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남 유부녀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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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2:21 조회 4,899회 댓글 0건본문
유부남/유부녀
안녕하세요?
이글을 쓰기위해서 가입을 했구요.
이곳에 글을 남겨 놓으면 그녀를 잊지 않을것 같아서 입니다.
그친구를 만난건 2001년 6월이였습니다.
두사람다 뭔가 부족한 상태였던것 같은데 그게 섹스였는지 아니면 자기옆에 있는 사람들의
관심이였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와서 그걸 따지거나 알고 싶지도 않지만요.
그녀는 처음 만났지만 낯설지 않은 그런 느낌이였습니다.
그녀는 별로 내키지 않는 결혼을 했다고 합니다.
결혼전 결혼을 반대하는 부모에게 반항하는 마음으로 지금의 남편과 섹스를 하게 되었고
섹스후에는 당연히 결혼을 해야하는 줄 알고 지금의 남편과 결혼을 했다고 합니다.
이런 자세한 이야길 읽고 싶으신게 아닌줄 알지만 그녀에대한 기억들은 모두 남겨 놓고 싶습니다.
소설에 나오는 여자처럼 이쁘지는 않지만 보고있으면 푸근하고 웃는 얼굴이 이쁜 사람이였습니다.
그녀와의 처음관계는 노래방에서 있었습니다.
세번째만남 이였던걸로 기억을 합니다.
직장생활을 하지만 시간에 그렇게 제약을 받지 않기때문에 2시경쯤 그녀를 만날 수있었습니다.
청바지에 반팔티셔츠를 입고 왔더군요.
그녀는 그냥 보는걸로 섹스를 하고싶은 그런 섹시함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또 가슴은 정말 작은 편이구요. 그녀의 가슴을 정말보기 전까지는 그렇게 작은줄은 몰랐었습니다만
보기에도 가슴이 커보이는 사람은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뜨거움을 가진 여자였습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걸 솔직하게 이야기 할 줄 알았구요.
시원한 마실걸 찾아서 카페에 들어갔습니다. 몰랐는데 들어가서 보니 엄청나게 넓더군요.
사람도 별로 없었고 일을 하는 사람들도 그렇게 신경을 쓰는거 같지도 않고.....
괜히 생각이 나더군요.... 왠지 그녀를 만져보고 싶다는....
생각은 곧 행동으로 옮겨 졌습니다. 그녀의 허벅지에 손을 올려놓았습니다만
별다른 거부반응이 없었습니다.
허벅지를 계속 만지고 있으니까 그녀가 내게 기대어 오더군요.
더 만져달라는것이겠죠? 좀더 용기를 내어서 청바지위에 사타구니를 주물렀습니다.
주무르면서 생각했습니다. 지금 그녀의 보지는 어떤 상태일까....
저는 흥분을 잘하는 편인거 같습니다. 그녀를 만지기전 생각을 시작하면서부터 발기가 되었거든요.
엉덩이를 만지고, 사타구니 주변을 만지기는 했지만 결국 손을 옷속으로 넣지는 못했습니다.
좀 오랜시간 그러고 있었더니 알바하는 여학생같은데 눈치를 좀 주더군요.
계속 그러고 있을 수도 없고.....다음을 기약하자는 생각으로 일어났습니다.
밖으로 나와서 헤어질려고 하는데 무지하게 아쉽더군요.
어떻게든 뭔가를 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녀에게 물었습니다. 곧바로 집으로 가야되는게 아니면 노래방에나 가자구요.
노래를 듣고 싶다는 뻔한 거짓말과 함께.....그녀도 흔쾌히 그러자고 하더군요.
평일날 그시간에 사무실이 밀집된 그런곳에 있는 노래방에 대낮에 찾아든 남녀....
사장인지 종업원인지 모르지만 도대체 무슨생각을 할까...좀 챙피하기도 했지만....
들락거릴 일을 줄이기위해서 음료수도 충분히.....
둘이서 앉아 있자니 참 서먹하더만요.....제가 노래를 한곡 불렀습니다.
노래를 부른건지 가사를 읽은건지....아무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녀에게 노래를 한곡 불러줄것을 요청하고 그녀의 등뒤로 서서 그녀를 안았습니다.
