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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연가(수정본)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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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4:28 조회 7,398회 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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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연가(수정본)

당신이 아버지가 돌아가신 직후에 놓았던 정신을 차렸고 그리고 아버지의 싸늘하게 식어버린 아버지의 시신을 보고는



식음을 전폐하시더니 기어이 아버지 곁으로 가 버린 지 이제 몇 칠이 지나면 꼭 십 년이 되는 날이군요.



어머니 당신은 아십니까?



처음 우리 집에 들어왔을 때의 그 더럽고 초라한 행색이며 무슨 말에도 헤헤 거리던 그 모습을......



당신은 말 그대로 미친년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당신을 집으로 데리고 온 아버지까지 미친 사람으로 취부를 하였죠.



저 아니 그 누구라도 그렇게 했을 것입니다.



생각을 해 보세요.



번듯한 집은 아니지만 아버지와 내가 단 둘이 살기에는 충분하다 못 하여 뛰고 마음대로 생활을 할 수가 있는



공간을 가진데다가 아버지가 예전에 투전에 미쳐 가정을 안 돌봤지만 제가 핏덩이 일 때 얼굴도 모르는



어머니가 집을 나간 이후로 살던 곳에서 아주 낮선 곳으로 이사를 하여 저를 어린이집에 맡기거나 구한



직장의 동료 아주머니에게 맡기고는 직장에 다녔기에 누가 봐도 어머니가 없다는 사실 말고는



부러울 것이 없는 그런 집에 정신이 온전하지 못 하여 헤헤 거리는 당신 몇 칠을 세수도 안 하였는지



모를 만큼 검은 때로 벅이 되었고 어디 흙장난이라도 하였는지 모르지만 옷이란 옷 전체에 흙투성이에



기름때 얼룩이 진 것까지는 그렇다 하더라도 밀가루가 묻어서 그렇게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치마의 앞부분에는 하얀 것이 엉겨 붙어 있는 모습은 정말이지 눈을 뜨고는 볼 수가 없는 모습이었으나



아버지는 그런 당신을 집으로 데리고 왔으니 이제 중학교에 다니던 제가 어떻게 그런 생각을 안 하겠습니까.



그건 시작에 불과하였습니다.



그런 몰골의 당신을 씻기려고 당신 손에 들린 옥수수 알은 눈을 뜨고 찾아보려고 하여도 하나도 없는



뼈다귀만 앙상한 옥수수를 빼앗아 쓰레기통에 버리자 당신은 눈을 부릅뜨고 나와 아버지를 향하여



알아들을 수도 짐승이나 내는 표호를 하며 덤벼들었고 그리고 무서워 한 발자국 뒤로 물러나자



쓰레기통을 뒤집어서 그 빈 옥수수 뼈다귀를 손에 쥐고는 헤헤 거리던 모습은 지금 생각을 하여도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그뿐이 아니었습니다.



겨우 달래어 옷을 벗기자 팬티는 온대간대 없었고 당신의 보지 털에는 하얀 것이 말라붙어 있었으나



그게 무엇인지 저는 당시엔 몰랐으나 나중에 자라서 알게 된 것이 그렇게 발라 비틀어져 당신의 보지 털에



다닥다닥 붙어 있었던 그 하얀 것의 정체가 남자의 좆 물이란 것을 알았을 때는 이미 당신은



저와 이상한 놀이 아니 관계를 시작한 후였고 정신이 나간 상태였지만 아버지의 아내 자리 그리고 저의 어머니 자리에 안주를 하고 있었을 때였기에



저로서는 어떻게 할 수도 없었지만 당시의 보지 둔덕이며 털에 남자의 좆 물이 말라 엉겨있었다는 것을 알고도



당신을 내쫒거나 버리지 않고 함께 생활을 해 온 아버지의 정신상태가 의심스러웠을 뿐입니다.



또 목욕을 시킬 때는 어땠는지 아십니까?



