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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지 - 3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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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9:15 조회 1,64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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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호 "하하하ㅎ" "히히히" 호호호 "

오랫 만에 친구들 모임이 끝나고 맘 이 맞는 친구 셋이서 다시 한자리에 앉아

수다를 떤다

"야 너는 남편이 어려서 정말 좋겠다 " 옥이 친구가 나한테 말을 한다

"그래 그래 너는 정말 좋겠다 신랑이 어려서 "

옆에 숙이 친구도 한마디 건넨다

옥이 는 남편이 11살이나 위고 숙이는 남편이 9살이나 위란다

11살이 많으면 우리 시아버지 하고 동갑이다

"너는 요 즘도 남편이 하루에 한번씩 해주지?

"얘는 하루에 한번이 뭐니? 하루에 두번씩도 하겠다 "

"아니 얘네 들이 못하는 말이 없네 " 나는 은근 슬쩍 내숭을 떨어 본다

"아니 우리 들이 뭐 못할말이 있냐? 우리가 뭐 애들이냐 ?

"근데 정말 나 우리 남편땜에 짜증 나 죽겠어" 옥이가 정색을 하면서 투덜 댄다.

"왜?" 나하고 숙이가 이구 동성으로 물어본다

"글쎄 한달에 한번이나 올라 올까 말까 하니 말야 "

인제 제대로 맛을 알았는데 정말 미치겠는 날이 하루 이틀이 아냐

"야 현이야 니 신랑 하루만 빌려 주라 호호호호 히히히"

옥이가 농담을 한다 정말 인제는 나이들이 드니까 못하는 말이 없는거 같다.

"그래 그래 현이야 니가 니신랑 옥이 한테 하루만 빌려 주라 그리고 나도 하루만 빌려 주고 "

"호호호 히히히 호호호"

우리는 다같이 까르르 웃어 댄다

나는 속으로 "나는 정말 너희들 한테 우리 남편 빌려 줄수 있다 아니 남편말고도 너희 들에세 빌려줄 남자가 많이 있다 " 라고 생각 한다 .

"야 근데 말야 나 정말 커다란 걱정 거리가 생겼어 " 옥이가 말한다

"뭐 또 뭔데?" 숙이하고 나하고 또 똑같이 물어 본다

"응 너희들이니까 내가 솔직히 말하는데 우리 아들 말야"

"응" 그래서 또 똑같이 숙이 하고나하고 눈이 번쩍해서 대답 한다 .

" 우리 아들이 벌써 나이가 20살인데 글쎄 자위를 엄청 많이 하는거 같애 "

"엉 그래 그럼 그나이면 애들이 한참 자위를 많이 할때래 그런건 걱정 할필요 없어"

"아니 그게 걱정이 아니라 이녀석이 자위를 할때 네 뭐라구 소리를 질러 대는 줄알아?"

"응" 뭐라구 하는데?

"글쎄 정말 말도 안돼는 소리를 지껄인다니까?"

"아이 글쎄 뭐라구 하는데 ?"

"내가 밤중에 하도 잠이 안와서 아들이 뭐하나 하고 이층으로 올라 가는데

아들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는거 같아서 나도 호기심에 살살 올라 가서 아들 방에 귀를 살며시 대고 엿들었는데 글쎄 이녀석이 딸딸이를 심하게 치면서 하는 말이 "

"헉헉 헉 엄마 보지 엄마 보지 내자지 엄마 보지 엄마 보지 내 자지 엄마 보지"

"게속 엄마 보지 소리를 하면서 글쎄 싸드라니까 내가 정말 얼마나 놀랬는지 정말 "

옆에 있던 숙이가 또 한마디 한다

"사내 애들을 다 어릴적에 엄마 보지를 생각 하는거 같애 나도 우리 아들 인제 19살인데

가끔 내가 잘적에 몰래 와서 내보지 만지고 그래 "

"호호호호 나는 그냥 모르는척 해 그러다 좀 지나면 괜찬을거 같애서 그냥 모르는척 하는거야 근데 사실 일어나서 뭐라고 야 단을 치면 그 다음에 서로 어떡해 얼굴을 볼수가 있냐? 그래서 그냥 모르는척 해 주는거야 니 아들은 와서 만지지는 않니?"

