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액받이 제복 - 1부 1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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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1:56 조회 3,039회 댓글 0건본문
1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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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은 정신을 가다듬고 일어나 옷을 챙겨 입었다. 복이는 그런 소연을 보며 다리를 핥았다. 소연은 복이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복이 착하다~ 정말 잘했어요. 하하"
소연은 복이의 목줄을 잡고 다시 집으로 향해 걸었다. 복이와 함께 너무 날 뛰었던 탓인지 소연은 집까지 가는 길이
너무 힘이 들었다.
아침 6시에 조깅을 했던 소연은 8시30분이 되서야 집에 도착 하였고 소연은 복이를 마당에 묶어 두고
눈이 풀리고 다리를 후덜덜 거리며 집으로 들어갔다. 현주는 거실에서 tv를 보며 과자를 먹고 있었다.
"언니 뭐야~ 왜 이렇게 늦게 들어왔어? 몇 시에 나간거야?"
"아, 그게 좀 많이 달려서 돌아올 때 힘들고 배고파서 걸으면서 왔어;;; 헤헤"
"나 참 얼마나 달린거야? 우린 다 밥 먹었다고 언니만 먹으면 된다고"
"아,알았어 빨리 씻고 먹을게"
소연은 방으로 들어가 팬티와 여벌에 옷을 가지고 샤워실로 들어갔다. 소연은 샤워실에 문을 잠그고 옷을 벗었다.
마지막 팬티를 벗는 순간 보지에서 복이에 정액이 조금 흘러 나와 버렸다.
소연은 순간 이상한 상상을 하게 되었다.
{와~아 복이의 정액 아직도 있었나? 복이가 너무 많이 싼거 아니야? 흐흐 이러다 개를 임신 하는거 아니야? 헤헤♡ 그럴리는 없겠지만}
소연은 야릇한 상상을 하게 되면서 또다시 얼굴이 뜨거워지고 빨개졌다. 소연은 오른손 중지와 약지를 이용해서 아직 씻지 않고
복이의 정액이 묻은 상태에서 중지와 약지를 이용해 다시 자위를 시작 하였다.
"하앙♡ 앙♡ 기분 좋아져~♡ 으윽"
그렇게 흥분하던 소연은 얼마안가 사정하여 헐떡이며 다리에 힘이 풀려 버렸다.
"하~하~하~ 내가 지금 뭐하는 거지?"
소연은 다시 정신을 차리고 샤워를 시작하였다. 온몸을 비누로 닦으며 샤워기 물줄기를 강하게 틀어서 보지에
갔다 대고 보지속에 복이의 정액을 최대한 닦아내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말끔히 샤워를 마친 후에 샤워실을 나가 유란이 해준 아침밥을 먹었다.
"잘먹었습니다."
소연은 배가 불렀고 거실 소파에 앉아 tv를 시청 하였다. 소연과 현주는 3시 30분 버스를 타고 다시 서울로 올라갈 예정 이었다.
3시에 충북 @@ 고속 버스터미널로 갈 생각 이었다. 두 자매는 그때까지 무료 했고 결구 시간은 흘러서 @@ 고속 버스터미널로 출발하였고 도착하였다.
상태는 두 자매에 탑승권을 뽑아 왔다. 이번에는 두 자매 모두 같은 자리에 앉을 수 있었다.
유란은 아쉬운 듯이 말했다.
"도착하면 전화해야 한다. 알았지?"
현주가 대답했다.
"알았어요 도착 하자마자 전화 할게요"
3시 30분 버스에 탑승 하였고 버스가 출발하였다.
소연과 현주는 창문 밖에 있는 부모님에게 손을 흔들며 그렇게 해어졌다. 그리고...
소연은 출발과 동시에 휴대폰으로 오늘 저녁에 있을 조건만남을 위해 오늘 만나기로 한 아저씨에게 문자를 하였다.
[아저씨 여섯시에 @@ 버스터미널에서 만나요 ㅎㅎ]
그리고 10분 후 문자가 도착 하였다.
[얼마나 문자를 기다렸는데 @@ 버스터미널? 알았어 뭐 입고 있을거야?]
[검은색 패딩에 치마요 금방 알아보실 수 있을 거에요 ㅋㅋ]
[그래 알았어 그때 보자 ㅋㅋ]
그리고 문자를 마친 소연은 잠이 들었다. 1시간 뒤 소연은 잠에서 깼다. 잠에서 깨어난 소연은 시간을 보았다.
"아직인가"
그렇게 또다시 시간이 흘렀다. 5시 45분 서울 @@고속 버스 터미널에 도착하였다. 버스에서 내리고 현주는 내리자마자 엄마에게 전화를 했다.
"엄마 저희 도착했어요 네...네... 알았어요 끊어요."
소연은 전화를 끊은 현주에게 바로 말했다.
"현주야..."
"응? 왜"
"오늘 여기서 친구들 하고 만나기로 했거든..."
"뭐 여기서 집에 안 가고?"
"응 그러니까 만약 엄마 한테 전화오면 집에 있다고 좀 말해줘 응?"
"알았어 그래도 일찍 들어와야되 알았지?"
"알았어 헤헤"
그렇게 소연은 현주를 먼저 집으로 보냈다. 친구들과 만난다는 핑계로 원조교제를 할 생각 이었던 것이다.
버스터미널 앞에서 기다리자 문자가 왔다.
[버스 터미널 앞에 있는게 너 같구나 왼쪽에 건물 보이지? 거기로 와줄래?]
