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두명의 누나 - 1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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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6:33 조회 1,155회 댓글 0건본문
우리는 욕조에서 몸을 일으켜 가장자리 부근으로 움직였다. 그리고 알맞게 살이 올라 있는 자신의 보지둔덕을 타카시에게 잘 보이기 위해 두 다리를 양쪽으로 벌렸다. 날씬하고 매끈한 허벅지 위로 2개의 벌어진 꽃잎에서 연신 촉촉한 애액이 샘솟아 올라 오고 있었고 어서 빨리 그 애액을 타카시의 입으로 빨아주길 우리는 기대하고 있었다.
“아...누나...”
정말 아름다웠다. 엄마의 완숙하고 무르익은 보지도 아니고 토모미 누나의 청순한 느낌의 그런 보지도 아니었지만 우리누나의 보지는 뭔가 신선한 느낌이 들었다. 여자의 얼굴처럼 여자가 가지고 있는 보지들도 저마다 표정을 가지고 있는 것이라고 타카시는 생각하게 되었다. 그 각기 다른 표정에서 나오는 신비스런 그 균열의 모습에 남자들을 미치게 만들고 욕정에 사로잡히게 하는 것일 것이리라 생각했다.
“자..타카시...깨끗하게 해줘..나의 보지..”
우리는 전혀 수치스럽지 않다는 듯이 생긋 웃음을 지으면서 동생을 쳐다보며 자신의 다리를 좀더 벌려댔다. 타카시는 벌어진 누나의 화원을 보고 온몸이 흥분으로 인해 이루 말할수 없을 정도의 열기를 발산하고 있었다. 마음 한구석에 자리잡고 있던 추잡스런 욕망이 모든 것을 지배해가고 있었다. 그 욕망은 자신의 자지쪽으로 이동하여 그의 자지를 거세게 발기시켜 대고 있었고 타카시의 자지는 발기가 너무 되어서 아픔이 느껴질 정도로 팽팽하게 커져 갔다.
‘누나의 보지에 내 자지를 넣고 싶어.’
타카시는 우리의 보지에 서둘러서 자지를 집어넣고 싶은 충동을 참기가 너무 힘들었다. 이제 눈앞에 펼쳐진 저 화원을 가지지 않고서는 견딜수가 없었다.
“누나!!”
“아앙..타카시”
더 이상 참지 못하고 타카시는 우리의 보지 둔덕에 입을 맞췄다. 그리고 그녀의 두 개의 꽃잎을 자신의 혀를 이용하여 핥고 빨아대며 누나의 두 개의 꽃잎을 흝어대기 시작했다.
“아..으응..타카시..그렇게 난폭하게 하지 말아줘.”
“우,,우우ㅡ웅..”
우리의 보지안에는 바로 삽입을 해도 좋을정도로 애액이 흥건히 머물러 있었다. 그 뜨겁고 달콤한 음욕의 과즙을 타카시는 연신 자신의 혀를 이용해 맛을 보고 있었다. 타카시는 입술과 혀를 이용해 누나의 클리토리스를 살짝 살짝 건드리기도 하고 2개의 벌어진 부분을 끝에서부터 위에까지 혀로 주욱 핥아대기도 하고 혀를 뾰족이 말아 누나의 보지안에 깊숙이 집어넣고 돌려가며 빨아대기도 했다. 자신의 보지를 거침없이 공략하는 타카시에게 우리는 연신 흥분과 쾌락에 저절로 신음소리를 내면서 동생의 행위에 답례를 해 갔다. 그녀는 동생의 머리를 양손으로 꾸욱 누르며 자신의 보지 안으로 좀더 밀착시켜갔다. 그녀의 민감한 보지균열은 타카시의 거친 혀의 느낌을 적극적으로 받아드리며 그 느낌에 우리는 자신의 보지안에 머금어져 있는 쾌락과 욕정의 꿀단지 안에 있는 애액들을 연신 동생의 얼굴에 뿌려대어 갔다.