아버지가 타월에 비눗물을 묻혀 닦으려 하자 당신을 당신의 더러운 때로 인하여 검게 변한 더러운 물을



아버지에게 뿌리며 손도 못 대게 하였고 그래서 제가 아버지가 들었던 비눗물이 묻은 타월을 잡고



당신 곁으로 접근을 하자 고분고분하게 몸을 내어주며 헤헤 거리며 웃는 모습은 정말이지 이해가 안 될 정도였고



또 겨우 중학교에 입학을 한 어린 저를 여자인 당신의 알몸을 보게 하는 것도 모자라 씻기게 한 아버지의 행동은 더더욱 이해가 안 되었습니다.



그러나 처음엔 겁을 먹었던 저도 저의 손길을 거부 안 하고 고분고분하게 씻기는 당신에게서 조금은 연민의 정을 느꼈고



마지막까지도 아버지의 접근은 못 하게 하면서 물기까지 깨끗하게 닦게 해 준 당신이 정말이지 고마웠습니다.



물론 제일 힘들었던 부분은 역시 당신의 보지 부분을 씻기고 닦이는 것이었습니다.



당신은 쀼루퉁한 얼굴로 천장만 보다가도 저의 손길이 보지에만 닿으면 더러운 물로 물장구를 치면서 순순히 벌려주었습니다.



그러나 아버지의 다음 지시는 저를 무척 당혹하게 만들기에 충분하였습니다.



아버지는 어떤 남자 또 몇 명이나 쑤신지 도 모르는 당신의 보지 구멍 안까지 씻기게 한 것이었습니다.



아마 당신이 아버지의 손길을 거부를 안 하였다면 그 목은 아버지 것이었을 것입니다.



당신이 아버지의 손길을 거부를 한 바람에 저는 어쩌면 아버지 보다 먼저 당신의 몸 안을 먼저 탐하였다고 봅니다.



물론 맛도 모르고 그게 무슨 짓인지도 몰랐지만 말입니다.



하지만 당신 보지 안에 먼저 들어간 것은 아버지의 좆이 아니고 물론 저의 좆도 아니지만 제일 먼저 들어간 것은 제 가운데 손가락과 검지였을 것입니다.



처음에 저의 중지가 들어가자 당신을 까르르 웃으며 가랑이를 더 벌려주었고 그러자 아버지는 더 안까지 넣고 씻기라고 하기에



검지까지 포개어 넣고는 당신의 보지에 묻은 숱한 뭇 남자들이 부린 더러운 좆 물을 흔적을 영문도 모르고 지워야 하였습니다.



참 기억이 나는 것이 또 있군요.



손가락을 넣었을 때의 그 따스함 말입니다.



뿐만 아닙니다.



깨끗이 씻기려는 마음에 계속 손가락을 안으로 넣었다가 뺐다가를 반복하자 미친년인 당신은



호흡이 갑자기 가빠지며 묘한 신음소리를 내었고 아버지가 그만 되었다고 하면서 그만 하라고 하여



손가락을 빼려고 하였더니 당신은 저의 팔목을 잡고는 손가락을 못 빼게 하였고 어쩔 수가 없이



저는 당신의 보지 안에서 손가락을 빼지 못 하고 계속 씻는 시늉을 하여야 하였고 당신의 호흡이 절정에 달하더니



스스로 저의 손을 당신 손으로 빼 줄때까지 계속 보지 안에 넣은 체 아버지 눈치를 살펴야 하였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당신은 제 손가락을 남자의 좆으로 여겼고 정신이 나간 미치광이 광녀였지만 느꼈고 그 느낌을 즐겼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 후부터가 문제였습니다.



아버지는 당신을 아버지 옆에서 자게 하였고 밤이면 밤마다 으르렁 거리며 당신은 아버지에게



고함을 질렀고 그런 당신을 아버지는 달래보려고 진땀을 뺐으나 제 기억으로 아마 반년이 지나서야



당신의 으르렁거리는 소리는 신음으로 바뀌었고 아버지 말에 고분고분하게 말을 듣는 순한 양이 되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되기 전의 일이 문제였습니다.



당신은 틈만 보이면 밖으로 뛰쳐나가려 하였기에 어쩔 방법이 없이 우리는 당신을 방에 가두어두고



밖에 열쇠를 채우고서야 아버지는 직장으로 나는 학교로 갈 수가 있었으나 나야 학교에서 일찍 마치고



집으로 왔지만 아버지는 직장에서 늦게 파하고 오고 왔기에 당신을 담당하는 것은 나뿐이었습니다.



