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놈의 시작 - 10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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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8:00 조회 1,832회 댓글 0건본문
잡놈의 시작10부
엄마 보지털을 뽑아 놓아서 그런지 참 귀엽다는 생각이 들면서 나는 장난기가 발동 하며 이제 엄마는 완전 한 내 여자라는 생각에 좀 더 진하게 희롱하고 싶어 젓다,
손바닥으로 때려서 조금 부어있는 엄마 보지를 희롱하고 엄마를 좀더 수치 스럽게 해보고 싶어진다,
"엄마 나 오늘 내 맘대로 엄마 가지고 놀아도 되지?"
"응 아들! 오늘 니 아빠가 못 해준거 다 해줘 엄마는 좀 변태 적이며 가학적 기질을 가졋는데 보경일 붙여 줘도 그냥 씹질만 하고는 그만이야 그래서 보경이 더러 항상 엄마를 희롱 하라고 해 봣지만
나이가 어리고 경험이 없어 그냥 그랫거든, 그러다 보경이를 너한테 보내면서는 아주 가끔 시켯을 뿐이야 이제 아들이 엄마의 남자가 되엇으니 아들 맘대로해 엄만 니가 무얼 해도 다 받아 드릴게 어떤 고통도 쾌락으로 소화 할테니까 걱정말고 응 알앗지 훈아 무슨 소린지!"
"좋아 그럼 이제부터 시작이다, 그리고 씹할때는 이제 이름 부른다, 은희야!"
나는 옷장에서 아빠 사각 팬티 한장을 가져와서 엄마 얼굴에 씌웟다,
두손은 뒤로 해서 아빠 넥타이로 포개어 묶고 허리를 받혀주는 자세로 해 놓았으며, 양 다리는 벌려서 침대 발목에 묶어 놓으니 이제 엄마는 일어나거나 몸을 맘대로 움직이지 못하게 되엇다,
엉덩이 밑에는 벼개 하나를 받혀 놓으니 정말 무슨 짓이든 내가 할수 있는 자세다,
그렇게 묶고 하는 동안에도 엄마는 신음을 내며 보지를 연신 벌렁 거리며 보지물을 질금 거리며 싸고 있다, 확실히 변태가 맡나 보다, 그동안 참은게 용하다는 생각이 든다,
한쪽 구석에 파리채가 보여서 오~케 저거면 되겟다는 생각에 그걸 가져와 거꾸로 잡아 손잡이로 엄마 보지를 그것도 공알이 있는 중심을 가볍게 한대 때렷다,
"악~! 후나 뭘로 때린거야 거긴 좀 아파 살살 해줘 엉! 후나"
안되겟다 소릴 못나오게 해야지 다시 엄마 스카프를 가져와 입속에는 조그만 화장품 통을 집어넣고 묶어 버렷다,
다시 공알 을 좀 쎄게 때리니 온 몸을 뒤 튼다 그래도 난 계속 보지를 사정두지 않고 이십여대를 때리니 이젠 보지가 퉁퉁 부어 오르면서 오줌인지 보지물인지 제법 많은 양이 흘러 나온다,
가끔씩 알 수 없는 가는 신음이 나오지만 서로 얼굴을 볼 수 없는 상황이라 고통인지 희열인지 알수 는 없다, 보지 양 둔덕은 퉁퉁 부어 올라 빨갛게 변하여 더 이상 때리면 안 되겟다는 생각에 쑤셔 보고 싶어진다, 손가락 두개를 넣어 보니 마찰 없이 들어간다, 세개를 넣으니 약간 빡빡 하지만 그래도 들어간다, 들어간 손가락을 타고 보지물이 주르륵 흘러나온다,
이젠 손가락 네개를 합해 넣으려니 꽉 끼어 넣기가 좀 힘들지만 들어간다,
워낙 물이 많이 나오기도 햇지만 엄마 보지가 너무 흥분해서인지 좀 벌어진것 같다,
엄지 손가락도 합쳐서 힘을 가하니 들어간다,
엄마가 몸으로만 반응하지 소리를 못내니 재미가 좀 그래서 스카프를 풀고 화장품 통을 빼내자.
"아~~~~~으! 후나 나 지금 미칠것 같다, 빨리 아무거나 넣고 콱콱 좀 쑤셔줘 응 여~보!"
