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형이 될 여자 (부제: 기막힌 우연) - 2부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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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4:08 조회 1,892회 댓글 0건본문
2부 - 3장
차에서 주임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이 더해 손에 힘을 주고 잡았다.
김포대로를 거쳐 행주대교를 넘고 백석동에 도착했다.
아파트 주차장에 차를 대고 대리운전기사를 돌려 보내고 돌아서는데
“안녕하십니까?”
“아....네....”
경비아저씨가 이거 왠일이야 하는 얼굴로 인사를 하였다.
모른 척하고 엘리베이터에 올랐다.
현관문을 열고 주임이를 들여 놓고,
주임이 옷을 받아 옷방으로 가서 걸고 있는데
“와...무슨 남자가 이래”
“뭐가?”
“깔끔하네”
“가끔 파출부 불러”
“그래”
옷방으로 와서 이옷저옷을 뒤적거리며
“옷이 별로 없네”
“작업복만 있으면 되지 뭐”
“오머 티가 많네...이거 청바지가 몇벌이야?”
주절주절 거리며 집 이쪽저쪽을 살폈다.
“일루와 앉아”
“몇평이야?”
“32평...혼자 살기에 넓지”
쇼파에 둘이 앉으니깐 부부같았다.
TV를 틀었다.
주임이 어깨에 팔을 얹었다.
내게 안기는 주임이...
만감이 교차했다.
우리가 왜 여기까지 왔을까?
하루밤 불꽃같은 섹스를 치루고 이리도 가까워진단 말인가?
“태석씨, 무슨 생각해?”
“응...그냥”
내가슴에 머리를 대고 있던 주임이가 내얼굴을 당겼다.
뒷덜미를 잡으며 강렬하게 키스를 해왔다.
나는 주임이가 하는대로 맞추어 주었다.
주임이는 키스를 하면서 몸을 일으켜 내 허벅지 위로 올라 앉았다.
“아무말하지마..태석씨”
내 입술을 혀로 터치하면서 이를 칫솔질하듯 문질러 주더니
내입안으로 혀를 밀어넣었다.
주임이 혀를 힘껏 빨아주었다.
“우....웁...읍....읍...”
주임이는 내머리를 힘껏 부여잡고 둘만의 시간을 맘껏 즐기는 듯 했다.
그러다 내입술에 ‘쪽쪽’소리를 내며 터치를 하다가 다시 강렬하게 키스를 했다.
“자고 갈래? 주임아”
“그래도 돼?”
“그럼...나야 좋지”
“태석씨가 좋으면 그럴게”
“근데 주임아”
“응”
“너 많이 가벼워졌다”
“히힛...살 좀 뺐지”
다시 디프 키스...
주임이 가슴으로 손을 넣었다.
밀착된 가슴을 살짝 들어주는 주임의 센스...
브래지어를 위로 올리고 젖무덤을 한손 가득 잡았다.
전보다 더 탱탱한 듯했다.
“자기야...”
이제는 이름을 안 불렀다.
“응”
“군살 많이 없어졌지?”
“내가 어케 알어. 봐야 알지”
“에이...”눈을 흘겼다.
손을 주임이 허리를 쓰다듬어 주면서 전보다 살이 미끈하게 빠져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많이 빠졌나보다”
“응”
“아주 아가씨처럼 다니겠네”
“히..힛”
주임이 블라우스 단추를 풀었다.
옅은 분홍색 브래지어가 나를 반겼다.
“잠시만 자기야...”
“...”
“우리 샤워하고”
“그러자...”
웃음으로 응답해 주었다.
“자기야 나 입을 옷 좀 줘”
“옷방가서 맞는 거 골라 입어”
옷방으로 가서는 뭘 주섬 주섬거리다 입고 나왔다.
내가 입는 트렁크에 내 티셔츠.
내가 184cm, 주임이는 165cm
내티셔츠가 박스형이 되어 버렸다.
“잘어울리는데...”
“너무 크다...”