그리고 집에 도착을 하자마자 제일 먼저 하는 일이 당신이 가두어진 방을 열고 밥을 먹이고는



당신이 밥을 먹는 사이에 저는 제가 학교에 간 사이를 참지 못 하고 당신이 방에 싼 똥이며 오줌을 치우는 일이었고



그 다음으로 하는 일이 당신을 씻기는 일이었는데 당신은 그것을 가장 기다리는 눈치였습니다.



처음에는 옷을 제 손으로 벗겨주어야 하였으나 얼마 안 지나서는 제가 방을 치우는 사이에 후딱 밥을 비우고는



스스로 옷을 벗고 알몸으로 방청소를 하는 제 앞으로 와 헤헤 거리며 웃었고 그러면 저는 대충 방청소를 마치고



당신을 데리고 욕실로 가서 목욕을 시키면 우리 집으로 온 후로는 뭇 남자의 좆을 안 받았고 심지어는 아버지의 좆까지 거절을 하여



오줌을 싼 지린내만 씻으면 그만이련만 당신은 무조건 저의 손을 당겨서 손가락을 넣고 닦게 하였고



그러면 저는 어쩔 방법이 없이 당신의 보지 안에 손가락을 넣고 당신이 좋아 할 때까지 반복을 하여야 하였습니다.



솔직히 처음이나 그 후로 몇 번을 거듭하는 동안에는 그게 남녀가 잠자리에서 좆을 보지 안에 넣고



펌프질을 하는 소위 부부간의 일이란 것을 몰랐지만 회가 거듭 됨에 다라 국금하였고 그러는 사이에



그게 남녀가 교접을 하는 행위의 일부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미치광이 광녀인 당신이 그런 것까지는 놓지 않고



저의 손가락을 빌려 느끼는 것을 무척 신기하게 생각을 하였고 당신이 아주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는



저 역시 그렇게 해주는 것을 즐기면서도 제 좆이 선다는 것을 알았고 참는 고통은 심하였지만



차마 아버지가 데리고 왔고 또 그렇기에 자기의 여자라고 생각을 하고 덤벼들어 보듬으려고 하면 으르렁 거리는 당신이었지만 범할 수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밤이면 당신을 범하려는 아버지와 으르렁 거리며 피하려는 당신의 줄다리기에 전 항상 당신 편을 응원하였답니다.



그리고 다음 날 당신을 목욕을 시킬 것을 생각하며 말입니다.



그렇게 당신이 낮에는 비록 골방에 갇혀 지냈지만 제가 학교에서 하교를 하고나서 밥을 먹이고



목욕을 시킨 후에는 우리 집에 불청객이지만 떡하니 안방을 차지하고 두 달이 지났을 무렵일 겁니다.



그날도 평소처럼 하교를 하여 밥을 챙긴 후 방문을 열어주고 밖으로 나오게 하여 밥을 먹게 한 후에



똥이며 오줌으로 더렵혀진 골방을(방에는 아버지가 안방으로 데리고 가서 재웠지만<?> 아버지가



직장에 나가고 내가 학교에 갈 때는 창고처럼 쓰던 허름한 방에 감금을 시킴) 청소를 하였습니다.