숙이가 옥이 한테 물어 본다

"응 지아버지가 옆에 있는데 어떡해 와서 만지겠어 "

"아이고 말도 마라 나는 옆에 지아버지가 있어도 와서 만지는데 뭘 "

"그러니까 나는 혹시 남편 깰까봐 더 걱정이 돼서 꼼짝도 못해 "

"그래서 그런지 요즘은 점점더 용감 해 지는거 같애"

"처음에는 그냥 빤스 위로만 만지드니 인제는 빤스 속으로 손이 들어와

호호호 글쎄 그리고 이녀석이 내 그 구멍에다 손각락을 넣다 뺐다 한다니까?

"어떨때 정말 하구 싶을때 이녀석이 와서 그러면 나 정말 미친 다니까"

"그래 맞어 맞어 그럴꺼야 나도 첨에 아들이 내 보지 소리 하면서 딸딸이 치는 소리를 들었

을때는 그냥 놀래 기만 했는데 지금은 일부러 자다 말고 아들 딸딸이 치는거 들으러 몰래 이층으로 올라 간다니까 그리고 아들이 막 쌀려고 하는거 들으먼 나도 모르게 내 보지가 젖는거 같다니까"

"야 너는 아들이 유학 가고 없어서 이런거 모르지?

"응 모르지 모를수 밖에 "

"아니 그럼 너희들은 남펀이 그렇게 한달에 한번 정도 밖에 한해주면 그럼 어떡하니?

"어떡하긴 어떡하냐 그냥 굼는거지 "

"에구 빙신들 굶긴 왜 굶어 이 빙신들아 "

"뭐라구 왜 굶냐구?

"그래 굶긴 왜 굶어 그냥 모르는척하고 아들하고 하면 돼지 "

나는 아주 쉽게 이야기 해 버렸다

"아니 얘가 미쳤나? 아들 하고 어떡해 해 "

"숙이야 아까 너 아들이 니 보지에가 손가락을 넣다 뺏다 할때 미칠거 같았다면서

그럼 그건 아들 자지가 니보지에 안들어 왔다는거 뿐이지 이미 너는 아들 하고 한거나 마찬가지야 아마도 속으로는 아들을 기다리기도 했을껄? 이기집애야 내말이 맞지?

"어머머머 얘가 정말 못하는 소리가 업네"

"야 숙이야 이 기집애야 오늘 집에 들어가면 이번애는 잘적에 짧은 치마 잠옷 입고 빤스 입지 말고 자 그리고 아들이 들어 올거 같으면 가랭이를 좀 벌려 주고 아들이 쉽게 할수 있도록 말이야 그리고 만약에 아들이 정말 니 위에 올라 와서 하면 이악물고 자는척 해

그렇게 몰래 하는 게 얼마나 좋은지 아냐?

"어머머 얘가 경험담 처럼 얘기 하네"

"호호호 경험 담이라고 도 할수 있지 "

"그리고 또 너를 위해서 하는 말인데 니아들 너무 하고 싶어서 아무데나 가서 그짓 하다가 만약에 에이즈라도 걸리면 어떡 하냐? 그런걸 생각 해서 모르는척 니보지 좀줘

남편이 잘 해주지도 않는데 좀 아들 한테 빌려 주면 어떠냐?

옆에 있던 옥이가 말한다

"그래도 그렇지 어떡해 아들하고 그짓을 하냐 ?"

"아니 니가 아들하고 하는게 아니고 아들이 하고 싶어 하는걸 도와 주는거지 니네 들은 하느게 아냐 그냥 보지만 벌리고 있는거지 아들이 딴데 가서 병 걸리는거 막아 주는거지"

" 말이 나왔으니까 하는 말인데 우리 남편은 지금도 지엄마 하고 그짓을 한다니까"

"뭐라구 뭐라구 " ? 너 지금 뭐라고 했니? 니남편이 지금도 지 엄마 하고 한다고??

둘이 는 서로 깜짝 놀래서 나한테 반문 한다

"니가 봤어 직접 봤냐구?

"응 봤어 내가 직접 봤어 내가 아는걸로는 아들이 고등 학교 1 학년 때 부터한거 같드라구"

"어머머머 그럴수가?