“먼저 샤워해”
샤워기에서 물이 쏟아지는 소리가 났다.
난 냉커피를 타서 냉장고에 넣어 놓고
옷을 벗었다.
팬티를 벗자 페니스가 튕겨 나오듯 튀어 나왔다.
손으로 한 번 쓰다듬고 욕실로 들어갔다.
“왜 들어와?”
“쉿! 욕실 방음이 잘안돼..윗집에서 들어”
주임이는 눈을 흘겼다.
“일루 줘봐. 내가 해줄게”
샤워 타월을 받아 주임이 몸에 비눗칠을 해 주었다.
확실히 전보다 살이 빠졌고, 더 탄력이 있어 보였다.
“이거 아가씨 몸매보다 이상인데...”
“그래...히..힛”
“앞으로 서봐”
주임이는 손으로 밑을 가리고 돌아섰다.
“뭘 가려..다 봤는걸”
“그래두...”
손에 잔뜩 비눗칠을 해 거품을 내서 주임이 가슴을 문질러주고
점점 아래로 내려가며 비눗칠을 해주었다.
“아...이...”
손가락을 입에 댔다.
그리고 위를 가리켰다.
“키스”
‘쪽’
주임이도 내게 비눗칠을해주면서 비누 거품이 묻어 손으로
내 페니스를 잡았다.
고개를 뒤로 제치면서 페니스를 손에서 놓지 않았다.
주임이 질로 손길이 갔을 때 열기가 느껴졌다.
질을 정성껏 비누칠해주고 다리까지..
그리고 샤워기로 물을 뿌려주었다.
“고마워 자기야...”
얼굴에 홍조가 다분했다.
“뒤로 돌아서봐”
뒷 라인을 보면서 물을 뿌리면서 주임이를 숙이게 했다.
이른바 욕실 뒷치기.
샤워기를 틀어 논 채 제자리에 놓고
주임이 히프를 잡고 질 속으로 페니스를 들이밀었다.
“아.....으.....자기야”
“쉿!”
주임이가 속삭이듯...
“아....하....사..랑...해...”
앞뒤로 히프를 움직엿다.
샤워기 물로 인해 미끄러지듯 들어가다 좀 뻑뻑해지고...
“아.......흐.....으.....”
“자,,,기...나...숨...차”
신음 소리를 제대로 지르지 못하니깐 답답한 모양이었다.
페니스를 주임이 질에서 빼고
주임이를 침대로 데리고 와 깊은 키스를 했다.
팔을 쫙 벌려 나를 반겨 주었다.
그리곤 우리는 서로를 힘껏 안았다.
물기 있는 몸으로 서로를 부둥껴안고 뒹구르며 디프키스를 나누었다.
주임이가 손을 뻗어 내 페니스를 잡았다.
키스를 하면서 페니스 귀두를 손가락으로 문지르면서 주임이 스스로가 쾌락속으로 빠져
가고 있는듯했다.
주임이를 바로 누이고 목선을 타며 나의혀가 미끄럼타듯 미끄러지며 그녀의
젖가슴으로 내려 왔다.
두 번째 만남. 그리고 섹스...
그만남과 섹스를 위해 주임이 접가슴은 부풀어 올라 있었다.
아이 욕실부터 부풀어 있었다.
그녀의 가슴을 마사지하듯 부드럽게 동선을 그리며 주물렸다.
“아....으...응.....좋....아”
그녀는 나의 손길을 마음껏 받아들이며 작은 신음소리를 내었다.
그녀의 젖가슴을 잡고 젖꼭지에 혀를 대었다.
젖꼭지가 봉긋하게 올라온 한 유부녀...아니 이제는 자유로운 이혼녀.
마음껏 유린하리라...
혀로 젖꼭지를 동선을 그리며 가볍게 핥아대었다.
“아.....이....잉....”
주임이는 다른 젖가슴을 주무르며 다리를 오므렸다.
“태...석....씨...아...래....”
무슨 말인지 안다.
젖꼭지를 물고 빨아들이고는 혀로 젖꼭지를 돌렸다.
