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황금빛 오줌(번역)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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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7:36 조회 1,692회 댓글 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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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황금빛 오줌"은 모자상간이 주된 내용입니다.
근친이나 과도한 性器 명칭의 사용에 거부감을 갖으신 분들은 더 이상
이 글을 읽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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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이 오줌에 젖은 옷을 또 입어야 하네!"
리자가 드레스 속에다 머리를 집어넣으며 불평을 했다.
"엄마는 오히려 그게 더 좋은 거 아니에요?"
마이크가 바지를 올리면서 말했다.
"오줌이 뜨거울 땐 좋은데, 식으면 싫어."
리자가 일어나서 자신의 드레스를 밑으로 쓸어 내리며 대꾸를 했다.
드레스가 엉덩이와 넓적다리에 착 달라붙어 그 부분의 윤곽을 그대로 드러냈다.
"차라리 집에까지 발가벗고 운전하고 갈까봐."
리자가 깔깔댔다.
"그래요, 엄마.
엄마가 그러고 가면 아마 그걸 보는 남자들이 모두 바지에다 싸고 말 거예요."
마이크가 리자를 따라 웃으며 그렇게 맞장구를 쳤다.
두 사람은 모두 기분이 상쾌해져 있었다.
리자는 아들이 후회하는 기색을 보이지 않는 게 너무 기뻤다.
리자가 운전을 하고 마이크도 조수석에 나란히 앉았다.
리자는 한 손으로 운전을 하면서 다른 한 손으로 바지속에 있는 마이크의 자지를 쓰다듬었다.
리자의 치마는 허벅지 위에까지 올려져서 치마 밑으로 보지 털이 다 보였다.
리자는 피크닉 장소에다 팬티를 버리고 왔다.
"엄마, 우리 집에 가면 뭐 할 거예요?"
리자가 마이크를 옆 눈으로 쳐다봤다.
"왜 보지가 더 필요해서 그래?"
리자가 마이크의 사타구니를 쓰다듬으며 물었다.
"너 오늘 네 번씩이나 쌌잖아?"
"네 번이라고요?"
마이크가 아니라는 듯 되물었다.
그런 마이크를 향해 리자가 음탕한 웃음을 지어보였다.
"나 네가 혼자서 자위하는 거 봤어.
그래서 내가 팬티에다 오줌을 싸게 된 거야."
리자가 자신이 자위하는 걸 봤다는 말에도 마이크는 전혀 당황하는 기색이 없었다.
리자는 마이크의 그런 태도도 기뻤다.
결국, 우리 둘 이는 서로 닮았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리자는 마이크 나이 때에는 아무 구멍이든지 따듯하고 축축하기만 하면
모두 자지를 집어넣고 싶은 충동이 생길 거라는 짐작은 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가 오래 전부터 마음 속으로 해보고 싶었던 그 일을
어쩌면 마이크는 싫어할 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녀는 자신이 마음 속에 갖고 있는 여러 가지 성적인 상상을
마이크가 좋아하고 또 기꺼운 마음으로 따라주기를 속으로 빌었다.
차가 집으로 통하는 길로 들어섰을 때에는
리자는 또 다시 흥분에 싸여 보지가 흥건히 젖어 있었다.
리자는 집안에 들어가자마자 무엇을 할 것인지 이미 마음에 정해둔 상태였다.
단지 마이크가 자신이 하자는 대로 따라 주느냐만 문제였다.
만일 그러지 않는다면 리자는 마이크와 단순한 씹을 하면서 만족하는 수밖에 없었다.
리자는 자신의 긴 다리가 치마 밖으로 드러나는 것도 상관없이 차에서 급히 내렸다.
차에서 모포와 피크닉 바구니 같은 짐을 내리느라고 리자가 몸을 숙였다.
마이크가 리자의 엉덩이를 만지자 리자가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었다.
"그러다 네가 내 엉덩이 만지는 걸 다른 사람이 보면 어쩌려고 그래?"
리자가 몸을 일으켜 세우면서 마이크를 나무라는 투로 말했다.
"그게 무슨 상관이예요?"
