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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肉奉亂島~ (육봉난도)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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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9:40 조회 1,80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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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



재범은 벌려져 있는 엄마의 다리사이를 보지 몇일전의 일이 떠올랐다.

몇일 전 재범은 식량 대용인 과일을 따서 자루에 담아가지고 집(?)으로 왔었다.

그때,엄마의 방에서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소리가 들려와서 살짝..문을 열어 보았다.

자물쇠가 없는 철갑선 이여서 누가 열거나 하는 것 에 무방비 하다는

것 도 모르는 채로 놀라운 광경을 목격하게 되었다.





"음....으음.."



살짝..자신의 몸을 매만지는 그 모습에서 재범은 자신이 생각하는 그 것을 떠올렸다.



"마스터 베이션"





방안 에서는 그의 엄마가 그 농염한 알몸을 드러낸체 자신의 가슴을 애무 하고 있었다.

매끈하게 이어지는 곡선은

풍만하게 큰 가슴을 살며시 만지면서도 점찟.강한 손길을 놀리고 있었다.





이윽고 침대에 드러누운 뒤 엉덩이를 천장 위로 드런내고 자신을 낳은

그곳을 열심히 건드리기 시작하는 엄마의 모습을 훔쳐보았다.

그러나 은희는 아들이 자신이 나체를 보는 줄도 모르는 듯



더욱 열심히 자신의 몸을 애무하고 있었다.



"하...암..음..으음..."



그녀의 가녀린 목 아래에 자리를 잡고 있는

풍만한 두개의 유방이 출렁거리는 소리를 내었다.

은희의 유방은 그녀의 나이를 속이는 듯 전혀 처진 모습이 아닌.아직 충분히

젋은 여성과 견주어 손색이 없을 모습을 완전하게 드러내고 있었다.

탄력이 있는 피부결을 지닌 자신의 몸매를 통해 더욱

감도가 깊은 듯.



약간의 땀이 흐르고 있는 그녀의 뱃살은 미끈하게 손길을 지나가게

하였고 그녀의 클리토리스는 터질듯이 솟아 있었다.

재범은 은희에게 들키지 않을 정도로 몸을 좀더 편하게 살그머니

복도와 문을 조심해서 열리지 않도록 잡은 뒤

엄마의 뇌쇄적인 가슴과 함께.어여쁜 유두와 자신을 낳은 그 곳을 바라보고 있었다...



"꿀꺽...."



"?..."



"!?"



자신 도 모르게 침을 넘기는 소리가 그렇게 크게 들릴 거라고는

예상치 못한 재범은 서둘러 자리를 빠져나왔다..그렇지만,

어째서인지 그녀는 문밖에 누가 있는지를 알아보려고 하지도

않은채 계속해서 행위에 열중하고 있었다.





또 섹스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다.



그의 시선은 이제 막 방안에서 나와 철갑선으로 걸어가면서 점차 눈이 쏠리는

엄마의 하체로 향하고 있었다.

30대 초반에 아이를 세명 씩 낳은 몸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팽팽하게 히프와 웨스트가

피어오른 은희의 다리는 걸음을 옮길때마다 야릇하게 일렁거렸다..

방안...은희의 방안..



약간은 그을린 통통한 허벅지가 모아지는 삼십대의 물오른 그곳엔 무성하게 자란

털이 물기를 머금은채 늘어져있어 그것을 보는 것만으로도 숨 막히는 관경이 펼쳐지고 있었다.

성에 대해서 상당히 광기적인 재범의 눈 에는 욕정이 한 가득한 눈으로 그 광경을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는 듯

뜷어지게 은희의 물먹은 나체를 처다보았다.



그런데,방안에서 옷을 벗고 알몸인채로 침대위에 걸터 앉은 은희는 한손으로

자신의 유방을 쓰다듬 다가 손을 서서히 다물어진 허벅지 사이의 물기어린

무성한 음모의 든덕으로 향하더니 이내 매끈한

새하얀 손가락이 움직이며 그 가운데 손가락이 검은 질털을 헤치고 사라졌다.



"으음......"



재범은 살짝 문 엄마의 입술 사이를 비집고 새나오는 야릇한 신음과 함께 엄마의 닫힌 눈이

파르르 하고 떨리기 시작하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맞물린 허벅지 사이의 질털로 사라진 엄마의 기다란 손가락이 질털의

숲속에서 묘하게 꼼지락 거리는 것이 보였다.



"으으음....."



-꾸욱..



두번째 신음소리와 함께 엄마의 다른 한손이 애처럽게 탐스러운 유방을 움켜쥐며 문지르기 시작했다.

재범은 엄마의 무성한 질털 속에 들어간 손가락이 조금씩 움직임이 빨라지는 것과 동시에

미끈하게 뻗은 허벅지가 마치 무엇인가를 다리 사이에 잡아두려는 듯 격심하게 조여지는 것이

보였다.



"아....."



무엇인가 아타까운 탄성인듯 비음이 터지며 엄마의 살포시 물려있던 입술이 벌어지기 시작하며

바짝 조여있던 엄마의 허벅지가 서서히 열려지고 있었다.

은희는 자위의 쾌감에 취해 자신이 아들이 숨어서 훔쳐보다는 사실도 모르고 아들이 숨어있는

쪽을 향해 다리를 벌리며 자신의 질을 그대로 들어내고 있였다.

늘씬한 허벅지가 적당히 벌어지자 뜨거운 햇살아래 들어나는 무성한 질털에 감춰져 있던

엄마의 질이 재범의 눈에 선명하게 들어났다.

