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동문회에서 만난 고교 선배의 재취 아내-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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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2:28 조회 2,573회 댓글 1건본문
전 27살 먹은 젊은 청년입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평범하게 사회 생활을 하고 있는 저에게 이러한 행운이 따를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이 일이 있고 나서야 직장도 구하였고 집에서도 인정받고 친구들에게도 인정을 받는 남자
구실을 하게되었으니 이 얼마나 좋은 일인지 여러분들도 인정을 하여 주실 것입니다.
막상 대학을 졸업하니 엄청난 고급 인력이 일자리가 없어서 놀거나 그도 행운이 따르면 막노동
판에서 하루하루 벌어 쓰는 그런 것이 작금의 현실임을 정말 피부로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저 역시 대학을 졸업하고는 빈둥빈둥 방구석에서 뒤척이거나 아니면 컴퓨터 앞에 않자 죄
없는 담배만 작살을 내고 기 사이트 저 사이트를 기웃거리다 먹고 자고 하는 그런 지루한
생활의 연속만 반복하고 가족들의 눈치 밥만 작살을 내는 그런 처지였습니다.
우리 부모님 입장에서는 얼마나 분통이 터지는 일이겠습니까?
뼈를 깎는 고통으로 돈을 벌어들여 대학까지 졸업을 시켰는데 그 잘난 직장하나 못 구하여
방구석에서 빈둥거리는 자식을 보는 우리 부모님의 심정 말입니다.
눈칫밥도 하루 이틀이지 정말 부모님 뵙기가 죽음 그 자체였습니다.
더구나 담뱃값 한푼 얻으려고 손을 내밀 때는 고개를 들 수도 없는 그런 지경이었으니까요.
혹시 지금도 백수로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이 계시다면 제 심정 이해하실 것입니다.
누가 인간이 가장 고통스러운 병이 췌장염하고 아이를 낳는 산고라고 하였는데 그 보다 직장을
못 구하고 집에서 빈둥거리며 눈칫밥 먹는 그 마음의 병에는 십 분의 일도 안될 정도로 고통의
연속인데 어쩌다 친구들 중에 잘 나가는 녀석이 있으면 저녁에 술 한잔 얻어 걸치고 들어오면
마치 허구한날 술이 취해오는 것처럼 말씀하시는 엄마의 잔소리를 들을라 치 면 어디 바다에
빠져 물귀신이라도 되어서 이 세상을 저주하며 온갖 나쁜 짓이라는 짓은 다 하고 싶기도 했죠.
저희 아버지는 중소기업의 생산 현장에서 직장이라는 직책을 가지고 계시는데 연세가 많으시지만
아버지의 기술이 워낙 뛰어나시고 또 그 직장의 사장님이 아버지와 동향이라 지난 IMF때도
아버지보다 연세가 작은 사람들도 정리 해고를 당하셨고 지금의 이 불경기에도 IMF때 보다
많은 사람들이 정리 해고를 당하시는 판에서도 건재하게 그 자리를 버티고 계시답니다.
그리고 우리 엄마는 우리 집 한쪽의 작은 방을 가게로 개조를 하여 거기에서 밑반찬 가게를
하시는데 워낙 음식 솜씨가 좋아서 제가 보기에는 장사가 잘 되어 보이는데도 제가 담뱃값이라도
구걸할라치면 매일 적자라고 눈을 흘기시고는 돌아서서 앞치마에서 돈을 꺼내어 던지다 시피
주시고는 하는 짠돌이 중에도 왕소금이랍니다.
제 밑의 동생은 대학을 다니다 군에 입대를 하여 현재 군 복무중인 녀석이 있습니다.
놈은 공부를 워낙 잘해 약학과에 다니다 입대를 하였는데 놈이 대학을 졸업하면 우리 아버지는
지금 살고 있는 집을 허물어 새로 지어서 일층에 녀석의 약국과 엄마의 부식가게를 할 점포로
하고 2층에 우리 살림 살 방을 만드실 것이라고 술만 취하시면 저 들으라는 듯이 되 뇌이곤 합니다.
