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의 팬티에 집착하는 나... ...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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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8:06 조회 1,373회 댓글 0건본문
전 만20살된 현재 재수생이며 누나랑 현재 살면서 실제 경험한 저의 행동을
글로써 재미있게 쓸려고 합니다
제가 글쓰는것을 좋아해서....
부모님은 청주에 살고 계시고 가족은 부모님외 1남 1녀이고
제위로는 저보다 2살(18개월차이) 누나가 한명 있습니다
누나는 전문대를 올해 졸업을 했고 3월초 서울 강남근처 한방병원에 취직이 되었습니다
저는 재수하기위해 서울에 있는학원에 다닐려고 마음을 먹고 부모님께 말씀드렸더니 부모님께서는 어차피 누나도 이제 서울에서 직장을 다녀야 하니 같이 올라가 누나랑 같이 생활하라고 하시면서
서울대역 근처에 방두개 짜리 집를 얻어 주셨습니다
우리 누나는 키가165좀 넘는거 같고 전에는 좀 말랐었는데 지금은 적당하게 날씬하고
하얀 얼굴에 정말 예쁘게 생겼습니다
하얀 날씬한 다리는 너무 잘빠지고 눈.코.입 얼굴형이 흠잡을때가 없을 정도로 예쁘고 하얀 얼굴은 조각을 깎아 놓은 듯이
부드러우며 동생인 제가 봐도 너무 예쁘고 귀여워 가끔씩 깨물어 주고 싶을 정도로 예쁘게 생겼습니다
부모님두분은 키가 별로 크시지는 않지만 아빠는 꽤미남이시고 엄마도 미인형이라 누나도 아마 부모님을 닮아서그렇게 예쁜가 봅니다
저는 예쁜누나를 둔 덕택에 친구들로 부터 부러움도 많이 샀으며
그런 나 자신도 누나가 한집에서 같이 생활하고 늘 있다는게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사춘기에 접어 들면서 부터 이상하게 누나얼굴에 자꾸 뽀뽀하고 싶기도 하고 누나를 끌어 안아 보고 싶기도 하고 누나가 나를 안아주었으면 하는상상을 자꾸 하게 되었습니다
어떤때는 제가 일부러 누나에게 장난 칠려고 끌어 안을려고 하면 징그럽다고 밀치곤 했습니다 그럴때마다 누나한테 나는 은은한 여자의 향내음은 저를 예민한 사춘기의 감각을 자극했고
누나를 세게 직접 안아 볼수는 없었기에 대신 누나가 입었던 옷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누나가 입었던 교복이나 옷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아 보기도 하고
누나 속옷이 베란다 빨래걸이에 널려 있을때는 호기심에 만져보기도 하고 그러다가 어느날 본능적으로
누나속옷을 방에 몰래가지고 와서 자위를 했습니다
왜 그랬는지는 몰라도 본능적으로 누나 속옷에 자꾸 관심이 갔고
그럴수록 점점더 누나가 목욕할때나 아니면 바지를 짧게 입었을때 저는 자꾸 누나의 사타구니를 훔쳐볼려고 애를 썼지만 쉽지는 않았고 잘빠진 히프와 다리곡선을 은밀히 훔쳐 보면서 솟아오르는 사춘기의 성적 욕구를 억누르고 했습니다
특히 누나는 달라붙은 청바지입고 있을때 히프곡선이 너무
예쁘게 보였고 짧은 반바지를입고 있을때는 잘빠진 다리 종아리는 사춘기의 저를 더욱설레이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가끔 기회가 있을때마다 조심스럽게 누나가 입었던 교복이나 청바지 양말 등을 가지고 자위를했습니다
그때 이미 저는 성격이 내성적으로 변해가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가끔 부모님과 누나가 외출이라도 하고 집에 아무도 없을때 저는 누나방에 몰래 들어가
누나의 옷서랍을 뒤져 누나의 속옷을 냄새를 맡으며 자위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예쁜누나가 내곁에 있다는게 행복했습니다 그래서 가끔기도하기도 했습니다
저한테 이렇게 눈부시고 아름다운 누나와 같이 남매로 태어나게 해주시고
함께 있게 해주어서...감사하다고....
