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가족관계(가족관계의 정석) - 2부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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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4:06 조회 2,409회 댓글 0건본문
신 가족관계 2부 근친의 전염(모두가 즐기세~)
part1. 여자는 따먹어야 제맛!
준혁은 정말로 꿀맛같은 잠을 잤다. 엄마와 이모와의 섹스후에 잠이라 그런지 정말로 단잠이었다..
"으~ 잘잤다~. 어! 엄마 아직도 벗고 있네~ 헤헤"
준혁은 2시쯤이 되어 깨어났다. 일어나서 옆을 보자 엄마인 지수가 알몸인채 자고있었다. 그런 엄마를 보자
어느새 성기가 발기하고 있었다. 준혁은 발기한 성기를 엄마의 가슴에 살살 비빈 후 엄마의 가랑이를 벌리고
성기를 엄마의 보지에 살살 밀어 넣었다.
"히히 일어나자마자 엄마 보지에 넣어 볼까..으~ 보지살 너무 부드럽고 좋다~ 윽~"
준혁의 성기는 어느새 지수의 보지속으로 전부 들어가 버렸다,.지수는 깊은 잠에 빠져있는지 약간의 신음만 내고는
깰생각을 안했다.
"히히 다들어 갔는데 엄마 안일어나네, 킥킥! 쎄게 쑤실까?..아니다 아참 카메라로 찍어서 보여 줘야지~"
준혁은 그렇게 말하며 조심히 자신의 성기를 엄마지수의 보지에서 빼고는 조용히 방을 나가 자신의 방으로 향했다..
준혁은 거실로 가자 더욱 기쁜 표정으로 쇼파쪽을 볼수있었다..네명의 아름다운 여인들이 알몸인채 자고있었기 때문이었다.
"헤헤 이모들도 벗고 자고있네. 조금있다가 다 따먹어야지~ 킥킥!!"
그러면서 준혁은 자신의 방으로가 디카를 가지고 나왔다 그리고는 안방으로 들어가 엄마의 알몸을 촬영하기 시작했다.
"역시 엄마 알몸 예술이야 캬~ 진우하고 현진이 좋아하겠다~ 크크"
준혁은 엄마의 몸 이곳저곳을 촬영하면서 가슴을 주무르고 보지에 손가락을 넣는 장면도 촬영했다.
마지막으로 엄마의 보지에 성기를 삽입한 장면도 찍은뒤 조용히 거실로 나왔다.
"이번엔 이모들 찍어야지~"
준혁은 즐거운 표정으로 이모들을 촬영하기 시작했다. 엄마를 촬영할때와 마찬가지로 손으로 가슴을 주무르고.
손가락으로 보지를 벌리고 손가락을 넣는 장면도 찍었다. 네명의 이모를 모두 촬영한 준혁은 갑자기 섹스가 너무 하고싶어졌다.
"으~ 하고싶어!..지민이모가 처녀라고 했지 지민이모 보지에 넣어야지 아자!"
준혁은 그렇게 말하며 디카를 동영상으로 맞춘뒤 각도를 잘 잡아 쇼파쪽이 다나오게 만들었다.
그리고 바닥에서 자고있는 지민에게로 다가가 지민의 다리를 벌린뒤 지민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츕츕!! 읍~ 츄~웁~"
"음~으음~~~아하~~"
준혁이 지민의 보지를 빨기시작하자 자고있는 지민의 입에서 자그마한 신음이 흘러나왔다..
"히히 지민이모 꿈속에서도 느끼나 보네..이제 넣어야지 처녀니까 피나겠지..처녀막을 뚫어보다니 ㅋㅋ"
그러면서 준혁은 자신의 성기를 지민의 보지에 맞추고 귀두를 대고는 조금씩 밀어 넣기 시작했다.
"오~ 으~ 지민이모 보지 꽉 조이네..너무 좋다~으~"
"음~읍~아흑~~아~!!"
준혁의 성기가 조금씩 들어갈때마다 지민의 입에서 신음이 흘러나왔다..
"어라! 더 안들어가네?..아!! 이게 처녀막이구나! 아자! 뒤로 좀 뺏다가 흡!!!"
"아악!!!!!!!!!!!!!!!!!!!!!!!!!"
준혁이 강하게 성기를 밀어넣자 지민의 처녀막이 뚫리며 성기가 전부 들어가 버렸다. 그리고 그때..