거부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도 뭔가를 원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녀를 돌려세우고 입술을 찾았습니다.
따뜻한 그녀의 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해보는 달콤한 느낌이였습니다.
키스가 이렇게 달콤하다는건 집사람과 처음 연애할때 느껴보고는 처음인거 같습니다.
밑둥치가 스물스물.....뭔가 흘러나오는 기분나쁜 느낌....
그렇게 한참을 서로의 입술과 혀를 ?고 빠는 동안 저는 그녀의 티속으로 손을 넣을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그녀는 거부하더군요. 좀 멋적었습니다. 뭘 의미하는지...순간 갈등했습니다.
하지만 손만 못넣게 할뿐 입술은 서로 계속 빨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가슴을 만지는건 포기했습니다. 사실 가슴을 빠는걸 그리 좋아하지도 않구요.
그녀를 소파에 앉혔습니다.
청바지의 자크를 내렸습니다. 여기서 거부를 하면 끝이겠지요?
의외로 가만히 있더군요. 빨리 그녀의 보지를 빨고 싶었습니다. 아니 보고 싶었습니다.
단추를 푸르고 바지를 내리려고 할때 그녀는 엉덩이를 살짝 들어주더군요.
바지를 완전히 벗기지는 못했습니다. 혹시나 모를 상황을 대비해서 무릎밑에다 걸쳐놓았습니다.
그녀의 흰색팬티.....레이스가 달린.....너무 흥분되었습니다.
그녀의 팬티도 내렸습니다. 다른여자의 보지를 실물로 본게 언제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너무 흥분되었습니다. 자지가 터질것 같이.....이 상황이면 아프다는거 다 아시죠?
그리고 자세를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떤 자세인지 다들 상상이 되실 줄 압니다.
발은 모여진 상태고 무릎만 벌리고 있는 자세입니다.
그녀는 보지털이 많지도 않지만 그렇게 작지도 않았습니다.
그순간 해보고 싶은게 너무 많았습니다. 털도 빨고싶고...어떤 냄새인지도 느껴보고싶고...
또 한편으론 그녀의 보지를 눈앞에서 자세히 보고 싶고....
먼저 자세히 보는걸 하기로 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보지를 눈앞에 두고 찬찬히 쳐다보았습니다.
그녀 보지 주변엔 특이한 사항이 하나 있습니다만 이것까지 이야길하면 혹시 곤란한 일이
생길수도 있으니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처녀보지와는 색깔정도가 다를까요? 별로 차이점을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보지물이 많지는 않았습니다만 그래도 적당히 나와있더군요.
바로 얼굴을 그녀 보지에 뭍었습니다. 이경우 모든 남자들이 같을거라고 생각합니다만
더럽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한여름 한낮.....조금은 불결할수도 있는데 말입니다.
오줌을 눈거 같은 냄새도 나질 않았고...
반대로 아주 옅은 향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혀를 꼬아서 보지구멍에 집어 넣고 하다보니 한참후에는 혀가 아프더군요.
어쨋든 그녀는 격정적인 절정은 아니지만 절정을 느끼는 듯했습니다.
가끔씩 부들부들 떨고 제 머리를 자기 보지에 눌러대는것이 그런것 처럼 느껴졌습니다.
한참후에 그녀가 제 얼굴을 들어 올리더군요.
충분히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만족을 한듯 했습니다.
저는 삽입을 하고 사정을 하는거 보다는 이런 애무를 더 즐기는 타입인거 같습니다.
그녀가 느낀것으로 그녀의 보지를 보고 빨아본것만으로 만족을 하고 있었으니까요.
사실 그이상은 바라지도 않았으니까.....
들어올린 제 얼굴에 그녀가 입술을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정성껏 입안을 청소해주듯 키스를 해주더군요.....
그녀가 너무 사랑스러웠습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런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옷을 추스려 입더군요. 팬티를 올리고 바지를 올린뒤 티를 정리해서 청바지속에
집어 넣었습니다. 그걸 바라보면서 행복이라고 하면 좀 이상하겠지만 만족스러움을 제 자신이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녀가 옷매무세를 고치는걸 보면서 노래를 한곡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옷매무세를 고쳐입은 그녀가 의자에 앉는것이 아니고 제 앞에 앉더군요.