마이크는 빙긋이 웃으며 리자의 젖가슴을 장난스럽게 거머쥐었다.
리자가 깔깔대고 웃으며 집의 현관을 향해 도망치면서 엉덩이를 요란하게 흔들어댔다.
리자의 드레스는 아직도 오줌에 젖어 리자의 엉덩이 굴곡을 있는 그대로 다 보여주었다.
집안에 들어가자 리자는 물건을 한 쪽에 치워놓은 다음
욕실 욕조에 뜨거운 물을 받았다.
욕조의 물에 향기 나는 오일을 섞은 다음 리자는 옷을 벗었다.
마이크가 그녀를 따라 들어와 눈을 반짝이며 리자의 벗은 몸을 살폈다.
"엄마, 나 그동안 엄마가 목욕하는 걸 너무 보고 싶었어.......
엄마, 내가 엄마 벗은 몸 상상하면서 혼자 자위하는 거 알아요?"
리자는 마음이 즐거워져서 아들을 보고 미소를 지었다.
"이제 더 이상 그럴 필요가 없지.
네가 그런 걸 더 일찍 알았으면 좋았을 걸."
리자가 벗은 몸을 바로 세우자 딱딱한 젖꼭지와 함께 젖가슴이 쑥 앞으로 나왔다.
리자는 자신의 젖가슴을 바라보는 마이크의 바지 앞섶을 내려다보다가
뒤로 돌아서 몸을 숙이고 욕조의 수도꼭지를 잠갔다.
그러자 마이크가 리자의 엉덩이에 손을 얹더니 부드러운 곡선을 따라
리자의 엉덩이를 어루만졌다.
리자가 어깨너머로 마이크를 돌아보며
자신의 엉덩이 갈라진 틈을 마이크의 자지에 대고 음탕한 모습으로 엉덩이를 흔들어댔다.
리자는 다시 몸을 일으키면서 장난스럽게 마이크를 뒤로 떠밀었다.
리자가 변기에 앉아 오줌을 누면서 마이크가 자신이 오줌누는 모습을 본다는 사실에 흥분이 되었다.
오줌을 누는 것은 아직도 개인의 은밀한 일이기는 하지만
리자는 마이크가 자신이 오줌누는 모습을 보는 것이 너무도 좋았다.
리자가 오줌을 누기 시작하자 마이크가 리자의 옆으로 다가와 리자의 젖가슴을 만졌다.
그리고는 몸을 숙여 리자의 젖꼭지를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마이크가 리자의 젖꼭지를 가볍게 잘근잘근 씹어대면서
손으로는 리자의 엉덩이와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그러다 마이크가 손바닥을 리자의 다리 사이로 밀어 넣었다.
리자는 마이크가 먼저 그런 행동을 취했다는 게 믿어지지가 않았다.
그냥 상상만으로도 흥분이 되는 일이기에 리자는 언젠가는 꼭 한 번 해보고 싶은 일이었다.
하지만 마이크에게는 자신이 먼저 주도를 해야 할 것으로 생각을 했었는데
의외로 마이크가 먼저 선수를 쳐준 것이었다.
마이크는 여전히 리자의 젖꼭지를 빨면서 한 손을 리자의 다리 사이에 대고 비벼댔다.
리자가 두 다리를 벌렸다.
마이크가 리자의 보지에 손바닥을 대자
리자는 아들의 손바닥에 오줌을 싸면서 신음소리를 냈다.
"하응! 마이크, 지금 뭐 하는 거야?"
리자가 다리를 더 활짝 벌리며 코맹맹이 소리로 마이크에게 물었다.
"엄마가 내 손바닥에 오줌 싸고 있는 거지 뭐."
마이크가 리자의 젖가슴에서 입을 떼고 웃으며 대답했다.
"따듯하고 척척한 게 기분이 괜찮은데요!"
리자는 마이크의 손에다 오줌을 싸면서 몸을 부르르 떨었다.
리자는 오줌을 세게 누고 있으면서도 마이크의 손바닥이 그녀의 보지에 닿자 거의 사정을 할 것 같았다.
여전히 오줌을 누고 있는 리자의 보지에 마이크가 손가락을 넣었다.