[네]
소연은 왼쪽 건물로 향했다. 그 건물을 둘러 보던 소연은 그옆에 모텔이 있는 것을 보았다.
{음 저기에서 할 생각인가?}
소연은 모텔을 향해 걸어가자 뒤에서 어떤 아저씨가 어깨에 손을 올렸다. 소연은 뒤를 돌아봤다.
그 순간 무서워 보이게 생긴 아저씨가 있었다. 그아저씨는 웃으며 말했다.
"너구나 그 d컵이 헤헤"
소연은 약간 당황했다. 이렇게 험상궂은 외모에 아저씨 일거라고는 생각을 않했기 때문이다.
소연은 억지로 웃으며 대답했다.
"네...저에요... 히히"
"그럼 들어갈까?"
"네..."
소연은 억지로 끌려 가는 듯이 걸었다.
{아... 싫어~~}
모텔에 들어서자 젊은 대학생 같이 생긴 사람이 카운터를 맡고 있었다.
대학생은 소연과 아저씨를 훑어보며 말했다.
"저기 미성년자는 출입금지 인데요."
아저씨는 주민등록증을 꺼내며 말했다.
"자 됐지?"
대학생이 당황한듯이 말했다.
"아...아뇨 저기 저 여성분에 주민등록증을 보고 싶은데..."
아저씨는 웃으며 말했다.
"나~참 이 친구가 눈치가 없구만 그럼 여기 방 이용료 하고 여기 한장 더 줄께"
아저씨는 방 이용료와 5만원 짜리 한장을 더 건네 주며 말했다. 그러자 대학생이 방 키를 주었다.
"삼..301호 입니다."
그렇게 두 사람은 무사히 모텔 방으로 들어섰다. 소연은 한숨을 내쉬며 말했다.
"휴~ 하마터면 들킬 뻔 했네요. 히히"
"아~ 씨발새끼 그냥 좀 보내주지 존나게 돈 쓰게 만드네 씨발놈이"
소연은 그 말을 듣는 순간 얼음처럼 경직 되었다. 방금 전 밖에서 웃으며 말한 아저씨와 전혀 반대 되는 보습을 했기 때문이다.
아저씨는 그런 소연을 보며 말했다.
"뭐해 않 씻어?"
소연은 순간 놀라 당황했고...
"네? 아 네 씻어야죠"
"보지만 씻어라 알았지?"
소연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욕실로 들어가 옷을 벗고 변기에 오줌을 싸고 있었다.
{아~ 망했다 저게 뭐야 너무 무섭잖아 나 팔려 가는 거아니야 어떻게 하지?}
그때 욕실 밖에서 아저씨가 큰 소리로 부르기 시작했다.
"뭐하냐~! 빨리 않끝내? 보지만 씻으라고 했잖아 씨발 진짜!"
"아,네 금방 끝낼게요. 아 어떻게"
소연은 하반신만 간단히 닦고 나왔다. 아저씨는 알몸인 상태로 침대에서 담배를 피고 있었다. 재떨이를 보니 3개째 담배를 피고 있었다.
양팔과 등에 문신이 있어다.
"캬아악~퉤"
아저씨는 노란색 가래침을 재떨이에 뱉었다. 소연은 그렇게 노란 가래침은 본적이 없었다. 아저씨가 소연에게
말을 걸었다.
"자 이리와"
소연은 아저씨에게 걸어가며 말했다.
"아...아저씨는 안 씻으세요?"
"왜 내가 더럽냐?"
"아니요 그게 아니고"
"그럼 빨리 내 무릎 위에 앉아"
"네..."
소연은 앉아 있는 아저씨에 무릎에 앉았다. 아저씨는 갑자기 소연에게 딥키스를 하였다.
소연은 어쩔 줄 몰라 했고 입술을 꽉 닫고 있었다.
"아~ 씨발 입 안열어? 딥키스 몰라? 주둥이를 열어야 할꺼 아니야 씨발년아 몸을 팔아 봤으면
그 정도는 알꺼 아니야 아놔~ 씨발"
소연은 몸을 떨며 말했다.
"아...네"
"다시 한다."
아저씨는 다시 소연에게 딥키스를 하며 혀를 짚어 넣었다.
소연은 그 혀에서 담배 맛이 났고 숨을 쉬면서도 아저씨에 몸에서 담배 냄세가 지독하게 나면서 소연은 몹시 괴로워 했다.
어저씨에 손이 소연의 보지에 닿았고 바로 소연에 보지를 천천히 쑤시기 시작했다.
{냄세가 너무 많이나! 으윽!}
그렇게 15분 동안 딥키스를 당하며 소연은 괴로워 하였다. 딥키스가 끝난 후... 소연은 몹시 숨이 차 있었다. 아저씨에 몸에서 냄새가 너무 많이
나서 제대로 호흡을 할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헤~헤~헤~"
"음 맛은 좋네"
아저씨는 침대에 대자로 누웠다.
"자! 이제 자지 좀 핥아봐"
아저씨는 소연에게 자지를 핥는 것을 요구 하였고 소연은 아저씨에 자지에 혀를 갔다 댔다.
그런데 아저씨에 자지에서 냄새가 너무 심하게 났다. 구린내는 물론 오줌 비린내와 쉰 냄세도 동시에 났다.
하지만 아저씨는 아랑곳하지 않고 다시 담배를 피기 시작했다.
사실 소연은 담배 연기를 무척 싫어한다.