"응 내가 첨 얘기 하는건데 우리집은 정말 쌕스애 관해서는 자기 맘대로야 "

"돈들이 많아서 그러는지는 몰라도 내가 나가서 누구 하고 와도 우리 남편은 간섭 하지 않아 우리 시어머니는 지금도 많는 남자들 하고 하고 다니는거 같애 "

"그건 그렇고 너는 니남편이 지 엄마 하고 하는걸 봤는데도 그냥 가만히 있었어?"

"응 사실은 말야 나는 맨스 하기 하루나 이틀 전에는 정말 미치도록 그게 하고 싶어 지거든 근데 맨스 하루 전에 시아버지가 내 방에 몰라 왔는데 그걸 거절못하고 그냥 해 버렸거든 그래서 나도 그냥 모르는척 하고 다시 밖으로 나갔다가 조끔 있다가 다시 들어 오는척했어 근데 말야 아들이 엄마 하고 하는집들이 의왜로 만흔거 같애

옥이 너도 말야 한번 아들 한테 빈틈을 보여봐 그럼 니아들도 금방 반을이 올꺼야

"아휴 어떡해 ?

"술한잔 먹고 술 많이 취한척 하고 아까 내가 말한거 처럼 짧은 치마입고 빤스 벗어 버리고 약간 치마를 올리고 곤히 자느척 해봐 아마 금방 무슨 일이 일어 날거니까"

숙이가 말한다

"그럼 너 요즘도 시아버지하고 하니?

"아니 나는 하고 싶은데 시아버지 는 도데체 어디를 그렇게 돌아 다니시는지 얼굴을 볼수가 없어 "

그럼 니 남편이 나 니 시어머니도 니가 시아버지하고 한걸 아니?

"모르겟어 아마 모를거야"

"아이고 참 너 대단 하다 "

"나도 참 내가 대단 하다고 생각해 근데 말야 나는 정말 맨스 하기 하루나 이틀 전에는

완전히 이성을 잃어 아주 그거 안하고는 못배겨"

"지금은 나를 미워하지 않아 내 몸땡이를 누가 이렇게 만들어 놨는지 그걸 미워 할뿐이지 나는 사실 여러 사람 하고 많이 했어 너희 들도 너무 굶고 살지 말어 그럼 병난데"





그리고 일주일쯤 지났을까".....................전화가 왔다

"야 현이야 나 옥인데 우리 오늘 만나자 할말이 잇어 내가 숙이 한테도 전화해 놀께

"알았어 그럼 딴데 가지 말고 우리 집으로 와 우리 집에 아무도 없어 "

"응 그래 알았어"



셋이 또 모였다



숙이가 웃으면서 먼저 말을 꺼낸다

"우리 남편이 술이 많이 취해서 들어 온 날인데 말야 글쎄

"남편이 하다 말고 그냥 떨어져 버려서 정말 미치고 환장 할거 같애서

욕실에 가서 샤워를 하고 다시 들어와서 잘려고 하는데 니가 하던 말이 생각나서

나도 모르게 짧은 치마를 갈아 입고 빤스를 벗어 버리고 누워서 자위를 좀 해 볼까 생각중 인데 글쎄 방문이 살며시 열리잔니 ?누구겟니 ? 아들이지

남편은 술이 취해서 완전히 골아 떨어져서 누가 업어 가도 모를 정도니까 남편 걱정는 안해도 됄거 같았고 샛눈을 살며시 뜨고 아들을 쳐다 보니까 빤스를 입었는지 안잆었는지는 모르겠고 그냥 긴 웃도리 티 만 입었드라구 "

옆에서 옥이가 침을 꼴깍 삼키면서 물어 본다

"그래서 ?"

"가르켜 준대로 가랭이를 조금 벌리고 반듯이 누워 코를 살짝 골면서 자는척 했지

그랬더니 그냥 내 옆으로 와서 치마를 버리고는 내 보지를 잠간 쳐다 보고는 금방 내 보지 위로 손이 올라 오드라구

"어머머머 그래서 "옆에서 옥이가 호들갑을 떤다

"그러더니 내보지를 슬슬 문질러 볼더니 손가락 한개를 내보지에 넣고는 딸딸이를 막 쳐 대드라구 보니까 아주 빤스도 안입고 왓드라니까

"어머머머 아주 작정을 하고 왓네 보네 "

"근데 이상한게 나도 흥분 돼드나리까"

"애잉 나쁜년 그래서""? 옥이가 더 급한가 보다

"내 보지에서 물이 많이 나왓는지 아들 손이 내 보지에서 괭장히 많이 미끄덩 거리는 거 같았는데 글쎄 얘가 슬그머니 일어 나더니 내 배위로 올라 와서 지 자지르 내 보지에다 갖다 대더니 슬그머니 조금 밀어 널더라니까"

"그래서 빨리 말해봐"옥이는 숙이보다 더 급해서 아단 법석이다.

