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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세라 여인전설 -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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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4:20 조회 1,16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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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



뒤를 돌아보고 놀랐다.사제인 안드레아와 로산느였다.



“너희가 어째서 여기에!”



검은 로브를 모습이 아닌 둘다 알몸의 모습으로 순결해야할 사제가 음란한 모습으로 있었다.



“남편의 말이 맞았어?”



“남편이라니요당신들은 신의 사제인데 어떻게 남편이 있어!”



“우리의 남편은 리아님!”



별체 기도실의 문이 열리면서 누군가가 나를끌어당겼다.



“리아!”



“여왕폐하!”



“리아 이럼 않되요!”



“여왕폐하의 하외와 같은 순진한분깨서 훔쳐보시다니요.”



“하지만.”



“로산느!”



“네.”



“마법의 주문을 외어라 라이트님!”



“네.”



그녀의 손바닥에서 밝은 구술이 떠오더니 허공을 향해 날아갔다.그러자 성당이 환해졌고 눈에 보인 광경은 놀라웠다.30명의 여성들이 성당 바닦에 널부러져 있었고 대부분이 이번에 결혼한 여성들었다.



“부정한 짓을!”



나는 리아에게서 떨어지려고 했지만 리아는 힘이 강했다.마치 남자가 자기를 쥐고있는 것 같았다.



“부정하다라!”



리아는 내 양볼을 잡고 키스를 했다.처음으로 여자끼리 키스인나는 충격이었다.상당히 능숙한 혀놀림은 내혀를 휘감았고 그것에 정신을 놔버릴 정도로 농후했다.



“어머나 키스에 가버렸네.”



난 황홀한 첫 동성끼리의 키스에 몸이 저려옴을 느꼈다.마치 최음제를 맞은 상태 같았다.아저 많은 아이들이 왜 리아에게 그렇게 매달리는지 알것같았다.세이란과 에미리가 내 플로어 스커트를 벗기자 남편앞에서만 보여주었던 알몸이 드러났다.음부는 젖어있었고 세이란과 에미리는 나에게 번갈아가면서 키스를 했다.리아는 로산느를 발가벋겨놓고 로산느의 음부를 손가락으로 애무하고 있었다.그 모습이 치욕적이기 보다 상당히 나를 흥분시키기에는 충분했다.이어서 여신상에 몸을 기대게 하고 로산느의 음부를 리아의 자지로 관통 시켰다.로산느는 고통이아닌 쾌락에 목소리로 성당안을 울렸다.정신이 혼미한체로 나는 에이미에게 가슴부분을 애무받으면서 느끼는 쾌감을 맞보게 되었고 점점 에이미의 애무에 집중할 수밖에 없었다.



“아아!주인님!”



로산느는 연신 허리를 움직이는 리아의 공격에 맥을 못추고 있었다.리아의 자지는 남편보다 배는 대보이는 크기로 연달아 로산느의 젖은 음부를 파고들어갔다.



“주인님 주인니! 아아!주인님의 자지는 아아!”



울부짖는 로산느는 그대로 기절해버렸다.리아는 로산느를 바닥에 눞히고는 아직 노도와같이 서버린 자지를 두사람에 애무받는것도 이미 난 몸이 무너지기 직전이었다.두아이다 아주 능숙하게 나를 애무했다.제일 민감한 부분을 애무할 때 나는 무너져 내릴 것 같았다.



“아아~!”



“여왕마마 마마에게도 자식을 낳는 기뿜을!”



“무슨!”



“오늘 여기 모여있는 사람들은 전부 제아이를 가졌습니다!”



“않되 이것은!”



“여왕 마마에게 자식을 선물하고자 제가 오늘 이것으로 선물을 하겠나이다!”



“리아 이럼 않되요~”



“전 어려서부터 여자가 좋았습니다.하지만 여자인 내가 이런 자지를 가지고있다는 사실에 창피했지요.하지만 국왕폐하의 어머님깨서 저에게 삶을 살아갈 기회를 주셨나이다.그래서 왕궁에 들어올수 있었고 지금 이나이에 전 국왕 전하의 총애도 받고 국무대신이란 자리에 앉았습니다.비밀 기도회에 들어온 이상 폐하는 저희의 기도회의 주민입니다.