그리곤 내가 그녀의 옷을 벗긴것 처럼 제 바지를 벗기더군요....
팬티를 내리고....아무 거리낌없이 제 자지를 입속에 집어 넣었습니다.
따뜻함....혀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움....입을 아래위로 움직일때마다 느껴지는 짜릿함....
그녀는 그렇게 얼굴을 뭍은채로 계속 제 자지를 정성스럽게 빨아주었습니다.
정말 오래가질 못하겠더군요.....싸고 싶어졌습니다....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라서 잠시도안
갈등을 했습니다....휴지는 없고....그렇다고 그녀의 입안에 사정을 할 수도 없고...
아무생각도 하지 않고 있을 그녀에게 바로 사정을 한다면 너무 놀랐것 같았습니다.
그녀의 어깨를 잡았습니다..그리고 쌀거 같다고 이야길 했습니다. 손수건 같은게 없느냐고...
그녀의 반응이 놀라웠습니다. 그냥 사정을 하라는 것이였습니다.
다른 여자의 입에다 사정을 해본적은 이번이 처음인데....제가 정액의 냄새를 맡아보아도
그렇게 좋은거 같지는 않았거든요....
하지만 그녀가 그러라고 하고...참고 있을수도 없고....
그녀에 입속에다 정액을 뿜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처리할지를 생각하는데....놀랍게도 그녀는
그냥 제 정액을 삼키는 것이였습니다.
아무렇지도 않다는듯이.....그녀가 너무 사람스럽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곤 쭈그러지고 있는 제 자지를 너무나도 정성스럽게 청소를 하듯 깨끗하게 빨아주었습니다.
저는 더럽다는 생각을 하지못하고 그녀의 입술에 다시 입술을 맞추었습니다.
이렇게 우리의 처음 섹스는 끝이났습니다.
그리고 그녀를 집까지 데려다주고 돌아오는 길에 그녀와의 만남이 계속되길 바랐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글을 쓰기위해서 가입을 했구요.
이곳에 글을 남겨 놓으면 그녀를 잊지 않을것 같아서 입니다.
그친구를 만난건 2001년 6월이였습니다.
두사람다 뭔가 부족한 상태였던것 같은데 그게 섹스였는지 아니면 자기옆에 있는 사람들의
관심이였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와서 그걸 따지거나 알고 싶지도 않지만요.
그녀는 처음 만났지만 낯설지 않은 그런 느낌이였습니다.
그녀는 별로 내키지 않는 결혼을 했다고 합니다.
결혼전 결혼을 반대하는 부모에게 반항하는 마음으로 지금의 남편과 섹스를 하게 되었고
섹스후에는 당연히 결혼을 해야하는 줄 알고 지금의 남편과 결혼을 했다고 합니다.
이런 자세한 이야길 읽고 싶으신게 아닌줄 알지만 그녀에대한 기억들은 모두 남겨 놓고 싶습니다.
소설에 나오는 여자처럼 이쁘지는 않지만 보고있으면 푸근하고 웃는 얼굴이 이쁜 사람이였습니다.
그녀와의 처음관계는 노래방에서 있었습니다.
세번째만남 이였던걸로 기억을 합니다.
직장생활을 하지만 시간에 그렇게 제약을 받지 않기때문에 2시경쯤 그녀를 만날 수있었습니다.
청바지에 반팔티셔츠를 입고 왔더군요.
그녀는 그냥 보는걸로 섹스를 하고싶은 그런 섹시함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또 가슴은 정말 작은 편이구요. 그녀의 가슴을 정말보기 전까지는 그렇게 작은줄은 몰랐었습니다만
보기에도 가슴이 커보이는 사람은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뜨거움을 가진 여자였습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걸 솔직하게 이야기 할 줄 알았구요.
시원한 마실걸 찾아서 카페에 들어갔습니다. 몰랐는데 들어가서 보니 엄청나게 넓더군요.