그러자 당신은 역시 평소처럼 알몸으로 청소를 하는 골방으로 와서는 헤헤 거리며 웃었고 탐스럽고



복스럽게 생긴 당신의 보지 털을 빨리 만지려는 욕심에 대충 청소를 마치고 당신을 데리고 욕실로 가서



욕조에 당신을 넣고는 타월에 비누를 묻혀 거품을 내는데 갑자기 당신이 욕조기에 달린 샤워기의 밸브를 열더니



샤워기를 저에게 향하였고 물을 흠뻑 덮어 쓴 저는 어쩔 방법이 없이 알몸이 되어 당신의 몸을 씻기자



당신은 한참을 나의 좆을 노려보다가는 제가 한눈을 파는 사이에 제 좆을 훔켜잡았고 놀란 제가 몸을 피하려 들었더니



당신은 헤헤 거리며 더 힘을 줘서 곰작도 하지 못 하게 만들었고 평소에 당신의 고집을 잘 알던



저로서는 만지고 놀게 하고는 당신의 몸을 대충 씻어주고 당신이 좋아하는 손가락 장난을 시작하자



당신은 무엇을 알기라도 하는 듯이 손에 쥐고 있던 저의 좆을 가리키더니 당신 보지를 가리켰고



난 그게 무슨 뜻인 줄 알았지만 차마 할 수가 없어 못 본 척 하였더니 당신은 또 헤헤거리며



막무가내로 저를 욕조 안으로 들어오게 당기더니 들어가자 길게 누우며 다시 손가락을 저의 좆과 당신 보지를



연속하여 가리키며 헤헤 거리자 저는 저도 모르게 욕정이 생겼고 그래서 당신과 그 비좁은



욕조에 마주보고 앉아서는 당신을 내 허벅지 위로 올리고 당기자 당신이 마치 전신을 놓은 광녀답지 않게



저의 좆을 잡더니 당신 보지 구멍 입구에 대어주었고 그러자 자는 저도 모르게 당신의 엉덩이를 당기자



당신의 보지 안으로 제의 좆은 빠듯한 느낌은 아니었지만 스스럼없이 들어갔고 당신이 스스로 헐떡이며 제가 손가락으로 평소에 해 주듯이



제 좆을 이용하여 손가락 용품이 되게 만들었고 한참을 반복 한 끝에 생에 최초로 저는 좆의 아픔과 함께



오줌이 아닌 다른 것이 좆을 통하여 나온다는 것을 알았고 그리고 당신이 처음 우리 집으로 와



목욕을 시키면서 보지 주변에 하얗게 말라비틀어진 그 것의 정체가 바로 남자의 좆 물이란 것을 알았고



그만한 양이면 얼마나 많은 남자들이 미친 광녀인 당신을 범하였다는 것을 짐작을 하고 경악을 하였으나



당신이 그리 밉다는 생각이 안 들고 오히려 측은한 생각이 들었고 당신을 범한 뭇 남자들이 가증스럽기 까지 하였습니다.



그게 제 몸에서 처음으로 나온 좆 물이었고 그 좆 물은 광녀이자 아빠가 어디서 데리고 온지도 모르는 어머니인 당신 보지 안에 뿌렸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날 역시 학교에서 파하고 와서 당신에게 밥을 먹게 한 후에 방청소를 하였더니



당신은 평소처럼 알몸으로 골방에 나타났고 그리고 욕실로 데리고 가서 욕조에 몸을 담그게 하고는



은근히 전날처럼 샤워기를 틀고 저에게 물을 뿜어주기를 기대하였으나 기대와는 달리 당신은



샤워기를 틀기는커녕 텐트를 치고 있던 저의 아랫도리에 시선 한 번 안 주고 저의 팔을 당겨



저의 손가락을 당신 보지 안에 넣게 하고는 하게 하더니 호흡이 거칠어졌고 기어이는 헤헤 거리며 당신 혼자서 만족해하였습니다.



그 다음날 역시 또 그 다음날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정확하게 당신 보지에 좆을 처음 넣고 아마 일주일이 지난날이었을 것입니다.



더 이상 당신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쑤시기에는 제 좆도 한계에 이르렀었습니다.



처음에는 평소처럼 손가락을 보지 안에 넣고 쑤셔주었습니다.



그리고 요즘말로 오르가즘이 오를 쯤 그러니까 당신이 헤헤 거리기 시작을 하려는 찰나에 저는 손가락을 당신 보지에서 빼버렸습니다.



광녀였지만 당신을 당황해 하였습니다.



그러자 저는 당신을 옥조 안에서 일으켰고 욕조 밖으로 나오게 하고는 욕실 바닥에 눕게 하였습니다.



그러자 당신은 거칠게 저항을 하며 으르렁거렸습니다.



전 그때 알았습니다.



당신이 밤이면 안방이서 아버지와 같이 잠자리를 하며 으르렁거리는 이유를 말입니다.



무섭고 겁이 났습니다.



그러나 용기를 내어 하의를 벗고 좆을 당신을 향하게 하고 잡았습니다.



순간 당신은 고분고분한 양으로 변하였습니다.



