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러지다 - 1부 3장 > SM야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SM야설

길러지다 - 1부 3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2:55 조회 928회 댓글 0건

본문

길러지다-3



성대뼈를 절개한다는것이 너무 잔인하다는 댓글이 있이서. 오늘은 그냥 소프트하게 했습니다. 아이디어나 어드바이스는 ㅌㅌ이나 쪽지로 받습니다.

---------------------------------------------------------------------------------------------------



주호-그럼 간단하게 교육시간이다.



남자는 나를 기구에서 풀어주었다. 그리고 회초리를 꺼내들었다.



주호-괜찮아. 너가 말만 잘들으면 이걸로 맞을 일은 없어. 뽀리. 앞발



그 말에 주저없이 앞발을 내밀었다. 남자는 잘했다며 내 머리를 쓰다듬었다.



주호-잘했어. 뽀리 우로 굴러.



순간 멈칫했지만 그 말에 따랐다. 하지만 날라오는건 회초리였다.



(촤악)



"ㄲ..갱!"



주호-너무 느렸어. 난 느린 애완견은 필요없어. 뽀리 좌로 굴러.



즉각 따랐다. 벗겨저서 개처럼 훈련받는다는게 너무 웃기고 수치스러웠지만 성대를 절개당하고 몸에 낙인이 찍힌 지금 남자의 말에 따를 수

밖에 없었다. 수치스러워서 그곳이 달아오르는게 느껴졌다..



주호-잘햇어 그렇게 하면돼. 뽀리 빵!.



"빵?....보통 개들은 그러면 배를 보이면서 눞지 않나?. 근데 지금 내 아래는...."



하지만 지체할 시간이 없었다. 회초리는 너무 무서웠다. 나는 배를 보이면서 누웠다. 개처럼 손과 발도 치켜들었다. 맞지않으려면 개처럼 행동하는 수

밖에 없었다.



주호-역시 똥개네. 교육받으면서 보짓물이나 질질 흘리고...,이제 인간으로서 수치심은 없나보군.



남자의 말에 난 더 달아올랐다. 그곳이 적셔지는것이 느껴졌다.



주호-그래. 앞으로 빵 보단 이렇게 말하는게 낫겠다. 내가 보지라고 하면 넌 이 자세를 취하는거야. 알겠어?



"보지라니...그렇게 적나라하게...."



주호-보지란 말에 더 흥분하는건가. 어쩔 수 없는 개보지로군. 뽀리 이리로 와.



남자가 목줄로 나를 이끌었다. 벽엔 이상한 기구들이 잔뜩 있었다.



주호-음 아마....이정도 크기면 될까.



남자가 그렇게 말하더니 남자의 그곳과 같이 생긴 기구를 꺼내들었다. 그리고 그것의 스위치를 틀었다. 그것은 진동하는것 같았다.



"저걸...설마 내 안에 넣는다는건 아니겠지?"



어젯밤 폐리와의 성교가 생각나 그곳이 더 흥분되었다.



주호-벌써 암캐짓을 하는건가. 보지에 넣지도 안았는데 흥분하고. 사실 마음같아선 하루 종일 너희 부부를 교미시켜 하루라도 빨리 새끼치는걸

보고싶지만 어젯밤 교미로 폐리는 자지에 기운이 너무 빠진 상태야. 좆대가리도 서질 안더라고. 그러니 지금은 이걸로 참아라.



그 말은 한 후에 남자는 내 보지..에 그걸 넣고 휘져었다. 너무... 기분 좋았다.



주호-휘졌는것만으로 가나...역시 암캐. 빠지면 회초리 20대니까 절대 빼지마.



하지만 나는 그말이 들리지않았다....점점 흥분속으로 빠져들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