그후로 기회만되면 그렇게 반복적으로 누나가 입었던 팬티나 양말 누나가 사용한 타월 등에
점점더 관심이 옮겨 갔고 부모님께 들키지 않으려 애쓰면서
왕성한 저의 성적 욕구를 대신 충족시키곤 했습니다...고3이될때까지...
그렇게 학창시절을 보내면서 어느덧 올봄에 누나는 2년제 대학을 마치고
서울 강남에 있는 한방병원에 취직이 되었습니다
누나말로는 간호사는 아니고 저보고 한방병원 사무직이라고 했습니다
누나 취직한걸 부모님도 무척 좋아 하셨습니다
그러나 저는 올해 대학에 낙방했습니다...원래 그렇게 썩 공부를 잘하지 못했거든요...
저는 부모님께 말씀드려 서울에서 학원 다니면 안되겠냐고 말씀드렸고 그래서 재수 하겠다고 했고 부모님께서
누나도 어차피 서울에서 직장에 다녀야되니 이왕이면 같이 있으라고 부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게 하여 부모님께서 서울대역 근처에 방두개짜리 집를 얻어 주셨습니다
엄마가 일주일마다 올라와 반찬은 해주신다고 하시면서...
저는 내심 기쁨을 감출수 없었고
누나랑 단둘이 있게 된다니 정말 뛸듯이 기뻣습니다
3월초에 방을 얻어 누나랑 같이 짐도 옮기고 방청소도 같이 하면서
누나랑 같이 시장을 돌아다니며 이것저것 필요한것 사러 누나랑 함께다녔는데 정말 행복했습니다
저는 방청소를 하면서 누나가 식사는 책임지라고 했더니
누나는 자기도 얼른 엄마한테 배워 저한테 몇번만 가르켜주고 저보고 청소든 식사든 다하라고 했습니다 자긴 직장 다닐려면 힘들다면서 만안들으면 내쫓다고...장나스레 은근히 협박하는 예쁜누나 볼수록
귀여운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누나는 성격이 좀 자기 중심적이고 여느 외동딸같이 저희부모님으로 부터 귀여움을 독차지하면서 자랐고
방청소는 물론 사소한것도 늘엄마가 챙겨 주었습니다
다 클때가지...
그렇지만 저는 내심 "좋아요""다만 "누나 속옷을 제맘대로 가질수 있다면 뭐든지 시키는 대로 다할께요"그렇게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누나를 예쁜공주님으로 모시고 제가 종이되어도
전결코 마다하지 않을거라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누나와 제가 자취생활을 시작하였고 저는좀 깔끔한 편이라
청소.설거지 대부분 제가 했습니다
그런 나를 누나는 저를 말잘 듣는다고 은근히 칭찬도 해주고
할때는 더욱더 누나를 잘지켜주고 잘하겠다는 생각밖에 안들었고 부모님도 저보고 말썽피우지 말고 누나말 잘들으라고 하고 그래서인지 누나는 정말 퇴근해서 다씻고나서는 안방에 누워 TV보면서 라면끓여라.뭐사오라.잡심부름을 다시키면서 저를 정말 종처럼 부릴려고 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예쁜누나를 위해 봉사한다는게 기분 좋았습니다
누나는 큰방을쓰고 저는 작은방을 쓰기로 했는데 물론 잘때만이고
거의 TV는 안방에서 같이 보고 그러는데 누나와 단둘이 있어서 그런지 기분이 야릇하고 그랬습니다
누나는 병원에 출근하느라 아침7시40분경 집에서 나가고
저는 3월말부터 학원다니기로 했고 그전에는 20일정도 집에서 있었습니다
엄마는 한열흘정도 같이 있으면서 누나한테 이것저것 가르켜 주기도하고 챙겨 주기도 하며 계시다가
청주로 내려갔습니다 엄마가 내려가고 다음날 아침
누나가 출근을하고 난다음 저는 누나방을 청소할려고 안방에 들어갔죠
누나방에는 싱글침대.TV.화장대 .컴퓨터.아담한 장농이있고 장농밑에 서랍장이 있는데
저는 망설임없이 열어 보았습니다
물론 누나속옷이 대여섯개가 잘포개져 있었고
또다른 서랍을 열어보니
그리고 방금 갈아입고 둥그렇게 말린 입었던 속옷과 팬티 하나가 있었습니다
저는 가슴이 두근거리고 심장이 뛰면서 이미 나의 물건은 벌써 불끈 솟아 올랐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팬티가 예쁘지깜찍한게"그런생각을하며
손바닥만 팬티를 냄새를 맡아보니 화장품 냄새에 향기가 가득했습니다
저는 미칠듯이 그자리에서 예쁜누나 음부가 닿았던 얼룩진 곳에 코를박고 냄새를 맡으며 자위를 한다음 성적욕구를 해소하고 다시 누나팬티를 서랍에 넣어두었습니다
그리고는 미처 누나가 정리하지 않은 누나옷을 제가 깔끔하게 포개어 놓고 정리하여 놓고
퇴근하는 누나를위해 청소도 하고 그랬습니다
그날 저녁 저는누나 성격을 잘알기에 누나보고 누나 빨래감 있으면 누나방 한켠 빨래 바구니에 담아두라고 했습니다 제가 해준다고 했죠 대신 월급타면 맛있는거 사달라고 하면서......