‘아...타카시...처음인데도 굉장히 능숙하잖아..나..혀봉사만으로도 느껴버릴거 같아.’
“쭈즙~쭈즙” 살과 살이 부딪히는 소리가 연신 우리의 보지에서 들려오고 있었다. 타카시는 그 소리가 누나가 자신의 쿤닐링쿠스에 흥분하여 보지살이 잔뜩 열이올라 소리가 나게 된것이란 것을 두명의 여자와의 경험을 토대로 잘 알고 있었다. 이제 조금만 더 하게 되면 누나의 보지안에서는 겆잡을수 없는 애액의 폭포를 자신의 얼굴을 향해 쏟아내게 될것이리라. 타카시의 혀가 자신의 보지의 성감대부근을 집중 공략하자 우리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상체를 뒤로 크게 젖히며 동생의 머리를 꽉 움켜쥐고 크게 비명과 같은 신음을 지르고 있었다. 그녀의 욕망에 찬 기운에 클리토리스는 벌써 단단하게 여물었고 빨갛게 충혈되어 있었다.
“아아!! 좋아! 타카시!! 좀더 빨아줘!! 내 보지안에 나오는 모든 것들을 다 빨아줘.”
우리의 뒤로 묶어놓은 포니테일의 머리카락이 격렬히 흩날리면서 동생의 혀의 애무를 느껴갔다. 우리역시 섹스경험이 없던것은 아니었지만 이렇게까지 황홀하게 자신의 보지를 빨아주었던 남자는 단 한번도 없었다. 부드럽게 때로는 격렬하게 자신의 보지를 빨아주는 타카시의 혀의 애무에 우리의 신체의 심지는 다 불타 녹아버릴것만 같았다.
“아아!! 이제 더 이상은 못참겠어. 타카시..어서..어서 너의 자지를 내 보지안에 넣어줘!”
우리는 더 이상 참기가 힘들었는지 눈을 질끈 감고 신음소리를 연신 흘려대면서 하는 말과는 다르게 조금이라도 동생의 혀를 느낄려 하는지 손으로 타카시의 머리를 연신 자신의 보지쪽으로 밀착시키면서 말을 했다. 이대로 계속 타카시의 혀애무를 받게 된다면 삽입도 하기 전에 가버릴거 같았다. 달아오를대로 달아오른 우리의 육체는 그걸로는 만족하지 못할것이다. 그녀는 서둘러 자신의 축축하고 끈적이는 꿀단지로 가득차 있는 보지안에 동생의 자지를 잔뜩 품어보고 싶었다.
“누나..나 뒤로 해보고 싶어.”
“뭐? 그런건...부끄러운데..”
생각지도 목했던 동생의 대담한 요구에 우리는 당황하지 않을수 없었다. 여태 자신도 아직 정상위의 섹스밖에는 해본적이 없건만 뒤에서 하고 싶다는 것, 그것은 섹스중에 여성들이 가장 싫어하는 체위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 굴욕적인 자세의 섹스를 지금 이순간 동생이 자신에게 요구를 하게 될줄은 정말 상상도 못했던 것이다. 그러나 이미 둘의 몸은 달아오를대로 올라있고 서둘러 둘의 몸을 섞고 싶었었기에 우리는 타카시의 요구를 받아줄수밖엔 없었다.
“응...알았어. 그렇지만 난폭하게 하면 안돼.”
“응. 누나..”
우리는 바닥이 미끄러운 욕조에서 하게 된다면 넘어질 위험이 있기 있기 때문에 욕조를 빠져나왔다. 그리고 욕실 벽에 손을 대고 엉덩이를 뒤로 뺀 다음에 뒤를 힐끔 쳐다보며 타카시에게 말했다.
“자아..이러면 되는거니?”
“으응...조금만 다리를 벌려줘. 누나.”
“아..참..타카시는 정말...”
