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안 게임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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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6:36 조회 1,029회 댓글 0건본문
주로 일본, 미국 소설을 참고로 번역, 번안을 하고 있습니다
장르는 거의 Femdom 중에서도 상당히 매니악한
성기학대, 고문, 파괴 같은 내용이므로
관심이 없으신 분께서는 "뒤로"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미성년자는 절대로 봐선 안됩니다...
정서 발달에 매우 큰 영향을 끼칩니다(아마도)
다음 날 토요일, 일요일... 동생은 나와 눈 한번 마주치려 하지 않았다
특훈해야 되는데...
그리고 월요일이 되자 동생은 평소처럼 나를 대해주었다
그래서 특훈의 약속도 잡았다
난 안심했지만 이것이 동생의 복수였던것이다
평소처럼 손목을 줄넘기로 묶는 순간 동생이 말했다
"오늘부턴 예전처럼 50번 찰께"
일방적으로 그렇게 정해버렸다
거기다 50번 불알 차기를 끝낸뒤에도 줄을 풀어주지 않았다
"지금부터 하는건 벌이야"
무슨 소리냐고 묻는 내 얘긴 듣지도 않고
불알을 차고, 때리고, 움켜쥐고...
영문도 모른채 내가 혼미해 질때까지 불알을 괴롭혔다
이유도 설명해주지 않고...
"사과 안할거야?? 사과 안하면 소영이 언니랑 게임하기 전에 나한테 불알 깨질텐데?"
다시 불알을 차기 시작했다
비명을 지르며 이유를 물었더니
아무래도 얼굴에 사정한것 때문에 화를 내는듯 하다
"그건 니가..."
이유를 설명하려고 하면 다시 발차기가 들어온다
반항할 여유도 없다
난 울면서 미안하다고 몇번이나 울부짖었다
겨우겨우 불알 차기를 멈춰주었지만
이미 100번은 넘게 차였을듯 하다
그러나 그 뒤로...
특훈의 성과일까
언제나 불알이 욱신거려서인지 난 고통에 강해졌다
차이는 순간에는 전보다 아픈거 같기도 하지만
바로 다리에 힘이 들어간다
동생이 차올려도 5,6번은 그냥 서서 참고 차일 수 있게 되었다
또 그 뒤의 공격에도 줄넘기의 힘을 빌리지 않아도
넘어지지 안을 수 있게 되었다
동생에게 감사하며 난 결전의 날을 맞이하려 했지만
동생은 아직 이르다면서 조금 더 단련하자고 몇번이나 소영과의 게임을 미뤘다
하지만 난 괜찮다
그리고 어느 날...
난 방과후, 축구부에 가고있는 소영을 체육창고로 불러내선
러시안 게임을 하자고 했다
소영은 날 비웃으며 말했다
"오리 주제에 날 이기겠다고?? 좋아~ 다리 벌려봐"
(소영은 불알이 아파 이상하게 걷는 나를 오리라고 불렀다)
난 가슴을 펴고 열중쉬어 자세를 취했다
"내 필살기를 보여주지!"
소영은 다리를 높이 올려선 발리 슛을 하듯 내 불알을 찼다
심각한 고통에 머리가 멍해져간다
하지만 난 전신을 경직시켜서 그 고통을 참아냈다
"말도 안되!"
믿을수 없다는듯 날 쳐다보는 소영...
난 히죽 웃었다
"자... 드디어 니가 벌릴 차례야"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반격의 순간이다
떨리는 표정으로 몸을 움츠리고 있던 소영은
단념한듯 천천히 다리를 벌렸다
난 그런 그녀에게 지금까지의 원한을 담은 혼신의 일격을
그녀의 다리 사이에 차올렸다
별로 발차기를 해본 적이 없기에 생각보다 힘이 들어가진 않았다
발차기도 연습할껄... 후회는 했으나
분명히 발차기가 재대로 들어간 느낌은 있었다
"윽.... 으으윽...."
소영이 한순간 떠오른것처럼 보였다
눈썹을 찌푸리며 눈가엔 눈물이 고이기 시작했다
악물은 이 사이로 신음소리가 들렸다
하지만 놀랍게도 소영은 잠시 아파하더니
금새 다시 일어났다
이럴수가... 너무 약했나??
불알이 없어서 별로 안아픈거 아냐?
하지만 아직 1,2번은 차여도 괜찮을거야
다음 번에 쓰러뜨리자!!
난 그렇게 생각했다
그러나 얼굴을 든 소영은 눈물을 한방울 흘리며...
나를 무섭게 쏘아보았다
진짜로 화난거 같아...
"여자의 자궁을 진짜로 차다니...
불알이 깨질까봐 일부러 약하게 차줬는데...
이제 나도 진짜로 찰거야!!!
니 불알이 깨지든 말든 상관없으니까!!
