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연상의 노예 여친 - 1부 8장 > SM야설

그렇게 수정이 공포에 표정을 굳어 있을 때 나는 아무런 말없이 수정의 가슴에 채찍질을 했고 나의 승마용채찍에 맞은 수정은 볼개그 사이로 비명이 세어 나왔다.



"으윽~~~"



나는 수정의 비명소리에도 다시 채찍을 휘둘러 수정의 가슴을 때렸고 나의 채찍에 가슴을 맞을 때 마다 수정은 변기위에 앉아 몸을 이리저리 비틀었다. 그렇게 나의 채찍을 맞던 수정의 항문에서는 관장약과 함께 엄청난 양의 배변들이 시끄러운 소리는 내며 빠져나왔다. 그렇게 자신의 배에 있는 배변을 모두 쏟아낸 수정은 아주 잠깐 동안 황홀한 표정을 지었다.



짝~



"이 노예년이 멀, 잘했다고 그런 표정을 지어?"



말과 함께 나는 변기 위에서 침까지 질질 흘리며 황홀한 표정을 짓고 있는 수정의 가슴에 다시 채찍질을 날렸고 나의 채찍질에 수정의 얼굴은 다시 고통으로 일그러졌다. 얼마간 멋대로 배변을 본 이유로 수정의 가슴을 채찍질 하던 나는 수정의 가슴이 더 이상 매질을 버틸 수 없을 것 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고 나는 수정을 변기에서 내려 욕실 바닥에 앉히고는 샤워기로 수정의 엉덩이를 닦아주고는 수정의 개목걸이를 잡고 다시 수정을 모텔방으로 끌고 나왔다.



"으...으윽~ 으응~~"



모텔방으로 끌려나온 수정은 볼개그 사이로 무어라 간절하게 말을 했고 나는 그런 수정의 간절한 목소리에 수정의 볼개그를 풀어주며 말했다.



"왜?"



"자...잘못했어요. 요...용서"



짝~



나는 수정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다시 수정의 뺨에 따귀를 날리고는 수정의 입에 다시 볼개그를 물렸다. 그렇게 수정의 입에 다시 볼개그를 물린 나는 수정의 엉덩이가 하늘을 향하도록 다시 의자에 묶고는 승마용채찍으로 수정의 엉덩이를 때리며 말했다.



짝~



"누가 암캐년 아니랄까봐 씹물은 줄줄 흘리고"



짝~



"개 같은 년이 약속시간에는 늦고"



짝~



"똥은 참으라고 하니까 멋대로 싸지르고"



그렇게 말하며 나는 수정의 엉덩이를 승마용채찍으로 때렸고 수정의 엉덩이가 붉게 물들자 나는 수정의 엉덩이를 때리는 것을 멈추고는 가방에서 딜도와 애널플러그를 꺼내 수정의 보지에는 딜도를 항문에는 애널플로그를 꼽으며 말했다.



"너 같은 개보지를 가진 년에게는 이게 딱 이야"



나는 말과 함께 딜도의 스위치를 켰다 끄기를 반복하며 오르가즘 컨트롤을 시작했고 내가 딜도의 스위치를 켤 때마다 수정의 입에서는 볼개그의 틈으로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그리고 나는 수정의 신음소리가 새어나올 때 면 수정의 허벅지를 때리며 더욱더 수정을 안 달 나도록 만들었다. 하지만 수정은 절대 오르가즘을 맛볼 수 없었다. 수정이 절정을 맛보려고 할 때면 나는 어김없이 딜도의 스위치를 끄고 채찍질도 멈추었기 때문에 수정은 애가 탄 듯 온몸을 비틀었다.



"걸레 보지년 기분이 어때? 느끼고 싶지?"



"윽~"



수정은 대답 대신 신음소리와 고개를 끄덕이며 나의 물음에 대답했고 나는 그런 수정의 행동에 수정의 허벅지를 승마용채찍으로 때리며 말했다.



짝~



"으윽!!"



"감히 주인님이 말씀 하시는데 고개만 끄덕여?"



제법 강하게 날아온 나의 채찍질에 수정은 의자에 묶인 상태에서 몇 번이고 몸을 비틀었고 그런 수정을 보며 나는 수정에게 말했다.



"2시간 동안 이렇게 할 테니까 기대해?"



