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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 그리고... - 1부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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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7:28 조회 5,01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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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말을 잘못쓰니 너그럽게 봐주세용!~





~2장~









"큭! 이게 미쳤나 왜 쓰고 날리야?"

동생을 보며 꼴리는 자신을 보고 저주 하고 있는 창민있다. 하지만 방금 요코상의 행동의로 욕정에 불타있는 창민은 어쩔수 없이 속옷을 벗고 유키 앞에서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포동 포동 무이르은 유키의 젓가슴을 보며 자신의 자지를 불태웠다.



"크.큭 온~다 유키 온~다!"

"으음 오~빠?"

"커.컥!"



절정을 맛보며 자신의 액체를 쌀려는 순간 유키가 일어났다. 유키는 자신을 부르는 오빠에 눈을 비비며 일어 나는 순간 무언가들이 자신의 얼굴에 떨어지는 순간 당황하며 놀랬다.



"꺅~! 뜨거워"

"...!"



울컥, 툭, 울컥, 툭 음란한 소리를 내며 창민의 정액이 유키의 얼굴을 덥혔다. 유키의 귀여운 코와 뺨 그리고 조금은 그녀의 머리 카락에도 정액이 날아 들었다.



"오... 빠?"

"이.이런 젠장할 좃댔다. 미... 안 유키... 정말 미안해 나도...!"



얼굴을 정액으로 드럽혀진 유키가 이상하게 쳐다 보며 자신을 부르는 유키 앞에 창민은 손이 닫도록 무릎을 꿀고 빌기 시작 했다. 하세가 나체가 된 상태에서 자신 앞에 빌고 있는 오빠의 모습에 무슨 일이 벌어 졌는지 그제서야 이해가 가기 시작한 유키의 입술이 살짝 치켜 올라 악마 같은 웃음을 하는 유키였다.



"어.어떻게 나 한태 이렇수 있어 오빠?!"

"정말 미.미안해..."

"치~ 흥!"



어쩔쭐 모르고 당황 하고 있는 오빠의 모습을 보며 즐기고 있는 유키였다.



"유키 요.요코상 한태는 비. 비밀루 해주라, 그럼 니가 원하는 대로 다해 줄게 응? 제발!"

"흥~ 몰라!!"



창민은 지금 생활에 만족을 느끼고 있었다. 외동 아들에 모친이 없어 어머니의 사랑을 못 느껴본 창민은 요코상과 그녀의 두 딸이 주는 가족의 따듬합에 감사를 하고 있었고 1년이 지난 지금 이런 개같은 상황 앞에 공포를 느끼고 있었다.



"흐음~ 무엇이든지?"

"응! 무엇이든지!"



장난끼가 발동한 유키는 자신 앞에 당황 하는 오빠가 불상했다. 하지만 유키 또한 은근~히 창민을 좋아했다. 요코상과 창민의 아버진 결혼 하기로 돼있었고 운명의 장난에 창민의 아버진 돌아 가셨다. 하지만 요코상은 그런 창민이 가여워 그를 자신의 아들로 받아 들이기로 했지만 유키는 창민이 친오빠의 감정 보다는 이성으로 느껴졌다.



"그럼 내 앞에서 다시 해봐!"

"헉! 자.잠깐 유키 그건..."

"무엇이든지 해준다고 했잖아. 그럼 거짓말이 였어?"



누가 빠따로 되통수를 친 기분을 느낀 창민이였다. 유키가 설마 자신 앞에서 딸딸이를 치라고라는 말은 생각 못했다. 하지만 유키는 창민이 다시 하길 촉촉한 눈빛으로 자신을 처다 보고 있지 안은가.

창민은 망설였다. 어떻게 자신의 동생 앞에서 할수가 있겠는가? 하지만 하지 안으면...



"호호호~ 이러면 할수있겠어?"

"헉! 무슨..."