소연은 살짝 천천히 입에 갔다대고 입 속으로 삽입했다. 하지만 그 맛도 너무 강해서 입 속에서부터 코까지 냄새가 진동을 했다.
소연은 제대로 펠라를 할 수 없었다.
"아~! 씨발 뭐하냐~ 지금 장난해? 비싼 돈 주고 하러 왔더니 이거 완전히 꼴통년이 잖아 이 씨발년"
소연은 말을 더듬으며 말했다.
"그...그런데 냄새가 너무나서..."
"뭐 냄새? 이 좆받이년이 다른 남자들 한테 돈 받으면서 보지 내주는 년이 내 자지에서 냄새? 네 보지만 할 꺼 같냐? 이 씨발 좆받이 년아!"
소연은 그런 수치스러운 말을 들으면서 아저씨에 눈을 제대로 보지 못했다. 아저씨는 소연의 머리를 양손으로 잡으며 억지로 펠라를 시키려 하였다.
"자! 이제 그 입보지로 넣어봐"
아저씨는 끝까지 머리를 놓지 않으며 자지를 입속으로 넣게 하였고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했다.
"야! 이씨발년아 제대로 혀 안써? 맞으면서 할래?"
그 말을 들은 소연은 눈을 질끈 감고 혀를 사용하였다. 자지를 물고 입속에서 나는 악취는 말로 표현 못할 정도 였다.
아저씨는 소연늬 머리를 끝까지 잡고 위아래로 흔들며 절정을 느꼈다.
"좋아~ 잘한다. 싸다 응?"
"우웁!"
"씨발년아 제대로 마셔"
아저씨는 두손으로 소연의 머리를 잡은채 자지를 목구멍 깊히 쑤시고 정핵을 사정하였다. 소연이 그 정액을 다 마시기 전까지 자지를 빼내지 않았다.
소연이 정액을 다 마신 뒤 손을 머리에서 땠다. 소연은 바로 고개를 들고 입술을 닦아 냈다.
"자 야! 아직 묻었있 잖아 혀로 다 닦어!"
소연은 혀를 이용해서 남은 한방울까지 전부다 핥아 냈다.
"맛있어?"
"네.. 마...맛있었어요."
"그래? 그거 다행이네 이번에는 그 가슴으로 파이즈리 해봐"
소연은 가슴 사이에 자지를 끼워 가슴을 모아 또다시 위아래로 흔들었다.
"오~ 역시 D컵 가슴이라 느낌이 죽이는데"
그렇게 가슴으로 한지 얼마 안되서 소연의 얼굴에 정액을 쌓다.
"아이고 정액이 묻었네 이거 안돼 겠는데?"
아저씨는 지갑에서 3만원을 꺼내서 소연의 얼굴에 묻은 정액을 닦아 주었다.
"이 삼만원 네가 받을 돈이니까 알아서 챙겨라"
"네? 그래도 정액 묻은 돈을 어떻게..."
"그래서 뭐 너 같은 년들은 돈만 받으면 끝이잖아 더러운 창녀 주제에 뭘 바래 씨발년아 "
"네.. 알았어요"
"여기에 개처럼 포즈를 취해봐"
소연은 바로 개처럼 침대위에서 포즈를 취했다. 아저씨는 뒤에서 소연에 보지를 자지로 쑤시기 시작했다.
-질퍽! 질퍽! 질퍽!-
"우후~ 좋아! 좋아!"
"아앙 아앙 아앙"
"씨발년이 존나게 좋아허네 넌 욕들으면서도 느끼냐? 히히"
소연은 아무 말이 없었다. 하지만 소연은 그런 욕을 들으면서도 왠지 모르게 더욱더 흥분하기 시작했다. 아저씨는
담배 한 개피를 다시 피기 시작했다. 그리고 뒤에 소연에게 담배 연기를 내뱉기 시작했다.
"후~~~"
"콜록! 콜록!"
"냄새가 심해? 그래도 참어"
그렇게 수백번 소연을 쑤시던 아저씨도 절정에 다달았고...
"후 싼다.!"
"잠깐 만요 밖에다 싸 주세요.!"
"그럴꺼였어 씹년아! 으윽!"
아저씨는 소연은 뒤돌아 보게 한 후 지갑에서 7만원을 꺼내서 소연에 가슴에 던진 후 그 위에 사정하였다.
또다시 소연이 받을 돈 7만원에 정액이 묻어 버렸다.
소연은 묵묵히 돈을 챙겼다. 아저씨는 그 모습을 보고 비웃듯이 말했다.
"아나~참 넌 돈 밖에 모르냐 내가 쌌으면 자지에 묻은 정액부터 닦아줘야지 아나 젊은 년이 서비스 정신이 없어!"
소연은 곳 바로 돈을 챙기고 아저씨에 자지를 핥으려 했다.
"됐어 꺼져 씹년아 됐고 다시 뒤돌아"
소연은 뒤돌아 엉덩이를 아저씨 쪽으로 향하게 들었다.
아저씨는 곳바로 후장에 갔다대며 자지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너 후장도 후다냐?"
"네?"
소연은 후다라는 뜻을 잘 이해 못했다.
"똥구멍도 남자들한테 줬냐고~"
"네..."
"아하 씨발 넌 도대체 어떤게 네 몸이냐? 보지, 후장, 입 전부다 남자들 꺼냐?"
"그...그건"
"됐어 존나 더러운 년이네 씨발"
소연은 마음속으로
{당신 좆 냄새 만큼 심할 것 같아?!}
라고 말했다.
