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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영이모 - 2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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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7:41 조회 2,63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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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세요…………….."

인터폰으로는 낮익은 목소리의 여자목소리가 들려오고 있었다.

"저기….잠시만 나와 보실래요.."

"당신 조카라는 사람이 여길 오자고 해서 왔는데…택시비가 없다는데요…"

순간 선영은 당황을 하고 있었다.

"누구야…………이밤에………"

"네…..성혁인가 봐요…"

순간 선영은 자다말고 나온 남편을 바라보면서 당황스럽게 말을 하고 있었다.

"성혁이………..???"

"왜….요번에 죽은 큰언니 아들…"

"응…………….그런데 이 밤에 걔가 왜….???"

남편은 졸린눈을 부비면서 다가오고 있었다.



"잠시만…기다리세요…"

선영은 얼른 옷을 걸쳐입고는 현관문을 열고 나가보고 있었다.

이모부인 정태도 함께 나가보고 있었다.

"성혁아………."

바닥에 비틀거리며 주저 앉아 있는 이는 틀림없는 자신의 조타 성혁이었다.

"이모……………………..미안해……."

성혁은 힘없는 목소리로 그렇게 말을 하고는 다시 고개를 숙여버리고 말았다.

선영은 이미 옷에 오바이트를 해서 얼룩이 져 있고 그리고 말조차도 하기 힘들정도로

술이 많이 취한 성혁을 바라보며 안타까움에 눈물을 내비치고 있었다.



"뭐해……….택시비 주지 않고…"

정태는 약간은 짜증나는 목소리로 선영에게 이야기를 했고 선영은 얼른 지갑에서 택시비를

건네 주고 있었다.

정태는 바닥에 주저 앉아 있는 술취한 조카를 못마땅하게 바라보며 혀를 차다가 이내 먼저

안으로 들어가 버리고 잇었다.

"여보……………"

선영은 순간 정태를 바라보며 당황을 하고 있었다.

그러다 이내 남편에 대한 기대를 버리고는 성혁을 바라보고 있었다.

"성혁아………집으로 들어가자…"

"이모…미안해……정말…."

"나…이모부 있는데서는 이런 모습 안보일려구 했는데….."

"미안해..이모………."

"아냐…..괞찮아….성혁아…"



눈물을 흘리는 조카의 등을 토닥거려 주면서 선영은 말없이 그를 잠시 지켜봐주고 있었다.

"이모………..나…밉고 싫지….??"

"아니…."

"나….이모에게 못된짓을 했어…"

"이모가…그것때문에…..힘들어하고 그리고 이모부에게도 냉대를 받고…"

"난..죽어야….해…난…"

"나 때문에 이모의 인생이….망가졌어……"

"나..어떡해…나…..엉…………………엉………………….엉………."

기어이 성혁은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면서 울고 말았다.

"내가….내가…그렇게 해놓고…어떻게..이모를 다시…볼수 있겠어…엉엉엉…"

물면서 횡설수설 하는 성혁의 말을 듣는순간 선영은 큰 충격에 빠져 들고 있었다,



"어떻게….얘가..그 사실을………..???"

선영은 자신만이 알고 있던 내용은 성혁이 알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너무도 충격을 받고 있었다.

"아냐……..성혁아…"

"네가..잘못한거..없어……"

선영은 애써 그 사태를 수습하고자 하고 있었다.

"엉엉엉………이모……….."

"나…..이모가..그때 속살이던 말…다 들었어…엉……………엉…………엉….."

순간 선영의 얼굴을 흙빛이 되고 있었다.

조카와 섹스를 하고 조카의 옆에서 새색시처럼 잠자던 날밤..

선영은 잠든 성혁을 바라보면서 속삭인적이 있었는데 그 내용을 성혁이 들었다는 것이었다.

선영은 더 이상 할말이 없었다.



조카를 목욕탕에 들여 보낸이후 선영은 자신이 실수를 한것 같아 너무 마음이 무거워 지고

있었다.

"내가…쓸데없는 짓을 했네…."

"어쩌나…..이걸…"

선영은 해결할 방법이 없어 고민을 하며 손톱을 물어 뜯고 있었다.

"그래서..성혁이 나를 피하는거구나…."

"이를 어째….."

그 이유때문에 성혁이 자신을 피한다는 생각을 하자 선영은 너무도 혼란스러워지고 있었다.

이미 선영 스스로 조카의 집에 찾아가 조카의 밥을 해주고 조카의 몸에 짓눌려 조카의 정액받

이가 되면서 부터 조카를 조카아닌 사내로 받아들이고 있었는데…

그런데….지금 그 조카가 자신의 실수로 인해 심한 자괴감을 가지고 있다는것이 너무 감당하기

어려운 일로 나타나고 있었다.



다음날…

남편을 출근시키고 난뒤 선영은 약국으로 나가 숙취에 좋은 약과 드링크를 준비하고 돌아오는

길에 콩나물을 싸서 집으로 돌아오고 있었다.