당신 스스로가 가랑이를 벌리고 욕실 바닥에 누웠습니다.



그랬습니다.



당신을 죽기 전까지도 광녀로 살았지만 남자의 좆을 보는 순간만은 흐렸던 눈이 광채를 발하였습니다.



최소한 남자의 좆을 본 순간만은 광녀가 아닌 지극히 정상적이 여자였던 것입니다.



당신 몸 위로 몸을 포개자 당신은 가랑이를 높이 치켜들고 헤헤거리기 시작하였으나 그건 이미 만족을 하여 그런 것이 아니라



손가락이 아닌 진짜 좆이 들어올 것에 대한 기대감에 헤헤거렸다는 것은 그 후로 알았습니다.



또 처음 욕조 안 물속에서 당신 보지에 좆을 넣었을 때와는 느낌이 전혀 다르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욕조에서야 좆을 당신 보지에 박았을 때나 펌프질을 할 때도 당신의 보지 안이 조금은 따갑게 느껴졌지만



욕실 바닥에 눕히고 좆을 박았더니 처음에는 역시 물기가 그대로 있었던 탓에 따가운 느낌이 들었지만



한참을 숨 가쁘게 펌프질을 하자 당신의 보지 안에 든 나의 좆은 매끄럽고 뜨거운 느낌이 들었고



펌프질을 아주 원활하게 할 수가 있어서 아주 좋은 기분이 들었고 물속에서는 할 일이 못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처음 욕조에서 했을 때는 호기심으로 하였고 좆 물이 처음 나올 때는 약간의 통증도 느꼈으나 욕실 바닥에 당신을 눕히고



두 번째로 또 하고 좆 물을 당신 보지 안에 뿌리자 처음과는 달리 약간의 통증도 없이 아주 나른하고



좋은 기분이 들었고 그래서 좆을 바로 빼지 못 하고 다시 한 번 더 펌프질을 할 용기를 갖게 하였고



그 용기 덕에 저는 연이어 바로 다시 펌프질을 하여 그 자리에서 연거푸 두 번의 좆 물을 당신에게 선물을 하고



마무리 목욕을 시킬 수가 있었으며 혹시 아버지가 알면 안 된다는 생각에 손가락으로 당신 보지 안에 든 좆 물을 씻겨 줄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당신과 나의 그런 섹스는 당신이 멘스라는 것을 하는 날이 아니면 거의 매일 하다시피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문제는 생기고 만 것입니다.



당신이 헛구역질을 시작을 한 것입니다.



아버지는 당신을 우리 집으로 데리고 오기 전에 뭇 남자에게 당하여 임신이 된 줄을 알고 돌팔이 의사에게 데리고 가 지우고 왔습니다.



그런 일이 있고는 함부로 해서는 안 된다는 것도 알았고 여자의 몸이나 임신에 대한 상식을 가까이 하였습니다.



그래서 위험한 날이며 당신 배 위에 싸 주었고 그러면 당신은 좆 물이 나오는 모습을 신기해하며 박수를 치곤하였습니다.



물론 안전한 날에는 안에 쌌고요.



안에 싸는 것이 밖에 싸는 것에 비하여 훨씬 좋았고 당신도 안에 싸주면 더 좋아하였죠.



그런데 저는 그만 못 볼 것을 보고 말았습니다.



그날 저는 학교에 갔었지만 무슨 연유인지 모르지만 아버지가 직장에 가질 않았습니다.



하교를 하고 집으로 오니 욕실에서 당신이 헤헤거리는 소리와 제가 당신 몸 위에 올라가 펌프질을 할 때의 그 소리가 욕실 쪽에서 들렸습니다.