아저씨는 말이 끝나기 무섭게 소연의 후장에 자지를 뿌리 깊게 밖았다.
"아놔~ 별로 쪼이지도 안네 너 진짜 여자마자?"
"아윽! 아파요"
"아프긴 지랄 하네 맨날 이런거 할꺼 아니야 뭐가 아파!"
아저씨는 소연에 말을 무시한채 곳바로 소연에 항문을 쑤시기 시작했다.
-퍽! 퍽! 퍽! 퍽!-
"아! 아! 아앙! 좀 살살하세요 으윽!"
"지랄 마 씨발년아 후우~"
소연은 그렇게 긴 시간 동안 괴로워 했고 아저씨는 그런 소연을 아랑곳하지 않고 쑤셔대기 시작했다
"아 씨발 젊은 년이 다 헐었네 헐었어 네가 그러고도 고딩이냐? 씨발년"
하지만 아저씨도 그런 소연에 항문에 박으면서 느꼇는지 바로 항문 속에 사정하였다.
아저씨는 곳 바로 침대에 누워 소연에게 말했다.
"야 쫌 빨아봐"
아저씨는 소연의 항문에 박았던 자지를 소연의 입으로 핥으라는 것 이었다.
"네? 근데 그거 항문에 넣은 건데 그래도 입으로는 쫌..."
눈살을 찌뿌리며 말했다.
"그게 뭐 어차피 네 똥구녕에 박았던건데 네가 핥아야지"
"그래도 좀"
"아나 씨발 맞을래? 빨리 안해?"
소연은 어쩔 수 없이 자지를 핥기 시작했다. 소연은 30분 동안 자지에서는 똥 냄새가 진동을 했고 맛 또한 최악 이었다. 아저씨는 또다시 담배를 피기 시작했다. 그걸로 5 개피
째였다.
아저씨에 휴대폰에서 전화가 왔다.
-띠리링 띠리링 띠리링-
"아이고 사장님! 네네 네... 네~? 그런게 어딨습니까 아이 참 알겠습니다. 바로 갈게요 네... 네"
아저씨는 휴대폰을 옷덤이 위에 던졌다.
"아나 씨발 야 그만 빨고 나와 봐!"
아저씨는 급하게 옷을 입고 있었다.
소연은 그런 아저씨에게 더듬 거리며 말했다.
" 저...아저씨 돈 주셔야 하는데..."
"뭐 10만원이며 됐지 뭘더 바라?"
"저...그래도 1시간 20분이나 지났는데..."
"아 씨발 창녀 주제에..."
아저씨는 지갑에서 5만원권 한장을 꺼내 소연을 바라 보며 가래를 모으고
-캬아악~~-
그리고 5만원궈에 뱉었다.
-퉤!-
그리고 동그랗게 꾸기며 휴지통에 던져 버렸다.
"됐냐? 에휴 씨발 창년이 바빠 죽겠구만"
아저씨는 바로 옷을 챙겨 입고 씻지도 않고 모텔 방을 나갔다.
소연은 아저씨가 나간 뒤 휴지통에 버려진 구겨진 5만원권을 폈다. 5만원에는 아직도 진하게 노란 가래침이 묻어 있었다.
소연은 그 가래침을 혀로 핥았다.
"핥짝♡"
"히히 심술쟁이 아저씨♡ 히히"
소연도 곳 바로 샤워실로 들어가 깔끔하게 샤워를 하고 모텔을 나왔다. 그리고 30분가량 전철을 타고 8시 쯤에 집에 도착 하였다.
집에서 현주가 오이 마사지를 하고 있었다. 소연은 그런 현주를 보며 물었다.
"현주너 그거 무슨 오이로 마사지 하는 거니???"
"아 이거 싱크대 위에 올려져 있던데 오이 두개가 냉장고에 나와 있더라고 그래서 하나는 생으로 먹고 하나는 마사지 중이야 근데 왜?"
"아...아냐 아무것도 아니야 헤...헤...헤"
"그래?"
소연은 방으로 들어가 이상한 상상을 하기 시작했다.
{그럼 둘중 어떤게 내가 엉덩이에 박은 오이 였지? 현주가 먹은거? 아니면 바르는 거? 흐흐흐 미안하다 현주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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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소연: 이 글에 여 주인공 17살 키170 d컵에 소유자
-현주: 소연에 여동생 15살 키 165 c컵
-유란:두 자매에 엄마 38살 키 169 f컵
-상태:45살 두자매에 아버지 (비중 별로 없음)
-장호: 키 185에 건장한 체구 1부 1장에서 혼자만 소연과 관계를 가짐. 나이17
-덕현: 키175에 뚱뚱한 체구 95kg 덕후 느낌이 남 나이17
-종오: 키165에 안경을 착용함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고 3명중에 가장 똑똑함. 나이 17
*-자용: 키175 아들이 셋 있고 회사원 나이 48
*-마이크&브루스:둘다 남자 원어민 영어 선생
창수-14 -키162
청수-13 -키159
동우-14 -키163
유진-15 -키163-b컵
복이- 소연의 2살 된 애완견 종은 도베르만이다.
