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누스3(검은안경2부...속:검 ... - 9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9:20 조회 933회
댓글 0건
본문
(검은안경2부 속: 검은달)3-9
나는 서둘러 집으로 왔다. 우리집은....작은판자집.....방이래야...딸랑 1개다....그방에서...
아버지랑....엄마...그리고 나....삼촌....이렇게 넷이서 산다. 나는 조심스럽게.....대문을...
열고.......한쪽구석진곳의 작은 쪽문을....바라보았다. 쪽문이 반쯤 열려져있었고.......
조심스럽게...다가가보니.....된장찌개냄새가.....아빠가 오신게 분명했다. 나는 슬쩍.....
문을 열고...들어갔다. 엄마가 나를 말없이 바라보시다가...........
".....책가방 놔두고.......손은 씻고 밥먹어라.............."
"...................네.................."
아버지가 방안에서....신문을 보시다가......나를 슬쩍보신다. 나는 얼굴을 들킬까봐..잽싸게...
손을 씻고.....주춤주춤......방으로 들어갔다.
".....삼춘은............????........."
"......친구들 만나고 들어온데요........."
".......밥먹자................."
"...저.....아빠.....???????????..............."
"......먼저 밥먹고 이야기 하자..........."
"..............네...........!!!!!!............"
나는 어쩔수없이....수저를 들었다. 얼른가야되는데....생일파티에 가야되는데..........
".....수현아...........????....."
".............네......!!!!.................."
"......................................많이 아프냐....???...."
"......네...???....아......아니요........."
".......어머......이제보니.............너.......너....얼굴이..........."
"......괜찬아요.......엄마...괘찮아요........저 정말로........."
엄마가 아빠옆에서 조용히 밥을 드시다가..........한마디한다.
"....남자애들은 그러면서 크는거요.............."
".......이이가.....언제는 싸운다고...막 뚜드려 팰때는 언제고............."
".....오늘은........이유가 있어서 그랬겠지..........????........"
"..........그래도 그렇지............아이구.....이 입술이 퉁퉁부었네............"
엄마가.... 걱정스러운듯이.....나의 얼굴을 살펴본다. 엄마의 걱정스러운눈에.....나는 미안해
했지만, 뭐....어쩔것인가......................
"...........저...............아빠........?????.........."
"........말해봐라................................................"
".........이 있잖아요..........생일초대 받았어요.................."
"......생일초대...????.........."
"....네.......!!!!!.....저 저희반 친구중에.....박강영이라는 친구가 있어요.....그친구가.......
초대했어요...............가기로 약속했는데..............."
"..........오늘........?????............................"
"..................................네...................."
"..........약속했으면......가야지..................."
"......감사 합니다. "
".........너...옷..............그렇게 입고 가도 되겠냐..........?????........"
".......오......옷이요......????..........."
".......여보.......수현이...좀 깨끗한옷........입혀서 보내요........"
"..................네..............."
우리는 조용히 밥을 먹었다. 아빠도......엄마도.....그리고 나도.....묵묵히......방안엔
수저가 달그락 거리는 소리만이........그 묘한 정적이 익숙하기도했지만, 가끔은......
밥먹으면서도.....계속 뭐라고 주절대는.....삼춘이...이럴때는.....생각이 난다. 나는
밥먹으면서.......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이상하게도...이빨이 깨어질듯이 아파온다.
그리고는.......이제는 머리가.....점점...온몸에 열이 나면서...특히 머리가....
아파온다. 처음엔 괜찬았는데... 밥을.....먹으면서 특히 밥을 씹을때에는......
머리가....깨어질듯이 아파온다. 얼마나 아픈지...눈물이...다 날정도였다. 그리고...
온몸에 식은땀이 난다. 눈꺼풀은 자꾸만 감겨오고....생일파티....가야되는데......
나는 밥을 힘들게 다 먹었다. 엄마가 밥상을 치우는동안....나는 잠깐...............
벽에 기대어 두눈을 살짝 감았는데..........어느순간......어렴풋이 뭔가들려온다.
".....이 이가......애가 이렇게 아픈데.....깨우지 말아요..........."
"......그래도....약속은 약속인데.........생일파티에 가기로 약속했다고 하잖소....???...."
".........안돼요......수현이 보세요.....땀좀봐......병원에 안가도 되는지 몰라.........????....."
".....괜찬소.... 애들은....그러면서.............."
".....당신은.......하여튼.....지금은 그냥 내비러둬요.......애가....이지경인데......."
