아에 복도에서 끝장을 볼라고 그러나 ㅡㅡ "
나는 없다고 생각 하라고 했으니..들어가자고 할수도 없었지만..
나 또한 이놈들 하는 짓들과 누나의 행동에 무척이나 흥분하고 있었다.
" 이 씨발년 은근히 순진한척..하면서 졸라 밝히는 년 아니야? "
" 야이 개같은 년아..바닥에 누워서 보지 벌려봐 "
둘이 서로 서로 말을 던졌고..누나는 우물쭈물 있었다.
" 말을 안듣네? 3층가서 테잎 가지고 와 "
누나는 울듯한 표정으로 나를 봤지만 나는 외면..하는척 했다.
" 더 늦으면 여기 놔두고 들어가서 문잠근다 " 라는 말에..
누나는 몸을 움추리면서 계단을 내려갔다.
4층을 지나서 3층으로..지금 누나는 얼마나 흥분이 되었을지 상상이간다.
내려갈땐 살금 살금 가더니..올라올땐 후다닥 소리를 내면서 올라왔다.
" 너..이가 다시 갔다 놓고 올래..여기서 보지 벌리고 누울래? "
비록 양탄자가 깔려..있는 바닥이지만 맨바닥 아닌가.
누나는..테입을 바닥에 놓고는 바닥에 누워서 다리를 살짝 벌린다.
더~ 라는 소리에 조금 더...다시 더 라는 소리에 활짝 벌리고 있었다.
누나 보지는 번들거림으로 인해서 빛을 반사하고 있었다.
그때 엘리베이터 올라오는 소리가 들렸고...
그제서야 우리는 방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 저 새끼들..고2 맞어? " 라는 의문이 들었지만..
하루에 몇시간씨 매일 그런 채팅만 했다는거에 맞춰서 보면 이해가 가기도 한다.
그쪽으로만 머리를 굴리고 살았으니 어련하겠는가.
방에 들어와서 첫마디가 이거였다.
" 지금부터 시키는대로 안하면 벗은채로 문 밖으로 쫒아낸다.
10분동안 문 안열어 줄테니..알아서 해.
안에서 시키는대로 할건지 아니면 나가서 있던지 "
" 시..키는대로 할께요.." 라고 누나가 대답을 했다.
" 너 내가 술마시고 왜 화장실 안갔는지 알어?
걱정마..오줌은 먹이지 않을테니까 대신에 니 얼굴에 좀 싸야 겠다 "
" 어때? " 라는 질문에 누나는 다시 우물쭈물 했고...
옆에서 보던 한놈이 누나 손을 잡고 문쪽으로 갔다.
10분 벌칙을 주려 한다는건 누나도 나도 알수 있는 상황이었다.
누나는 시키지도 않았는데 무릅을 꿇고 빌기 시작했다.
" 얼굴에 싸주세요..그냥 안에 있을께요..." 라면서.
" 그래? 그럼 욕실에 들어가 있어..좆이 꼴려서 지금은 오줌이 안나와 "
라는 말에 누나는 얌전하게 욕실로 들어갔고.
우리는 사들고 온 소주를 까기 시작했다.
" 형님...괜찮죠? "
" 니들 채팅할때..다 있던 내용이잖어..그런데 뭘 물어~ "
" 아뇨..괜히 그러다 형수님이랑 헤어지실까봐..."
이제는 형수님..이란다..거기에 걱정까지 해준다.
" 걱정마..말했듯이..좀 색다른걸 하고 싶어서 그런거구..
난 와이프 사랑해..이런일이 있다고 어쩌고 그러지 않어.. "
" 네..아는데 괜히 죄송해서요..."
" 그리고 이건 와이프도 합의 한거야..
내가 하라고 한건 사실이지만..싫으면 안해도 된다고 했는데..
고민..좀 하다가..와이프도 허락하더라 "
" 형수님도 형님을 많이 사랑하시나..봐요..이렇게 해주는거 보면...."
" 니들이 사랑을 알어? "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사실 나도 사랑을 몰라서 말하지 않았다.