아저씨(종철): 큰 고깃집 사장이며 외모 때문인지 결혼 "무" 말이 거칠고 인상이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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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이제 2부로 넘어 가렵니다. ㅎㅎ 유란에 나이를 38로 변경 다음화에서는 종오에 마지막 등장임 ㅎㅎ 많은 기대 바람 ㅎㅎ
그리고 2부터는 조금은 하드스러워 집니다.
ps 제목을 정액받이 제복에서 정액받이 노예로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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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은 정신을 가다듬고 일어나 옷을 챙겨 입었다. 복이는 그런 소연을 보며 다리를 핥았다. 소연은 복이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복이 착하다~ 정말 잘했어요. 하하"
소연은 복이의 목줄을 잡고 다시 집으로 향해 걸었다. 복이와 함께 너무 날 뛰었던 탓인지 소연은 집까지 가는 길이
너무 힘이 들었다.
아침 6시에 조깅을 했던 소연은 8시30분이 되서야 집에 도착 하였고 소연은 복이를 마당에 묶어 두고
눈이 풀리고 다리를 후덜덜 거리며 집으로 들어갔다. 현주는 거실에서 tv를 보며 과자를 먹고 있었다.
"언니 뭐야~ 왜 이렇게 늦게 들어왔어? 몇 시에 나간거야?"
"아, 그게 좀 많이 달려서 돌아올 때 힘들고 배고파서 걸으면서 왔어;;; 헤헤"
"나 참 얼마나 달린거야? 우린 다 밥 먹었다고 언니만 먹으면 된다고"
"아,알았어 빨리 씻고 먹을게"
소연은 방으로 들어가 팬티와 여벌에 옷을 가지고 샤워실로 들어갔다. 소연은 샤워실에 문을 잠그고 옷을 벗었다.
마지막 팬티를 벗는 순간 보지에서 복이에 정액이 조금 흘러 나와 버렸다.
소연은 순간 이상한 상상을 하게 되었다.
{와~아 복이의 정액 아직도 있었나? 복이가 너무 많이 싼거 아니야? 흐흐 이러다 개를 임신 하는거 아니야? 헤헤♡ 그럴리는 없겠지만}
소연은 야릇한 상상을 하게 되면서 또다시 얼굴이 뜨거워지고 빨개졌다. 소연은 오른손 중지와 약지를 이용해서 아직 씻지 않고
복이의 정액이 묻은 상태에서 중지와 약지를 이용해 다시 자위를 시작 하였다.
"하앙♡ 앙♡ 기분 좋아져~♡ 으윽"
그렇게 흥분하던 소연은 얼마안가 사정하여 헐떡이며 다리에 힘이 풀려 버렸다.
"하~하~하~ 내가 지금 뭐하는 거지?"
소연은 다시 정신을 차리고 샤워를 시작하였다. 온몸을 비누로 닦으며 샤워기 물줄기를 강하게 틀어서 보지에
갔다 대고 보지속에 복이의 정액을 최대한 닦아내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말끔히 샤워를 마친 후에 샤워실을 나가 유란이 해준 아침밥을 먹었다.
"잘먹었습니다."
소연은 배가 불렀고 거실 소파에 앉아 tv를 시청 하였다. 소연과 현주는 3시 30분 버스를 타고 다시 서울로 올라갈 예정 이었다.
3시에 충북 @@ 고속 버스터미널로 갈 생각 이었다. 두 자매는 그때까지 무료 했고 결구 시간은 흘러서 @@ 고속 버스터미널로 출발하였고 도착하였다.
상태는 두 자매에 탑승권을 뽑아 왔다. 이번에는 두 자매 모두 같은 자리에 앉을 수 있었다.
유란은 아쉬운 듯이 말했다.
"도착하면 전화해야 한다. 알았지?"
현주가 대답했다.
"알았어요 도착 하자마자 전화 할게요"
3시 30분 버스에 탑승 하였고 버스가 출발하였다.
소연과 현주는 창문 밖에 있는 부모님에게 손을 흔들며 그렇게 해어졌다. 그리고...
소연은 출발과 동시에 휴대폰으로 오늘 저녁에 있을 조건만남을 위해 오늘 만나기로 한 아저씨에게 문자를 하였다.
[아저씨 여섯시에 @@ 버스터미널에서 만나요 ㅎㅎ]
그리고 10분 후 문자가 도착 하였다.
[얼마나 문자를 기다렸는데 @@ 버스터미널? 알았어 뭐 입고 있을거야?]
[검은색 패딩에 치마요 금방 알아보실 수 있을 거에요 ㅋㅋ]
[그래 알았어 그때 보자 ㅋㅋ]
그리고 문자를 마친 소연은 잠이 들었다. 1시간 뒤 소연은 잠에서 깼다. 잠에서 깨어난 소연은 시간을 보았다.
"아직인가"
그렇게 또다시 시간이 흘렀다. 5시 45분 서울 @@고속 버스 터미널에 도착하였다. 버스에서 내리고 현주는 내리자마자 엄마에게 전화를 했다.
"엄마 저희 도착했어요 네...네... 알았어요 끊어요."
소연은 전화를 끊은 현주에게 바로 말했다.
"현주야..."
"응? 왜"
"오늘 여기서 친구들 하고 만나기로 했거든..."
"뭐 여기서 집에 안 가고?"
"응 그러니까 만약 엄마 한테 전화오면 집에 있다고 좀 말해줘 응?"
"알았어 그래도 일찍 들어와야되 알았지?"
"알았어 헤헤"
그렇게 소연은 현주를 먼저 집으로 보냈다. 친구들과 만난다는 핑계로 원조교제를 할 생각 이었던 것이다.
버스터미널 앞에서 기다리자 문자가 왔다.
[버스 터미널 앞에 있는게 너 같구나 왼쪽에 건물 보이지? 거기로 와줄래?]