마이크가 리자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셔주자 아찔한 황홀감에 리자의 맥박이 빨라졌다.
리자가 오줌을 멈추자 마이크가 리자의 털이 수북한 보지를 손바닥으로 쓰다듬어준 뒤
마이크가 몸을 일으켰다.
마이크의 자지가 다시 딱딱해져 바지 앞이 불룩해진 게 리자의 눈에 들어왔다.
리자가 여전히 변기에 앉은 채 몸을 앞으로 숙여
바지 속에 들어있는 마이크의 성난 자지를 이빨로 가볍게 깨물었다.
"아주 못됐어!"
리자가 변기에서 일어나 욕조 안으로 들어가며 색기에 젖은 목소리로 투덜거렸다.
"오줌누고 있는데 보지를 만지고 그래?......
네 주변에 있는 여학생들한테도 그러니?"
마이크가 변기에 앉아 리자가 자신의 탱글탱글한 유방에 비누칠하는 것을 바라봤다.
마이크가 발기된 자지를 손으로 쓰다듬자 리자의 눈이 다시 욕정에 반짝거렸다.
"너 하루에 다섯 번이나 쌀 수 있어?"
리자의 목소리가 깊게 잠겼다.
"네가 그렇게 남자다워?"
"잘 모르겠어요. 엄마.......
하지만 자지가 반쯤 슨 건 분명해요."
"내 눈에도 네 자지기 슨 게 보여."
마이크가 바지를 내리자 자지가 리자의 얼굴을 향해 튀어나왔다.
"으으음........, 그 자지를 엄마에게 줘 봐."
리자가 마이크의 자지를 향해 상체를 숙이며 끙끙댔다.
"엄마는 단단한 자지를 입에 넣는 게 너무 좋아.
엄마의 입안도 뜨겁고 털이 수북한 내 보지만큼이나 좋단다, 마이크."
리자가 마이크의 자지를 입 속으로 넣자 마이크가 리자의 뺨을 손으로 어루만졌다.
리자는 또 다시 성적 쾌감에 몸을 떨었다.
단단한 자지가 자신의 보지 속에서 고동치는 것만큼이나 그녀가 좋아하는 것은
단단한 자지를 자신의 입 속에 넣는 것이었다.
마이크의 자지가 리자의 입 속으로 드나들면서 리자의 입술이 한껏 늘어나더니
리자의 두 입술이 마이크의 자지털에 닿을 정도로 리자가 마이크의 자지를 깊이 물었다.
리자는 그 상태에서 마이크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신음소리를 냈다.
마이크가 리자의 입에다 좇을 천천히 박아대자
욕조 안의 물밑에서 리자의 보지가 뽀글뽀글 거품을 뿜었다.
마이크가 천천히 좇을 움직이는 덕분에 리자도 여유를 갖고 혀로 마이크의 자지를
핥을 수도 있고 오줌구멍에서 조금씩 흘러나오는 좇물을 맛 볼 수도 있어서 너무 좋았다.
리자가 마이크의 엉덩이 사이를 손가락으로 깊게 거머쥐면서 마이크의 항문을 찾아냈다.
리자가 마이크의 항문을 손으로 문질러대다가 손가락을 집어넣으려고 하자
주위의 주름이 리자의 손가락을 조여왔다.
마이크가 신음소리를 내는 것으로 보아 마이크도 어떤 쾌감을 느끼는 모양이었다.
마이크가 흐리멍덩한 눈길로 리자를 내려다보며 리자의 입 속에다 좇을 박아댔다.
얇게 늘어난 리자의 입술이 마이크의 굵은 좇 둘레를 따라 움직이고 있는 사이
리자는 혀로 마이크의 자지 밑을 핥아댔다.
마이크가 리자의 입에 좇을 천천히 박아댐에 따라
불알이 리자의 턱을 때리며 흔들거리자 리자가 한 손으로 마이크의 불알을 들어올렸다.
그러면서도 리자는 마이크의 항문 주위를 부드럽게 문지르면서
한편으로는 손가락에 힘을 주어 마이크의 항문 속으로 손가락을 밀어 넣었다.