말하는 폼새로 보면 그리 나쁜 놈들은 아니란 생각이 들자
한결 내 마음도 편해지고 있었다.
몰론 욕실 문은 열려 있었고 누나도 우리 대화를 듣고 있었다.
" 당신 잠깐 들어와봐~ " 라고 내가 말을 했고..
누나는 쭈삣 거리면서 들어왔다.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읇는다고 했던가? 내가 그짝이 아닌가 싶다.
" 잠깐 술마시는 동안은..원래대로 가자.." 라는 말에..
녀석들중 하나가 넑살좋게..
" 형수님 이리로 앉으세요 " 라며 자리를 권한다.
" 형수님..죄송해요..너무 기분 상하지 마세요.."
라고 옆에 다른 놈이 넙죽 말을 했고..
누나도 우물..거리면서..괜찮아요 라고 말을 했다.
누나는 그런 전작이 있었음에도..손으로 보지를 가리고 또 가슴을 가리고 앉아 있었다.
그렇게 술을 다시 마시면서 많이 어색한 분위기는..정말 시동생이랑 마시는듯
밝아지고 편해지고 있었다.
" 아무래도 내가 하면 잘 안되니까 니들이 길좀 잘 들여봐.." 라고 내가 말하자..
" 어머..자기는..." 이라면서..나를 흘긴다.
" 형님 우리만 믿으세요..걱정마세요~ " 라고 녀석들이 말을하고
" 어머..몰라 " 라고 수줍은듯 누나는 얼굴을 가린다.
그 장면에서 다들 웃음을 터트렸고..누나는 너무해 ~ 라며..살며시 웃음을 지었다.
" 날 위한다고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좀 해줘..부탁해 "
라는 내말에..자기를 위하는 마음으로 어쩌고 하면서 누나는 대답을 했다.
" 형수님..협조좀 부탁 할께요...알았죠? "
" 네..노력..할께요.." 라며 누나가 고개를 숙이고 대답한다.
한놈이 듣고 있다가..
" 그럼..형수님 길들이기..네요? " 라고 해서 다시 남자들은 웃었고
누나는 다시 수줍은듯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 우리도 옷 벗어도 되죠? "
" 그래..벗어..니들 형수 흥분좀 시켜봐~ " 라고 내가 말하자..
" 형수님이 벗겨 주시면 안되요? " 라고 한놈이 말했다.
" 그래..그렇게 해봐 " 라고 내가 말을 하자
누나는 둘을 정성스럽게 옷을 벗겨주기 시작했다.
옷을 벗겨놓고 우리는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지금까지 많은 남자를 누나랑 만났지만 다 거기거 거기였는데..
얼굴이 조금 삭은 그넘은..보통보다 귀두 하나는 더 나와 있었다.
" 너..뭐가 이리 크냐? "
" 네..헤헤 우리 아버지도 그래요..유전인가봐요~ "
누나는 번뜩이는 눈을 하면서 다시 욕실로 갔고
다시 일명 형수 길들이기는 진행되기 시작했다.
두놈다 자지에 힘좀 빠지자..일어나서 욕실로 갔다.
" 이..씨발년..다리 벌리고 앉아~ " 라는 말에..좀 친해진걸 십분 이용하듯
욕실 바닥에 엉덩이를 대고..다리를 벌리고 앉았다.
" 야 이년아 먹고 싶으면 먹어 ..그건 강요 안하마.." 하면서..
자 시작 이란 말과 함께 둘은 누나를 향해서 오줌을 싸기 시작했다.
한명은 벌어진..다리 사이로..또 한명은 얼굴을 향해서..오줌은 날아가기 시작했다.
오줌이 살을 때리는 소리가 들려온다.
누나는 눈을 꼭 감고 입을 다문채로 그렇게 날아오는 오줌을 온몸으로 맞고 있었다.
하지만 코로..날아오면..숨을 쉬려고 입을 살짝 벌려야 했고..그렇게 오줌은 입으로 들어갔다.