타카시의 요구에 우리는 슬쩍 자신의 다리를 조금 더 벌려갔다.. 말로는 표현하기 힘든 부끄럽지만 몹시 흥분되는 이 느낌이 싫지는 않았다. 우리의 보지의 균열에서는 다음 상황에서 일어나게 될 기대감에 잔뜩 부풀어 올라 꽃망울에서 달콤한 꿀을 줄줄 흘려대고 있었다.
“아...너무 예뻐.. 누나..”
타카시는 우리의 보지 균열에 슬그머니 손을 대어 두 개의 꽃잎을 손가락으로 벌려갔다.
“아...제발...이제 그만 넣어. 타카시..”
자신의 보지안으로 동생의 손가락이 들어오자 우리는 수치심과 부끄러움에 얼굴이 빨개지며 엉덩이를 움찔거렸다.
“으응...우리 누나..”
타카시의 자지끝부분의 귀두쪽은 벌써부터 누나의 보지안에 들어갈것에 대한 기대감에 부풀어 올라서일까..투명한 애액이 귀두를 덮고 있었다.
“아아앗!! 타카시이~!”
이윽고 핑크빛의 아름답게 번질대고 있는 우리의 질벽안으로 타카시의 자지가 거세게 들어가기 시작했다. 자지가 보지 안으로 들어갈때의 그 쾌감은 정말 말로 표현하기 힘들정도로 기분이 좋았다. 살과 살이 마찰되는 소리를 내 가며 타카시의 자지는 누나의 보지안을 찔러대고 있었다. 누나의 보지끝까지 가보기라도 하려는 듯이 맹렬히 타카시의 자지는 거침이 없었다. 엄마의 보지보다 토모미 누나의 보지보다도 더 우리누나의 보지의 입구는 좁고 야무짐이 있었다.
“앙...으응..응..아앙..”
우리는 동생의 움직임에 히프를 격렬하게 진동시키며 쾌락의 신음소리를 연신 내뱉었다. 마치 새빨간 철기둥이 자신의 몸안에 들어온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그 기둥이 자신의 신체를 몸안 구석구석 꿰뚫고 있는 듯 했다.
“아아..대단해. 타카시.. 네 자지...정말...나 이상해...아앙..”
“아...누나..누나!”
타카시는 우리의 등에 말을 탄듯한 모습으로 허리를 격렬하게 움직이며 맹렬하게 누나의 보지안으로 자지를 집어넣고 있었다. 자지를 움직일때마다 누나의 보지에서 꿀물들이 방울을 지으며 흩날려가고 있었고 애액들은 누나의 허벅지와 자신의 자지기둥에 물줄기처럼 몸을 타고 떨어져 내려가고 있었다.
“아..나..가..가버려..”
우리의 몸안 어딘가에서 마치 폭탄이 폭발을 시작한다는 카운트다운을 세는 듯한 느낌을 받기 시작했다. 그녀는 엉덩이를 격렬하게 상하좌우로 흔들어대며 귀여운 포니테일의 머리카락을 미친듯이 흩날리면서 몸을 움직여 갔다. 몸을 움직일때마다 그녀의 유방이 출렁거리는 소리를 내며 흔들 거렸다.
“아아..누나아아!”
삽입을 하면 할수록 누나의 질벽이 점점 벌어져 가고 있는 것을 타카시는 느낄수 있었다. 그렇게 뻑뻑하던 누나의 질벽은 어느새 자신의 자지가 한 개 반이 들어가도 남을정도의 공간으로 되어가고 있었다. 우리 역시 뒤로 들어온 동생의 자지가 처음엔 무척 아팠지만 점점 몸을 흔들며 쾌감에 빠져들자 그 고통의 느낌은 쾌락으로 다가오고 있었다. 이렇게 기분좋았던 섹스는 해본적이 없었다. 이런 야성적이며 역동적인 섹스를 엄마에게선 전혀 누릴수 없었던 타카시는 마치 처음 섹스를 해본것같은 기쁨과 쾌감을 누리고 있었던 것이다.
“아아..앙..좋아..타카시..좀더 좀더..”