가야되는데......생일파티에 가야되는데..........생각만일뿐.......나는 그냥 누워있고싶었다.
마음은 자꾸 갈려고하는데.....이상하게 몸은.......자꾸만.......드러눕는다. 그러다..어느순간
등줄기가 차가운 느낌이 나면서....살폿 잠이 깨었다. 머리아픈것도....조금 없어졌고.....
이빨과 얼굴....그리고 입술이...조금 아팠지만....온몸과 머리속을.. 답답하게 짓누르는느낌은....
거의 사라진듯했다. 나는 마른...침을 한번 꼴깍삼키고........이불을....걷고 일어나려다.....
미묘한 소리에.....흠짓..................
".....으으으음..............다.......당신.............."
"........당신은.........언제봐도......아름답군............."
".......으음.....보이긴.........보여요.......?????......"
".....그럼......나는 온몸으로......당신을 보아요.............흐흐흐...."
"....점점........당신이...농담도....하시네................."
엄마의 미묘한 코맹맹이 소리......아빠답지않은........느끼한 목소리.....전에...친구들한테
들은적이 있다. 어른들은....섹스를...한다고....그 섹스를 통해.....애기들이 생긴다고.....
그러면 이제...나한테 동생이 생기는것인가...????......물어보고 싶었지만, 웬지...그래서는
나는....조용히 여전히 잠들은척....누워있었다. 조금후....생전 처음들어보는 미묘한 소리들이
들려왔고............그 미묘한 소리들이...더욱 커지면서...끈적하게.....나의 가슴속을 휘져어
놓았다. 나의 고추가.....갑자기 너무너무 아파온다. 이 이거 왜 이러는것이지....?????......
너무너무 아파와서......나는 슬쩍......나의 손을....바지속에 넣어보았다. 그런데....이런.....
나의 자지가....이상하게...너무너무 커져있었다. 딱딱해져있었고..........나는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못하고....그냥 아픈나의 자지를 꼭 쥐고있었다. 그런데....엄마의 신음소리가
더욱 커지면서....찔꺽이는 소리가....나를 더욱............미칠것만 같았다. 그 소리를 들으면서
어느순간.....나는 나의 몸에 이상한 반응이.......자지가 너무너무 아파왔다. 하지만, 생전
처음느껴보는....이상한 느낌이....그 느낌이 너무커...마치 내 심장이 터져버려 죽을것만
같은 생각이 들면서......나의 자지에서 뭔가가..뜨거운것이...뿜어져 나온다.....그 아픔...
그...쾌감......하지만, 나는 이러지도...저러지도 못하고....이불속에서...나의 자지를 꼭
쥐고서......버티고...참았다..........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엄마와...아빠의...
미묘한 소리들이...수그러들면서....조용해진다. 이상할정도로...척척한 느낌이...팬티에서
느껴졌지만......그러면서 점점 차가운 느낌이 나를 괴롭혔지만, 나는 움직일수가 없었다.
왜냐고...???...마치...내가....뭔가 죄를 지은 느낌을 받았다. 들어선 안될것을.....들은..느낌...
...내가 엄마..아빠의일을(?)....들은것을...엄마 아빠가 알아서는....안될것만같았다. 나는.....
살짝..눈동자만...돌려 창밖을 바라보았다. 밝은 반달이....창위에 걸쳐있었다.....그 반달을
바라보면서.......나는 이제나 저제나......조금후...아빠의 조용한 코고는 소리가 들려온다.
그리고...이어서...엄마의 조용한...나즈막한...코고는 소리도.. 나는 굉장히 오줌이 마려웠지만,
그렇지만 참을수밖에......오줌을 누려면...일어나야되고.....일어나서...밖의 화장실로 나가야
되는데.....나는 좀더 기다렸다. 한참이 지난 어느순간.....나는 도저히 참을수가.....그래서...
몸을 살짝 움직였다. 그래도...아빠와 엄마의 코고는 소리는....변화가.....그렇다면.....
나는......"아우.....오줌마려........" 라고...가벼운 잠꼬대 비슷한 소리를 내뱉고나서.....
귀를 귀울였다. 그래도 엄마 아빠의 코고는 소리는 여전하다. 창밖엔...여전히...달님이...
밝게.....방안을 비추고 있었고.......나는 조용히 일어났다. 너무너무 오줌이 마려워서...
상체를 일으키고....슬쩍....방문을 보다가.....나는....깜짝 놀랬다. 내눈에.....정말로...