지민은 살이 찟어지는 고통에 비명을 지르며 깨어났다. 지민의 비명소리에 나머지 여자들도 깜짝놀라며 깨어났고.
안방에서 자고있던 지수도 너무나 큰 비명소리에 너무놀라 뛰쳐나왔다.
"아악!!!!!!! 악!!!!"
"어머! 뭐야!!!!"(지혜)
"무슨일이야!!!"(지현)
"지민언니 무슨일이야?"(지윤)
"밖에 무슨일이야?!!!!"(지수)
지민의 비명소리에 놀란 여인들은 곧 비명의 정체를 파악하고는 조금 어의없어 하며 지민을 덮치고 있는 준혁을 바라보았다.
"준혁아~ 너무해~"(지현)
"아무리 급해도 그건 좀 그렇다"(지윤)
"아휴~ 못말려 정말~"(지수)
"준혁이 그렇게 하고 싶으면 큰이모한테 하지~ 지민이는 처녀라 그렇게 하면 아플텐데"(지혜)
"헤헤~ 갑자기 너무 하고싶어서 죄송해요~"
"아흑!!!아파!!! 준혁아~ 아아아아아~!!"
준혁은 아파하는 지민이모에게 좀 미안한 마음은 있었지만 삽입은 풀지않았다. 그리고 삽입된 곳을 보았고..
붉은 피가 흐르는 것을 볼수 있었다..준혁은 지민의 처녀막을 뚫었다는 생각이 들자 갑자기 흥분했다.
"지민이모 미안! 근데 이모 너무 하고 싶거든 좀 참아! 흡! 헉헉!! 읍!으흡!!"
"준혁아~ 잠깐!! 악~!!! 아파!! 악악악!!!아악~!!!아앙~~아흑~~!!아악~~!!!!!!!!"
준혁의 강한 삽입질이 시작되자 지민은 비명을 질러대며 아파했다. 지민이 비명을 질러대며 아파할수록
준혁은 더욱 흥분하며 강하게 엉덩이를 들썩이며 쑤셔댔다.
"아우~ 정말 죽인다! 지민이모 보지 최고야!! 하아~ 윽 흡흡!!"
"악!!아파!!!준혁아!!아파!! 악악!! 아악!!!!"
준혁이 강하게 쑤실때마다 지민은 고통에 몸부림치며 비명을 질렀다. 그리고 심지어 울기 시작했다.
하지만 뭔지 모를 쾌감을 느끼는건 어쩔수 없었다.
"아흑~ 아악! 너무 아파~ 근데 멈추고 싶지 않아..으헉..아흑!!!!!아아아아아아아~~~~"
"너무좋다 지민이모 보지..처음이라 그런지 보지맛 최고다! ㅋ...피나는거 보니까 더 흥분돼!!"
퍽퍽퍽!!! 찌걱찌걱!!철석철석!!
"악!!흐억!!!엉엉 아파~준혁아~!!엉엉!!아악~!!!아아아아앙~~~!!악악악!!!"
"헉헉!! 너무 좋아 이모가 비명지르니까 더 좋다..헉헉 읍읍!!흡흡!!"
준혁은 멈출줄 모르며 섹스에 열을 올렸고, 지민은 울며 비명지르며 아파했지만 조금씩 섹스의 맛을 느끼며
조금씩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한편 지민의 보지에서는 피가 보짓물과 섞여서 조금씩 흘러나와 타올을 붉게 물들이고 있었다.
"지민이모 처음인데 준혁아 살살~"(지수)
"저정도는 괜찮아. 처녀막이 찟어지는 고통을 알아야 섹스의 참맛을 알게되지 호호호"(지혜)
"그럼그럼. 나도 정말 아팠는데~"(지윤)
"그렇게 아파..우~ 걱정이다 다음 내차례잖아"(지현)
"호호호 지현아 아프긴해도 처녀막 찢어질때 얼마나 짜릿한데~..호호호"
"그럼그럼 나도 정말 아프긴했는데 그때느꼈던 오르가즘이 지금껏 최고였어"
"아휴 정말 못말려 언니랑 지윤이"
"지수언닌 어땠어?"
"난 그냥 아프기만 했던거 같아"
"휴~ 쫌 떨린다~~"
"ㅋㅋㅋ 10살짜리 조카한테 처녀먹히면서 떨다니 언니도 참~"
"그러게 나의 동생들이 둘씩이나 아직 처녀였다니..난 중2 여름에 섹스시작했는데 호호호"
"와~ 언니 그렇게 일찍! 난 고3때 준혁아빠랑..그때 혜원이 가진거고"
"지수언니도 늦었네~ 큰언니도 나한테 안돼네요~ 난 중1 겨울 우리 담임선생님하고 했지롱~"
"진짜! 너 중1 담임이면 한정만! 이런!"