빨리 다리 벌려!! 이번엔 진짜 온힘을 다해 찰거야!"
지금까진 봐준거라고?
그게 진짜라면...
1,2번 더 차여도 괜찮을거란 내 자신감은 흔들리기 시작했다
"빨리 벌려!! 이제와서 관둔다고 하면 죽여버린다!!
한번에 알 두개 전부 깨뜨려서 애기를 못낳게 해줄거야!!"
이렇게 화내는 소영에게 차이면
진짜로 불알이 깨질거 같았다
난 한번 소영일 달래보려 했지만
도무지 화는 풀리지 않는다
난 어쩔 수 없이 다리를 벌렸다
... 너무나 불안하다
소영은 패널티 킥을 하듯 두발자국 물러서선
엄청난 기세로 내 불알을 차올였다
축구화의 앞부분이 무서울 정도의 파워와 정밀함으로
내 불알을 포착했다
엄청난 충격과 함께 소영의 발과 내 치골 틈에 낀 불알은
이상한 소리가 들릴 정도로 아파왔다
지금까지 받은 충격과는 비교도 안될 아픔이 날 엄습해왔다
공포를 느낄 정도로 이질적인 아픔이었다
난 다리에 힘이 풀려 쓰러졌다
"죽여버린다!! 불알 깨져버려!! 자지도 부러져라!! 아직도 아파!!!"
소영은 흥분해서 뒤집힌 거북이같이 날 매도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호흡을 고르고 냉정해진뒤에 다시 말했다
"아직도 불알이 안깨졌을 경우엔...
학교 끝나고 매일마다 여기로 와라
니 불알이 깨질 때까지 매일마다 러시안 게임을 할거야
난 니 불알이 깨질 때까지 오늘 일은 평생 용서 안할거야
중요한 부분을 잃고 평생 후회하게 해줘야 내 분이 풀릴거 같아!!"
그렇게 말하고 소영은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축구부실로 떠나버렸다
얼마나 긴 시간 쓰러져있었을까...
난 동생이 도와주어 겨우 집에 돌아왔다
특훈의 성과를 보여주려고 불렀는데
이렇게 될 줄이야...
집에 가는 길에 난 불알이 깨졌다며... 이제 남자가 아니라고 계속 울었다
동생은 말했다
"그치만 깨졌으면 이제 소영이 언니한테 안차여도 되니까 잘됐잖아
그럼 괜찮아... 나도 불알같은거 없는걸"
격려해주려는거 같긴하지만 난 더욱 더 상처받을 뿐이었다
내 방에 도착하자
지금까지 격려해주던 동생은
갑자기 태도를 바꾸어서 호기심 왕성한 소녀가 되어버렸다
"깨진 불알 보고싶어... 오빠 보여줘!"
싫어하는 날... 아파서 움직이지도 못하는 나한테...
억지로 바지와 팬티를 벗겼다
도저히 다리에도 힘이 들어가지 않아
동생이 다리를 벌리는데도 가만히 있을 수 밖에 없었다
"우와... 불알이 빵빵해졌어"
동정하는건지 재밌어하는건지...
나도 겁내며 다리 사이를 보자 불알이 마치 물풍선처럼 부어있었다
"깨지면 납작해질줄 알았는데 아니네...
속은 어떻게 됐을까?? 산산조각 났을까??
한번 만져볼께..."
너무나 아파서 스스로 만질수 없는 불알을
동생은 용서없이 움겨쥐었다
그리고 천천히 손의 감각에 집중하는듯 했다
몸이 경직되서 목소리조차 안나온다
숨조차 쉬기 힘들다... 제발 하지마
"속에 진짜 알같은게 안들어있는거 같지만...
눌러도 다시 부풀어오르니까 잘 모르겠어...
오빠... 전처럼 정자를 싸보면 알지 않을까?"
동생한테 자위를 한단걸 말할 수는 없기에
싸고 싶다고 쌀 수 있는게 아니라고 말했다
"그렇구나... 그럼 전처럼 해보면 되?"
동생은 내 자지를 손가락으로 주무르기 시작했다
귀두 주위를 손가락으로 만지고...
귀두 전체를 쥐어서 주물럭대고...
자위할때처럼 위아래로 흔들고...
전에 했을땐 기분 좋을 뿐이었는데
오늘은 자지가 위아래로 흔들릴때 불알까지 같이 흔들려서
엄청나게 아프다
오늘은 하지말라고 말해도 동생은 속수무책
"안돼! 오빠! 이건 중요한 일이야"
동생이 말한 순간...
자지에선 정자가 흘러나왔다
하지만 이번엔 하얗지않았다
피가 섞인 핑크색의 끈적끈적한 액체가 귀두 끝에서 넘치고 있을 뿐이었다
동생은 그걸 보고는...
