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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의 재구성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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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0:26 조회 1,08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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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현수가 밑에 가릴년의 궁둥짝을 두들기며 좇질을 하기 한 1년 전쯤이였다.

물론 현수는 여전히 친구들? 에게 존나게 처맞고 있었다.

"야이 존만아~!! 꼽냐 꼬와..아 진짜 병신새끼 .!!"

"그니까..존나 찐따새끼가..아 씨발 절라 병신같은 새끼..!!!"



요새 ..현수는 너무 돈을 이놈저놈에게 뜯겨서 이제 상납할 금액이 없었다.

물론 그로인해 존나게 처맞고 있던 중이였고.



근데 뭐 때리는것 까지는 좋았다고 치지고.. 근데 현수의 생각에는 아무래도 오늘은 때리는걸로만 끈나지는 않을것 같았다.



"야이 병신새끼야.. 오늘은 돈은 됏고..야 여자 꼬셔와!!"

"?? 여..여자라니??"

"찐따 새꺄..!! 요새 좇질을 못해서 그러니까..저기 가서 저년들 꼬셔서 오라고!!!"



"으크크크..야야 진석아.. 그래도 저 찐따가 하기엔 좀 힘이 들잖아!!"

"확!! 안가냐!!? "

"으으.. 어떻게 그런걸 해..애들아 돈더 가져올께 한번만..."



여기서 그 진석이란 놈이 야 아 씨발 담엔 좀 돈좀가기조 다니고 알아서 기어라..라고 말하고 말았다면 일이 그렇게 커지진 않았을 건데..



"아 씨발 존나 병신새끼가 꼴받게 하네!!! 디질래? 아 개같은 새끼!!"

진석이란 놈이 근처에 있던 쇠파이프를 집어서 현수의 머리를 내리 쳤다.



"야..!! 씨발 진짜 애죽겠다.. 그만하자!!"

"야야 진석아!! 잠만 참아봐!!"



다른 애들도 아무리 왕따새끼자만 그래도 살인자가 되는건 좀 그랬나보다.

그러나 이미 진석이란 놈이 휘드른 그 쇠파이프는 현수의 머리를 강타하고 말았다.



"퍼어억!!!"

"커어어억!!!!!"



진석이란 놈은 저기 머리에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현수를 보며 그때야 자신이 사람을 죽였다는것을 깨달았다.



"야..야 어쩐다냐.."

"이..일단은 도망가자..아 씨발.."



그렇게..왕따에 찐따에 돈을 뜻기며 매일 처맞다가 인생이 끈나게 생긴.. 현수는 진짜 그렇게 죽어버리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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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이년아.. 좀만 참아라..이년!! 야 좀더 다리좀 더 벌려봐!!"

노란 머리를 한 양아치 놈이 지 친구들에게 소리치니까 다리를 더욱 넓게 벌려준다.



"흐응..읍..제발..하..하지마세요!!"

"싫어..이년아 난 상관없는데 내 좇은 그게 아닌가보다!!"



정탁이는 미근한 여자를 아래에 깔아놓고 지금 자지를 밖아 넣으려고 하는 중이다.

비록 유부녀지만 나름대로 아직 싱싱하다.

"야..유부년대도 존나 탱탱해!!!"

"정택아 !! 빨리 박어 ..우리도 존나 급해!!!"

그런 친구들의 말을 씹으며 그 유부녀의 브라자를 확 벗어 재끼며 젖가슴을 마구 주물러 대었다.

"아..미끈학 탱탱하다..씨발 "



"알았어 이 새끼들아!!"

정탁이는 친구들의 말을 받으며 그의 궁둥짝을 여자의 가랑이 사이로 밀어 갔다.

"음..보지에 한번 박아볼까?"

그의 뭉툭한 귀두가 보지의 입구에 끼워지면서 들어가기 시작한다.

"쑤욱~!! "

"하아아아으으윽~"



정탁이의 거대한 자지가 여자의 보지에 미끄덩 하고 삽입되자 여자가 죽을라고 한다.

"아..으...좋구만..아 씨발 보지가 무슨 찰고무 같다야! 졸라 조이는데?"

정탁이는 기분좋은 미소를 지으며 좇질을 한다.



"으흐흐..읏..으..으 흐읍..!! 억!!!!"



한참 좇질을 하던 정탁이는 갑자기 차가운 금속덩어리가 자신의 아랫배에 푸욱..하고 파고 드는것을 어렴풋이 느끼었다.



"끄어어어..억..??"

순간.. 정탁이의 자지에 보지가 꿰뚤리던 그 유부녀 라는 여자가 씨익 웃으며 칼침을 정탁이의 뱃대기에 더욱 꽃아 넣는다.



"어..어떻게? 이런 개같은 일이..?"

"정탁이형..잘가..보스가 이제 형이 필요가 없다네.."



유부녀를 같이 먹고 있던 정탁이의 친구들과 부하들이 갑자기 그에게 썩소를 날린다.



"탁이형..그러게 작작 해처먹었어야지.."

"잘가.. 굵은 좇을 지닌 김 정탁씨~"



"크으으으으어억!!!!"

그 유부녀는 정탁의 아랫배에 꽃친 칼침으로 그이 배를 갈라버린다.

그리고 내장이 꾸역꾸역 쏟아져 나온다.



"흐흐흐..정탁이 형이 죽었네?"

"호호..우리 근데 마저 즐겨야 하지 않아? 새끼..의외로 멍청하네?"



"그야 걸레같은 니년이 알아서 뺴는척을 잘 하니깐 그렇지?"

"그래도 걸레라도 먹을땐 좋잖아?"

"ㅋㅋ 그건 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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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삼이의 무림여고수 정복기를 연재하던 의미불명입니다.



지삼이의 무림여고수를 쓰다가 갑자기 군대에 가게 되어 입영했습니다.

그래서 **넷에도 못들어 왔습니다.



시간나는 데로 다른 작품이라도 올려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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