"왜 큰언니!"
"그선생님 나도 기억나 본적있었던거 같아 근처가 나 나온 대학잖아. 지윤이 만날때 본거같은데..미남이었지 아마"
"맞아 지현언닌 좀 봤겠다. 근데 큰언니 왜?"
"휴~ 너 잘부탁한다고 내가 몸로비 했단 말이야. 잘생겨서 하고 싶기도 했고. 으~ 그자식 나랑 하면서 너까지 이자식을~"
"언니! 몸로비라니? 제정신이야!"
"지수언니 그러지마 큰언닌 지윤이 위해서 그런거잖아. 큰언니가 우리 엄마 였으니까. 그리고 요즘은 그런 학부모들 많아 몸으로 로비하는.."
"큰언니야 정말이야? 한정만선생님하고 했어? 모야 그럼 나하고 언니 같은남자하고 ㅋㅋ 형님동생 사이였네~"
"호호 그러네 동생~ 내가 형님 맞지? 난 학기초에 했으니까 호호호"
"그러네요 형님 호호 "
"아휴~ 정말 못말려 둘다~"
"뭐야 지수언니.. 언니도 큰언니랑 지금 하고있는 지민언니랑 준혁이 처첩간 됐으면서 호호호"
"그러네 지수하고도네~ 호호호 지수가 먼저 준혁이랑 했으니까 형님이네 호호호"
"뭐야 그럼 나 지민이보다 동생이야 안돼~ ㅎㅎㅎ"
"이그 정말들 못말려~"
네여자는 즐거운듯 수다를 떠었고 그와중에 준혁이는 열심히 허리를 흔들며 엉덩이를 들썩였다..
지민은 눈물을 흘리며 고통과 쾌락이 뒤석인 신음과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그리고 마침네 준혁은 더욱 격렬하게 허리를 흔들며 지민의 보지 깊숙히 자신의 성기를 집어넣고는
사정을 했다.
"이모 나싼다!!!으헉! 윽! 하윽!!!윽~!!!"
"아응~!!아앙~~!!헉~!!!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준혁의 뜨거운 정액이 보지속에서 느껴지자 지민은 더욱 흥분하며 눈을 뒤집으며 자지러졌다.
"헉헉헉 너무 좋았어 지민이모 헉헉헉"
"아흑~ 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준혁이는 만족한듯 지민의 몸에서 자신의 몸을 일으키며 삽입되어있던 성기를 뽑았다.
그러자 지민의 피와 질액 그리고 자신의 정액이 묻은채 꿈틀되고 있는 자신의 성기가 보였고 그거을 보며 더욱 만족한 미소를 지었다.
"호호호 지민이 좀 봐 완전히 맛이 같네~"
"어머! 그러게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호호호"
"와~ 준혁이 그새 더 잘하는거 같지 않아? 허리 놀림도 아까보다 좋고!"
"그러게 완전히 섹스에 천재라니까 ㅋㅋㅋ"
"휴~ 준혁아 어서 씻고와. 지민이도 정신차리고~"
"알았어요 엄마~아자 다음은 지현 이모인가! 쫌만 기다려 이모 금방 씻고 올께~"
"준혁아 천천히 와~이모 겁나"
"ㅋㅋ 이모 걱정마 살살할께~"
"에구 내팔자야 10살짜리 조카한테 처녀 먹히면서 겁내하고 ㅎㅎㅎ"
"호호호 지혐이도 드디어 호호호"
"하아~ 큰언니~ 흑흑"
지혜를 비롯한 자매들이 수다를 떨고있을때 지민이 정신을 차렸고, 이내 지민은 조카에게 처녀상실 당한 허무함과 고통에
눈물을 흘리며 울기 시작했다.
"흑흑 너무 아파~ 준혁이 미워~ 흑흑흑 처음인데 흑흑흑~"
"이그 우리 지민이 많이 아팠구나~ 그래도 니가 원하던 거였잖아~ 준혁이가 어려서 그런거니까 이해해~"
지혜는 울고있는 지민을 끌어안으며 달랬고 지수도 지민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위로했다.
