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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세상에서 제일 불행한 남자. - 9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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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4:18 조회 1,75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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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abbly.com/story.gosora.net/

대화방 엽니다.들어오세요





“그만하세요.그런다고 아아 아버지가 저란 사실에도 저도 충격인데 어떻게 세사람은 싸움만

해요!“



나는 세사람에게 성질을 버럭냈다.사실 나도 정신이 혼미하다.갑자기 아이아버지라니 그럼

난 15살이니가 노조미가 4살.그럼 11살에 아버지가 된거네!경악스러웠다.이모도 나츠미씨도

카스미씨도 내가 소리를 지르고나서 아무말 없어졋다.왜 카스미씨만 머피의 법칙에 걸리지

않았는지도 모른다.



“그럼 이런 것은 어떻게 생각해?”



“뭐요?”



“어짜피 이렇게된거 우리 셋이서 같이 사는거야.아까 씨엘도 포함해서 그리고 너를 좋아하

는 사람이 우리만 있는게 아니거든.“



“그럼 누가!”



“오피스텔 405호실의 토모미!,201호의 관리인 아스카씨!402호의 스미레,101호의 에이미!”



뭐야 전부다잖아요.라고 입밖으로 나왓다.



“아 더잇다.편집부의 세이야!”



이모의 편집담당이다.



“아 그리고 우리딸 노조미!



에엑!



“농담이고!노조미는 아빠가 누군지 아니까 걱정마렴!”



으아 울고 싶다.실컷 울었으면 좋겠다.이게 차라리 현실이 아니기를 기도를 하고 싶다.세사

사람은 날 내쫒고 이야기를 계속했다.난 내방에 들어가 세사람의 대화가 끝날때까지 기다렸

다.차라리 오히려 잘된걸까 행운이 찾아온다고 믿었더니 이번에는 불행이다.젠장 될대로 되

라도 아니고 이것은 지옥이다.아니 행운이 생겨서 좋은게 아니다 이제 난 어쩌면 여자 지옥

에빠지는 것 아닌지 모르겠다.날 좋아하는 사람들마다 이러면 이제 어떻게 하란말인가!



정말 맥주가 생각나는 오전이었다.밤에 이모와의 일 때문에 피곤해서 잠이든 것은 10분도

않되어서였다.얼마나 자고 일어났는지 모르겠다.눈뜨니까 노조미가 눈감고 내옆에서 자고있

었다.아주 세근 세근 귀여운 모습으로 잠을 자는 노조미의 모습에 기여워 하고 생각이 들었

다.이게 아빠의 마음이란걸까!자세히 보니 날 닮기는 정말 많이 닮았다.눈이라던지 코라던지

많이 닮아있었다.



으으!15살에 나이에 4살짜리 딸이라...



눈을떠서 노조미가 깨지않게 일어났다.이미 시간은 하루를 꼬박 자고 일어난 상황이었다.

학교를 가고 싶어도 무서운게 이모같은 사람들이 있을까봐인데 사고 때문에 휴학개를 내놓

은 상태이다.다앵히 학교 가지 않아도 된다 생각하니 한숨이 놓였다.방을 나오니 세사람이

이불도 덥지 않고 마루바닥에 어마어마한 술과 함깨 누워 있었다.도대체 얼마나 잔것일까라

는 생각이 들자 뒤에서 소리가 들렸다.



“일어났어?”



“어?”



“누나!”



히로미 누나였다.역시 나는 눈을 피하고 싶었다.누나는 날 혹시나 음란하게 될까 생각했다.

하지만



“걱정마 씨엘과 유카에게 다들었어.”



“에!”



“너한태 반할일 없어!”



“그럼!”



“난 이래봐도 레즈비언이야 레즈비언!애인 있어!”



“으윽!”



“누군데요 그애인?”



“유카!”



“으윽!”



그래서 유카도 나에게 반응이 없었던것인가!



“그런데 아주 진탕하게 놀았더구나.”



“그게...”



“누나가 돌아오니 방안은 정액냄세로그득하지 이모는 저렇게 엄마와 아줌마들은 널부러져있

지.거기다가 모르는 여자애가 공중에 붕붕 떠잇지.“



하하하..



“웃겨 정말!거기다가 노조미가 누구애?”



“그게...!내 애래!”







히로미 누나는 내 양볼을 꼬집으면서 무릅으로 내 자지를 찼다.아픔과 고통으로 일그러저

쓰러진 나를 보지도 않고 뒤돌아 보고 가는 누나였다.그동안 익숙하게 당한 고통인데도

그때마다 울리는 강도는 대단했다.