“아....하....으....아....”
“으....으......으......아.....”
알 수 없는 환락의 신음소리를 내뱉으며...연신 자기의 젖가슴을 부여잡으며 주물르고 있었다.
한손을 내려 그녀의 질을 만졌다.
열기가 뿜어져 후끈했다.
질척거리는 주임이의 질액이 듬뿍나와 오을의 섹스의 향연을 맞이하는듯했다.
손 안 가득 그녀의 보지를 더쳐서 오므렸다 폈다 했다.
“아....으.....하....태...석....씨....얼....아.....른”
“넣...어...줘....”
“알았어”
나의 머릴 주임이 질에 대고 천천히 질입구를 핥아주었다.
질액이 내입안으로 들어와 여자들의 특유의 보지내음새가 내 성욕을 돋구었다.
무릎을 세우고 다리를 벌린 다음 질을 벌려서 혀를 보지 안으로 밀어 넣었다.
질액이 더욱 분출했다.
얼굴을 아예 보지에 박고 혀를 깊이 넣었다.
“아......아......흐.....흑......”
높은 소프라노의 신음소리를 터져나왔다.
“아....하.....으......윽.....”
“어.....후......아.....아....”
침대 시트를 잡은 주임이 손에 힘이 들어았다.
몸을 뒤틀며 오랄 섹스의 수렁에서 헤매고 있었다.
손으로 주임이 보지를 벌려서 질속을 내혀로 말끔하게 닦아주었다.
질에 붙어 있는 쾌락의 마법 구슬을 찾아내어 구슬을 나오게하고는
내입속으로 깊이 빨아들였다.
“아....아......으.....아....아....으.....”
몸을 이리 저리 뒤틀며 알 수 없는 쾌락의 나락으로 주임이는 떨어지고 있었다.
“어.....프......아......프......하.......”
“아.....으........아.......이....이....잉...”
“태....석....씨......미....치.....아.....으.....”
마법의 구슬을 제자리에 놓아두고 주임이 질액을 내 페니스에 발랐다.
미끌거리며 윤기가 도는 것이 내 페니스도 좋아하는 것 같았다.
주임 보지 속으로 넣으려고 내 페니스를 잡고 질쪽으로 갔을때 주임이 보지는
벌렁거리며 빨리 오라는 손짓을 하는 듯했다.
스므스하게 주임 보지속으로 밀어 넣으며 페니스에 전달되는 그느낌을 받았다.
“아....우.....윽.....우.....”
천천히 히프를 움직였다.
주임이도 내리듬에 맞춰 히프를 움직였다.
“너....무....조...아...우.....윽.......”
“사....랑....해.....아.....아....”
스피드를 조금씩 올렸다.
그녀의 젖가슴이 내페니스의 움직임따라서 출렁거렸다.
주임이 상체가 침대 물결에 따라 움직였다.
좀 더 스피드를 높였다.
밑에서 주임이는 신음소리만 연거푸 뱉어내었다.
그자세를 유지하며 스피드 조절해가며 점차 환락의 섹스로 빠져갔다.
그러다 주임이가 나를 잡고 나를 누였다.
내가슴에 키스를 하고는 내페니스를 잡고 자기 보지속으로 집어넣었다.
“내가 해 줄게...”
밑에 깔린 나는 성욕에 미친 한 여자의 모습을
실컷 보게 되었다.
페니스를 깊이 넣고 밀착을 하고는 문지르면서 비비듯이
쾌감을 높이는듯했다.
그러면서 주임의 특유의 교성이 터져나왔다.
“아....이....씨......아.....후.....”
“이.....씨.......으.....아....”
문지르다 비비다 다시 문지르고 비비고...다시 돌리고...
마치 섹스에 미친 암캐같앗다.
그러다 주임이는 무릎을 곧추세우고는 피스톤질을 연신해 대었다.
다리를 오므려서인지 질벽의 느낌이 내 페니스에 전해져 왔다.
위아래로 히프를 빠르게 움직였다.