지윤은 물수건을 얼른 만들어와 지민의 몸을 닦아 주었다. 그와중에 지현은 아직도 겁내하고있었다..
다음에 계속..
part1. 여자는 따먹어야 제맛!
준혁은 정말로 꿀맛같은 잠을 잤다. 엄마와 이모와의 섹스후에 잠이라 그런지 정말로 단잠이었다..
"으~ 잘잤다~. 어! 엄마 아직도 벗고 있네~ 헤헤"
준혁은 2시쯤이 되어 깨어났다. 일어나서 옆을 보자 엄마인 지수가 알몸인채 자고있었다. 그런 엄마를 보자
어느새 성기가 발기하고 있었다. 준혁은 발기한 성기를 엄마의 가슴에 살살 비빈 후 엄마의 가랑이를 벌리고
성기를 엄마의 보지에 살살 밀어 넣었다.
"히히 일어나자마자 엄마 보지에 넣어 볼까..으~ 보지살 너무 부드럽고 좋다~ 윽~"
준혁의 성기는 어느새 지수의 보지속으로 전부 들어가 버렸다,.지수는 깊은 잠에 빠져있는지 약간의 신음만 내고는
깰생각을 안했다.
"히히 다들어 갔는데 엄마 안일어나네, 킥킥! 쎄게 쑤실까?..아니다 아참 카메라로 찍어서 보여 줘야지~"
준혁은 그렇게 말하며 조심히 자신의 성기를 엄마지수의 보지에서 빼고는 조용히 방을 나가 자신의 방으로 향했다..
준혁은 거실로 가자 더욱 기쁜 표정으로 쇼파쪽을 볼수있었다..네명의 아름다운 여인들이 알몸인채 자고있었기 때문이었다.
"헤헤 이모들도 벗고 자고있네. 조금있다가 다 따먹어야지~ 킥킥!!"
그러면서 준혁은 자신의 방으로가 디카를 가지고 나왔다 그리고는 안방으로 들어가 엄마의 알몸을 촬영하기 시작했다.
"역시 엄마 알몸 예술이야 캬~ 진우하고 현진이 좋아하겠다~ 크크"
준혁은 엄마의 몸 이곳저곳을 촬영하면서 가슴을 주무르고 보지에 손가락을 넣는 장면도 촬영했다.
마지막으로 엄마의 보지에 성기를 삽입한 장면도 찍은뒤 조용히 거실로 나왔다.
"이번엔 이모들 찍어야지~"
준혁은 즐거운 표정으로 이모들을 촬영하기 시작했다. 엄마를 촬영할때와 마찬가지로 손으로 가슴을 주무르고.
손가락으로 보지를 벌리고 손가락을 넣는 장면도 찍었다. 네명의 이모를 모두 촬영한 준혁은 갑자기 섹스가 너무 하고싶어졌다.
"으~ 하고싶어!..지민이모가 처녀라고 했지 지민이모 보지에 넣어야지 아자!"
준혁은 그렇게 말하며 디카를 동영상으로 맞춘뒤 각도를 잘 잡아 쇼파쪽이 다나오게 만들었다.
그리고 바닥에서 자고있는 지민에게로 다가가 지민의 다리를 벌린뒤 지민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츕츕!! 읍~ 츄~웁~"
"음~으음~~~아하~~"
준혁이 지민의 보지를 빨기시작하자 자고있는 지민의 입에서 자그마한 신음이 흘러나왔다..
"히히 지민이모 꿈속에서도 느끼나 보네..이제 넣어야지 처녀니까 피나겠지..처녀막을 뚫어보다니 ㅋㅋ"
그러면서 준혁은 자신의 성기를 지민의 보지에 맞추고 귀두를 대고는 조금씩 밀어 넣기 시작했다.
"오~ 으~ 지민이모 보지 꽉 조이네..너무 좋다~으~"
"음~읍~아흑~~아~!!"
준혁의 성기가 조금씩 들어갈때마다 지민의 입에서 신음이 흘러나왔다..
"어라! 더 안들어가네?..아!! 이게 처녀막이구나! 아자! 뒤로 좀 뺏다가 흡!!!"
"아악!!!!!!!!!!!!!!!!!!!!!!!!!"
준혁이 강하게 성기를 밀어넣자 지민의 처녀막이 뚫리며 성기가 전부 들어가 버렸다. 그리고 그때..
지민은 살이 찟어지는 고통에 비명을 지르며 깨어났다. 지민의 비명소리에 나머지 여자들도 깜짝놀라며 깨어났고.