“않되~”



나는 두아이에게서 떨어져서 도망치려 했다.하지만 그녀에게서 벗어날 수 없었다.달콤한 유혹의 눈길로 그녀는 날 처다보았다.도망치고 싶었다.남편이 있고 아이들도 있다.하지만...난 이제 이여자에게 못벗어난다.



“아아~~!”



내 얼굴을 맞잡은 리아는 키스를 했다.벗어날 수 없는 유혹에 나는 무너지는 육체는 키스많으로 몸은 적셔왔다.리아의 알몸이 내드레스위이지만 다아왔다.리아의 풍만한 알몸이 안겨왔을때 닿은 리아의 자지는 내 배를 꾹하고 눌렀다.



“하아~!”



입술이 떨어지고 나는 몸이 휘청거렸다.몸속이 새하얗게 변해버렸다.리아의 키스만으로 난 처음으로 절정을 맞은 것 같았다.정신을 차린 로산느는 네뒤에 다가와 드레스의 단추를 풀기 시작했다.난 몸을 리아에게 맞기고는 로산느의 행동에 뭐라 하지 못했다.아니 이제 될대로 되라였다.



“여왕 마마!”



로산느는 내 얼굴을 보고 키스를 했다.드레스가 완전히 바닥에 떨어지자 코르셋을 걸친 내 몸이 공개되었다.키스를 받고있는 나아게 리아는 귓말을 했다



“나 처음부터 마마를 좋아했어요!”



“아아!”



이어서 다시 리아와 키스를 했다.로산느는 뒤에서 내 코르셋의 줄을 단검으로 자르기 시작했다.투둑 하고 떨어지는 소리는 마지막 남은 내 알몸의 모습이 보여지는 단계였다.어깨가 벌어지기 시작하면서 알몸이 드러났다.남에게 알몸을 보이는 것은 처음이 아니다.대부분 이곳에 있는 사람들은 내 알몸을 안다.리아에게 처음으로 공개되는 알몸은 처음이었다.



“리아!”



나는 바닦에 스스로 누웠다.이미 리아에게 모든 것을 맞기기로 했다.리아는 옆에 누워 키스를 했다.로산느는 내 음부에 손을 대었다.남편말고 만진적도 없는 나의 치부가 여자의 손에 공개되었다.처음으로 손가락이 파고드는 내속은 요란하게 젖어있어싿



“로산느 이럼 않되~!”



“아아 폐하~”



로산느 손에 벌려진 치부는 로산느의 애무에 몸이 저려왔다.에이미와 세이란이 그곳을 보고는



“우리도 저기에서 나왔어 언니!”



“응!우리도 선생님의 아이를 가질수있으니가!”



“않되!”



“어마마마가 리아님의 씨를 받아 남자아이가 생기면 리아님이 대신으로 이제 우리들에게 임신시키겠지!”



“으으!”



“어마마마 우리를 보세요.선생님의 자지속에서 나온 씨앗이 이렇게 이렇게 많이 나왔어요~!”



두아이가 스스로 손으로 벌린 음부속에서 많은 양의 정액이 눈에 들어왔다.



“않되~”



“우리뿐만 아니야~!”



“우리뿐만 아니라니~|!”



“모두다 선생님의 아이를 가졌어요~“



“선생님의 아이라니~”



“우리다 선생님의 아이라면 좋아!”



“않되~!”



모두의 음부속에 흐르는 정액은 허벅지를 타고 흘러 내렸다,30명의 여성들의 음부속은 마찬가지로 리아의 정액으로 가득찼다는 것은 그아이들이 전부다 리아의 아이~“



“우리는 결혼은 지금 남편이랑했지만 선생님의 아이를 낳아 여자로서 할거야!”



“않되 그럼!”



“뭐가 않되~!”



리아는 내 얼굴을 보고이야기 했다.어느사이엔가 다가온 리아는 다시 나를 격렬하게끌어 않고는 키스를 했다.그녀의 키스는 나를 포기하게 만들만큼 능숙한데다가 몸속이 뜨거워졌다.

나는 주저앉아서는 리아의 명령에 따르는 노예나 마찬가지였다.



“아까도 말했지만 난 당신을 처음부터 좋아했어요.”



리아는내 웨이브진 은발을 만지면서 나를 바로 눞혔다.그리고 내 다리를 벌리고는 자신의몸을 내몸에 포갰다.리아의 가슴과 내가슴이 맏닫자 뜨거워진다는 것이 느껴젔다.심장은 두근 두근 거렸고 흥분은 멈추지 않았다.



“리아.”