나도 히프를 위아래로 움직여서 리듬에 맞춰주었다.
“아......올...라...오...와......”
“미...쳐....너...무....조....아...”
주임이는 내게로 엎어지면서 내가슴을 잡았다.
그리고는 가슴살을 깊이 빨아들였다.
페니스에서는 짜릿한 느낌, 가슴에서는 빨아대는 짜릿함,
주임이의 교성등이 혼합되어 나 역시도 페니스끝에 전기가 전해져 왔다.
주임이는 내가슴을 빨면서 히프의 움직임을 빠르게 해 나갔다.
“아...으.....나...뭐...가...나...오..올...같....아...”
“그....래.....나오면.....해”
“아....아....아....아.....자...기......야....아...”
주임이는 질을 강하게 쪼이면서 환락의 엑스타시 수렁으로 빠져들었다.
나는 히프를 약간 들어 올려서 더 강한 자극을 받았다.
주임이 역시 그 자극을 온몸 아니 질 전체로 받아들이면서 무아의 세계에서 헤매였다.
페니스에서 정액이 몰리는 자극이 왔다.
“주임아 ...좀...더 빨리....으...으...아...”
“아....으....으....으....”
주임이가 몸을 치켜들었다.
“아....으....아....아....아...아”
“으....아.....악.....”
단발마의 비명을 지르며 주임이는 내게로 엎어졌다.
나역시도 무한대의 쾌감을 느끼며 주임이 질안으로 사정을 했다.
질 끝까지 나의 정액을 분출했다.
주임이도 처음의 섹스 한 것처럼 여자 사정을 했다.
내 페니스주변이 주임이 질액으로 질펀했다.
주임이는 질을 수축하면서 섹스의 끝을 강하게 느끼고 있었다.
“아....으....으...으....”
“하..아...하..아...”
우리는 서로 안은 채 숨을 몰아쉬었다.
주임이는 질을 쪼였다 풀었다를 반복하면서 여분의 쾌락을 좀 더 즐기고 있었다.
격렬한 섹스 뒤에 오는 리렉스한 기분...
차에서 주임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이 더해 손에 힘을 주고 잡았다.
김포대로를 거쳐 행주대교를 넘고 백석동에 도착했다.
아파트 주차장에 차를 대고 대리운전기사를 돌려 보내고 돌아서는데
“안녕하십니까?”
“아....네....”
경비아저씨가 이거 왠일이야 하는 얼굴로 인사를 하였다.
모른 척하고 엘리베이터에 올랐다.
현관문을 열고 주임이를 들여 놓고,
주임이 옷을 받아 옷방으로 가서 걸고 있는데
“와...무슨 남자가 이래”
“뭐가?”
“깔끔하네”
“가끔 파출부 불러”
“그래”
옷방으로 와서 이옷저옷을 뒤적거리며
“옷이 별로 없네”
“작업복만 있으면 되지 뭐”
“오머 티가 많네...이거 청바지가 몇벌이야?”
주절주절 거리며 집 이쪽저쪽을 살폈다.
“일루와 앉아”
“몇평이야?”
“32평...혼자 살기에 넓지”
쇼파에 둘이 앉으니깐 부부같았다.
TV를 틀었다.
주임이 어깨에 팔을 얹었다.
내게 안기는 주임이...
만감이 교차했다.
우리가 왜 여기까지 왔을까?
하루밤 불꽃같은 섹스를 치루고 이리도 가까워진단 말인가?
“태석씨, 무슨 생각해?”
“응...그냥”
내가슴에 머리를 대고 있던 주임이가 내얼굴을 당겼다.
뒷덜미를 잡으며 강렬하게 키스를 해왔다.
나는 주임이가 하는대로 맞추어 주었다.
주임이는 키스를 하면서 몸을 일으켜 내 허벅지 위로 올라 앉았다.
“아무말하지마..태석씨”
내 입술을 혀로 터치하면서 이를 칫솔질하듯 문질러 주더니
내입안으로 혀를 밀어넣었다.
