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교 - 20부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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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3:56 조회 638회 댓글 0건본문
미란과 민주는 교주의 옆에 나란히 앉아 차창밖을 쳐다보았다
"지금 가는곳을 우리 본당으로 정하기로 했다 나의 제자여"
"네 천자님 하지만 약간의 수리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글쎄...그건 가보면 알겠지 그건 그렇고 네 아버지 회사 직원들은 언제?"
"네 지금 계획대로 진행중입니다 사장이 우리 손에 있는데 걱정할 필요가..."
"차질없이 진행하도록..그리고 너의 엄마네 학교도 진행하지"
"네..그것도 지금 진행중입니다"
"역시 나의 첫번째 제자는 듬직해...이 유방처럼"
"아...교주님 감사합니다..."
교주는 미란의 유방을 손으로 쥐고 흔들었다
미란의 유방은 교주가 흔드는 대로 출렁걸렸다
민주는 그런 미란의 모습을 보고 질투심이 생겼다
"저어...교주님 저도 이번에 아파트 주민들을.."
"응 그래 거기 몇세대단지지?"
"네 한 1500세대 된다고합니다"
"그래 그것도 잘 진행해봐..."
"네 교주님...."
교주는 민주의 허리로 손을 감싸 아랫도리로 향했다
민주는 한쪽다리를 좌석위에 세우고 교주의 손이 들어오기 용이하게 벌려주었다
그때 운전사가 도착지가 거의 다와감을 알렸다
"야 뭐해 도착하기 전에 끝내지 않고...."
미란의 호통에 교주 다리사이에 쪼그려 자지를 빨던 여학생은 더욱 빠르게 머리를 흔들었다
미란은 여학생의 등짝을 때리기 시작했다
"아아...."
농장입구에 차가 멈추었다
"다왔는데요"
"그러게...난 아직 멀었는데...할수없지"
교주는 아쉬운듯 여학생을 밀어내자 여자의 입에서 나온 애액으로 교주의 자지는 번들거렸다
미란은 여학생을 노려보며 옷을 추스렸다
"너 분명 도착하기 전에 교주님만족시키라고 했는데..."
"죄송합니다...스승님"
"이따 돌아가서 보자...자 내가 시키는대로 하는거야 그러면 내 용서해 줄수도 있어"
"네..감사합니다"
여학생은 자기 집식구들을 천자교에 바치기로 했었다
미란은 계획을 다시 알려주고 여학생을 차밖으로 내보냈다
뒤에 따라온 또다른차에 민주의 동생들과 미란에게 복종을 맹세한 충실한 제자들이 차주위로 모여들었다
"너희들은 만약을 대비해 앞쪽 뒤쪽을 다막고 기다려"
"네...스승님"
"그리고 너와 너는 우리와 함께 들어가자 농장안에는 20여명 있다니까 바로 제압하는거야"
"네..."
잠시후 여학생이 창에서 손수건을 흔들었다
"자 지금이야...실수없도록"
"넵.."
모두들 농장안으로 뛰어들갔다
안에서 사람들이 웅성거리는 소리와 약간의 고함이 오가더니 조용해졌다
그리고 민주동생이 헐레벌떡 뛰어나왔다
"교주님...됐읍니다"
"그래 수고했다 자 나의 제자들아 우리의 보금자리가 될 곳을 보러가자"
"네 교주님..."
미란과 민주는 천천히 교주의 뒤를따랐다
미란엄마 황교수는 지금 총장실문을 두드렸다
비서가 입을 닦으며 나오더니 들어가시라고 자리를 비켜주었다
비서를 스쳐가며 황교수는 비서의 브라우스 두번째 단추가 열려있는걸 보았다
"여전하구만...."
황교수는 문을 살며시 닫고 책상에서 바쁜척 허둥거리는 총장에게 다가갔다
"안녕하세요 총장님..."
"왜그래 황교수...우리둘이 있는데..."
"그래도 여긴 밖이라...."
"그래그래..."
총장의 음흉한 눈빛이 황교수의 몸을 훝어내리는걸 못본척 하고 쇼파에 앉았다
"이리오세요"
"알았어...가지"
총장이 쇼파에 앉으려는데 바지가 벌어지며 내려간 자크사이로 불룩한 팬티를 보았다
"칠칠맞기는...."