아버지의 그런 포부는 일리가 있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우리 집 바로 옆에 큰 병원이 하나 있거든요.
우리 엄마 단골도 거의가 그 병원에 입원한 환자들이나 보호자의 밑반찬 감이거든요.
그렇기에 엄마의 밑반찬은 정말 위생적으로 만드시고 취급하시기에 만들어 조금이라도 기간이
경과하면 즉시 폐기 처분하시거나 아니면 우리 동네의 경로당에 가져다 드리기에 믿고 찾는
단골은 환자의 보호자만이 아니라 간호사 내지는 병원직원 심지어는 의사 선생들도 단골이랍니다.
그러고 보니 쓰잘대없는 이야기만 장황하게 늘어놓고 정작 이야기는 시작도 안 하였군요.
자~!
그럼 지금부터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제가 나가는 모임은 많았으나 그 잘난 회비를 준비 못하여 어쩌다 나가고 돈이 없으면 그도
단 한 곳도 참석을 못하는 일이 비일비재한데 유독 안 빠지고 참석하는 모임은 고등학교 동기들의
모임 단 하나인데 이유는 도 2만원만 내면 코가 삐뚤어지게 마시고 또 잘 걸리면 2차에 가서
아가씨 엉덩이도 두드릴 수가 있는 행운이 따르기도 하기 때문이랍니다.
그러니까 지난 9월 모임에 가니 회장이 10월에는 월례회를 안하고 총 동창회로 대신한다고
하기에 영 기분이 찜찜하였으나 총 동창회 하는 장소가 특급 호텔 대 연회장이라는 말에 귀가
솔깃하여 참석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백수가 언감생심 특급 호텔의 뷔페가 원 떡 입니까?
총 동창회 당일 전 단번 양복을 말끔히 손질하여 차려 입고 참석을 하였습니다.
1부에서는 전임 총동창회장의 퇴임사와 신임 회장의 취임사 축사 격려사 등 지루하고 졸음
오는 그런 잘난 인간들의 지루한 말장난과 차기 총선에 다시 출마하는 국회의읜 나리들의
표 구걸하는 인사로 마감을 하고 나서야 마지막으로 장학금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그 때부터 뷔페가 시작되었는데 사회자가 사람들이 너무 많으니 먼저 선배님들에게 양보를
하고 후배들은 천천히 식사를 하라는 당부의 말이 있었지만 우리 동기 중에 이미 두 접시의
안주를 준비하였기에 우리는 그 것을 올려놓고 이야기꽃을 피우며 술을 마시었습니다.
그리고 한참 후에야 우리도 줄을 서서 음식을 골라 가져와 맛있는 호텔 뷔페를 먹었습니다.
막내들의 설음은 바로 그런 것이었습니다.
사회자가 3부을 시작한다고 하고는 미리 신청한 동문들과 동문들의 아내들 그리고 재학생
대표들이 나와서 신나게 흔들고 노래부르면 같은 기수의 사람들도 무대 위로 올라와 같이
춤을 추는 여흥은 거의 3분 이상 진행이 되었습니다.
노래가 끝이 나자 이번에는 동문 중에 인기 앵커 한 분의 사회로 초대 가수들의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젊은 우리들이 좋아하는 가수가 먼저 나와 노래를 2곡 부르고 가고 또 30대 40대가 좋아하는
가수가 나와 노래를 몇 곡 부르고 들어가고 늙은 선배들이 좋아하는 소리꾼이 나와 민요를
몇 곡 장구 장단에 맞추어 부르자 무대 아래의 노 선배들은 둥실둥실 춤을 추고 그렇게 끝나자
사회자가 마지막 무대라며 인기 있는 중년 가수를 소개하자 그 가수가 나와 노래를 불렀습니다.
한 곡이 끝이 나자 그 가수는 우리 동문 가족을 보고는
"제가 노래는 조금 부르는데 춤은 영~입니다. 이번에 부를 곡의 안무를 추어주실 분을 제가
말씀드리면 싸게싸게 무대위로 올라와 주시겠습니까?"하고 말하자 모든 동문들과 그 가족들이
박수를 치며 환호를 하자 그 가수는 두 손을 들어 조용히 하라는 신호를 하자 조용하여졌습니다.