" 이년아 넌 이제부터 우리 변기야 변기..알았어? "
누나는 대답보다 먼저 입에 있는 오줌을 뱉어냈다..그리곤
" 네.." 라고 누나는 다소곳하게 대답을 했다.
셋이서 함께 샤워를 하고 다시 방으로 들어왔다.
" 너..지금까지 몇놈이랑 해봤어? "
" 신랑이랑...그전에 이런 비슷한..경우때... "
" 이런 씨발년..그거 말고 형님이랑 결혼 하기 전에 ..말해봐~ "
누나는 나를 힐끔 보다가 결심 했다는..듯한 표정을 지으며 말을 했다.
" 전..에 사귀넘 남자랑..."
정말 타고난 연기력이다.
" 몇명이나? "
" 두명...."
" 좆같은년 거짓말 하지말 고 솔직히 말 안해? "
" 정말이에요.."
" 그래? 그럼 몇번이나 했어? "
"...저..그게.."
" 얼마씩 사귀었는데? "
" 4년, 3년...."
" 그럼 섹스는 졸라게 많이 했겠네? "
누나는 다시 나를 힐끔 보더니... 네..라고 작게 속삭인다.
대충 누나와 두놈 나이 차이를 비교해 보니까 15년 차이가 난다.
어린 남자에 환장하는 누나는..어쩌면 지금 정신이 없을지도 모른다.
15년은 정말 많은 차이니까.
누나를 침대위에 눕게 하고선 한놈이 누나 머리쪽에 앉아서
양 다리를 들어 올린다. 다른 한놈은 높이 들려진 엉덩이 앞쪽에 앉아서..
손으로 보지를 만지면서...계속 질문을 한다.
" 너 다른 남자랑 하고 싶은 생각 솔직해 했지? "
"...그냥 생각..한적은 있어요 "
" 그래 그렇게 솔직해야지...어때 우리들 자지를 보니까? "
"...좀 창피하고..그래요 "
" 흥분은? "
"..조..금..요 "
" 이런..씨발년...이렇게 물을 질질 싸면서 조금이라고? "
손가락으로 어떻게 했는지 누나는 몸을 베베 꼬려 하지만..
머리쪽에 앉은 남자가 다리를 잡아서 들고 있어서 뜻대로 되지는 않았다.
손을 급하게 움직이면서..아직도 조금이냐? 라는 질문에..
누나는 묘한 콧소리를 내며...아뇨..많이요..라고 대답했고..
곧 그놈은 얼굴을 쳐박고 빨아대기 시작했다.
" 미..미칠꺼 같아요..그만...제발 그만... " 이라면 누나는 몸부림을 쳤고...
그 말을 무시한채..그넘은 계속 얼굴을 쳐박고 묘한 소리를 내고 있었다.
한참을 그렇게 한 후
" 니년은 졸라 밝히는 년이야..어때 박아줄까? "
"...네..네....해주세요... "라는 누나에 말에..그넘은 자지를 보지 부근으러 가져갔는데
복병은 의외의 곳에서 튀어 나왔다.
" 야 야..씨발 그 큰걸로 니가 먼져 뚫어 놓으면 난 어쩌냐? "
다리를 붙잡고 있던 놈이 소리를 쳤다.
" 그래..그럼 니가 먼저 해 " 라면서 자리를 비켜 주었고..
그넘은..누나 다리를 자신의 어깨에 올려 놓고..공중에 붕 뜬 누나 엉덩이 위에서..
힘차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누나의 신음 소리는 고양이 몇마리가 싸우는듯 했고..미치겠어..라는 말이 중간 중간 튀어나왔다.
곧 그놈은 벌떡 일어나서 누나 얼굴에 정액을 흘려놓고...
다시 한놈이 누나 위로 올라갔다.
그놈 자지가 들어감과 동시에..누나 허리가 세워지며 상반신이 올라왔다가 떨어졌다.
" 어때..씨발 이런 큰 자지는 첨이지? "
라고 말을 하면서 그넘은 깊이 넣겠다는..듯 힘차게 움직였고..