둔덕 아래를 지나 그 물오른 유부녀의 질입구에 까지 이어져 내려오다 그 아래 꼼지락 거리는

항문 주위에서 점차 엷어지는 무성한 질털....



물이 오를대로 올라 터질것 같은 우뷰녀 특유의 두툼한 대음순.......

그 벌어진 대음순 사이로 햇살에 반짝이는 매끄러운 속살.....

그리고 그 중심의 미끌거리는 살틈을 비집고 나온 흐물거리는 소음순의 살조각.......



그것은 이미 은희가 결혼을 통해 숱하게 아버지의 자지를 받아들였음을 말해주듯이 검붉은 빗깔이였다.

그리고 그 검붉은 빗깔의 살틈은 지금 새하얀 손가락이 세마디정도 깊숙히 들어간체 들락거리 때마다

스며나오는 보짓물로 질척거리며 반짝이고 있었다.

재범의 눈앞에 숨김없이 들어난 한여자의 가장

소중하고도 부끄러운 부분, 여자의 질부분.



지금 그것이 재범의 눈앞에 보라는듯이 활짝 열려있었다.

더군다나 그것은 다른 여자의 것이 아닌 바로 자신의 엄마인 은희의 질.

결코 볼수도, 상상할수도 없었던 엄마의 질.

자신이 세상으로 나올수 있었던 질.

엄마의질.......



그런데 지금 그 엄마의 질을 재범은 아무런 제제 없이 뜷어져라 쳐다보고 있었다.

엄마의질을 바라보는 재범은 더욱 이 행위에 열중 하였다.



"하....아아...으응........"



은희는 넓은 침대위에 완전히 누은채로 두다리를 최대한으로 벌리고 허리를 활처럼 튕겨올리고

손가락으로 질구멍안을 열심히 쑤시고 있었다.

은희는 자신의 질을 만지는 손길을 점차 빨리하며

자신의 손길이 급격하게휘둘러지는 활짝벌어진 무르익은 질을 세차게 움직이고 있었다.



삼십대의 애처러운 질구는 흥건히 흘러나온 보짓물로 음란하게 반짝거리고 있었고

그 보짓물이 흥건한 검붉은 질살을 비집고 들락거리는

은희의 가느다란 손가락은 어느새 두개가 되어있었다.



-슥.슥...쑥..쓱...



바들거리는 소음순의 야릇한 살조각을 비집고 두개의 손가락이 들락거릴 때마다

은희의 질구멍에서 질척거리는 소리가 새어나왔다.



"으으으...음....아앙....으응.."



곳추세워진 은희의 두다리에 힘이 들어가 팽팽하게 경련하기 시작하며 침대의 가장자리에 닿은

은희의 매끈한 발끝의 발가락으로 버텨지며 몸이 활사위를 당기듯이 솟구칠 때마다

유방을 문지르던 손마저 아래로 내려가 이미 자신의 손가락이

점령한 질의 균열위에 오뚝 솟은 돌기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하-악..으으으..."



엄마의 입에서 쾌락의 신음소리가 흘러나오며, 구멍안의 손가락은 더 빨리 들락거렸다.



"아아아....흐..읍...아─흑!.....아아아...."



재범의 귀에 흐느끼며 탄성히듯 한동안 부들거리는 모습과 지금까지 격하게 움직이던 엄마의

손가락이 뿌리까지 들어간 엄마의 질이 묘하게 꿈지락 거리는 것을 쳐다보고

재범은 그자리를 살며시 피해 나왔다.

그 일이 있은 후, 재범은 엄마의 얼굴을 몇일동안 처다질 못하고 밤마다 자위를 할때는

엄마의 질을 상상하며 자위를 했고, 가끔 호수에 몰래가서 엄마의 목욕을 훔쳐보곤 했다.



재범은 호수가의 그 일을 생각하자 다시 자신의 자지가 발기되는 것을 느끼고는

엄마의 하복부에서 시선을 거두고 얼른 돌아서 바다가를 쳐다보았다.



"휴~ 언제쯤 우리가 집으로 돌아갈까?"



엄마는 한숨을 쉬며 걱정스러운듯 말을했다.



"글세요..자칫 하면 못 돌아갈지도 모르겠지요."



재범은 바다를 바라보며 엄마에게 대답했다.그때



"엄마~,오빠~ .식사하러 얼른 오세요."



여동생 지희가 손짓을 하며 엄마와재범을 불렀다.



"어머! 내 정신좀봐. 식사하라고 널 불으러 온 것을 깜빡했네.호호호호"



엄마는 자신의실수를 만회하려 하는지 요염하게 웃었다.

엄마가 웃자 브라우스안의 유방이 출렁거렸다.



"재범아.가자"



엄마는 일어나며 재범에게 말했다.



"예,엄마"



재범과 은희는 나란히 여동생 지희가 서 있는 곳으로 걸어갔다.

이렇게 섬에서의 그들의 하루가 다시 시작되었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들이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변해가는 것을 모르고 있었다.

그런 변화는 재범에게서 시작되었다.



자신의 엄마 은희, 누나 민희,그리고 여동생 지희가 서서히 여자로 변해가고 있었고

그 첫번째 여자는 자신의 엄마 은희였다.



-2편 끝-



~ 肉奉亂島 ~

~ 육봉난도 ~



배고프군요.....그러고 보니 지금은 바깥에 비가오고 있습니다.

점점 야해지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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