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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후미코 - 1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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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6:27 조회 1,13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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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 엄마 후미코 제 11 - 12 화



- 11 -



「아앙... 켄짱,이렇게 단단해지다니...」

「엄마가 너무나 요염해서 이제 참을 수 없어」

「흐응... 기뻐라.으응,아, 아앙... 켄짱의 자지,너무나 단단해...」



후미코는 긴 다리를 구부려 무릎으로 서서 아들의 자지에 두 손을 대고 가늘은 혀를 최대한 내밀어 핥았다.

그의 흥분을 상징하듯이 단단하게 부풀은 우람한 자지의 줄기에 엄마의 혀끝이 움직일 때마다 켄야의 코에서 뜨거운 숨이 흘러나왔고 그것이 후미코의 귀에도 들렸다.

(아아,켄짱,내 입으로 느끼고 있구나,...기뻐...)

자지를 입 안에 깊숙히 삼키며 혀를 결사적으로 자지 전체에 휘감고 힘껏 빨며 아들의 자지가 뿜어 대는 정액을 밋이는 듯이 핥았다.

그의 손이 후미코의 목덜미를 만지고 목덜미에서 브라우스의 풀어헤쳐진 앞가슴으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입으로 빨면서 느끼기 시작하고 있다는 증거로 발기한 젖꼭지와 단단하게 응어리진 유방에 켄야의 손끝이 움켜잡아 왔다.

엄마는 정열적인 봉사를 계속하면서 코로 뜨거운 숨을 흘렸다.

노출된 꽃잎이 욱신거리기 시작하며 후미코는 몸 안쪽에서 넘쳐 나오는 꿀물의 분비를 알 수 있었다.



「아아,엄마의 펠라치오,기분 좋아.마치 보지같아」

「흐윽,하으... 하아앙... 엄마도 느끼고 있어. 켄짱의 자지,맛있어.으응...」

「으응,올라 와.내 위로 말야」



애교를 부리듯이 켄야의 다리 사이로 아들을 올려다 보면서 요염하게 상기된 얼굴을 한 후미코는 그녀의 손가락 사이로 살아있는 생선처럼 불끈거리고 있는 그의 자지를 꼭 쥐고 있었다.

아들의 요구에 알아다는 듯이 고개를 끄떡이며 자신의 몸을 끌어안듯이 팔을 돌리면서 그 자리에서 몸을 비틀면서 일어섰다.

풍겨나오는 농후한 암컷의 페로몬이 후미코에게서 나며 처절한 색기를 자아내고 있었다.

알맞게 살이 오른 허벅지를 서로 비비며 머리를 쓸어 올리고서 아들을 향해 풍만한 두 유방을 내밀어 보였다.

켄야는 자지를 꼭 쥐면서 엄마의 미태에 꿀꺽,하고 침을 삼켰다.



「켄짱,후미코는 너의 장난감이야... 괴롭히고... 엄마를 네 맘대로 해...」

「어서 와」

「응... 그럼 실례 」



아들의 자지에 손을 대면서 켄야의 무릎 위에 걸터 앉았다.

對面座位의 체위였다.

미니 스커트 자락을 걷어 올리자 울창한 치모 아래로 활짝 입을 벌린 꽃잎이 드러났다.

거기는 그녀 자신이 토해 낸 꿀물로 이미 충분할 정도로 젖어 있었다.

켄야는 엄마의 늘씬하게 뻗은 다리를 두 손으로 끌어 당기며 미니 스커트 자락을 걷어올려 드러난 엉덩이를 끌어 안았다.

후미코는 자지의 끄트머리가 꽃잎의 입구에 닿자 하앙,하고 애절한 한숨을 흘리며 그가 끌어 당기는 대로 허리를 내렸다.

굵고 단단한 젊음으로 가득 넘치는 자지가 엄마의 몸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하악...! 하아아... 으응! 굉장해... 켄짱,안돼...」

「크으으,좋아,엄마의 몸 속,역시 엄마는 최고야」



켄야는 엄마의 허리에서 등에 걸쳐 어루만지며 바로 눈앞으로 다가든 후미코가 풍만한 두 유방의 골짜기에 얼굴을 파묻어 갔다.

뺨에 부드러운 유방이 부딪혀 왔다.

후미코는 켄야의 어깨를 두 손으로 잡고 엉거주춤한 자세가 되자 아들이 움직이지 않아도 두 사람에게 쾌감을 가져오도록 허리를 흔들어 우뚝 솟은 자지를 질벽으로 비벼 대었다.

퍽,퍽,하고 박자를 맞추어 쾌감의 소리를 지르며 허리를 내리누를 때마다 아들의 자지가 자궁 입구를 찔러 대는 율동에 후미코는 그에게 봉사하는 기쁨에 잠겼다.

켄야는 엄마의 몸을 마음껏 음미했다.

콧등에 유방의 부드러운 살이 가볍게 부딪쳐 오고 포동포동한 허벅지에서 미려한 엉덩이 라인이 손에 부드러운 감촉을 전해 왔다.



「엄마,기분 좋아? 나는 기분 좋아,엄마의 몸... 죽여 줘,아아...」

「응... 엄마,켄짱의 자지가 박아 줘서... 좋아,좋아...」



후미코의 보지는 켄야의 자지를 꽉,꽉 휘감은 점막으로 조여대었고 휘감긴 속살의 사이를 쭈욱,쭈욱 하고 자지가 꿀단지를 쑤셔 대었다.

그 때마다 찌릿 찌릿,하고 강렬한 관능이 치달려 갔다.



「아,아악! ...기분 좋아,느껴... 이,이제 안돼...」

「나도... 엄마,크윽... 조여,쌀꺼야...」

「싸... 켄짱,엄마의 몸 속에... 아흑... 가득 싸... 악,아아아...!!」



켄야가 후미코의 둥근 엉덩이를 잡고 꽉 끌어당기며 깊숙히 엄마의 속살 가장 안쪽까지 자지를 꿰뚫어 갔다.

휘감겨 드는 점막을 뿌리치며 우람한 자지가 질동을 꽉 채워가자 후미코는 등을 젖히며 하앙,하고 쾌락으로 흐느꼈다.



「온다,와... 아아아, 아아아아아!!」

「싼다,우욱,싼다...」



울컥,울컥! 투둑,투둑,투둑...

후미코의 절정을 알리는 비명을 들으며 동시에 켄야도 마음껏 욕망의 밸브를 열었다.

사랑하는 사람과 동시에 느끼는 희열을 두 사람은 동시에 느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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