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영이모 - 1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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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7:34 조회 4,260회 댓글 0건본문
"하…아…………………."
인영은 드디어 소리를 내고야 말았다.
간지르듯….자극을 하는 사내의 혀에 의해 인영은 고개를 뒤로 젖히면서 교성을 터트리고야 말
았다.
그 소리에 더욱 흥분이 된 성혁은 더욱 정성스럽게 그녀의 등을 애무하면서 원피스 자락을 조금
씩 아래로 내리고 있었고….원피스는 기어이 그녀의 등짝을 완전히 노출을 시키면서 허리를 감고
있는 성혁의 팔에 감기고 있었다.
성혁은 의외로 반항이 적자 허리를 감고 있던 한손을 풀면서 그녀의 브래지어 호크를 풀고
있었다.
브래지어는 아무런 힘없이 그녀의 어깨에서 달랑거리고 있었고 입술로 툭 치자 그녀의 긴 팔을
타고 흘러 내리고 있었다.
입술로 허리부근을 애무하던 성혁은 무릎을 꿇어면서 두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마구 돌리
고 있었고 입술로는 그녀의 치마자락을 걷어 올리고 있었다.
그리고…..보이는 검정의 팬티…..
그 팬티마저 두손으로 잡아당겨 내리고있었다.
"흐흑………..아…………."
팬티를 내리는 동안 미세하게 떨리는 인영의 두다리를 보면서 성혁은 그 떨리는 다리를 다시 혀
로 빨아주며 핥아주자 다리는 더욱 떨리고 있었다.
이제 몸에 남은것은 허리에 둘러진 원피스 자락만이 있을뿐 또다시 인영은 아들의 친구앞에
알몸의 상태가 되고 있었다.
부끄러움이 앞서고 그뒤에 알수없는 흥분된 마음이 도사리고도 있었다.
인영은 그런 자신이 싫어 그냥 고개를 숙이고는 두눈을 질끈 감고 말았다.
또다시 보지를 아들의 친구에게 내줘야 할 처지이건만 처음과 달리 기대되는 그리고긴장되는
마음이 드는 이유를 인영은 알고서 괴로운듯 고개를 흔들고 있었다.
자신의 몽에도 다른 사내를 받아들이고서도 희희낙낙을 할 수 있는 창녀의 기질이 있다는 그 사
실이 너무도 괴롭고 미칠것만 같았다.
"헉…………..아……………..흐흑…….."
순간 인영은 너무 놀라 눈을 크게 뜨면서 아래를 내려다 보고 있었고 내려다 보면서 더욱 놀라
입을 벌리고 있었다.
사내가…..다리사이로 비집고 들어와 자신의 아랫도리중,….꽃잎의 깊은 속살들을 마구 헤집으ㅕ
혀로 빨아주고 있었다.
"아………………………허엉…………그만…."
"흑………..아….으……………..으……………..그만………."
그러나 그럴수록 사내의 혀는 엉덩이 뒤쪽에서 더욱 집요하게 가운데를 향해 파고들고 있었고
더욱 진한 자극이 인영의 뇌리를 가득채우면서 더 이상 통제불능의 상태로 빠져 들게끔 하고
있었다.
"보짓물이…너무…넘쳐나…아….흐흡…"
"아직….공장..문이 닫히질 않았나봐…흐흡….아..쪼옥…."
사내의 이상한 말투가 전해오고있었고 섹스를 할때도 정중하게 한번 할까요 하면서 부드럽게
자신을 만져주던 남편과는 달리 약간은 거칠게..그러면서도 중요부위를 보물다루듯이 만져주고
핥아주고..그러면서도 저질스러운 말을 막하는 그사내의 섹스행위가 너무도 자신을 흥분되고
오르가즘의 단계로 들어가도록 만들고 있었다.
"헉…………아…………"
인영은 자기도 모르게 다리를 개처럼 하나 들어 아들의 의자위에 올리고는 덜덜 떨어대고 있었
다.