"그럼 제 1회 졸업하신 분들의 사모님 한 분만 나오십시오"하고 말하자 맨 중앙 바로 옆의
원탁 테이블로 앞에 사회를 본 선배가 달려가더니 한 여자 분을 억지로 모시고는 무대 위로
올려 보내었는데 그 여자 분이 얼굴을 붉히고 서 있자
"그럼 파트너 하실 분은......"하더니 앞에 사회를 본 우리들 선배에게 귓속말로 무어라고 하더니
"여기 참석하신 막내 기수가 34회라고 하는데 34회 졸업생 중에 한분 나오세요"하자 제일
끝줄에서 한참을 웅성거리더니
"없습니다"하는 고함이 터지자
"그럼 33회 졸업생 한 분 나오세요"하자 또 웅성거리더니
"없습니다"하는 고함이 터져 나오자
"그럼 32회"하고 말하자 우리 기수 회장이
"있습니다"하더니 제 등을 떠밀었습니다.
참 기가 차더군요.
무려 33회 위의 늙은 선배의 아내와 춤을 추라니까요.
그러나 하는 수가 없었습니다.
빈털터리 저에게 술을 가장 잘 사주는 우리 기수 회장의 권유를 뿌리칠 수가 없었습니다.
"자~!시간 없어요 빨리 나오세요"하는 말에 저는 뛰어서 나갔습니다.
"사모님 영광으로 생각하세요! 언제 저런 영계와 춤을 추시겠습니까?"여자 분에게 마이크를 대자
"네"하고 대답을 하고는 고개를 숙이자 저는 그 여자 분의 어깨에 손을 얹고 손목을 잡자
"어~음악이 시작도 안 되었는데 벌써"하고 가수가 말하자 무대 아래에서는 웃음이 터져 나왔습니다.
그리고는 음악이 흐르자 가수는 우리를 멀리서 쳐다보며 노래를 부르는데 앞에 사회를 보았던
선배가 엉금엉금 우리에게 다가오더니 하체를 밀착시키고 상체도 밀착을 시키자 웃음이 터져
나왔는데 막상 품에 안고 춤을 추다보니 나이 먹은 여자도 여자는 여자라고 제 가운데 다리에
피가 몰리자 전 무대 반대로 고개를 돌리고 춤을 추자 그 여자도 부끄러운지 같은 방향으로 고개를 돌리고는
"어머 이 늙은이도 여자라고...."하며 낮은 목소리로 말하자
"미인이 신데요"하고 웃자
"내가 여자로 보여요?"하고 묻기에 우리는 춤을 추는 흉내를 내며
"그럼요"하고 말하자
"어머! 정말?"하시기에
"네"하고 말하자
"네 휴대폰 번호 기억해요"하시기에
"네"하고 대답하자
"011-000-0000 번"하기에
"011-000-0000"하고 따라하자
"시간 나면 밥이나 한끼 해요! 이 것도 인연인데"하고 말하는 순간 노래가 끝이나자 저와
그 대 선배의 부인은 무대 아래로 인사를 하고 내려오려는데 가수가 그 여자 분을 잡더니
"기분 어땠어요?"하고 묻자
"좋았습니다"하고는 내려왔습니다.
전 부리나케 화장실로 달려가 그 대 선배 부인의 휴대폰 번호를 수첩에 적고는 힘차게 서있는
좆을 잡고 손 세탁으로 좆물을 빼고는 다시 연회장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행운 권 추첨을 끝으로 총동창회는 마쳤습니다.
