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놈의 시작 - 1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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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8:21 조회 1,480회 댓글 0건본문
잡놈의 시작 15부 (마지막회)
그동안 말도 안되는 제 글을 읽고 잠시나마 휴식을 가질수 있었던 분들이 계신다면 정말 다행 이겟구요
더블어 성감에 자극이 되어 정상적인 성 생활에 활력이 되는 그런 요소가 있었다면 글을 쓴 작가로서
보람이 되겟네요, 아무튼 야설은 그냥 야설이지 실제 상황은 아니겟지요,
잡놈의 시작을 끝으로 당분간 쉬어 볼까 햇지만 많은 독자님들이 성원과 메일을 주시어 이번엔 한 남자가 한 여자 때문에 몰락하고 타락해가는 그런 가정을 "망할놈의 세상" 이란 제목으로 다시 뵙도록 하겟습니다, 많이 많이 읽어주시고 격려 부탁 드립니다,
좋은 글 소재나 저랑 멜 친구 하고 싶으신 분이 있다면 연락 주세요 감사합니다,
제 메일은 [email protected]
엄마가 너무 보지가 꼴려 잠이 안오는지 내 다리를 올려잡고 엉덩일 비비느라 내 잠을 깨우고 말았다,
"에이 참 엄마 잠안자 그만 하고 이젠 잠좀자자 응 엄마"
"아~! 후나 나 못자 지금 너무 너무 하고 싶어 막좀 쑤셔줘 후나응! 서방님! 응! 학!학 "
"그럼 무 박은채 보지에 내 좆 더 박아서 해줄까 색시야 응 엄마!"
"그래 서방님 하고픈 대로 해줘 아잉! 보지 미치겟어 얼른 해줘잉! 서방~후나잉!!"
그래서 박혀있던 무를 빼고 세라가 사용하던 무가 좀더 큰것같아 그것을 박으니 정말 보지에 틈이 하나도 없다,
"엄마 혹시 보지 찢어짐 어쩌지 내 좆이 들어갈 틈이 없는데"
"괜찮아 찢어짐 꼬메지뭐 그냥 첨엔 살살 달래며 넣어봐"
그래서 아까처럼 조금씩 넣엇다 뺏다를 몆번 반복하니 이젠 완전히 좆이 다 들어간다,
내 좆이 아파 얼얼 하지만 그래도 엄마를 이렇게 히롱하고 더구나 보지를 가지고 놀며 즐긴다는 생각을 하면 저절로 내 좆이 껄덕 거린다.
"아욱 엄마 내좆이 아파 그래도 넘 좋아"
"으흐흑흑! 아~내씹 보지 앙!엉엉! 헉 구...러...더 세게 굴...러 ~줘잉!"
"어마엄마! 내 보지 아흑! 아응! 내보지!"
무와 내 좆을 함께 박고 해도 아프단 소리보다는 섹 스는 소리만 내며 지칠줄 모르는 울엄마 진짜 완전 옹녀낫네 이젠 내가 지칠것 같아 불안하다,
"엄마 나 힘들어 엄마가 위에서 해라 "
"그래 그럼 " 하더니 위로 올라오며 무를 뽑고 내 좆만 박은채 엉덩이를 들썩 거리지만 내 좆은 아무런 자극이없다, 너무 헐거워진 엄마보지가 넘 재미가 없어서 다시 엄마를 뉘이고는 아예 내 주먹을 박아 버렷다,
주먹이 다 들어가자 엄마 보지안은 완전 방죽이다, 왠 물이 그리도 많이 나왓는지 질컥이며 밀려 나오는 애액이 침대를 다 적셔 놓는다,
"아아악! 엉 헝 ! 으으으음! 내보지 넘좋아 서방님! 더 넣어줘 으흑!"
"질컥질컥 푹! 쭈죽! 푹 철퍽!철퍽!"
