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탕한 형수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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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8:41 조회 1,988회 댓글 0건본문
민우는 주머니에서 소중한 전리품을 꺼내들었다. 돌돌말아진 휴지를 조심스럽게 펼치자 혜진의 보지털이 드러났다.
길이는 3센티정도의 윤기가 흐르는 꼬실꼬실한 보지털....민우는 그것을 입에넣고 빨기도하고 냄새도 맡아보며 혜진의 보지를 상상하기 시작했다.(으음..보지털 하나에도 꼴려오네)
민우는 묵직해오는 자지를 손으로 억눌렀다.그때 방문을 똑똑 두드리는 소리와 함께 혜진의 목소리가 들렸다..민우는 화들짝 놀라 손에들고 있던 보지털을 주먹으로 꼭 쥐었다.
"저 장좀 보고 올테니 집좀 잠깐 봐주세요 도련님"
"아..네 다녀오세요"
"휴..놀랐네" 혜진이 나간후 민우는 주먹안에 있던 보지털을 자신이 읽는 책갈피속에 소중하게 보관하였다.
(음 이제 뭐하지...어디 여기저기 구경해 볼까)
민우는 안방침실로 들어가 보았다.넓직한 퀸사이즈의 침대와 화장대,장농이 있는 형과 형수의 보금자리였다.
장농을 열고 첫째 서랍을 열자 형형색깔의 잘 정돈된 형수의 속옷들이 가득했다.민우는 하나하나 꺼내어서 펼쳐보았다.
망사팬티, 누드팬티,티팬티,가터벨트와 망사스타킹등 야한속옷이 절반이상 있었다.(음..보기와는 다른데..이런속옷을 즐겨입다니..)
그중에 특이한건 보지 부분이 트여진 손바닥만한 노란색 팬티였다.이것을 걸치고 엎드리면 보지가 잘 보이겠는걸..둘째 서랍을 열자 생리대와 잠옷..큼지막한 박스가 하나 있었다.무엇이 들어있을까 궁금한 민우는 박스를 열어보니 ..아아 이것은..자지형상을 그대로 한 인조자지와 딜도등 무수한 성기구가 가득 있었다.아니 그럼 형수가 이런걸로 자위를..?
한없이 청순하고 정숙해 보였던 형수의 이미지가 무참히 깨지는 순간이었다. 인조자지를 바라보며 민우는 (아 좋겠다 넌 ..형수의 보지를 들락날락 거릴수 있으니 말야)
(저게 내 자지라면 얼마나 좋을까..)
민우는 아쉽지만 시간이 꽤 흐른지라 침실탐방을 마치고 나왔다.
그날 저녁이 되자 형과의 술자리가 시작되었다.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형수도 술을 같이 마셨다.두시간쯤 흘렀을까...
술에 약한 민석은 몸도 제대로 가누이지 못한채 무거운 눈꺼풀을 꿈벅이고 있었다. "음..나 먼저 자야겠어 둘이 더 마시려면 마시구.." 민석은 비틀거리며 안방으로 사라졌다.
이제 둘만의 술자리..20여분간 서로 잔을 주고받으며 둘은 술자리를 계속 이어나갔다.
혜진도 얼큰히 취했는지 양볼이 홍조를 띠고 있었다.
(술 취한 모습도 저렇게 이쁠수가...얼굴이 발그레한게 한송이 장미같아..꺾어버리고 싶어)
"더 하실래요 형수님?"
"아뇨 저두 많이 마신거 같아요..건넌방에 가서 이불 펴드릴게요"
(음..기회는 이때야..술도 적당히 먹었겠다 한번 시도해 보자)
민우는 술기운을 빌려 형수를 덮치기로 마음 먹었다.
(혹시 알아? 형수도 넘어가줄지..)
민우는 안방문을 살짝열고 형을 힐끔 쳐다 보앗다.. 여전히 세상 모르고 코를 골며 자고 있었다..