사람도 별로 없었고 일을 하는 사람들도 그렇게 신경을 쓰는거 같지도 않고.....
괜히 생각이 나더군요.... 왠지 그녀를 만져보고 싶다는....
생각은 곧 행동으로 옮겨 졌습니다. 그녀의 허벅지에 손을 올려놓았습니다만
별다른 거부반응이 없었습니다.
허벅지를 계속 만지고 있으니까 그녀가 내게 기대어 오더군요.
더 만져달라는것이겠죠? 좀더 용기를 내어서 청바지위에 사타구니를 주물렀습니다.
주무르면서 생각했습니다. 지금 그녀의 보지는 어떤 상태일까....
저는 흥분을 잘하는 편인거 같습니다. 그녀를 만지기전 생각을 시작하면서부터 발기가 되었거든요.
엉덩이를 만지고, 사타구니 주변을 만지기는 했지만 결국 손을 옷속으로 넣지는 못했습니다.
좀 오랜시간 그러고 있었더니 알바하는 여학생같은데 눈치를 좀 주더군요.
계속 그러고 있을 수도 없고.....다음을 기약하자는 생각으로 일어났습니다.
밖으로 나와서 헤어질려고 하는데 무지하게 아쉽더군요.
어떻게든 뭔가를 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녀에게 물었습니다. 곧바로 집으로 가야되는게 아니면 노래방에나 가자구요.
노래를 듣고 싶다는 뻔한 거짓말과 함께.....그녀도 흔쾌히 그러자고 하더군요.
평일날 그시간에 사무실이 밀집된 그런곳에 있는 노래방에 대낮에 찾아든 남녀....
사장인지 종업원인지 모르지만 도대체 무슨생각을 할까...좀 챙피하기도 했지만....
들락거릴 일을 줄이기위해서 음료수도 충분히.....
둘이서 앉아 있자니 참 서먹하더만요.....제가 노래를 한곡 불렀습니다.
노래를 부른건지 가사를 읽은건지....아무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녀에게 노래를 한곡 불러줄것을 요청하고 그녀의 등뒤로 서서 그녀를 안았습니다.
거부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도 뭔가를 원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녀를 돌려세우고 입술을 찾았습니다.
따뜻한 그녀의 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해보는 달콤한 느낌이였습니다.
키스가 이렇게 달콤하다는건 집사람과 처음 연애할때 느껴보고는 처음인거 같습니다.
밑둥치가 스물스물.....뭔가 흘러나오는 기분나쁜 느낌....
그렇게 한참을 서로의 입술과 혀를 ?고 빠는 동안 저는 그녀의 티속으로 손을 넣을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그녀는 거부하더군요. 좀 멋적었습니다. 뭘 의미하는지...순간 갈등했습니다.
하지만 손만 못넣게 할뿐 입술은 서로 계속 빨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가슴을 만지는건 포기했습니다. 사실 가슴을 빠는걸 그리 좋아하지도 않구요.
그녀를 소파에 앉혔습니다.
청바지의 자크를 내렸습니다. 여기서 거부를 하면 끝이겠지요?
의외로 가만히 있더군요. 빨리 그녀의 보지를 빨고 싶었습니다. 아니 보고 싶었습니다.
단추를 푸르고 바지를 내리려고 할때 그녀는 엉덩이를 살짝 들어주더군요.
바지를 완전히 벗기지는 못했습니다. 혹시나 모를 상황을 대비해서 무릎밑에다 걸쳐놓았습니다.
그녀의 흰색팬티.....레이스가 달린.....너무 흥분되었습니다.
그녀의 팬티도 내렸습니다. 다른여자의 보지를 실물로 본게 언제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너무 흥분되었습니다. 자지가 터질것 같이.....이 상황이면 아프다는거 다 아시죠?
그리고 자세를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떤 자세인지 다들 상상이 되실 줄 압니다.
발은 모여진 상태고 무릎만 벌리고 있는 자세입니다.
그녀는 보지털이 많지도 않지만 그렇게 작지도 않았습니다.
그순간 해보고 싶은게 너무 많았습니다. 털도 빨고싶고...어떤 냄새인지도 느껴보고싶고...