“자식이 조금이라도 걱정햇는데 !”



뭔가 말을 흐리면서 돌아서는 누나를 보고 묘한 기분이 들었다.아무일 없이 지나가는 하루

였다.다음날 아침 세사람의 손에 이끌려 나는 차에 올라탔다.씨엘과 유카씨는 집에 남겨졌r

고 끌려간곳은 2시간 거리의 카루이자와의 한 숲속에있는 별장이었다.



“이모 여기는왜?”



“오면 알아.”



그 별장은 전에 11살 때 좋아하는 여자애에게 처음 고백했다가 다음날 야반도주하는바람에

좋지 않은 추억의 장소였다.



“싫어 이모!”



“따라와!”



셋이서 나를 억지로 끌고 들여보냈다.마루 바닥에 내동댕이 쳐진 나는 아품을 느낄 겨를도

없었다.내 앞에 펼쳐진 광경에 나는 할말을 잃었다.



“뭐야!”



두눈이 휘동그래졌고 그 광경은...



다음이시간에



역자후기



여기서끊는다고 약올리냐고 하겠지만 앞으로4화나 되는 기나긴 이야기입니다.그러기위해서

원작자도 여기서끊은것이었고요 그 4화나 되는 이야기의 중심에 주인공이 있다는 것이지요.

이이야기는 13화 완결입니다.하지만 작가는 7편의 외전을 내놨고 그 7편의 외전도 곳 소년

빅의 모험1기가 끝나면 바로 연재들어갈것입니다.외전의 내용은 이것입니다



추신



몇몇분이 소년 빅이나 다른 사이트의 주소를 알려달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이분들에

번역 허락을 받은 조건이 자기 사이트의 주소를 알려주지 않는다는 조건이었습니다.자기들

들의 소설이 다른 외국 사이트에서 자기소설을 창작물처럼 올리는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에

게 피해를 입었었고 그래서 계약을 할때 사이트의 계제나 작가의 이름을 알리지 말라는 조

건이 있었습니다.그래서 저도 건들지 못하고 있습니다.전에 제가 주소를 한번 올린적이 있

었고 그때 사이트의 작가들이 항의를 해와 아무런 말없이 삭제를 한적있습니다.그래서 그런

것이니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1화 같은집의 암살자 상,하



모든 이야기가끝나고 다음날 주인공은 알 수 없는 뒤통수가 근지럽게된다.그때부터 1주일후

유카의동생이라고 하는 쌍둥이 자매 유카리 노리코가 찾아오고 일주일간 두사람은 주인공집

에 머물게된다.하지만 살기같은 것은 더 심하게 느껴지는 가운데에 두사람은 보이지 않는

씨엘이 주인공에게 보고하는데...



2화 크리스마스의 악몽



새로운 기분으로 맞게된는 크리스마스이브밤 하지만 주인공은 저녁부터 이모들에게 시달릴

것이 무서워 도망나왔다.신이시여 제발 부탁이니 저를 구원해주소서 라고 빌자 그앞에 떨어

진 산타!그것도 초 섹시한 산타와 로리틱한 여자아이인 순록 세 마리가 끄는 썰메를 타고

도망을 가게되고 거기서 주인공은 순록과 산타에게 선물을 주게되는데...이작품은 마지막에

반전이 강함



3화 학교 축제



모처럼만에 학교에간 주인공이 축제에 참여하게되고 그동안 주인공을 좋아하던 여자애들이

들러붇게된다.축제기간은 2박 3일 그리고 그중에 하루를 주인공을 좋아하는 여학생들과 여

여선생에게뜨거운 밤을 보내게되는데...



4화 세상에서 불행한 남자



학교 학생들과 선생들에게 시달리는 주인공이 전철에서 치한으로 몰리게 되고 경찰서 유치

장에 같히게된다.하지만 이름도 모르는 여경들이 주인공에게 데쉬를 해오고 경찰서는....



5화 같은집의 암살자 두 번째



아무일(?)보낸 쌍둥이 자매가 다시 나타나게되고 그녀들은 주인공에게 임신을 알리게 된다.

주인공의 아이를 가진 두사람에게 질투를 느낀 이모가 싸움을 걸게되는데...



6화 체육대회



가을 체육대회날 벌어지는 주인공의 여체경주....



7화 나는야 최강의 불행한 남자



주인공은 그동안 뿌리고다닌 씨앗으로 모든 여자들에게 자식을 선물해주지만 그런 주인공은

오히려 자신이 불행하다고 생각한다.그런 주인공앞에 등장한 이가 잇으니...



이렇게 총 7부작 외전까지 20부작입니다.다음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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