간만에 쓰네요 ㅋㅋㅋ
모두 건강하시죠 올 구정 잘보네시고 복 많이.....
"지금 가는곳을 우리 본당으로 정하기로 했다 나의 제자여"
"네 천자님 하지만 약간의 수리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글쎄...그건 가보면 알겠지 그건 그렇고 네 아버지 회사 직원들은 언제?"
"네 지금 계획대로 진행중입니다 사장이 우리 손에 있는데 걱정할 필요가..."
"차질없이 진행하도록..그리고 너의 엄마네 학교도 진행하지"
"네..그것도 지금 진행중입니다"
"역시 나의 첫번째 제자는 듬직해...이 유방처럼"
"아...교주님 감사합니다..."
교주는 미란의 유방을 손으로 쥐고 흔들었다
미란의 유방은 교주가 흔드는 대로 출렁걸렸다
민주는 그런 미란의 모습을 보고 질투심이 생겼다
"저어...교주님 저도 이번에 아파트 주민들을.."
"응 그래 거기 몇세대단지지?"
"네 한 1500세대 된다고합니다"
"그래 그것도 잘 진행해봐..."
"네 교주님...."
교주는 민주의 허리로 손을 감싸 아랫도리로 향했다
민주는 한쪽다리를 좌석위에 세우고 교주의 손이 들어오기 용이하게 벌려주었다
그때 운전사가 도착지가 거의 다와감을 알렸다
"야 뭐해 도착하기 전에 끝내지 않고...."
미란의 호통에 교주 다리사이에 쪼그려 자지를 빨던 여학생은 더욱 빠르게 머리를 흔들었다
미란은 여학생의 등짝을 때리기 시작했다
"아아...."
농장입구에 차가 멈추었다
"다왔는데요"
"그러게...난 아직 멀었는데...할수없지"
교주는 아쉬운듯 여학생을 밀어내자 여자의 입에서 나온 애액으로 교주의 자지는 번들거렸다
미란은 여학생을 노려보며 옷을 추스렸다
"너 분명 도착하기 전에 교주님만족시키라고 했는데..."
"죄송합니다...스승님"
"이따 돌아가서 보자...자 내가 시키는대로 하는거야 그러면 내 용서해 줄수도 있어"
"네..감사합니다"
여학생은 자기 집식구들을 천자교에 바치기로 했었다
미란은 계획을 다시 알려주고 여학생을 차밖으로 내보냈다
뒤에 따라온 또다른차에 민주의 동생들과 미란에게 복종을 맹세한 충실한 제자들이 차주위로 모여들었다
"너희들은 만약을 대비해 앞쪽 뒤쪽을 다막고 기다려"
"네...스승님"
"그리고 너와 너는 우리와 함께 들어가자 농장안에는 20여명 있다니까 바로 제압하는거야"
"네..."
잠시후 여학생이 창에서 손수건을 흔들었다
"자 지금이야...실수없도록"
"넵.."
모두들 농장안으로 뛰어들갔다
안에서 사람들이 웅성거리는 소리와 약간의 고함이 오가더니 조용해졌다
그리고 민주동생이 헐레벌떡 뛰어나왔다
"교주님...됐읍니다"
"그래 수고했다 자 나의 제자들아 우리의 보금자리가 될 곳을 보러가자"
"네 교주님..."
미란과 민주는 천천히 교주의 뒤를따랐다
미란엄마 황교수는 지금 총장실문을 두드렸다
비서가 입을 닦으며 나오더니 들어가시라고 자리를 비켜주었다
비서를 스쳐가며 황교수는 비서의 브라우스 두번째 단추가 열려있는걸 보았다
"여전하구만...."
황교수는 문을 살며시 닫고 책상에서 바쁜척 허둥거리는 총장에게 다가갔다
"안녕하세요 총장님..."
"왜그래 황교수...우리둘이 있는데..."
"그래도 여긴 밖이라...."
"그래그래..."
총장의 음흉한 눈빛이 황교수의 몸을 훝어내리는걸 못본척 하고 쇼파에 앉았다
"이리오세요"
"알았어...가지"
총장이 쇼파에 앉으려는데 바지가 벌어지며 내려간 자크사이로 불룩한 팬티를 보았다
"칠칠맞기는...."
간만에 쓰네요 ㅋㅋㅋ
모두 건강하시죠 올 구정 잘보네시고 복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