신기한것이 보였다. 어두운방안에....하이얀....너무도 하이얀......마치...백옥같은것이....
나는 서둘러 집으로 왔다. 우리집은....작은판자집.....방이래야...딸랑 1개다....그방에서...
아버지랑....엄마...그리고 나....삼촌....이렇게 넷이서 산다. 나는 조심스럽게.....대문을...
열고.......한쪽구석진곳의 작은 쪽문을....바라보았다. 쪽문이 반쯤 열려져있었고.......
조심스럽게...다가가보니.....된장찌개냄새가.....아빠가 오신게 분명했다. 나는 슬쩍.....
문을 열고...들어갔다. 엄마가 나를 말없이 바라보시다가...........
".....책가방 놔두고.......손은 씻고 밥먹어라.............."
"...................네.................."
아버지가 방안에서....신문을 보시다가......나를 슬쩍보신다. 나는 얼굴을 들킬까봐..잽싸게...
손을 씻고.....주춤주춤......방으로 들어갔다.
".....삼춘은............????........."
"......친구들 만나고 들어온데요........."
".......밥먹자................."
"...저.....아빠.....???????????..............."
"......먼저 밥먹고 이야기 하자..........."
"..............네...........!!!!!!............"
나는 어쩔수없이....수저를 들었다. 얼른가야되는데....생일파티에 가야되는데..........
".....수현아...........????....."
".............네......!!!!.................."
"......................................많이 아프냐....???...."
"......네...???....아......아니요........."
".......어머......이제보니.............너.......너....얼굴이..........."
"......괜찬아요.......엄마...괘찮아요........저 정말로........."
엄마가 아빠옆에서 조용히 밥을 드시다가..........한마디한다.
"....남자애들은 그러면서 크는거요.............."
".......이이가.....언제는 싸운다고...막 뚜드려 팰때는 언제고............."
".....오늘은........이유가 있어서 그랬겠지..........????........"
"..........그래도 그렇지............아이구.....이 입술이 퉁퉁부었네............"
엄마가.... 걱정스러운듯이.....나의 얼굴을 살펴본다. 엄마의 걱정스러운눈에.....나는 미안해
했지만, 뭐....어쩔것인가......................
"...........저...............아빠........?????.........."
"........말해봐라................................................"
".........이 있잖아요..........생일초대 받았어요.................."
"......생일초대...????.........."
"....네.......!!!!!.....저 저희반 친구중에.....박강영이라는 친구가 있어요.....그친구가.......
초대했어요...............가기로 약속했는데..............."
"..........오늘........?????............................"
"..................................네...................."
"..........약속했으면......가야지..................."
"......감사 합니다. "
".........너...옷..............그렇게 입고 가도 되겠냐..........?????........"
".......오......옷이요......????..........."
".......여보.......수현이...좀 깨끗한옷........입혀서 보내요........"
"..................네..............."
우리는 조용히 밥을 먹었다. 아빠도......엄마도.....그리고 나도.....묵묵히......방안엔
수저가 달그락 거리는 소리만이........그 묘한 정적이 익숙하기도했지만, 가끔은......
밥먹으면서도.....계속 뭐라고 주절대는.....삼춘이...이럴때는.....생각이 난다. 나는
밥먹으면서.......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이상하게도...이빨이 깨어질듯이 아파온다.
그리고는.......이제는 머리가.....점점...온몸에 열이 나면서...특히 머리가....
아파온다. 처음엔 괜찬았는데... 밥을.....먹으면서 특히 밥을 씹을때에는......
머리가....깨어질듯이 아파온다. 얼마나 아픈지...눈물이...다 날정도였다. 그리고...
온몸에 식은땀이 난다. 눈꺼풀은 자꾸만 감겨오고....생일파티....가야되는데......
나는 밥을 힘들게 다 먹었다. 엄마가 밥상을 치우는동안....나는 잠깐...............
벽에 기대어 두눈을 살짝 감았는데..........어느순간......어렴풋이 뭔가들려온다.
".....이 이가......애가 이렇게 아픈데.....깨우지 말아요..........."
"......그래도....약속은 약속인데.........생일파티에 가기로 약속했다고 하잖소....???...."
".........안돼요......수현이 보세요.....땀좀봐......병원에 안가도 되는지 몰라.........????....."
".....괜찬소.... 애들은....그러면서.............."
".....당신은.......하여튼.....지금은 그냥 내비러둬요.......애가....이지경인데......."
가야되는데......생일파티에 가야되는데..........생각만일뿐.......나는 그냥 누워있고싶었다.