우리 기수 회장은 제가 우리 기수의 체면을 살렸다며 2차를 쏜다고 하자 우리는 그를 따라
우르르 몰려가서 술을 마시는데 우리 기수 회장이
"성민아! 너랑 춤을 춘 그 여자 분의 남편인 대 선배 뭐 하는지 아니?"하기에
"야~!내가 그것을 어떻게 아냐"하고 말하자
"대 00그룹 후계자야!후계자"하는 말에 놀라
"지금 00상사 대표이사이시고 너랑 춤을 춘 여자는 왕년에 알아주던 배우 출신이다"하기에
"어쩐지 예쁘더라 니...."하고 웃자
"본 부인이 돌아가시고 재취로 들어앉았지"하며 그 사실까지 아는 것을 자랑스럽게 말하였습니다.
하여간 많은 술을 마시고 흩어져 저는 집으로 왔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00그룹에 대한 기초 상식을 컴퓨터로 뽑아 머리에 익히고 그 여자의 프로필도 익히고
여자 분이 가리켜 준 전화번호로 전화를 하니 처음에는 통화 중으로 나오기에 한참을 있다 다시 하니
"여보세요"하는 여린 목소리가 나오기에
"저...."하고 말을 잇지 못하자
"아~!어제 나랑 춤춘 젊은이?"하시기에
"네"하고 대답하자
"점심은 약속이 있으니 저녁에 시간 있어요?"하고 묻기에
"네"하고 대답하자
"좋아요!그럼 저녁 6시에 00백화점 앞으로 와요. 내 차 검정색 체어맨인데 번호가 0000번 이예요"하기에
"그럼 저녁에 뵙겠습니다"하자 그 여자 분이 먼저 전화를 끊었습니다.
오후 엄마에게 사정 아니 애원을 하여 돈 몇 푼을 주머니에 넣고 그 곳으로 갔습니다.
약속 시간이 지났는데도 그 여자 분의 차는 오지를 않았습니다.
10분 20분 그리고 25분
멀리서 검정색 체어맨이 오른쪽 방향등을 깜빡이며 달려 왔습니다.
"내가 늦었죠"조수석 유리창이 스르르 열리며 그 여자 분이 저를 보고 웃으며 말했습니다.
"조금"하고 말하자
"자~!타요!늦은 벌로 내가 쏘죠"하기에 저는 그 여자 옆에 올라탔습니다.
그러자 차는 미끄러지듯이 도심을 달리더니 한적한 곳으로 달렸습니다.
"정말 어제 내가 여자로 보였어요?"하는 물음에
"미인 중에서도 미인을 보고 여자로 안 느끼면 남자가 아니죠"하고 말하자
"호~호~!고마워요. 이 늙은 여자를 미인이라고 하니"하며 웃었습니다.
"직업은?"하는 물음에
"백수입니다"하고 말하고 고개를 숙이자
"저런 이렇게 훌륭한 젊은이가 백수라니"하시기에
"경기가 안 좋다보니...."하고 말을 흐리자
"미인으로 추켜 세워줬으니 내가 취직시켜주죠"하며 웃기에
"정말입니까?"하고 그 여자를 보고 묻자
"그럼요"하며 고개를 끄덕이더니 차를 호화스러운 가든으로 집어넣었습니다.
차가 도착을 하자 안에서 한 남자가 뛰어 나오더니
"사모님 반갑습니다"하며 정중하게 고개 숙여 인사하자
"장사 잘 되요?"하고 그 여자 분이 묻자
"사모님 도움으로 잘 됩니다"하고 대답하자
"조용한 방 하나 있죠?"하고 묻자
"준비하여 두었습니다. 들어가시죠"하며 앞장서더니 안으로 들어가자 전 종업원이 모두 허리를 숙이며
"어서 오십시오~!사모님"하고 인사를 하자
"다들 잘 있었어요?"하자 일제히
"네~!사모님"하고 대답하자 주인인 남자가 그 여자분에게
"자 이층으로 올라가시죠"하고는 오르게 하자 먼저 그 여자 분 그 뒤에 저 그리고 주인 순서로 오르자
주인이 올라오더니 앞장서며 가더니 구석진 방의 문을 열면서
"이 방입니다"하기에 그 여자 분을 따라 들어가니 이미 한 종업원이 먼저 고기를 굽다가는
벌떡 일어서더니 인사를 하고는 다시 고기를 구웠습니다.