민우의 발은 나도모르게 형수가 있는 건넌방으로 향하고..
감상평이나 의견은[email protected]
길이는 3센티정도의 윤기가 흐르는 꼬실꼬실한 보지털....민우는 그것을 입에넣고 빨기도하고 냄새도 맡아보며 혜진의 보지를 상상하기 시작했다.(으음..보지털 하나에도 꼴려오네)
민우는 묵직해오는 자지를 손으로 억눌렀다.그때 방문을 똑똑 두드리는 소리와 함께 혜진의 목소리가 들렸다..민우는 화들짝 놀라 손에들고 있던 보지털을 주먹으로 꼭 쥐었다.
"저 장좀 보고 올테니 집좀 잠깐 봐주세요 도련님"
"아..네 다녀오세요"
"휴..놀랐네" 혜진이 나간후 민우는 주먹안에 있던 보지털을 자신이 읽는 책갈피속에 소중하게 보관하였다.
(음 이제 뭐하지...어디 여기저기 구경해 볼까)
민우는 안방침실로 들어가 보았다.넓직한 퀸사이즈의 침대와 화장대,장농이 있는 형과 형수의 보금자리였다.
장농을 열고 첫째 서랍을 열자 형형색깔의 잘 정돈된 형수의 속옷들이 가득했다.민우는 하나하나 꺼내어서 펼쳐보았다.
망사팬티, 누드팬티,티팬티,가터벨트와 망사스타킹등 야한속옷이 절반이상 있었다.(음..보기와는 다른데..이런속옷을 즐겨입다니..)
그중에 특이한건 보지 부분이 트여진 손바닥만한 노란색 팬티였다.이것을 걸치고 엎드리면 보지가 잘 보이겠는걸..둘째 서랍을 열자 생리대와 잠옷..큼지막한 박스가 하나 있었다.무엇이 들어있을까 궁금한 민우는 박스를 열어보니 ..아아 이것은..자지형상을 그대로 한 인조자지와 딜도등 무수한 성기구가 가득 있었다.아니 그럼 형수가 이런걸로 자위를..?
한없이 청순하고 정숙해 보였던 형수의 이미지가 무참히 깨지는 순간이었다. 인조자지를 바라보며 민우는 (아 좋겠다 넌 ..형수의 보지를 들락날락 거릴수 있으니 말야)
(저게 내 자지라면 얼마나 좋을까..)
민우는 아쉽지만 시간이 꽤 흐른지라 침실탐방을 마치고 나왔다.
그날 저녁이 되자 형과의 술자리가 시작되었다.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형수도 술을 같이 마셨다.두시간쯤 흘렀을까...
술에 약한 민석은 몸도 제대로 가누이지 못한채 무거운 눈꺼풀을 꿈벅이고 있었다. "음..나 먼저 자야겠어 둘이 더 마시려면 마시구.." 민석은 비틀거리며 안방으로 사라졌다.
이제 둘만의 술자리..20여분간 서로 잔을 주고받으며 둘은 술자리를 계속 이어나갔다.
혜진도 얼큰히 취했는지 양볼이 홍조를 띠고 있었다.
(술 취한 모습도 저렇게 이쁠수가...얼굴이 발그레한게 한송이 장미같아..꺾어버리고 싶어)
"더 하실래요 형수님?"
"아뇨 저두 많이 마신거 같아요..건넌방에 가서 이불 펴드릴게요"
(음..기회는 이때야..술도 적당히 먹었겠다 한번 시도해 보자)
민우는 술기운을 빌려 형수를 덮치기로 마음 먹었다.
(혹시 알아? 형수도 넘어가줄지..)
민우는 안방문을 살짝열고 형을 힐끔 쳐다 보앗다.. 여전히 세상 모르고 코를 골며 자고 있었다..
민우의 발은 나도모르게 형수가 있는 건넌방으로 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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