[네]
소연은 왼쪽 건물로 향했다. 그 건물을 둘러 보던 소연은 그옆에 모텔이 있는 것을 보았다.
{음 저기에서 할 생각인가?}
소연은 모텔을 향해 걸어가자 뒤에서 어떤 아저씨가 어깨에 손을 올렸다. 소연은 뒤를 돌아봤다.
그 순간 무서워 보이게 생긴 아저씨가 있었다. 그아저씨는 웃으며 말했다.
"너구나 그 d컵이 헤헤"
소연은 약간 당황했다. 이렇게 험상궂은 외모에 아저씨 일거라고는 생각을 않했기 때문이다.
소연은 억지로 웃으며 대답했다.
"네...저에요... 히히"
"그럼 들어갈까?"
"네..."
소연은 억지로 끌려 가는 듯이 걸었다.
{아... 싫어~~}
모텔에 들어서자 젊은 대학생 같이 생긴 사람이 카운터를 맡고 있었다.
대학생은 소연과 아저씨를 훑어보며 말했다.
"저기 미성년자는 출입금지 인데요."
아저씨는 주민등록증을 꺼내며 말했다.
"자 됐지?"
대학생이 당황한듯이 말했다.
"아...아뇨 저기 저 여성분에 주민등록증을 보고 싶은데..."
아저씨는 웃으며 말했다.
"나~참 이 친구가 눈치가 없구만 그럼 여기 방 이용료 하고 여기 한장 더 줄께"
아저씨는 방 이용료와 5만원 짜리 한장을 더 건네 주며 말했다. 그러자 대학생이 방 키를 주었다.
"삼..301호 입니다."
그렇게 두 사람은 무사히 모텔 방으로 들어섰다. 소연은 한숨을 내쉬며 말했다.
"휴~ 하마터면 들킬 뻔 했네요. 히히"
"아~ 씨발새끼 그냥 좀 보내주지 존나게 돈 쓰게 만드네 씨발놈이"
소연은 그 말을 듣는 순간 얼음처럼 경직 되었다. 방금 전 밖에서 웃으며 말한 아저씨와 전혀 반대 되는 보습을 했기 때문이다.
아저씨는 그런 소연을 보며 말했다.
"뭐해 않 씻어?"
소연은 순간 놀라 당황했고...
"네? 아 네 씻어야죠"
"보지만 씻어라 알았지?"
소연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욕실로 들어가 옷을 벗고 변기에 오줌을 싸고 있었다.
{아~ 망했다 저게 뭐야 너무 무섭잖아 나 팔려 가는 거아니야 어떻게 하지?}
그때 욕실 밖에서 아저씨가 큰 소리로 부르기 시작했다.
"뭐하냐~! 빨리 않끝내? 보지만 씻으라고 했잖아 씨발 진짜!"
"아,네 금방 끝낼게요. 아 어떻게"
소연은 하반신만 간단히 닦고 나왔다. 아저씨는 알몸인 상태로 침대에서 담배를 피고 있었다. 재떨이를 보니 3개째 담배를 피고 있었다.
양팔과 등에 문신이 있어다.
"캬아악~퉤"
아저씨는 노란색 가래침을 재떨이에 뱉었다. 소연은 그렇게 노란 가래침은 본적이 없었다. 아저씨가 소연에게
말을 걸었다.
"자 이리와"
소연은 아저씨에게 걸어가며 말했다.
"아...아저씨는 안 씻으세요?"
"왜 내가 더럽냐?"
"아니요 그게 아니고"
"그럼 빨리 내 무릎 위에 앉아"
"네..."
소연은 앉아 있는 아저씨에 무릎에 앉았다. 아저씨는 갑자기 소연에게 딥키스를 하였다.
소연은 어쩔 줄 몰라 했고 입술을 꽉 닫고 있었다.
"아~ 씨발 입 안열어? 딥키스 몰라? 주둥이를 열어야 할꺼 아니야 씨발년아 몸을 팔아 봤으면
그 정도는 알꺼 아니야 아놔~ 씨발"
소연은 몸을 떨며 말했다.
"아...네"
"다시 한다."
아저씨는 다시 소연에게 딥키스를 하며 혀를 짚어 넣었다.
소연은 그 혀에서 담배 맛이 났고 숨을 쉬면서도 아저씨에 몸에서 담배 냄세가 지독하게 나면서 소연은 몹시 괴로워 했다.
어저씨에 손이 소연의 보지에 닿았고 바로 소연에 보지를 천천히 쑤시기 시작했다.
{냄세가 너무 많이나! 으윽!}
그렇게 15분 동안 딥키스를 당하며 소연은 괴로워 하였다. 딥키스가 끝난 후... 소연은 몹시 숨이 차 있었다. 아저씨에 몸에서 냄새가 너무 많이
나서 제대로 호흡을 할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헤~헤~헤~"
"음 맛은 좋네"
아저씨는 침대에 대자로 누웠다.
"자! 이제 자지 좀 핥아봐"
아저씨는 소연에게 자지를 핥는 것을 요구 하였고 소연은 아저씨에 자지에 혀를 갔다 댔다.
그런데 아저씨에 자지에서 냄새가 너무 심하게 났다. 구린내는 물론 오줌 비린내와 쉰 냄세도 동시에 났다.
하지만 아저씨는 아랑곳하지 않고 다시 담배를 피기 시작했다.
사실 소연은 담배 연기를 무척 싫어한다.
소연은 살짝 천천히 입에 갔다대고 입 속으로 삽입했다. 하지만 그 맛도 너무 강해서 입 속에서부터 코까지 냄새가 진동을 했다.