"쑤셔줘! 빨리! 아~윽 여보 나 못참아 학!학!학!"
가쁜 숨을 몰아쉬는 엄마를 보자 이젠 쑤셔야 겟다, 손에 힘을 더 넣자 쑤~욱 손목까지 밀려 들어간다
손목을 이리저리 돌리자 엄마 드디어 또 싸나보다,
"으~윽 흡! 나와 후나! 아들 나 또 나와! 아~악 내 내 보지 너무 벌렁거려 으흡!"
"은희야 더 막 싸 지금 내 손에도 느껴져 더 싸!!!"
"아악 억! 지금도 나와 내보지 내보지! 아~윽 흑!"
이렇게 해서 엄마 보지물을 또 싸게 만든 나도 이젠 못참겟다,
손목을 쑥 빼니 보지 물이 엄청 쏟아져 나온다,
엄마 얼굴에 있는 팬티를 벗겨 버리니 장난 아니다,
땀인지 눈물인지 모를 물이 얼굴을 완전히 뒤범벅 되어 완전한 색녀의 모습 그대로다,
얼굴은 벌겋게 홍조를 하고 입에서는 연상 가는 신음이 흘러 나오는게 어떻게 저런 여자가 내 엄마 엿을까 하는 생각을 하니 내 좃이 이제 아우성이다,
나는 얼른 침대에 묶인 끈을 풀고 손목도 풀어 주엇다, 몸이 자유로워진 엄마는 나를 그대로 덥석 끌어 안고는 내 옴몸에 마구 자신의 몸을 비벼 댄다,
"아 ~훈아 나 지금도 미치겟어 엄마 니 좆으로 힘차게 박아줘 잉!"
"엄마 아니지 은희지! 은희야 무릅 꿇고 업드려봐 그럼 박아줄게"
보지에 좆을 푹 박으니 넘 힘없이 들어가며 별 감응이 없다, 아마 손으로 쑤셔서 그런가 보다,
우람한 내 좆을 뿌리까지 깊이 밀어 넣고는 엉덩이를 돌리자
"아아아아앙! 나 죽어 오늘 내보지 터지네 아들이 엄마 보지를 미치게 하네요!
"여보! 더 쑤셔 더! 아학!아학!아학! 엉엉엉!!! 아이고 후! 여~보!"
"너무 좋아 내 씹 구멍 아~앆! 좀더 쑤셔 으~윽!"
엄만 좋은지 몰라도 난 별로다 넘 헐겁다, 안되겟다, 엄마 항문에 박아야지 항문 주위에 묻어 잇는 엄마 씹물을 보자 더는 못 참겟다, 좆을 빼자 엄만 안된다고 하소연이다,
"아학! 후나 빼지마 지금 나 죽겟단 말야 조금만 더 쑤셔줘 이~잉!
"은희야 좀만 기다려 더 좋게 해줄거니까!"
항문 주위에 좆을 문지르다 박으려니 안 들어 가고 계속 밀려난다,
손가락을 슬쩍슬쩍 밀며 힘을 주자 쏘~옥 들어간다,
"억! 후나? 지금 뭐해 어디다 넣은 거야?
"은희 항문에 기분이 좀 이상하지"
"약간 아프지만 넘 이상하다 후나! 보지에 힘이 들어 가면서 온몸이 너무 짜릿해 넘 좋다 훈아"
약간 달뜬 소리를 하며 몸을 꼰다,
"그래 보지가 좀 이상하지 자 이제 항문에 한번 보지에 한번 이렇게 넣을 거니까 느껴봐 은희야!"
손가락을 한번 휘 저은다음 빼고는 좆을 밀어 넣으니 이제 조금씩 밀려 들어간다,
뺏다 넣었다 반복 하며 이제는 좆뿌리 까지 항문에 박고 몆번 구르니................
"아아아~~`후나 항문에 넣으니 보지가 움찔 거리며 너무 좋아 오늘 첨 항문에 넣었는데 이렇게 좋은줄 몰랏어"
"아응! 아응! 학! 내 보지! 내씹! 아흥!흑!흑 더 세게 쑤셔 여보~~~~옹!"
"아 씨팔 나도 나오려고 하는데 윽~음 으~윽 나온다! 은희야 어디다 싸 응 은희야?"