유키는 셔스와 팬티를 벗어 던졌다. 그리고 천천히 놀리둣 다리를 벌려갔다. 그런 유키를 본 창민의 자지는 자신의 주인 생각없이 팽창하게 서서 유키를 가르키고 있었다.

"이런 꼬챙이가 따로 없군"

자신을 유혹 하는 유키의 모습에 서버린 자신의 자지에 절망을 한 창민은 눈을 갚고 서서히 자지를 잡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유키 또한 자유를 하는 오빠를 본 유키는 몸이 서서히 달아 오르며 얼굴을 붉혔다. 창민은 자신 앞에서 벌어 지는 일을 믿을수 없었다. 자기가 자유를 시작하고 난후 유키 또한 자기 자신을 만지기 시작했다.



"하~앙 앙 오~빠 하~아 아~아앙!"

"하~아 하~아 유.유키!"

"오.오~빠 아~앙!"



달아오른 대로 달아오른 유키는 젓꼭지를 잡아 당기고 손가락으로 비벼대고 있어고 활짝 벌려진 다리 사이로 유키는 자신의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셔갔다. 그런 유키를 본 창민은 정신을 못차리고 욕정에 충실해하기 시작했다. 유키 또한 그런 오빠를 보고 절정의 유혹의 눈빛과 자신의 입술을 핥았다. 그순간 욕정를 참지 못한 창민은 침대위에 다리를 활짝벌리고 보지를 인정 사정 없이 쑤셔돼는 유키를 보며 참지 못하고 덮쳤다. 창민은 유키의 입술을 요고했다. 유키 또한 자신을 덮처 오는 오빠를 받아 들이며 입술을 내주었다.



"으~으음 아~앙"



음란한 소리를 내는 유키의 입술로 자신의 타액을 보내자 유키는 맛있다듯이 창민의 타액을 삼켜갔다. 창민은 그런 유키의 젓가슴을 두손으로 잡고 힘것 주물렀다. 유키는 신음을 하며 오빠의 손길을 즐기며 창민의 자지를 두손으로 잡아 위아래로 움직였다.



"큭! 유키~!"

"하아~앙 오~빠... 좋아... 사랑해!"

"나.나도 유키를 사랑해... 가.같고 싶어 너를 같고 십어!"

"아~앙... 가저 날... 가저 오~빠"



욕정을로 몽칭 창민은 하나의 괴수 같았다. 혀로 유키의 젓꼭지를 핥고 빨았다. 다른 유방 손바닥으로 비비고 비틀고 잡아 당겼다. 이런 학대를 받은 유키는 보지에서 끝없는 꿀물이 흘러 나오고있었다. 그런 유키의 보지를 본 창민은 손가락으로 유키의 보지를 벌려 그녀의 주름살을 느끼며 유키의 크리토리를 손가락으로 비벼댔다.



"하악~ 오~빠 좋아 아~앙!"



유키는 오빠의 손길에 미친듯이 움직여 됐다. 창민은 유키의 끈적 끈적한 꿀물을 느끼며 손가락을 보지에 깊숙히 쑤셔 너었다. 그리고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 구멍을 후볐다.



"아~악! 오빠 더~ 더 날 범~해죠"

"음큼하구나... 유키"

"하~아앙... 좋아 너무 좋아~"

"좋아... 원하는대로 해주지"



창민은 유키의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고 자신의 자지를 보지 입술에 갇다 대고 위아래로 비벼대기 시작했다. 유키는 오빠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 입술에 다자 힘것 오빠의 엉덩이를 잡아 당겼다. 그러는 순간 창민의 자지가 쑤욱 하고 동생의 보지 속으로 들어 갇다.



"아~아악 하~악!"

"크~윽!"



유키의 보지가 꽈악 조여왔다. 창민은 유키의 보지속을 느끼며 황홀해 움직일수 없었다. 유키는 고통 을 참지 못하고 소리를 질렸다. 그런 소리를 지르는 동생의 입을 손으로 막고 아래를 내려다 보았다. 창민은 황당한 장면을 보았다. 유키는 처녀였던 것이다. 자신의 자지에 묻어있는 혈을 보고 창민은 미안한 느낌으로 유키를 보았다.