주임이 혀를 힘껏 빨아주었다.
“우....웁...읍....읍...”
주임이는 내머리를 힘껏 부여잡고 둘만의 시간을 맘껏 즐기는 듯 했다.
그러다 내입술에 ‘쪽쪽’소리를 내며 터치를 하다가 다시 강렬하게 키스를 했다.
“자고 갈래? 주임아”
“그래도 돼?”
“그럼...나야 좋지”
“태석씨가 좋으면 그럴게”
“근데 주임아”
“응”
“너 많이 가벼워졌다”
“히힛...살 좀 뺐지”
다시 디프 키스...
주임이 가슴으로 손을 넣었다.
밀착된 가슴을 살짝 들어주는 주임의 센스...
브래지어를 위로 올리고 젖무덤을 한손 가득 잡았다.
전보다 더 탱탱한 듯했다.
“자기야...”
이제는 이름을 안 불렀다.
“응”
“군살 많이 없어졌지?”
“내가 어케 알어. 봐야 알지”
“에이...”눈을 흘겼다.
손을 주임이 허리를 쓰다듬어 주면서 전보다 살이 미끈하게 빠져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많이 빠졌나보다”
“응”
“아주 아가씨처럼 다니겠네”
“히..힛”
주임이 블라우스 단추를 풀었다.
옅은 분홍색 브래지어가 나를 반겼다.
“잠시만 자기야...”
“...”
“우리 샤워하고”
“그러자...”
웃음으로 응답해 주었다.
“자기야 나 입을 옷 좀 줘”
“옷방가서 맞는 거 골라 입어”
옷방으로 가서는 뭘 주섬 주섬거리다 입고 나왔다.
내가 입는 트렁크에 내 티셔츠.
내가 184cm, 주임이는 165cm
내티셔츠가 박스형이 되어 버렸다.
“잘어울리는데...”
“너무 크다...”
“먼저 샤워해”
샤워기에서 물이 쏟아지는 소리가 났다.
난 냉커피를 타서 냉장고에 넣어 놓고
옷을 벗었다.
팬티를 벗자 페니스가 튕겨 나오듯 튀어 나왔다.
손으로 한 번 쓰다듬고 욕실로 들어갔다.
“왜 들어와?”
“쉿! 욕실 방음이 잘안돼..윗집에서 들어”
주임이는 눈을 흘겼다.
“일루 줘봐. 내가 해줄게”
샤워 타월을 받아 주임이 몸에 비눗칠을 해 주었다.
확실히 전보다 살이 빠졌고, 더 탄력이 있어 보였다.
“이거 아가씨 몸매보다 이상인데...”
“그래...히..힛”
“앞으로 서봐”
주임이는 손으로 밑을 가리고 돌아섰다.
“뭘 가려..다 봤는걸”
“그래두...”
손에 잔뜩 비눗칠을 해 거품을 내서 주임이 가슴을 문질러주고
점점 아래로 내려가며 비눗칠을 해주었다.
“아...이...”
손가락을 입에 댔다.
그리고 위를 가리켰다.
“키스”
‘쪽’
주임이도 내게 비눗칠을해주면서 비누 거품이 묻어 손으로
내 페니스를 잡았다.
고개를 뒤로 제치면서 페니스를 손에서 놓지 않았다.
주임이 질로 손길이 갔을 때 열기가 느껴졌다.
질을 정성껏 비누칠해주고 다리까지..
그리고 샤워기로 물을 뿌려주었다.
“고마워 자기야...”
얼굴에 홍조가 다분했다.
“뒤로 돌아서봐”
뒷 라인을 보면서 물을 뿌리면서 주임이를 숙이게 했다.
이른바 욕실 뒷치기.
샤워기를 틀어 논 채 제자리에 놓고
주임이 히프를 잡고 질 속으로 페니스를 들이밀었다.
“아.....으.....자기야”
“쉿!”
주임이가 속삭이듯...
“아....하....사..랑...해...”
앞뒤로 히프를 움직엿다.