"항문에도 싸고 보지 씹 에도 싸줘 후나! ~으흥음! 아악! 나 또 나와 여봉!!!!!!!"
나는 거의 반씩 두 구멍에 쌋지만 좆물이 얼마나 나왓는지 거의 감각이 없다,
정말 엄마 항문은 내가 첨인가 보다, 그렇게 쫄깃 하게 조여 주면서 항문 속은 아주 미끈 거리는게 오래 버틸 수가 없었다,
엄마도 이젠 지쳣는지 벌렁 누어 보지 닥을 생각도 않고 한껏 벌리고 있다,
내가 만든 백보지 에서는 나와 엄마가 만든 씹물이 보지와 항문에서 질질 흘러 내리고 잇는데 너무 매혹적이며 다시 좃에 힘이 들어가게 만든다,
"엄마 내 좆 괜찮아? "
"으응! 우리 아들 너무 크고 힘도 쎄서 엄만 지금 너무 황홀 하고 행복해"
"엄마 또 할수 있어 지금?"
"아이! 안되 나 지금 너무 힘들어 훈아"
"엄마 난 또하고 싶어! 다시 해줘 엄마 응!"
"안되 난 힘드니까 정 하고 싶으면 보경이 한테 하자고 그래"
지금 다 자는데 내가 가서 깨우면 이상하게 생각할거야 그러니 엄마가 깨워 그리고 나 어디서 해?"
"물론 엄마 방이지 앞으로 보경이 한테 하고 싶을땐 꼭 내가 보는 데서 해 물론 나랑 먼저 하고 다음이 보경이야 아들 그래 줄 수 있지?"
"알앗어 그럼 지금 불러줘!"
보경이 누나는 자다가 불려와 무슨 영문인지 모르고 방에 들어오다, 내가 엄마 침대에 발가 벗고 좆이 하늘을 향해 꺼덕 거리고 있자 대충 감이 잡히나 보다,
"아주머니 아저씨랑 햇는데 어떻게 훈이랑 해요"
"나 너희들 다 알고 잇어 그러니 아저씨랑 하던것 처럼 암말 말고 그렇게 해 훈이가 너랑 또 하고 싶대그러니까 훈이가 하잔 대로 해"
그러면서 엄마가 옷을 벗어 버리자 엄마 보지가 보이나 보다,
"아주머니 거기가 왜 그래요 엄청 부은것 같아요" 하며 의아해 묻자
"건 나중에 훈이 한테 물어 봐라 그리고 너 얼른 옷 벗고 이리와 훈이 좆 빨아주고 내 보지도 좀 빨아줘라" 하자 보경이도 다벗고 내 좆밑에 엎드려 잔뜩 성난 내 좆을 입속에 넣는다,
"윽! 흑 으~~~~~으 내좆 엄마 이롸 보지에 내 손가락 넣게"얼른 내 옆에 쪼그려 앉은 엄마 보지를 쑤시기 좋게 자세를 한다, 좀 전엔 힘들다 더니 보경이가 오니까 질투가 나는지 아님 다시 꼴리는지 적극적이다,
손가락 두개를 넣고 휘젓자 엄마도 신음을 내며 보경이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휘 젖는가 보다,
자연 스럽게 3S 가 되어 우린 이밤을 새운다는 생각에 난 온몸에 저리가 처지며, 좆이 너무도 좋아한다,
"보경아! 이제 그만 빨고 위에서 니가 박아줘"
"푹 직! 찔컥! 푹작 푹작! 철썩!"
"아흥! 후나! 내 보지 넘 좋아! 아까 잠깐 여기 와서 보곤 지금 까지 잠을 못 자고 있었어 아흑 ~아내보지 후나! "
이렇게 한밤을 세웟다 근친 상간은 이래서 좋은 가보다, 서로를 위하다 보니 정말 마음껏 씹을 할 수 가 있다,
*비록 저속한 표현의 근친 상간을 쓰지만 나름대로 시간과 노동을 곁들인 글을 씁니다,
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자 쓴다, 하지만 독자 여러분도 참여 하는 마음으로 추천과 리플을 해 주시면 작가들도 더 좋은 작품을 만들고자 노력 하겟지요 참여 해주시기를..............