"괘.괜찮아?"

"아~악 으.응 괘.괜찮아... 걱정마 오빠가 좋아서 니깐"



창민은 황홀해 했다. 자신 같은 남자를 사랑해 해주는 유키가 너무 사랑스러워 그녀의 입술을 다시 흠쳤다. 유키는 자신의 그렀게 좋아 하는 오빠를 보고 자신의 입술을 내주었다.



"움직인다... 유키?"

"으.응... 좋아... 오빠... 천천히 해죠"



유키는 창민을 보고 웃어 주었다. 창민은 눈물을 흘리며 자신에게 웃어 주는 유키를 보고 너무나 행복해 했다. 그러며 서서히 허리를 움직였다. 유키는 다시 신음을 했다.



"하~아악 아~윽 좋아... 오빠 너무 좋아"

"나.나도 좋아... 유키"



천천히 움직이는 창민은 자신이 죽고 천당에 있는 줄알았다. 자지에서 느껴지는 감촉은 창민의 욕정에 불을 질른 것이다. 천천히 움직이던 창민의 허리는 속도가 붇기 시작했고. 유키 또한 황홀한 욕망에 빠저 들기 시작해다. 창민과 유키는 신음을 흘리며 자신들의 세계에 빠저 허우적 거렸다.



"하~아앙... 더.더 세게 오빠... 더 세게 날 범해죠... 아아~아앙!"



유키의 보지가 조여 왔다. 그런 보지에 창민은 절정에 으르고 있었다.



"카.카~악 으~으 쌀것같아"

"아~아앙 나.나도 싸 내 몸속에... 싸~ 오빠 온다 온다고오~~"



그 순간 창민과 유키는 절정에 이르었다. 서로 서로를 끼어 안았다. 창민은 자지를 더 세게 박아 갔다.



"아~아악 좋아, 좋아 하아~아아앙!!!"

"으~으으으아악"



투둑 투둑, 울컥 울컥 창민은 유키 보지속에 사정을 했다. 유키는 오빠의 정액이 자궁속을 자극 하여 처음 으로 절정을 맛보았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앙 하~앙 하~앙"



절정에서 내려온 창민은 그대로 힘없이 유키의 몸위에 쓰러졌다. 유키는 자신위에 쓰러져 있는 오빠를 두팔로 그의 머리를 감싸안으며 숨을 고르고 있었다.



"오.오빠 정말로 사랑해~"

"..."



창민은 아무 말도 할수없었다. 지금 자신은 동새의 몸위에서 누어있어다. 자신이 동생을 범한것이다. 그런 자신이 너무나도 저주 스러워 쓴웃음을 지었다. 쓴웃음을 본 유키는 자신을 범한 죄책감에 아무말 하지 못하는 오빠를 보고 미안해 했다.



"죄책감... 느끼지 마 오빠. 나도 옛날서 부터 오빠를 원했었으니깐"

"..."

"난 지금 너무 행복해 난 이렀게 오빠랑 영원히 있었으면해 응? 그러니깐 미안해 하지마"



죄책감에 자신을 저주하고 있는 자신을 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는 유키를 보는 순간 창민은 너무 미안해 했다. 하지만 그런 동생이 너무도 좋았고 아름다워 보였다. 그런 동생을 보며 웃어 보여다.



"응... 알았어 나도 유키를 사랑해"

"아~앙!"

"후~훗"



자신에게 아양을 떠는 유키를 보고 창민은 동새의 입슬을 요구했다. 유키도 창민의 입술을 원하고 다시 딥키스를 해다. 아직은 어둠이 깔른 밤 창민과 유키는 행복을 누리며 자신에게 안겨 오는 유키를 꼭 안아주며 둘다 스르륵 달꼼한 잠에 빠저들었다.



~2장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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