안방에서 자고있던 지수도 너무나 큰 비명소리에 너무놀라 뛰쳐나왔다.
"아악!!!!!!! 악!!!!"
"어머! 뭐야!!!!"(지혜)
"무슨일이야!!!"(지현)
"지민언니 무슨일이야?"(지윤)
"밖에 무슨일이야?!!!!"(지수)
지민의 비명소리에 놀란 여인들은 곧 비명의 정체를 파악하고는 조금 어의없어 하며 지민을 덮치고 있는 준혁을 바라보았다.
"준혁아~ 너무해~"(지현)
"아무리 급해도 그건 좀 그렇다"(지윤)
"아휴~ 못말려 정말~"(지수)
"준혁이 그렇게 하고 싶으면 큰이모한테 하지~ 지민이는 처녀라 그렇게 하면 아플텐데"(지혜)
"헤헤~ 갑자기 너무 하고싶어서 죄송해요~"
"아흑!!!아파!!! 준혁아~ 아아아아아~!!"
준혁은 아파하는 지민이모에게 좀 미안한 마음은 있었지만 삽입은 풀지않았다. 그리고 삽입된 곳을 보았고..
붉은 피가 흐르는 것을 볼수 있었다..준혁은 지민의 처녀막을 뚫었다는 생각이 들자 갑자기 흥분했다.
"지민이모 미안! 근데 이모 너무 하고 싶거든 좀 참아! 흡! 헉헉!! 읍!으흡!!"
"준혁아~ 잠깐!! 악~!!! 아파!! 악악악!!!아악~!!!아앙~~아흑~~!!아악~~!!!!!!!!"
준혁의 강한 삽입질이 시작되자 지민은 비명을 질러대며 아파했다. 지민이 비명을 질러대며 아파할수록
준혁은 더욱 흥분하며 강하게 엉덩이를 들썩이며 쑤셔댔다.
"아우~ 정말 죽인다! 지민이모 보지 최고야!! 하아~ 윽 흡흡!!"
"악!!아파!!!준혁아!!아파!! 악악!! 아악!!!!"
준혁이 강하게 쑤실때마다 지민은 고통에 몸부림치며 비명을 질렀다. 그리고 심지어 울기 시작했다.
하지만 뭔지 모를 쾌감을 느끼는건 어쩔수 없었다.
"아흑~ 아악! 너무 아파~ 근데 멈추고 싶지 않아..으헉..아흑!!!!!아아아아아아아~~~~"
"너무좋다 지민이모 보지..처음이라 그런지 보지맛 최고다! ㅋ...피나는거 보니까 더 흥분돼!!"
퍽퍽퍽!!! 찌걱찌걱!!철석철석!!
"악!!흐억!!!엉엉 아파~준혁아~!!엉엉!!아악~!!!아아아아앙~~~!!악악악!!!"
"헉헉!! 너무 좋아 이모가 비명지르니까 더 좋다..헉헉 읍읍!!흡흡!!"
준혁은 멈출줄 모르며 섹스에 열을 올렸고, 지민은 울며 비명지르며 아파했지만 조금씩 섹스의 맛을 느끼며
조금씩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한편 지민의 보지에서는 피가 보짓물과 섞여서 조금씩 흘러나와 타올을 붉게 물들이고 있었다.
"지민이모 처음인데 준혁아 살살~"(지수)
"저정도는 괜찮아. 처녀막이 찟어지는 고통을 알아야 섹스의 참맛을 알게되지 호호호"(지혜)
"그럼그럼. 나도 정말 아팠는데~"(지윤)
"그렇게 아파..우~ 걱정이다 다음 내차례잖아"(지현)
"호호호 지현아 아프긴해도 처녀막 찢어질때 얼마나 짜릿한데~..호호호"
"그럼그럼 나도 정말 아프긴했는데 그때느꼈던 오르가즘이 지금껏 최고였어"
"아휴 정말 못말려 언니랑 지윤이"
"지수언닌 어땠어?"
"난 그냥 아프기만 했던거 같아"
"휴~ 쫌 떨린다~~"
"ㅋㅋㅋ 10살짜리 조카한테 처녀먹히면서 떨다니 언니도 참~"
"그러게 나의 동생들이 둘씩이나 아직 처녀였다니..난 중2 여름에 섹스시작했는데 호호호"
"와~ 언니 그렇게 일찍! 난 고3때 준혁아빠랑..그때 혜원이 가진거고"
"지수언니도 늦었네~ 큰언니도 나한테 안돼네요~ 난 중1 겨울 우리 담임선생님하고 했지롱~"
"진짜! 너 중1 담임이면 한정만! 이런!"