놀라서 살금살금 발꿈치를 들고 소리를 죽여 욕실로 갔더니 당신과 내가 평소에 당신을 욕실 바닥에 눕히고



빠구리 하였듯이 당신 몸 위에는 제가 아닌 아버지의 알몸이 포개져있었고 당신은 저하고 하던 때처럼



헤헤거리는 소리가 그대로 들려 저의 마음을 무척 아프게 만들었고 더 이상 그 모습 광경 아니



소리도 들을 수가 없을 정도로 질투가 나기에 저는 다시 가방을 그대로 들고 밖에서 거닐다가



끝났을 것이란 판단이 서자 집으로 갈 수가 있었는데 그보다 저를 더 힘들게 만든 것은 밤이면



밤마다 으르렁거리던 소리는 사라져서 흔적도 없고 밤이면 밤마다 안방에서는 당신이 헤헤거리는 소리와



아버지의 펌프질 소리만이 저를 더욱더 힘들게 만들었고 저는 아버지가 직장에 간 낮이면 밤에 아버지가 당신 몸에



올라 탄 것에 대한 복수심에 당신을 옥실 바닥에 눕히고 욕정을 마음껏 발산을 시킴으로서 만족을 채워야 하였습니다.



아마 우리와 함께 산 오 년 반 중에 오 년을 당신은 낮이면 저의 물받이가 되어 주었고 밤이면 아버지의 물받이가 되었을 것입니다.



여기서 분명히 밝힐 수가 있는 사실은 저는 밤이면 아버지가 당신 몸 위에 몇 번 올라가는 지를 일일이 체크하였고



아버지가 당신 몸 위에 한 번 올라 간 날이면 두 번으로 만족을 하였지만 어떤 날이면 새벽에 눈을 떴을 때



아버지가 당신 몸 위에서 헐떡이는 소리라도 들린 날이면 저는 곱하기 2를 하여 네 번을 유린하여야 욕정이 채워졌을 정도로



저는 아버지에게 지기 싫었고 아무것도 모르는 광녀인 당신은 좆만 박히며 그냥 좋아 헤헤거리며 있었습니다.



그러나 가장 힘든 날은 역시 일요일이나 공휴일이었습니다.



그날은 종일 당신은 아버지 차지였기 때문입니다.



대신 당신은 공휴일이나 일요일 다음 날 저를 가장 피곤하게 만들었습니다.



아니 제 자신이 피곤하게 만들었죠.



공후일 전날 밤이나 토요일 밤에 한 번 하고 일요일 낮 혹은 공휴일 낮에 제가 공부하는 사이에



낮거리로 한 번하고 밤에 또 하면 아버지는 제가 못 가는 이틀 사이에 최소한도로 무려 세 번이었거든요.



그럼 공휴일이나 일요일 다음 날이면 저는 학교가 파하자마자 집으로 달려와 곱하기 2를 실시를 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어린놈이 어린 나이에 별 것을 알아서 그렇게 했나하고 옥을 하겠지만 그건 모두 광녀이면서도 섹스의 맛은 알았던 당신 탓이요



광녀인 당신을 집으로 들인 아버지 탓이지 제 탓이 아니란 것을 당신도 이제 정신을 차리고 저승으로 갔으니 잘 알 것입니다.



그렇게 낮이면 저의 당신이요 밤이면 아버지의 당신이었던 당신은 오년 하고도 반년 사이에



두 번의 중절을 더 하였지만 지금 생각하면 당신을 임신을 시킨 것이 저인지 아니면 아버지였는지는



하늘만이 알 뿐이지 당신이나 아버지는 아무것도 모르고 저승으로 갔고 저는 이승에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도 이해가 절대 안 되는 부분이 한 가지 있습니다.



그렇게 아버지와 저는 서로 모르게 광녀인 당신을 상대로 밤과 낮을 돌아가며 즐겼다는 것은 이해를 합니다.



그런데 당신이 우리 집에 처음 오고 오 년 하고 반년이 지난 난 갑자기 아버지가 직장에서 사고를 당하였다는 연락을 받은 것은



당신을 막 목욕을 시키고 좆을 당신 보지에 박고 펌프질을 하려는 순간 갑자기 울리는 전화벨소리에



욕정을 풀지 못 하고 투덜대며 전화를 받았더니 아버지가 사고를 당하여 병원에 실려 갔다는 연락이었고



부랴부랴 당신을 데리고 병원으로 갔더니 밤에 당신 주인이었던 아버지는 이미 싸늘한 주검으로 변하여 있었고



아무것도 모를 것으로 알았던 당신이 처음에는 헤헤거리며 싸늘하게 식은 아버지의 시신을 잡고 흔들더니



갑자기 그 자리에서 쓰러지며 혼절을 하더니 의사가 안정을 취하게 하라고 시키기에 아버지 직장에서 마련을 해 준



빈소로 데리고 가 눕혔더니 하루 종일 깊은 잠만 자더니 이튿날 아침 일어나더니 아버지의 영정을 부여잡고는



닭 똥 같은 눈물을 줄줄 흘리면서 알 듯 모를 듯 기어들어가는 흐느낌 소리로 여보라고 부르며 통곡을 하였죠.