사내가 무엇을 빨았는지….갑자기 더욱 진하게 밀려오는 흥분에….미칠듯이 인영은 헉헉거리고
있었다.
인영은 그런 자신의 모습이 성혁에게비춰질까 두려워 치마로 자신의 보지를 빨고있는 성혁을
덮어버리고 말았다.
클리토리스…. 유달리 인영의 음핵은 발달이 되어있었고 성혁은 그놈을 손으로 만지작 거리다
입술로 길게 잡아당겨 주고 있었고 손가락 하나는 보지가운데를 깔작거리며 만져주고 있었다.
"아…..훙……그만….아…..하……아….."
그만이라고 외치는 인영은 그러나 다리를 더욱 넓게 벌려주면서 성혁과 보지가 닿는 면적을
넓혀가고 있었다.
입주위가 인영의 보지물로 번들거릴 즈음 성혁은 그녀의 치마를 다시 걷어면서 일어나고 있었다.
인영은 그때까지도 보지를 빨아주던 사내의 강렬한 인상과 잔영으로 흥분이 덜 가신듯 덜덜
떨어대고만 있었다.
"너무…섹시해……당신…."
성혁은 두손으로 둥그스럼한 엉덩이를 잡으면서 원을 그리듯이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허부부근에 감겨있는 원피스 자락 그외에는 위에도 아래에도 모두다 알몸상태인 그녀를 바라
보자니 더욱 흥분에 휩사이고 있었고 성혁은 좆대가리를 껄떡이면서 바지를 내리고는 좆대를
그녀의 조지구멍 부근데 가져다 대고는 문지르고 있었다.
"흐흑………………아……"
또다시 인영의 입술을 벌어지고 있었고 입술사이에서는 교성이 터지고 있었다.
여전히 다리 하나는 의자에 올리고 뒤로 엉덩이를 뺀채 인영은 사내의 희롱에 애가 타듯이
헉헉 거리고 있었다.
"넣어줄까…..???"
"아..흑………………"
"음….넣어 달란 말이지……히히…."
성혁은 그녀의 짧은 교성소리에 좆대가리를 잡고서는구멍안으로 좆대가리를 밀어넣기 시작을
했다.
"푹………………..걱…………….."
"아…흑………….아……………………….."
또다시 짧게 이어지는 인영의 교성소리를 들어면서 성혁은 서서히 용두를 움직이기 시작을
했다.
"퍽!! 피익……………..피걱…………팍…………"
질펀해진 인영의 아랫도리는 이내 성혁의 좆을 다 받아들이고는 이상한 소리를 만들어 내면서
벌어질대로 벌어지고 있었고 성혁의 좆대는 원할하게 인형의 아랫도리를 드나들며 제집인냥
구멍을 수시고 있었다.
"퍽!! 허헉……………"
"아……나이가…들었는데도..이…엉덩이는……허헉…"
성혁은 좆질을 하면서도 두손으로 엉덩이를 받쳐들고서는 만지고 있었고 손으로 느껴지는 탄력
있는 느낌에 기분이 서서히 달아 오르고 이썼다.
"퍽!!! 퍼걱!!"
"허….아…..아…….."
좌삼삼 우삼삼을 반복하면서 속도를 점점 빨리하자 인영의 고양이 울음소리는 더욱더 가냘프게
그리고 길게 들리기 시작을 했다.
성혁은 그렇게 뒤로 개치기를 하며 인영의 아랫도리를 맛보다 자세를 바꾸려고 그녀를 앞으로
돌리고 있었다.
처음으로 마주친 두눈………..
인영의 눈가는 이미 촉촉히 젖어 있었고 그리고 사내를 갈구하는 눈빛을 담고 있었다.
"그럼……그렇지…."
"한번 준년이……두번은 쉽단말야…."
혼자 중얼거리던 성혁은 그녀를 안아 친구인 호곤의 책상위레 올리고있었고 두손으로는 그녀의
두다리를 잡고 자신쪽으로 잡아 당기고 있었다.
"퍽……………………."
"푹푹!! 퍼걱!!"
"하…………..앙…………아흑……………….."