그 여자 분이 앉자 어도 맞은 편에 앉자 그 여자 분은 맥주병을 들자 주인이 황급히 병마개를
따고 건네주자 술병을 들고는 저에게 내밀기에 놀라
"아뇨!제가 먼저"하고 병을 빼앗듯이 잡고는 그 분이 잔을 들자 잔에 채워드리자 그 분도
제 술잔에 술을 가득 부어 주시더니
"이제 고기는 우리가 구울 테니 나가서 일봐요"하자 종업원과 주인이 인사를 다시 하고 나가자
"자~우리의 우연한 만남을 자축하며 건배"하기에
"고맙습니다"하고는 잔을 부딪치고는 마셨습니다.
"참 이름이나 알아야지?"하며 빙그레 웃으시기에
"김 성민 입니다"하고 말하자
"나는 노 은히 라고 해요"하시기에
"잘 알고 있습니다"하고 말하자
"그래요"하시기에
"왕년에 인기 배우시고요"하자
"호~호~호! 무슨 얼어죽을 인기 배우"하시기에
"엄청 인기가 좋았었던대요"하고 말하자
"그 때가 좋았지"하며 긴 한숨을 쉬시더니 제 옆으로 와 앉으시더니
"영감은 발기 불능이고..."하며 제 허벅지를 쓰다듬으시고는
"나 무척 고독한 여자야"하시기에 슬며시 어깨를 잡아당기자 제 품에 안기기에 용기를 내어
그녀의 고개를 들어 키스를 하자 그녀는 제 목을 팔로 감으며 제 키스를 받았습니다.
"정말 나 여자로 보여?"긴 키스 끝에 그 여자가 물었습니다.
"그럼 제가 남자와 키스를 하였습니까?"하고 웃자 그 여자는 제 바지 지퍼를 내리더니 피가
힘차게 몰린 좆을 끄집어내시더니 저를 보고 가볍게 웃음을 주시고는 고개를 숙여 제 좆을
빨기에 저도 그 여자의 짧은 치마 안으로 손을 넣어 보지 둔덕을 만지자 이미 엄청나게 젖어있어
팬티를 만져보니 풀기 쉬운 끈 팬티라 양쪽 끈을 풀고 잡아당기자 가볍게 팬티가 빠져 나오자
저는 그녀의 보지에 손가락 2개를 집어넣고 돌리자
"아~흑!"하며 제 좆에서 입을 때고 신음을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좆을 입으로 물고 흔들더니 기어이는 제 좆물을 먹고는 웃으며 고개를 들고는
맥주로 입을 행구더니 그 것도 목으로 넘기고는 보조개를 들어내며 웃기에 치마를 들치고
밀자 치마를 위로 올리고 눕기에 전 바로 바지를 조금 내리고 그녀의 보지에 좆을 박자
"아~그래! 잊었던 그 맛이야"하며 빙그레 웃기에 힘주어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얼마나 굶었어요?"하고 묻자
"한 2년 정도"하며 슬픈 미소를 지었습니다.
"이제 제가 사모님 안 외롭게 해 드리죠"하고 힘차게 펌프질하며 말하자
"아~이!사모님이라는 말은 하지마"하시기에
"송 여사라고 불러"하시기에
"좋아요 송 여사"하고 말하며 힘차게 펌프질을 하자
"나 죽어! 너무 힘이 좋아!아~오른다 올라"하며 소리치자
"밖에서 들어요"하고 말하자
"이방은 방음 장치 되어있어"하며 엉덩이를 마구 흔들었습니다.
정말 대단하고 요란스럽게 섹스를 즐기는 그런 여자였습니다.
몇 번을 올랐는지 모르지만 나중에는 눈물까지 흘리며 울부짖었습니다.
"안에 싸도 되요?"하고 묻자
"자기 몰래 피임약 넣었어"하며 빙그레 웃었습니다.