샤워기 물로 인해 미끄러지듯 들어가다 좀 뻑뻑해지고...
“아.......흐.....으.....”
“자,,,기...나...숨...차”
신음 소리를 제대로 지르지 못하니깐 답답한 모양이었다.
페니스를 주임이 질에서 빼고
주임이를 침대로 데리고 와 깊은 키스를 했다.
팔을 쫙 벌려 나를 반겨 주었다.
그리곤 우리는 서로를 힘껏 안았다.
물기 있는 몸으로 서로를 부둥껴안고 뒹구르며 디프키스를 나누었다.
주임이가 손을 뻗어 내 페니스를 잡았다.
키스를 하면서 페니스 귀두를 손가락으로 문지르면서 주임이 스스로가 쾌락속으로 빠져
가고 있는듯했다.
주임이를 바로 누이고 목선을 타며 나의혀가 미끄럼타듯 미끄러지며 그녀의
젖가슴으로 내려 왔다.
두 번째 만남. 그리고 섹스...
그만남과 섹스를 위해 주임이 접가슴은 부풀어 올라 있었다.
아이 욕실부터 부풀어 있었다.
그녀의 가슴을 마사지하듯 부드럽게 동선을 그리며 주물렸다.
“아....으...응.....좋....아”
그녀는 나의 손길을 마음껏 받아들이며 작은 신음소리를 내었다.
그녀의 젖가슴을 잡고 젖꼭지에 혀를 대었다.
젖꼭지가 봉긋하게 올라온 한 유부녀...아니 이제는 자유로운 이혼녀.
마음껏 유린하리라...
혀로 젖꼭지를 동선을 그리며 가볍게 핥아대었다.
“아.....이....잉....”
주임이는 다른 젖가슴을 주무르며 다리를 오므렸다.
“태...석....씨...아...래....”
무슨 말인지 안다.
젖꼭지를 물고 빨아들이고는 혀로 젖꼭지를 돌렸다.
“아....하....으....아....”
“으....으......으......아.....”
알 수 없는 환락의 신음소리를 내뱉으며...연신 자기의 젖가슴을 부여잡으며 주물르고 있었다.
한손을 내려 그녀의 질을 만졌다.
열기가 뿜어져 후끈했다.
질척거리는 주임이의 질액이 듬뿍나와 오을의 섹스의 향연을 맞이하는듯했다.
손 안 가득 그녀의 보지를 더쳐서 오므렸다 폈다 했다.
“아....으.....하....태...석....씨....얼....아.....른”
“넣...어...줘....”
“알았어”
나의 머릴 주임이 질에 대고 천천히 질입구를 핥아주었다.
질액이 내입안으로 들어와 여자들의 특유의 보지내음새가 내 성욕을 돋구었다.
무릎을 세우고 다리를 벌린 다음 질을 벌려서 혀를 보지 안으로 밀어 넣었다.
질액이 더욱 분출했다.
얼굴을 아예 보지에 박고 혀를 깊이 넣었다.
“아......아......흐.....흑......”
높은 소프라노의 신음소리를 터져나왔다.
“아....하.....으......윽.....”
“어.....후......아.....아....”
침대 시트를 잡은 주임이 손에 힘이 들어았다.
몸을 뒤틀며 오랄 섹스의 수렁에서 헤매고 있었다.
손으로 주임이 보지를 벌려서 질속을 내혀로 말끔하게 닦아주었다.
질에 붙어 있는 쾌락의 마법 구슬을 찾아내어 구슬을 나오게하고는
내입속으로 깊이 빨아들였다.
“아....아......으.....아....아....으.....”
몸을 이리 저리 뒤틀며 알 수 없는 쾌락의 나락으로 주임이는 떨어지고 있었다.
“어.....프......아......프......하.......”
“아.....으........아.......이....이....잉...”
“태....석....씨......미....치.....아.....으.....”
마법의 구슬을 제자리에 놓아두고 주임이 질액을 내 페니스에 발랐다.