마주보면서 성혁은 다리를 약간 들면서 벌어진 인영의 가랭이 사이로 자신의 좆대를 밀어 넣었
고 대충 밀었는데도 이제는 자기 집인냥 그대로 인영의 자궁까지 좆대는 밀려 들어가고 있었다.
"아래를한번 봐…..인영아….."
드나드는 모습을 지켜보던 성혁은 인영에게 그 장면을 보이고 싶었고 보지않으려는 인영의 머리
를 잡고서 강제로 보게 만들고 있었다.
"아…………………..흑………."
인영은 자신의 눈으로 굵은 좆대가 자신의 조지속을 드나드는 장면을 바라보자 그만 자지러
잘듯한 교성을 내지르면서 오르가즘에 달하고 있었다.
처음 보는 장면이었다…
자신의 보지속을 사내의 좆이 드나드는 장면을 목격한것은……..
그런데…..흉칙할거라는 예상과는 달리 이상하리 만치 더더욱 흥분이되고 있었고 오르가즘에
도달을 하고 있었다.
"아..학………..아….항……몰라…아….."
빠르게 드나드는 것을 더 이상은 바라보지 못하고 인영은 고개를 뒤로 젖히고 있었고 그틈을
이용한 성혁은 그녀의 머리채를 잡고 키스를 시도 하고 있었다.
"읍…………..흐흡………"
인영은 강하게 머리를 휘젓고 있었다.
입술만은 주지 않으려는듯이 머리를 저으며서 입술을 피하고 있었다.
"싫어…………??"
"그럼…할수 없지……"
성혁은 그녀의 입술을 포기하고 아랫입술을 더욱 열심히 공략을 하기 시작을 했다.
"시팔년…..그래도 자존심은 있어 가지고….."
"퍽…………퍼걱………….푸푸푹………..푹푹푹!!!"
그녀의 질에서는 이상한 마찰음 소리가 연신 들려오기 시작을 했고 그럴적마다 인영은 오르가즘
의 한계에 다다른듯이 몸을 경직시키면서 덜덜 떨어대고 있었다.
"허헉……………..아…하각…….아…"
"퍽………..푸걱…………….허헉…."
"느꼈구나…잡년……."
어느순간 아래의 질이 강하게 수축작용을 하면서 자신의 용두를 잡아 당긴다는 느낌을 받은
성혁은 그녀의 귓볼을 반 강제로 핥으면서 저지르러운 욕을 내뱉기 시작을 했다.
"조개…보진데…"
"아…좋아……니보지가…내…좆을…허허….헉…"
"너무…좋아……"
"드디어….니가….나를 받아 들이는 모양이구만….."
"너는…거부를 하지만…니 보지를 보면 알지…히히…."
속삭이는 사내의 목소리를 듣는순간 인영은 소름이 돋고 있었다.
자신의 내면을 바라다 보는듯한 그 말에….인영은 아니라고 변명을 하고 싶엇지만 내면 깊숙이
에서는 맞는 소리였기에 거부를 하지 못하고 있었다.
"헉………………헉………….퍽…………..퍽………"
"욱…………..헉……….울컥………………울컥…………………."
또다시 느껴지는 뜨거운 기운….자신의 질을 통해 자궁깊숙이 뚫고 들어오는 강렬한 물줄기
를 받는순간 인영은 자신도모르게 사내를 안고말았다.
"헉…아…….하학……….…하……."
거친 숨소리만 내쉬면서 인영은 자신이 안은 사내가 아들의 친구라는 사실조차도 잊어버린채
거저 밀려오는 오르가즘만을 느끼고 있었다.
성혁도 마지막 사정을 할때 자신을 꽈악 안아주는 인영을 보면서 비로서 정복을 했다는 느낌에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성혁은 그런 인영의 품이 느슨해질때….그녀의 입술을 훔치고 있었다.
그러나….이번에는 피하지는 않았지만 입술을 벌려주지는 않았다.
그냥..가만히 있을 뿐…..