" ..주..죽을꺼 같아...아흥..." 이라며 누나는 그 녀석을 미친듯 끌어 안고 있었다.
그 자지 큰넘은...뒷치기 옆치기 하물며 벽치기 까지 하고선 누나 입속에 정액을 선물했다.
그렇게 섹스는 끝났지만..누나는 아직도 하악~ 거리며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 형수님..어땠어요.." 라고 물으면서 누나 젖가슴을 만진다.
"..하악..모..몰라요...."
" 에이 솔직하게 말해주세요..네? "
다시 녀석들은 애들로 돌아왔다.
"..좋았어요...." 라며 고개를 숙인다.
" 우리도..그래요..아줌마 보지 몇번 먹어봤는데 형수님 보지는 정말 죽였어요 "
" 이제 말해봐요....형수님은 어떤 보지에요? 제가 원하는 말 알죠? "
"..네...저는 ....개..보지에요 .."
" 이제 형님이 뒤에서 알려주지 않아도 형수님이 알아서 그런 말을 해야 해요 알았죠? "
" ..네..."
" 어때요? 나가서..비디오 테잎 가지고 와볼래요? "
누나는 자신..있는듯...
" 이제는..할 수 있을꺼 같아요.." 라고 말을 했다.
" 그럼 가지고 와봐요.." 라고 말을 하자..
누나는 문을 열고 두리번 거리더니..슬금 슬금 가서는 테잎을 가지고 왔다.
그리곤..나한테 와서는..내 품에 안기더니 말을 한다.
" 자기야..사랑해....나 이제 말 잘들을께..."
자기는 이제 길들여..졌다고 말하는듯 했다.
" 형님..어때요..이정도면? "
" 야..니들 죽인다..스스로 이러긴 첨인데.." 라면서..치켜세워..줬다.
" 이제 인사..해야지..." 라고 누나를 보며 말을 하자..
" 고마웠어요.." 라고 누나가 말을 한다.
" 아니죠..제 보지 길들여 줘서 감사하다고 해야죠~ " 라고 좆 큰놈이 말을 하자..
누나는 베시시 웃으면서..그렇게 말을 했다.
" 이제..자기도 해야지.." 라면서 누나는 나를 제촉했고..
난 두놈이 보는데서..누나와 질펀한 섹스를 나눴다.
집까지 택시는 너무 부담이 가서...어쩔수 없이 일찍 일어나야 하는 상황이었다.
놈들도 한번 더하겠다고 했지만...시간이 어쩔수 없다고 하자..알겠다고 했다.
좆 큰놈은 방에서 나와서 엘리베이터가 일층에 다다를때 까지..
누나 청바지 자크를 내려 놓은채..보지를 만지고 있었다...뒤에 바짝 붙어서.
그렇게..다음..기회에..라는 말을 남기고 그 어린 놈들과 헤어졌다.
집에 오는 지하철 속에서 누나가 ...다시 말한다.
" 사랑해...이제 말 잘들을께..."
왠지 저 말은 이런 상황을 계속...이라고 나에겐 들려온다.
-----------------------------------------------------------------------
안녕하세요!! 플러스입니다.
약간은 사건들이 조금 남았지만...
점점 최근으로 다가오네요...즉..스토리가 끝나가고 있답니다.
아직도 저와 누나를 기억하고 계신분들이 쪽지를 많이 보내주셔셔 감사합니다.
사진을 보내 달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얼굴 공개는..아시겠지만 상당히 위험하고..
그렇다고 그냥 사진을 얼굴 가리면 그게 뭡니까..그쵸?
그런 쪽지들을 누나도 제 아뒤를 통해서 보는데..
제가 어때? 한번?? 사진? 이라고 말을 하자..
가슴이..작다느니..어쩌느니...하면서 말을 하네요.
그러면서..싫어~ 라고 말을 한하는게 왠지 가능성이 있는듯..보여지는데.
좀더..제촉하면 될꺼라는 생각도 듭니다.
여러분들도 응원해 주세요.
잘..하면....내일 금욜날 ...찍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럼..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