또 한편으론 그녀의 보지를 눈앞에서 자세히 보고 싶고....
먼저 자세히 보는걸 하기로 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보지를 눈앞에 두고 찬찬히 쳐다보았습니다.
그녀 보지 주변엔 특이한 사항이 하나 있습니다만 이것까지 이야길하면 혹시 곤란한 일이
생길수도 있으니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처녀보지와는 색깔정도가 다를까요? 별로 차이점을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보지물이 많지는 않았습니다만 그래도 적당히 나와있더군요.
바로 얼굴을 그녀 보지에 뭍었습니다. 이경우 모든 남자들이 같을거라고 생각합니다만
더럽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한여름 한낮.....조금은 불결할수도 있는데 말입니다.
오줌을 눈거 같은 냄새도 나질 않았고...
반대로 아주 옅은 향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혀를 꼬아서 보지구멍에 집어 넣고 하다보니 한참후에는 혀가 아프더군요.
어쨋든 그녀는 격정적인 절정은 아니지만 절정을 느끼는 듯했습니다.
가끔씩 부들부들 떨고 제 머리를 자기 보지에 눌러대는것이 그런것 처럼 느껴졌습니다.
한참후에 그녀가 제 얼굴을 들어 올리더군요.
충분히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만족을 한듯 했습니다.
저는 삽입을 하고 사정을 하는거 보다는 이런 애무를 더 즐기는 타입인거 같습니다.
그녀가 느낀것으로 그녀의 보지를 보고 빨아본것만으로 만족을 하고 있었으니까요.
사실 그이상은 바라지도 않았으니까.....
들어올린 제 얼굴에 그녀가 입술을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정성껏 입안을 청소해주듯 키스를 해주더군요.....
그녀가 너무 사랑스러웠습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런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옷을 추스려 입더군요. 팬티를 올리고 바지를 올린뒤 티를 정리해서 청바지속에
집어 넣었습니다. 그걸 바라보면서 행복이라고 하면 좀 이상하겠지만 만족스러움을 제 자신이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녀가 옷매무세를 고치는걸 보면서 노래를 한곡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옷매무세를 고쳐입은 그녀가 의자에 앉는것이 아니고 제 앞에 앉더군요.
그리곤 내가 그녀의 옷을 벗긴것 처럼 제 바지를 벗기더군요....
팬티를 내리고....아무 거리낌없이 제 자지를 입속에 집어 넣었습니다.
따뜻함....혀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움....입을 아래위로 움직일때마다 느껴지는 짜릿함....
그녀는 그렇게 얼굴을 뭍은채로 계속 제 자지를 정성스럽게 빨아주었습니다.
정말 오래가질 못하겠더군요.....싸고 싶어졌습니다....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라서 잠시도안
갈등을 했습니다....휴지는 없고....그렇다고 그녀의 입안에 사정을 할 수도 없고...
아무생각도 하지 않고 있을 그녀에게 바로 사정을 한다면 너무 놀랐것 같았습니다.
그녀의 어깨를 잡았습니다..그리고 쌀거 같다고 이야길 했습니다. 손수건 같은게 없느냐고...
그녀의 반응이 놀라웠습니다. 그냥 사정을 하라는 것이였습니다.
다른 여자의 입에다 사정을 해본적은 이번이 처음인데....제가 정액의 냄새를 맡아보아도
그렇게 좋은거 같지는 않았거든요....
하지만 그녀가 그러라고 하고...참고 있을수도 없고....
그녀에 입속에다 정액을 뿜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처리할지를 생각하는데....놀랍게도 그녀는
그냥 제 정액을 삼키는 것이였습니다.
아무렇지도 않다는듯이.....그녀가 너무 사람스럽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곤 쭈그러지고 있는 제 자지를 너무나도 정성스럽게 청소를 하듯 깨끗하게 빨아주었습니다.
저는 더럽다는 생각을 하지못하고 그녀의 입술에 다시 입술을 맞추었습니다.
이렇게 우리의 처음 섹스는 끝이났습니다.
그리고 그녀를 집까지 데려다주고 돌아오는 길에 그녀와의 만남이 계속되길 바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