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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년의 사랑 * - 1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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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7:35 조회 1,97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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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년의 사랑 18부 *



잘익은 석류가 벌어지듯 처제의 보지가 내 눈앞에 벌어져 있다.

질 입구가 상당히 좁은 것 같았다.

얘둘을 제왕절개로 낳았으니 처녀 보지와 다름이 없다.

이미 나의 좇은 발기를 하여 빨리 넣어 달라고 화를 내고 있다.

나는 손으로 클리토리스를 살짝 잡아 당겼다.



< 아.................>



처제의 입에서 신음이 흘러 나온다.



< 아이...형부....그렇게 벌려놓고 보고있으면 부끄럽잖아.....몰라..............>



나는 처제의 다리를 들고 발가락을 빨기 시작했다.

엄지 발가락을 입안에 넣고 빨았다.



" 쪽..쪽...쭈..욱....."



왼발 오른발을 번갈아 가며 빨았다. 처제는 쇼파에 등을 기댄채 눈을 감고 있다.

나는 혀로 발바닥을 핥으며 살살 간지러 주었다.



< 아.....형부,.....간지러......으응......아.....>



나의 입은 발바닥에서 종아리쪽으로 핥으며 올라갔다.

종아리를 핥으며 허벅지 안쪽으로 하여 점차 보지쪽으로 핥으며 올라갔다.

나의 혀는 허벅지 안쪽을 맴돌다가 항문 주위를 핥기 시작했다.

그러다 나는 입술을 모아 항문을 사정없이 빨아 당기며 핥아 주었다.

처제의 엉덩이가 크게 흔들린다.



< 아...흑....헉....형부...그기는.....그기는 안돼는데......으응....>



" 쪽쪽...쪼족.....쩝접...쩝접.....쭈..우..욱..쭉.....접접......"



" 아....흐..흐...흥....앙....아아아...........아...."



< 그래.....미애....참지말고 마음껏 소리를 질러......크게 소리를 질러...........>



나의 혀는 항문에서 보지로 올라오며

대음순, 소음순을 빨아주면서 보지 주변을 맴돌고 있었다.



< 아.....형부.....그 위에 좀 빨아 줘...응......>



처제는 음핵을 빨아 달라고 주문을 한다. 나는 입을 모아 음핵을 세차게 빨아 당기며

살짝살짝 깨물어 주었다. 처제의 입에서는 연신 신음소리가 터져 나온다.





< 아....흐..흐...흥....앙....아아아...........아...>



<아아~~~~아아.......아..흑......>



< 아......형부...아니....여보......못 참겠어....어서.....넣어 줘......응,,,,>



처제는 일어서더니 쇼파를 잡고 엎드린다.



< 형부......아직 상처도 있고 배가 아프니 뒤에서 해.........너무 세게 하면 안돼......>



나는 처제의 엉덩이를 잡고 서서히 보지속으로 밀어 넣었다.



" 쭈......욱....." 소리와 함께 나의 좇은 보지 속으로 사라졌다.



역시 처제의 구멍은 작았다. 보지속이 꽉 찬다. 좇을 꽉물고 있는 느낌이다.

나는 서서히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찔퍼덕..찔퍽..퍼..퍼..퍼...퍽... 칠퍽..칠퍽...칠퍽... "



" 찔꺽....찔걱......쩍쩍......" " 퍽퍽.....팍..팍......찔꺽....찔꺽,,,,,철썩....철썩...."



처제의 숨넘어가는 소리가 거실에 울려 퍼진다.



< 어머.......어머......어머나.......아....흐..흐...흥....앙....아아아...........아....>



<아아~~~~아아.......아..흑......아........헉...응.........흥........헉헉......아~~!.>



< 미애.....좋아......기분이 어때.............>



< 아...형부.....미치겠어.....이런느낌 처음이야.........속이 꽉차는게 너무 조.아.....>



"퍽,퍽,퍽,퍽,퍽.........팍,팍,팍,.........."



"퍽,퍽,퍽,뿌적,...뿌적......,뿌적..... 쩍..쩍....적........퍼억......퍽............"



< 아아아 흥...헉..헉...으으윽..헉.....으으응........아아..여보 ....아아..나..미치겠어....>



< 우어억.헉...더..으응윽..헉...아아..그래....아아!!.......조아....그렇게......아...>



처제의 엉덩이가 크게 흔들리더니 절정의 순간이 온것 같다.



< 아....나...몰라.....어떻해.........이상해...이상해......으흑......>



< 아...........미애.....나도 싸겠어......못참겠어...........>



나는 재빨리 처제의 보지에서 좇을 빼고 처제를 쇼파에 앉혔다.

처제의 눈동자가 반 쯤 풀려있다.

나는 급하게 처제에게 소리를 쳤다.



< 미애.....어서 눈을 크게 뜨고 나를 봐....어서.......>



나는 처제앞에 서서 좇을 잡고 흔들고 있었다.

처제는 그광경에 눈을 크게 뜨며.........



< 어....형부........> 하며 좇을 잡고 흔드는 내 손을 유심히 쳐다본다.



< 아......나온다........싼다......>



좇을 잡고 흔드는 내 손이 더욱 빨라지며........