그랬더니 누나는 흔쾌히 잔소리 몇마디 늘어 놓더니 그러라고 했습니다
다음날아침 정말 바구니에 넣어 두었더라구요 옷하고 브라자 팬티까지......그래도 제가 남자란걸 의식해서 무안했던지 속옷은 입었던걸 한번접어 겉옷속에 포개어 숨겨 놓았더라구요
아마 바구니안을 안보고 통째로 세탁기에 넣을줄 알았나보죠
어머니는 속옷은 손빨래 하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누나는 성격이 털털하고 그런지 다행히 일일이 속옷을 세탁하지 않았습니다
몇일 지난 다음부터는 전혀 저를 의식 안하고 태연히 누나가
빨래감을 저한테 다맏겨 두기로 작정했는지 빨래를 바구니에 가득담아 놓았습니다
저는 이제 마음놓고 꺼리낌없이 누나가 벗어 놓은 속옷을 가지고 자위를했습니다
그리고는 누나 옷을 세탁기에 돌려서 빨래 걸이에 널어놓곤 했습니다 어느날
퇴근후에 누나는 가끔 거실 빨래 걸이에 널려 있는옷들을 힐끔 한번보더니
제얼굴을 한번 번갈아보고 저보고 칭찬하면서 어깨를 툭쳤습니다 그래서 저는"뭐 누나 이정도 쯤이야
아무것도 아니지" 그랬죠 근데 다시 누나가 빨래걸이 밑에 누나 속옷도 함게 널려 있는걸보더니
약간 얼굴이 빨개지며 제얼굴을 보는둥 마는둥 하며 아무말안하고 얼른 자기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저는 누나 표정을보고 누나가 부끄러워서 그러는구나 그렇게 생각했죠
그후론 누나도 저를 전처럼 어린애취급하는지 더이상 그런것에 특별히 신경쓰지 않는눈치였습니다
그렇게 제가 한동안 집에 있으면서 공부도 하면서 채팅도 하고 부모님하고 떨어져 사는게
불편한점도 있었지만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반찬은 엄마가 만들어준 밑반찬을 아빠가 갔다주시고 엄마도 일주일마디 한번 올라 오셔서
이것저것 챙겨 놓고 가시고 누나한테 음식만드는 법을가르켜 가르켜 주었습니다
저는 이제 매일매일 누나가 출근하면 누나방을 청소부터 서랍장까지 다시정리하고
누나옷 빨래감을 제가 세탁하면서 점점 누나가 입었던 속옷냄새에 빠져들었습니다
누나가 입었던 새로운 빨래감이 나올때마다 옷하나 하나 마다 킁킁거리며 냄새를 맡아보고
그향기에 취해 마지막에는 누나 입었던 속옷을 입에다가 넣고 자위를 하곤했습니다
어떤때는 누나가 신던 신발도 냄새맡아보면서 욕구를 채우기도 하고...
그러면서 점점더 자극적인것을 찾게되고 누나의 모든것에 이미 빠져들고 있었습니다...