그리고….모든 준비를 끝내고 샤워까지 끝을 내고는 옥빛나는 끈 원피스를 입고서 성혁이 일어

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기다리다 못해 선영은 성혁이 잠자는 작은방으로 다가가고 있었다.

"성혁아…………일어나야지…."

"음……………………"

짙은 신음소리를 내던 성혁은 가까스로 눈을 뜨고 있었다.



"헉………….이모………….."

눈을 뜨면서 보이는 인물이 이모선영이자 너무놀란 성혁은 얼른 일어나 자세를 바로하고 있

었다.

"어……….내가..왜…여기 있지….???"

"녀석……….기억 안나니…??"

"응……..이모……….."

순간 선영은 차라리 어제밤의 일을 성혁이 기억 안하는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있었다.

"밥먹어야지……???"

"응……………..이모….."

"어서…샤워하고 와…"

"내가..욕조에 물받아 줄께….."

아침 불룩히 솟아있는 자지를 이모가 물끄러미 바라보자 성혁은 얼굴을 붉히면서 고개를

돌리고 있었고 그런 성혁이 귀여운지 선영도 빙긋 웃고 있었다.



"녀석………볼것은 바 보고 맛볼것은 다 봐놓구…."

"이제와서 부끄러움을 타네…"

선영은 몇달동안 보지못한 사내의 좆인지라 스쳐지나가듯이 조카의 좆을 만지고 있었다.

"헉……………."

이모의 손끝이 자신의 발기된 좆대에 닿는순간 성혁의 좆은 다시 더욱 발기를 하며 이모를 바라

보면서 껄덕이고 있었다.

삼각팬티 밖으로 좆대가리가 치밀고 올라오고 있는것을 선영도 눈으로 보고 있었다.

"녀석……….아침부터 성을 내고 있네…"

선영은 아무일도 없었는것 처럼 조카의 팬티안으로 손을 넣어 발기되어 주체를 못하는 용두를

살며시 잡아주고 있었다.

"윽…………….이모………………"

선영은 좆을 잡으면서 살며시 눈을 감아 버렸다.

더 이상 이제는 성혁과 이모와 조카의 관계로 인해 어렵고 힘든거 보다는 차라리 성혁은 자신의

사내로 받아들이는것이 편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아니..지금까지 그렇게 조카에게 길들여져 왔었다..



성혁은 이모의 얼굴에 조용히 입을 마추고 있었고 마추자말자 선영의 입술을 자동으로 열리면서

먼저 혀가 자신의 구강을 훑어주고 빨아주고 있음을 느낄수가있었다.

"성혁아…사랑해…………"

선영은 성혁의 목뒤로 두손을 넣고 끌어안으면서 더욱 조카의 품안으로 파고 들고 있었다.

"나두…사랑해요………………"

성혁은 이모의 입안으로 혀를 더욱 깊숙이 넣구서는 혀를 잡아당기듯이 선영의 임안을 유린하

고 다녔다.

"흐흡…………….아………………..흑……….."

오랜 연인들의 키스처럼 둘은 어스러지게 서로를 안으면서 그렇게 서로간의 사랑을 나누고

있었다.

남녀가 만나 이루는 그러한 사랑을 이모와 조카관계에서 나누고 있었다.



"혁아……….우리…밥먹고 하자…."

선영은 잠시 성혁에게 떨어지면서 성혁과 눈을 마주치고 있었다.

"아니………..지금….하고싶어………"

"이놈…봐……"

성혁은 아예 이모앞에서 팬티를 내려 버렸다.

"아…………………"

또다시 우람하고 늘름하고 단단한 조카의 실체를 보는순간 선영은 입을 벌리면서 아무말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순간 성혁은 선영을 안고서 안방 침대로 향하고 있었다.



"아………..흡…………….아….쪼옥………….."

넓은 침대에서 둘은 서로를 안고 뒹굴면서 혀를 주고받으면서 서로의 타액을 주고받고 있었다.

"성혁아………."

"응………이모………."

자신의 원피스 어깨끈을 벗기면서 어깨를 혀로 낼름거리면서 애무를 하는 성혁을 바라보며

선영은 성혁을 부르고 있었다.

"나…..말야……….??"

"응……..이모………………"

"예전에…네가…..나를 처음으로 만졌을때…………"

순간 성혁의 손을 떨리고 있었고 혀는 고정이 된듯 선영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때…네가…오늘처럼 이렇게 해주기를 바랬어……………"

눈을 감았다 뜨면서 내뱉는 이모의 말에 성혁은 너무놀라고 어이가 없고 전혀 예상밖의 말에

감당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무…무슨 말이야…이모………..???"

"응………그때….네가…내…처녀막을 파괴할때……ㅎ"

"너랑…하고싶엇어…."

"나…너…………….의 이모이기이전에 너에게만은 여자이고 싶었어…"

"지금이라도 그 꿈을 이룬게 너무 행복하고 좋아…"

"지금 너의이모부….너를 사랑할수 없어..선택한 대안이야….."