우리는 이 굴욕적인 느낌의 삽입이 점점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좋아지고 있었다. 자신의 동생에게 자궁의 안쪽까지 찔려대고 있는 이 쾌감에 그녀는 머릿속까지 하얗게 되어가며 아무런 생각도 할수없게 되어갔다. 우리는 지금 욕정과 쾌락에 몸을 맡긴채 타카시의 행동을 순순히 받아들이고 있었다. 우리의 보지의 수축력은 상당했다. 꽉 꽉 조여오는 누나의 보지에 의해 타카시의 자지는 이제 폭발직전에 이르렀다. 어떻게든 참아보고 싶었지만 너무나도 강렬한 자극에 의해 이제 그것은 자신의 힘으로 멈출수가 없었다.
“아..누나!! 나 이제...”
타카시는 자지의 움직임을 멈추고 서둘러 누나의 보지에서 자지를 꺼내려 했다.
“안돼..멈추지마. 조금만 더..조금만 더 하면 나도...”
미칠듯한 교성을 질러대며 우리는 격렬하게 자신의 엉덩이를 움직이며 타카시의 움직임을 계속 요구해갔다. 이제 조금만 더 하면 자신역시 절정을 맞이할수 있을거 같았기 때문이다.
“아앗..누나!”
“타카시이~!”
타카시는 폭발직전의 자지를 누나의 요구대로 계속 누나의 보지안으로 찔러대가기 시작했다. 그저 본능에 따른채 사정의 순간을 맞이하기 위해 그는 열심히 누나의 보지에 자지를 펌프질해대가고 있었다. 그 움직임이 점점 격해져 가고 있을 무렵 타카시는 자신의 자지를 한번 보지안에서 멀찌감치 빼낸다음 아주 깊게 누나의 보지안으로 단번에 푹 찔러 들어갔다. 그리고 그 순간 바로 누나의 보지안으로 자신의 정액들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아아아..”
그동안 참고 있었던 타카시의 분신들이 자신의 몸안에 들어오는것이 느껴지자 우리는 흰자위를 드러내며 입에서 침을 흘려대며 그 쾌락의 순간을 만끽하고 있었다. 그 순간 그녀는 자신의 몸이 마치 아이스크림처럼 녹아버리는 듯한 엑스터시를 느껴버리고 말았던 것이다.
“아...누나...”
정말 아름다웠다. 엄마의 완숙하고 무르익은 보지도 아니고 토모미 누나의 청순한 느낌의 그런 보지도 아니었지만 우리누나의 보지는 뭔가 신선한 느낌이 들었다. 여자의 얼굴처럼 여자가 가지고 있는 보지들도 저마다 표정을 가지고 있는 것이라고 타카시는 생각하게 되었다. 그 각기 다른 표정에서 나오는 신비스런 그 균열의 모습에 남자들을 미치게 만들고 욕정에 사로잡히게 하는 것일 것이리라 생각했다.
“자..타카시...깨끗하게 해줘..나의 보지..”
우리는 전혀 수치스럽지 않다는 듯이 생긋 웃음을 지으면서 동생을 쳐다보며 자신의 다리를 좀더 벌려댔다. 타카시는 벌어진 누나의 화원을 보고 온몸이 흥분으로 인해 이루 말할수 없을 정도의 열기를 발산하고 있었다. 마음 한구석에 자리잡고 있던 추잡스런 욕망이 모든 것을 지배해가고 있었다. 그 욕망은 자신의 자지쪽으로 이동하여 그의 자지를 거세게 발기시켜 대고 있었고 타카시의 자지는 발기가 너무 되어서 아픔이 느껴질 정도로 팽팽하게 커져 갔다.
‘누나의 보지에 내 자지를 넣고 싶어.’
타카시는 우리의 보지에 서둘러서 자지를 집어넣고 싶은 충동을 참기가 너무 힘들었다. 이제 눈앞에 펼쳐진 저 화원을 가지지 않고서는 견딜수가 없었다.
“누나!!”