2부에서는좀더 충격적인 경험을 쓰겠습니다
글로써 재미있게 쓸려고 합니다
제가 글쓰는것을 좋아해서....
부모님은 청주에 살고 계시고 가족은 부모님외 1남 1녀이고
제위로는 저보다 2살(18개월차이) 누나가 한명 있습니다
누나는 전문대를 올해 졸업을 했고 3월초 서울 강남근처 한방병원에 취직이 되었습니다
저는 재수하기위해 서울에 있는학원에 다닐려고 마음을 먹고 부모님께 말씀드렸더니 부모님께서는 어차피 누나도 이제 서울에서 직장을 다녀야 하니 같이 올라가 누나랑 같이 생활하라고 하시면서
서울대역 근처에 방두개 짜리 집를 얻어 주셨습니다
우리 누나는 키가165좀 넘는거 같고 전에는 좀 말랐었는데 지금은 적당하게 날씬하고
하얀 얼굴에 정말 예쁘게 생겼습니다
하얀 날씬한 다리는 너무 잘빠지고 눈.코.입 얼굴형이 흠잡을때가 없을 정도로 예쁘고 하얀 얼굴은 조각을 깎아 놓은 듯이
부드러우며 동생인 제가 봐도 너무 예쁘고 귀여워 가끔씩 깨물어 주고 싶을 정도로 예쁘게 생겼습니다
부모님두분은 키가 별로 크시지는 않지만 아빠는 꽤미남이시고 엄마도 미인형이라 누나도 아마 부모님을 닮아서그렇게 예쁜가 봅니다
저는 예쁜누나를 둔 덕택에 친구들로 부터 부러움도 많이 샀으며
그런 나 자신도 누나가 한집에서 같이 생활하고 늘 있다는게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사춘기에 접어 들면서 부터 이상하게 누나얼굴에 자꾸 뽀뽀하고 싶기도 하고 누나를 끌어 안아 보고 싶기도 하고 누나가 나를 안아주었으면 하는상상을 자꾸 하게 되었습니다
어떤때는 제가 일부러 누나에게 장난 칠려고 끌어 안을려고 하면 징그럽다고 밀치곤 했습니다 그럴때마다 누나한테 나는 은은한 여자의 향내음은 저를 예민한 사춘기의 감각을 자극했고
누나를 세게 직접 안아 볼수는 없었기에 대신 누나가 입었던 옷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누나가 입었던 교복이나 옷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아 보기도 하고
누나 속옷이 베란다 빨래걸이에 널려 있을때는 호기심에 만져보기도 하고 그러다가 어느날 본능적으로
누나속옷을 방에 몰래가지고 와서 자위를 했습니다
왜 그랬는지는 몰라도 본능적으로 누나 속옷에 자꾸 관심이 갔고
그럴수록 점점더 누나가 목욕할때나 아니면 바지를 짧게 입었을때 저는 자꾸 누나의 사타구니를 훔쳐볼려고 애를 썼지만 쉽지는 않았고 잘빠진 히프와 다리곡선을 은밀히 훔쳐 보면서 솟아오르는 사춘기의 성적 욕구를 억누르고 했습니다
특히 누나는 달라붙은 청바지입고 있을때 히프곡선이 너무
예쁘게 보였고 짧은 반바지를입고 있을때는 잘빠진 다리 종아리는 사춘기의 저를 더욱설레이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가끔 기회가 있을때마다 조심스럽게 누나가 입었던 교복이나 청바지 양말 등을 가지고 자위를했습니다
그때 이미 저는 성격이 내성적으로 변해가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가끔 부모님과 누나가 외출이라도 하고 집에 아무도 없을때 저는 누나방에 몰래 들어가
누나의 옷서랍을 뒤져 누나의 속옷을 냄새를 맡으며 자위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예쁜누나가 내곁에 있다는게 행복했습니다 그래서 가끔기도하기도 했습니다
저한테 이렇게 눈부시고 아름다운 누나와 같이 남매로 태어나게 해주시고
함께 있게 해주어서...감사하다고....