"아응! 여~~~~뽀~~~옹!응! 흑 헉~아아앙~! 내 보지 물나와 여~봉 서방님 !헉"
한참을 다리에 힘을 주며 보지물을 싸는데 오줌처럼 밀려 나온다,
그렇게 보지물을 싸더니 머리를 내 하체로 돌려 그대로 좆을 입에다 넣고 한참을 빨며 돌려대자 내 좆에서도 물이 나온다 조금후 나나 엄마도 그냥 그대로 잠이 들어 아침에 일어 나보니 벌써 점심때가 다 되간다,
저녁을 먹고 할머니 방으로 가자 보경이와 정자는 없고 할머니 엄마 세라 이렇게 셋 뿐이다,
세여자 모두 옷을 입은채 그대로다,
"훈아! 그동안 고맙다 네가 할머니 위하는 마음 난 충분히 받아드리고 네가 어떻게 하던 네 애미가 찬성하면 다 좋다 많은 우리 가족이 아닌 보경이와 정자는 이 할미하고 즐길 때만은 데려오지 마라 그렇게만 해준다면 이 할미도 니가 무엇을 요구 하던 다 들어주마 그렇게 할 수 있겟냐 훈아"
"할머니가 원하시면 그렇게 하겟지만 할머니도 한가지 약속 해 주세요 엄마 한테 들어 알고 계시겟지만 난 할머니 서방 이기도 한걸 명심 하엿으면 좋겟습니다,
그리고 할머니방에 아무도 안들어오니 방에 계실땐 항상 옷을 다 벗고 계세요 그렇게 해 주실거죠 할머니"
"오냐 그럼 지금부터 벗으마 애미랑 세라 너도 다 벗어라 오늘 우리 가족끼리 씹 파티한번 하자"
누가 먼저랄것 없이 네사람 모두 옷을 벗었다 ,
"세라 너 채찍 준비햇어"
"네 서방님 여기!" 하며 내 놓는데 이거 정말 쥑인다, 손잡이가 50센치 정도되는 길이에 직경 5센치 굵기 끝에는 보드라우면서도 탄력이 있는 가죽이 폭 1센치 정도 되는 약 50센치 길이로 10개 정도가 묶여 잇는게 그것도 미리 크림을 발랏는지 반들거리며 휘감기는 감촉이 넘 좋다,
난 먼저 엄마 양손을 묵고 장농위 고리에 달아 묶어 놓앗다 그러자 할머니도 그렇게 해 달란다,
난 둘을 묵어 매단다음 세라와 둘이서 번갈아가며 유방에서부터 보지까지 한참을 빨고 물고 하다가는
할머니부터 시작하여 유방과 보지주변 여기저기 가리지 않고 채찍을 휘둘러 때리니 첨엔 아픈 신음을 내다가 이젠 아에 보지물을 질질 싼다,
"찰싹! 억! 헉!엉음 헉! 보지무ㅠㄹ! 헉 음!응 보지물 나와 서방님"
"할머니 보지 좋아 씹 좋냐고"
"어헝! 엉! 흑! 어억! 내보지 후나 내보지좀 할미 넘 좋다 채찍으로 엉덩이도 때려줘 잉! 잉!"
"엄마는 어때 엄만 어제도 맞앗으니 더좋겟네 엉"
"후나 엄마 지금 너무 황홀해 아무것도 못느껴 보지가 벌렁이며 물남 계속나와 나도 할머니처럼 엉덩이 더 때려줘 "
난 두여자를 돌려 세운후 세라에게 채찍으로 사정없이 엉덩이를 때리게 하자 세라는 나보다 더 세게 때린다,
두여자가 몸을 꼬며 보지물을 질질 싸는 모습을 보자 이젠 내 좆도 넘 팽창해져 아프다
다시 두 여자를 돌려 세운후 세라 손으로 한쪽씩 유방을 거머쥐게 해놓고 허리를 급히게 하여 세라 보지에 내 좆을 문지르자 세라도 엄청 나왓다 보지물이
"아학! 서방님 더 세게 박아줘 헉! 헉! 헉! 아웅! 내~보지"
아학학! 하며 세여자 난리다 이젠 할머니 차례 역시 할머니 뒤돌려놓고 그냥 항문에 좆을 밀어넣자 아프단 소리보다는 죽는다고 난리다, 한참을 쑤셔대자 할머니 가 오줌을 질질 싼다, 그러더니 그냥 늘어지고 만다,
다음엔 엄마 역시 엄마도 돌려놓고 항문에 박은다음 쑤셔대자 이젠 엄마도 오줌을 촬촬 싼다
바닥은 한강이고 세라는 다시 일어나 내 몸 여기저기를 핥고 난리다,