잡놈의 자식은 15부로 맡치고 좀더 리얼한 작품을 다시 시도 할까 합니다. 11부 기대해 주십시요
엄마 보지털을 뽑아 놓아서 그런지 참 귀엽다는 생각이 들면서 나는 장난기가 발동 하며 이제 엄마는 완전 한 내 여자라는 생각에 좀 더 진하게 희롱하고 싶어 젓다,
손바닥으로 때려서 조금 부어있는 엄마 보지를 희롱하고 엄마를 좀더 수치 스럽게 해보고 싶어진다,
"엄마 나 오늘 내 맘대로 엄마 가지고 놀아도 되지?"
"응 아들! 오늘 니 아빠가 못 해준거 다 해줘 엄마는 좀 변태 적이며 가학적 기질을 가졋는데 보경일 붙여 줘도 그냥 씹질만 하고는 그만이야 그래서 보경이 더러 항상 엄마를 희롱 하라고 해 봣지만
나이가 어리고 경험이 없어 그냥 그랫거든, 그러다 보경이를 너한테 보내면서는 아주 가끔 시켯을 뿐이야 이제 아들이 엄마의 남자가 되엇으니 아들 맘대로해 엄만 니가 무얼 해도 다 받아 드릴게 어떤 고통도 쾌락으로 소화 할테니까 걱정말고 응 알앗지 훈아 무슨 소린지!"
"좋아 그럼 이제부터 시작이다, 그리고 씹할때는 이제 이름 부른다, 은희야!"
나는 옷장에서 아빠 사각 팬티 한장을 가져와서 엄마 얼굴에 씌웟다,
두손은 뒤로 해서 아빠 넥타이로 포개어 묶고 허리를 받혀주는 자세로 해 놓았으며, 양 다리는 벌려서 침대 발목에 묶어 놓으니 이제 엄마는 일어나거나 몸을 맘대로 움직이지 못하게 되엇다,
엉덩이 밑에는 벼개 하나를 받혀 놓으니 정말 무슨 짓이든 내가 할수 있는 자세다,
그렇게 묶고 하는 동안에도 엄마는 신음을 내며 보지를 연신 벌렁 거리며 보지물을 질금 거리며 싸고 있다, 확실히 변태가 맡나 보다, 그동안 참은게 용하다는 생각이 든다,
한쪽 구석에 파리채가 보여서 오~케 저거면 되겟다는 생각에 그걸 가져와 거꾸로 잡아 손잡이로 엄마 보지를 그것도 공알이 있는 중심을 가볍게 한대 때렷다,
"악~! 후나 뭘로 때린거야 거긴 좀 아파 살살 해줘 엉! 후나"
안되겟다 소릴 못나오게 해야지 다시 엄마 스카프를 가져와 입속에는 조그만 화장품 통을 집어넣고 묶어 버렷다,
다시 공알 을 좀 쎄게 때리니 온 몸을 뒤 튼다 그래도 난 계속 보지를 사정두지 않고 이십여대를 때리니 이젠 보지가 퉁퉁 부어 오르면서 오줌인지 보지물인지 제법 많은 양이 흘러 나온다,
가끔씩 알 수 없는 가는 신음이 나오지만 서로 얼굴을 볼 수 없는 상황이라 고통인지 희열인지 알수 는 없다, 보지 양 둔덕은 퉁퉁 부어 올라 빨갛게 변하여 더 이상 때리면 안 되겟다는 생각에 쑤셔 보고 싶어진다, 손가락 두개를 넣어 보니 마찰 없이 들어간다, 세개를 넣으니 약간 빡빡 하지만 그래도 들어간다, 들어간 손가락을 타고 보지물이 주르륵 흘러나온다,
이젠 손가락 네개를 합해 넣으려니 꽉 끼어 넣기가 좀 힘들지만 들어간다,
워낙 물이 많이 나오기도 햇지만 엄마 보지가 너무 흥분해서인지 좀 벌어진것 같다,
엄지 손가락도 합쳐서 힘을 가하니 들어간다,
엄마가 몸으로만 반응하지 소리를 못내니 재미가 좀 그래서 스카프를 풀고 화장품 통을 빼내자.
"아~~~~~으! 후나 나 지금 미칠것 같다, 빨리 아무거나 넣고 콱콱 좀 쑤셔줘 응 여~보!"