그 말과 동시에 제 좆물이 그녀의 자궁을 세차게 두드리자
"아~들어온다"하며 또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리고는 저를 힘차게 끌어안고는
"난 영원히 좆물을 내 거기에 못 받을 줄 알았어"하고 말하였습니다.
"잠시만 더 있어"좆물이 다 나오자 좆을 빼려고 하니 그 여자가 저를 더 힘주어 안으며 말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있더니 제 입술에 가볍게 키스를 하여주고는
"고마워"하기에 좆을 보지에서 빼며
"아뇨! 백수가 감히 대 선배님의 사모님을 안았으니 제가 고맙죠"하고 말하자
"이제부터 백수 아니야"하시기에
"정말?"하고 묻자
일어나 앉아 보지를 휴지로 닦으며
"거기 휴대폰 집어 줘"하시기에 건네 드리자 번호를 누르시더니
"김 부장 아까 내가 이야기하였던 젊은이 면접 보니 아주 훌륭한데 자리 하나 있어?"하시더니
한참을 이야기를 듣고는 전화기를 덮고는 빙그레 웃으시며
"영어 잘해?"하시기에
"제가 영문학과 졸업하였습니다"하고 말하자
"오~!그래!그럼 내일 아침에 00상사 본사로 이력서 준비해서 가 무역부 부장 만나 내가 보냈다고 해"하시기에
"감사합니다"하고 대답하자
"휴대폰 번호 몇 번이지?"하시기에
"백수가 휴대폰이 뭐 필요합니까?"하자 핸드백을 열고는 수표 석 장을 꺼내더니 쥐어주며
"당장 가서 양복하고 휴대폰 사"하시기에
"감사합니다"하고 인사를 하고 고기를 먹으며 술을 권하자
"음주 걸리면 창피는 큰 창피지"하시며 제 잔을 채워주었습니다.
그녀가 다시 고기를 굽기 시작하더니 웃으며
"냄새나면 안되지! 고기 구워 냄새 중화시켜야지"하였습니다.
음식과 술을 마시고는 나오자 그녀가 계산을 하려하자 주인이 극구 사양하자 그대로 나와
차를 다시 타고 나오면서 그녀는 제 허벅지에 손을 얹고는
"다음에 만나면 좋은 선물할게"하시기에
"만나 주시는 것만으로도 저는 영광입니다"하고 말하자
"이 나이에 내가 영광이지"하며 웃었습니다.
그리고는 처음 약속한 장소에 내려주시고 가시기에 수표를 꺼 내어보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500만원 권 1장과 100만원 권 두 장이었습니다.
휴대폰을 하나사서 그녀에게 전화를 하자 잘 샀다며 어서 양복 사라고 하시기에 백화점에
들어가 정장 두벌과 캐주얼 한 옷 몇 가지를 사고 엄마와 아버지에게 드릴 선물도 사서 집에
들어서자 백화점 쇼핑백을 보고 엄마가 깜짝 놀라기에 00상사 무역부에 취직이 되었다고 하자
더욱 놀라시더니 제 선물을 받아들고는 눈물을 흘리시며 좋아하셨고 늦게 술을 조금 드시고
들어오신 아버지는 엄마의 이야기를 들으셨는지 술상을 벌려놓고는 저를 부르시더니 술을
부어주며 상사에게 잘 보이고 열심히 일하라고 당부를 하였습니다.
다음날 00상사 본사로 무역부장을 면접하니 바로 근무를 시작하라 시기에 그 날부터 근무를
하였고 그 날 밤 우리 기수 회장과 동기 몇 명을 불러 질펀하게 한판 쏘았습니다.
그 후 그 대 선배의 아내 송 여사와는 주 3회 정도 만나 섹스를 즐기는데 저에게 멋진 승용차를
선물로 주시는 등 만날 때마다 잊지 않고 하다 못해 넥타이 핀이라도 사 주신 답니다.
그러면 그 고마움에 보답하듯이 컨디션에 따라 2~3회의 좆물을 그녀의 자궁과 입에 싸주면
무척이나 좋아하시는데 다음에 만나면 후장의 즐거움도 안겨 주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