다시 세라 보지에 좆을 박고 피스톤질을 해대니 역시 세라는 젊어서인지 보지물을 싸면서도 연신 서방님을 불러대며 나를 끌어안고 놔 주질 않는데 내 사타구니로 뭐가 흐른다,
난 다시 세 여자를 나란히 눞힌다음 한번씩 입에다 넣고는 방아질을 하면서 번갈아 해주다보니 결국 할머니 입에서 내 좆물이 싸기시작한다,
"아욱! 내 좆물 내좆 ~물~나~와 할머니~~~~~~~~~윽"
하며 싸질러댄 내좆물을 할머니랑 엄마가 입을 맞추고 나눠서 먹고있다,
그렇게 질펀한 섹스를 하고 두여자 몸뚱이를 보니 완전 구렁이가 감긴것 처럼 빨갛게 난 자국이 온 몸을 휘 감고 있는데도 그저 황홀한 얼굴로 누워서 잠들이 오나보다,
그렇게 난 우리집 여자 모두를 내 좆의 종으로 삼고 얼마를 즐겻는데 아버지의 귀국후에는 일대일 내지는 이대일 정도의 섹스 파티를 할뿐 우리집 여자 모두를 모아놓고 즐길 기회가 거의 없다,
그래도 난 우리집의 다섯 여자의 서방님이고 밤의 왕이다,
이런 생활이 내가 군에 갈때까지 이어젓으며 그뒤로는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겟습니다,
휴우~ 괜히 시작한 야설의 집필이 한때는 후회도 되었지만 그냥 여러분과 한때를 즐길수 있다는 생각에 15부까지 왓습니다,
이러한 글들에 혐오감을 갖는 분들도 있겟지만 **에 오신 독자라면 어쩌면 이런 글을 읽기위해 오지 않앗을까요, 독자와 즐거운 한때를 보낸 것으로 만족하며 다른이들의 글을 읽으시면 꼭 추천과 리필을 남겨 더 즐거운 작품을 쓸수 잇도록 해 주시는것도 좋은 작가 만들기의 기본이 되지 않을까요 여러분
다음글 "망할놈의 세상 " 읽어주시면 고맙지요!!!!!!!!
그동안 말도 안되는 제 글을 읽고 잠시나마 휴식을 가질수 있었던 분들이 계신다면 정말 다행 이겟구요
더블어 성감에 자극이 되어 정상적인 성 생활에 활력이 되는 그런 요소가 있었다면 글을 쓴 작가로서
보람이 되겟네요, 아무튼 야설은 그냥 야설이지 실제 상황은 아니겟지요,
잡놈의 시작을 끝으로 당분간 쉬어 볼까 햇지만 많은 독자님들이 성원과 메일을 주시어 이번엔 한 남자가 한 여자 때문에 몰락하고 타락해가는 그런 가정을 "망할놈의 세상" 이란 제목으로 다시 뵙도록 하겟습니다, 많이 많이 읽어주시고 격려 부탁 드립니다,
좋은 글 소재나 저랑 멜 친구 하고 싶으신 분이 있다면 연락 주세요 감사합니다,
제 메일은 [email protected]
엄마가 너무 보지가 꼴려 잠이 안오는지 내 다리를 올려잡고 엉덩일 비비느라 내 잠을 깨우고 말았다,
"에이 참 엄마 잠안자 그만 하고 이젠 잠좀자자 응 엄마"
"아~! 후나 나 못자 지금 너무 너무 하고 싶어 막좀 쑤셔줘 후나응! 서방님! 응! 학!학 "
"그럼 무 박은채 보지에 내 좆 더 박아서 해줄까 색시야 응 엄마!"
"그래 서방님 하고픈 대로 해줘 아잉! 보지 미치겟어 얼른 해줘잉! 서방~후나잉!!"
그래서 박혀있던 무를 빼고 세라가 사용하던 무가 좀더 큰것같아 그것을 박으니 정말 보지에 틈이 하나도 없다,
"엄마 혹시 보지 찢어짐 어쩌지 내 좆이 들어갈 틈이 없는데"
"괜찮아 찢어짐 꼬메지뭐 그냥 첨엔 살살 달래며 넣어봐"
그래서 아까처럼 조금씩 넣엇다 뺏다를 몆번 반복하니 이젠 완전히 좆이 다 들어간다,
내 좆이 아파 얼얼 하지만 그래도 엄마를 이렇게 히롱하고 더구나 보지를 가지고 놀며 즐긴다는 생각을 하면 저절로 내 좆이 껄덕 거린다.