"쑤셔줘! 빨리! 아~윽 여보 나 못참아 학!학!학!"
가쁜 숨을 몰아쉬는 엄마를 보자 이젠 쑤셔야 겟다, 손에 힘을 더 넣자 쑤~욱 손목까지 밀려 들어간다
손목을 이리저리 돌리자 엄마 드디어 또 싸나보다,
"으~윽 흡! 나와 후나! 아들 나 또 나와! 아~악 내 내 보지 너무 벌렁거려 으흡!"
"은희야 더 막 싸 지금 내 손에도 느껴져 더 싸!!!"
"아악 억! 지금도 나와 내보지 내보지! 아~윽 흑!"
이렇게 해서 엄마 보지물을 또 싸게 만든 나도 이젠 못참겟다,
손목을 쑥 빼니 보지 물이 엄청 쏟아져 나온다,
엄마 얼굴에 있는 팬티를 벗겨 버리니 장난 아니다,
땀인지 눈물인지 모를 물이 얼굴을 완전히 뒤범벅 되어 완전한 색녀의 모습 그대로다,
얼굴은 벌겋게 홍조를 하고 입에서는 연상 가는 신음이 흘러 나오는게 어떻게 저런 여자가 내 엄마 엿을까 하는 생각을 하니 내 좃이 이제 아우성이다,
나는 얼른 침대에 묶인 끈을 풀고 손목도 풀어 주엇다, 몸이 자유로워진 엄마는 나를 그대로 덥석 끌어 안고는 내 옴몸에 마구 자신의 몸을 비벼 댄다,
"아 ~훈아 나 지금도 미치겟어 엄마 니 좆으로 힘차게 박아줘 잉!"
"엄마 아니지 은희지! 은희야 무릅 꿇고 업드려봐 그럼 박아줄게"
보지에 좆을 푹 박으니 넘 힘없이 들어가며 별 감응이 없다, 아마 손으로 쑤셔서 그런가 보다,
우람한 내 좆을 뿌리까지 깊이 밀어 넣고는 엉덩이를 돌리자
"아아아아앙! 나 죽어 오늘 내보지 터지네 아들이 엄마 보지를 미치게 하네요!
"여보! 더 쑤셔 더! 아학!아학!아학! 엉엉엉!!! 아이고 후! 여~보!"
"너무 좋아 내 씹 구멍 아~앆! 좀더 쑤셔 으~윽!"
엄만 좋은지 몰라도 난 별로다 넘 헐겁다, 안되겟다, 엄마 항문에 박아야지 항문 주위에 묻어 잇는 엄마 씹물을 보자 더는 못 참겟다, 좆을 빼자 엄만 안된다고 하소연이다,
"아학! 후나 빼지마 지금 나 죽겟단 말야 조금만 더 쑤셔줘 이~잉!
"은희야 좀만 기다려 더 좋게 해줄거니까!"
항문 주위에 좆을 문지르다 박으려니 안 들어 가고 계속 밀려난다,
손가락을 슬쩍슬쩍 밀며 힘을 주자 쏘~옥 들어간다,
"억! 후나? 지금 뭐해 어디다 넣은 거야?
"은희 항문에 기분이 좀 이상하지"
"약간 아프지만 넘 이상하다 후나! 보지에 힘이 들어 가면서 온몸이 너무 짜릿해 넘 좋다 훈아"
약간 달뜬 소리를 하며 몸을 꼰다,
"그래 보지가 좀 이상하지 자 이제 항문에 한번 보지에 한번 이렇게 넣을 거니까 느껴봐 은희야!"
손가락을 한번 휘 저은다음 빼고는 좆을 밀어 넣으니 이제 조금씩 밀려 들어간다,
뺏다 넣었다 반복 하며 이제는 좆뿌리 까지 항문에 박고 몆번 구르니................
"아아아~~`후나 항문에 넣으니 보지가 움찔 거리며 너무 좋아 오늘 첨 항문에 넣었는데 이렇게 좋은줄 몰랏어"
"아응! 아응! 학! 내 보지! 내씹! 아흥!흑!흑 더 세게 쑤셔 여보~~~~옹!"
"아 씨팔 나도 나오려고 하는데 윽~음 으~윽 나온다! 은희야 어디다 싸 응 은희야?"