그후로 기회만되면 그렇게 반복적으로 누나가 입었던 팬티나 양말 누나가 사용한 타월 등에
점점더 관심이 옮겨 갔고 부모님께 들키지 않으려 애쓰면서
왕성한 저의 성적 욕구를 대신 충족시키곤 했습니다...고3이될때까지...
그렇게 학창시절을 보내면서 어느덧 올봄에 누나는 2년제 대학을 마치고
서울 강남에 있는 한방병원에 취직이 되었습니다
누나말로는 간호사는 아니고 저보고 한방병원 사무직이라고 했습니다
누나 취직한걸 부모님도 무척 좋아 하셨습니다
그러나 저는 올해 대학에 낙방했습니다...원래 그렇게 썩 공부를 잘하지 못했거든요...
저는 부모님께 말씀드려 서울에서 학원 다니면 안되겠냐고 말씀드렸고 그래서 재수 하겠다고 했고 부모님께서
누나도 어차피 서울에서 직장에 다녀야되니 이왕이면 같이 있으라고 부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게 하여 부모님께서 서울대역 근처에 방두개짜리 집를 얻어 주셨습니다
엄마가 일주일마다 올라와 반찬은 해주신다고 하시면서...
저는 내심 기쁨을 감출수 없었고
누나랑 단둘이 있게 된다니 정말 뛸듯이 기뻣습니다
3월초에 방을 얻어 누나랑 같이 짐도 옮기고 방청소도 같이 하면서
누나랑 같이 시장을 돌아다니며 이것저것 필요한것 사러 누나랑 함께다녔는데 정말 행복했습니다
저는 방청소를 하면서 누나가 식사는 책임지라고 했더니
누나는 자기도 얼른 엄마한테 배워 저한테 몇번만 가르켜주고 저보고 청소든 식사든 다하라고 했습니다 자긴 직장 다닐려면 힘들다면서 만안들으면 내쫓다고...장나스레 은근히 협박하는 예쁜누나 볼수록
귀여운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누나는 성격이 좀 자기 중심적이고 여느 외동딸같이 저희부모님으로 부터 귀여움을 독차지하면서 자랐고
방청소는 물론 사소한것도 늘엄마가 챙겨 주었습니다
다 클때가지...
그렇지만 저는 내심 "좋아요""다만 "누나 속옷을 제맘대로 가질수 있다면 뭐든지 시키는 대로 다할께요"그렇게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누나를 예쁜공주님으로 모시고 제가 종이되어도
전결코 마다하지 않을거라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누나와 제가 자취생활을 시작하였고 저는좀 깔끔한 편이라
청소.설거지 대부분 제가 했습니다
그런 나를 누나는 저를 말잘 듣는다고 은근히 칭찬도 해주고
할때는 더욱더 누나를 잘지켜주고 잘하겠다는 생각밖에 안들었고 부모님도 저보고 말썽피우지 말고 누나말 잘들으라고 하고 그래서인지 누나는 정말 퇴근해서 다씻고나서는 안방에 누워 TV보면서 라면끓여라.뭐사오라.잡심부름을 다시키면서 저를 정말 종처럼 부릴려고 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예쁜누나를 위해 봉사한다는게 기분 좋았습니다
누나는 큰방을쓰고 저는 작은방을 쓰기로 했는데 물론 잘때만이고
거의 TV는 안방에서 같이 보고 그러는데 누나와 단둘이 있어서 그런지 기분이 야릇하고 그랬습니다
누나는 병원에 출근하느라 아침7시40분경 집에서 나가고
저는 3월말부터 학원다니기로 했고 그전에는 20일정도 집에서 있었습니다
엄마는 한열흘정도 같이 있으면서 누나한테 이것저것 가르켜 주기도하고 챙겨 주기도 하며 계시다가
청주로 내려갔습니다 엄마가 내려가고 다음날 아침
누나가 출근을하고 난다음 저는 누나방을 청소할려고 안방에 들어갔죠
누나방에는 싱글침대.TV.화장대 .컴퓨터.아담한 장농이있고 장농밑에 서랍장이 있는데
저는 망설임없이 열어 보았습니다
물론 누나속옷이 대여섯개가 잘포개져 있었고
또다른 서랍을 열어보니
그리고 방금 갈아입고 둥그렇게 말린 입었던 속옷과 팬티 하나가 있었습니다
저는 가슴이 두근거리고 심장이 뛰면서 이미 나의 물건은 벌써 불끈 솟아 올랐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팬티가 예쁘지깜찍한게"그런생각을하며
손바닥만 팬티를 냄새를 맡아보니 화장품 냄새에 향기가 가득했습니다
저는 미칠듯이 그자리에서 예쁜누나 음부가 닿았던 얼룩진 곳에 코를박고 냄새를 맡으며 자위를 한다음 성적욕구를 해소하고 다시 누나팬티를 서랍에 넣어두었습니다
그리고는 미처 누나가 정리하지 않은 누나옷을 제가 깔끔하게 포개어 놓고 정리하여 놓고
퇴근하는 누나를위해 청소도 하고 그랬습니다
그날 저녁 저는누나 성격을 잘알기에 누나보고 누나 빨래감 있으면 누나방 한켠 빨래 바구니에 담아두라고 했습니다 제가 해준다고 했죠 대신 월급타면 맛있는거 사달라고 하면서......