“당신과 한몸이 되겠어여!”



어느사이엔가 자신의 자지를 나의 음부에 같다댔다.나는 그것을 응했다.



“하나가 되어요!”



“으윽~”



남편말고 다른 남자 아니 여자도 남자도 아닌 중성의 자지를 받기는 처음이었다.아직 전부다 파고 들어가지 않았는데도 난 숨이 가쁠정도였다.내 안은 뜨거운 돌덩이가 들어오는 기분이었다.남편과의 첫경험때도 그런 기분이었지만 이것은 다르다.



“아아!”



“리아~~!”



리아의 자지의 뿌리부분까지 삽입되니까 나는 몸을 가눌수 없을만큼 어찌할바를 몰랐다.



“리아!”



이런세계가 나에게 펼처질줄이야...15년 이상 남편과 살면서 맞보지 못한 쾌감이었다.리아의 허리 운동은 처음부터 격렬했다.나는 리아의 피스팅을 그대로 받아들였다.



“하아!”



리아는 힘이 드는지 연신 신음 소리를 냈다.리아의 가슴과 내가슴이 맞다아서 서로 유두를 교차할 때 나는 제일 힘이 들었다.



“리아!”



“아으~”



리아의 엉덩이를 붙잡고 나는 리아의 자지를 더원했다.



“마마!”



“으으~!더 더 자지를 !”



리아는 가속을 가했다.내 속은 리아의 자지로 이미 마구 마구 느껴지고 있었다.처음으로 맞보는 쾌감에 리아의 품에 안기어 울면서 느끼고 있었다.남편에게 맞보지 못한 쾌감 그 쾌감에 나는 몸서리를 쳤다.





“리아! 좋아요 좋아요!”



“으으~”



어느사이엔가 아이들이 다가와 우리들이 하는 과정을 지켜보고있었다.동성끼리 키스를 한다던지 서로를 마주보면서 애무한다던지 심지어 남편도 잘 안해주는 거기에 키스를 하는 딸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더욱더 흥분했다.



“리아!!”



나는 몸속이 뜨거워지는 것을 못참았다.그신호를 받은 리아도



“오는군요!”



“아아!이거이아 으으!우우우!”



리아의 키스로 소리가 줄어들었다.리하는 엉덩이만으로 피스톤 운동을 하고있었다.그 피스톤의 양은 어머어마했고 리아는 참을수 없는 뜨거움을 느끼면서 난 극한의 기쁨을 맞보고 있었다.



“리아!”



순간 리아의 귀두의 끄트머리에서 뜨거운 것이 자궁의 외벽을 첬다.그것은 정액이라는 것을 금방 눈치 챘다.양은 어마 어마 햇다.계속 들이 붇는 정액은 내 질속을 가득 채우다 못해 틈사이로 흘러 넘칠 정도였다.



“아아!나나나나!아아아~!”



리아의 정액을 받으면서 나는 기억을 잃어버렸다.눈을 뜬 것은 그 다음날 이었다.내 침실에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누워있었고 어제 입고 나간 코르셋 차림이었다.



“꿈인가!”



하고 느껴졌지만 아직도 질속에 가득찬 정액이 느껴졌다.



“아아 꿈이 아니구나!”



배를 어루만지면서 기분을 느꼈다.리아는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국정일을 남편대신에 보고 있엇고 전쟁은 소강상태에 들어가고 있었다.그리고 두달후



“어머나 마마!”



난 이상하게 헛구역질이 났다.우욱 하고 나기 시작한 헛구역질은 나말고도 세이란과 에이미도 이미 지난달부터 시작되었다.의사에게 가니



“마마 축하드립니다.수태하셨습니다!”



“수태요!”



“아이를 가지셨습니다.얼마만에 아이를 가지셨는지요!”



의사는 아주 반갑게 이야기 했다.아이를 가졌다 그것도 단 한번에 관계로 리아의 아이를 가졌다니 난 슬품보다 기뿜이었다.



“사랑하는 사람의 아이를 ..”



리아에게 이야기를해주고 싶었다.하지만 리아는 남쪽 국경의 순찰을 나간다고 아침일찍 나간상황이다.



“아아!”



리아가 돌아올려면 4일 나는 그 4일이 너무나 기다려졌다.임신한 것은 나만이 아니었다.결혼한 200쌍이 전원이 임신을 했고 그중에 나도 포함된것이다.하지만 아이 아버지를 물어보니 남편이 아닌 리아의 아이라는것이다.