전 도무지 당신의 그런 행동이 믿기지 않았습니다.



당신이 아버지와 오 년 반을 사는 동안에 여보라고 아버지를 단 한 번도 부른 적이 없었는데 말입니다.



또 이상한 것은 아버지 장례를 치르고 나서의 일이었습니다.



학교에서 마치고 집으로 와 골방 문을 열었을 때도 당신은 골방에 오줌이나 똥을 싸지 않았고



제가 골방 문을 열기 무섭게 화장실로 달려가 일을 본 것이 이상한 일의 하나였고 또 목욕을 시키려고



옷을 벗기자 한사코 거절을 하고는 어머니 당신 스스로가 욕실 문을 걸고 스스로 목욕을 한 것



역시 이상한 일이었고 또 당신이 혼자 목욕을 하고 나오면 아쉬웠지만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처럼



좆을 당신에게 보이면 당신은 좆을 봤고 그러면 당신은 당신의 보지를 가리키고는 헤헤거리며



빠구리를 하자고 하는 시늉을 하였기에 당신에게 좆을 보이며 빠구리를 하자는 행동을 하였으나



당신은 제 좆을 외면을 하며 얼굴만 붉혔고 기어이는 제를 받아들이지 않으려고 애를 썼으며



밤에도 안방에서 자면서 안방 문을 걸어 잠그고 자는 바람에 저는 당신이 잠을 자는 틈을



이용하여 올라타려고 하였지만 방문을 열 수가 없어서 도저히 올라 갈 방법이 없었던 참에 생각을 한 것은



안방 문의 비상 열쇠를 아버지가 찬장 안의 구석에 숨긴 것이 기억이 나 찾았더니 있었습니다.



아버지가 임종을 하고 일주일이 지난 그날 밤 당신이 잠이 든 것을 확인을 하고 저는 알몸으로 안방 문을 그 비상 열쇠로 따고 몰래 잠입을 하였습니다.



당신은 세상모르게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무슨 연유인진 모르지만 눈 가에는 얼룩이 져 있었고 말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제가 상관을 할 바는 아니었습니다.



오로지 아버지가 죽기 전처럼 당신 보지 안에 좆 물을 뿌리는 일이 주목적이었으니 말입니다.



전 당신이 잠이 깨지 못 하게 아주 조심스럽게 잠옷을 벗기는데 만도 족히 이 십여 분을 소요를 하였을 것입니다.



다행이 당신은 제가 옷을 벗기며 몸을 살짝 움직이면 아무 것도 모르고 몸을 뒤척여주었기에 그나마도 가능하였을 것입니다.



광녀였지만 오년 반 동안 얼마나 제가 당신 몸을 구석구석 잘 씻기고 가꾸었던지 당신 알몸은 정말이지 눈부셨습니다.



침을 한 번 꼴깍 삼키고 당신 가랑이를 벌린 후 가랑이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 좆을 당신의 보주 구명에 겨냥을 하고는 힘주어 쑤셨습니다.



“윽!”당신이 눈을 부릅뜨더니 저인 줄 알고는 저의 가슴을 밀쳤습니다.



하지만 욕정에 눈이 멀어 참지 못 하는 고등학교 3학년 졸업반인 혈기왕성한 제가 그도 이미



어머니 당신 보지 안에 좆이 들어가 있는데 당신이 밀친다고 그만 둘 제가 아니었고 그러자



당신은 모든 것을 체념한 듯이 눈물만 흘리고 외면을 하고 있었고 저는 기어이 욕정을 채우고 당신의 해방을 시켜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리고 다음 날 아침 일어났더니 이미 당신이 아침을 해 두고 집을 나간 후였습니다.