“아앙..타카시”
더 이상 참지 못하고 타카시는 우리의 보지 둔덕에 입을 맞췄다. 그리고 그녀의 두 개의 꽃잎을 자신의 혀를 이용하여 핥고 빨아대며 누나의 두 개의 꽃잎을 흝어대기 시작했다.
“아..으응..타카시..그렇게 난폭하게 하지 말아줘.”
“우,,우우ㅡ웅..”
우리의 보지안에는 바로 삽입을 해도 좋을정도로 애액이 흥건히 머물러 있었다. 그 뜨겁고 달콤한 음욕의 과즙을 타카시는 연신 자신의 혀를 이용해 맛을 보고 있었다. 타카시는 입술과 혀를 이용해 누나의 클리토리스를 살짝 살짝 건드리기도 하고 2개의 벌어진 부분을 끝에서부터 위에까지 혀로 주욱 핥아대기도 하고 혀를 뾰족이 말아 누나의 보지안에 깊숙이 집어넣고 돌려가며 빨아대기도 했다. 자신의 보지를 거침없이 공략하는 타카시에게 우리는 연신 흥분과 쾌락에 저절로 신음소리를 내면서 동생의 행위에 답례를 해 갔다. 그녀는 동생의 머리를 양손으로 꾸욱 누르며 자신의 보지 안으로 좀더 밀착시켜갔다. 그녀의 민감한 보지균열은 타카시의 거친 혀의 느낌을 적극적으로 받아드리며 그 느낌에 우리는 자신의 보지안에 머금어져 있는 쾌락과 욕정의 꿀단지 안에 있는 애액들을 연신 동생의 얼굴에 뿌려대어 갔다.
‘아...타카시...처음인데도 굉장히 능숙하잖아..나..혀봉사만으로도 느껴버릴거 같아.’
“쭈즙~쭈즙” 살과 살이 부딪히는 소리가 연신 우리의 보지에서 들려오고 있었다. 타카시는 그 소리가 누나가 자신의 쿤닐링쿠스에 흥분하여 보지살이 잔뜩 열이올라 소리가 나게 된것이란 것을 두명의 여자와의 경험을 토대로 잘 알고 있었다. 이제 조금만 더 하게 되면 누나의 보지안에서는 겆잡을수 없는 애액의 폭포를 자신의 얼굴을 향해 쏟아내게 될것이리라. 타카시의 혀가 자신의 보지의 성감대부근을 집중 공략하자 우리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상체를 뒤로 크게 젖히며 동생의 머리를 꽉 움켜쥐고 크게 비명과 같은 신음을 지르고 있었다. 그녀의 욕망에 찬 기운에 클리토리스는 벌써 단단하게 여물었고 빨갛게 충혈되어 있었다.
“아아!! 좋아! 타카시!! 좀더 빨아줘!! 내 보지안에 나오는 모든 것들을 다 빨아줘.”
우리의 뒤로 묶어놓은 포니테일의 머리카락이 격렬히 흩날리면서 동생의 혀의 애무를 느껴갔다. 우리역시 섹스경험이 없던것은 아니었지만 이렇게까지 황홀하게 자신의 보지를 빨아주었던 남자는 단 한번도 없었다. 부드럽게 때로는 격렬하게 자신의 보지를 빨아주는 타카시의 혀의 애무에 우리의 신체의 심지는 다 불타 녹아버릴것만 같았다.
“아아!! 이제 더 이상은 못참겠어. 타카시..어서..어서 너의 자지를 내 보지안에 넣어줘!”
우리는 더 이상 참기가 힘들었는지 눈을 질끈 감고 신음소리를 연신 흘려대면서 하는 말과는 다르게 조금이라도 동생의 혀를 느낄려 하는지 손으로 타카시의 머리를 연신 자신의 보지쪽으로 밀착시키면서 말을 했다. 이대로 계속 타카시의 혀애무를 받게 된다면 삽입도 하기 전에 가버릴거 같았다. 달아오를대로 달아오른 우리의 육체는 그걸로는 만족하지 못할것이다. 그녀는 서둘러 자신의 축축하고 끈적이는 꿀단지로 가득차 있는 보지안에 동생의 자지를 잔뜩 품어보고 싶었다.
