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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액받이 제복 - 1부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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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1:55 조회 2,18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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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소연이는 5교시 시작 5분 후에 교실에 도착했다. 다행이 교실 앞에서 국사 선생님을 봤고 같이 교실로 들어 갔다. 소연은 허겁지겁 자리에 앉아

책상 아래에서 국사 책을 꺼냈다. 그리고 바로 수업이 시작 되었다. 소연은 너무 찜찜해서 어쩔 줄 몰라 했다. 몸에서 냄새가 나는건 아닌지 뭔가

이상해 보이는건 아닌지. 소연은 몹시 불안해 했다. 몸에서 땀이 나기 시작했다. 아직 3월 초라서 반에 온풍기를 작동 시킨 것이었다.

가슴이 너무 떨렸고 불안함은 수업이 끝날때 까지 멈출 줄 몰랐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5교시 국사 시간이 끝났다. 소연은 안도에 한숨을 내쉬며 바로 책상에 엎드렸다. 근데

같은 반 여자아이가 소연에게 말을 걸어 왔다.



"뭐 하고 있어 어서 체육복으로 갈아 입어야지"



"뭐?"



"몰랐어? 6교시 체육이야"



소연은 6교시가 체육인 것을 이제서야 알았다.



"아,그랬구나"



소연은 일어서서 가방에서 체육복을 꺼내고 치마를 내리려 했다. 그런데 소연은 순간 동작을 멈췄다.

바로 팬티를 입고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스타킹을 입고 있었지만 팬티를 착용 했는지 않했는지는 바로 알 수 있고

스타킹에 음모 쪽 부분과 엉덩이 쪽 부분이 가위로 잘려 있기 때문에 쉽사리 팬티를 벗지 못했다.



"뭐해? 체육복 안 입어?"



"어?아,갑자기 소변이 마려워서 화장실에서 갈아 입어야 겠다. 히히"



소연은 체육복을 갈아 입으러 화장실로 갔고 황급히 체육복을 갈아 입었다.

소연은 체육복을 갈아 입고 운동장으로 나갔다. 운동장에는 우리반 말고 2학년 남자 선배들이 줄을 서고 있었다. 아무래도

2학년 남자 선배들하고 합반 체육 수업을 받게 되었다. 우리 학교는 남녀 공학이지만 남자반 여자반 따로 따로 반이 편성된다.



2학년 남자 선배들은 조용히 제대로 줄을 서고 있었다. 하지만 우리반 여자애들은 줄은 서지 않고 부산하게 있었다. 그리고

체육선생님이 나오기 시작했다. 키는 175 정도에 뚱뚱하고 오른손에는 죽도를 들고 얼굴은 험상궂은 전형적인 체육선생 얼굴이었다.

체육선생은 나오자마 우리반에게 화를 내기 시작했다.



"이것들이 줄은 안서고 떠들고 있어? 옆에 있는 2학년 남자 선배님들은 조용히 줄을 서고 있는데 이것들이 안되겠네

운동장 5바퀴 뛴다. 실시"



우리반 전체는 이구동성으로



"네~~~?!" x25



"네~? 이것들이 빨리 안 뛰어? 2줄로 서고 뛴다. 실시!"



-탁-



체육선생은 죽도를 강하게 바닥으로 내려치면서 위협하는 목소리로 말을 했다. 우리는 어쩔 수 없이 뛰술 밖에 없었다.

우리반은 2줄로 서고 운동장을 뛰기 시작했다. 우리반 여자애들은 뛰면서 체육선생을 뒷담화 하기 시작했다.



"아!씨발 뭐야 추워 죽겠는데" a



"그러니까 아~ 존나 짜증나" b



"저 선생 우리 뛰게 하면서 가슴 흔들리는거 보려는거 아냐?" c



"그런거 같아 생긴 것도 존나 변태 같이 생겼자나" b



"야 봐봐 2반 선배들도 우리 보는데?" c



"남자가 다 그렇지 뭐 여자 흔들리는 가슴 보면서 즐기는 거겠지 아~ 썅 존나 힘들어" a



우리반은 뛰면서 많은 뒷담화를 시작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2바퀴 정도 뛰자마자 말이 없어 졌고 2줄로 선채 뛰고 있던 우리반은

점점 서러 떨어지기 시작했다. 소연은 전학 오기 전 중학교에서 제법 체력이 좋았기 때문에 3바퀴 정도는 거뜬히 뛸 수 있었다.