그러자.............
"아윽!"
리자가 갑자기 비명을 지르면서 마이크의 몸을 밀쳐냈다.
마이크가 낄낄댔다.
"이런!......나쁜 놈 같으니라구!.............
입에다 오줌을 싸면 어떻게 해?"
마이크가 여전히 웃음을 머금은 얼굴로 리자를 내려다봤다.
"자지가 그렇게 발딱 서 있는데도 오줌이 나와?"
"엄마도 봤잖아요?"
마이크를 쳐다보는 리자의 눈은 불쾌감보다는 오히려 즐거움에 가득 차 불꽃을 튀겼다.
"흥! 네가 정말 내 입에다 오줌을 쌌단 말이지?!"
리자가 다시 마이크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는 마이크를 올려다봤다.
"다시 좇 빨 때 또 내 입에다 오줌 싸지마!..... 알아들었지?"
마이크는 입이 양 귀밑까지 찢어진 채 고개를 끄덕였다.
리자가 다시 마이크의 좇을 입 속으로 넣었다.
그렇지만 이번에는 자지의 밑동을 손으로 잡고 귀두만 입 속에 넣고 빨아대면서
혀로 오줌구멍을 간질였다.
리자는 천천히 빨고 핥아대면서 정욕에 가득 찬 눈길로 마이크를 올려다보았다.
그런데 마이크가 다시 오줌을 쌌다.
리자는 마이크의 자지를 입에서 빼내는 대신 혀로 마이크의 오줌을 맛보았다.
마이크를 바라보는 리자의 눈동자가 정염으로 활활 타올랐다.
리자가 마이크의 귀두를 입술로 꽉 조이면서
마치 오줌구멍으로 혀를 넣기라도 할 것처럼 혀를 꼿꼿이 세워 오줌구멍에 댔다.
마이크가 다시 한 번 더 오줌을 쌌다.
"으으으으으음!"
마이크가 찔끔 찔끔 싸대는 뜨듯한 오줌을 맛보며 리자가 신음을 냈다.
마이크도 자신의 자지를 리자의 입 속에서 빼려는 기색이 없었지만
리자도 마이크의 자지를 입에서 빼낼 생각이 없었다.
리자는 여전히 혀끝을 마이크의 오줌구멍에 댄 채 입술을 꼭 다물고
마이크가 자신의 입 속에 오줌을 싸도록 내버려뒀다.
"으으으으음! 아아아아암!"
리자는 마이크의 오줌을 그대로 삼켰다.
리자의 눈은 그 음탕한 기쁨에 유리알처럼 빤짝빤짝 빛이 났다.
동시에 리자의 보지가 폭발하듯 엄청난 오르가즘을 맞았다.
오르가즘의 여파가 얼마나 거센지 그녀의 온 몸에 경련이 일어났다.
마이크가 다시 입안에다 오줌을 싸자 리자의 젖가슴이 가볍게 흔들렸다.
잠시 후, 리자가 마이크의 자지를 입에서 꺼내더니
마치 생전 처음 보는 좇처럼 마이크의 좇을 유심히 바라봤다.
"다시 해봐!"
리자가 뜨거운 목소리로 마이크를 재촉했다.
"네가 오줌 싸는 거 보고 싶어."
마이크가 리자의 말대로 참았던 오줌을 터뜨렸다.
"하아아아아!....이것 좀 봐!"
리자가 오줌발을 자신의 젖가슴으로 향하게 하면서 깩깩 비명을 질렀다.
"아아! 느낌이 너무 좋아!
엄마 젖가슴에다 더 세게 오줌을 싸 줘!
아욱! 나 또 나와!......
네가 내 젖가슴에다 오줌을 싸니까 내 보지에서 물이 나와! 하흐흐으윽!"
리자가 마이크의 자지를 들어올려 자신의 얼굴과 젖가슴에 번갈아 가며 마이크의 오줌을 뿌려댔다.
리자의 보지가 격렬하게 진동을 일으키면서
욕조 속에 있는 리자의 엉덩이가 요동을 쳤다.
"내 몸에다 오줌을 싸! 내 몸에다 마음껏 오줌을 싸!"