"항문에도 싸고 보지 씹 에도 싸줘 후나! ~으흥음! 아악! 나 또 나와 여봉!!!!!!!"
나는 거의 반씩 두 구멍에 쌋지만 좆물이 얼마나 나왓는지 거의 감각이 없다,
정말 엄마 항문은 내가 첨인가 보다, 그렇게 쫄깃 하게 조여 주면서 항문 속은 아주 미끈 거리는게 오래 버틸 수가 없었다,
엄마도 이젠 지쳣는지 벌렁 누어 보지 닥을 생각도 않고 한껏 벌리고 있다,
내가 만든 백보지 에서는 나와 엄마가 만든 씹물이 보지와 항문에서 질질 흘러 내리고 잇는데 너무 매혹적이며 다시 좃에 힘이 들어가게 만든다,
"엄마 내 좆 괜찮아? "
"으응! 우리 아들 너무 크고 힘도 쎄서 엄만 지금 너무 황홀 하고 행복해"
"엄마 또 할수 있어 지금?"
"아이! 안되 나 지금 너무 힘들어 훈아"
"엄마 난 또하고 싶어! 다시 해줘 엄마 응!"
"안되 난 힘드니까 정 하고 싶으면 보경이 한테 하자고 그래"
지금 다 자는데 내가 가서 깨우면 이상하게 생각할거야 그러니 엄마가 깨워 그리고 나 어디서 해?"
"물론 엄마 방이지 앞으로 보경이 한테 하고 싶을땐 꼭 내가 보는 데서 해 물론 나랑 먼저 하고 다음이 보경이야 아들 그래 줄 수 있지?"
"알앗어 그럼 지금 불러줘!"
보경이 누나는 자다가 불려와 무슨 영문인지 모르고 방에 들어오다, 내가 엄마 침대에 발가 벗고 좆이 하늘을 향해 꺼덕 거리고 있자 대충 감이 잡히나 보다,
"아주머니 아저씨랑 햇는데 어떻게 훈이랑 해요"
"나 너희들 다 알고 잇어 그러니 아저씨랑 하던것 처럼 암말 말고 그렇게 해 훈이가 너랑 또 하고 싶대그러니까 훈이가 하잔 대로 해"
그러면서 엄마가 옷을 벗어 버리자 엄마 보지가 보이나 보다,
"아주머니 거기가 왜 그래요 엄청 부은것 같아요" 하며 의아해 묻자
"건 나중에 훈이 한테 물어 봐라 그리고 너 얼른 옷 벗고 이리와 훈이 좆 빨아주고 내 보지도 좀 빨아줘라" 하자 보경이도 다벗고 내 좆밑에 엎드려 잔뜩 성난 내 좆을 입속에 넣는다,
"윽! 흑 으~~~~~으 내좆 엄마 이롸 보지에 내 손가락 넣게"얼른 내 옆에 쪼그려 앉은 엄마 보지를 쑤시기 좋게 자세를 한다, 좀 전엔 힘들다 더니 보경이가 오니까 질투가 나는지 아님 다시 꼴리는지 적극적이다,
손가락 두개를 넣고 휘젓자 엄마도 신음을 내며 보경이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휘 젖는가 보다,
자연 스럽게 3S 가 되어 우린 이밤을 새운다는 생각에 난 온몸에 저리가 처지며, 좆이 너무도 좋아한다,
"보경아! 이제 그만 빨고 위에서 니가 박아줘"
"푹 직! 찔컥! 푹작 푹작! 철썩!"
"아흥! 후나! 내 보지 넘 좋아! 아까 잠깐 여기 와서 보곤 지금 까지 잠을 못 자고 있었어 아흑 ~아내보지 후나! "
이렇게 한밤을 세웟다 근친 상간은 이래서 좋은 가보다, 서로를 위하다 보니 정말 마음껏 씹을 할 수 가 있다,
*비록 저속한 표현의 근친 상간을 쓰지만 나름대로 시간과 노동을 곁들인 글을 씁니다,
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자 쓴다, 하지만 독자 여러분도 참여 하는 마음으로 추천과 리플을 해 주시면 작가들도 더 좋은 작품을 만들고자 노력 하겟지요 참여 해주시기를..............
잡놈의 자식은 15부로 맡치고 좀더 리얼한 작품을 다시 시도 할까 합니다. 11부 기대해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