“여왕 마마도 리아님의 아이를 가지셨지요 축하드립니다.”



하고 하래를 몰래 받았다.리아가 남족 국경을 나간지 4일이 지나도록 연락이 없었다.지금 이때면 남편과 같이 돌아오고 있을탠데...우려가 현실이 될줄은 몰랐다.



밤늦게 배속에 아이를 생각하면서 잠이 들었는데 급전이 날아왔다.



“국왕패하를 포함한 리아님이 실종!”



“뭐라고!”



리아의 실종 그리고 남편의 실종 어느쪽이 충격이냐고 묻는다면 라아의 실종이었다.아직아무말도 못했는데 리아의 실종이라니!



나는 사태파악과 일을 위해 왕궁 수비다 40을 보냈다.실종지역에서 발견된 수급중에 리아의 수급이 발견되었다고 한다.리아의 시신이 심하게 회손된체로 발견되었고 남편의 시신도 마찬가지라고 했다.돌아온 왕궁 수비군은 참담했다.



“마마 국왕폐하와 리아님이 리아님이!”



궁궐에 모여있던 사람들은충격이었다.조르주 왕가의 오크부대가 두사람이 올길에 잠복하다가 급습 수비군 10명이 다였던 호위대는 괴멸 리아와 국왕이 저항했지만 두사람다 이미 이세상사람이 아니라는것이었다.



“리아님이 리아님이!”



다들 한탄의 눈물을 흘렸다.나는 눈물을 억지로 참았다.그들앞에서 눈물을 흘릴수 없었다.그순간 나는 왕으로서 권한을 사용하기 시작했다.현제 국경에 나가있는 부대는 일단 철수하고 여러 나라에 알려 국상을 준비하라고 명했다.두아이는 충격에서 해어나지 못했고 그것은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였다.



“일단은 정신차리시오 살은 사람들부터 걱정합시다.배속에 아이가 괜찮아야지 훗날 미래를

위해서 모두 정신을 차립시다.“



나는 대전에서 나와서 다리가 풀려버렸다.리아의 죽음은 나도 마찬가지로 울고 싶었다.리아 배속에 아이가 있다는 것을 말도 못하고 남편과 진정으로 사랑한 사람을 떠나보낸것이다.나는 여왕의 권한을 빨리 사용하는게 편했다.리아의 방에 들어가 한시간을 그녀의 침대 머리맡에서 울었다.울고 싶었다.그러지 않으면 미칠 것 같았다.



수숩된 시신이 다음날 운반 되었을때 세이란과 에미리는 충격에 빠졌다.



“여보!”



두아이의 남편의 시신도 있어다.



“이런!”



두아이보다 나도 마찬가지였다.



“여보!”



남편의 목이 없는 시체와 리아의 심하게 회손된 시신을 보고 할말이 없었다.리아는 오른쪽 다리와 왼쪽 다리가 없었다.얼굴은 햄머같은 것으로 맞았는제 완전히 사람이 아니었다.



“아아!”



남편과 사랑한 사람의 모습을 보니 할말 없었다.거기다가 리아는 누군가에게 강간 당했는지 여자의 음부가 정액과 타액으로



“리아가 아니야?!”



“네?”



“옷은 리아라도 리아가 아니야!”



“폐하 무슨말씀인지?”



“리아와 나만 아는 비밀이 있습니다.그런데 이여자에게는 그게 없습니다!”



“사실입니까!”



“네.”



“무슨 말인지요?”



나는 얼버 무렸다.



“리아에게는 허벅지에 칼자국이 있다고 했어요.”



“하지만 이여성은 그런 자국이 없어요!”



“오오~!”



“전에 리아에게 들었습니다.결혼을 못하는 이유가 그곳에 칼자국때문이라고 칼자국 있는 여자 누가 보고 시집 오겠냐고 저에게 한탄한적있습니다.”



알만한 거짓말을 하는 나는 주변 사람들 얼굴을봤다.다들 납득이 간다는 얼굴이었다.



“그사람은 살아있습니다.”



작은 환호성 같은 소리가 들렸다.그사람이라면 리아라면 살아있기를 바랬다.국상을 치루면서 리아의 죽음도 알렸다.일부러였다.강간당한 상태로 리아가 죽었다고 국민에게 공표를 했고 그것은 국민들의 사기를 오히려 올리는데 효과를 봤다.전에 리아가 이야기 한적있엇다.