리자가 마이크의 자지를 바라보며 환희에 찬 비명을 질러댔다.
"내 몸 구석구석에다 오줌을 싸 줘!"
리자가 다시 마이크의 좇 끝을 자신의 얼굴로 향하게 했다.
그리고는 입을 크게 벌리고 오줌 줄기가 입안을 향하도록 조절했다.
마이크가 오줌을 계속 싸고 있는 동안
리자는 아예 마이크의 귀두를 입술로 물고 부드러운 살의 귀두를 힘껏 빨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게걸스럽게 오줌을 목안으로 삼켜댔다.
마셔도 마셔도 마이크의 오줌이 목안으로 끝없이 넘어오자
리자는 마치 오줌구멍을 막으려는 것처럼 혀로 마이크의 오줌구멍을 감쌌다.
리자의 보지에서 보짓물이 쏟아져 나오며 보지가 진동을 하면서
리자의 클릿이 아플 정도로 팽창을 했다.
리자가 마이크의 항문을 다시 애무했다.
마이크도 리자의 입안에 오줌을 싸대면서 신음소리를 냈다.
그리고 마이크의 오줌이 멈췄다.
리자는 거의 무아경에 빠져 미친 듯이 마이크의 좇을 빨아댔다.
마이크가 리자의 입안에다 좇을 박아대는 대로 리자의 혀가 마이크의 좇을 따라 다녔다.
리자가 더욱 열정적으로 마이크의 좇을 빨아대자 마이크가 곧 사정을 시작했다.
마이크의 자지에서 쉬지 않고 꾸역꾸역 쏟아져 나오는 정액을
리자가 갈증에 목이 타는 사람처럼, 굶어 허기진 사람처럼 허겁지겁 받아 마셨다.
리자는 첫 번째 보다 오히려 지금이 마이크 정액 맛이 더 좋았다.
진하고 뜨듯한 정액이 그녀의 목안으로 넘어갈 때마다 목구멍이 화끈거렸다.
리자의 보지는 끊임없이 폭발을 하며
목으로 넘기는 마이크의 정액보다 더 많이 보지에서 물을 쏟아냈다.
완전히 기진맥진한 마이크가 변기에 주저앉았다.
"다섯 번이야!"
리자가 놀란 목소리로 중얼거렸다.
"마이크, 너 오늘 벌써 다섯 번이나 쌌어.
네가 매일 다섯 번씩 쌀 수만 있다면 우린 정말 매일 신나게 씹을 할 수 있을 거야."
마이크는 변기에 늘어져 앉아서 리자가 목욕을 마칠 때까지 구경을 했다.
리자는 목욕을 하면서도 자꾸 마이크의 자지를 힐끔거리며 경탄을 했다.
죽은 남편도 하루에 다섯 번씩 싼 적은 없었다.
남편 뿐 아니라 리자가 아는 한 그런 남자는 없었다.
리자가 욕조 안에서 일어서자 마치 오줌을 누는 것처럼
리자의 몸에서 물이 흘러내렸다.
리자가 커다란 타월을 꺼내 자신의 몸에 휘감았다.
"내 입에다 오줌을 싸?"
리자가 끈적근적한 눈길로 마이크를 바라보며 은근한 목소리로 물었다.
"내 입에다 오줌을 싸도 내가 가만히 있을 줄은 또 어떻게 알았어?"
"엄마가 한 얘기가 생각이 나서......
엄마가 팬티에 오줌 싸니까 기분이 좋다고 그랬잖아요?
그래서 엄마 입에다 오줌싸면 엄마가 좋아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는데......
엄마가 진짜로 좋아하드라구요."
"아이구! 말하는 것 좀 봐!"
리자가 마이크에게 눈을 흘겼다.
"난 절대로 좋아한 적 없어!"
마이크가 어이없는 표정을 지으며 입을 열려고 하자 리자가 먼저 말을 가로막았다.
"사실은...... 환상적이었어! 미쳐버릴 정도로!...
그러니까 앞으로 내 입에다 더 자주 오줌 싸줘야 돼! 알았지?"