" 찌...익...직...쭉..........."



나의 좇 끝에서는 정액이 발사 되었다. 처제의 얼굴과 가슴에는 나의 정액으로

범벅이 되었다. 나는 끝까지 한방울이 나올때 까지 좇을 잡고 흔들었다.

처제도 그 광경을 지켜보며



< 호호호.....형부도...참...짖궂으셔.....그냥..내 안에다 사정 하면 되지.....

형부가 손으로 잡고 흔들어 사정하다니.......호호호.....>



< 내가 처제 앞에서 좇을 잡고 흔들어 사정하니 이상해........>



< 꼭...변태 같아요......호호호........그런데 형부 혼자 자위 해봤어요........>



< 응.....자위 해봤어......왜....이상해.......>



< 언니 몰래 자위 하고 그래요.........>



< 아니........언니가 보는 앞에서 자위 해...........>



< 언니가 보는 앞에서............> 처제는 눈을 반짝이며 쳐다본다.



< 그래.....어떤때는 언니가 나보고....자기 보는데서 딸딸이 한번 쳐보라고 한다.....>



< 그럼 형부는 언니 앞에서 딸딸이 쳐...........>



< 응......언니가 보는 앞에서 자위를 하지.......아무도 몰래 하는 것 보다.....

누가 보고 있을때 그 앞에서 하면 더 흥분 되고 기분이 좋아........>



< 형부하고 언니 하고는 정말 재미있게 사네요........나도 윤서방 보고

내 앞에서 한번 해 보라고 할까?...........>



< 한번 해보라고 해.......그러면 사는 재미가 있어.........>



< 어머....아직 끝에 정액이 묻어있네...............>



하면서 좇 끝에 매달려 있는 정액을 입으로 쪽 빨아 먹는다.

처제는 얼굴과 가슴에 묻은 정액을 닦으며



< 형부......좋았어요....나는.....너무너무......좋았는데.................>



< 나도 좋았어......처제.............>



처제와 나는 간단히 샤워를 하고 나오니 거실에는 정액 냄새가 많이난다.

나는 옷을 입고 청소를 하는 처제를 도와 준다.

처제는 에어콘을 끄고 창문을 열고 선풍기를 틀어 환기를 시킨다.

창문을 열던 처제가 밖을 내다보고는



< 어머.....형부....둘째언니가 오고 있어요.............>



우리는 빨리 주변을 정리하고 처제도 다른 옷으로 갈아입고 주방으로 들어가고

나는 거실에 앉아 신문을 보고 있었다.

벨이 울린다. 막내처제가 문을 열어준다.



< 어......형부 오셨네................>



< 응.......큰처제....어서와................>



큰처제..........아내 바로 밑에 동생으로 43세의 나이에 이름은 미정이다.



< 형부....오랜 만이네요......요즘 우리집에는 통 오시지 않고.............>



< 그래......한번 놀러 갈께...........>



< 그렇지 않아도.......그이가 형부하고 술한잔 했으면 하던데..............

언제 집에 한번 오세요............>



< 으응.....그래 알았어...........곧 한번 들릴께........>



< 그런데 막내 집엔 웬일로................>



< 어제 언니하고 여기서 잤는데..........지갑을 빠뜨리고 가서 가지러 온거야.........>



< 형부는........막내집에선 자면서.....우리집에는 잘안오고......

우리집에서도 주무시고 가도 되는데...............>



< 알았어.......우리 같이 술한잔 하자구..............>



나의 마음 속에는 또 다시 음흉한 생각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

막내처제와의 근친상간을 토대로 또 다른 근친을 꿈꾸며 처제들과의 섹스를

계획하고 있다.

큰처제와 둘째처제는 섹스를 할때 어떤소리를 낼까..............

보지맛은 어떨까...? 순순히 응해 줄까...?

막내처제의 말을 생각해보면 ......큰처제와 둘째처제는 오르가즘을 꿈꾸고 있을 것이다.

그것을 내가 해주는거야.......처제들은 모두 결혼 하기전에는 나를 무척 따르며 좋아 했으니

어쩌면 쉽게 모든것이 이루어 질 수도 있을 것이다.

나는 여러가지 생각을 하면서 막내처제 집에서 나오고 있었다.



막내처제와 일이 있고 난후 영업소의 바쁜일로 며칠이 그렇게 흘러 갔다.

그러던 어느날 퇴근 준비하는데 폰이 울린다.

발신자 표시를 보니 바로 밑에 동서다. 동서는 나와 2살차이가 난다.



< 오....그래.....최서방인가.............>



< 네...형님......오랜만이죠.......>



< 그래.....잘지냈는가..........별일 없고....>



< 형님...오늘 술 한잔 합시다......나 지금 퇴근 할려고 합니다.....>



< 그래 나도 지금 퇴근 하려고 해.......어디서 만날까.........?>



< 날씨도 더운데 ......우리아파트 앞에 큰 호프집 있죠......그기서 만나요.....>



< 알았네......지금 나가지..............>



나는 사무실을 나서며 어쩌면 오늘 큰처제와 좋은 일이 생길 것같은 마음에

큰 기대를 하며 약속 장소로 가고 있었다...............................









----- 18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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