비록 낮선 타향이지만 5년 넘게 한 동네에서 살았던 덕에 이웃의 아저씨 아주머니들을 많이 알았기에



도움을 요청하였고 아버지가 돌아기신지 얼마 안 된 때라 고맙게도 이웃의 아저씨 아주머니들은



마치 자기 일처럼 발 벗고 나섰고 집 주변을 먼저 수색을 하다가 인근 뒷산을 뒤지던 아저씨의



놀라운 고함소리에 우르르 몰려갔을 때는 당신은 이미 소나무에 대롱대롱 목을 매달고 죽어버린 싸늘한 시신으로 변한 후였습니다.



대답을 할 수가 있다면 대답을 해 주세요!



반년을 저의 전속 물받이로 살았었고 그리고 나머지 사 년 반을 아버지와 저의 공동 물받이로 살았던



당신이 어찌 아버지가 죽은 후에 꼭 한 번 물받이로 이용을 하였는데 세상을 버린 것입니까?



저 하나로는 당신을 만족을 시키지 못 할 것 같아서 그런 선택을 하였습니까?



또 당신은 정신이 돌아 온 것이었습니까?



유서 한 장 유언 한 마디 없었기에 그 연유를 몰라 십 년이 지난 지금도 궁금하여 머리가 깨어 질 것 같습니다.



연유를 꼭 대답을 해 주세요!



저승에 계시겠지만 부디 꿈에서라도,,,,,,,,,,,,,,



또 한 가지 묻고 싶습니다.



혹시 어머니 당신이 아버지가 투전에 미쳐서 집을 나갔다던 저의 생모는 절대 아니지요!



생모라면 저는 어떤 인간이 되며 어떻게 하늘을 쳐다보고 살겠습니까.



꿈에서라도 나타나셔서 제가 아들이 아니란 말만 한 번 해 주세요!

댓글목록

원우평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원우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동안 꽁떡 어플이랑 채팅사이트 여러개 쓰면서..
나름 어디가 꽁떡하기 좋았는지 정리해 볼겸 끄적거려봄.
 
 
1. 달*한**
 
실시간 다수 매칭이라서 경쟁 타야함 막판에 긴장감 오짐
처음이 어렵고 살아남으면 이후로는 수월함
요즘은 심사가 까다로워져서 새로운 남여 유입이 없어보임
 

2. ㄷ단*
 
한창 랜덤채팅 인기탈때 흥했던 곳으로 홈런후기도 많았고
나같은 평민들도 이곳에서 꿀 많이 빨았음 최근에 다시 깔아봤는데
사람도 없고 조건글로 넘쳐난다. 쪽지 보내고 기다리다 보면 간혹
월척이 뜨기는 하는데 여유 시간 많을때 해야함 강태공들이
많으니 월척 톡아이디 받으면 곧바로 다른쪽으로 이어가야함
 

3. 슈**ㅌ
 
여긴 작년에 핫 했음 이메일로만 가입하고 먼저 접속한 사람을
밀어주는 매칭 방식이라서 일반 랜덤 방식이랑 확실히 틀려 가끔
재미 보는데 기다리기 짜증나면 기본 택시비 정도로 만날 수 있음
 

4. 짝*
 
최근에 누가 기혼녀 만난 후기썰 올려 유명세 탄 곳으로
짧은 거리순으로 먼저 매칭돼서 경쟁타며 시간뺏길 염려가 적음
요즘 유행하는 채팅이고 만나서 꽁떡하기까지는 여기가 가장 쉽다
조건거는 일부 생계형 여성들 차단하고 대충 쪽지만 몇개 날려도
바로바로 답장옴 의외로 오전에도 많고 여자들도 찾기 귀찮으면
가까운 거리순으로 살펴보기 때문에 기다리면 쪽지도 먼저 온다
 
(좌표: https://bit.ly/45PHgcL (PC 가능))


지금 대학생들 공강 많아서 사람도 많고 나는 4번 같은 경우가
귀찮게 설치 안해서 좋고 목적이 확실한 애들로 걸러져 있어서 쉽다
간혹 근거리에 30대 후반이 보이기는 하는데 지금은 들어가서 근거리
접속자만 봐도 20대 여자가 더 많다는걸 확실히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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