리자가 욕실을 나가면서 몸에 두른 타월을 떨어뜨리더니
마이크를 향해 요란하게 발가벗은 엉덩이를 흔들었다.
리자가 욕실 문에 서서 포즈를 취하면서 마이크를 돌아봤다.
"하지만 나도 조만간 너한테 똑같이 해줄 거야!"
리자가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 잠자리 날개처럼 얇은 잠옷을 꺼내 입었다.
늘씬하면서도 쭉쭉빵빵한 리자의 몸매가 잠옷을 통해 그대로 드러났다.
그런 모습이 완전히 옷을 벗은 것보다 남자를 더 흥분시키는 줄 알기에
리자는 일부러 그런 옷을 골라 입은 것이다.
잠옷 속의 젖꼭지가 발딱 서서 주변에 검은 그림자를 드리웠다.
잠옷 속으로 그녀 보지의 삼각지가 생생하게 보였다.
두 사람이 저녁을 마쳤을 때는 이미 시간이 늦어
마이크는 벌써 졸린 얼굴로 하품을 해댔다.
리자는 마이크가 샤워를 하는 것을 보면서 피곤하기도 하겠다는 생각을 했다.
마이크가 얼마나 피곤한지 샤워를 하면서도 제대로 서 있지를 못했다.
리자가 마이크의 손에서 비누를 뺏어 자지며 불알, 엉덩이까지 비누칠을 해줬다.
이어서 몸 구석구석까지 모두 비누칠을 해준 뒤 물로 깨끗이 씻어내고
리자가 마이크의 몸을 수건으로 닦아주었다.
리자가 마이크의 손을 잡고 끌어서 자신의 방으로 데리고 가 침대에 눕혔다.
얇은 시트를 마이크의 몸 위로 덮어주자 마이크의 자지 있는 곳이 볼록 솟아 올라왔다.
리자가 마이크의 옆에 누워 마이크의 자지를 손으로 부드럽게 어루만지며
마이크의 뺨에 키스를 했다.
"먼저 자! 엄마는 조금 더 있다 잘게!"
리자가 방문을 나서면서 보니 마이크는 벌써 잠이 들어버렸다.
리자는 혼자 어두컴컴한 거실에 앉았다.
오늘 하루에 정말 너무 많은 일이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리자는 마이크가 자신의 뜻에 잘 따라준 게 너무나 기뻤다.
리자는 다리를 꼬고 앉아 머리를 의자 뒤로 젖히고 오늘 하루 있었던 일들을
하나 하나 머리 속에 떠올렸다.
자신의 팬티에 오줌을 싼 것도 기분이 좋았지만
마이크가 자신의 입에 오줌을 쌀 때가 더 기분이 좋았었다.
리자는 그 점을 곰곰이 생각해 봤다.
리자 자신이 생각해도 정말 난잡한 짓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기는 하더라도 거기에서 얻는 기쁨을 부정할 방법은 없었다.
많은 여자들은 그런 얘기만 들어도 구역질이 난다는 반응을 보일 것이다.
하지만 리자는 그런 일상적인 여자가 아니었다.
리자는 그 생각을 하면서 자신의 젖가슴을 주물렀다.
마이크의 오줌이 그녀의 민감한 젖가슴에 쏟아지면서 리자는 광적인 오르가즘을 맛봤었다.
아니면 입 속에 오줌이 쏟아졌을 때인가?
리자는 자신의 몸에 누가 오줌을 누면 어떤 기분이 들까 하는 생각을 늘 했었는데
죽은 남편은 리자의 그런 호기심을 풀어주지 않고 거절을 했었다.
하루에 다섯 번씩이나 싸고 정신 없이 자고 있는 아들을 생각하고 리자는 미소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리자는 자신이 상상하고 있는 여러 가지 추잡한 일들을 머리 속에 그리며
아마도 그 일 대부분은 결코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도 했다.
리자는 의자에서 일어나 자신의 잠옷을 활짝 열어제치고
한 손으로는 자신의 젖가슴을 주무르면서,
다른 한 손으로는 자신의 보지를 받치고 손가락을 보지 속에 넣은 채 자신의 방으로 걸어갔다.
(계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