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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6:36 조회 36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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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자주 꿈을 꾼다



분명 그 꿈은 내 마음 속 깊은 곳의 욕망을 드러내고 있는거겠지



그건 관능적이고 피학적인 꿈이다



진짜 이게 내가 원하고 있는 사랑일까









"고개를 들어서 내 얼굴을 봐바"





늠른한 목소리가 울린다



거기엔 검은 브래지어와 검은 T 팬티, 하이힐을 신은 솔지가 있었다



그녀는 완벽하게 균형이 잡혀있었다



B 95 W 56 H 85



쫙 빠진 다리를 보니 무심코 키스가 하고싶어진다



머리는 어깨를 조금 넘는 생머리에, 아름다운 얼굴...



그런 솔지가 내 눈을 똑바로 주시하고 있었다



그리고 천천히 시선을 밑으로 옳겨간다







"뭐야 이게? 이렇게 커지는건 너무 음란하지 않니?



누가 이렇게 커도 된다고 허락했니?"





솔지의 목소리에 발기한 자지가 껄떡 거리며 반응한다



귀두의 맨 끝엔 이미 투명한 액체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난 알몸으로 그녀 앞에 세워져있었다





"난 널 괴롭히는게 너무 좋아... 너도 괴롭힘 당하는게 좋지?"





그렇게 말하며 솔지는 옆구리에 끼워둔 빨간 밧줄을 들고



기술좋게 매듭을 만들기 시작한다



그리고 내 목에 밧줄을 걸고 다리 사이를 통과시킨다



몸을 앞으로 숙인 솔지를 보자 풍부한 가슴 계곡에 눈이 간다





"이게 너무 거추장스러워"





솔지는 내 자지와 불알을 꽉 움켜쥐고 당긴며 말한다



둔탁한 아픔이 느껴지며 조금 있자 그것이 쾌감으로 변했다





"아아"





난 신음한다



그런 날 보고 솔지가 말했다





"그렇게 기분 좋아?"





그 순간 다시 둔탁한 아픔이 느껴진다





"으악...!!"





이번엔 아픔을 참지 못하고 소릴 질렀다



솔지가 다른 손으로 불알을 뺨치듯 쳤던것이다





"지금껀 어때...?"





솔지가 방긋 미소지었다







어느샌가 갑자묶기(거북이 등껍질 같은 모양의 매듭법)가 완성되고



양손은 열중쉬엇자세로 고정되있다



솔지는 일어서서 브래지어의 어깨 끈을 푼다





"가슴이 답답해서 그런데 브래지어 벗어도 될까?"





내 눈앞에서 일부러 잘 보이도록 후쿠를 풀고



천천히 브래지어를 벗는다



솔지의 풍만한 가슴이 내 눈앞에 나타났다



이쁜 모양을 하고 있는 유방에 핑크색 유두가 내 눈을 끈다





"얼굴 묻고싶지?"





솔지가 다가와선 가슴 사이에 얼굴을 묻게 해주었다



부드러운 유방이 기분 좋다





"지금 기분 어때?"





솔지가 묻는다





"너무나 기분 좋습니다"





난 대답한다



그리고 솔지는 자기 가슴과 보지 부위를 내 몸에



밀착시켜오며 귀에 속삭인다





"그럼 이건?"





그리고 불알을 꽉 쥐었다



아픔과 쾌감에 의식이 몽롱해진다





"뒤에 있는 거울을 한번 봐바... 너 엄청 부끄런 상태거든"





고개를 돌리자 갑자묶기당한 나, 그리고



딱딱하게 발기된 자지를 쥔 아름다운 솔지의 모습이 비치고 있었다





"자세히 보렴... 니 더러운 귀두에서, 음란한 액체가 넘치고 있단다"





그렇게 말하며 솔지는 검지 손가락으로 투명한 액체를 떠올리며



내 눈앞에 내밀었다





"뭐하는거니? 내 손가락 깨끗하게 해줘야지"





난 솔지의 손가락을 핥는다



조금 짠 맛...





"착하네... 그럼 다음은 어딜 손봐줄까?"





솔지의 눈동자가 날 살핀다





"좋아... 니 자지를 한번 자세히 봐줄께"





솔지는 웅쿠리고 앉았다



자지 앞에 솔지의 아름다운 얼굴이 있다



솔지가 나의 부끄러운 부분을 보고 있다





"맛있겠다... 먹어도 되?"





솔지는 내 눈을 보며 자지를 입에 물었다



오른손으로 자지의 밑둥을 누르며 왼손엔 불알을 잡고 있다



혀를 자지에 끈적끈적 휘감으며, 깊숙히 끌어들인다



천천히 앞뒤로 머리를 움직이며, 가끔씩 가볍게 귀두를 깨문다



왼손으론 불알을 주무르듯 자극한다





"앗... 큰일이다... 중요한걸 잊었어... 다리사이에 늘어져있는걸 단단히 고정해야지"





그렇게 말하며 솔지는 짧은 끈을 몇개 가져온다



그리고 불알을 쥐고 주무르기 시작한다



불알을 하나 하나 확인하듯...





"어느쪽부터 묶을까"





솔지는 고개를 갸웃했다





"음... 오른쪽 불알이 더 밑으로 늘어져있으니까 이쪽부터 하자"





오른쪽 불알을 쥐고 묶기 시작한다



그리고 왼쪽 불알을 짜내듯 쥐고 묶었다



마지막으로 자지와 불알을 동시에 묶었다





"끈이 너무 길었나봐... 남아버렸네... 이거 어쩌지?"





솔지는 조금 생각에 빠진다





"그래 이걸 달아줄께"





솔지는 불알을 묶고 남은 끈으로 페트병을 묶고 손을 떼었다



불알에 매달린 페트병이 흔들린다



줄이 팽팽해지며 불알은 변형되고 빨갛게 울혈되기 시작했다



무딘 아픔과 쾌감이 전신을 가로지른다





"귀두 끝에 투명한 액체가 점점 더 넘치는데?



이상하네... 난 분명 괴롭히는건데..."





그리고 속삭였다





"니 불알 얼마나 갈까? 새빨게졌는데"





솔지의 오른손이 울혈한 불알을 부드럽게 애무하고있다





"그치만 너도 이런게 좋지?? 거기다 니 불알은 내꺼니까 내맘대로 해도 되지?"





그렇게 말하며 솔지는 부드럽게 키스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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