‘전략중에 절대 권력자나 넘버투가 처참하게 죽었다고 발표하면 사람들이 반응을 일으킨다고 그럼 그 힘으로 나라를 지키는데 이상없다고.’



자신의 죽음을 허위로 위조를 하고 남들의 눈을 속인다.그리고 그것을 이용해서 들어올 적을 뒤통수를 친다.이것이 리아의 작전이었다.그전에 들었던 이야기대로 나는 리아의 죽음을 알리고 성대한 장래식을 치루어주었다.당연히 리아의 죽음을 아는 사람들에게 입단속도 시켰다.다음날 국경근쳐로 대규모의 부대가 움직이는게 포착되었고 그길은 병력 4000명이 기다리고 있었다.나라의 국상으로 정신없을때 조르주 3세가 본인이 직접 3000의 군대를이끌고 나타난것이다.나는 후방의 진지에 앉아 그것을 지켜보고있었다.불길이 하나의 지점에 도착하니까

더많은 불길이 드러났다.그리고 처음 도착한 불길은 당황해 도망가기 바빴다.그리고 연이어 환호성 소리가 들려왔다.



“조르주 3세를 잡았다!”



환호성이 매아리를 쳤다.나는 후방에서 천천히 내려왔다.그러자 여러곳에서 리아 리아 외치는 소리가 들렸다.그녀가 살아있다는 생각에 너무 기뻤다.군인들로 둘러싼 곳에 조르주 3세의 목에 칼을 겨눈 리아의 모습이 보였다.



“여왕마마!”



모두들 흥분에 빠진상황에서리아많이 날 알아봤다.다들 경건한 마음으로 앉아서 나에게 인사를 했다.



“어떻게 할까요 마마!”



50대의 조르쥬 3세는 거친 입으로 나를 보고는 쌍욕을 했다.



“시펄년 남편 죽으니가 왕이 되서 기쁘냐!”



포로인데도 조르쥬3세는 당당했다.누가 포로이고 누가 승자인지 몰랐다.나는 남편의 칼을 뽑아 들었다.



“뭐하는거냐 시팔년아!”



완전 무장 해제된 조르쥬 3세의 목에 남편의 검을 들고 힘껏 휘둘렀다.그것을 기다렸다는 듯이 리아도 동시였다.



“으악!”



내리친 검은 땅바닥에 꽅혔고 조르쥬 3세의 목이 떨어져 나간곳에서는 피가 흥건하게 캠프장을 적셨다.



“이것으로 되었습니다.”



남편의 복수를 마친것이다.나는 전에 남편에게



“그래도 만약에 국가에 의기가 찾아왔을대 당신이 칼들일이 있을지 모르잖아?그래서 가르쳐주려고 하고 반년전부터 나에게 검술을 가르쳤었다.남편은 이일을 알고 그런것일까 눈물이 앞을 가렸다.



“아아!”



리아는내개 품을 빌려주었다.다들 힘든 싸움의 종지부를찍은것이다.그후 조르쥬왕국은 비랄 왕국과 우리나라에 의해 두개의 나라로 갈라졌다.비랄 왕국의 도움이 많은 효과를 봤다.작은 나라였던 클라인 왕국에서 타세라 왕국으로 이름을 계명하고 초대 국왕으로 리아를 내새웠다.리아는 처음 연설에서



“이나라는 클라인 왕국이지 내나라는 아니라고 정통성을 위해 클라인 국왕의 정통 후계자는 여왕 마마의 배속에있는 아이입니다.그아이가 15살이 되면 전 왕위를 다시 클라인 왕국에 물려드리겠습니다.”



그녀는 약속을 했다.산달이 찾아오는 시기가 된 보름전에 세이란과 에이미는 딸 쌍둥이를 낳았다.물론 아이의 아버지는 리아였지만 말이다.



“이아이들이 크면 전 리아님에게 먼저 보내드릴께요!”



라고 이야기 했다.리아는 내방에 자주 찾아왔다.사랑으로 결실을 맺은 아이엿기에 특별했다.



“남자아이면 타로트 여자아이면 에슐리라고 지을거에요!”



알몸의 리아는 날 두에서 않으면서 이야기를 했다.그녀에게 이름을 지어달라고 부탁했다.



“우리 두사람에게 특별한 아이니가요!”



“으음!”