소연은 선두에서 뛰기 시작했다. 그런데 선두에서 뛰고 있던 소연은 어디선가 따가운 시선을 느꼈다.



바로 2학년 남자 선배들이 었다. 선배들 옆을 뛰어 갈때마다 선배들은 소연에 가슴을 뚜러지게 쳐다봤다.

그런거 아무 상과 없었다. 4바퀴정도 뛸 무렵 너무 힘들었고 조금씩 페이스를 낮춰가며 뛰기 시작했고

소연은 제일 먼저 5바퀴를 뛰었다. 온 몸에서 땀이 났다. 다리사이 등 그리고 가슴에 땀이 너무 많이 나기 시작했다. 소연은 조금만 뛰어도



땀이 많이 나는 체질 이었다. 그래서 소연은 여름철 체육시간을 가장 싫어한다.

차례차례로 우리반 여자애들이 들어오기 시작했고 이윽고 모두 5바퀴를 다 뛰었다. 모두 숨이 차서 헉헉 대고 있었다.



"소연아 등좀봐봐 땀이 얼마나 많이 나는거야?"



"아,이거 내가 원래 조금 만 뛰어도 땀이 많이 나거든 히히...."



체육선생이 웃으면서 말했다.



"내가 2줄로 서서 뛰라고 했지 누가 제멋대로 각각 뛰라고 했어? 다시 2바퀴 뛴다. 실시

이번에 또다시 공중 분해 되면 다시 2바퀴다. 알았나!"



"아,네~"



우리반 여자애들은 다시 2줄로 서고 천천히 뛰기 시작했다. 불만스런 표정을 지으면 더 혼날까봐

아무말 없이 뛰기 시작했다. 그렇게 2바퀴를 다뛰고 우리반 애들은 바닥에 쓰러져 "핵핵"대며 힘들어 하고 있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종이 울리고 우리반은 절뚝대며 반으로 들어갔다. 나는 이번에도 팬티를 입지 않은 것을 숨기기 위해서 가방에서 교복을

꺼내면서 팬티도 동시에 꺼내 화장실로 들어갔다. 온 몸에서 땀 냄새가 진동했고 찝찝했다. 하지만 있다가 종오를 만나야 한다는걸 알고 있는 소연은

걱정 스러웠다. 분명 종오는 소연과 섹스를 할 것이라 생각 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도망치면 이제까지 찍어 두었던 사진과 동영상을 유포 할 것이 분명했다. 소연은 교복으로 갈아 입고 교실로들어가 마지막 7교시를 준비 했다.

그렇게 7교시가 끝나고 종례를 맞치고 학교를 나와 교문을 나서려 하는 순간 문자가 왔다 종오 였다.



[어제 그 멀티방으로 와서 도착하기 전에 나한테 문자해]



나는 그 문자를 받고 하는 수 없이 어제 내가 녀석들에게 윤간 당한 그 멀티방으로 가는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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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인물소개



등장인물



-소연: 이 글에 여 주인공 17살 키170 d컵에 소유자



-현주: 소연에 여동생 15살 키 165 c컵



-유란:두 자매에 엄마 42살 키 169 f컵



-상태:45살 두자매에 아버지 (비중 별로 없음)



-장호: 키 185에 건장한 체구 1부 1장에서 혼자만 소연과 관계를 가짐.

-덕현: 키175에 뚱뚱한 체구 95kg 덕후 느낌이 남

-종오: 키165에 안경을 착용함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고 3명중에 가장 똑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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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짧고 굵게 끝내는게 좋을 것 같아서 짧게 끝냅니다.



매화마다 섹스를 하면 별로 재미가 없을 것 같아서^^;;;;



어쨌든 간에 많은 추천 부탁 드립니다. ^^



ps:앞으로 이야기에 방향을 어떻게 할지 아이디어가 있으신 분은 저에게 쪽지를 보내주세요.

검토 후 생각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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