"왜 큰언니!"
"그선생님 나도 기억나 본적있었던거 같아 근처가 나 나온 대학잖아. 지윤이 만날때 본거같은데..미남이었지 아마"
"맞아 지현언닌 좀 봤겠다. 근데 큰언니 왜?"
"휴~ 너 잘부탁한다고 내가 몸로비 했단 말이야. 잘생겨서 하고 싶기도 했고. 으~ 그자식 나랑 하면서 너까지 이자식을~"
"언니! 몸로비라니? 제정신이야!"
"지수언니 그러지마 큰언닌 지윤이 위해서 그런거잖아. 큰언니가 우리 엄마 였으니까. 그리고 요즘은 그런 학부모들 많아 몸으로 로비하는.."
"큰언니야 정말이야? 한정만선생님하고 했어? 모야 그럼 나하고 언니 같은남자하고 ㅋㅋ 형님동생 사이였네~"
"호호 그러네 동생~ 내가 형님 맞지? 난 학기초에 했으니까 호호호"
"그러네요 형님 호호 "
"아휴~ 정말 못말려 둘다~"
"뭐야 지수언니.. 언니도 큰언니랑 지금 하고있는 지민언니랑 준혁이 처첩간 됐으면서 호호호"
"그러네 지수하고도네~ 호호호 지수가 먼저 준혁이랑 했으니까 형님이네 호호호"
"뭐야 그럼 나 지민이보다 동생이야 안돼~ ㅎㅎㅎ"
"이그 정말들 못말려~"
네여자는 즐거운듯 수다를 떠었고 그와중에 준혁이는 열심히 허리를 흔들며 엉덩이를 들썩였다..
지민은 눈물을 흘리며 고통과 쾌락이 뒤석인 신음과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그리고 마침네 준혁은 더욱 격렬하게 허리를 흔들며 지민의 보지 깊숙히 자신의 성기를 집어넣고는
사정을 했다.
"이모 나싼다!!!으헉! 윽! 하윽!!!윽~!!!"
"아응~!!아앙~~!!헉~!!!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준혁의 뜨거운 정액이 보지속에서 느껴지자 지민은 더욱 흥분하며 눈을 뒤집으며 자지러졌다.
"헉헉헉 너무 좋았어 지민이모 헉헉헉"
"아흑~ 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준혁이는 만족한듯 지민의 몸에서 자신의 몸을 일으키며 삽입되어있던 성기를 뽑았다.
그러자 지민의 피와 질액 그리고 자신의 정액이 묻은채 꿈틀되고 있는 자신의 성기가 보였고 그거을 보며 더욱 만족한 미소를 지었다.
"호호호 지민이 좀 봐 완전히 맛이 같네~"
"어머! 그러게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호호호"
"와~ 준혁이 그새 더 잘하는거 같지 않아? 허리 놀림도 아까보다 좋고!"
"그러게 완전히 섹스에 천재라니까 ㅋㅋㅋ"
"휴~ 준혁아 어서 씻고와. 지민이도 정신차리고~"
"알았어요 엄마~아자 다음은 지현 이모인가! 쫌만 기다려 이모 금방 씻고 올께~"
"준혁아 천천히 와~이모 겁나"
"ㅋㅋ 이모 걱정마 살살할께~"
"에구 내팔자야 10살짜리 조카한테 처녀 먹히면서 겁내하고 ㅎㅎㅎ"
"호호호 지혐이도 드디어 호호호"
"하아~ 큰언니~ 흑흑"
지혜를 비롯한 자매들이 수다를 떨고있을때 지민이 정신을 차렸고, 이내 지민은 조카에게 처녀상실 당한 허무함과 고통에
눈물을 흘리며 울기 시작했다.
"흑흑 너무 아파~ 준혁이 미워~ 흑흑흑 처음인데 흑흑흑~"
"이그 우리 지민이 많이 아팠구나~ 그래도 니가 원하던 거였잖아~ 준혁이가 어려서 그런거니까 이해해~"
지혜는 울고있는 지민을 끌어안으며 달랬고 지수도 지민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위로했다.
지윤은 물수건을 얼른 만들어와 지민의 몸을 닦아 주었다. 그와중에 지현은 아직도 겁내하고있었다..
다음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