소연은 제대로 펠라를 할 수 없었다.
"아~! 씨발 뭐하냐~ 지금 장난해? 비싼 돈 주고 하러 왔더니 이거 완전히 꼴통년이 잖아 이 씨발년"
소연은 말을 더듬으며 말했다.
"그...그런데 냄새가 너무나서..."
"뭐 냄새? 이 좆받이년이 다른 남자들 한테 돈 받으면서 보지 내주는 년이 내 자지에서 냄새? 네 보지만 할 꺼 같냐? 이 씨발 좆받이 년아!"
소연은 그런 수치스러운 말을 들으면서 아저씨에 눈을 제대로 보지 못했다. 아저씨는 소연의 머리를 양손으로 잡으며 억지로 펠라를 시키려 하였다.
"자! 이제 그 입보지로 넣어봐"
아저씨는 끝까지 머리를 놓지 않으며 자지를 입속으로 넣게 하였고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했다.
"야! 이씨발년아 제대로 혀 안써? 맞으면서 할래?"
그 말을 들은 소연은 눈을 질끈 감고 혀를 사용하였다. 자지를 물고 입속에서 나는 악취는 말로 표현 못할 정도 였다.
아저씨는 소연늬 머리를 끝까지 잡고 위아래로 흔들며 절정을 느꼈다.
"좋아~ 잘한다. 싸다 응?"
"우웁!"
"씨발년아 제대로 마셔"
아저씨는 두손으로 소연의 머리를 잡은채 자지를 목구멍 깊히 쑤시고 정핵을 사정하였다. 소연이 그 정액을 다 마시기 전까지 자지를 빼내지 않았다.
소연이 정액을 다 마신 뒤 손을 머리에서 땠다. 소연은 바로 고개를 들고 입술을 닦아 냈다.
"자 야! 아직 묻었있 잖아 혀로 다 닦어!"
소연은 혀를 이용해서 남은 한방울까지 전부다 핥아 냈다.
"맛있어?"
"네.. 마...맛있었어요."
"그래? 그거 다행이네 이번에는 그 가슴으로 파이즈리 해봐"
소연은 가슴 사이에 자지를 끼워 가슴을 모아 또다시 위아래로 흔들었다.
"오~ 역시 D컵 가슴이라 느낌이 죽이는데"
그렇게 가슴으로 한지 얼마 안되서 소연의 얼굴에 정액을 쌓다.
"아이고 정액이 묻었네 이거 안돼 겠는데?"
아저씨는 지갑에서 3만원을 꺼내서 소연의 얼굴에 묻은 정액을 닦아 주었다.
"이 삼만원 네가 받을 돈이니까 알아서 챙겨라"
"네? 그래도 정액 묻은 돈을 어떻게..."
"그래서 뭐 너 같은 년들은 돈만 받으면 끝이잖아 더러운 창녀 주제에 뭘 바래 씨발년아 "
"네.. 알았어요"
"여기에 개처럼 포즈를 취해봐"
소연은 바로 개처럼 침대위에서 포즈를 취했다. 아저씨는 뒤에서 소연에 보지를 자지로 쑤시기 시작했다.
-질퍽! 질퍽! 질퍽!-
"우후~ 좋아! 좋아!"
"아앙 아앙 아앙"
"씨발년이 존나게 좋아허네 넌 욕들으면서도 느끼냐? 히히"
소연은 아무 말이 없었다. 하지만 소연은 그런 욕을 들으면서도 왠지 모르게 더욱더 흥분하기 시작했다. 아저씨는
담배 한 개피를 다시 피기 시작했다. 그리고 뒤에 소연에게 담배 연기를 내뱉기 시작했다.
"후~~~"
"콜록! 콜록!"
"냄새가 심해? 그래도 참어"
그렇게 수백번 소연을 쑤시던 아저씨도 절정에 다달았고...
"후 싼다.!"
"잠깐 만요 밖에다 싸 주세요.!"
"그럴꺼였어 씹년아! 으윽!"
아저씨는 소연은 뒤돌아 보게 한 후 지갑에서 7만원을 꺼내서 소연에 가슴에 던진 후 그 위에 사정하였다.
또다시 소연이 받을 돈 7만원에 정액이 묻어 버렸다.
소연은 묵묵히 돈을 챙겼다. 아저씨는 그 모습을 보고 비웃듯이 말했다.
"아나~참 넌 돈 밖에 모르냐 내가 쌌으면 자지에 묻은 정액부터 닦아줘야지 아나 젊은 년이 서비스 정신이 없어!"
소연은 곳 바로 돈을 챙기고 아저씨에 자지를 핥으려 했다.
"됐어 꺼져 씹년아 됐고 다시 뒤돌아"
소연은 뒤돌아 엉덩이를 아저씨 쪽으로 향하게 들었다.
아저씨는 곳바로 후장에 갔다대며 자지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너 후장도 후다냐?"
"네?"
소연은 후다라는 뜻을 잘 이해 못했다.
"똥구멍도 남자들한테 줬냐고~"
"네..."
"아하 씨발 넌 도대체 어떤게 네 몸이냐? 보지, 후장, 입 전부다 남자들 꺼냐?"
"그...그건"
"됐어 존나 더러운 년이네 씨발"
소연은 마음속으로
{당신 좆 냄새 만큼 심할 것 같아?!}
라고 말했다.
아저씨는 말이 끝나기 무섭게 소연의 후장에 자지를 뿌리 깊게 밖았다.