"지금도….아니..끄대이후부터..주욱 난..널……사랑했어…………"

이모의 그말에 성혁은 귀신에홀린듯이 이모를 멍하니 바라보고만 잇었다.

선영은 누워잇다가 일어나면서 흘러진 어깨끈을 다시 올리면서 성혁을 바라보았다.

선영은 어제밤 성혁이 일야기 한것을 모르는것 처럼 하면서 성혁이 알고있는 내용을 바꿔놓고

싶어 조금은 거짓말과 과장을 섞어 이야기를 하지만 그게 정말 거짓말만은 아니었다.



"성혁아………나…너..사랑해도 되지…???"



선영도 눈가에 이슬을 맺고서 그렇게 잔잔하게 성혁의 눈을 바라보면서 말을 하고 있었다.

"네가……나..싫어지고….그리고….내가…너의 앞길에방해가 될때는….."

선영은 잠시 말을 끊어가고 있었다.

"그때는….내가…너의 이모로서의……자리로 돌아올께…"

"그때까지만……"

선영은 더 이상 이야기를 하지 못하고 고개를 떨구고 말았다.

자신보다 다섯살 어린 조카에게사랑을 고백하기란 그리 쉬운것만은 아니었다.

무엇보다도 언니의 아들이고 자신에게는 친조카인데 그런 조카에게 사랑을 고백하기란 쉬운일이

아니었다.

더욱이 자신은 남편이 잇는 여자이고….혹 나이어린조카가 자신을 섹스에 미친년으로 볼까

그것도 두렵고……



"이모……………"

이모의 고백을 듣는순간…성혁은 그간 쌓였던 괴로움이 봄눈 녹듯이 사라지고 있었다.

사랑하는 여인이 자신의과거를 덮어주는 따뜻한 말한마디와 사랑한다는 고백을 받는 순간…

성혁은 이세상 그 누구도 부럽지 않은듯한 마음이 들고 있었다.

"이모…………….."

"나…..어릴적부터…이모를 얼마나 좋아했는데…."

"그게…그때까지만도…사랑인줄은 몰랐어……..이모….."

"나도…정말..이모를 사랑해…."

"나도…이모가..나…싫어지고..그리고 내가..이모의 앞날에 다시 방해거리가 되면 그때는 나도.."

"조카로서의 자리로 돌아갈께…."



성혁의 마지막 고백이 끝나고 누가 먼저랄것없이 강한 눈빛을 주고받던 둘은 어느새 다시금

하나로 변해가고 있었다.

"아………..흐흑…………..아…………"

성혁은 이제 이모인 선영의 마음을 알았다는듯이 느긋하게 요리를 하듯 이모의 옷을 벗겨 내리

기 시작을 했다.

"음………….너무 아름다워……흡………..아…"

성혁은 정말 섹시한 표정으로 선영의 원피스 끄나풀을 입으로 물고 벗겨 내리고 있었다.

침대 가운데 앉아 그 광경을 바라보는 선영으로서는 보기힘들고 견디기 힘든 유혹이었다.

자신의 옷을 혀와 입으로 살며시 벗겨내리는 사내의 뇌살적인 모습이 너무도 도발적이었다.

"아…흑…………..아…."

끈으로 이어진 원피스 윗자락이 힘없이 아래로 흘러 내리고 그뒤 선영의 뇌살적인 몸매가 드러

나고 있었다.

선영은 부끄러운 느낌에 가볍게 한손으로 몸을 가리우는듯한 자세를 취했지만 그러나 자신의

상반신을 바라보는 사내의눈빛은 이미 짐승으로 변하고 있었다.



"우…………너무..아름다워…"

정말 이모의 몸매는 군살하나 없는 몸매였다…

노브래지어 지만 탱글하고 탄력있게 붙어있는 풍만한 유방을 젖꼭지를 앞으로 한채 성혁을

바라보고 있었고 잘록한 허리…그리고 길 목과 팔… 어깨선 부터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굴곡등

은 도저히 30대 초반의 유부녀라고는 믿기지가 않을 정도였다.

아직 아기를 낳지않은 몸매라지만….

무릎을 꿇고 고개를 앞으로 내밀어 성혁은 선영의 유두를 입안으로 넣고 있었다.

"아……………..으음…….."

선영은자신의 눈앞에서 벌어지는 그 장면을 바라보면서 사내의 머리를 부드럽게 만져주고

있었다.

"아..흑…………….아……."

점전더 진해지는 사내의 애무에 선영은 앉아있기가 힘들었고 유연한 허리를 튕기면서 침대위에

살며시 몸을 뉘이고 있었다.

그위로 육중한 사내의 몸이 자신을 누르면서 타고 오르고 있음을 알수 있었다.



"헉………허헉…………"

순간 선영은 허리를 들어 올리면서 신음소리를 강하게 지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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