아직 불알이 깨지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 3부
불알이 깨졌다고 생각한다 -> 4부
장르는 거의 Femdom 중에서도 상당히 매니악한
성기학대, 고문, 파괴 같은 내용이므로
관심이 없으신 분께서는 "뒤로"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미성년자는 절대로 봐선 안됩니다...
정서 발달에 매우 큰 영향을 끼칩니다(아마도)
다음 날 토요일, 일요일... 동생은 나와 눈 한번 마주치려 하지 않았다
특훈해야 되는데...
그리고 월요일이 되자 동생은 평소처럼 나를 대해주었다
그래서 특훈의 약속도 잡았다
난 안심했지만 이것이 동생의 복수였던것이다
평소처럼 손목을 줄넘기로 묶는 순간 동생이 말했다
"오늘부턴 예전처럼 50번 찰께"
일방적으로 그렇게 정해버렸다
거기다 50번 불알 차기를 끝낸뒤에도 줄을 풀어주지 않았다
"지금부터 하는건 벌이야"
무슨 소리냐고 묻는 내 얘긴 듣지도 않고
불알을 차고, 때리고, 움켜쥐고...
영문도 모른채 내가 혼미해 질때까지 불알을 괴롭혔다
이유도 설명해주지 않고...
"사과 안할거야?? 사과 안하면 소영이 언니랑 게임하기 전에 나한테 불알 깨질텐데?"
다시 불알을 차기 시작했다
비명을 지르며 이유를 물었더니
아무래도 얼굴에 사정한것 때문에 화를 내는듯 하다
"그건 니가..."
이유를 설명하려고 하면 다시 발차기가 들어온다
반항할 여유도 없다
난 울면서 미안하다고 몇번이나 울부짖었다
겨우겨우 불알 차기를 멈춰주었지만
이미 100번은 넘게 차였을듯 하다
그러나 그 뒤로...
특훈의 성과일까
언제나 불알이 욱신거려서인지 난 고통에 강해졌다
차이는 순간에는 전보다 아픈거 같기도 하지만
바로 다리에 힘이 들어간다
동생이 차올려도 5,6번은 그냥 서서 참고 차일 수 있게 되었다
또 그 뒤의 공격에도 줄넘기의 힘을 빌리지 않아도
넘어지지 안을 수 있게 되었다
동생에게 감사하며 난 결전의 날을 맞이하려 했지만
동생은 아직 이르다면서 조금 더 단련하자고 몇번이나 소영과의 게임을 미뤘다
하지만 난 괜찮다
그리고 어느 날...
난 방과후, 축구부에 가고있는 소영을 체육창고로 불러내선
러시안 게임을 하자고 했다
소영은 날 비웃으며 말했다
"오리 주제에 날 이기겠다고?? 좋아~ 다리 벌려봐"
(소영은 불알이 아파 이상하게 걷는 나를 오리라고 불렀다)
난 가슴을 펴고 열중쉬어 자세를 취했다
"내 필살기를 보여주지!"
소영은 다리를 높이 올려선 발리 슛을 하듯 내 불알을 찼다
심각한 고통에 머리가 멍해져간다
하지만 난 전신을 경직시켜서 그 고통을 참아냈다
"말도 안되!"
믿을수 없다는듯 날 쳐다보는 소영...
난 히죽 웃었다
"자... 드디어 니가 벌릴 차례야"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반격의 순간이다
떨리는 표정으로 몸을 움츠리고 있던 소영은
단념한듯 천천히 다리를 벌렸다
난 그런 그녀에게 지금까지의 원한을 담은 혼신의 일격을
그녀의 다리 사이에 차올렸다
별로 발차기를 해본 적이 없기에 생각보다 힘이 들어가진 않았다
발차기도 연습할껄... 후회는 했으나
분명히 발차기가 재대로 들어간 느낌은 있었다
"윽.... 으으윽...."
소영이 한순간 떠오른것처럼 보였다
눈썹을 찌푸리며 눈가엔 눈물이 고이기 시작했다
악물은 이 사이로 신음소리가 들렸다
하지만 놀랍게도 소영은 잠시 아파하더니
금새 다시 일어났다
이럴수가... 너무 약했나??
불알이 없어서 별로 안아픈거 아냐?
하지만 아직 1,2번은 차여도 괜찮을거야
다음 번에 쓰러뜨리자!!
난 그렇게 생각했다
그러나 얼굴을 든 소영은 눈물을 한방울 흘리며...
나를 무섭게 쏘아보았다
진짜로 화난거 같아...
"여자의 자궁을 진짜로 차다니...
불알이 깨질까봐 일부러 약하게 차줬는데...
이제 나도 진짜로 찰거야!!!
니 불알이 깨지든 말든 상관없으니까!!
빨리 다리 벌려!! 이번엔 진짜 온힘을 다해 찰거야!"