"아욱 엄마 내좆이 아파 그래도 넘 좋아"
"으흐흑흑! 아~내씹 보지 앙!엉엉! 헉 구...러...더 세게 굴...러 ~줘잉!"
"어마엄마! 내 보지 아흑! 아응! 내보지!"
무와 내 좆을 함께 박고 해도 아프단 소리보다는 섹 스는 소리만 내며 지칠줄 모르는 울엄마 진짜 완전 옹녀낫네 이젠 내가 지칠것 같아 불안하다,
"엄마 나 힘들어 엄마가 위에서 해라 "
"그래 그럼 " 하더니 위로 올라오며 무를 뽑고 내 좆만 박은채 엉덩이를 들썩 거리지만 내 좆은 아무런 자극이없다, 너무 헐거워진 엄마보지가 넘 재미가 없어서 다시 엄마를 뉘이고는 아예 내 주먹을 박아 버렷다,
주먹이 다 들어가자 엄마 보지안은 완전 방죽이다, 왠 물이 그리도 많이 나왓는지 질컥이며 밀려 나오는 애액이 침대를 다 적셔 놓는다,
"아아악! 엉 헝 ! 으으으음! 내보지 넘좋아 서방님! 더 넣어줘 으흑!"
"질컥질컥 푹! 쭈죽! 푹 철퍽!철퍽!"
"아응! 여~~~~뽀~~~옹!응! 흑 헉~아아앙~! 내 보지 물나와 여~봉 서방님 !헉"
한참을 다리에 힘을 주며 보지물을 싸는데 오줌처럼 밀려 나온다,
그렇게 보지물을 싸더니 머리를 내 하체로 돌려 그대로 좆을 입에다 넣고 한참을 빨며 돌려대자 내 좆에서도 물이 나온다 조금후 나나 엄마도 그냥 그대로 잠이 들어 아침에 일어 나보니 벌써 점심때가 다 되간다,
저녁을 먹고 할머니 방으로 가자 보경이와 정자는 없고 할머니 엄마 세라 이렇게 셋 뿐이다,
세여자 모두 옷을 입은채 그대로다,
"훈아! 그동안 고맙다 네가 할머니 위하는 마음 난 충분히 받아드리고 네가 어떻게 하던 네 애미가 찬성하면 다 좋다 많은 우리 가족이 아닌 보경이와 정자는 이 할미하고 즐길 때만은 데려오지 마라 그렇게만 해준다면 이 할미도 니가 무엇을 요구 하던 다 들어주마 그렇게 할 수 있겟냐 훈아"
"할머니가 원하시면 그렇게 하겟지만 할머니도 한가지 약속 해 주세요 엄마 한테 들어 알고 계시겟지만 난 할머니 서방 이기도 한걸 명심 하엿으면 좋겟습니다,
그리고 할머니방에 아무도 안들어오니 방에 계실땐 항상 옷을 다 벗고 계세요 그렇게 해 주실거죠 할머니"
"오냐 그럼 지금부터 벗으마 애미랑 세라 너도 다 벗어라 오늘 우리 가족끼리 씹 파티한번 하자"
누가 먼저랄것 없이 네사람 모두 옷을 벗었다 ,
"세라 너 채찍 준비햇어"
"네 서방님 여기!" 하며 내 놓는데 이거 정말 쥑인다, 손잡이가 50센치 정도되는 길이에 직경 5센치 굵기 끝에는 보드라우면서도 탄력이 있는 가죽이 폭 1센치 정도 되는 약 50센치 길이로 10개 정도가 묶여 잇는게 그것도 미리 크림을 발랏는지 반들거리며 휘감기는 감촉이 넘 좋다,
난 먼저 엄마 양손을 묵고 장농위 고리에 달아 묶어 놓앗다 그러자 할머니도 그렇게 해 달란다,
난 둘을 묵어 매단다음 세라와 둘이서 번갈아가며 유방에서부터 보지까지 한참을 빨고 물고 하다가는
할머니부터 시작하여 유방과 보지주변 여기저기 가리지 않고 채찍을 휘둘러 때리니 첨엔 아픈 신음을 내다가 이젠 아에 보지물을 질질 싼다,
"찰싹! 억! 헉!엉음 헉! 보지무ㅠㄹ! 헉 음!응 보지물 나와 서방님"
"할머니 보지 좋아 씹 좋냐고"
"어헝! 엉! 흑! 어억! 내보지 후나 내보지좀 할미 넘 좋다 채찍으로 엉덩이도 때려줘 잉! 잉!"