리아를 않으면서 이야기를 했다.그리고 얼마만인지 모르는 진통이 오기 시작했다.나는 노산이라서 의사가 걱정을 했다.하지만 의외로 아이는 8시간만에 태어났고



“폐하 왕자닙닙니다.”



사람들에게두아이가 태어난것만큼축하를 받았다.남편의 빈자리를 리아가 없었다면 난 죽었을지 모른다 하지만 리아와 나사이에 태어난 아이가 있다 그아이를 정말로 사랑하는 우리둘이 키울것이다.영원히 말이다.



왕국 타세라를 일으킨 두여자의 이야기는 그후 전설이 되었다.왕국은 크게 번성하게 되었고 왕의 의지를 이어받은 리아는 포용정책으로 국가의 기틀을 잡아나갔다.국왕으로서 리아의 정책은 상당히 크게 작용했다.나라를 이끌어내고 나라를 만든 사람이 리아였다.난 어느날 리아가 내방에 찾은날 남편의 죽음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었다.그옆에 있었으면서 왜 도망가야 햇었는지 그것도 궁금했다.



“폐하는 저에게 그러더군요.”



“오래전부터 자내가 여자가 아니라는 것은 알고있었네.알고있으면서말을 안했던 것은 내가 생각하는 포용정책과 거리가 멀기때문이라고 느꼇네.여자도 남자도 아닌 다른 중성이라고 해도 난 누구던 인재를 받아들이고 싶었고 자내는내개 큰 보배야.이제 왕국으로 시작된 나의 왕국에 내게 무슨일이 생기면 자내는 어떻게던 도망가주게.날 지키려 하지말아.나보다 자내가 사랑하는 내 아내를 지켜주게.”



“전 폐하의 명을 거부할수 없었습니다.폐하 자신에게 무슨 문제가 생길거라 생각하셨고 폐하는 궁녀중 한명에게 저의 옷을 입히시고는 절 궁녀로 위장하셨습니다.그리고 세이란님과 에이미님의 남편분들이 절 경호를 맞기쎳지요.두분다 돌아가실줄은 생각도 못했지만 말입니다.그래서 전 책임이 막중합니다."



"리아!“



그후 우리둘은 어떻게 되었냐고?15년후 왕이된 타로트의 대관식날 우리 둘은 몰래 궁을 빠져나와 오래전부터 같이 살기로 했던 작은 시골 마을에 들어갔어.리아는 나이를 먹어서도 그모습 그대로였지만 난 그러지 못했지.내가죽을때 리아와 에이미가 지켜주었어.



“남편 옆으로 가요!”



“”



두사람은 아무말도 못했어.난 사랑하는 사람 옆에서 편안한 죽음을 맞으면서 리아에게



“죽은 남편이 부탁한것처럼 에이미를 아내로 받아주세요!”



“어머니!”





“에이미는어려서부터 걱정이 많았어요.부탁이에요 아직 어린 에이미에게 옆에 많있어줘요!”



“응!



“네.”



이세상과 작별을 고하고 말았다.



타세라는 그후 나라가 번성해 전 대륙에 제일 큰 조선국가로발전하게 된다.그 기틀에는 두명의 여성이 있었고 그둘이 아니었다면 타세라는 크게 발전하지 못했을것이다.오랜동안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릴 타세라의 여인전설이었다.



완결



작가 후기



이작품은 사실 뽕빨물로 갈까 아니면 보통의 이야기로 갈까 많이 골머리를 썩었습니다.특히 최종화 부분은 저에게 오랜만에 가슴이 답답하게 할정도였지요.그래서생각든게 차라리 뽕빨을 빼자라고 생각했습니다.사실 이야기를 더다룰수 잇었지만 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복귀작인 만큼 무리는 하지말자고 생각했고 잠시 다른 작품들의 집필을 중단한 상태로 타세라 여인전설에 종지부를 찍게 되었습니다.사실 걱정도 많이 되었습니다.앞전에 이야기 때문에 가슴이 아픈것도 문제였지만 그만큼 부담되는 일이네요.처음 야설쓰는 기분으로 쓴다고 생각하고 내놓은 작룸입니다.재미없는 소설을 읽어주신 팬 여러분에게 감사합니다.타세라 여인전설은 이제 막을 내립니디.다음에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소년빅에서 다시 뵈요.



http://www.gabbly.com/story.gosora.net/

체팅방 엽니다.다들 들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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