그랬더니 누나는 흔쾌히 잔소리 몇마디 늘어 놓더니 그러라고 했습니다
다음날아침 정말 바구니에 넣어 두었더라구요 옷하고 브라자 팬티까지......그래도 제가 남자란걸 의식해서 무안했던지 속옷은 입었던걸 한번접어 겉옷속에 포개어 숨겨 놓았더라구요
아마 바구니안을 안보고 통째로 세탁기에 넣을줄 알았나보죠
어머니는 속옷은 손빨래 하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누나는 성격이 털털하고 그런지 다행히 일일이 속옷을 세탁하지 않았습니다
몇일 지난 다음부터는 전혀 저를 의식 안하고 태연히 누나가
빨래감을 저한테 다맏겨 두기로 작정했는지 빨래를 바구니에 가득담아 놓았습니다
저는 이제 마음놓고 꺼리낌없이 누나가 벗어 놓은 속옷을 가지고 자위를했습니다
그리고는 누나 옷을 세탁기에 돌려서 빨래 걸이에 널어놓곤 했습니다 어느날
퇴근후에 누나는 가끔 거실 빨래 걸이에 널려 있는옷들을 힐끔 한번보더니
제얼굴을 한번 번갈아보고 저보고 칭찬하면서 어깨를 툭쳤습니다 그래서 저는"뭐 누나 이정도 쯤이야
아무것도 아니지" 그랬죠 근데 다시 누나가 빨래걸이 밑에 누나 속옷도 함게 널려 있는걸보더니
약간 얼굴이 빨개지며 제얼굴을 보는둥 마는둥 하며 아무말안하고 얼른 자기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저는 누나 표정을보고 누나가 부끄러워서 그러는구나 그렇게 생각했죠
그후론 누나도 저를 전처럼 어린애취급하는지 더이상 그런것에 특별히 신경쓰지 않는눈치였습니다
그렇게 제가 한동안 집에 있으면서 공부도 하면서 채팅도 하고 부모님하고 떨어져 사는게
불편한점도 있었지만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반찬은 엄마가 만들어준 밑반찬을 아빠가 갔다주시고 엄마도 일주일마디 한번 올라 오셔서
이것저것 챙겨 놓고 가시고 누나한테 음식만드는 법을가르켜 가르켜 주었습니다
저는 이제 매일매일 누나가 출근하면 누나방을 청소부터 서랍장까지 다시정리하고
누나옷 빨래감을 제가 세탁하면서 점점 누나가 입었던 속옷냄새에 빠져들었습니다
누나가 입었던 새로운 빨래감이 나올때마다 옷하나 하나 마다 킁킁거리며 냄새를 맡아보고
그향기에 취해 마지막에는 누나 입었던 속옷을 입에다가 넣고 자위를 하곤했습니다
어떤때는 누나가 신던 신발도 냄새맡아보면서 욕구를 채우기도 하고...
그러면서 점점더 자극적인것을 찾게되고 누나의 모든것에 이미 빠져들고 있었습니다...
2부에서는좀더 충격적인 경험을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