“누나..나 뒤로 해보고 싶어.”
“뭐? 그런건...부끄러운데..”
생각지도 목했던 동생의 대담한 요구에 우리는 당황하지 않을수 없었다. 여태 자신도 아직 정상위의 섹스밖에는 해본적이 없건만 뒤에서 하고 싶다는 것, 그것은 섹스중에 여성들이 가장 싫어하는 체위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 굴욕적인 자세의 섹스를 지금 이순간 동생이 자신에게 요구를 하게 될줄은 정말 상상도 못했던 것이다. 그러나 이미 둘의 몸은 달아오를대로 올라있고 서둘러 둘의 몸을 섞고 싶었었기에 우리는 타카시의 요구를 받아줄수밖엔 없었다.
“응...알았어. 그렇지만 난폭하게 하면 안돼.”
“응. 누나..”
우리는 바닥이 미끄러운 욕조에서 하게 된다면 넘어질 위험이 있기 있기 때문에 욕조를 빠져나왔다. 그리고 욕실 벽에 손을 대고 엉덩이를 뒤로 뺀 다음에 뒤를 힐끔 쳐다보며 타카시에게 말했다.
“자아..이러면 되는거니?”
“으응...조금만 다리를 벌려줘. 누나.”
“아..참..타카시는 정말...”
타카시의 요구에 우리는 슬쩍 자신의 다리를 조금 더 벌려갔다.. 말로는 표현하기 힘든 부끄럽지만 몹시 흥분되는 이 느낌이 싫지는 않았다. 우리의 보지의 균열에서는 다음 상황에서 일어나게 될 기대감에 잔뜩 부풀어 올라 꽃망울에서 달콤한 꿀을 줄줄 흘려대고 있었다.
“아...너무 예뻐.. 누나..”
타카시는 우리의 보지 균열에 슬그머니 손을 대어 두 개의 꽃잎을 손가락으로 벌려갔다.
“아...제발...이제 그만 넣어. 타카시..”
자신의 보지안으로 동생의 손가락이 들어오자 우리는 수치심과 부끄러움에 얼굴이 빨개지며 엉덩이를 움찔거렸다.
“으응...우리 누나..”
타카시의 자지끝부분의 귀두쪽은 벌써부터 누나의 보지안에 들어갈것에 대한 기대감에 부풀어 올라서일까..투명한 애액이 귀두를 덮고 있었다.
“아아앗!! 타카시이~!”
이윽고 핑크빛의 아름답게 번질대고 있는 우리의 질벽안으로 타카시의 자지가 거세게 들어가기 시작했다. 자지가 보지 안으로 들어갈때의 그 쾌감은 정말 말로 표현하기 힘들정도로 기분이 좋았다. 살과 살이 마찰되는 소리를 내 가며 타카시의 자지는 누나의 보지안을 찔러대고 있었다. 누나의 보지끝까지 가보기라도 하려는 듯이 맹렬히 타카시의 자지는 거침이 없었다. 엄마의 보지보다 토모미 누나의 보지보다도 더 우리누나의 보지의 입구는 좁고 야무짐이 있었다.
“앙...으응..응..아앙..”
우리는 동생의 움직임에 히프를 격렬하게 진동시키며 쾌락의 신음소리를 연신 내뱉었다. 마치 새빨간 철기둥이 자신의 몸안에 들어온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그 기둥이 자신의 신체를 몸안 구석구석 꿰뚫고 있는 듯 했다.
“아아..대단해. 타카시.. 네 자지...정말...나 이상해...아앙..”
“아...누나..누나!”