내 보지에서 물이 많이 나와 있으니 좀잘들어 오니 그냥 쑥 하고 들어 오더라니까

아이고정말 이지 참고 모르는척 할라니까 미쳐 버릴거 같드라구 그래도 어떡 하니 이를 악물고라고 모르는척 해야지

"근데 이녀석이 넣고는 그냥 가만 있는거야 내가 깰까봐그런건지 "

"호호호 그래서 내가 또 코를 살짝 고는 척을 했지 "

"그랫더니 조금씩 움직이는데 오랫 만이라서 그런지 정말 좋더라구

마음속으로 지금 내가 너하고 씹을 하는게 아니고 니가 아무데나 가서 이짓을 하다가

에이즈 걸릴까봐엄마가 도와 주는거라구 생각을 했지만 아들이 됏건 누가 됐건 간에

내 보지에 자지가 들락 날락 거리 는데 몸이 움찔 거리는거 같애서 아주 죽겠드라니까"

"그러다가 내 보지 에 자지를 깊숙히 넣고는 꾹 눌르는데 그만 나도 모르게

"으음 하고 신을을 했지 뭐야 "

그순간 아들이 깜짝 놀랬는지 그냥 꼼짝을 안하고 있드라니까 "

"근데 나는 사실 솔직히 말해서 아들이 자지를 뺄까봐 엄청 걱정이 돼드라구 "

"나도 모르게 아들 궁뎅이를 두손으로 꽉 잡으면서 말을 했지 "

"으응 여보 빨리해 내가 아들인지 모르고 남편인줄 아는것처럼 말을 했지 "

"그랫더니 아들애 내가 자기 아버지 인줄 알고 씹을 하는걸로 알고는 열심히 해 대드라니까 나는 일부러 왼손으로는 눈을 가리고 오른 손으로는 아들 궁뎅이를 잡고 신음 했지

"정말 참으면서 할라니까 얼마나 금방 올라 오는지 금방 내가 마지막을 맞으면서 자지를 보지로 꽉 물어 댔더니 아들이 쌀라고 하는지 자지를 뺄려고 하길래 지금 이순간 자지를 빼 버리면 내 크라이 막스가 멎어 버리는데 그냥 아들 궁뎅이를 꽉 잡아 댕겼지

"아들이 할수 없는지 그냥 온몸이 돌같이 굳어 지면서 내 보지 속에다 그냥 싸드라구

"으으응 으으으으으으ㅡㅡㅡ으응 "

아들이 나갔고 나는 멍하니 천정을 쳐다 봤지만 내가 잘한건지 아닌지 도 모르겠고

다만 내가 정말 오랬만에 오르 가즘을 느껴 봣다느거고 옆에 남편은 지금 무슨 상황이 일어 나는지도 모르고 그냥 코만 골고 있다느거고

"굳이 위안을 한다면 아들이 에이즈나 못쓸 병에 안걸리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지 "

"야 현이야 옥이야 별안간 니네들 생각이 나서 말야 "

나는 말했다

"야야 잘했어 잘했어 그럼 지금

니 아들은 혹시나 혹시나 하면서도 엄마가 모르는걸로 알고 있겠네?"

"아니"

" 아니라니"?

"호호호호 왜냐 하면 한시간도 안돼서 또 들어 왔거든 "

"또 남편이 그러는걸로 내가 행동을 했지만 아들이 눈치 챈거 같애 "

"그래도 그냥 모른척 하고 지내 " 근데 남편이 알까봐 걱정돼 "

"왜냐 하면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지거든 "

"그리고 솔직히 또 기다려져 "

"야 니네들 내얘기만 듣지 말고 야 옥아 너도 얘기좀 해봐"



다시 옥이 이야기가 시작 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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