나는 그렇게 말하고는 수정의 허벅지 발바닥 등을 승마용채찍을 때리며 딜도의 스위치를 켰다. 끄기를 반복했다. 그리고 수정이 절정하지 못하도록 절정하려는 순간 마다 딜도의 스위치를 끄고 채찍질을 멈추며 수정의 오르가즘을 제어했고 수정은 몇 번이고 절정의 끝자락에서 절정을 맛보지 못한 채 보지에는 씹물만을 흘리고 있었다. 얼마의 시간이 흘렀을까? 수정은 내가 딜도의 스위치를 멈추면 모든 것을 체념한 듯 몸에 힘을 빼고 축 늘어져 버렸고 나는 그런 수정의 입에 볼개그 빼내고 의자에서 풀어주며 말했다.



"다음부터는 늦지마 알았어?"



"예... 주인님"



수정의 대답에 내가 안대를 풀어주자 수정의 눈은 눈물로 붉게 충혈되어 부어있었다. 그리고 나는 수정의 몸을 자세히 살펴보았다. 가슴과 엉덩이 허벅지는 나에게 맞아 붉게 물들어 있었지만 멍이 생길 정도는 아니었다. 하지만 나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가방에서 연고를 꺼내 수정의 가슴에 연고를 바르기 시작했다.



"하악~ 으음~ 주...주인님"



내가 가슴에 연고를 발라주자 수정은 신음성을 터트리며 나를 불렀지만 나는 그런 수정의 목소리를 무시한 채 다시 수정의 가슴에 연고를 바르기 시작했고 수정의 가슴에 연고를 다 바른 나는 수정에게 말했다.



"엉덩이와 허벅지에도 바르게 엎드려"



나의 목소리에 수정은 빠르게 엎드렸고 나는 나의 앞에 엎드린 수정의 엉덩이와 허벅지에 연고를 바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수정의 엉덩이와 허벅지에 연고를 모두 바른 나는 순간 장난기가 발동했고 수정의 항문에 손가락을 깊숙이 넣어보았다.



"하아아악~~~ 주...주인님"



순간적이고 거친 나의 손길에도 수정은 긴 신음소리를 내며 나의 손가락을 아무런 저항 없이 항문으로 받아냈고 깜짝 놀라며 당황할 것이라는 내 예상과는 다른 수정의 반응에 나는 수정의 항문에서 손가락을 빼냈다. 나의 손가락이 빠지자 수정은 못내 무언가 아쉬운 표정을 지으며 나를 바라보며 말했다.



"주인님"



"뭐?"



"더 해주세요."



"싫어"



"예?"



"내가 왜?"



"예?....하지만"



"니가 늦어서 생긴 문제야"



나는 수정의 말을 끊으며 시계를 가리키며 그렇게 말했고 나의 목소리에 시계를 본 수정은 처연한 얼굴로 고개를 떨어트렸다. 그리고 그런 수정의 모습은 안쓰러워 보였다. 하지만 나로 하여금 그런 수정의 모습은 조금 더 괴롭히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지금 내 앞에 힘없이 고개를 떨어트린 채 한 없이 초라한 모습의 수정을 더욱더 초라하게 만들고 고통에 울부짖게 하고 싶었다. 그런 마음이 들자 나는 가방에서 1미터 남짓한 크기의 PVC파이프를 PVC파이프 안으로 마로프를 넣어 막대수갑처럼 만들어 수정의 양 손을 벌려 결박하고는 PVC파이프를 개목걸이에 연결했다. 아름다웠다. 지금 이 순간 나의 앞에 PVC파이프와 마로프에 묶여 나의 앞에 무릎을 꿇고 있는 수정의 모습은 정말로 아름다웠다.



"그럼 더러운 똥구녕을 쑤셔줬는데 주인님에게 감사 인사를 하지 않은 암캐년의 체벌을 시작해볼까?"



"예 주인님 미천한 암캐년의 보지에 불이 붙도록 때려주세요."



무릎을 꿇고 있던 수정은 그렇게 말하며 뒤로 누우며 다리를 벌렸고 나는 그런 수정의 보지에 승마용채찍을 휘두르기 시작했고 그렇게 나와 수정이 있는 모텔방에서는 채찍소리와 수정의 비명소리 그리고 신음소리로 가득해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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