마음은 자꾸 갈려고하는데.....이상하게 몸은.......자꾸만.......드러눕는다. 그러다..어느순간
등줄기가 차가운 느낌이 나면서....살폿 잠이 깨었다. 머리아픈것도....조금 없어졌고.....
이빨과 얼굴....그리고 입술이...조금 아팠지만....온몸과 머리속을.. 답답하게 짓누르는느낌은....
거의 사라진듯했다. 나는 마른...침을 한번 꼴깍삼키고........이불을....걷고 일어나려다.....
미묘한 소리에.....흠짓..................
".....으으으음..............다.......당신.............."
"........당신은.........언제봐도......아름답군............."
".......으음.....보이긴.........보여요.......?????......"
".....그럼......나는 온몸으로......당신을 보아요.............흐흐흐...."
"....점점........당신이...농담도....하시네................."
엄마의 미묘한 코맹맹이 소리......아빠답지않은........느끼한 목소리.....전에...친구들한테
들은적이 있다. 어른들은....섹스를...한다고....그 섹스를 통해.....애기들이 생긴다고.....
그러면 이제...나한테 동생이 생기는것인가...????......물어보고 싶었지만, 웬지...그래서는
나는....조용히 여전히 잠들은척....누워있었다. 조금후....생전 처음들어보는 미묘한 소리들이
들려왔고............그 미묘한 소리들이...더욱 커지면서...끈적하게.....나의 가슴속을 휘져어
놓았다. 나의 고추가.....갑자기 너무너무 아파온다. 이 이거 왜 이러는것이지....?????......
너무너무 아파와서......나는 슬쩍......나의 손을....바지속에 넣어보았다. 그런데....이런.....
나의 자지가....이상하게...너무너무 커져있었다. 딱딱해져있었고..........나는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못하고....그냥 아픈나의 자지를 꼭 쥐고있었다. 그런데....엄마의 신음소리가
더욱 커지면서....찔꺽이는 소리가....나를 더욱............미칠것만 같았다. 그 소리를 들으면서
어느순간.....나는 나의 몸에 이상한 반응이.......자지가 너무너무 아파왔다. 하지만, 생전
처음느껴보는....이상한 느낌이....그 느낌이 너무커...마치 내 심장이 터져버려 죽을것만
같은 생각이 들면서......나의 자지에서 뭔가가..뜨거운것이...뿜어져 나온다.....그 아픔...
그...쾌감......하지만, 나는 이러지도...저러지도 못하고....이불속에서...나의 자지를 꼭
쥐고서......버티고...참았다..........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엄마와...아빠의...
미묘한 소리들이...수그러들면서....조용해진다. 이상할정도로...척척한 느낌이...팬티에서
느껴졌지만......그러면서 점점 차가운 느낌이 나를 괴롭혔지만, 나는 움직일수가 없었다.
왜냐고...???...마치...내가....뭔가 죄를 지은 느낌을 받았다. 들어선 안될것을.....들은..느낌...
...내가 엄마..아빠의일을(?)....들은것을...엄마 아빠가 알아서는....안될것만같았다. 나는.....
살짝..눈동자만...돌려 창밖을 바라보았다. 밝은 반달이....창위에 걸쳐있었다.....그 반달을
바라보면서.......나는 이제나 저제나......조금후...아빠의 조용한 코고는 소리가 들려온다.
그리고...이어서...엄마의 조용한...나즈막한...코고는 소리도.. 나는 굉장히 오줌이 마려웠지만,
그렇지만 참을수밖에......오줌을 누려면...일어나야되고.....일어나서...밖의 화장실로 나가야
되는데.....나는 좀더 기다렸다. 한참이 지난 어느순간.....나는 도저히 참을수가.....그래서...
몸을 살짝 움직였다. 그래도...아빠와 엄마의 코고는 소리는....변화가.....그렇다면.....
나는......"아우.....오줌마려........" 라고...가벼운 잠꼬대 비슷한 소리를 내뱉고나서.....
귀를 귀울였다. 그래도 엄마 아빠의 코고는 소리는 여전하다. 창밖엔...여전히...달님이...
밝게.....방안을 비추고 있었고.......나는 조용히 일어났다. 너무너무 오줌이 마려워서...
상체를 일으키고....슬쩍....방문을 보다가.....나는....깜짝 놀랬다. 내눈에.....정말로...
신기한것이 보였다. 어두운방안에....하이얀....너무도 하이얀......마치...백옥같은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