미끌거리며 윤기가 도는 것이 내 페니스도 좋아하는 것 같았다.
주임 보지 속으로 넣으려고 내 페니스를 잡고 질쪽으로 갔을때 주임이 보지는
벌렁거리며 빨리 오라는 손짓을 하는 듯했다.
스므스하게 주임 보지속으로 밀어 넣으며 페니스에 전달되는 그느낌을 받았다.
“아....우.....윽.....우.....”
천천히 히프를 움직였다.
주임이도 내리듬에 맞춰 히프를 움직였다.
“너....무....조...아...우.....윽.......”
“사....랑....해.....아.....아....”
스피드를 조금씩 올렸다.
그녀의 젖가슴이 내페니스의 움직임따라서 출렁거렸다.
주임이 상체가 침대 물결에 따라 움직였다.
좀 더 스피드를 높였다.
밑에서 주임이는 신음소리만 연거푸 뱉어내었다.
그자세를 유지하며 스피드 조절해가며 점차 환락의 섹스로 빠져갔다.
그러다 주임이가 나를 잡고 나를 누였다.
내가슴에 키스를 하고는 내페니스를 잡고 자기 보지속으로 집어넣었다.
“내가 해 줄게...”
밑에 깔린 나는 성욕에 미친 한 여자의 모습을
실컷 보게 되었다.
페니스를 깊이 넣고 밀착을 하고는 문지르면서 비비듯이
쾌감을 높이는듯했다.
그러면서 주임의 특유의 교성이 터져나왔다.
“아....이....씨......아.....후.....”
“이.....씨.......으.....아....”
문지르다 비비다 다시 문지르고 비비고...다시 돌리고...
마치 섹스에 미친 암캐같앗다.
그러다 주임이는 무릎을 곧추세우고는 피스톤질을 연신해 대었다.
다리를 오므려서인지 질벽의 느낌이 내 페니스에 전해져 왔다.
위아래로 히프를 빠르게 움직였다.
나도 히프를 위아래로 움직여서 리듬에 맞춰주었다.
“아......올...라...오...와......”
“미...쳐....너...무....조....아...”
주임이는 내게로 엎어지면서 내가슴을 잡았다.
그리고는 가슴살을 깊이 빨아들였다.
페니스에서는 짜릿한 느낌, 가슴에서는 빨아대는 짜릿함,
주임이의 교성등이 혼합되어 나 역시도 페니스끝에 전기가 전해져 왔다.
주임이는 내가슴을 빨면서 히프의 움직임을 빠르게 해 나갔다.
“아...으.....나...뭐...가...나...오..올...같....아...”
“그....래.....나오면.....해”
“아....아....아....아.....자...기......야....아...”
주임이는 질을 강하게 쪼이면서 환락의 엑스타시 수렁으로 빠져들었다.
나는 히프를 약간 들어 올려서 더 강한 자극을 받았다.
주임이 역시 그 자극을 온몸 아니 질 전체로 받아들이면서 무아의 세계에서 헤매였다.
페니스에서 정액이 몰리는 자극이 왔다.
“주임아 ...좀...더 빨리....으...으...아...”
“아....으....으....으....”
주임이가 몸을 치켜들었다.
“아....으....아....아....아...아”
“으....아.....악.....”
단발마의 비명을 지르며 주임이는 내게로 엎어졌다.
나역시도 무한대의 쾌감을 느끼며 주임이 질안으로 사정을 했다.
질 끝까지 나의 정액을 분출했다.
주임이도 처음의 섹스 한 것처럼 여자 사정을 했다.
내 페니스주변이 주임이 질액으로 질펀했다.
주임이는 질을 수축하면서 섹스의 끝을 강하게 느끼고 있었다.
“아....으....으...으....”
“하..아...하..아...”
우리는 서로 안은 채 숨을 몰아쉬었다.
주임이는 질을 쪼였다 풀었다를 반복하면서 여분의 쾌락을 좀 더 즐기고 있었다.
격렬한 섹스 뒤에 오는 리렉스한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