지금까진 봐준거라고?
그게 진짜라면...
1,2번 더 차여도 괜찮을거란 내 자신감은 흔들리기 시작했다
"빨리 벌려!! 이제와서 관둔다고 하면 죽여버린다!!
한번에 알 두개 전부 깨뜨려서 애기를 못낳게 해줄거야!!"
이렇게 화내는 소영에게 차이면
진짜로 불알이 깨질거 같았다
난 한번 소영일 달래보려 했지만
도무지 화는 풀리지 않는다
난 어쩔 수 없이 다리를 벌렸다
... 너무나 불안하다
소영은 패널티 킥을 하듯 두발자국 물러서선
엄청난 기세로 내 불알을 차올였다
축구화의 앞부분이 무서울 정도의 파워와 정밀함으로
내 불알을 포착했다
엄청난 충격과 함께 소영의 발과 내 치골 틈에 낀 불알은
이상한 소리가 들릴 정도로 아파왔다
지금까지 받은 충격과는 비교도 안될 아픔이 날 엄습해왔다
공포를 느낄 정도로 이질적인 아픔이었다
난 다리에 힘이 풀려 쓰러졌다
"죽여버린다!! 불알 깨져버려!! 자지도 부러져라!! 아직도 아파!!!"
소영은 흥분해서 뒤집힌 거북이같이 날 매도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호흡을 고르고 냉정해진뒤에 다시 말했다
"아직도 불알이 안깨졌을 경우엔...
학교 끝나고 매일마다 여기로 와라
니 불알이 깨질 때까지 매일마다 러시안 게임을 할거야
난 니 불알이 깨질 때까지 오늘 일은 평생 용서 안할거야
중요한 부분을 잃고 평생 후회하게 해줘야 내 분이 풀릴거 같아!!"
그렇게 말하고 소영은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축구부실로 떠나버렸다
얼마나 긴 시간 쓰러져있었을까...
난 동생이 도와주어 겨우 집에 돌아왔다
특훈의 성과를 보여주려고 불렀는데
이렇게 될 줄이야...
집에 가는 길에 난 불알이 깨졌다며... 이제 남자가 아니라고 계속 울었다
동생은 말했다
"그치만 깨졌으면 이제 소영이 언니한테 안차여도 되니까 잘됐잖아
그럼 괜찮아... 나도 불알같은거 없는걸"
격려해주려는거 같긴하지만 난 더욱 더 상처받을 뿐이었다
내 방에 도착하자
지금까지 격려해주던 동생은
갑자기 태도를 바꾸어서 호기심 왕성한 소녀가 되어버렸다
"깨진 불알 보고싶어... 오빠 보여줘!"
싫어하는 날... 아파서 움직이지도 못하는 나한테...
억지로 바지와 팬티를 벗겼다
도저히 다리에도 힘이 들어가지 않아
동생이 다리를 벌리는데도 가만히 있을 수 밖에 없었다
"우와... 불알이 빵빵해졌어"
동정하는건지 재밌어하는건지...
나도 겁내며 다리 사이를 보자 불알이 마치 물풍선처럼 부어있었다
"깨지면 납작해질줄 알았는데 아니네...
속은 어떻게 됐을까?? 산산조각 났을까??
한번 만져볼께..."
너무나 아파서 스스로 만질수 없는 불알을
동생은 용서없이 움겨쥐었다
그리고 천천히 손의 감각에 집중하는듯 했다
몸이 경직되서 목소리조차 안나온다
숨조차 쉬기 힘들다... 제발 하지마
"속에 진짜 알같은게 안들어있는거 같지만...
눌러도 다시 부풀어오르니까 잘 모르겠어...
오빠... 전처럼 정자를 싸보면 알지 않을까?"
동생한테 자위를 한단걸 말할 수는 없기에
싸고 싶다고 쌀 수 있는게 아니라고 말했다
"그렇구나... 그럼 전처럼 해보면 되?"
동생은 내 자지를 손가락으로 주무르기 시작했다
귀두 주위를 손가락으로 만지고...
귀두 전체를 쥐어서 주물럭대고...
자위할때처럼 위아래로 흔들고...
전에 했을땐 기분 좋을 뿐이었는데
오늘은 자지가 위아래로 흔들릴때 불알까지 같이 흔들려서
엄청나게 아프다
오늘은 하지말라고 말해도 동생은 속수무책
"안돼! 오빠! 이건 중요한 일이야"
동생이 말한 순간...
자지에선 정자가 흘러나왔다
하지만 이번엔 하얗지않았다
피가 섞인 핑크색의 끈적끈적한 액체가 귀두 끝에서 넘치고 있을 뿐이었다
동생은 그걸 보고는...
아직 불알이 깨지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 3부
불알이 깨졌다고 생각한다 -> 4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