타카시는 우리의 등에 말을 탄듯한 모습으로 허리를 격렬하게 움직이며 맹렬하게 누나의 보지안으로 자지를 집어넣고 있었다. 자지를 움직일때마다 누나의 보지에서 꿀물들이 방울을 지으며 흩날려가고 있었고 애액들은 누나의 허벅지와 자신의 자지기둥에 물줄기처럼 몸을 타고 떨어져 내려가고 있었다.
“아..나..가..가버려..”
우리의 몸안 어딘가에서 마치 폭탄이 폭발을 시작한다는 카운트다운을 세는 듯한 느낌을 받기 시작했다. 그녀는 엉덩이를 격렬하게 상하좌우로 흔들어대며 귀여운 포니테일의 머리카락을 미친듯이 흩날리면서 몸을 움직여 갔다. 몸을 움직일때마다 그녀의 유방이 출렁거리는 소리를 내며 흔들 거렸다.
“아아..누나아아!”
삽입을 하면 할수록 누나의 질벽이 점점 벌어져 가고 있는 것을 타카시는 느낄수 있었다. 그렇게 뻑뻑하던 누나의 질벽은 어느새 자신의 자지가 한 개 반이 들어가도 남을정도의 공간으로 되어가고 있었다. 우리 역시 뒤로 들어온 동생의 자지가 처음엔 무척 아팠지만 점점 몸을 흔들며 쾌감에 빠져들자 그 고통의 느낌은 쾌락으로 다가오고 있었다. 이렇게 기분좋았던 섹스는 해본적이 없었다. 이런 야성적이며 역동적인 섹스를 엄마에게선 전혀 누릴수 없었던 타카시는 마치 처음 섹스를 해본것같은 기쁨과 쾌감을 누리고 있었던 것이다.
“아아..앙..좋아..타카시..좀더 좀더..”
우리는 이 굴욕적인 느낌의 삽입이 점점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좋아지고 있었다. 자신의 동생에게 자궁의 안쪽까지 찔려대고 있는 이 쾌감에 그녀는 머릿속까지 하얗게 되어가며 아무런 생각도 할수없게 되어갔다. 우리는 지금 욕정과 쾌락에 몸을 맡긴채 타카시의 행동을 순순히 받아들이고 있었다. 우리의 보지의 수축력은 상당했다. 꽉 꽉 조여오는 누나의 보지에 의해 타카시의 자지는 이제 폭발직전에 이르렀다. 어떻게든 참아보고 싶었지만 너무나도 강렬한 자극에 의해 이제 그것은 자신의 힘으로 멈출수가 없었다.
“아..누나!! 나 이제...”
타카시는 자지의 움직임을 멈추고 서둘러 누나의 보지에서 자지를 꺼내려 했다.
“안돼..멈추지마. 조금만 더..조금만 더 하면 나도...”
미칠듯한 교성을 질러대며 우리는 격렬하게 자신의 엉덩이를 움직이며 타카시의 움직임을 계속 요구해갔다. 이제 조금만 더 하면 자신역시 절정을 맞이할수 있을거 같았기 때문이다.
“아앗..누나!”
“타카시이~!”
타카시는 폭발직전의 자지를 누나의 요구대로 계속 누나의 보지안으로 찔러대가기 시작했다. 그저 본능에 따른채 사정의 순간을 맞이하기 위해 그는 열심히 누나의 보지에 자지를 펌프질해대가고 있었다. 그 움직임이 점점 격해져 가고 있을 무렵 타카시는 자신의 자지를 한번 보지안에서 멀찌감치 빼낸다음 아주 깊게 누나의 보지안으로 단번에 푹 찔러 들어갔다. 그리고 그 순간 바로 누나의 보지안으로 자신의 정액들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아아아..”
그동안 참고 있었던 타카시의 분신들이 자신의 몸안에 들어오는것이 느껴지자 우리는 흰자위를 드러내며 입에서 침을 흘려대며 그 쾌락의 순간을 만끽하고 있었다. 그 순간 그녀는 자신의 몸이 마치 아이스크림처럼 녹아버리는 듯한 엑스터시를 느껴버리고 말았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