성혁의 좆을 빼내자 인영의 보지에서는 허연 정액이 주욱 흘러내리면서 허벅지를 타고 호곤의
책상위를 적시고 있었고 보지는 붉은 속살을 들어내면서 한껏 벌어졌다가 다시 서서히 오무라
들고 있었다.
거실에 앉아 성혁은 아들의 방에서 나오는 인영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리 와 보세요…."
성혁은 손짓을 하면서 그녀를 불렀고 그녀는 잠시 망설이다 이내 잦은 걸음으로 천천히 다가오
고 있었다.
"커피 한잔만 주실래요….???"
두눈이 다시 마주쳤고 인영은 돌아서서 물을 얹고 있었다.
"저..좀 봐요…."
성혁의 말에도 인영은 내려온 머리결만 다시 쓸어담아 올릴뿐 고개를 숙이고 커피만을 마시고
있었다.
"미안해요…..정말…."
그말에 인영은 잠시 고개를 들어 원망의 빛으로 성혁을 바라보았다.
"저……사실..올초에 엄마 돌아 가시고 심적인 방황을 많이 했어요…"
"저에게는 이모가 한분…계시는데…."
성혁은 자신도 모르게 자신과 이모의 사이를 그녀에게 이야기 하고 있었다.
성관계를 가졌다는것만 빼고서는….
"정말…..당신은 이모를 많이 닮았어요,,,,,"
"전…항상…어릴적부터 이모를 닮은 여자랑 결혼을 할거라는 생각을 했었죠…"
"그렇게…이모를 사랑하고 좋아 했어요…"
"그러나……………"
"이모는 이모일뿐…..근친이라는것이 얼마나 무서운지………."
그말에 인영은 다시 잠시 고개를 들어 성혁을 바라보았다.
"약국근처를 매일 같이 배회를 하면서 이모의 모습을 한번이라도 보아야 마음이 놓였던 그때..
그때……우연히 당신을 알게 되었어요…."
"이모와 너무 닮은……..성격까지도….같은..당신을….."
어느새 성혁은 친구의 엄마를 당신이라고 부르고 있었다.
"첨에는…친구의 엄마이고…나이차가 너무 난다는것에 고민을 했어요…..그기다..유부녀이고.."
성혁은 잠시 말을 끊었고 인영도 이제는 고개를 들고 성혁의 말을 주시하고 있었다.
"그러나……젊은 욕정을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어요…"
"이모를 너무 사랑하다 보니깐….이모를 닮은 당신도 너무 사랑하게 되었구……"
"그리고………그러다 보니…….당신에게 해서는 안될 짓까지….."
성혁은 그기까지 이야기를 하구서는 약간은 흐느끼고 있었다.
"이모를 한번만….품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지나쳐…당신을……"
"흐흑………….미안해요…정말….."
성혁은 그즈음에서 그녀의 앞에 무릎을 꿇고 말았다.
처음에는 적당이 강간을 한 이유를 대려고 했던것이 어느새 자기반성처럼 되어버렸고 고해성사
를 하는 기분으로 솔직히 말을 다 해버리고 있었다.
이모와 섹스를 했다는것만은 차마 이야기를 하지 못하구서 그 외에는 모두 이야기를 해버리
말았다.
그리고 친구의 엄마을 강간했다는 죄책감에 흐느끼고 있었다.
"정말………….죄송합니다…."
"앞으로는 두번다시…그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정말….죄송합니다…"
인영은 흐느끼는 사내의 모습과 굵은 눈물방울을 보이는 어린학생의 모습에 가엾은 생각과
측은한 생각이 들고 있었고 연민으 정이 싹트고 있었다.
자신을 강간한 사내라는 사실을 뒤로 한채….
인영은 아무말없이 흐느끼는 사내의 어깨를 두손으로 잡아주면서 토닥거려 주고 있었고 사내는
그런 인영의 품에 안기면서 더욱 크게 울고만 있었다.
모성본능이 살아난 인영은 그런 사내를 더욱 꽈악 안아부면서 아무 말없이 등을 스다듬어 주고
만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