"아놔~ 별로 쪼이지도 안네 너 진짜 여자마자?"
"아윽! 아파요"
"아프긴 지랄 하네 맨날 이런거 할꺼 아니야 뭐가 아파!"
아저씨는 소연에 말을 무시한채 곳바로 소연에 항문을 쑤시기 시작했다.
-퍽! 퍽! 퍽! 퍽!-
"아! 아! 아앙! 좀 살살하세요 으윽!"
"지랄 마 씨발년아 후우~"
소연은 그렇게 긴 시간 동안 괴로워 했고 아저씨는 그런 소연을 아랑곳하지 않고 쑤셔대기 시작했다
"아 씨발 젊은 년이 다 헐었네 헐었어 네가 그러고도 고딩이냐? 씨발년"
하지만 아저씨도 그런 소연에 항문에 박으면서 느꼇는지 바로 항문 속에 사정하였다.
아저씨는 곳 바로 침대에 누워 소연에게 말했다.
"야 쫌 빨아봐"
아저씨는 소연의 항문에 박았던 자지를 소연의 입으로 핥으라는 것 이었다.
"네? 근데 그거 항문에 넣은 건데 그래도 입으로는 쫌..."
눈살을 찌뿌리며 말했다.
"그게 뭐 어차피 네 똥구녕에 박았던건데 네가 핥아야지"
"그래도 좀"
"아나 씨발 맞을래? 빨리 안해?"
소연은 어쩔 수 없이 자지를 핥기 시작했다. 소연은 30분 동안 자지에서는 똥 냄새가 진동을 했고 맛 또한 최악 이었다. 아저씨는 또다시 담배를 피기 시작했다. 그걸로 5 개피
째였다.
아저씨에 휴대폰에서 전화가 왔다.
-띠리링 띠리링 띠리링-
"아이고 사장님! 네네 네... 네~? 그런게 어딨습니까 아이 참 알겠습니다. 바로 갈게요 네... 네"
아저씨는 휴대폰을 옷덤이 위에 던졌다.
"아나 씨발 야 그만 빨고 나와 봐!"
아저씨는 급하게 옷을 입고 있었다.
소연은 그런 아저씨에게 더듬 거리며 말했다.
" 저...아저씨 돈 주셔야 하는데..."
"뭐 10만원이며 됐지 뭘더 바라?"
"저...그래도 1시간 20분이나 지났는데..."
"아 씨발 창녀 주제에..."
아저씨는 지갑에서 5만원권 한장을 꺼내 소연을 바라 보며 가래를 모으고
-캬아악~~-
그리고 5만원궈에 뱉었다.
-퉤!-
그리고 동그랗게 꾸기며 휴지통에 던져 버렸다.
"됐냐? 에휴 씨발 창년이 바빠 죽겠구만"
아저씨는 바로 옷을 챙겨 입고 씻지도 않고 모텔 방을 나갔다.
소연은 아저씨가 나간 뒤 휴지통에 버려진 구겨진 5만원권을 폈다. 5만원에는 아직도 진하게 노란 가래침이 묻어 있었다.
소연은 그 가래침을 혀로 핥았다.
"핥짝♡"
"히히 심술쟁이 아저씨♡ 히히"
소연도 곳 바로 샤워실로 들어가 깔끔하게 샤워를 하고 모텔을 나왔다. 그리고 30분가량 전철을 타고 8시 쯤에 집에 도착 하였다.
집에서 현주가 오이 마사지를 하고 있었다. 소연은 그런 현주를 보며 물었다.
"현주너 그거 무슨 오이로 마사지 하는 거니???"
"아 이거 싱크대 위에 올려져 있던데 오이 두개가 냉장고에 나와 있더라고 그래서 하나는 생으로 먹고 하나는 마사지 중이야 근데 왜?"
"아...아냐 아무것도 아니야 헤...헤...헤"
"그래?"
소연은 방으로 들어가 이상한 상상을 하기 시작했다.
{그럼 둘중 어떤게 내가 엉덩이에 박은 오이 였지? 현주가 먹은거? 아니면 바르는 거? 흐흐흐 미안하다 현주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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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소연: 이 글에 여 주인공 17살 키170 d컵에 소유자
-현주: 소연에 여동생 15살 키 165 c컵
-유란:두 자매에 엄마 38살 키 169 f컵
-상태:45살 두자매에 아버지 (비중 별로 없음)
-장호: 키 185에 건장한 체구 1부 1장에서 혼자만 소연과 관계를 가짐. 나이17
-덕현: 키175에 뚱뚱한 체구 95kg 덕후 느낌이 남 나이17
-종오: 키165에 안경을 착용함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고 3명중에 가장 똑똑함. 나이 17
*-자용: 키175 아들이 셋 있고 회사원 나이 48
*-마이크&브루스:둘다 남자 원어민 영어 선생
창수-14 -키162
청수-13 -키159
동우-14 -키163
유진-15 -키163-b컵
복이- 소연의 2살 된 애완견 종은 도베르만이다.
아저씨(종철): 큰 고깃집 사장이며 외모 때문인지 결혼 "무" 말이 거칠고 인상이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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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이제 2부로 넘어 가렵니다. ㅎㅎ 유란에 나이를 38로 변경 다음화에서는 종오에 마지막 등장임 ㅎㅎ 많은 기대 바람 ㅎㅎ
그리고 2부터는 조금은 하드스러워 집니다.
ps 제목을 정액받이 제복에서 정액받이 노예로 바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