"엄마는 어때 엄만 어제도 맞앗으니 더좋겟네 엉"
"후나 엄마 지금 너무 황홀해 아무것도 못느껴 보지가 벌렁이며 물남 계속나와 나도 할머니처럼 엉덩이 더 때려줘 "
난 두여자를 돌려 세운후 세라에게 채찍으로 사정없이 엉덩이를 때리게 하자 세라는 나보다 더 세게 때린다,
두여자가 몸을 꼬며 보지물을 질질 싸는 모습을 보자 이젠 내 좆도 넘 팽창해져 아프다
다시 두 여자를 돌려 세운후 세라 손으로 한쪽씩 유방을 거머쥐게 해놓고 허리를 급히게 하여 세라 보지에 내 좆을 문지르자 세라도 엄청 나왓다 보지물이
"아학! 서방님 더 세게 박아줘 헉! 헉! 헉! 아웅! 내~보지"
아학학! 하며 세여자 난리다 이젠 할머니 차례 역시 할머니 뒤돌려놓고 그냥 항문에 좆을 밀어넣자 아프단 소리보다는 죽는다고 난리다, 한참을 쑤셔대자 할머니 가 오줌을 질질 싼다, 그러더니 그냥 늘어지고 만다,
다음엔 엄마 역시 엄마도 돌려놓고 항문에 박은다음 쑤셔대자 이젠 엄마도 오줌을 촬촬 싼다
바닥은 한강이고 세라는 다시 일어나 내 몸 여기저기를 핥고 난리다,
다시 세라 보지에 좆을 박고 피스톤질을 해대니 역시 세라는 젊어서인지 보지물을 싸면서도 연신 서방님을 불러대며 나를 끌어안고 놔 주질 않는데 내 사타구니로 뭐가 흐른다,
난 다시 세 여자를 나란히 눞힌다음 한번씩 입에다 넣고는 방아질을 하면서 번갈아 해주다보니 결국 할머니 입에서 내 좆물이 싸기시작한다,
"아욱! 내 좆물 내좆 ~물~나~와 할머니~~~~~~~~~윽"
하며 싸질러댄 내좆물을 할머니랑 엄마가 입을 맞추고 나눠서 먹고있다,
그렇게 질펀한 섹스를 하고 두여자 몸뚱이를 보니 완전 구렁이가 감긴것 처럼 빨갛게 난 자국이 온 몸을 휘 감고 있는데도 그저 황홀한 얼굴로 누워서 잠들이 오나보다,
그렇게 난 우리집 여자 모두를 내 좆의 종으로 삼고 얼마를 즐겻는데 아버지의 귀국후에는 일대일 내지는 이대일 정도의 섹스 파티를 할뿐 우리집 여자 모두를 모아놓고 즐길 기회가 거의 없다,
그래도 난 우리집의 다섯 여자의 서방님이고 밤의 왕이다,
이런 생활이 내가 군에 갈때까지 이어젓으며 그뒤로는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겟습니다,
휴우~ 괜히 시작한 야설의 집필이 한때는 후회도 되었지만 그냥 여러분과 한때를 즐길수 있다는 생각에 15부까지 왓습니다,
이러한 글들에 혐오감을 갖는 분들도 있겟지만 **에 오신 독자라면 어쩌면 이런 글을 읽기위해 오지 않앗을까요, 독자와 즐거운 한때를 보낸 것으로 만족하며 다른이들의 글을 읽으시면 꼭 추천과 리필을 남겨 더 즐거운 작품을 쓸수 잇도록 해 주시는것도 좋은 작가 만들기의 기본이 되지 않을까요 여러분
다음글 "망할놈의 세상 " 읽어주시면 고맙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